1.
이재명정부의 업무보고의 영향으로 부처별로 유관기관의 업무보고를 진행중입니다. 산업부에 이어서 금융위원회도 진행하였습니다. 업무보고를 한 기관은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입니다.
금융회사들은 공통적으로 AI와 관련한 사업을 보고하였습니다. 이재명정부가 특별히 관심을 갖는 부문이기 때문입니다. 각 금융회사별 업무보고중 관심이 있는 부분만 정리했습니다.
먼저 한국거래소. 아마도 동일산업 동일규제를 강력히 주장했을 듯 합니다. 그래서 NXT시장처럼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도입합니다. 26년 6월 목표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T+1r결제를 시행하고 파생시장 24시간 거래를 한다고 합니다. 인프라 선진화라는 말은 유럽이나 미국의 정책을 따라한다는 뜻으로 읽으면 맞습니다.
다음은 한국예탁결제원. 디지탈자산기본법이 만들어지면 가장 큰 혜택을 보는 회사입니다. 조각투자 플랫폼, 토큰증권 플랫폼, 가상자산 현물EFT 모두 예탁업무에서 나온 파생 사업입니다. 몇 년동안 계속 추진하던 일입니다만 법제화가 우선입니다.
금융보안원은 새롭다기 보다는 하는 일을 AI와 연결한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금융결제원. 은행대리업이라는 생소한 표현이 등장합니다. 디지탈화가 이루어지면서 지점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금푸어(Poor)가 발생합니다. 금융접근성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금융위원회는 은행대리업 도입 등 은행업무 위탁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2.
위 보고가 있기 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인공지능 대전환(AX) 금융권 AI 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AI와 관련한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자료중 금융연구원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신뢰성 원칙에 이런 설명이 있습니다.
AI 의사결정과정과결과 ← 이해관계자의 합리적 이해가 가능하도록 설명가능한 형태로
24년 AI가 막 태동할 때 유행했던 표현이 있습니다. 설명가능한 AI.
eXplainable AI
이러저런 검색을 해보면 LLM과 eAI를 연결시켜 연구하는 논문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설명불가능한 결과가 많다는 뜻일 듯 합니다.
Beyond the Black Box: Interpretability of LLMs in Finance
다음은 금융AI리터러시교육입니다. 금융연수원이 안으로 만든 과정입니다. 음 ‘AI기술 해석과 접근법’정도면 충분할 듯 한데.. 앞뒤로 여러가지를 배치하였습니다. 하루 8시간 교육으로 끝낼 수 있는 과정일지 의문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