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troduction to Linux IPC
아래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linux.conf.au 2013 동영상 이 때 동영상으로만 소개했던 자료입니다.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출력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았습니다.
살아온 날의 흔적, 살아갈 날의 기록
아래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linux.conf.au 2013 동영상 이 때 동영상으로만 소개했던 자료입니다.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출력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형준입니다. 아래와 같이 7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자본시장 IT 사랑방 7월 세미나를 알립니다. 1.일시: 2013년 7월 31일 늦은 7시 2.장소: 주택건설회관 6층 대회의실 3.주제:: Exture+의 시세 및 주문프로토콜과 새로운 매매제도 설명 4.발표자: 트레이딩컨설팅그룹 이음 대표 김형준(블로그 운영자) 5.발표내용:2014년 3월로 예정인 Exture+가 사용하는 시세 및 주문 프로토콜과 관련한 자료들이 나왔습니다. 이미 증권사를 통하여 배포되었고 설명회도 실시하였습니다. 다만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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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골적인 광고가 들어간 글입니다. 참고하시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페이스북 serverside side architecture group에 아래 기사가 올라왔었습니다. 키움증권 차세대시스템, IBM 파워7+ 도입 댓글중 “x.86이 대세인데 Power7시리즈가 간 것은 시대의 역행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원장시스템과 같은 증권사 기간시스템에 x.86서버와 리눅스를 도입할 수 있는가”를 두고 여러가지 판단이 가능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IBM이 x.86에 비해 Power7이 좋다는 광고가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노골적인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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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루던 일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자본시장IT사랑방 때 Exture+에서 달라지는 부분을 소개하기로 했기때문입니다. 처음 Exture+와 관련한 자료를 받았을 때 주문접수를 처리하는 통신방식이 Sync에서 Async로 바뀌는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했습니다. Sync인 조건에서 주문을 많이 처리하려고 도입했던 블록주문도 당연히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유심히 살펴보니까 사라진 것이 있었습니다. ‘주문응답’입니다. 2013년 7월 1일자로 배포된 Exture+ 시장접속프로토콜 v2.2를 보면 주문응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딱 하나 일련번호가 틀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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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임프레임이 세계를 지배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태양(SUN)이 뜨더니 메임프레임의 시대가 끝나는 듯 하였습니다. 모두 유닉스는 영원하리라 생각했지만 리누스 토르발스의 장난감 같았던 리눅스가 세상을 호령하기 시작하였습니다.X.86과 리눅스의 시대입니다. 주문수탁제도가 DMA시장을 열었고 DMA시장은 리눅스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제 Low Latency를 고려한 하드웨어를 도입한다고 하면 기본이 X.86입니다. OS는 리눅스입니다. 리눅스의 뿌리인 Kernel을 놓고 보면 하나이지만 배포판으로 보면 무척 많습니다. 대표적인 배포판이 Ubuntu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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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사보에 두개의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자본시장법 개정, 자본시장IT의 새로운 문을 열다’, ‘생존을 위한 속도경쟁, 느림을 아는 것 레이턴시 모니터링’으로 나왔네요. ATS 도입으로 변하는 자본시장과 자본시장법 개정을 특집으로 다루었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코스콤 사보 내려받기
1. 신문을 읽을 때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글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글을 보고 그 글은 또다른 원문을 인용한 글이라고 하면 꼭 원문을 찾아봅니다. 만약 이런 방식으로 신문을 읽으면 하루에 읽어야 하는 글이 무척 많을 듯 합니다. 만약 원문이 영어이고 출처도 명확하지 않으면 시간은 더 많이 들어갑니다. 블로그에 소개하였던 많은 글들은 이렇게 찾은 것들입니다. 몇 일전 한겨레신문이 오철우기자가 소개한 논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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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이딩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합니다. 여의도의 트레이더와 월스리트의 트레이더가 받는 대접은 비교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트레이딩 비즈니스의 지위와 역할이 다르기때문에 트레이더와 IT의 관계도 많이 다를 듯 합니다. 금융투자회사의 자기거래부서가 독자적으로 IT팀을 운용한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쥐구멍에도 볕뜰 날이 온다고 했나요? 기계에 의한 트레이딩이 보편화하면서 IT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진 듯 합니다. 다만 트레이더를 채용할 때 IT경력이 있는 트레이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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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순간부터 하드웨어를 빼놓고 소프트웨어를 말하는 것이 힘듭니다. 특히 Low latency는 하드웨어에 최적화하여야 하는 영역입니다. Low Latency를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하드웨어는 느퉤워크와 관련한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부분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CPU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 메모리입니다. 최슨 차세대 메모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DRAM이후 어떤 기술이 주도할지를 두고 말이 많나 봅니다. 특히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저장된 정보를 계속유지하는 컴퓨터 메모리인 비휘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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