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SI의 한계와 대안

1.
아무리 비판을 하더라도 SI산업은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에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높습니다. SI산업이 발전하면 할수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삶도 좋아집니다. 가끔 SI와 관련한 글을 읽고 쓰는 이유입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글을 일본 ITPro에 실린 특집입니다.

「2015年問題」がIT業界に迫る覚悟

총 5편의 기사가 실릴 예정입니다. 현재 2부까지 연재하였네요.

[2015年問題1]現行SIモデルは限界点に、業界に迫る最悪のシナリオ
[2015年問題2]大手でも低い利益率、日本流SIビジネスの構造問題
[2015年問題3]日本IBMが先導、90年代にピーク迎えたSIビジネス
[2015年問題4]クラウド時代に自ら変革、日本のSIにパラダイムシフト (2014/03/13公開予定)
[2015年問題5]脱受託へ向かう気鋭のIT企業、成功のための4つの法則 (2014/03/14公開予定)

이중에서 첫번째와 두번째에 있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나머지를 게재하면 추가로 작성하겠습니다.

2.
우선 2015年問題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원문은 「2015年問題」というIT技術者不足とその後の人余りが襲い掛かる라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부족을 말합니다. 이것만은 아닙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형프로젝트가 2015년부터 이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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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IT기술자가 부족하면서 나타난 현상은 다단계하청, 급여억제, 장시간노동이라고 합니다.2015년을 경과하면서 이런 모순이 폭발하리라 예상하네요.

日本のIT業界には多重下請けや法令無視、従業員の給与抑制といった慣行が染み付いている(日本のIT業界の現状は「システム開発の現場は今…」というコラムにして第1話、第3話、第4話の最終ページに掲載)。偽装請負が問題化した2006年頃、ユーザー企業や大手ITベンダーは多重下請けの脱却を目指し、再委託を3次請けの正社員までに限るなどの改革を行った。だが、ある中小企業の社員は「最近はIT技術者の不足感から、『正社員必須』の要件が外れるなど、なし崩しになりつつある」と語る。二重派遣の横行も、こうしたIT技術者不足が背景にある。

그러면 일본IT 기술자들의 노동조건을 어떨까요? 자료만 보면 한국보다도 낮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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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SI업체의 수익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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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건에서 내세운 대안을 피라미드형에서 수평형(「ピラミッド型」から「フラット型」へ)으로 전화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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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형이 가능한 배경은 아래입니다.

現場の中小IT企業だ。「IT受託に頼っては将来が見えない」との危機感の下、事業の比重をIT受託から独自サービス開発に移し、ピラミッド構造から自ら離脱しつつある。(구조적인 이유로 중소IT업체들이 SI하청에서 독자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ユーザー企業のIT部門も、IT業界の構造を改革する重要なプレイヤーだ。常に先端技術にアンテナを張り、小回りの良く優秀な中小IT企業を発掘し、社内の新規事業とITを結びつける役割が求められる。(발주기업의 IT도 선진기술에 관심을 갖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IT기업을 발굴하여 사내 신규사업과 IT를 결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피라미드형에서 수평형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자고 한 제안에 관심이 갑니다. 얼마나 가능할지 알 수 없습니다다만 가능성이 있는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2 Comments

  1. stance

    잘 이해가 안가는데 혹시 예시를 좀 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지금의 PM 기반의 프로젝트 구조가 아니게 된다는 말일까요?

    아니면 독점 하도급 시스템에서 공정을 좀 더 세분화 하여
    파트별로 하도급을 다른 회사로 발주를 준다는 말 일까요?

    Reply
    1. smallake (Post author)

      예전에 TSE(동경증권거래소)가 Arrowhead를 구축할 때 방법론과 관련한 자료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 때 무척이나 강조한 것이 발주기업의 역할입니다.

      TSE 프로젝트의 성공요인 – 발주기업의 자세
      Arrowhead를 통해본 소프트웨어품질

      이런 사례와 기사중 본문에 언급한 내용을 종합해서 보면 발주기업=이용자기업의 IT가 핵심입니다. 피라미드형처럼 하청업체에 모든 것을 맡기는 방식이 아니라 발주기업의 IT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평형 조직을 구성하여 발주기업이 이끌어나가는 방식입니다. 이럴 경우 발주기업의 역할이 무척이나 커집니다. 이런 위험과 부담을 질 발주기업이 있을지가 관건이죠. ‘갑’이라는 의식을 버려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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