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타, 스마트데이타 그리고 트레이딩

1.
오전 내내 청탁받은 원고를 쓰니라 자료 조사를 했습니다. 그중 아주 인상 깊은 곳을 찾았습니다.

State Street Global Exchange (SSGX) is a strategic partner to asset owners and managers, helping you gain new insights and execute investment decisions more effectively.

SSGX가 내놓은 보고서들중 Data와 관련한 것을 보면 몇가지 좋은 개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Smart Data입니다. Big Data를 기반으로 도출한 의사결정에 유의미한 데이타(Insight 혹은 Value)를 Smart Data라고 합니다. 그래서 발표한 글이 From big data to smart dat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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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Data Leader입니다. 데이타 기반의 투자를 하면 리더 아니면 지진아(遲進, Laggard)라고 합니다.

dataleader

Data Leader vs. Data Laggard Vision Report는 설문조사를 한 보고서입니다.

GDE Error: Error retrieving file - if necessary turn off error checking (403:Forbidden)

SSGX는 위의 두가지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S_Big_Data_Infographic_Compressed

2.
Smart Data라는 표현이 마음에 들어서 검색을 해보니까 Exelate가 2013년 5월경에 발표한 자료에서 나온 개념이더군요.

The Smart Data Manifesto: Goodbye Big Data, Hello Smart Data

Download (PDF, 1.92MB)

위의 자료를 번역한 자료도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진화 : 스마트 데이터

여기서 정의하는 Smart Data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마트 데이터와 빅 데이터는 어떻게 다르며, 무엇이 데이터를 스마트하게 하는지, 그리고 데이터가 스마트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성- 3A(Accurate, Actionable, Agile) – 을 고려
① (정확성) 스마트 데이터는 빅데이터의 노이즈로부터 정확하고 양질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함
– 스마트 데이터가 정확하려면 지속적으로 제3자의 벤치마크를 통해 유효성이 입증
– 스마트 데이터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투자 대비 효과성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함

② (행동성) 스마트 데이터는 조직이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특성을 보유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으로서 작동
– 시시각각 다양하고 복잡한 데이터가 생성되는 환경에 필요한 즉각적 의사결정은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 보고서 분석 등 과거 행동 방식으로는 빅데이터 시대에 부적절
– 기업 고객의 활동 영역을 최대화하고 고객이 바로 행동과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데이터의 확보는 수익이나 시장 점유율로 직결되는 성장 동력으로 작동

③ (민첩성)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민첩성이 요구됨
–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기 위해 몇 주를 필요로 하는 업무 환경은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필요로 하는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음
– 고객과 의사결정자가 실시간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도 민첩성을 지원하는 형태로 변화
– 모든 것이 즉각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기술적 요구 조건과 비지니스 조건에 따라 데이터의 속성도 변화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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