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crostructure Exchange
1. 코로나 팬더믹이 휩쓴 여의도. 사전에 연락을 하면 방문이 가능하던 증권사에 가기조차 힘들었던 때가 많았습니다. 아니면 최소 일주일전에 예약을 해야 방문이 가능하죠. 물론 밖에서 만나면 가능하지만 … 비대면이 일상화한 요즘 여의도에서 열리는 행사나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를 보면 대부분 유튜브나 비대면채널로 중계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가 ‘코스피 최고치 경신,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20년 증권시장 평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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