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DMA 가이드라인
DMA를 두고 몇 번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공식적인 자리는 아니고 그냥 수다를 떠는 자리입니다. 설왕설래하는 듯 하네요. 감독기관이나 거래소가 수사결과를 보고 대책을 내놓아야 할텐데 어떻게 나올지 무척 궁금합니다. 저는 수도 없이 강조하였지만 DMA를 규제하는 대책은 나와서는 안됩니다. 다만 비DMA와 DMA의 차이를 인정하고 공정한 경쟁을 가능한 잣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