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he latency와 cache hit/miss
1. 2010년 Latency가 한창 유행일 때 고민했지만 한동안 잊었던 주제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HFT와 관련한 해외 글을 읽었습니다. 다시금 생각해보면 유의미한 이야기입니다. 특히나 요즘과 같이 마이크로초나 나노단위 초를 기준으로 경쟁을 할 때는 중요합니다. 무슨 주제냐 하면 ‘CPU Cache’입니다. 2012년에 IBM이 만든 자료중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 Minimize memory latencies (cache misses, non-local memory accesses, page faults, swapping…) – numac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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