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별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업무적인 연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Internet 2.0을 말할 때 관심을 가졌고 이 때 유용한 시각을 제공했던 사람이 모건스탠리의 Mary Meeker입니다.
Mary Meeker가 회사를 떠났다고 합니다. wired는 여왕이라고 칭했던 분입니다.
There is no president of the Internet. But there is a queen. That only-somewhat-exaggerated sobriquet belongs to Mary Meeker, the 53-year-old financial analyst turned venture capitalist.
이와 비슷한 자료가 있었습니다. Business Insider가 지난 20년동안 인터넷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도표로 정리하였습니다.
2.
혹시Mary Meeker를 찾아보니까 지난 5월에 ‘View KPCB Internet Trends 2012’라는 자료를 발표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