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자문업과 DIY Investing

1.
2015년 10월 온라인자문업, 로봇투자자문 키우기?을 통해 금융위원회가 로보어드바이저를 온라인자문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예상했었습니다. 이런 추측을 2016년 1월 금융위원회, 2016년 대통령 제2차 업무보고을 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아래는 경제부처가 합동으로 대통려에게 보고한 업무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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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온라인자문업과 관련한 규제완화부분을 보면 크게 두가지입니다.

□ (개선) 온라인․로보 특성에 맞게 자문업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

① (온라인 계약 허용) 대면계약 체결의무를 완화하되, 계약의 주요내용 이해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보완장치* 마련
* 전자적 방식의 교부 및 중요사항에 대해 직접입력 등

② (로보자문 허용) 유효성․적합성이 있는 컴퓨터프로그램*에 대하여는 전문인력을 대체하여 자문서비스 제공 허용 추진
* 다만, 단순․표준화된 프로그램 난립으로 개인별 맞춤형 자문서비스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로보어드바이저 등록단계에서 전산설비의 적정성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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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을 컴퓨터프로그램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면 현행 규정을 알아보죠. 물론 단서조항이 붙습니다. 금융감독원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등록매뉴얼에 실린 요건입니다.

Financialadvi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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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업적으로 로보어드바이저를 바라보는 개인적인 의견은 부정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보어드바이저가 지향하는 ‘자문업의 디지탈화’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ZeroAOS의 수요를 늘리고자 하는 개인적인 고민이 맞물려 로보어드바이저의 포트폴리오 기능과 ZeroAOS의 자동매매기능을 결합한 DIY투자플랫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은 이미 로봇투자자문이 아닌 DIY 자산관리에서 밝혔습니다. 자문업보다는 매매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하고 HTS를 기반으로 한 ‘로봇자문-자동매매’가 가능한 DIY플랫폼입니다. 앞서 글에서 소개한 Alphaarchitect가 만든 DIY Advisor는 THE ALPHA ARCHITECT FINANCIAL TOOLKI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IYinvestiing

혹 DIY자문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이 계시면 smithkim.kr@gmail.com으로 연락바랍니다.

3.
대통령 업무보고를 포함하여 2016년 금융위원회가 계획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확인하시려면 2016년 제1차 금융발전심의회 개최 및 금융위원회 업무계획 발표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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