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formationweek에 실린 기사를 읽었습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e Things)의 미래를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2022년이면 M2M이 표준화하고 사물인터넷인 Internet of Things가 아니라 Internet Of Everything이 된다고 예상합니다.
Today’s Internet is overwhelmingly composed of computers and devices that are completely dependent on data captured and created by humans. People write documents, build databases, photograph and upload images. But the year 2020 will see almost the exact opposite, according to technologist Kevin Ashton (who coined the term “The Internet of Things”), as hundreds of millions of Internet-connected devices primarily use information that originates from other devices. Broadly speaking, this is also known as machine-to-machine (M2M) communications, a fast-growing portion of the embedded systems market.
Understanding the Internet of Things: Towards a Smart Planet중에서
갑자기 IoT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때문인지 평소같으면 관심이 가지않을 기사가 ‘Designers of Things’이라는 명칭때문에 방문하였습니다.
IoT와 관련한 전문컨퍼런스입니다. 여기 블로그에 아주 멋진 인포그래픽이 있어 소개합니다.
Understanding the Internet of Things: Towards a Smart Planet
2.
2022년 IoT가 대세를 이루면 기계트레이딩 시대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FPGA와 같은 것이 대세일까요?
지금은 Internet Of Thing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사물인터넷이 대세가 되면 Internet of Everything입니다. 컴퓨터는 모든 것의 하나입니다. 컴퓨터만 보고 살면 굶기 십상이네요.
— smith Kim (@smallake) April 15,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