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증권사를 연재하였던 박광순님이 페이스북에 연재하였던 여의도잔혹사.
한국의 월스트리트인 여의도가 마주한 현실을 아주 적나라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나 금융감독원에 계신 분들이 이런 분들로부터 고견을 들으면 생동감 있는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금융회사 경영자나 금융관련 교수들에게 듣는다고 ‘금융산업의 삼성전자’가 나오지 않오지 않습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
여의도잔혹사중 제가 공감한 글들입니다. 더 많은 글은 페북을 찾으셔서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