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자간매매체결회사, 코넥스! 새로운 변화를 상징합니다. 변화가 혁신의 돌풍을 이르켜 여의도에 새바람을 일으킬까요? 아닙니다. 납량특집이 필요없을 정도로 찬바람이 생생 불고 있는 곳이 여의도입니다.
찬바람은 한반도 전체를 뒤덮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나라가 중국, 미국, 일본입니다.
<출구전략 공포> ① 주식ㆍ채권ㆍ환율 ‘트리플 폭락
<출구전략 공포> ② 양적완화 축소 ‘D 데이’ 임박
<출구전략 공포> ③ 부채 많은 신흥국 외환위기 ‘빨간불
<출구전략 공포> ④ 신흥국 금융시장에 ‘직격탄’
<출구전략 공포> ⑤ 자산버블 붕괴 현실화하나
(위기의아베)①화려한 6개월..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위기의아베)②돈다발 공습에도 실물경제 주름살
(위기의아베)③방대한 지출은 위험한 도박?
(위기의아베)④빈껍데기 정책과 꿈쩍않는 경제전망
(위기의아베)⑤美·日 양적완화..같은 선택 다른 결과?
(위기의아베)⑥머니게임에 뛰어든 BOJ..결과는 엔고?
(위기의아베)⑦아베노믹스 충격파에 흔들리는 세계경제
“중국성장률, 향후 7년간 6% 밑돌 수도”
‘차이나 쇼크’, 한국경제 강타하나
중국은 성장률의 저하로, 미국은 출구전략때문에, 일본은 아베노믹스로 한반도에 강풍을 보내고 있습니다. 침체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국경제가 다시 수렁으로 내몰릴 처지에 있습니다.
세계증시 ‘E의 공포’…거품 꺼지기전까지 엑소더스 계속된다
中ㆍ日 경제 흔들흔들
…한국경제 비상등
<양적완화 축소에 글로벌시장 쇼크…韓경제 발목잡나>(종합)
2.
이런 상황에서 여의도의 증권산업만이 독야청청할 수 없죠. 증권사나 선물사들이 적자인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고 투자자문사도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없는 돈으로 매매하려고 하다보니 빚을 내서 투자를 합니다. 최후의 보류라고 생각했던 삼성증권도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침체의 끝이 어딜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춘궁기’ 접어든 증권사 FICC
삼성증권 구조조정 계획에 증권가 감원 공포 확산
무덥다고? 여의도엔 ‘칼바람’이 분다
투자자문사, 절반 이상이 적자
빚내 주식투자 급증… 깡통 조장하는 사회
위기의 끝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