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제도

국내은행에게 이종통화 증거금거래를 허용해야 하나?

현재 국내에서 외환증거금거래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은 크게 두부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외환은행과 하나은행등이 제공하고 있는 원달라증거금거래입니다. 외환은행은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 현행 시스템은 제가 경영하였던 넥스트웨어에서 개발했습니다 – 하나은행은 SNbank에 아웃소싱하는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선물사에서 취급하고 있는 이종통화 외환증거금거래입니다.현재 외환선물과 한맥선물 및 KR선물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중 외환과 한맥선물 역시 넥스트웨어에서 개발공급하였습니다. 금융당국은 원화관련상품은 은행에서, 이종통화상품은 선물사에서 취급하도록 업무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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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금융산업 경쟁력강화방안” 보고서중….

8월 6일자로 한국에서 “금융산업 경쟁력강화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펴냈습니다. 제가 이중에서 관심을 갖는 부분은 다음입니다. “자본시장통합법이 발효되더라도 진입장벽이 높아 기존 대형사들이 위탁매매 수수료에 의존하는 시장구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커 리스크가 큰 투자은행업무를 본격화하는데 한계가 있음  -> 주식위탁매매등 단순업무만을 취급하는 증권사에 대하여 자본금요건을 완화하여 다수의 브로커가 출현하도록 유도 대형투자은행과 다수의 브로커가 병존하는 형태로 시장구조가 재편될 경우 대형사는 수익성제고를 위해 M&A,모헙자본주타등 투자은행업무를 본격화할 유인이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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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는 걸어볼 만한 도박입니다…..

한미FTA를 할 때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신자유주의가 어떻고 양극화의 심화가 어떻고 하는 그런 시각이 아니라 그저 금융SW를 개발판매하고 있는 회사경영자로써 미국시장의 문턱이 낮아질 수 있는지 아니면 금융서비스의 개방이 어느정도 될 것인지..뭐 이런 차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농업문제나 투자자국가소송제등 시민사회단체에서 제기한 이슈에 대해선 관심자체가 없었다고나 할까.. 솔직히 말하면 반대한다고 해서 한미FTA협정이 체결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지 않았고 언제가는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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