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제도

2015년 금융투자업과 금융시장

1 이맘때 금융연구원이 금융산업 환경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행사를 합니다. 금융동향세미나입니다. 2014년 행사가 10월 29일에 있었습니다. 금융동향세미나 이 때 발표한 주제는 2015 경제전망, 금융시장 환경변화와 전망, 금융산업 환경변화와 전망 및 은행산업 환경변화와 전망입니다. 금년 자료를 보면 딱히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금융시장의 환경변화를 설명하는 자료중 2014년 파생상품시장을 휩쓴 사건들을 총 정리해 놓은 슬라이드. 발표자료중 금융투자업 환경변화와 전망부분만 따로 정리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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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이후 개인투자자의 변화

1. 파생상품시장의 현황 진단과 발전방향 둘째에서 소개했던 기사. “미국 전체 가계에서 주식을 직접 투자하는 가계 비중은 2001년 30%에서 작년 말 16%로 감소했다. 이는 1962년 수준이다.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하위 90% 계층이 주식 비중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가 제시하는 근거가 궁금했습니다. 우선 원문을 찾아보았습니다. Bad Stock-Market Timing Fueled Wealth Disparity 기사에 미시간주립대학교와 미국 중앙은행이 나옵니다. 어떤 자료인지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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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시장의 현황 진단과 발전방향 둘째

1. 자본시장연구원이 주최한 파생상품시장의 현황 진단과 발전방향이 열렸습니다. 발표는 자본시장연구원 남길남 연구위원이 하였습니다.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이 나온 이후 가장 많은 발표를 하는 분입니다. 발표를 다룬 기사를 보면 파생상품시장이 위축한 원인을 삼재(三災)라고 하더군요. 파생상품시장, 삼재(三災)에 ‘위축’ 30일 미국선물협회(FI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제외한 세계 장내 파생상품시장의 거래량은 7.6% 성장했지만, 우리나라는 55%나 위축됐다. 실제 대표 상품인 코스피200 선물·옵션의 거래대금은 2011년의 각각 43%, 41%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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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시장의 현황진단과 발전방향

1. 어떤 행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금융공학포럼에 올라온 행사에 달린 댓글이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번 기회가 어떻게 보면 향후 5년 파생상품시장의 발전 로드맵을 구축하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업계의 솔직한/건설적인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야 합니다. 규제로 인해 기관투자자 등의 파생상품 투자제약이 심하다면, 구체적인 규제내용을 알려주시면 토론자리에서 적극 개진하겠습니다. 정부의 파생시장 발전방안에 이은 자본연의 종합대책 발표회라는 점에서 업계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야 할 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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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심포지엄 – 금융투자산업 경영자 vs 금융위원회

1. 이번주 화요일인 10월 21일, 한국개발연구원(KDI)와 금융투자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심포지엄이 열렸다고 합니다. 주제는 ‘고령화 저성장시대, 금융투자산업의 역할’입니다. 최근 여의도가 마주하고 있는 화두입니다. 금융투자협회,「KDIㆍ금융투자협회 공동 심포지엄」개최 이 날 발표한 주제는 ‘금융투자산업의 발전 방향’과ㅓ ‘고령화시대의 연금자산 운용’입니다. 발표 자료는 KDI금융투자협회 공동 심포지엄 발표자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주제보다 행사에 참석한 분(?)들의 발언이 더 인구에 회자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첫번째 세션의 토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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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국정감사, 두가지 답변

1. 청와대가 규제를 암덩어리’라고 하여 규제완화를 몰아칠 때 금융위원회가 증권업계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때 건의한 것중 하나가 ‘대체거래소 규제완화’입니다. 증권업계 규제 간담회에서 건의한 ATS 이번 국정감사때 새누리당 신동우의원이 관련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2014년도 10월 15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 영상회의록으로 들은 내용을 정리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작년 5월에 자본시장법을 개정해여 대체거래소를 만들어주는 여건을 허용했습니다.시행령도 만들었는데 지금 전혀 조짐이 없죠?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가지 규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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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실태조사, 그 이후

1. DMA가 양지로 나온 이후 DMA로 얻을 수 있었던 이득은 사라졌습니다. 모두가 동일한 조건이면 굳이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음지를 찾습니다. 그렇게 찾은 방법이 주문수탁 규정을 위반한 불법FEP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 번 글을 썼습니다. 외국인투자자는 한국자본시장의 갑일까? 부산 IDC는 치외법권지대? DMA 불법 실태를 조사중인 금감원 마지막 글에서 금감원이 실태조사를 나섰다는 기사를 소개하였습니다. 이후 과정이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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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MA와 HTS의 미래는 규제에 달렸다

1. 제목은 거창합니다만 거창한 내용을 쓰려고 한 글은 아닙니다. 얼마전 아주 오랜만에 dolppi님이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코스콤 매거진에 기고한 글을 올린 듯 합니다. 주제는 DMA입니다. DMA를 다시 생각해본다 (1) DMA를 다시 생각해본다 (2) DMA를 다시 생각해본다 (3) Dolppi님은 이 글에서 HTS가 한국DMA의 원류라고 합니다. 틀리지 않습니다. DMA가 등장한 가장 큰 이유는 Low Latency를 통해 투자자가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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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 방한이후

1 피케티와 국가재정정책 이후 피케티가 방한했습니다. 방한을 맞아 한겨레신문 이경 논설위원이 칼럼을 썼습니다. 요즘 이 분의 칼럼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피케티는 상대방에 대한 배 아픔의 인간정서를 부추기면서, 소수에 대한 세금 강화로 배 아픔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피케티의 경제철학이 국민들에게 호소력을 가지면, 한국의 성장신화는 우리 시대에서 멈추고 말 것이다.” <21세기의 자본>을 쓴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학 교수가 방한하기 직전에 한국경제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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