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IT

Exture+ 다음은?

1. Race To Zero Latency 한동안 세계거래소시장의 화두였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떨까요? KRX가 Exture+를 준비하는 동안 다른 거래소들은 무엇을 할까요?세계거래소연맹에 올라온 제목만 보더라도 여전히 Latency는 중요한 화두입니다. Borsa Italiana Live on MillenniumIT HKEx invests US$380 Million in technology to fuel growth Eurex to introduce new trading system in Q4 2012 ISE introduces latency improvements in Optimise™ 2.0 Release

DSP기술을 이용하고자 하는 분의 질문

1. 예전보다 덜 하지만 가끔 메일로 질문을 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몇 년전 보다 Low Latency가 보다 알려졌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질문은 하드웨어 가속기능입니다. 그동안 하드웨어 가속기능을 이용하여 제품화를 하려고 했던 몇 분들을 만났습니다. 한 분은 NP(Network Processor)를 이용하여 제품화를 하겠다고 한 분이었습니다. ZeroAOS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신 후 질문으로 자신들의 제품화 계획를 이야기하시더군요. 조금 황당했습니다. 또다른 분은 저도 약간 관계하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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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원장 vs. 개인원장

1. 자본시장IT와 관련한 업무중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 백오피스와 관련한 일입니다. 다른 것을 떠나서 제도와 회계와 관련한 일은 재미도 없고 기술적인 흥미도 없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그래서 ‘원장’시스템이란 말은 무척이나 낯섭니다. 아마 99년쯤으로 기억합니다. H투자증권이 HTS를 구축하고 이어서 원장이관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구축한 HTS를 유지하느냐 마느냐 하면서 ?논란이 있었고 원장시스템에 맞게끔 재구축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원장시스템이 트레이딩시스템을 결정하였습니다. 이 시절은 그랬습니다.??이후 원장시스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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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T 이후는 Big Data Trading?

1. 얼마전 HFT시대는 저무는가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HFT로 많은 수익을 냈던 회사들이 전략을 변경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그러면 의문이 듭니다. “HFT가 서서히 막을 내리면 다음은 무엇일까?” 사실 위의 질문이 한국자본시장에 의미를 가지려면 전제가 있습니다. “HFT를 무엇이라고 정의하는가”라는 공감대가 있어야 토론이 가능합니다. 또하나 미국과 한국의 자본시장이 동조화한다고 하더라도 전략도 동조화한다고 말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HFT는 알고리즘과 정보기술이 결합하여 많은 주문빈도를 통하여 수익을 얻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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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나 CTO가 아니라 CDO

1. 지난 4월 LG CNS?‘엔트루월드(Entrue World) 2012’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때?토마스 데이븐포트(Thomas H. Davenport) 밥슨대학(Babson College) 교수가 The Era of Analytics and Big Data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데이븐포트 교수는 3대 경영전략 애널리스트로 손꼽히며, 국내에서도 <분석으로 경쟁하라>, <관심의 경제학> 등의 번역서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이 자리에서 데이타경영의 우수사례로?매리어트호텔, 로열뱅크오브캐나다, 테스코, 카지노 게임사 시저스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빅데이타가 기술의 영역을 지나 경영의 영역에 다가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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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T의 시대는 저무는가?

1. 세상에 영원한 것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의사결정을 내릴 때 착각을 합니다. “내가 지금 보고 있고 느끼는 것”이 영원할 것이라고… 지난 몇 년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단어가 High Frequency Trading입니다. 고빈도매매를 여러가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트레이딩전략이라고 이해할 수 있고 알고리즘트레이딩의 연장선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직도 무엇이 고빈도매매인지를 판단하는 합의된 기준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고빈도매매를 규제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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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순서와 FEP

1.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증권사 FEP가 먼저 받은 호가주문이 거래소의 매매체결시스템에 늦게 접수될 수 있나요? 이미 답을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그렇지만 아는 것도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죠. 트레이더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거래소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증권사의 FEP를 통하여 한국거래소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호가주문을 어떻게 처리했는지도 FEP를 통하여 전해지는 전문을 통해서 그려야 합니다. 호가주문과 관련한 전문은 크게 세가지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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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DC로 가야하나?

1. 어제 부산라우터 개통이후 주문속도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를 간단히 살폈습니다. 부산IDC 이전과 이후 아직 한주밖에 지나지 않아 향후 어떤 추이를 보일지 불투명하지만 이런 질문을 던지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부산IDC에 입주하여야 하나?” 충분한 데이타가 없기때문에 누구도 명확한 답을 줄 수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아주 작은 데이타지만 어제 자료를 몇가지를 추론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첫째 어제 자료를 보면서 주문속도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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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DC 이전과 이후

1. 부산IDC가 가동을 시작한지 5영업일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아직 어디서도 부산IDC 가동이후 변화를 정리한 글이 없습니다. 그래서 DMA트레이더의 도움을 받아서 참고할 만한 자료를 공개합니다. 비교는 서울라우터를 사용하였던 4월 어느날과 부산라우터를 사용한 6월 7일입니다. 4월 어느날은 주문건수가 72건이었고 6월 7일은 442건이었습니다. 거래상품은 지수옵션입니다. 주문접수시간만을 고려하였습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통계데이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 어느날입니다. 이 날 최저값은 15.712, 최대 244.353이었습니다. 평균 52.014입니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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