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BO, EBBO, JBBO 그리고 KBBO
1. 머리가 아프다는 어떤 분때문에 갑작스레 번개를 하였습니다. 평소 보던 분들 더하기 한 분. 트윗을 통해 한번 인사를 나눴던 분입니다. 두런 두런 잡담을 나눴지만 어쩌다 주제가 ‘ATS’가 되었습니다. 두 분은 각자 문제의식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한 분은 이런 생각입니다. “한국과 비슷한 일본을 보더라도 Chi-X Japan가 5%를 넘지 않는데 ATS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다른 분은 증권사에 계시기때문에 또다른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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