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fied Data Infrastructure를 다룬 청사진
1. 오랜 세월 여의도에서 일하면서 데이타 보다는 트랜잭션 및 데이타흐름이 더 중요한 일을 했습니다. 시세데이타는 자본시장에서 무척이나 중요합니다만 시세분배시스템을 통해 수신한 데이타를 어떻게 분석할까 보다는 수많은 고객에게 전달할까가 더 중요하였습니다. 주문체결데이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변하였습니다. 데이타도 단순히 빅데이타를 강조하더니 이후 Fast Data, Big Data로 분화하면서 통합을 강조합니다. 데이타도 분배의 측면뿐 아니라 분석을 강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몇 년째 화두인 AI는 데이타기반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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