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협력이란?
1. 아침에 트워터로 올라온 글 하나를 읽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삼성전자와 거래하지 않으렵니다.” 최근 한 부품업체 대표가 지식경제부 고위 관리에게 한 이야기다. 지경부 고위 관리가 그 이유를 물었더니 며칠 전 애플 본사에서 받은 한 통의 이메일 이야기를 꺼냈다. 아이폰에 들어가는 부품을 납품했는데 애플 본사에서 “부품을 잘 받았고 곧바로 결제계좌에 납품 대금을 넣었으니 확인하기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살아온 날의 흔적, 살아갈 날의 기록
1. 아침에 트워터로 올라온 글 하나를 읽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삼성전자와 거래하지 않으렵니다.” 최근 한 부품업체 대표가 지식경제부 고위 관리에게 한 이야기다. 지경부 고위 관리가 그 이유를 물었더니 며칠 전 애플 본사에서 받은 한 통의 이메일 이야기를 꺼냈다. 아이폰에 들어가는 부품을 납품했는데 애플 본사에서 “부품을 잘 받았고 곧바로 결제계좌에 납품 대금을 넣었으니 확인하기 바란다”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