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와 슈퍼메뚜기 smallake 6월 10, 2011 0 Comments 1. 치타와 메뚜기. 전혀 다른 생명체입니다.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목표를 잡으면 빠른 속도로 내달아 목표의 목을 꽉 물어 잡아버리는 치타. 반면 메뚜기는 넓은 풀밭위에 앉아 있다가 이리 뛰고 저리 뛰어나닙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촐싹댄다고 해야 하나요.? 그렇지만 어원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메뚜기라는 단어를 사용한 곳이 몇 있습니다만 가장 먼저 슈퍼메뚜기라는 단어를 사용한 분은 이데일리의 이진우기자이더군요. 2004년 7월입니다. 자본시장과 제도 ELW, 메뚜기, 슈퍼메뚜기, 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