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Tom Demarco의 “데드라인”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몇 분의 블로그에 추천된 내용을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피플웨어”의 저자이기도 해서 기쁜 마음으로 읽고 있는데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네요. 저는 소프트웨어관련 학과를 나오지도 않았는데 관련 일을 오랬동안 하면서 많은 부족함을 느겼고 요즘 더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보고 있는데 “데드라인”이라는 책은 제가 예전에 프로젝트관리를 하면서 놓쳤던 것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또하나 “12.숫자의 대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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