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시 속도? CPU Acceleration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지난 번에 소개했던 Supermicro와 Dell은 2012년 말부터 여러 행사에 자리를 만들고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Liquid Nitrogen Overclocking은 주류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주변에서 맴 도는 듯 합니다.(^^) 주로 LinkedIN의 토론그룹에서 열심히 홍보하고 있네요. 완전 좌충우돌입니다. 지난 달 low-latency.com은 Dell을 초청하여 주최하는 Webnar를 가졌습니다. 아래는 동영상 자료입니다.
2.
CPU Acceleration 기술을 적용할 때 목적은 클락입니다. 다만 그 만큼 중요한 것은 Jitter입니다. DAPT를 소개할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다음 세가지라 합니다.
Faster processing and calculation
Lower latency
Reduced inconsistent trading frequencies (or “jitter”)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Jitter가 관건입니다. HPC For Wall Street 2012 때 HP가 발표한 자료도 Application Latency를 줄이는 방법론입니다. 어제 London Low Latency Summit 2013에서 소개한 내용과 차이가 없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HP Timetest Utility를 구하신 분이 있으면 저에게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HP에 아는 사람이 없네요. 사실 벤더들과 친한 사람이 없으니까…(^^)
2012 High Performance Computing For Wall Street Presen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