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Economist와 Ricoh가 함께 인간과 기계를 주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알고리즘 혁명을 주제로 한 인간 vs 기계 – 알고리즘혁명이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정리했다고 하면 Ricoh가 발표할 글은 현재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예상을 담은 연구일 듯 합니다. 13년 봄 논문을 발표하기에 앞서 설문 조사 결과를 공표하였습니다.
설문에 응한 유럽금융기관중 37%는 자동매매 프로그램의 오류로 인하여 지난 6개월동안 손실을 봤고 같은 기간 컴퓨터의 오류로 인하여 고객을 잃어버린 응답자도 31%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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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코노미스트가 준비하는 보고서는 단순히 금융서비스에 관한 것만은 아닙니다. 기술과 인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umans and machinesThe role of people in technology-driven organisations
그중 금융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아래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Ricoh Europe:The Impacts of Humans and Machines in Financial Services
아래는 white paper입니다. 90년대 정보화사회라는 화두가 2010년을 넘어 ‘기계와 인간’이란 주제로 나아가는 듯 합니다. 겉이 아닌 속도 살펴보아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