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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올리지 못했던 Low Latency Technology 2012 겨울행사 마지막입니다.
이전 발표와 달리 기술적인 부분입니다. NextIO의 I/O Virtualization는 Data Center를 구축할 때 Low Latency환경을 만드는 새로운 솔류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보통 스위치와 네트워크카드를 이용한 방법이 주를 이루지만 I/O 가상화를 이용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발표는 주제인 In Memory Database를 위한 발표였지만 정확히 ‘In Memory Computing’을 소개한 자리였습니다. 지난 몇 년동안 DMA와 Low Latency 그리고 알고리즘트레이딩을 다룰 때 나왔던 주제들을 다 소개하였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In Memory Computing’을 깊게 다루는 자리를 마련해볼까 합니다. 아마도 Exture+시대가 열릴 때가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ExtremeDB를 간단히 소개한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처음 기획단계일 때 선재소프트와 같은 국내스타트업의 제품이나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다음으로 연기하였습니다. 2013년 봄 행사때는 선재소프트를 포함한 국내 스타트업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3년 봄 행사는 Complex Event Processing을 주제로 하려고 합니다. 관련한 제품을 개발했던 엔지니어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으면 합니다. 미리 발표 신청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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