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일본진출을 위하여 모업체를 Agent회사로 해서 노력하고 있기때문에 일본IT현황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물론 작년에 Agent회사의 실수와 발주업체때문에 계약이 파기되는 불운도 있었지만 그래도 계속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아래글은 우연히 한겨레신문을 보다가 눈에 들어왔던 글입니다.
일본 IT 취업 내리막길에 접어들었는가? ‘사람없어요?”가 “일 없어요?”로 변한 까닭은
일본 IT취업 내리막길의 원인 – 시장예측의 실패
일본 IT취업 젊은이들의 어제, 오늘, 내일<1/2>
일본 IT취업 젊은이들의 어제, 오늘, 내일<2/2>
예전 회사에 다녔던 사람중에서 세사람정도가 일본에 취업해 있습니다. 한 퇴직자의 말을 빌면
“어찌되었든 한국보단 좋다”입니다. 아마도 급여등에서 그럴 것으로 짐작하지만…..
SI형태로 일본에 파견되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경우와는 달리 인력파견형태로 근무할 경우엔 많은 차이점이 있지않을까 짐작합니다…… 어찌되었든 일본 SW산업의 좋은 점을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른 것보다 품질관리 및 프로젝트발주부터 마무리까지의 과정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