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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무척 훌륭한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경제연구소가 금융산업과 관련한 보고서를 마지막으로 낸 때가 2018년으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8년정도전입니다. 무척 공을 드렸을 듯 합니다.이 보고서는 다른 보고서와 달리 온라인설문 및 심층면접방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보고서 한장한장 고민할 내용을 제공합니다.
보고서가 담고 있는 핵심이슈입니다. 총 40개 주제입니다. 은행과 유사한 업종에서 일하는 분들이면 한번쯤 고민했을 사안임니다.
보고서중 개인적 관심이 있던 주제입니다. 첫째는 부동산대출규제입니다. 생산적 금융과 자본시사장이 현재 금융의 화두이고 이의 출발점이 부동산대출 규제이기 때문에 은행 고객들의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다음은 스테이블코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을 부정적으로 봅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가 머지않았다고 보지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지명자가 스테일블코인에 대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되면서 그가 이전에 내놓았떤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관련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화폐의 기능인 단일성이 부재하다”는 신중론을 펼치며 예금토큰 등 중앙은행의 통제를 받는 통합원장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스테이블코인, 화폐 기능 부재”…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과거 발언 ‘주목’중에서
신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가 법제화를 추진 중인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스테이블코인은 ‘1코인=1달러’, ‘1코인=1원’처럼 법정 화폐에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 화폐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세계 경제학자 대회’ 토론회에서 신 후보자는 “환율 변동성이 높고 자본 유출에 취약한 나라에선 스테이블코인이 자본 유출 수단이 되기 쉽고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은 이런 흐름을 오히려 가속화할 수 있다”고 했다.
고물가·고환율 앞에 선 신현송…”중앙은행, 적극적으로 대응해야”중에서
갈 길이 먼 듯 합니다.
2.
참고로 경제연구소가 작년말에 발표한 2026년 전망입니다. 보고서중 나라별 전망이 있습니다. 미국-이란전쟁이 있는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재미있습니다. 세계경제를 3가지 주제로 분석하였습니다.
– 위험의 파생 – 결핍
– 위험의 파생 – 과잉
– 위험의 파생 – 불안
이런 분석틀은 현재도 유효한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