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의도에 Low Latency 경쟁이 치열할 때 리눅스 튜닝과 관련한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그중 아래는 Redhat 튜닝과 관련한 글들입니다. RHEL 6.0을 기준으로 한 안내서입니다.
리눅스서버를 선택할 때 고려할 것
2014 Red Hat Summit: Performance analysis & tuning
이후 시간도 흘렀고 Low Latency를 위한 경쟁도 한풀이 꺾인 상태입니다. 물론 저도 기술보다는 데이타와 전략에 대한 조사를 더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 항상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놓치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관련한 글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매년 벌이는 행사인 2015 Red Hat Summit에서 발표된 Performance analysis & tuning of Red Hat Enterprise Linux입니다. 2014와 달라진 점은 RHEL 7.0을 기준으로 한 점입니다.
위의 자료가 불편하시면 책자로 나온 자료도 있습니다.
RedHat Enterprise Linux 7 Performance Tuning Guide
2.
ZeroServer라고 명명하고 공급하는 리눅스 서버는 Supermicro서버입니다. 아래는 Supermicro Server 튜닝과 Turbostat이후 Supermicro사가 내놓은 튜닝가이드입니다.
요즘 Latency를 다루는 글이 강조하는 것은 OS Jitter입니다. 소위 튀는 것을 줄여서 전체적으로 분포값이 좋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Supermicro사의 서버를 공급하면서 ZeroServer라고 이름붙인 이유는 튜닝서비스때문입니다.
OS Jitter와 관련한 글을 보면서 몰랐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트윗터에 올린 글입니다.
오랜만에 Low Latency와 관련한 글들을 읽었는데 미처 몰랐던 기법이 나왔네요. CPUfreq Governor. P-Stat를 설정하는 것은 알았지만…. OS Jitter를 줄이려고 여러가지가 나옵니다.
— smith Kim (@smallake) October 1,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