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대만에 개발자를 파견할 때 만들었던 소요비용계산서

아래는 2005년 처음으로 해외에서 SI를 할 때 사용하였던 경상비 예측자료입니다.

아래에서 추가되었던 부분은 개발자가 해외근무를 하였기때문에 추가수당을 지급한 것이었습니다.(사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선듯 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결국 문제는 해외SI이기때문에 현지PM이 능력이 뛰어나고 권한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고 고객과의 의사소통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서 예상보다 2배정도 길어졌습니다.이래서 결국 손해가 발생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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