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넷으로 사람을 만나다 보면 그들의 고민과 활동 혹은 내공에 놀랄 때가 많습니다. 비록 만남의 향기를 맡을 수 없지만 데이타속에 담긴 사람이 체취는 느낄 수 있습니다. ‘A Guide to Big Data in Finance – Entrepreneurs Edition’라는 자료도 같습니다. 처음 어떤 회사가 올려놓은 자료라고 생각했습니다. 찬찬히 다시 보니까 아주 재미있는 그룹이 있었습니다. ‘Financial Innovation through Technology‘입니다.
한국 인터넷의 카페와 같은 문화가 있는 곳이 LinkedIn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Meetup이라는 곳도 있더군요. 위의 모임은 Meetup에서 활동하는 그룹으로 영국 런던에 근거지로 합니다. 그룹 이름처럼 기술을 통하여 새로운 금융비지니스를 고민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오프라인 모임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올려놓은 자료를 보면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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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uide to Big Data in Finance – Entrepreneurs Edition’는 빅데이타를 통하여 고민해볼 수 있는 다양한 비지니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과거자료 목록을 보년 클라우드와 같은 최근의 흐름을 정리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2.
IBM이 Big Data와 관련한 인포그래픽을 내놓았습니다. The Four V’s Of Big Data입니다. Volume, Velocity, Variety, Veracity을 키워드로 한 그래프입니다.
참고로 2013 PlaformDay 행사중 발표된 ‘실시간 빅데이터 기술 현황 및 Daum 사례 소개’를 소개합니다. 윤석찬씨가 발표하였습니다.
(*)어떤 이가 올린 트윗입니다. 빅데이타에서 무엇을 강조하여야 할지,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I hate the term 'big data'. Its all just data. Someday we'll all just call it data – but for now it's big." -Arun Jacob of Disney at #BDBN
— Marty Wells (@BigDataInsights) September 13,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