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트레이딩포럼 5차 세미나 안내

1.
한국알고리즘트레이딩포럼이 주최하는 세미나가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일시 : 2013년 6월 19일(수) 16:30 ~ 18:00
장소 : 코스콤 9층 대강당
주제 : 한국자본시장과 대체거래소
발표 : Tal Cohen (Chi-X Global CEO)
토론 : 주영근 상무(한국증권), 이인형 실장(자본시장연구원)
문의 : 코스콤 황석주 차장(dolppi@gmail.com, @dolppi)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한국 알고리즘트레이딩 포럼 5차 공개세미나 안내

2.
Chi-X의 대주주는 Instinet입니다. Instinet은 일본의 투자은행인 노무라계열입니다. 직접 노무라가 Chi-X를 지배하지 않지만 노무라의 IB전략이 Chi-X를 통해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라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기사를 통해 추측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노무라증권의 원아시아전략?

현재 Chi-X가 세계거래소산업에서 어느 정도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을까요? 구체적인 수치를 보고 싶으면 Fidessa가 제공하는 Fidessa Fragmentation Index를 살펴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을 거쳐 일본 및 호주에 진출하였습니다. MB가 만든 단어로 표현하면 경제영토를 계속 넓히고 있습니다. 한국 다자간매매체결회사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회사입니다.

ATS를 설립하면 무조건 성공할까요? 다시말하면 자본시장법이 바뀌었다고 해서 한국거래소만의 독점체제가 경쟁체제로 바뀔까요? 현재로 보면 형식적인 경쟁체제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앞서 소개한 FFI의 자료를 살펴보죠. 나라별 FFI입니다. 1이면 독점상태=시장분절화가 없는 상태입니다.

frag3

frag2

frag1

호주와 일본은 겨우 1을 넘긴 수준입니다. 유효경쟁이 되려면 갈 길이 험합니다. 때문에 경쟁체제를 만들기 위한 금융위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한국알고리즘트레이딩포럼이 주최하는 세미나도 이런 지식을 가지고 참가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가능하면 신사업에 관심많은 증권사분들이 많이 가셨으면 합니다.

Leave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