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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컴퓨팅을 배울 수 있는 두가지 코스

1. 병렬컴퓨팅이 무척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Low Latency를 풀어내는 열쇠말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Open Fabrics나 MPI등을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message Passing이라는 개념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여튼 개발을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읽어본 수준입니다. CUDA와 관련한 자료도 찾아보았습니다. 나중에 어느 자리에서 들어보닌 한국에서 OFED나 InfiBand를 적용한 경우가 기상청 프로젝트정도였다고 합니다. 슈퍼컴퓨터 프로젝트를 하는 곳도 있지만 현실에 적용한 경우는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현실의 영역이 아니라 아카데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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