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날의 흔적, 살아갈 날의 기록
1. 금융산업이 큰 변화중입니다. 산업의 디지탈화입니다. 흔히 Digital Transformation이라고 합니다. 이런 변화는 나라별로 약간씩 다른 모습으로 나오지만 큰 흐름은 같이 합니다. 그렇지만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은 다른 듯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시장이 변화를 주도합니다. 변화를 다루는 보고서를 보더라도 시장참여자들이 만든 보고서가 주류를 이룹니다. 이에 비하여 한국이나 일본은 국가가 주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해외의 Open API이 한국에 와서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의 API로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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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리 보면 디지탈혁명의 흐름속에서 일어난 일이겠지만 블록체인은 스멀스멀 영향력을 키워갑니다. RSS에 올라오는 기사만 보더라도 UN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기관이나 기업들이 블록체인을 다루로 있습니다. 블록체인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곳이 금융이므로 금융과 관련한 기관들이 보고서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중 IMF가 내놓은 보고서는 Virtual Currencies and Beyond: Initial Considerations입니다. 유럽중앙은행인 ECB도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Eurosystem’s vision for the future of Europe’s financial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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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요일 새벽 미사을 앞두고 열심히 밀어내고 있습니다. 굳이 쓸 필요가 없지만 나를 위한 기록입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이 미래 먹걸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개념을 이야기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The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 The opportunity no one’s talking about 사물인터넷에 산업(Industry)라는 수식어를 붙인 Industry Internet of thing, 약자로 IIOT라고 합니다. 무슨 의미인지를 찾아보았습니다. Moor insights strategy가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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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formationweek에 실린 기사를 읽었습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e Things)의 미래를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2022년이면 M2M이 표준화하고 사물인터넷인 Internet of Things가 아니라 Internet Of Everything이 된다고 예상합니다. Today’s Internet is overwhelmingly composed of computers and devices that are completely dependent on data captured and created by humans. People write documents, build databases, photograph and upload images. But the year 2020 will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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