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만을 위한 사흘째 – 데이타의 복구
1. 2004년부터 사용한 듯 합니다. 회사의 제품개발을 위해 Atalassian을 도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Jira, Confluence 그리고 마지막은 Fisheye입니다. 소스관리시스테으로 CVS를 사용할 때 Fisheye가 보여주는 화면은 놀라웠습니다. 이 때부터 기회가 닿으면 Atalassian의 제품을 애용합니다. 트레이딩컨설팅그룹 이음을 만들도 파트너들과 함께 일을 시작하면서 다시 Atlassian 제품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정품을 구입하고자 회사 홈페이지를 찾았죠. startup을 위한 라이센스가 있더군요. 10을 기준으로 10달러에 1년을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Fisheye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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