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서 처세를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책이 “삼국지”일 듯 합니다…물론 중국이나 일본 혹은 한국에서 그렇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일본의 “대망”을 추가하면 격변기 인간의 군상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런 역사적 인물을 경영자와 모습과 대비하려는 책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삼국지경영학이라는 책도 그런 책입니다. 혹시 책을 사기 전에 포브스코리아에 연재되었던 글을 읽어보고자 한다면 여기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최우석선생님이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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