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의 시대는 가고 헤지펀드의 시대가?(2)
후배 원고를 검토하고 제안서 보완자료를 작성하느라 한주가 흘렀습니다. “좀더 깊이 고민을 하자”는 생각을 먹으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오늘 트위터에 @esstory님이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IT 아웃소싱은 IT 를 핵심기술이라고 여기지 않는 기업문화때문. IT 의 무한한 가능성은 보질 못하고 회계 숫자 놀이만” 가능성을 만드는 주체는 IT라고 생각합니다. 월화수목금금금. 과로로 심신이 지치지만 좀더 힘을 내서 공부하고 분석하고 기획하는 모습을 만들어갔습니다. 동종업계의 경쟁자가 아니라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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