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필벌의 원칙..
경영자생활 10년동안 저의 오류중 하나는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원칙을 조직에 세우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맨바닥에서 시작하였고 기업내의 각 업무에 대한 현황을 이해하고 있었기때문에(?)? 영업이나 프로젝트추진에서 실패하면 대부분 외부환경으로 문제를 돌리면서 관련부서에 엄격한 평가를 요구하고 그에 따라 인사평가를 실시하지 못했습니다. 인간이 선하다고 생각하든 악하다고 생각하든 상있으면 반드시 벌이 있어야 하는데.상만 있으니까…그것을 모두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결국 경영성과로 귀결되지 못하였습니다. 제나라 출신의 젊은 병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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