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다큐 3일 어느 여름날
2011.08.05 12:00 “안녕하세요. 대표님!” 두달동안 같이 일했던 동료 한 명이 복귀합니다. 다른 개발자에 비해 경력이 짧았지만 맡은 일을 열심히 했던 후배(?)입니다. 점심쯤 온다고 하더니 근처에 있는 이마트에서 피자 한판을 점심으로 사왔네요. ‘피자 한판의 법칙’이 있죠. 한판을 같이 먹을 정도로 개발팀이 꾸려지지 않아서 배부른 피자 한 판입니다. 아쉽지만 한 명을 떠나 보내고 간단히 앞으로의 목표를 공유하였습니다. 파트너쉽 개발전략이라 개발자 개인의 책임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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