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 글모음

한동안 트윗에 올렸던 글모음입니다. 사적인 기록남기기입니다.

  • 뉴스타파 대표 인터뷰중 두 문장을 고르자면 “모든 소스는 오염돼 있다” “언론은 동물원 우리에 갇혀 사육사가 던져주는 먹이를 받아먹으며 생존하는 동물과 같았다” https://t.co/umkMBcQTRB Sep 18, 2019
  • 자본시장법을 개정할 때 거래소복수화, 다자간매매체결회사 도입, 내부주문집행허용등 유통시장을 혁신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10년쯤 지난 현재 달라진 것은 없네요. 대체거래소,전자증권, 내부주문집행 및 다자간매… https://t.co/YTiXW6kGqa Sep 18, 2019
  • 조국이 조국의 모든 이슈를 묻어버리지만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무척 중요한 쟁점. 주한미군의 지위와 역할로 대중 전진기지로 만드려는 미국 “‘미국이 독자적인 작전 수행 능력을 갖춘 유엔사를 통해 전작권 전환… https://t.co/pJHyfFeX5k Sep 18, 2019
  • 전 KBS 사장 정연주 “논쟁적 사안은 반대 입장을 담아야 공정하나 검찰 쪽 일방적 기사를 결정적 사실로 몰아간다. 대대적 보도로 인격은 살해되고 당한 사람은 만신창이가 되지만 나중에 무죄가 나와도 그땐… https://t.co/FuvckA7fVN Sep 18, 2019
  • 원자재거래에 관심이 있는 분이 한번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원자재(실물)매매의 이해 – Commodities Demystified. https://t.co/Lw80YT7edK https://t.co/iUin0hZcjV Sep 17, 2019
  • 성한용의 정치 막전막후 “세대갈등은 엄연히 실존하는 것이지만, 세대갈등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달려들어서도 안 됩니다.이념과 가치, 계급의 문제를 세대갈등으로 물타기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https://t.co/vbalH9rS6c Sep 16, 2019
  • 수사라는 이름의 검찰 정치.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형소법 195조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생각될 때는 수사를 해야 한다’는 조항입니다. ‘생각’만 하면 됩니다. 수사 혹은 첩보등으로 수집한 존안자료를 이… https://t.co/e46sIziPsc Sep 14, 2019
  • 법이 인정한 권력. 통제가 필요한 이유 “의혹만으로 수사에 착수할 권리, 죄가 있어도 깔아뭉개고 기소하지 않을 권리, 피의사실을 마구 흘려 개망신을 줄 권리. 기소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무차별 압수수색과 줄소… https://t.co/VDkx2wbgVe Sep 12, 2019
  • 청년 전태일 vs 서울대,고대 집회 참가자=공정한 사다리 vs 조국 사퇴 “개인의 노력 여부가 아니라 사회의 구조가 이렇게 다른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노력의 차이가 아니라, 보이지 않… https://t.co/wY7h8Ot9iG Sep 11, 2019
  • JP Morgan이 트럼트트윗을 분석하여 채권시장과의 연과성을 지수화한 볼피피 지수(Volfefe Index)를 만들었습니다. 국내는 어디쯤? https://t.co/UH43gcG0CZ https://t.co/AxDzWqsaL4 Sep 11, 2019
  • 진짜 공평토론 “왜 학벌주의는 용인하고 입시제도의 공평만 요구하는지, 왜 높은 임대료에는 눈감고 최저임금에는 눈을 부릅뜨는지, 왜 장관후보자에겐 그렇게 가혹하고 국회의원에겐 그렇게 관대한지, 왜 학자는 표절… https://t.co/hQ8uWAtpnx Sep 09, 2019
  • 구글로 대학교 위임전결규정을 살폈습니다. 동양대학교는 없다고 하고 대부분 대학의 전결규정은 거의 동일합니다.그중 한 부분 ” 위임 전결 사항이 아니라도 그 내용이 지극히 경미하거나 결재권자의 결재를 받은 사… https://t.co/j9lYAQeksh Sep 06, 2019
  • 플랫폼금융과 대출. 동영상을 위한 세번째 대본(^^) https://t.co/NQqHzdyTuY https://t.co/2DFqUxZNBO Sep 06, 2019
  • 박지원 의원이 자주 하는 말중 “여자를 남자로 바꾸는 것, 남자를 여자로 바꾸는 것 외에는 다 가능한 것이 정치”라고 합니다. 검찰공화국에서는 “여자를 남자로 바꾸는 것, 남자를 여자로 바꾸는 것도 가능한… https://t.co/ToZ9mERXzP Sep 05, 2019
  • 이념이 팩트를 왜곡하지 않기를 바라며….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교회언론회가 8월 23일 내놓은 논평.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도 한 마디 하고 싶다. 조국(曺國) 후보자님, 조… https://t.co/abj6xTX9as Sep 05, 2019
  • 한겨레 “검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검찰공화국의 의미를 다시 썼다. 검찰공화국이라는 말은 검찰이 정치권력과 야합해 나라를 자신들의 세상으로 바꿔놓았다는 뜻인데, 검찰은 아예 독자적인 정국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 https://t.co/ZUSAnqGhpk Sep 04, 2019
  • 동생, 제수, 어머니, 딸 이제 부인까지 탈탈 텁니다. 의혹이 사실로 아닌 것으로 판단될 때 언론은 합리적 의심이라는 이름으로 휘두른 칼에 만신창이 된 사람들을 보듬어 본 적이 있나요? 언론은 견제받지않는… https://t.co/xi0VVskNed Sep 04, 2019
  • 배달된 한국일보. 조국 부인 의혹이 1면 톱. 그리고 칼럼 “수상히 여기는 건 합리적 의심이 아닐까. 이를 둘러싸고 꼬리를 무는 의혹 제기를 집단 창작으로 몰아붙인다면 전형적인 진영 논리” 합리적 의심을 기… https://t.co/3usZKDOLkq Sep 04, 2019
  • 조국 후보 딸의 학교생활기록부 유출. 한 사람을 그대로 발가벗긴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 조사한 결과 “로그인 자료는 추출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답이 왔고, (자료를) 발부한 것은 (조 후보자… https://t.co/A6qQKvrOtl Sep 03, 2019
  • 만약 평화협정이 이루어진다면 2차대전이후 미국이 개입한 세번의 전쟁중 두번째 패배입니다. 베트남, 아프카니스탄. 한반도는 여전히 휴전이라는 이름의 전쟁중. 대 중국전선에 집중하려고 하나요? https://t.co/ZvURmCSmIA Sep 03, 2019
  • 검찰개혁이 오랜 화두입니다. 과거를 되돌아 보면 검찰이 개입할 명분을 준 곳은 국회입니다. 타협은 없고 대립만 남으니까 검찰이 갈등을 해결할 주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장관후보 검증도 검찰이 할 판이고 정치… https://t.co/0CO49rYVTi Sep 03, 2019
  • 모르쇠로 일관했다는 비판을 보면서 수험생을 둔 대한민국의 아버지 중에서 대학 입시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알같이 알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빠의 무관심이 자녀를 좋은 대학으로 보낸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Sep 02, 2019
  • 조국 후보의 끝짱 기자간담회 보면서 든 생각.기자들은 다른 기자가 질문한 답변에 신경쓰지 않는다. 그저 하고 싶은 질문만 한다. 기계도 하는 학습을 현장에서 하지 못하니까 심화질문이 보이지 않습니다. Sep 02, 2019
  • 내로남불, 조로남불. 내탓이 아니라 남탓이고 공생이 아니고 적자생존입니다. 이제 기회는 주어져야 하고 잣대는 공정하고 결과는 민주적이어야 합니다. 청문회는 기회입니다. Aug 30, 2019
  • 조국 딸 고교 영어 선생님 인터뷰중 “지난 3년 동안 정부와 싸우면서 바른 방향의 교육제도를 시작하려는 상황에서 조 후보자의 딸을 가지고 판을 흔들려는 세력이 있다. 이때다 싶어 정시 확대로 몰아가는 분위기… https://t.co/DVyCFRryXs Aug 29, 2019
  • 미국 vs 한국 = 대중봉쇄 vs 자주독립. 양국의 핵심이해가 충돌할 때 한국이 미국편을 들어야 하는지 “한미일 3각 협력을 통해 중국 견제에 총력을 쏟고 있는 미국으로선 한미일 3각 협력의 고리인 지소미아… https://t.co/tSsnd7JwZt Aug 28, 2019
  • 남이 수시로 대학가면 특혜, 내가 수시로 가면 실력이고, 남의 자식이 제1저자면 비리이고 내 자식이 1저자면 능력이고, 남의 자식이 장학금을 받으면 배가 아프고 내 자식이 장학금을 받으면 장하고, 남이 사모… https://t.co/nMeOuPOg2f Aug 28, 2019
  • 동의합니다. “조국이 낙마하고 그 자리에 다른 후보자가 들어서면 지금의 광란적인 공세가 사라질까?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 현 정부를 실패한 정부로 만들려는 사람들은 내달릴 것이다.그래서이다. 이 광기의 살육… https://t.co/ElljKvWid4 Aug 28, 2019
  • 검찰의 조국 압수수색. 공위공직자에 대한 수사를 성역없이 하겠다는 신호로 읽으면 어떨까요? 직무상 비리 외에 자녀들의 교육 및 취업상의 비리 혹은 특혜까지 수사대상입니다. 벌벌 떨 사람중 자한당 분들이 많을 듯. Aug 28, 2019
  • 조국 후보자의 딸이 특혜입학했다고 진상조사를 주장하면서 특혜라는 의심을 받게 만든 학생부전형이나 특목고, 외국어고, 자사고 폐지를 이야기하지 않네요.. 대증요법도 중요하지만 원인처방도 중요합니다. 이 또한 내로남불. Aug 23, 2019
  • 74년부터 시행한 고교평준화. 이후 86년 “과학계열”을 실업계위주의 특목고에 추가, 90년 고교평준화 폐지와 우수고 육성을 위해 외국어고를 허가하면서 뼈대까지 흔들려 오늘에 이릅니다. 자사고 허가취소로 나… https://t.co/IlIuDQ453F Aug 23, 2019
  • 간편송금, 간편결제의 모든 것.금융결제연구사가 정리한 국내외 비금융간편결제 송금서비스 현황 보고서입니다. https://t.co/Plek3uJX62 https://t.co/7WzqNZrxLH Aug 23, 2019
  • 한귀영의 프레임. “바꾸려고 노력해봐야 소용없고,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똑같다”는 걸 강조하는 전략이다. 공정성에 민감하고 변화를 갈망해온 청년세대, 그리고 시민들에게서 허무주의가 커질수록 정치불신은 높아… https://t.co/kMGYDUyzbv Aug 23, 2019
  • 기사의 제목 “공분” 한국이 강남공화국이고 강남이 주류인지 오래임을 생각하면 오래 전에 혁명이 일어났어야 합니다. 보수는 여전히 힘을 쓰고 있고 개혁도 쉽지않는 현실을 보면 우리 안에 ‘강남되기’를 원하는… https://t.co/ofqj7cTAy6 Aug 22, 2019
  • 지소미아 연장거부. 아마 한국이 지소미아 연장을 요청한 미국을 향해 공개적으로 “No’라고 말한 첫번째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한국이 일본 중심적 태도, 끊임없는 미군 주둔비 증가 요구, 중거리미사일 배치… https://t.co/zOL0ijAKC2 Aug 22, 2019
  • 금융결제원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오픈뱅킹. 핀테크사업자가 금융결제원망에 접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상호금융회사 및 우체국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불이익을 받습니다. “농·축협 3000만 고객, 인터넷뱅킹… https://t.co/UsfTUy98eM Aug 22, 2019
  • 논문, 장학금, 위장이혼, 이중국적. 팩트 체크 없이 까발리기와 낙인찍기만 넘쳐나는 조국 검증. 정치가 파벌의 이익을 위한 행위가 아닌 공동체의 공존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면 넘지 말아야할 선이 무엇인지 고민했으면 합니다. Aug 20, 2019
  • 60일 지정생존자 마지막 대사. “정치는 신이 부여한 모든 고통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대답 ” 개인적으로 덧붙이면 “그리고 간절한 희망” Aug 20, 2019
  • 뒷조사가 검증? 국회의원 하지말고 흥신소 직원 해라. “아이가 충격을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간곡히 호소합니다. 제게 세상의 전부인 저의 아들이, 어린 초등… https://t.co/DHHVSZr6ea Aug 19, 2019
  • 일제 36년 변절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한 선열중 잊혀진 분들이 많습니다. 독립운동을 못해도 불매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불매운동을 36년동안 하실 수 있을까요? 찾아서 기록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친일도 찾아서 기록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Aug 19, 2019
  • 특정 종교를 떠나 생각과 말과 행위의 일치가 종교를 가진 이가 가져야 할 삶의 태도가 아닐지. “복음의 십자가로 좌우의 대립 하나를 극복하지 못하는 한국교회의 무기력에 절망하게 된다.십자가의 복음으로 타인을… https://t.co/Bw36Qr2JXV Aug 13, 2019
  • 정치적 분리 독립, 민주주의, 경제적 독립. 궁극적으로 시위대가 무엇을 원하는 것일지 궁금해지네요. “중국인으로서 정체성이 희박한 밀레니얼 세대는 새로운 홍콩에 대한 열망이 강하고, 중국공산당에 홍콩을 빼앗… https://t.co/9vyJJhpNHJ Aug 13, 2019
  • 60일 지정생존자. “선거에서 꼭 이겨서 차기행정부에선 제일 먼저 차별금지법부터 제정하죠. 그 약속을 드리러 왔습니다.” “그 땐 또 그 때의 이유가 생길텐데요” 정치인의 공약(公約)은 공약(空約)이 아닌 나라와 정치이었으면 … Aug 13, 2019
  • 이제는 AI기술을 솔류션으로 판매하는 시대입니다. 솔류션으로 구매한 AI기술로 자산관리영역에 도전하면 괜찮을까요? AI ETF을 소개합니다. QRFT, AIEQ 및 Line Brain.… https://t.co/OSjoMxXzwj Aug 07, 2019
  • 제3의 장소 서평중 “제3의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중요한 활동은 대화이며, 대화는 인품이나 개성을 드러내고 이해하는 주요 수단이다. 가짜뉴스가 걸러지고 정제된 의견이 신뢰받는다. 제3의 장소는 우리가 더… https://t.co/ccwGsy4IRt Aug 06, 2019
  • 유승우 칼럼 “서로 다른 생각을 모으는 게 승리하는 길이다. 말은 틀리기 마련이고, 생각은 때로 국익과 어긋난다. 그래도 토론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없도록 여유를 가져야 한다. 그것은 자유로운 생각이 살아… https://t.co/LYSJ4ymNt7 Aug 06, 2019
  • 일본 교수 “한국엔 외교의 기본이 대미, 대중, 대일 외교일 텐데, 정권과 사안에 따라 극단적으로 바뀌는 게 문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정당들 외교정책의 차이가 극단적입니다. 아마도 뿌리는 대북정책의 차이일… https://t.co/LHMgdnLYqN Aug 04, 2019
  • 단순히 한일경제전쟁이 아니라 미중패권, 일본의 군국주의화. 북한의 정상국가화, 한반도평화 그리고 한국경제의 생존이 맞물린 고차원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격동의 동북아’ https://t.co/g75OBOYgVG Aug 04, 2019
  • 한일 무역전쟁중 미국에게 핵심은 중국입니다. INF를 탈퇴한 후 아시아 지역 내 중거리미사일을 배치하려는 구상인데 일본이 적극적이겠죠. 다만 사드는 강화하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유지하려고 하겠죠. 경제… https://t.co/qX7JO8iDEn Aug 04, 2019
  • 오늘 아침 김어준의 생각으로 나온 장기하와 얼굴들 “별 일 없이 산다”. 어젯밤 JTBC 뉴스쇼 엔딩곡은 We shall overcome. 어떤 기사는 지금을 경제전쟁 + 역사전쟁으로 정의합니다. 역사가 어… https://t.co/M7GeOo1fKv Aug 01, 2019
  • 시사인이 분석한 아베왜란의 목적 “일본이 공격하면 한국의 일부 극우 언론과 자유한국당이 함께 들고일어나 문재인 정부를 궁지에 몰아넣을 수 있을 것으로 봤다는 이야기다. 그런 방식으로 정권을 교체할 수 있다면… https://t.co/SYvsuCTgDf Aug 01, 2019
  • 미국이 개입할 것이라는 기사중 “그동안엔 한일 간 문제와 관련해 ‘한국 측이 나쁘다’고 생각해왔지만, 아베 정권이 ‘화이트 국가’ 제외를 강행하면 미국의 입장이 ‘일본도 나쁘다’로 바뀔 것” 미국이 보기에… https://t.co/GOh6ZULj3z Aug 01, 2019
  • 일본규제가 생산에 미친 영향 “한중일 분업 체계가 매우 오랫동안 체계적으로 이뤄져 왔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사슬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소재 업체 변경은 막말로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https://t.co/FYBpwnYoKD Jul 31, 2019
  • “국세청의 ‘2019년 국세통계 1차 조기공개’에 따르면 ‘자영업 폐업 쓰나미’나 ‘자영업 폐업 100만 넘는다’와 같은 주장은 결국 허위이고 가짜 뉴스로 판명났다.” 통계를 분석한 이 기사를 가짜뉴스라고… https://t.co/q8YJLdsXtd Jul 30, 2019
  • 김승환 전북 교육감의 인터뷰. 옥스포드대학 입학과 관련한 질문에 “자식을 응원하는 부모”라는 식으로 답변을 합니다. 같은 잣대라면 자사고도 좋은 대학을 가려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부모로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지… https://t.co/oM5P243X8J Jul 30, 2019
  •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등 77명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철회를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진행중!! “일본은 이 나라(한국)를 침략해 식민지 지배를 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한국과 대립하더라도 특별하고 신… https://t.co/tr9WnRFVuE Jul 26, 2019
  •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서 금융시장에 진입하려고 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수익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숫자로 증명하고 생존해야 합니다. 결국 경쟁입니다..혁신금융서비스의 혁신성과… https://t.co/giY1nIQqaT Jul 26, 2019
  • 한반도를 둘러싼 복잡한 관계. 혼돈의 원인은 중국봉쇄를 목적으로 한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입니다. 북한과 평화, 미국과 안보, 중국과 경제로 묶인 한국이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친미, 친일하면 평화롭게 먹고… https://t.co/LcoaEYMLWx Jul 24, 2019
  • 은행아닌 은행들이 빅테크, 핀테크사업자들이 다양한 비지니스모델로 은행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기회가 넓어질까요?은행없는 은행, 은행아닌 은행의 비지니스모델. https://t.co/tCPMpmSclC https://t.co/K5p1ODqk1z Jul 24, 2019
  • 일본은 한일무역전쟁으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지, 미국은 어떤 태도를 보일지를 분석한 기사입니다. 중국봉쇄를 위해 미국은 유엔사를 중심으로 동북아시아를 재편하려고 하고 일본은 단순한 후방기지가 아니라 동북아… https://t.co/bpeSJ3DBgO Jul 23, 2019
  • “공정한 차별은 없다. 역차별을 주장하면서 차별의 근거를 찾아내려는 노력에 마음을 쓰기보다는, 편견과 싸우며 정당한 노동권을 행사하려는 이들을 지지하는 일이 더 가치 있다. ” https://t.co/iFSxDbmfhj Jul 22, 2019
  • 한일대결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중재를 기대합니다. 박근혜정부시절 위안부협정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을 체결할 때 막후에서 압력을 가한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한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지 않습니다. 동북아에… https://t.co/u5sf4jOrEc Jul 22, 2019
  • 배우 김수로가 구단주인 영국 14부리그 첼시 로버스 “우리 모두 꿈을 갔고 있고 모두가 팀을 위해 잘하고 싶어하고 모두가 발전하고 싶어합니다.” 꿈을 위해 뛰는 모든 이를 응원합니다 ^^ Jul 19, 2019
  • 한일무역전쟁을 두고 ‘신중’,’이성’,’냉정 및 ‘미래”로 평론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분명 조급,감정, 흥분 그리고 과거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비판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주장하는… https://t.co/me1248zz9X Jul 19, 2019
  • 메릴린치 시타델증권 매매에서 고빈도와 알고리즘이라는 수식 모두를 떼어내고 매수주문과 취소주문만 봅시다. 그러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요? https://t.co/dV8dYl9530 https://t.co/jTfwkb5Kep Jul 19, 2019
  • 한국거래소가 메릴린치증권을 제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시타델증권의 단타매매때문입니다. 핵심은 허수성호가의 이해입니다. https://t.co/5f7EcoLYGO https://t.co/M8Rd3tuH3z Jul 17, 2019
  • 현재 한반도를 규정하는 3가지 체제, 한북미관계를 만든 53년 정전체제. 한미일관계를 규정한 65년 체제(한일수교). 현재의 한국을 만든 88년한법체제. 안팍의 요인으로 3가지 체제 모두 도전을 받고 있습니… https://t.co/Gl28Kes5pS Jul 10, 2019
  • 놀랍지만 예상가능한 기사. 전시 작전권 반환후 유엔사를 통해 한반도 통제권을 유지하려고 하는 미국의 시도. 북미수교를 하더라도 일본을 중심으로 한반도를 거점으로 중국을 포위압박하려는 정책을 계속 유지할 듯… https://t.co/7s4Wfqc3G7 Jul 10, 2019
  • 인사청문회에서 폭탄이 된 뉴스타파의 윤석렬 인터뷰. 검색을 해보니까 2012년 12월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구글이나 빅카인즈를 이용하면 최소한 기사 수준에서 확인할 사항인데 국회의원들이 인사청문회 준비를 부실하게 했네요. Jul 09, 2019
  • 2013년 4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후 사건을 분석한 기사.”前용산세무서장 영장 불발…檢警갈등 또 촉발?” https://t.co/zSdeMqurjK Jul 09, 2019
  • 뉴스타파 한상진 기자가 2012년 12월 윤석렬 후보자를 인터뷰한 후 작성한 윤우진 용산세무서장 사건과 관련한 주간동아 기사. 현재가 아닌 그 때의 시점으로 인터뷰를 보면. https://t.co/wju8yfEXFn Jul 09, 2019
  • 바람이 분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뭔가 일어났는데 다 새로워보이고 달라보이는 날. 그 날이 딱 그 날이었어요. 버스를 놓치면 절대 안될 거 같은 날” 그 날이후 그 날을 인생에서 행운 혹은 운명으로 느낄 때… https://t.co/VJRRAyTFik Jul 09, 2019
  • 한반도를 둘러싼 두가지흐름은 80년이후 한미일삼각동맹의 종말을 고하는 듯 합니다. 일본의 무역보복은 향후 한일간의 관계를 정립하는 중요한 계기이고 북미대화는 한반도평화를 위한 디딤돌입니다. 이런 흐름속에… https://t.co/PjypCZrPg3 Jul 08, 2019
  • 패스트트랙 사태로 고발된 여야 의원 109명 공개. 국회선진화법으로 고발된 의원 vs 형법으로 고발된 의원. 수사뿐 아니라 재판결과도 관심있게 보아야 합니다. https://t.co/2IUjrrW1Q5 Jul 08, 2019
  • 정권에 따라 쓰임새가 다르겠지만 조세정의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시스템. 국토교통부가 만들고 있는 ‘주택임대차 정보시스템’와 짝을 이루는 국세청의 ‘주택임대소득 통합관리 시스템’ https://t.co/VSIVSRp33X Jul 08, 2019
  • 증권사 보고서로 본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 해설입니다. 주식선물, 통화선물 및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네요 ^^ https://t.co/dIgkKP6sgT https://t.co/12ikPlm0zB Jul 01, 2019
  • 투자은행육성정책의 결과는 증권사의 고리대금업자화입니다.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였고 이 때문에 인가정책을 바꾼다고 합니다. 그런데 메기역할을 하는 혁신 증권사가 탄생할 수 있을까요?… https://t.co/8cBTmZiTkE Jun 26, 2019
  • 타다와 같은 모델도 비슷할 듯. 캘리포니아 의회가 우버등이 공유경제라는 명분을 방패막이로 삼아 직접고용을 회피하면서 누려온 이익을 뱉어내야 할지도 모를 법을 통과시켜네요. https://t.co/8WIrShpIRE Jun 25, 2019
  • FATF의 권고로 암호통화거래소는 송신,수신과 관련한 실명정보를 보관하여야 합니다. 불가능할까요? 답은 거래소간 데이타 공유입니다. 어떨까요? https://t.co/MyjlwouPU5 https://t.co/qz5Ux3xkWL Jun 24, 2019
  • 대체거래소가 생기면 한국거래소는 숫자상으로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370억 유출이라는 보도자료를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KRX가 대체거래소로 얻는 이익과 손해 https://t.co/12gZzBsAjX https://t.co/9BlhKegscm Jun 21, 2019
  • 한국형 오픈뱅킹, 현재는? 금융위원회가 금융결제인프라 혁신방안이후 여러가지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은행과 관련한 비지니스를 고민하시면 꼼꼼히 챙기시길. https://t.co/S0elrHc6dv https://t.co/B20PSiGEaM Jun 21, 2019
  •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hwp 독점. hwp가 아니고 doc로 하는 것도 같은 이유로 반대합니다. OpenDocument를 표준으로 해서 문서를 제공하면 어떨까요? “공공기관 문서 hwp 독점 어떻게… https://t.co/hw9c3AKhx5 Jun 20, 2019
  • 페이스북이 발행하는 Libra.스테블코인입니다. 만약 달러에 연동한다고 하면 사실상 시장이 만든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입니다. 이런 상화일 경우 암호통화는 현실의 외… https://t.co/6shRVTaYcH Jun 20, 2019
  •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사라져버린 시대, 노인을 버리는 체제 속에서 만들어지는 정책은 소용이 없다. 존엄하게 소멸하고 싶다. 노인의 존엄한 삶에 대한 논의는 여기서 시작돼야 한다… https://t.co/cObDdYTEwb Jun 19, 2019
  • 다큐멘터리 김군. SBS스페셜 요한, 씨돌, 용현. 역사속에 기록된 거대한 사건이 주인공이 아닙니다. 사건은 배경이고 그 시간을 살았던, 그렇지만 기억에서 사라지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더 많은 김군,… https://t.co/LNnXuSlxOS Jun 18, 2019
  • 임종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청각은 반응합니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시력은 빨리 노화합니다. 나이듬에 대비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글보다는 소리가 편합니다. 유튜브 등을 가까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편향되지… https://t.co/S9uOgvkQvY Jun 13, 2019
  • 한겨레신문이 연재한 이희호 선생님의 평전, 고난의 길, 신념의 길. 마지막 글의 제목이 ‘“여성 인권·민주화 위해 한길 걸었다고 기억해주길” 기억합니다. 평화로우시길 기도드립니다. https://t.co/fQKYRIbtmX Jun 10, 2019
  • 현충일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합니다. 순국선열은 자발적으로 이민족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투쟁을 벌이다 죽은 이들입니다. 멀리 갑오농민전쟁도 포합니다. 현중일을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전쟁터에서… https://t.co/ta8YuRmKft Jun 10, 2019
  • 블랙홀 시뮬레이션 동영상. https://t.co/5y074XYE9v Jun 08, 2019
  • 왕립천문학회월간보고 최신호에 게재된 블랙홀에 관한 가장 자세한 시뮬레이션. “GPU로 대량의 자료를 분석해 블랙홀이 강착원반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시뮬레이션했다.결정적으로, 이런 접근 방식은 자기장 난류… https://t.co/t4tS0Q0dFG Jun 08, 2019
  • 최근에 본 칼럼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글 [권석천의 시시각각] 나는 ‘그들의 감정’이 싫다 “부끄러움은 조금 특별한 감정이다. 사회적이고 공적인 감정이다. 객관적인 상황 인식과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 https://t.co/QJiSY7O57R Jun 04, 2019
  • “디지털 플랫폼은 불로소득을 올리는 기업이다. 기업은 기술적 장치를 지배하지만 과거 대기업들과 달리 주요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노동 중개인이라고 해야 맞다.” O2O 플랫폼의 경쟁력은… https://t.co/sKFeJfqpaq Jun 04, 2019
  • 금융위원회가 긴 이름이지만 내용은 규제완화라고 할 수 있는 ‘혁신성장과 실물경제 지원을 위한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예탁금과 관련한 부분이 조정하여 기관,개인,외국인의 균형을 이루도록 하겠… https://t.co/t1FmIgXqhK Jun 04, 2019
  • 홍카레오 평가 “유튜브 채널의 특성상 마음만 맞으면 이런 일이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구나, 그리고 현안이 큰 게 터졌을 때마다 벌어진다면, 그리고 거기에 매달린 구독자들이 80만, 100만 아닙니까, 둘을… https://t.co/ng950loOJs Jun 04, 2019
  • 미국이 개인정보를 수집하려는 목적으로 해석하지만 다르게 보면 해당계정으로 접근해서 개인데이타를 볼 수 있는 해킹기능을 가지고 있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미국여행은 가지 말아야지.(^^) 美 “비자 신청 때… https://t.co/fQTcjTL8mH Jun 03, 2019
  • 오늘은 무주택자의 날. 지층가구에 햇빛을 줄 수 있는 솔라튜브라도 의무화를 했으면 “낡고 곰팡이 낀 단칸방 살이… 아이들 질병 잦고 성적도 ‘뚝뚝’ https://t.co/jAgY7i0wEZ Jun 02, 2019
  • 타다논쟁을 다룬 좋은 칼럼 “‘변화의 미친 듯한 속도’ 앞에 우리는 모두 약자다. 선후의 문제일 뿐, 정치인들이 진영을 막론하고 ‘포용적 성장’을 얘기하는 건 그것이 비록 이상에 가깝더라도 그렇게 해야만 사… https://t.co/srKAIrqojR May 29, 2019
  • 경제는 숫자이긴 하지만 구조이기도 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팔마비율 개선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 “고착화된 초양극화사회, 문재인이나 박근혜 탓 아냐.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 모두에서 1분위 가계가… https://t.co/6sv1YnviMJ May 26, 2019
  • 생소한 팔마비율. 소득 상위 10% 인구의 소득점유율을 하위 40% 인구의 소득 점유율로 나눈 값입니다. 얼마전 통계청 발표를 근거한 기사입니다. “팔마비율 4년 만에 낮아져 1.46배로…하락폭 집계 이래… https://t.co/l1k5qRoI5i May 26, 2019
  • 식상한 타임캡슐이지만 미발간 소설이라는 점이 특별한 미래도서관 프로젝트. 한강 작가의 말 “마치 내 원고가 이 숲과 결혼하는 것 같았고, 또는 바라건대 다시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작은 장례식 같았고, 대지를… https://t.co/4cn84AwQMy May 26, 2019
  • 제조업을 넘어 첨단산업, 통화전쟁으로 나아가는 미중무역전쟁. SWIFT와 비교하면 2%수준이지만 ICPS가 1년새 80% 늘었네요. “광범위한 인프라스트럭처 구축과 자원개발 사업인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https://t.co/ymtTXEOC6r May 25, 2019
  • 이수역 아트나인에서 다큐멘터리 ‘김군’을 보았습니다. 누구에겐 삶이었지만 누구에겐 역사로 남은 518을 마주하였습니다. 후대인에게 삶으로 느끼게 하는 작업이 기억이고 기억의 기록이 중요한데 어렵지만… https://t.co/Ixzit0Ss6j May 23, 2019
  • 지구의 인구가 76억명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생명과 달리 인간만 유일한 죽음의식을 가집니다. 매장 혹은 화장입니다. 76억명을 매장 혹은 화장하려고 하면? 그래서 새로운 발상을 한 듯 합니다. 인간퇴비화.… https://t.co/4Fe4r2duTW May 23, 2019
  • 누군가는 “참 좋은 사람”이라고 표현했지만 저에겐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분입니다. 오늘 김현정 뉴스쇼가 방송한 음성일대기를 들으면서 또다시 눈물을 훔쳤습니다. https://t.co/BN26CZ76hJ May 23, 2019
  • 타다와 같은 플랫폼사업자를 어떻게 육성할까? 주로 이런 질문을 합니다. 타다와 같은 플랫폼하에서 택시노동자의 삶은 나아질까? 이렇게 하면 어떤 답변이 돌아올까요? 마켓플랫폼이 배송노동자를 착취하는 것처럼 비… https://t.co/5DOfWhepwv May 22, 2019
  • 켄 로치 “과거엔 노동자들이 공장에서 일했고 사용자는 ‘더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임금을 깎을거야’라고 외쳐댔다. 지금은 ‘당신은 자영업자이고 파견 노동자일 뿐이니까 내일부터 당신과 일하지 않아도 상관없어’… https://t.co/EkDz528Ci7 May 22, 2019
  • 아주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면 4대보험료는 지출의 후순위. 압류위험에도 불구하고 체납이 늘어난다는 건 그만큼 어렵다는 뜻입니다.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은 52시간제 및 디지탈화의 영향인 듯 합니다. https://t.co/AVz4cR2Bu1 May 20, 2019
  • 다잔가매매체결회사를 둘러싼 안팎의 정치학. 한국거래소라는 경쟁자와 한 배를 탔지만 경쟁자인 주주회원사들간의 정치. 그래도 ATS는 나와야 합니다. https://t.co/hYFLBhwTeR https://t.co/yGhDe0EEc5 May 19, 2019
  • 보수지와 경제지와 다른 머니투데이의 팩트체크. 최성근, 김태형의 작업이 돋보입니다. 영”황교안 총리시절 2년, 국민의 삶이 나아졌을까” https://t.co/7HdgUDKDB9 May 19, 2019
  • 오랜 동안 보수지와 경제지가 입맛에 따라 통계를 곡해하여 기사를 쓰면 그것이 정치적 프레임이 되어 논쟁을 만들어냅니다. 그렇지만 최성근씨와 같은 분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네요.”보수언론의 경제지표… https://t.co/0Hq142GrAP May 17, 2019
  • 한국거래소가 주장한 ‘시장유지비’ 독점적 지위를 통해 얻은 권력을 경쟁적 환경에서도 유지하려고 잔머리를 굴려서 만든 비용. 자본시장법상 한국거래소에 특정 업무를 맡겨야 하는 대체거래소가 직접 협상하라고 하면… https://t.co/OEXJvMODWp May 17, 2019
  • 지급결제를 둘러싼 규제환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오픈뱅킹 API니 데이타 표준API를 추진합니다. 이 때 국내에 적용하지 못하고 있는 금융산업의 표준 ISO 200222를 고민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마이테이… https://t.co/a0C75RgK06 May 17, 2019
  • 일반 형사사건을 주로 다루는 일선 검사들이 출세한 검찰 간부와 같은 생각일지 궁금합니다만 스스로를 핫바지, 정확히 웃옷에 비유한 검찰청장의 상상력. 결국 영혼없는 검찰이라는 뜻인지. 아니면 조직의 이익에… https://t.co/iFAsfDtyZa May 16, 2019
  • 두개의 전쟁전략을 포기하고 중국포위전략으로 바꾸었다가 트럼프집권후 고립주의라고 하지만 사실상 동시다발개입으로 바뀐 듯 한 미국. 이란, 북한, 베네수엘라, 시리아, 터키, 리비아 등에 개입하는 등 외굑가 지… https://t.co/mONenNAe9q May 15, 2019
  • 임금 없는 성장’은 틀렸다 https://t.co/4123UAMQf3 vs 보수의 ‘임금 없는 성장’ 비판은 분석 실수 https://t.co/zmYZNJl7wi May 10, 2019
  • 아주 의미있는 기획. 더많은 관심이 필요한 주거공간이 쪽방입니다. “서울 쪽방촌 318채 등기 전수조사… 강남 건물주ㆍ지방 부유층 등이 실소유주 .. 쪽방 주민 기초생활수급비, 집주인 주머니로 ‘쏙’ ” https://t.co/FFma3uuhrG May 08, 2019
  • 일제 부역자들이 독립운동가로 행세하고, 독재밑에서 호가호위했던 이들이 ‘문재인 독재 타도’를 외치며 ‘민주투사’인양 떠듭니다. 청산없는 사회가 만든 유산입니다. 하나더. 변절자가 마치 민주투사였던 것처럼 기… https://t.co/04VQpKbOFd May 07, 2019
  • ‘정민의 다산독본. 부당 세금 없애고 부패 관료 벌주고’ 중 나오는 문장 “핵심 가치를 세우고 합리적 절차로 진행해 누구든 승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https://t.co/UQrJNKdc9D May 01, 2019
  • 유승민 의원. 어떤 때는 합리적인 듯 히지만 아래는 이해하기 힘든 논리. “정치개혁특위에선 그동안 합의없이 처리한 적이 없는 선거법이 올라가있기 때문에 오늘이 끝이라고 생각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막… https://t.co/3dc6aFrPAk Apr 30, 2019
  • 15평 경산 하양 무학로 교회. 불편하다고 불평하는 신도들의 생각에 목사님이 하신 말씀. “교회가 인간의 몸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가는 곳은 아니잖아요. 하나님과 만날 수 있고, 또한 마음의 안식을 취할… https://t.co/KCBWLMoPXP Apr 29, 2019
  • 박근혜 전 대통령 “선진화법은 폭력으로 얼룩진 그런 국회, 국민이 제발 싸우지 말라는 상황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원활하게 국회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로 처리됐는데…” 내로남불정치를 극복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연동형비례제가 대안중 하나. Apr 29, 2019
  • 슬로트랙이라고 욕 먹었던 패스트트랙. 신속처리법안으로 지정된 법안을 보면 사회적 참사법, 유치원 3법 그리고 이번 선거법, 공수처관련 법입니다. 이 법들의 공통점은 ‘자한당’이 반대한 법… https://t.co/fEIaQ44P7b Apr 29, 2019
  • “선거법·공수처법 신속처리안건 지정” 관련 일련의 사안에 대한 국회사무처의 입장 https://t.co/DG2qEnfo0R Apr 28, 2019
  • 소방법을 뭉개고 앉아있는 식물국회라고 비판받더니 하루 아침에 동물국회로 환골탈태하네요. 원피스에 등장하는 악마의 열매를 드셨거나 연동형 비례제가 식물도 날뛰게 하네요 이제 북한도 정상국가로 나가겠다고 하는… https://t.co/RhRy05oOtx Apr 26, 2019
  • 대한민국 헌법 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유권무죄 무권유죄(有權無罪 無權有罪)는 없어져야 할 적페입니다. 선출된 권력도 법앞에 평등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불리한 법안이라고 불법으로 처리절… https://t.co/8SkVS7jlMp Apr 26, 2019
  • 아침에 받은 한국일보. 일면 톱이 “사람 잡는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 조장풍이 그린 IT보도방과 함께 한국의 SW산업은 저임금, 장시간노동, 낮은 품질로 유지됩니다. 아마도 시작은 낮은 발주단가와 일정돌… https://t.co/KnYGAzyz8F Apr 23, 2019
  • SI의 인력파견업체를 IT 보도방이라고 하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근로감독관 조장풍 대사. “공사판 노가다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IT업계도 다단계 하도급구조라 다단계업체로 사람을 모으고 필요하면 서로 파견… https://t.co/LxL2Cv6UYk Apr 23, 2019
  • 일의 기쁨과 슬픔 vs 구디 얀다르크 https://t.co/iD85IYrXz3 https://t.co/sq76U4B7Yc Apr 23, 2019
  • 중층지매에 걸린 가족을 죽여야 하는 가족의 심정, 어쩔 수 없이 태아를 낙태하여야 하는 미혼모의 심정, 중증장애에 걸린 자식을 죽어야 하는 노 부부의 심정. 겉은 살인이지만 속을 보면 ‘인간다운 삶’에 대… https://t.co/BxwiCQvWPs Apr 22, 2019
  • 인간이 흙으로 돌아가는 새롭지만 가장 호감가는 방법. 인간퇴비화 “사람들은 자신의 시신을 어떻게 처리할 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자유가 있으며 시신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https://t.co/VKorkVmO88 Apr 22, 2019
  • 국가의 복지정책은 동사무소 등의 일선행정기관의 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집행합니다. 그런데 2018년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기초생활 일반수급자(의료급여,노인연금업무는 제외) 는 149만 2천명이고 사회복지전… https://t.co/0RSZTRo2k8 Apr 22, 2019
  • 같은 듯 다른 두사람. 어떤 차이에 관심을 두느냐가 가치기준일 듯. 부산대, 판사, 헌법재판관, 재산 46억 6천여만원, 주식 35억, 이발소집 딸,남편 광장 변호사 vs 서울대, 판사, 국회의원, 재산… https://t.co/4bDDTxK8GC Apr 19, 2019
  • 진주 방화 살인사건 용의자는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이런 분들은 동사무소 사회복지공무원이 민원을 담당합니다. 사건이 나면 비판을 합니다만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지 아시는지요? 복지예산은 늘지만 복지… https://t.co/dep6RM645O Apr 19, 2019
  • 금융결제원의 공동망을 개방하는 한국형 오픈뱅킹일정이 나왔습니다. 오픈네트워크에 더하여 오픈API도 이루어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성공적인 오픈뱅킹 도입을 위한 향후과제 세미나 자료입니다.… https://t.co/FUqrN8BXIz Apr 16, 2019
  • 아주 오랜 전 단역으로 촬영했지만 편집에서 짤렸던 영화(^^) 파업전야.. 그 때 노동자는 사회적 약자였습니다. 지금 노동자를 사회적 약자라고 하면 고개가 갸우뚱합니다. 양극화한 노동시장에서 더 낮은… https://t.co/u2eVq8gKmX Apr 15, 2019
  • 한국시장의 FIX/OMS가 등장한 2002년. 이후 Sell Side OMS는 큰 변화가 없지만 해외의 경우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High Touch에서 Low Touch로, 알고리즘 커스터마이징… https://t.co/uhz4BvQh8y Apr 12, 2019
  •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남편의 주식거래. 이상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관련한 자료를 요청하면 되지 않을가요? 내부자거래이든 불공정거래이든 거래흐름으로 보면 이상징후가 있었을텐데. 논쟁이 아니라 거래동향을 확인하면 될텐데. Apr 12, 2019
  • 금융IT를 해서 그런지 관심 가는 더뱅커. 노대호 감사 왈 “비리와 부정으로 얼룩져 인맥을 동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은행이 있다면 전 그런 은행은 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https://t.co/zVYmjEsVsr Apr 11, 2019
  • 임정 100주년, 블랙홀 촬영, 어산지 체포. 호모 루소넨시스 발견, 낙태죄 헌법불합치, 자사고 이중지원 합헌, 한미정상회담, 후쿠시마수입금지 WTO승소. 어제와 오늘 사이에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이해 관… https://t.co/I7c16Z91SE Apr 11, 2019
  • 100년전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확인한 사진. 이 사진이 앞으로 백년후 어떤 영향을 줄지 두근두근거립니다. 해외의 어떤 곳은 ‘Eureka!’라고 기사제목을 달았네요. https://t.co/IdQ6dLRgFz Apr 11, 2019
  • “커리어로서의 개발자를 꿈꾼다면, 아직은 SI판에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회사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공감을 하지만 도메인지식이 필요한 개발일 경우 SI가 아닌 방법이 한국에서 있을지 의문입… https://t.co/bTomxyzZFI Apr 09, 2019
  • 역사를 배울 때 왕조의 멸망을 내외부의 사회관계로 분석합니다. 그렇지만 발해가 화산폭발로 망한 것처럼 기후 및 지질 변화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의 미세먼지를 해결하지 못하면 백년후 한반도의 대한민… https://t.co/iM4T7kJkFO Apr 09, 2019
  • 문재인정부의 금융혁신중 ‘경쟁 촉진’이 있습니다. 진입규제완화입니다. 몇 년 논의끝에 내놓은 제안은 ‘개선 불필요’ 및 ‘핀테크에 필요한 찔끔 개선’입니다. 한국증권업은 과경쟁일까요?… https://t.co/ylVrid5orj Apr 09, 2019
  • 여러 곳에서 박은옥 정태춘 공연을 보았지만 살아오신 길을 잘 드러낸 선곡들이었습니다. “내가 누구의 일기를 쓸것이냐, 누구을 위한 노래를, 또는 노구와 소통하는 노래를 쓸것이냐” https://t.co/IuCtRBgsGZ Apr 07, 2019
  • 만약 오피스때문에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다면 정품의 불안에 떨지말고 당장 리눅스로 갈아타시길 바랍니다. Libreoffice도 훌륭하지만 얼마전 판올림을 한 WPS Office는 최강입니다. 벌써 5년째.. https://t.co/YHZmjUIsKg Apr 07, 2019
  • 소설가 김승옥씨가 쓴 묘비명.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이름은 기억이 되어 오래 회자합니다. “당신은 포탄 속을 묵묵히 전진하는 병사들 편이었고, 좌절을 알면서도 인간의 길을 가는 연인들 편이었고, 그리… https://t.co/muHg8Z2rQq Apr 07, 2019
  • “이들의 노래에 담긴 이상이 아직 현실이 되지 않았으므로, 이상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대중이 응답해주면 좋겠다. 정태춘이 꿈꾸고 박은옥이 부른 노래에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그리하여 그 남자와 그 여자가… https://t.co/hwWhxdCGY1 Apr 06, 2019
  • 미국 워싱턴 신임 대교구장에 최초 흑인으로 임명된 윌튼 그레고리(Wilton Gregory) 대주교님의 말씀 “우리는 신자들이 교회를 떠날 이유를 아주 많이 주었다. 교회에 남아야 할 몇 가지 이유를 주… https://t.co/FwydZLvQ5K Apr 05, 2019
  • “절묘한 민심”이라는 식으로 포장하는 선거평가가 아니라 좋은 기사. ” 탄핵연합은 끝났댜” https://t.co/nATRML5RE3 Apr 05, 2019
  • 원리, 논리, 의리, 도리, 윤리, 법리, 합리. 그런데 승리는 없다. 뒷줄의 ‘빅3’는 진리, 순리, 섭리다.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순리는 우리를 평화롭게 하고 섭리는 우리를 겸손하게 한다.https://t.co/xpRRswneKa Apr 04, 2019
  • “사회에서 경조사에 빠지면 무리에서 도태되기 때문에 안갈수가 없어요. 못가더라도 봉투는 보냅니다. (경조사)끊고산다거나 안챙긴다는 소문이 나면 고립돼요. 그러면 외롭고 힘들지않나요. 경조사같은게 힘들어서… https://t.co/LUOFTLK49v Apr 03, 2019
  • 같은 ‘어공’이지만 고위 공직자에 대한 잣대가 엄격한 만큼 국회의원에 대한 잣대는 더 엄격해야 합니다. 투표할 때도 같은 잣대를 잊이말아야 합니다. 계급적 이익도 도덕성위에 있어야 합니다. https://t.co/uQwVDKitAk Apr 03, 2019
  • 바티칸 시국의 미성년자와 약자 보호에 관한 법중 “약자란 장애, 신체적 또는 정신적 결함 상태에 있는 모든 사람, 또는 개인의 자유를 박탈당하거나 범죄를 인식하는 능력 또는 어떤 경우에든 범죄에 저항할 의… https://t.co/dP9QuuMRqi Apr 03, 2019
  • 각자도생 vs 공존공생 라는 화두로 사유의 대상이 된 ‘김의겸 투자’.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섭니다. 인생을 이기과 이타로 단순히 나눌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궁극의 비판은 나를 향해야… https://t.co/FRfr40ZLKJ Apr 02, 2019
  • 대체거래소 3제(題). 하나도 아닌 세개가 넘을 인터넷은행만큼 다자간매매체결회사를 자본시장의 메기로 다루어야 하지않을까요? 관심밖의 ATS에서 관심의 ATS이길 바랍니다.… https://t.co/Pf4v2yJ2Gz Apr 01, 2019
  • 불후의 명곡, 박은옥 정태춘 편. 출연한 가수들의 선곡은 예상가능하였지만 알리의 ’92년 장마, 종로에서’는 예상밖이었습니다. 3당합당, 공안정국에 이은 91년 분신과 투쟁이 지나간 92년의 쓸쓸함. 항상… https://t.co/qBbgSaaDaj Mar 30, 2019
  • 평생 모아놓은 돈은 없고 노후에 기대할 수 있는 연금도 별로 없는 나이를 먹었을 때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할까요? 비난은 쉽지만 무대책으로 고통받을 노후 몇 십년은 누가 보상할지. https://t.co/ffaeOL59sx Mar 29, 2019
  • 한국은행은 나름 노력하지만 한국거래소는 블록체인검증에 무관심한 듯 합니다. 일본은행과 일본거래소가 블록체인검증을 위해 어떤 투자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https://t.co/jreMg4PS0v https://t.co/nSNniTlGwx Mar 29, 2019
  • 노동밖의 노동. 테일러리즘, 포디즘일 때도 하청이나 도급 혹은 소사장제 등을 만들었습니다. 플랫폼이 무언가 새롭다고 우기지만 오래된 현재일뿐입니다. ‘휴먼 클라우드’ 시대, 노동법이 품지 못한 노동. https://t.co/hbKXwr6TwM Mar 23, 2019
  • 고인물은 썩습니다. 흐름이 순리.나도 386이지만 돌아봅니다 “어느 조직이든 지대추구(새로운 부의 창출없이 기존의 부에서 자기의 몫을 늘리려는 행위)가 발생해 네트워크를 만들고 자기들끼리 조직과 정보를 독점… https://t.co/1mgI71FgUj Mar 23, 2019
  • 와해수순이라는 토스은행 연합. 토스와 신한은행의 대립입니다. “토스 측은 벤처 문화를 기반으로 한 챌린저 뱅크는 내세운 반면, 신한금융 측은 생활 전반의 분야를 뱅킹 서비스 안에 담아내는 포괄적이고 안정적인… https://t.co/0wt9qPBVal Mar 22, 2019
  • ‘김규리의 포당포당’을 듣는 중 “야구의 3할은 3번의 성공이 아니라 7번의 실패를 말한다” 다르게 보고 생각하면 새로운 깨우침을 얻습니다. Mar 22, 2019
  • 어제 나온 ‘혁심금융 추진방향’중 자본시장 세제개편. 중기적 과제중 단기투기매매 방지가 있습니다. 단타나 고빈도매매에 징벌적인 과셰를 하면 어떤 영향을 줄까요? https://t.co/SchkJNRJjq https://t.co/W1cBnLD99q Mar 22, 2019
  • 누가 쓴 글일까요? “미국은 북한을 자본주의 국가로 만들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고, 이런 환상으로 인해 남북 평화 프로세스가 궤도 이탈 위기에 직면했으며 극적으로 개선됐던 북·미 관계가 원점으로 되돌아갈… https://t.co/NkKpqQMgBT Mar 21, 2019
  • Goldman Sachs의 Organizational Drift https://t.co/bxUM1Dom9k https://t.co/y4yc4u1TZE Mar 21, 2019
  • 40주년을 맞은 박은옥, 정태춘 “시장이 모든 걸 장악했다. 이윤이 나오지 않는 것은 사장되고, 존재가치가 없다. 이제 그 시장 밖에서 무엇을 만들자, 시장의 매커니즘을 통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예술문화,… https://t.co/HyJNl7SKeg Mar 21, 2019
  • “Think complex, speak simple” 아마존 대표 제프 베조스가 한 말입니다. 아무리 복잡한 것도 고객에게는 쉽고 단순히 설명하여야 합니다. 김훈 작가의 단문(短文)체 글쓰기를 하자는 느낌입니다. Mar 21, 2019
  • ‘눈이 부시게’ 마지막 대사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다.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다.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 https://t.co/ilLM6mEY2B Mar 19, 2019
  • 금융위, 금감원 업무계획을 자본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많습니다. 위클리옵션, 증권사개발 지수상품 상장 및 진입규제완화가 있습니다. 반면 고빈도매매를 대대적으로 감시를 하겠다고 합니다.… https://t.co/vxCLk05TVd Mar 19, 2019
  • 북한, 베네주엘라,이란에 대한 미국이 공통으로 하는 말 “미국의 말을 따르면 부강한 미래를 보장한다. 거부하면 가혹한 제재를 받는다” 겉으로는 국가의 이익이라고 하지만 결국 미국의 이익일 뿐입니다. 편협… https://t.co/GWyuVxVwNT Mar 19, 2019
  • 병원에서 봉사할 때 죽음을 자주 떠올립니다. 호스피스 봉사는 마지막 동반자입니다. 호스피스병동의 자원봉사자의 이야기 “길을 떠나기 전 누군가는 의연하고, 누군가는 극도의 고독과 공포를 느끼지만 바람은 같다.… https://t.co/pe3YfHWwyq Mar 18, 2019
  • 무엇을 하는 미국을 표준으로 생각하는 대한민국. 미국판 SKY캐슬. 미국판 쓰레기 대란. 한국은 미국의 현재입니다. 추악한 미국입니다. “미국에서 재활용은 오랫동안 기능을 상실해왔다.중국이 우리의 ‘쓰레기… https://t.co/FcJIa10FdN Mar 18, 2019
  • 서울신문의 인상적인 기획 “존엄한 죽음을 말하다” 죽을권리가 기본권이 될 수 있을까요? https://t.co/2rzw1IRSRo Mar 07, 2019
  • 금감원은 ‘HFT를 하는 외국인투자자’를, 검찰은 다단계영업을 하는 암호통화시장의 다단계세력을 강력하게 조사한다고 합니다. 글이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https://t.co/aIBDpiKRAn https://t.co/Nj6FjYNFyF Mar 06, 2019
  • 3.1운동 분석이지만 민주화운동외 세월호, 촛불도 같을 듯 “그때 열렬하게 살고 소진돼 버린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 시절의 부채 같은 것을 평생 끌고 다니면서 그부채 때문에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다. 적극… https://t.co/u3hlz0GT39 Mar 04, 2019
  • 교육, 의료, 복지 등 공적 영역분을 사적 집단이 맡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오랜 독재, 관 주도 사회에서 합법적으로 이윤을 빼돌릴 수 있는 방법으로 민간위탁에서 찾지 않을까 합니다. 특정한… https://t.co/G5gmtGMijp Mar 04, 2019
  • 영변 vs 영변 더하기. 일부제제 완화 vs 전면제제 완화. 기자회견에서 나온 발언만 놓고 보더라도 북미간의 불신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외교도 국내 정치의 수단이라는 이치를 배운 어제입니다. 그래도 한반… https://t.co/pqfYVHmxga Feb 28, 2019
  • 미 하원 한국전쟁 종전요구 결의안 발의“남북한간의 역사적 교류는 이 전쟁을 공식적으로 종식시킬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동맹국인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손잡고 전쟁을 끝… https://t.co/v201q8AQGF Feb 27, 2019
  • “분노가 저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이었고 제가 멈출 수 없는 이유”라 한 졸업축사와 다른 CBS 김현정 PD의 격려 “여러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직 여러분을 알아볼만한 사람을 못만나서 그런 겁니다. 그 사람… https://t.co/pTfS6j4Ako Feb 27, 2019
  • 그동안 나왔던 핀테크정책중 가장 혁신적인 정책인 ‘금융결제망 개방’. 이제 페이서비스는 상상력과 혁신의 싸움입니다.토스나 카카오페이를 이기는 스타트업이 나오길. https://t.co/DY1pdZSxS2 https://t.co/2HSwEEPEQu Feb 25, 2019
  • 거래비용을 구성하는 여러가지 요소중 증권거래세가 있습니다. 인하하거나 폐지될 경우 자본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을가요? 퀀트들이 분석하는 증권거래세 폐지 영향입니다. https://t.co/Xh7Vo9gxOo https://t.co/7vDCT0rBlY Feb 25, 2019
  • “낙태는 범죄가 아닌 보건 서비스입니다” “우리가 신과 교회의 이름으로 할 일은 가난, 이주, 장애, 성적 정체성 등 다양한 조건으로 인해 차별받고 배제 당하는 사람들이 주체적으로 결정 선택할 수 있도록 이… https://t.co/DcLkhrD3xu Feb 21, 2019
  • 말은 민주주의,국민주권 행동은 자국 이익및 개입. 무력이 아닌 개입도 사실 침략입니다.”미국 정부는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이 선출돼 사회주의 정부가 꾸려진 1998년부터 다양한 방법을 동원, 지속적으로 야권… https://t.co/vLJVmER43o Feb 21, 2019
  • 말 많고 탈 많은 해외연수파문을 일으킨 과천시의회 의원들. 의원 윤리실천 규범조례를 보면 “의정활동과 관련된 모든 공사적 행위에 대하여 그 결과를 시민에게 밝히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진다”가 있습니다. 투명하… https://t.co/Ip3OdtAh6I Feb 21, 2019
  •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며 한국 천주교회는 시대의 징표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채 민족의 고통과 아픔을 외면하고 저버린 잘못을 부끄러운 마음으로 성찰하며 반성합니다. https://t.co/G9IbARI9UT Feb 20, 2019
  • 내 어깨에는 굴뚝이 하나 있어 열 받거나 가슴에 연기가 가득할 때 그리로 그것들을 내보낸다. 어떤 때는 연기가 많이 나고 어떤 때는 빈집 같다. -정현종의 ‘굴뚝’ 중에서 https://t.co/ZF0OwjLLnj Feb 19, 2019
  • 드라마 열혈사제. 배트맨, 원피스와 같은 만화적인 상상도 보이지만 권력형 개발 비리를 씨줄로 장준하의 피살사건, 사제의 성폭행이 날줄로 엮입니다.악의 원흉인 권력기관, 검찰, 경찰을 비판하고 교회 권력,… https://t.co/ylNWv9vk8u Feb 17, 2019
  • 인류를 지키기 위해 이 만년을 살았던 파운데이션의 다닐 올리버. 비록 다른 수준의 로봇이지만 현실에선 오퍼튜니티와 케플러 그리고 후예들이 인류와 함께 합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여정에. https://t.co/UZHgjFHEzo Feb 17, 2019
  • 미국은 오프라인소매업체의 폐업. 한국은 자영업자의 폐업.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고 시장점유율이 높아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美, 한달 새 2000여곳 폐업…”오프라인 소매업 ‘대재앙’ 시작” https://t.co/1w18RMiA1p Feb 16, 2019
  • 잘 생긴 강동원이 아닌 멋진 열혈사제 김남길 신부. 신자인 악덕 사채업자의 죄를 사하지 않고 응징하는 신부님. 악의 소굴 구담시에서 정의를 세우는 신부님. 드라마는 허구적 상상이지만 오래전 남미에서 독재에… https://t.co/njLNT8DgvI Feb 15, 2019
  • DJ 김규리, 응원합니다. “언젠가 인생이 너무 써서 고통스럽다고 발버둥 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중요한 것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잠깐 쓴 것을 먹었기에 쓴맛이 나는 건 당연하다. 인생이… https://t.co/6H3H3aQbUj Feb 15, 2019
  • 언론과 경영과 관련한 서적에서 칭송을 하는 위대한 기업들.. 그들안의 비정규직은 만족할까? 역시나 ‘을’입니다. “뒷문으로 다녀라” 애플 비정규직의 삶.. https://t.co/NG3IemwoDl Feb 13, 2019
  • Directional-Change Intrinsic Time라는 개념을 이용한 트레이딩모델 구축 방법론입니다. OANDA 설립자인 Olsen이 오랜동안 연구한 모델입니다. 방대한 소스는 덤입니다.… https://t.co/OV7qycrLsm Feb 13, 2019
  • 1분과학 “우리는 우주다! 별의 죽음으로 태어나 과학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우주를 관찰하고, 상상하며, 내가 어디에서 왔고, 이 세상은 무엇이고, 나는 이제 어디로 가는지, 생각하는 우주!” https://t.co/yFZuT1G8c1 Feb 11, 2019
  • 정재일의 ‘너의 노래는’.. 최호섭의 ‘새월이 가면’을 아는 분이 더 많겠지만 전혀 다른 노래인 박인희씨의 ‘세월이 가면’을 정훈희씨 목소리로 들었습니다. 방송중 잠시 나왔던 나애심씨가 부른 첫 녹음도… https://t.co/xyNuHd9cMw Feb 08, 2019
  • 연준 파월의장이 지적한 미국경제 난제중 하나가 소득불평등 “U.S. economy faces longer-term challenges, including slow growth in wages for lo… https://t.co/3RhzbzqFwA Feb 07, 2019
  •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스탠포드에서 한 말. 역시 협상은 주고받는 것이고 등가교환은 아니라도 비슷한 수준의 교환입니다. “We did not say we will not do anything unti… https://t.co/g5uUXAAvK1 Feb 01, 2019
  •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을 평할 때 사용하는 말이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입니다. 여기에 사법농단이 양승태와의 관계에 따라 親梁無罪 反梁有罪라고 느끼도록 만들었습니다. 다 사법부가 자초했습니다. C… https://t.co/AdWjBtpHlp Feb 01, 2019
  • Morgan Stanley와 JP Morgan이 적용하고 투자하고 있는 AI는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입니다. 관련한 자료들입니다. https://t.co/X4M1PBmeLN https://t.co/a9ZiT3BXcm Feb 01, 2019
  • 금융위원회가 국내 ICO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동안 추적60분이나 SBS스페셜이 보도한 내용과 차이가 없습니다. 사기성이 짙습니다. https://t.co/KBuRp07wCk https://t.co/PpmrnxxFLT Jan 31, 2019
  • 김경수 재판부에 대한 이런저런 말이 많습니다. 오래전부터 양승태키즈의 반격이라는 주장하셨던 CBS 권영철 대기자가 1월초에 분석한 기사입니다. https://t.co/NUTSvm4FWb Jan 31, 2019
  • SW를 발주하는 회사들이 자주 낮은 품질의 원인을 수주사에 전가합니다. 없진 않습니다. 그러나 더 문제는 수준 낮은 발주사들입니다. 차세대라고 하면서 RFP는 몇 장이고 프로젝트관리는 그저 일정입니다. 발주… https://t.co/faNy4njJzN Jan 29, 2019
  • 선반산업의 경쟁력을 평가할 때 정상인도(납기 준수와 정해진 원가 범위)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SW산업도 정상인도가 중요합니다. 다른 점이 있습니다. SW 발주사들이 요구사항을 변경하면서 설계를 변경합니다.… https://t.co/nkonyxLpv2 Jan 29, 2019
  • 87년이후 민주노조운동이 남긴 유산이 여럿 있습니다. 그중 ‘전투적인 조합주의’ 은 대화와 타협을 거부하고 투쟁만이 살 길이라고 주장합니다. 누구도 다수를 점하지 못하고 내부 타협도 하지 못한 채 수 십년… https://t.co/69YgWulyA0 Jan 29, 2019
  • 방구석1열을 보게 만든 변영주 감독이 하차하면서 남긴 말. “때때로 너무 한쪽에 치우치고 중립적이지 않다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 학살에 대해 이야기할때, 민주주의를 이야기할때, 혐오와 차… https://t.co/M9SBX2dy83 Jan 27, 2019
  • 드라마 킹덤. 주자학에 갇힌 양반들의 허구가 적나라하고, 피고픈 좀비가 무엇인지 이해가 쉽더군요. 양반의 수탈로 망해가는 조선, 여전히 희망은 세자로 묘사하네요. 배고픈 민중이 아니라 깨어있는 민중이어야 하… https://t.co/hqZCMJ0RUy Jan 27, 2019
  • 배우 손숙님의 인터뷰중 “(가톨릭) 기도 중에 ‘내가 범한 모든 죄, 남이 나로 인하여 범한 죄, 이 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도 모두 용서하여 주십시오’ 하는 게 있어요. 그 기도가 요즘 절실하게 와 닿아요… https://t.co/NhGHQhd8h5 Jan 25, 2019
  • 서울 세운상가, 목포 만호동 근대문화거리. 논란의 배경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현대화는 고층건물과 고급 아파트이고 서울 강남의 복사판입니다. 공영개발도 할 수 없고, 아파트 없는 민간개발이… https://t.co/0SZGyfIaBp Jan 25, 2019
  • 어느 드라마의 대사 “먹걸리집까지 가는 것이 등산이고 이곳을 지나면 등반이다” 등산하면 꼭 등정을 생각합니다. 입구산행, 중턱산행, 정상산행 모두 등산입니다. 말의 의미에 다양성을 부여합시다(^^) Jan 25, 2019
  • 법이 정한 최저주거기준 “주택은 상수도 또는 수질이 양호한 지하수 이용시설 및 하수도시설이 완비된 전용입식부엌, 전용수세식화장실및목욕시설, 적절한 방음·환기·채광 및 난방설비을 갖추어야 한다” 현실은 이에… https://t.co/nNa9BWoyRI Jan 23, 2019
  • OECD가 정의하는 이해충돌이란 공직자가 자신의 직무와 관련하여 공직자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서 이해관계를 갖고 있고, 그러한 사적 이해관계가 직무 수행에 부적절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손… https://t.co/hWZLBbQ0xO Jan 23, 2019
  • 금융회사의 차세대 프로젝트 혹은 IT프로젝트가 끝나면 왜 ‘결함투성이’일가요? 한국만의 현상일까요? 해외도 비슷하다고 하네요. https://t.co/Ct8pG1d5lk https://t.co/AXUJvdVzTn Jan 23, 2019
  • 20채( 손혜원 의원이 구입한 가구수) vs 5억 6천32만원(구입한 대금). 강남 은마아파트의 반도 되지 않는 돈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합니다. 어느 숫자가 진실에 가까울까요? 대한민국의 땅값이 모두 수… https://t.co/D6fy5xvDkj Jan 21, 2019
  • 재미있게 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결말과 인던(인스턴트 던전)이 논란이네요. 공각기동대나 매트릭스가 그린 세계와 다르지않게 느꼈는데. 마블이나 DC영화를 평할 때 쓰는 말인 ‘ 궁전의 세계관’으로 이해하면 안되는지.. ㅠㅠ Jan 21, 2019
  • 몇 년전 사설 FEP를 이용한 DMA 매매가 금융감독원에 적발되었습니다. 관련한 가이드라인이 나왔지만 지속적으로 FEP에 대한 사후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분이 부정사례가 있다는 메일을 보내셨는데… https://t.co/xSGRYqlq2l Jan 21, 2019
  • 빛은 있다, 없다로 느끼지 빠르다, 느리다로 느낄 수 없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빠른지 알아보려면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https://t.co/Y2cQYETlYN Jan 19, 2019
  • ICO 사기를 다룬 추적60분. 방송중 나온 코인발행업체, IT기업도 찾아보고 코인과 백서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기술과 사업은 다르지만 기술로 사기를 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는… https://t.co/FyqZA3EGyx Jan 18, 2019
  • 좋은 기술 블로그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8가지 제언 중 한 문장 “체감상 설치형 블로그의 10년 생존률은 극단적으로 낮습니다.” 저는 12년째 설치형으로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 https://t.co/dWMlSoU59e Jan 17, 2019
  • 국세청 홈택스서비스중 연말정산서비스. 홈택스와 달리 연말정산서비스는 리눅스(ubuntu, fedora)를 지원하네요. 홈택스서비스도 빨리 리눅스를 지원했으면 합니다. Jan 15, 2019
  • 보수언론들이 맹폭하는 정책을 NYT는 이렇게 평가하네요 “한국이 앞으로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주목할 만한 거대한 경제 실험을 수행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시대 가장 논쟁적인 경제 문제들과 씨름을… https://t.co/xQcevgLY9B Jan 11, 2019
  • 2019년 여의도에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바람, 플랫폼증권사와 대체거래소. 어떤 변화를 줄까요? 주문 흐름속에서 숨겨진 알파를 찾는 곳이 승리할 듯 합니다. https://t.co/HerVjmDZ4D https://t.co/pRQW4RgQAd Jan 11, 2019
  • 이케아가 제공하는 조립설명서(Instruction)방식으로 IT기술을 설명하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요? 스스로 Drawplainer로 칭하는 개발자가 쓴 웹브라우저 동작원리입니다. 이런 글쓰기가 좋네요… https://t.co/h9emnpZCRw Jan 09, 2019
  • 요즘 KBS의 미디어비평이 재미있습니다. 저널리즘 J도 그렇고 한국언론 오도독도 좋습니다. 조선일보를 비판한 기사중 한 부분 “경제야 망해야 정권이 망한다는 식의 극단적 보도 태도를 통해 유추해 본다면 조선… https://t.co/B1Pf778REk Jan 09, 2019
  • 적폐청산중 가장 어렵고 힘들고 쉽지않아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사법개혁. 최근 판결을 놓고 양승태의 반격이라는 해석합니다. https://t.co/NUTSvm4FWb https://t.co/ifztdFddPx Jan 09, 2019
  • 말만 많았던 대체거래소가 진짜로 등장하려나 봅니다. 2018년 여름부터 증권사들이 준비를 했다고 하네요. 2019년 대체거래소가 진짜로 등장할까요? https://t.co/PygQjVuQDI https://t.co/Ke4WY61qRb Jan 04, 2019
  • 2008년이후 10년이었던 2018년. 많은 보고서들이 새로운 경제위기를 말하였습니다. 여기에 미중 패권전쟁이 더해져 새로운 냉전시대의 도래까지 나오는 험난한 2019년입니다.… https://t.co/EeXw3TYJFA Jan 02, 2019
  • 국가의 정책적 방향을 판단하는 사람이 직업공무원일까요, 선출공무원일까요? 신재민 서기관의 말대로 하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행정고시를 합격한 직업공무원끼리 협의해서 결정하고 집행하면… https://t.co/WBRU8KiLq2 Jan 02, 2019
  • 정부조직법상 대통령은 정부의 수반으로서 법령에 따라 모든 중앙행정기관의 장을 지휘감독하고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수립,경제재정정책의 수립총괄조정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합니다. 신재민 서기관이… https://t.co/Z0q8KcoQXp Jan 02, 2019
  • 본 드라마는 별로 없는 작가이지만 마음에 든 인터뷰 “드라마 대본은 예술이 아니라 기술이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해요. 모두 성공해야 하고 손해를 봐서는 안 되죠” “드라마 작가는 자존심이 두개인데, 하… https://t.co/abg6hXSxa8 Jan 01, 2019
  • 이런저런 평론을 보면 해답은 명쾌합니다. 미시보다 거시를 이야기하고, 디테일보다는 담론을 이야기합니다.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실력은 디테일에서 나옵니다. 악마가 디테일에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Jan 01, 2019
  • 과천 9단지 상가에 있는 어느 횟집. 송년 가족식사를 위해 자리잡은 옆테이블의 나이 지긋한 남성들. “문제인은 박근혜보다 더 소통을 안한다. 먹통이다”하고 다른 분은 “빨갱이”라고 비판합니다. 이분들에게… https://t.co/z1qFHzQVTt Jan 01, 2019
  • 매년 보던 사진과 다른 신년사 발표모습. 내용을 떠나 형식은 바뀌었습니다. 변화하는 북한입니다. 비판을 하더라도 북한을 이해하고 비판하여야.. https://t.co/soCiCwOird Jan 01, 2019
  • 정치적인 것을 빼고 2018 사회에 의미있는 사건을 꼽자면 암호통화와 유튜브입니다. 블록체인과 분리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분도 계시지만 암호통화 그 자체만 놓고 보면 투기입니다. 유튜브도 구글 광고수익을… https://t.co/IpJJQc2ncq Dec 31, 2018
  • 먼 옛날을 이해할 때 ‘고립’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요즘 읽는 책은 구약,신약시대에 다양한 인종과 문화의 교류가 있었다고 합니다. 고대 한반도도 다양한 교류가 있었죠. 요즘과 비교할 때 시간과 위험이 다… https://t.co/EvlwFJUhlA Dec 31, 2018
  • SBS 스페셜 고스트머니를 보고난 소감이랄까,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 후 외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암호통화의 현재와 미래가 거품가득한 디지탈자산이 아니라 법정통화를 대체한다고 생각한다면 한번 보시길 https://t.co/wcYcZFztwX Dec 30, 2018
  • 암호통화시장에서의 시장교란의 대표적인 행위인 펌프앤덤프를 분석한 논문들입니다. 펌프앤덤프성공확율 및 예측모형입니다. https://t.co/wgMKjfvpPa https://t.co/XfGNJHj6bm Dec 26, 2018
  • 50대 남성이지만 저도 몰랐던 청년의 현실 “20대 남성은 여혐에다 사회적 약자를 관용하지 못하는 못난 세대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당장은 그 시선을 유보하는 데서부터 시작하자.우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https://t.co/qUBhW52K3Q Dec 24, 2018
  • 기획경제부와 금융위원회가 2019년 정책방향을 내놓고 있습니다. 금융발전심의회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대체거래소와 같은 인프라고도화를 언급합니다. 10년도 넘은 과제가 2019년에 이루어질까요?(^^)… https://t.co/uvH1NT7U51 Dec 20, 2018
  • 전 특감반원의 이야기. 폭로를 할 때는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정의감, 명예욕, 권력욕, 면피용, 보신용, 방어용. 이중 어느 경우를 대입하여도 설명할 수 없거나 결과가 불확실한데.. 이해할 수 없는 것… https://t.co/gTMZKjE5Tr Dec 20, 2018
  • 인생 고독기는 20대 후반·50대 중반·80대. “외로움은 주관적 고통이다. 원하는 사회적 관계와 누리고 있는 사회적 관계 사이의 차이가 바로 외로움이다” https://t.co/Z8PL1skJlr Dec 19, 2018
  • 레드마인에 Hipchat을 대신한https://t.co/okfmK8vHYn을 설치하여 프로젝트관리기능에 실시간메시징을 더합니다. Jira+Hipchat이 부럽지 않습니다. 더구나 라즈베리파이서버에서 운용합니… https://t.co/hSre2lloju Dec 19, 2018
  • 퀸이 뜨겁습니다. 기억속 레드제플린, 딥퍼플, 르네상스와 같은 그룹들의 노래들이 인구에 회자할 수 있을지.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이나 아바의 The Movie 아니면 비틀즈의 Yellow Sub… https://t.co/vX8Iz0VVtp Dec 18, 2018
  • 지구 지하 깊은 곳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너무 다릅니다. 생명주기가 수백만년인 생명체도 있다고 합니다. 생명의 탄생, 아직 비밀이 많네요. https://t.co/5oX6ybhzTE Dec 12, 2018
  • 산업은행 차세대프로젝트중 개발자가 슬픈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차세대프로젝트는 개발자를 극도의 스트레스와 장시간노동으로 몰아넣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또다른 사고가 다른 금융회사에서도 있었다고 합니다. 개발… https://t.co/tXPIhtDmYG Dec 12, 2018
  • 제도권밖에 있는 한국의 암호통화시장과 달리 미국의 암호통화시장은 기관투자자의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여러 금융회사의 보고서가 주장합니다. https://t.co/ljFxgsornt https://t.co/dEYfeflpWO Dec 12, 2018
  • OECD 자영업 보고서중 결론 두가지 “과도한 고용 보호, 저숙련 근로자 자영업으로 내몬다”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이들이 노동시장에 재진입하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정치적 색채에 따라 한쪽만 강… https://t.co/9obAuCOwzM Dec 11, 2018
  • 대기업 들어갔다는 이유로 임금 46% 더 받는다는 현실에서 상향평준화가 불가능합니다. 하향평준화와 고통분담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대기업과 대기업 노동자가 고통분담할까요?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개선하지 않고서… https://t.co/P5CibVAZOW Dec 10, 2018
  • 과천시가 운영하는 공영 주차장에 무인시스템을 등장했습니다. 이전에 입구를 지키던 분들이 직업을 잃었습니다. 효율화라고 합니다만 최소한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이렇게 자동화하여 없애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지 의문입니다. Dec 10, 2018
  • 노엄 촘스키 “대학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5년 전에 가르치던 그대로를 가르친다면, 그 학문이 생명력이 다했거나, 아니면 그가 사고하기를 멈췄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꼭 학문이 아니더라도 인생에서 논어의… https://t.co/ox1q02MCzy Dec 08, 2018
  • 고요한 달.소리없는 달..반면 화성은 소리가 있습니다. 인사이트가 보낸 바람소리, 처음 듣는 지구밖의 소리입니다. 가까운 시간안에 어떤 개척자는 직접 두 귀로 듣겠죠? https://t.co/i8lmrBAET6 Dec 08, 2018
  • 세대는 단지 문화, 의식의 차이만이 아닙니다. IT의 세대는 특정한 기술과 업무지식입니다. 요즘 앱세대는 메인프레임이나 유닉스시스템의 기술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퇴직한 세대가 만든 시스템은 운용중일 수 있… https://t.co/Cc0qGQUfOn Dec 04, 2018
  • 암호통화거래소 만들기 둘째. Peatio와 viaBTC 프로젝트를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https://t.co/urz14npNNV https://t.co/zlAFJJxPQV Nov 28, 2018
  • 화성탐사선 인사이트호가 초속 30Km로 지구를 떠나 206일을 날아서 화성에 착률하였습니다. 지구에서의 시간으로 보면 길지만 우주의 시간은 찰나입니다. 보이저호를 추적한지도 벌써 40여년입니다. 이런 분들의… https://t.co/vJRdzQ4Zqz Nov 27, 2018
  • FIX 행사를 다룬 칼럼에서 읽은 문장인데 영화 스카이폴의 대사 “Age is no guarantee of efficiency. and Youth is no guarantee of innovation” 우… https://t.co/IDAYT7BEMr Nov 23, 2018
  • 암호화폐 가격의 폭락, 연합뉴스 기사 는 암호화폐 ‘궤멸의 한주’로 정의합니다. FT 기사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말합니다.(between being a medium of exchange or a specu… https://t.co/zeFcacGr5g Nov 23, 2018
  • 십 여일 허리때문에 앓아누웠다 일어나니 생각이 바뀝니다. “머리의 속도로 몸을 움직이려고 하지 말고 몸의 속도에 생각을 맞추자” (^^) Nov 17, 2018
  • 글로 읽은 한국 자영업의 현실. “가게를 운영하기에는 충분한 숙련을 갖추지 못했지만, 프랜차이즈에 숙련을 외주 주지도 못하는 저숙련 자영업자”. https://t.co/LfUFuF66rQ Nov 07, 2018
  • 시장표준인 FIX는 현재진행중이며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암호통화시대의 고성능(High Performance) FIX를 다루는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https://t.co/17EvHlUp2F https://t.co/3vyWKgQaEw Nov 07, 2018
  • 가상현실과 증강현실기술이 금융서비스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해외 보고서와 사례들입니다. 그런데 가상영업점(브랜치)속에 꼭 가상직원이 있어야 할까요? https://t.co/MPVtqqj5Uj https://t.co/TDrGjoXWmm Nov 07, 2018
  • 병역을 놓고 이중적입니다. 헌법에 의무지만 대부분 병역을 면제받고자합니다. 신체등위이든 특례이든 빨간줄이 남지 않으면 합니다. 권력과 돈을 이용한 면제에 분노하는 이유이고 차별로 느낍니다. 여기에 양심상의… https://t.co/hEkh57sGif Nov 05, 2018
  • 셀던의 중국 지도 서평. 무척 좋아하는 역사이야기이지만 서평중 마음에 든 문장은 생뚱 맞습니다. “일단 수집해두면, 후대의 누군가가 어떤 방식으로든 잘 써먹을 것이라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수집은 현재의… https://t.co/HZdSp4D7pA Nov 01, 2018
  • SNS로 기사 링크를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포탈이 제공하는 기사 링크를 쓰지 않습니다. 제목으로 원문을 찾아서 원문의 링크를 공유합니다. 약간의 노동이 더 들지만 컨텐츠를 만든 분들에 대한 예의이고 포탈… https://t.co/s0h60RE3dk Nov 01, 2018
  • 차세대 시장감시시스템 구축을 위한 IT인프라 도입 및 구축 사업, 시세가공 정보상품 개발 및 상품성 검증을 위한 연구용역,차세대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수립 용역. 이상은 한국거래소의 핵… https://t.co/wr40bbnabh Nov 01, 2018
  • 중국의 기술굴기를 본격적으로 짓밟기 시작한 미국. 관련한 전략을 담은 보고서 Assessing and Strengthening the Manufacturing and Defense Industrial Bas… https://t.co/N9bq8Znwar Oct 31, 2018
  • 보편적 복지이든 선별적 복지이든 복지가 우리 사회의 화두인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복지를 어떻게 늘릴 지를 놓고 정책적 경쟁을 했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요양병원 등 세금을 받는… https://t.co/RLlSPotVMd Oct 31, 2018
  •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쉬이 마무리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이 많습니다. “팍스 아메리카나” vs “중국몽”의 충돌이기때문입니다. 미국이 취하는 정책적 수단을 보면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고육책입니다. 당장은… https://t.co/HczeUTlvjD Oct 31, 2018
  • 자동차산업의 위기를 분석한 기사. 원인을 완성차 업체의 판매 부진 탓입니다. 더 들어가면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시장의 타격, GM군산공장의 폐쇄로 분석합니다. 외교정책입니다. 중국과 미국, 좀더 나아가면 대북… https://t.co/JHznRv2eP0 Oct 30, 2018
  • 한걸음 나아갈 때 필요한 것은 용기와 의지. “우리 앞에 이익단체와 기득권의 장벽이 가로막고 있다. 그 벽을 깨는 시작은 1cm다. 그래서 우리의 질문은 늘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할 생각이 있느냐”가… https://t.co/6vqMAxrzPv Oct 29, 2018
  • Cryptocompare가 발행한 암호자산 텍사노미와 암호통화거래소 백서(월간) 암호자산시장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https://t.co/YRWIeBGQDu https://t.co/4iXVyLiExE Oct 29, 2018
  • IBM의 레드햇 인수. 충분히 가능한 합병이지만 놀라운 점은 ” IBM은 레드햇의 모든 주식을 주당 190달러(약 21만7000원)에 구입하며 전액 현금 지불”이라는 점. 인수 전 레드햇의 시가총액은 약… https://t.co/WZDdxzErQo Oct 29, 2018
  •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사회와 사물을 분석할 때 시간의 흐름속에서 어떻게 변했는지 조사하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없는 현재는 없기때문입니다. 누군의 말인지 설왕설래하지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여전히 맞습니다. Oct 29, 2018
  • 지난 시간을 돌아 보면 자동차, 조선에 빨간 불이 들어온지 오래이고 자영업이 무너지는 기사가 신문을 장식한지 오랩니다. 명박근혜정부인지, 문재인정부탓인지 따진다고 돌이길 수 없죠. 중요한 것은 제조업 경쟁력… https://t.co/PD7mWGF5kf Oct 29, 2018
  • 중국이 AI강국이 될 수밖에 없는 4가지 이유중 따라할 수 없는 한가지, 14억명이라는 인구. 5천만이 14억만큼 데이타를 만들려면 28배 더 온라인 사용을 늘려야 하는데. https://t.co/t8PQZ1wYCG Oct 27, 2018
  • 나도 빌거지만 필로트 참 문제입니다. 마을은 사람사는 곳이 아니라 주차장으로 바꿉니다. “1층을 주차장으로 사용하면 야간에는 각종 안전문제도 생기고, 결과적으로는 지역주민 간 단절도 초래해 오히려 주거환경이… https://t.co/HSvGs79Xzn Oct 27, 2018
  • 건축가 승효상 “우리나라 아파트는 어떤가요? 공동주택이라고는 하지만 공동체적 삶을 지향하지 않아요. 붙어살 뿐 모여 살지 않죠. 주차장에서 집으로 직행하는 집은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몰라요. 죽어도 며칠… https://t.co/SBTCzhQw09 Oct 27, 2018
  • 일반적으로 x86계열의 서버를 트레이딩봇을 사용하는데 ARM계열의 라즈베리파이서버로 트레이딩봇을 구축하면 어떨까요? https://t.co/pwYJYmrbI9 https://t.co/Nv2z2d5M1P Oct 24, 2018
  • 배철현 칼럼 “땅이면서 하늘이고 하늘이면서 땅이다. 땅과 하늘의 경계에 절묘하게 위치한 성스러운 경지다. 인간은 산을 멀리서만 전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산에 가까이 가면, 산의 자신의 전체 모습을 감춘다… https://t.co/9OcJDfWr60 Oct 23, 2018
  • 검찰의 임종헌 밤샘수사이후 검찰의 ‘밤샘수사’를 비판한 강민구 부장판사. 2015년 8월부터 2016년 7월 사이에 총 13건의 문자 메시지를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에게 보냈고 이부진 이혼 항소심을 맡… https://t.co/8mJG63pVUJ Oct 18, 2018
  • 피싱, 도박, 불법금융, 음란 등 IT를 이용한 서비스를 개발한 프로그래머도 구속됩니다. SW개발자에게 필요한 윤리의식중 첫째는 “S/W Engineer는 공공의 이익에 조화되게 행동 해라”입니다. https://t.co/rMEtgg05N0 Oct 18, 2018
  • SD카드가 아니라 USB로 부팅하여 Ubuntu를 운용하고 Redmine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즈베리파이 서버 만들어 봅시다. 비용절감입니다. https://t.co/DG4DASk8rB https://t.co/dspHrjHqwq Oct 18, 2018
  • 이진경 인터뷰 “노인은 생물학적 개념이 아니다. 입력장치가 고장 나고 출력장치만 가동하면 그게 바로 노인이다. 보고 들어도 입력하려 하지 않고 이미 보고 들은 것만 반복해 얘기한다면 40대도 노인이죠. 공부… https://t.co/sMFpLSNjQb Oct 17, 2018
  • 사립유치원의 비리로 생각한 비즈니스모델. 정부가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사업자를 모아서 사단법인을 만들고 지원금 규모를 더 늘리도록 국회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지원후 압력을 행사하고 분식회계를 해서 세금을 착복합… https://t.co/bUZ4CzfaYG Oct 17, 2018
  • AI 하면 거창한 그 무엇을 떠올립니다. 사실 단순합니다. 월마트가 도입한 Autonomous Cleaner, Auto-C 는 청소기라기 보다는 자율주행차에 가깝습니다. 국내 모 회사의 전동냉장고에 자율주행… https://t.co/Df4rlg9mQi Oct 15, 2018
  • 밀레니얼세대와 스마트베타와 관련한 설문조사결과를 다룬 해외보고서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https://t.co/Af6KABk6rL https://t.co/8Yl7tMfgVo Oct 12, 2018
  • 1조원이라던 인수가격이 4천억이고 유명회사도 아닌 듣보잡이 인수한 점을 보면 업비트, 코인원, 코빗 등을 인수한 회사들과 비교할 때 빗썸의 M&A는 생뚱맞은 듯 합니다. 혹 막후의 소유자를 겉으로 드러낸… https://t.co/u4mvWTsQGn Oct 11, 2018
  • “삼성전자의 경우 일반 연산 성능뿐 아니라 GPU 성능마저도 같은 계열인 퀄컴 스냅드래곤이 밀리고 있다. 야심차게 GPU 자체 개발을 진행 중이지만 1년째 이렇다할 성과가 없는 상황이다.” 제조업의 위기이며… https://t.co/yAJ49GpG1P Oct 11, 2018
  • 디지탈트랜스포메인셔 하면 대기업의 이슈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아마존 등에 의한 리테일 대란(retail meltdown)중이고 국내는 탑항공, 스킨푸드 등 오프라인 강자들이 파산하고 있습니다. 누구… https://t.co/Rl4PiRPLbN Oct 11, 2018
  • 미스터 션샤인을 보면서 느꼈던 주권을 빼앗긴 울분이 어제 ‘트럼프의 승인’과 겹칩니다. 구한말 그들은 총을 잡았지만 가랑이를 기어 갈 수 밖에 없는 처지가 안타깝지만 그래도 평화만 가져온다면 https://t.co/QrMoFmGKDB Oct 11, 2018
  • DIY 메이커용 도구라고 생각하는 라즈베리 파이. 운영체제를 골라 설치하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무용 PC도 가능하고 알고리즘트레이딩서버까지도 ^^ https://t.co/t2qQSoup2u https://t.co/FAHCVcXhqZ Oct 11, 2018
  • 원문을 보면 승인(OUR APPROVAL)입니다. 아주 오랜전 대학시절 들었던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트럼프 “한국, 우리 승인없인 아무것도 못해”..’5·24해제’ 제동. https://t.co/7inXO8ri0N Oct 10, 2018
  • 불법도 아닌 합법적인 이주 노동자인 스리랑카 피의자에 대한 구속을 반대합니다. 풍등과 이주노동자를 화재의 희생양을 만들려고 하는 수사도 편견으로 보입니다. https://t.co/2yNFZ1igdY Oct 10, 2018
  • 고용통계에 이어서 부동산통계까지 올바른 정책을 위한 토론이 필요합니다. 주장이 아닌 숫자가 근거한 정책토론으로 발전하길. “집값을 주가처럼…‘아파트값 주간통계’가 투기 부추긴다” https://t.co/v1YhMNwvAh Oct 10, 2018
  •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송유관공사. 공기업인 줄 알았는데 민간기업이라고 합니다. 2001년 DJ정부때입니다. 어떤 인터뷰를 보니까 유증기회수장치를 비용때문에 설치하지 않았다다고 합니다. 민간 기업화와 관계가 없… https://t.co/HENuxl2bOA Oct 10, 2018
  • 아래 기사에 나오는 서울외국환중개,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들이 진짜로 전문성이 높은 것인지, 아니면 민간이라는 형식을 빈 공기업의 특혜인지 따져보아야 하지않으을까요? https://t.co/s4Y8Rq7DNl Oct 10, 2018
  • 몇 일이 지난 ‘기억할 오늘’이지만 스웨덴 작가 헤닝 만켈. “어느 날 우린 죽겠지만, 그 전까지 우린 살아 있을 것이다. 삶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라. 어쨌든 우린 살아서 삶을 벗어날 수 없다” https://t.co/Jx8KcGHcxh Oct 10, 2018
  • 여의도 부동산학파와 UBS가 전하는 부동산자산. 주거, 규제, 버블, 금리 등 부동산, 너무 복잡합니다. https://t.co/qqsTjxyCPj https://t.co/XNxFrp820o Oct 08, 2018
  • 공학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라면. “직장에선 테크놀로지가 전부가 아니고, 적과 동지를 파악해라.” ㅠㅠㅠhttps://t.co/a1qvDfwu0d Oct 06, 2018
  • “변화를 이끌거나, 변화를 뒤쫓거나, 변화에 둔감하거나,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보수도 변화를 이끌던 시대가 있었다. 대한민국의 주류였던 시절이다. 지금은 변화에 둔감하거나 변화를 두려워한다.… https://t.co/onikDgqS14 Oct 06, 2018
  • 80년이후 우파 대통령중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는 퇴임후 징역. YS만 유일한 예외지만 넓은 의미로 보면 중도. 중도 대통령중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집행유예)은 취임 전 징역. 살아온 삶의… https://t.co/ckFKYxIXi2 Oct 05, 2018
  • 소득주도성장 vs 국민성장. 경제발전전략을 둘러싼 논쟁을 기대했는데 심재철이 어깃장을 놓았습니다. 국회가 할 일은 무의미한 폭로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치열한 토론과 입법 경쟁입니다. 한국당의 자책골로 정치혐오와 보수회의만 늘었습니다. Oct 05, 2018
  • 주택임대차 정보시스템(RHMS)가 밝혀낸 현황. 자가주택과 빈집을 제외한 임대 중인 주택은 692만채(45.3%). 임대 중인 주택 중 공부 상 임대료가 파악 가능한 주택은 187만채(27%)이고 임대료 정… https://t.co/uvsZIX0xEH Oct 05, 2018
  • 여의도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Supermicro 서버에 내장된 스파이 칩. 국내증권사도 전수조사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https://t.co/7RQrZ7lbOL Oct 05, 2018
  • 국세청에 접속했다가 우연히 주민등록번호가 들어간 개인사업자정보를 다운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동료들과 함께 190번 접속해서 100만명의 개인정보를 다운받았습니다. 주어를 심재철로 바꾸면? https://t.co/CeylwPtacH Oct 02, 2018
  • 심재철 의원실이 주장한 ‘우연한 백스페이스’가 무엇인지 상세히 전한 기사. 국가재정정보시스템 에서 비공개데이타를 다운받는 방법https://t.co/0uTZcRNYZu Oct 01, 2018
  •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내가 가려는 길엔 저희들의 죽음은 없었오. 누군가의 죽음을 보게될까 두려워졌소” “각오했어야 했지. 그 누구의 죽음도 각오했어야 하오. 전쟁은 그런 것이요” 독립이라고 읽지만 사실… https://t.co/XY11Y4jVNn Sep 30, 2018
  • 기재부와 심재철의 이전투구!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을 어떻게 개발하였는지 백스페이스로 5단계 보안과정을 한번에 뚫고 데이타에 접근할 수 있느냐 하는 의문입니다. 누군가 고의로 백도어를 만들었다… https://t.co/btmKvoIKb0 Sep 28, 2018
  • IMF이후 금융회사 부실 정리를 위해 투입된 공적자금은 2017년 3월을 기준으로 168.7조 원입니다. 세금으로 금융회사만 배불렸습니다. 2018년 8월 현재 가계부채가 2243조입니다. 가계부채때문에… https://t.co/imi8CpCZOt Sep 28, 2018
  • 주택시장을 떠받쳐온 1100조원에 달하는 유동성 장세를 만든 시작은 2014년 이주열 한은 총재가 금리를 내릴 때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주택경기 부양에 부응하기 위함입니다. 이주열 거품입니다. https://t.co/HMqQqT5WaB Sep 27, 2018
  • 디지탈 대변혁의 시대. IT조직이 변해야 하고 소프트웨어개발자도 변해야 합니다. IT가 넘어서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주도하여야 합니다. Why developers must disrupt themselves https://t.co/ufl74pDC6E Sep 26, 2018
  • 이범 교육평론가의 인터뷰. 교육부장관에 대한 평가지만 새겨야 할 대목. 많은 지식인들이 저지르는 오류 “별 것 아니라고 보고, 자신의 생각대로 하면 단번에 개선될 거라 생각했다” https://t.co/nTo8yA2r5F Sep 26, 2018
  • 영화 안시성. 300과 반지의 제왕을 섞어놓은 듯 하면서 명랑과 국제시장의 정서를 느끼게 하는 영화. 공성전(攻城戰)에 관한 아주 뛰어난 묘사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습니다. Sep 25, 2018
  • 남북정상회담중 김정인 위원장. “백두산의 천지물이 마르지 않으니 이 천지물에 붓을 담가서 앞으로 북남 간의 새로운 역사를 또 써 나가야겠습니다.” 이순간 역시 역사는 훌륭한 화폭으로 길이 전할 것입니다.… https://t.co/2CnEwfAD0L Sep 21, 2018
  • 기업의 경영성과에서 중요한 것중 자본 보다 개발자라고 합니다. Stripe가 내놓은 설문조사결과입니다. 결국 개발자 확보와 성장이 성공의 관건입니다. https://t.co/ZdnSgkVHDp https://t.co/4glTJV8uTO Sep 21, 2018
  • 잘 만든 시스템이 시장 투명성에 미치는 영향. RHMS가 임대소득 탈루를 막습니다. “어차피 들통”… 다주택자들 너도나도 임대등록 https://t.co/Kbl0M9LpWM Sep 20, 2018
  • 미스터 션샤인. 구한말 위기의 조국앞에서 의병으로 나선 이들이 말합니다. “살아야 한다.” 능란도 5.1 경기장에 모인 15만 평양시민들에게 대통령이 한 연설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다른… https://t.co/WpJ95ntwWr Sep 19, 2018
  • 미국이 북미비핵화협상 시작점으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을 허용하면 어떨까요? 한국과 북한은 경제적인 전환점을 만들고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조치에 상징적인 응답을 할 수 있습니다. 마치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한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Sep 19, 2018
  • 한국거래소가 차세대시스템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 전처럼 단순히 매매 및 청산시스템을 기술적으로 바꾸는 수준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Next Exture+는 무엇? https://t.co/PfKEc4LI90 https://t.co/YwpFcWHOwo Sep 19, 2018
  • 한국 역사속 부모자식간의 갈등. 아주 단순화해보면 일제시대는 아마도 ‘독립운동’으로, 개발시대에는 ‘상경(上京)’으로, 독재시대에는 ‘시위’로, 지금은 ‘젠더’를 놓고 부모 자식이 다툽니다. 인식하든 못하든 세상은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Sep 17, 2018
  • 문재인 정부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두가지는 확실히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통계.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통계가 정책결정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둘째는 시스템. 예를 들어 주택소유시… https://t.co/nl8Fb8sW4N Sep 17, 2018
  • 인공지능시대의 트레이더 역할이 무엇일까요? IT전문가, 데이타전문가, 학습교사는 당연한 듯 합니다. https://t.co/s17ezqVdmy https://t.co/EmAFwcqXCV Sep 17, 2018
  • 과천에 그린벨트 해제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환경보호’인 듯 하지만 속내는 집값 하락때문입니다. 여기에 임대주택 세입자에 대한 차별도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이미 2011년 지식정보타운 보금자리주택으… https://t.co/Hs4BOSrOYJ Sep 13, 2018
  • MB는 금융위기를 이기기 위해 저금리, 유동성의 과잉공급, 재정지출의 확대정책을 실행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과잉유동성논쟁은 아주 오랜 화두입니다. 망국병이라는 부동산투기로… https://t.co/7SXSARpZlU Sep 13, 2018
  • 금융시장에서의 Volatility을 다룬 국내외 보고서들입니다. https://t.co/xGd4keMdJ5 https://t.co/5KgFIqUSGa Sep 13, 2018
  • 밥 우드워드의 신간 ‘공포:백악관 안의 트럼프’에 포함된 2016년 10월 오바마의 북핵 선제타격 검토. 이 때 박근혜 정부는 통일대박으로 인식했습니다. 전쟁이 코앞이라는 생각이 없었네요. https://t.co/qQEHukqQgv Sep 11, 2018
  • 낙수(落水)효과는 대기업, 재벌, 고소득층 등 선도 부문의 성과가 늘어나면, 연관 산업을 이용해 후발·낙후 부문에 유입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영어로는 trickle-down입니다. 페친이 이를 국물로 옮겨… https://t.co/doZ5PcqVFI Sep 09, 2018
  • “17억 강남 아파트 구매자 79%는 대출 한푼 안받았다” 시중부동자금이 1천117조원인 걸 생각하면 상위 10%가 풍부한 현금으로 시장으로 좌지우지힘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은행대출을 옥 죄어도 쉽… https://t.co/4pfQc7zX2H Sep 08, 2018
  • 매일 땅 보고 먹고사는 것만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 인생이지만 가끔 하늘을 보고 꿈꾸기도 해야 합니다. 어찌 보면 우주가 인류의 미래이기때문입니다. 일본이 우주승강기 시험을 한다고 하네요. 우리는 이제 우주… https://t.co/8TAsnYXsru Sep 06, 2018
  • “모든 국민이 강남에 살 필요가 없는데 나는 살아야 하고, 평등교육을 지향하여야 하지만 내 자식은 특목고를 가야 하고, 누구나 군 복무를 해야 하지만 내 자식은 면제받아야 하고” 대한민국에서 공직을 맡… https://t.co/dvsJ3duDvA Sep 06, 2018
  • 소득주도성장 지지를 떠나 이런 공직자는 솔직히 해임하여야 합니다. 장하성 “내가 강남 살아보니…모든 국민 강남 살 이유 없다” 모두는 아닌데 나는 살아야 한다? 강남에 사는 이해관계인 공직자가 강남주택정… https://t.co/0uOsjMG52B Sep 06, 2018
  • 자영업자, 소득 늘고 폐업 줄었다…최저임금 인상으로 폐업 증가는 ‘헛말’ https://t.co/hzQqVPurk2 Sep 05, 2018
  • 집값은 떨어져야하는데 내집은 올라야 하고, 강남을 잡아야하는데 강남집 사야 하고, 비정규직이 차별하지말아야 하는데 내 자식은 정규직이어야 하고, 중소기업을 키워야 하는데 나는 대기업에 다녀야 하고, 최저임금… https://t.co/0pZV2ZS4En Sep 05, 2018
  • 소득주도성장을 반대하는 자한당이 내놓은 성장전략은 출산주도전략. 농경사회때 아이를 많이 나아서 생산력을 높인 아주 오래전 과거를 거울삼아 21세기에 내놓은 전략입니다. 낙수효과를 다시금 주장해야 먹히지 않… https://t.co/9KiGYTIQQ6 Sep 05, 2018
  • 샛별 배송, 로켓 배송, 신데렐라 배송…. 택배 업계는 무한 속도로 경쟁 중이다. 빠른 배송은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하루살이 노동을 양산하는 형태로 굴러가고 있다. https://t.co/5P95czy462 Sep 05, 2018
  • 코인원이 암호통화거래소 거래엔진솔류션인 CoinoneCore을 내놓았네요.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소개서를 보면서 든 생각을 적어씁니다. 전체는 부분이 모여서 이루어지지만 부분의 합이 전체가 아닙니다.… https://t.co/zUUbsABdSi Sep 05, 2018
  • 당신의 심장 나이를 계산해보세요. 영국기준입니다만. https://t.co/dBOPk9KmzZ Sep 05, 2018
  •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하는 분들이 침묵하는 것이 ‘재벌의 경제력집중’입니다. 경제는 관계인데 저임금노동자, 자영업자의 고통이 재벌의 경제력집중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오히려 재벌이 덩치를 키우도록… https://t.co/vpXwcJtpl9 Sep 05, 2018
  • 일반 자본시장에서 불법인 온갖 시세조종이 횡횡하는 암호통화시장. 허수주문,가장주문,선행매매에 더하여 여러가지 개미사냥이 성행중입니다. 무법천지입니다. https://t.co/boRz0Eboqc https://t.co/QRXslGm3Jz Sep 04, 2018
  • 운영에 들어가는 국토부의 임대차시장 통계시스템… 국토부 건축물대장, 실거래 매매·전월세 소유 현황,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등록 데이터, 행안부 재산세 정보, 주민등록등본, 국세청 월세 세액을 연결합 빅브라… https://t.co/XPXVjUwqHQ Sep 04, 2018
  •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아니어도, 자영자가 아니어도 소득주도성장을 놓고 모두 한마디씩 합니다. 정치가 아닌 경제가 밥상위에 올라온 반찬이 되었습니다. 찬반을 떠나서 좋은 일입니다. 정치가 아니라 경제로 누가 내 편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p 04, 2018
  • “트럼프, 김정은에게 ‘곧 종전선언 서명’ 약속하고 아직 안지켜” https://t.co/TMscoeR5gp https://t.co/FkVPTtKSSg Aug 30, 2018
  • 정정당당 코리아라는 광고가 있지만 “노(No)라고 말할 수 없는 대한민국이 무척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트럼프 결정만 하면 군사훈련 즉각 재개’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https://t.co/dTnVCMi7LH Aug 29, 2018
  • “표본수와 표본구성에 큰 차이가 나면 당연히 연도 간 비교라는 게 크게 의미가 없는 것인데 통계청에서 단순비교를 공표하면서, 그리고 그 비교를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아전인수격으로 확대 해석하면서 사달이 났… https://t.co/NGPPIs5GsE Aug 29, 2018
  • 싱가포르금융청 및 브라질중앙은행이 실시간결제업무를 분산원장기술로 시험한 결과 및 소스들입니다. 이더리움, 쿼럼, 하이퍼레저, 코다 플랫폼 기반입니다. https://t.co/Il9l7JAMCk https://t.co/3hg04ovOCt Aug 29, 2018
  • 요즘 노컷의 저널리즘이 빛을 발합니다. “조선일보는 왜 2014년 통계만 인용했을까.文정부 “토목사업으로 일자리 부양 안하겠다” https://t.co/B394qiiSw4 Aug 28, 2018
  • 생계형 자영업을 줄이려면 “노동시장의 경직성을 줄이고, 불필요한 창업 없이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복지망을 갖추고, 창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이들이 실제 기술과 정보를 충분히 줄 수 있도록… https://t.co/l2SAiMWoRl Aug 27, 2018
  • 장하성 정책실장의 국회 답변중 “고용이 많이 느는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나 부동산 경기부양 일체를 쓰지 않고 유혹을 느껴도 참고 있다” 명박근혜의 토건정책이 만든 고용통계의 허상때문에 현실을 바로… https://t.co/OhdHZcGP6I Aug 24, 2018
  • 고용쇼크의 원인으로 ‘최저임금, 주52시간’을 주장하는 분들이 내놓는 대책은 투자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규제을 대폭 완화하자는 내용입니다. 낙수효과를 주장하지만 명박근혜동안 고용지표나 소득분배지표는 계속 악… https://t.co/st37HmXeDU Aug 24, 2018
  • 로빈훗과 같은 무료트레이딩서비스를 따라하는 JPMorgan. 투자경험이 없는 세대를 목표로 합니다. 국내 무료수수료서비스, 담보대출이자를 위한 수익을 늘리기 위한 경쟁입니다. https://t.co/SaJIDvaAGp Aug 24, 2018
  • 멸치로 불리우는 메릴린치 초단타매매. 코스닥시장의 무척 재미있는 흐름이라 나름 추측을 해보았습니다. 멸치 궁금점 풀어보기. https://t.co/yqGOUBT03D https://t.co/UlHG2iNuwT Aug 23, 2018
  • 한동안 유행했던 메뚜기가 사라지고 외국물 먹은 멸치가 돌아왔다고 합니다. 주문흐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https://t.co/L1bppXFIaz Aug 23, 2018
  • 규제완화는 진보단체들이, 소득주도성장은 새한당이 딴지를 겁니다.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처럼 결국 일자리와 소득이 핵심입니다. 마치 경제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듯이 반대주장하지만 한번에 풀리는 전가… https://t.co/FpyKjz9AQX Aug 23, 2018
  • 文에 독박씌운 ‘음식점 90% 폐업’의 진실, 결국 정책적인 요인보다는 구조적인 요인이 원이라는 뜻입니다. 창업, 노동시장도 함께 개혁해야 하는데. https://t.co/xPFAEWLkpO Aug 23, 2018
  • 고빈도매매가 기술의 중요성을 일깨웠다면 기계학습은 데이타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빅데이타와 Alternative Data가 얼마나 투자에서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월스트리트 보고서들입니다.… https://t.co/1Syuy8CBfe Aug 23, 2018
  • 방배동 유명 중식당 함지박폐업을 다룬 동아일보 기사. 최저임금이나 주 52시간때문이 아니라고 합니다. 일반 자영업자도 비슷한 원인일 듯 “‘김영란법 시행으로 공직자의 식사비 한도가 3만 원으로 제한됐고,… https://t.co/VgTxSbZjGo Aug 22, 2018
  • 신영복선생님이 컴퓨터로 작업을 하셨다고 합니다. 참을 수 없는 저의 나태함에 반성합니다. “매사 진보적인 노학자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젊은이들도 쉽지 않은 어도비 포토샵과 코렐 페인터를 독학으로 익혀 노트… https://t.co/UjY3pSIXw2 Aug 22, 2018
  • 파이낸셜타임즈가 분석한 소득주도성장의 배경 “한국이 선진국 제품을 모방해 싼값에 수출하는 방식으로 고도성장을 이뤘지만 중국의 추격으로 이런 성장 모델에 더는 의존할 수 없게 됐다” https://t.co/Kl584XS7rj Aug 21, 2018
  • 리눅스용 웹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를 아주아주 오랫동안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일년전부터 지메일과 Tiny-RSSs에서 동작하지 않는 기능이 있어서 보조수단으로 mini와 크롬을 이용했지만 이제 불여우를 버리고… https://t.co/d1RNn2jHJs Aug 21, 2018
  • 요즘 트레이딩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분들, HenryQuant와 https://t.co/tVRbhHJe5F https://t.co/cVEbnLXT66 https://t.co/aKSJEv85FO Aug 21, 2018
  • 한국당 “장하성-김수현 등 ‘경제파탄 워스트 5’ 경질하라” 요즘 한국당이나 미래당이 하는 모습을 보면 행정권력이 할 수 있는 것이 어디까지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을 만드는 것은 의회권력인데… 경… https://t.co/ivgQ1MLmUL Aug 20, 2018
  • 도움을 주더라도 중소기업, 자영업자가 혁신을 할 수 있는 힘을 있을까요? 하청에 익숙해진 생산조직, 하루벌어 사느라 축적된 지식이 없는 조직으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없습니다. 살기 위해 누군가를 착취하는… https://t.co/H71w61aI2d Aug 19, 2018
  • 소득주도과 혁신을 대립으로 몰아갑니다. 혁신을 위해 규제완화가 필요하지만 누구를 위한 규제완화인지가 중요합니다. IMF 외환위기이후 20여년동안 공고화해진 기득권을 허물고 균형을 맞추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https://t.co/xyZbM9DzcF Aug 19, 2018
  • 대마불사가 있지만 아주 예외일 뿐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어서 망할 수 밖에 없는 기업, 사업자를 살릴 수 있는 정부의 정책은 없습니다. 사망을 늦춰서 희망고문을 이어가는 것이 좋은 정책이 아닌데. 정부의 재정을 어떻게투입할지 고민의 고민이 필요합니다. Aug 16, 2018
  • 어느 댓글 “아! 창문에서 에어콘 바람이 나오네.. 춥다” 한 달만에 처음으로 기계의 도움 없이 편안한 잠을 잤네요. 화석시대를 마감하지 않으면 내가 누렸던 평범한 일상의 기쁨이 후대의 자식들에겐 그저 역사일 뿐이네요. 반성합니다. Aug 16, 2018
  • “항상 자기 자신의 성공과 물질적 안정만 생각하고, 사회적 불의와 타의에 대한 차별에는 둔감한 수백만명의 폼젤” 이명박근혜시대를 회고할 때 기억해야할 독일의 역사 https://t.co/GGCSffhm0u Aug 16, 2018
  • 망자를 위한다고 하지만 결국 후손을 위한 장례가 아닌 진짜로 누군가의 삶을 기억하는 장례이어야 “죽은 다음 장례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임종 전 지인과 함께 이별 인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검은 옷 대신 밝고… https://t.co/PL1QzoQ04Y Aug 16, 2018
  • 해외의 Trading System을 보는데 재미있는 차트들이 많네요. Footprint Charts( Bid/Ask Footprint, Delta Footprint , Volume Footprint) ,… https://t.co/KC5cPe6sMu Aug 16, 2018
  • 도이치은행 보고서 The Current State Of “Global Trade War” In One Infographic https://t.co/k3HCEUi7Ug Aug 16, 2018
  • 만약 “미니스커트가 성폭행을 일으킨다”를 놓고 토론하면 아마도 안희정 재판 및 판결을 놓고 나오는 주변 반응과 비슷할 듯 합니다. 남녀노소에 따라 권력과 이성에 대한 태도사이에서 판단이 갈립니다. 판사… https://t.co/w1kh93bgAf Aug 14, 2018
  • 훌륭한 개발자의 멋진 글. 요즘 서비스개발자의 고민을 배웠습니다. “Scailing, Failover, monitoring” https://t.co/mbRdQJigCi Aug 14, 2018
  • 한국에서 살려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자세일 듯 합니다. 가수 조동진이 동생에게 남긴 말. “모든 비교, 비유, 비난에 강해져라’ https://t.co/NoB4KS28yX Aug 13, 2018
  • 손석희 앵커 한마디. “많은 이들의 로망이었던 BMW의 요즘 별명은 불자동차” 그렇지만 저의 BMW는 안전합니다. Bus(버스)’ Metro(지하철) Walking(걷기). 여기에 하나를 더하면 Bicycl… https://t.co/cBlFkJBrxG Aug 10, 2018
  • “비행기 돌려”…뿔난 미국 판사, 회항 지시. 미국 판사들의 반도 못하면서 폼은 미국 법원처럼 잡으려는 한국 법원. 어떤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적인 판사를 기다립니다. https://t.co/KV7UBgaqPv Aug 10, 2018
  • 정부,지방자치단체, 은행 등이 서로 수수료없는 지불서비스(페이)를 만든다고 합니다. 한 면만 보면 지불서비스를 준비하는 핀테크에 악영향이고 국가주의의 폐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이로 인… https://t.co/W6iy0xLjl2 Aug 10, 2018
  • 규제 완화를 하면 기존 기업이 다시금 시장에 진입하여 새롭게 장벽을 쌓는 경우가 많습니다. 혁신 성장을 위해 기존 기업에 대한 제한을 높이고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진입하도록 규제완화를 설계하여야 합니다. 특히, 금융! Aug 10, 2018
  • 인공지능기술이 금융산업을 어떻게 변화하고 인간의 역할은 무엇일지를 다룬 ‘인공지능과 증강금융’ 및 HSBC의 보고서 Human Advantage: The Power of People… https://t.co/1kpNuv1t3U Aug 08, 2018
  • 인터넷은행 확대. 동의합니다. 다만 기존 은행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혁신기업들의 참여를 올리는 방법이 오픈뱅킹의 제도화입니다. API를 표준화하고 입출금과 관련한 은행API를 지불사업… https://t.co/bxnyGXoysT Aug 08, 2018
  • 인터넷은행을 위한 은산분리 완화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완화로 얻는 이익과 손해가 모두 있습니다. 어디에 방점을 찍을지가 정책입니다. 다만 반대하는 분들이 기존 은행의 ICT강화로 더 큰 효과가 있다고 하는… https://t.co/PmtZjUzrUz Aug 08, 2018
  • 정(情)의 재발견 “일상적으로 쓰는 말 중에도 실상이란 뜻을 담은 정(情)자도 많다. 사정(事情), 일의 실상이다. 정상(情狀)이나 정황(情況), 정보(情報) 등도 다 ‘실제 일어난 일’이라는 뜻이다” https://t.co/7FvgERkRrZ Aug 07, 2018
  • 매년 여름 피서로 극장을 찾습니다. 보통 세편이상을 보는데 시작을 ‘인랑’으로 하려고 했는데 상영관이 별로 없네요. 자주가는 극장은 20분 단위로 ‘신과 함께-2’를 걸었습니다. 멀리 나가야하나ㅠㅠ Aug 03, 2018
  •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주식매매 내부통제실태조사 결과중 DMA주문과 관련한 부분입니다. 위험관리와 관련한 IT투자는 계속 발생하는데 유지보수개발자가 힘들겠네요. ㅠㅠ https://t.co/yC8W4jA49j https://t.co/16vfQSlFHr Aug 03, 2018
  • 말은 쉽지만 어떻게 ㅠㅠ “주축 산업의 경우, 어떻게 업그레이드해야 할지 경영계·노동계 등과 협의해서 성장 전략을 짜야 한다. 아직 진출하지 못하고 있는 기계, 부품, 소재 등이 주로 중소기업 업종이란 것… https://t.co/datZ4UUiCV Aug 02, 2018
  • “일부 증권사의 경우 고객이 직접주문 전용선인 DMA(직접주문접속)를 통해 대량·고액의 주식매매를 주문할 때 금융투자협회 모범규준 상의 경고메시지·주문보류 등의 절차가 작동하지 않는.” DMA에 맞는 위험관… https://t.co/2m2c8oYjkr Aug 02, 2018
  • 오늘 후배의 도움으로 Huobi Carnibal 행사를 오전 참관했습니다. 기대와 무척 다른 행사였습니다. ICO를 준비하는 회사들이 무척 많더군요. 어떤 데모도 없고 그냥 영업문서만 놓고 홍보하는 부츠가… https://t.co/HmwuhKpgRY Aug 02, 2018
  • 좌절하고 실패하였지만 다시금 출발하려는 50대에게 바칩니다(^^) 준마는 늙어 마구간에 있다 해도 뜻은 천리를 달리고(老驥伏櫪 志在千里)열사 늙었으나 사나이 마음까지 끝난 것은 아니라네(烈士暮年 壯心不已) https://t.co/0d2vH9hDLT Jul 31, 2018
  • 어느 누구도 피해자이지 수혜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규제는 필연적으로 ‘보상 체계’를 만든다. 그 규제로 이득을 보는 기득권층이 생기고, 규제 변화로 그 이익이 박탈되는 이들은 극렬하게 저항한다” https://t.co/fyUzBL6oLv Jul 31, 2018
  • 갑은 일정준수와 같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을을 압박할 수 있는데. “갑을 관계에서 고객이 요청하는데 (주 52시간을 넘어서는 근무 요구를) 거절할 수가 없다. 노동시간을 어기면 대표이사가 처벌받게 되는데 발… https://t.co/SE3DfgMzSr Jul 31, 2018
  • 경영자가 새겨야할 연구결과 “시각과 청각은 인간이 흡수하는 정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감각기관이다. 그 감각기관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야말로 일의 집중력, 결과적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관건인 셈이다.” https://t.co/FxaLSmwzkd Jul 31, 2018
  • 재건축으로 소음이 심한 과천 부림동. 큰딸도 열 받아서 시청에 전화해서 고함을 쳤습니다. 저는 조용히 시장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공무원이 어느 민원에 응답했을까요? 전화로 소리친 민원입니다. 결론! 조… https://t.co/R67iPTs4c4 Jul 30, 2018
  • 설거지를 하거나 요리를 할 때 물을 많이 사용합니다. 세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나름 깨끗합니다. 그냥 버리기 보다 어딘가에 쓰면 좋겠다 생각해서 베란다에 있는 화분들에 주었습니다. 폭염으로 아침저녁으로 물을… https://t.co/sOgSRlW20r Jul 30, 2018
  • 한일간의 관계가 역전된 때를 구한말로 오해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러다 소설 대망을 읽으면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최소 임진 조일전쟁이전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한일 격차 600년, ⒧ 리더층의 세… https://t.co/NKbxxduK0W Jul 29, 2018
  • 주52시간노동, 최저임금 인상. 같은 듯 다른 일본 노동정책을 분석한 대외경제연구원 보고서 “리나라가 정규직 전환과 최저임금 인상을 주요 수단으로 하는 반면, 일본은 동일노동ㆍ동일임금 실현을 위한 법 제도… https://t.co/G3aLwKJTYa Jul 29, 2018
  • “소상공인 부6담 일방 전가”…카드사 노조도 “대정부 투쟁” 최저임금을 두고 어느 누고도 자기 몫을 뺏기지 않으렵니다. 카드사가 구조조정을 하는 이유가 단순히 수수료때문이 아니라 지불서비스가 다양화하면서… https://t.co/b0Ab3S4I2P Jul 29, 2018
  • 물론 시간이 부족하고 이미 진행중인 것은 어렵지만 과천시장은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는 듯 하네요. 과장하면 한집 건너 한집이 재건축중인 과천 부림동. 40도가 넘은 찜통더위에 새벽부터 소음으로 온 동네가… https://t.co/KY6kfoCGpJ Jul 27, 2018
  • 구독자의 이해를 충실히 대변하는 신문이라 무임승차, 저부담혜택일 때는 조용하다가 정상화하려니 대문작 “연금 12%를 건보료로 내라니” 은퇴자들 아우성 https://t.co/No4r5SGfFW Jul 27, 2018
  • 이제 정책은 통계와 시스템으로 ” 임대차시장 통계시스템=국토부 건축물대장, 실거래 매매·전월세 소유 현황,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등록 데이터, 행안부 재산세 정보, 주민등록등본, 국세청 월세세액으로… https://t.co/YFd6hWXvzN Jul 25, 2018
  • 정치의 사법화 “언론사와 사법기관은 지엄한 도덕 검열관이 되고, 정치는 그저 살아남은 자들만 기쁨을 누리는 시궁창이 된다. 6ㆍ13 지방선거 이후 일련의 과정이 그렇다. 그 와중에 노회찬 의원이 몸을 던졌… https://t.co/DSoh2EClfI Jul 24, 2018
  • 금융위원회가 EU의 PSD2(지급서비스규제)와 비슷한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합니다. 계정정보를 수집관리하는 서비스가 가능하고 오픈뱅킹 API를 의무화합니다. 오픈뱅킹 API를 이용한 지급서비스까지 혁신할지 궁… https://t.co/q6ABQ5OVtG Jul 24, 2018
  • 누군가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 죽은이를 놓고 부관참시를 하고 싶겠지만 그만두시길, 그것이 고인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Jul 23, 2018
  • 사건이 발생하면 청와대로 몰려가 청원을 합니다. 청원을 받아서 입법화되면 규제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규제를 혁파하라고 합니다. 규제의 양면입니다. 모든 것을 법으로 통치하면 시민의 자리가 없습니다. 자율의… https://t.co/46hyFSRHY7 Jul 20, 2018
  • 암호화폐시장에서의 차익거래를 다루는 논문입니다. 더불어 관련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모델과 관련한 논문도 포함입니다. https://t.co/rfPZxfV4CJ https://t.co/2tHvxswDBj Jul 20, 2018
  • 솔직히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해서는 세상살이가 힘듭니다. 사회생활을 하면 누구나 아는 처세입니다. 자영업자에게 갑인 건물주, 카드사, 대기업과 싸우라고 쉽게 말하지만 어렵습니다. 나도 못하면서 남을 밀 수… https://t.co/mWimQBKlve Jul 19, 2018
  • 다시 개헌이 화두입니다. 김병준 교수가 새한당 비대위원장에 올랐습니다. 노선을 바꾼다고 합니다. 극우적 지향을 지웁니다. 여기에 상상을 해봅니다. 보수의 좌와 우를 민주당과 새한당이 자리매김하고 의원내각제로… https://t.co/kwT70ea8Xv Jul 19, 2018
  • 등 돌린 자영업자.文대통령 지지율 61.7% ‘하락폭 최대’. 기사 제목입니다.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정치적 태도를 바꾸었습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주먹구구 계산이 아니라 백종원처럼 철처히 원가를 분석하… https://t.co/cBUT2l4436 Jul 19, 2018
  • 개인적으로 대기업은 미래투자에 적극적일 때 존경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의지가 우직했다. 최고경영자는 ‘누가 너보고 돈 걱정하라 했나’라고 했다. 사회 기여 차원에서라도 수소 발전기술의 축적을 포기하지… https://t.co/VB8HijrWaJ Jul 19, 2018
  • 배철현 교수의 멋진 축구예찬 “축구는 친구를 만드는 연습이며, 협동을 훈련하는 운동이다. 각자가 자신에서 벗어나 무아를 수련하고 친구를 포함한 더 큰 공동체를 만드는 연습이다.” https://t.co/GTpXcVeNAx Jul 19, 2018
  • “10여년 전만 해도 특별한 통계 근거 없이도 정책을 추진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제는 통계청의 자료가 주요 국가정책을 추진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 행정부는 바뀌고 있지만 국회는 데… https://t.co/tzK0LjfQZJ Jul 18, 2018
  • 인간이 만물의 영장일까? 인간이 만들어온 시각으로 보면 그렇게 주장할 수 있지만 진화를 달리한 생물의 입장으로 보면 다릅니다. 직접 잡아먹지 않을 뿐 인간만을 위해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인간은 그저 최상위… https://t.co/wmHmorwFXP Jul 18, 2018
  • 스타워즈의 유명한 대사 ” I am your father” 만큼 강력한 미스 함무라비 마지막회 한세상 판사님의 대사 “우리는 과거다” 다음 세대를 위해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Jul 17, 2018
  • 개인적으로 최저임금제, 주52시간노동 시행을 보면서 느낀 두가지 교훈. 무언가 쌈박한 정책 하나로 한국경제의 양극화된 한축인 저임금,장시간노동구조를 혁신할 수 있을거라 믿음은 망상이라는 점. 현재 구조를… https://t.co/hcSU7gXtxi Jul 17, 2018
  • “취업자수(분자)가 줄고 있지만, 인구(분모)도 줄어들고 있는 전체적인 고용 상황에 대한 고려없이 신규취업자수만 줄고 있다고 비판하는 것은 분명 왜곡된 해석이다” https://t.co/BtxJLchNHm Jul 17, 2018
  •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질책. 아마도 문 대통령도 비슷할 듯 ㅠㅠ “벼르고 벼르다 오늘 직접 나와보았는데 말이 안 나온다.문서장만 들고 만지작거렸지 실제적이며 전격적인 경제조직사업 대책을 세운 것은 하나도 없… https://t.co/ofwsyoDSZe Jul 17, 2018
  • 음성인식기술을 대형매장 계산대에 적용하는 특허를 얻은 월마트. 매장 직원과 손님의 대화를 분석하여 직원의 업무능력을 평가하지만 결국 감시기술입니다. 여기에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기술까지 더하면 자본에게… https://t.co/1E3T0HACW4 Jul 14, 2018
  • 씨티은행의 순이익증가가 디지탈 트랜스포메인션의 결과인지, 지점감축과 같은 구조조정의 결과인지 무척 애매합니다. 다만 무엇이 원인이든 결과는 같습니다. 비용절감. 디지탈트랜스포메이션을 강조하는 진짜 이유가 아… https://t.co/TXTS2LSCui Jul 13, 2018
  • JP Morgan이 내놓은 2018년 3분기 시장전망입니다. Guide to Markets으로 아시아전망까지 포함입니다. https://t.co/udU4ctbOCw https://t.co/oyyJyzYd1S Jul 13, 2018
  • 오래전 FIX로 주문체결업무를 구현했는데 세월이 흘러 Post-Trade업무인 Confirmation를 FIX를 이용하여 구현하려고 하니까 무척 재미있네요. 블록체인이든, STP이든, 핀테크이든 한국과 같이… https://t.co/cv44EOtlLZ Jul 12, 2018
  • 경쟁을 할 때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척 많습니다. 반면 사업자가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약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만만한 노동자를 희생의 제물로 택한… https://t.co/EFcqdR9Oyj Jul 12, 2018
  • 혹시 Linux API를 제공하는 인터넷팩스서비스가 있나요? 추천바랍니다. Jul 12, 2018
  • 미국의 알고리즘플랫폼인 QuantConnect의 이용자가 55,000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Quantopian은 160,000명이었습니다. 그러면 한국 증권사의 비슷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는 어느 정도일까요? 아주 작은 숫자 아닐까요? Jul 12, 2018
  • 보험업계의 블록체인네트워크인 riskblock alliancee가 Hyperledger Fabric을 대신하여 R3의 Corda를 도입하기로 했네요. 한국의 블록체인플랫폼들이 플랫폼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 https://t.co/gLsoLD65jF Jul 11, 2018
  • 사람에 대한 예의, 노동에 대한 예의, 타인에 대한 예의, 다른 사람의 믿음에 대한 예의, 표현의 자유도 타인의 양심과 종교의 자유에 대한 예의를 전제로 하여야 합니다. 나와 다르고 나를 억압하고 있는 모… https://t.co/nsk1Th8r3P Jul 11, 2018
  • 주식시장이 중미 무역전쟁을 비롯한 여러가지로 약세로 전화할 듯 합니다. 월스트리트와 국내증권사의 시장전망 및 자산배분전략입니다. https://t.co/9XKuf7E8cx https://t.co/u4TllNgqEW Jul 11, 2018
  • ‘미스터 션샤인’을 평한 역사학자 오영섭 교수 “어느 시대, 어느 사회나 기회주의가 득세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인간적인 도리를 지키는 사람들은 언제나 극소수이다. 그러한 사람들의 생각과 활동은 다음… https://t.co/QtBZxkyahM Jul 11, 2018
  • 톡투유 정재찬 교수님이 은사님으로 받았던 편지중 “어떤 일을 하든지 잘하고 못하고 뒷말은 늘 있는 법이다. 아예 한일이 없으면 칭찬이건 비난이건 있을 수가 없겠지요. 그러니 무성한 뒷말이야말로 그 사람이 살았던 증거일 것입니다.” Jul 10, 2018
  • 암호통화거래소를 놓고 중앙형과 분산형이 대립하는 가운데 분산형중 하나인 Bancor가 해킹을 당했다고 합니다. Decentralized라는 말이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습니다. https://t.co/JDgW6tBiAd Jul 10, 2018
  • 숭고한 인간, 민족, 이념을 떠나 가난하고 억압받는 이들에 대한 연민과 연대를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페인 내전에 참여하였던 국제여단. 분단이후 한국의 진보운동이 이루지못한 경험입니다. https://t.co/98wOavS91p Jul 10, 2018
  • 난 당신이 소중합니다, 오롯이 한 사람에 집중하는 것입니다.”그 어둑한 객석에서, 그 다른 곳을 바라보는 수많은 얼굴과 고개들 사이에서, 나를 필요로 하고 나만을 바라보는 단 하나의 얼굴을 발견했을 때, 그… https://t.co/s68kxeKCSB Jul 10, 2018
  • 배달종사자도 힘들고 자영업자도 힘든 한국. 저임금 저수익이 일상화한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혁하여야 하는데.. “인건비만 문제가 아니에요. 곡류, 채소류, 수산물, 축산물 등 안 오른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https://t.co/ygKOkcPR3L Jul 09, 2018
  • 북미회담와 관련한 기사를 읽어보면 북한은 종전선언을 무척 중요한 과정으로 읽힙니다. 반면 미국은 결과로 바라보기에 차이가 큽니다. 왜 종전선언일까요? 신뢰의 증거입니다. 이제 한국의 역할이 무척 중요한 때입니다. 북한도 내심 기대하지않을까요? Jul 08, 2018
  • 북미회담을 평가하는 기사들은 보면 주로 미국의 시각으로 비판합니다. 미국이 FFVD를 원하면 북한은 FFCG를 원합니다. 핵과 수교를 맞교환하는 줄다리기입니다. 줄 것은 있는데 받는 것은 없는 거래, 저도… https://t.co/HwJEcHHmJT Jul 08, 2018
  • 배달종사자 ”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늦었다고 욕하는 사람들…. 비 맞으면 돌아오는 길은 진짜 죽을 맛입니다.” 자본과 고객에 대한 예의가 인간과 노동에 대한 예의를 대신하는 사회… https://t.co/uCuABLIr8l Jul 08, 2018
  • 어제 아내와 영화 ‘변산’을 보면서 ‘왜 랩이라는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지’를 알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는 가사전달때문입니다. 자막으로 노랫말을 보여주니 음악을 즐길 수 있었네요. 이준익 감독의… https://t.co/HXNZvz87Le Jul 06, 2018
  • 빛나는 칼럼. “계속 미안하다고 하라고. 그래야 먼 훗날 다른 사람이 형에 대해 뭐라고 할 때 내가 당신을 변호할 수 있다고. 그게 용서의 기준이라고.” 피해자가 ‘용서할 준비가 될 때까지’ 계속 사과하는… https://t.co/n0Me0131fb Jul 06, 2018
  • 지방의회 교섭단체 요건을 4석으로 바꾸자, 권력구조, 선거제도를 바꾸는 개헌을 하자, 소수파 새한당의 처절한 기득권 지키기. 혁신하기보다 2~30% 지지로 권력을 분점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달라지지않은… https://t.co/BPV4gPY6nA Jul 06, 2018
  • 증권사가 퀀트투자, 알고리즘트레이딩에 대응하고자 할 때 알고리즘개발과 전략공급을 고민합니다. 그런데 월스트리트는 다릅니다. 데이타를 고민합니다. 증권사가 데이타기반의 회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데이타… https://t.co/ShswnpPlfJ Jul 04, 2018
  • HFT와 기계학습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를 발표한 Marcos Lopez가 Advances in Financial Machine Learning을 출판했네요.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영역까지 다룹니다.… https://t.co/18C5MdiVyb Jul 04, 2018
  • 공공클라우드시장때문인지 티맥스가 계속 티맥스OS를 내놓습니다. TmaxDay 발표만 보면 제가 몇 년째 쓰고 있는 ElementaryOS, Firefox, WPS Office, 아래한글 Linux View… https://t.co/6BOAHSXJnu Jul 03, 2018
  • 다양화하는 토큰, 암호통화. 어떻게 분류하고 어떻게 평가하고 어떻게 위험을 측정해야할까요? 이를 위한 다양한 분석평가 가이드라인입니다. https://t.co/dD4kC0rdTl https://t.co/mPYVdTigKJ Jul 03, 2018
  • 주 52시간노동, 저녁있는 삶이라고 하지만 산업의 질적 전환을 시작하는 계기이기도 합니다. 대기업과 달리 많은 중소기업들은 저임금 장시간노동에 의지하여 경쟁력을 유지했는데 더이상 이런 방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https://t.co/lPelP5C5bl Jul 03, 2018
  • 읽을 수록 도시의 건축, 주거, 아파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인터뷰. 건축가 조성룡. “하늘과 땅 사이, 물과 흙 사이, 빛과 그늘 사이, 집과 집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간을 따뜻하고 편안하도록… https://t.co/lK2EQlaFkH Jul 01, 2018
  • 건축가 조성룡 인터뷰. 과천에 필요한 말씀 “개인적인 욕망이야 어쩔 수 없죠. 근데 그런 무한대의 욕망을 그대로 풀어놓는 게 아니라 정책을 통해서 바로잡는 게 국가의 의무죠. 공공은 공과 사가 서로 접점… https://t.co/VUzYCvpdV1 Jul 01, 2018
  • 윤여준 인터뷰중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들. 특정한 누구를 지칭했지만 일반화할 수 있습니다. “실현할 능력은 없는데 권력을 향한 욕망은 많다. 공심(公心)이 없다.” https://t.co/lz7twnwkoV Jun 29, 2018
  • 주변을 보면 비슷한 사례가 참 많습니다. 독일전 승리후 신태용 감독.ㅠ”다들 보이는 것만 갖고 결론을 짓고 그게 결정 난 것처럼 먼저 얘기하니까 속에 있는 말도 하지 못하고 우리가 준비한 것 일일이 다 옆에… https://t.co/F7lOw4Yffo Jun 27, 2018
  • 기업경영에 대한 규제만 규제가 아닙니다. 개인의 권리를 위한 규제도 많습니다. 기업경영만을 위해 규제를 완화하자고 할 때 기업이 아닌 개인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비지니스 혹은 데이타비지니스의… https://t.co/8k2C6UpMpr Jun 27, 2018
  • 음식자영업의 현실 “상당수는 좋은 직장이 없어 창업을 해야했고, 식당 경영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쌓기 전에 음식부터 팔아야 했다. 재료의 원가를 바탕으로 가격을 책정할 줄도 모르고, 맛과 서비스는 당연히… https://t.co/LxLuWmKUMp Jun 27, 2018
  • 구글뉴스검색을 RSS로 이용해보셨나요? URL이 바뀌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https://t.co/hL78yGNnwt https://t.co/Fc4RvBwRFJ Jun 27, 2018
  • 독일 사민당이 추진하는, 국가가 지원하고 공영방송을 통해 배포하는 공정 포르노 계획. 영어기사는 페미니스트 포르노. 무엇이 페미니스트 포르노인지가 모르지만 새롭네요. https://t.co/WKr869kZpu Jun 26, 2018
  • 공유경제, 혁신하면서 규제를 완화한 결과 시장지배력을 넓힌 플랫폼사업자. 이에 따라 자영업자인지 노동자인지 애매한 긱(Gig)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 확대. 무엇을 위한 혁신인지 곰곰히 따져야 합니다. https://t.co/4vqmbAcQio Jun 26, 2018
  • 블록체인을 전력 P2P거래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많습니다. 한국도 법제화중입니다. 기회가 있을까요? https://t.co/RRusjS3qli https://t.co/zAPLweQen8 Jun 26, 2018
  • 100% 공감 “쓰면 말하고 싶어진다. 말해보면 읽고 들어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드러내보지 않으면 부족함을 모른다. 드러내보면 잘 되면 잘 되는 대로, 또 못 되는 대로 채워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https://t.co/TdXFqwPNuf Jun 21, 2018
  • 최저임금, 주 52시간 노동, 통상임금 현실화, 보유세 그리고 건강보험 제도 개선 등.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발판을 만드는 의미입니다. 이제 성장인데 관건은 공정한 경쟁 시스템입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쉽지… https://t.co/DgOponQ0Ds Jun 21, 2018
  • 상여금, 최저임금 산입. 상여금등 통상임금 법제화. 이어서 공공기관 직무급제 도입. 기업,계약, 직무,성별 임금 비교를 쉽게 하여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한 단추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https://t.co/v2Gfi0YHJZ Jun 19, 2018
  • 미스 함무라비중 “아이들 하나하나가 이미 새로운 세계다. 원고의 마당 넓은 집은 원고의 꿈이다. 아이들은 자기 꿈을 꾸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아빠를 기다려주지 않고 훌쩍 먼저 큰다.” 아이의 꿈에 아빠의 자리도 있으리라 희망하지만 ㅠㅠㅠ Jun 18, 2018
  •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노동, 상여금, 통상임금 산입. 문재인식 노동개혁입니다. 비정규직, 영세, 중소기업노동자, 여성 등 노동시장 약자에 대한 차별은 완화하지 못합니다.또 다른 개혁이 함게 가야… https://t.co/OsEsXJuUZS Jun 18, 2018
  • 정당의 무한변신은 자유지만 변신할 때 한 말은 지키는 정당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https://t.co/WFnUwax8VO https://t.co/vzW3WTgO7p Jun 18, 2018
  • 과천 미래에셋 연수원 부지 재개발! 멀티에셋자산운용이 만든 사모펀드 ‘멀티에셋부동산전문투자형사모투자유한회사제1호’가 추진중입니다. 미래에셋 박현주의 부동산투자 신화롤 만들려고 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https://t.co/GTBZZcRhtz Jun 17, 2018
  • 무역금융의 디지털화. 은행업무중 가장 뜨거운 이슈인 듯 합니다. 블록체인을 적용한 무역금융네트워크경쟁은 치열합니다. 블록체인과 무역금융의 현재를 정리했습니다. https://t.co/5vTEOWEmKD https://t.co/T6smY4nM7i Jun 15, 2018
  • 외고, 자사고 유지, 전교조 재합법화 반대, 고교입시 완전자유경쟁을 내세원 서울 박선영 후보. 전체 36%, 강남 3구 42%. 강남3구는 조희연 후보다 3% 높네요. 부모의 경제력이 대입을 좌우하는데… https://t.co/0YX22hb4gg Jun 14, 2018
  •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후 23,696일이 지났습니다. 살아온 세월보다 더 긴 시간 북미대결이 화해와 평화가 가는 길목에 섰습니다. 평화가 정착될 때까지 수많은 난관이 있겠지만 상호신뢰를 잘 이겨냈… https://t.co/A6i7xx7LOD Jun 12, 2018
  • 주 52시간 근무…”건설현장 총공사비 평균 4.3% 증가”.. 건설산업연구원이 내놓은 보고서입니다. SW연구소가 이런 류의 보고서를 내놓은 곳이 있을까요? https://t.co/B3KLuc630M Jun 11, 2018
  • 삼성증권이 발간한 변동성,한반도, 3팩터모델를 다룬 보고서. 애널리스트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https://t.co/yYHxIcxnNX https://t.co/k9p6LhnyrH Jun 11, 2018
  • 25만원인 노령 기초연금. 과천시는 장수수당으로 월 3만원을 추가지급중. 선거때가 되니가 김종천 후보가 노인복지수당을 신설하여 10만원을 공약하니까 신계용 후보는 장수수당을 15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합니다… https://t.co/xiwmIwCZcb Jun 10, 2018
  • 과천 신계용 시장. 1,2,6,7,12단지 동시 재건축, 우정병원 아파트전환, 미래에셋연수원 고층오피스텔 재건축, 과천뉴스테이 개발, 단독지구 빌라 재건축 그리고 대대적인 그린벨트 해제! 도시를 허물고 다시… https://t.co/RxK8RaEdCV Jun 09, 2018
  • 결정장애를 만드는 지방선거. 고민끝에 당원으로, 지역정치를 위해, 민주시민으로 각 한표를 정성껏 행사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과천시장. 다른지 같은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겠지만 재건축이 일상화한 과… https://t.co/vsz6mWo7kC Jun 08, 2018
  • 중앙정치를 보면 새한당과 민주당은 차이가 있고 차선의 선택이 좋은 결과를 만들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방정치에서 새한당이나 민주당은 차이가 없습니다. 정책은 거의 같고 정치인의 얼굴만 다릅니다. 지방정치의 최… https://t.co/imRb6yRduP Jun 08, 2018
  • 미스 함무라비. 부장판사가 배석에게 계속 강조하는 말 “재판은 양쪽의 의견을 듣는 일” 양쪽을 강조함은 경청하여 경중을 가리고 법적인 틀안에서 정의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양승태 사법부 농단은 사법부가 한쪽… https://t.co/ASa5uJCG1W Jun 08, 2018
  • 업비트의 검찰조사. 오래전 경찰이 압수수색했던 코인원. 쟁점이었던 마진거래를 도박으로 규정하였네요. 무죄추정이라고 하지만 레버리지거래가 사실 도박에 가깝죠. https://t.co/lTt9R33v8K Jun 07, 2018
  • 양승태 사법부에서 작성한 문건을 공개한 현 김명수 대법원장 vs 청와대와 거래를 위해 사법부 독립을 팔아먹거나 시도했던 양승태 대법원장. 두 분중 누가 현재 사법부 위기의 주범일까요? 조선일보는 문건공개를 탓하네요. Jun 06, 2018
  • 과천시장선거. 다함 안영후보의 단일화제안에 대한 민주당 답변. 요지는 안영후보의 사퇴. “시민 참여를 제도화할 것이고, 또한 개발 사업 진행에 있어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 하지만 시… https://t.co/nXM9KZklSN Jun 06, 2018
  • 분산원장기술을 청산결제시스템에 적용하겠다고 한 호주증권거래소의 프로젝트 계획서입니다. 한국거래소도 차차세대로 하지 않을까요? https://t.co/maEo8YNd0C https://t.co/wcuOVUoqr2 Jun 05, 2018
  • 주52시간노동. 건설업은 표준도급계약서나 표준공기산정기준 등으로 이겨내려 하지만 수주형 SW개발회사는 발주사나 원청회사의 갑질에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제도는 좋지만 ㅠㅠ… https://t.co/8rhqapYeqy Jun 04, 2018
  • 스탁론 수수료 폐지 예고에 RMS 업계 ‘한숨’ https://t.co/IXYxVxJsII 예대마진으로 한 때 수백억씩 이자장사를 했던 스탁론이 이제 저물어갑니다. 핀테크라는 말이 등장하기 전에 가장 한… https://t.co/fPxPuCbyha Jun 04, 2018
  • 구글 뉴스를 주제어 검색과 RSS를 연결하여 사용했는데 URL연결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네요. 구글 리더도 사라지고 RSS도 사라지고 구글이 변하고 있네요. Jun 04, 2018
  • 과천시 의회 의원 후보로 나온 분중 부림동과 관련한 공약을 읽어보았더니 다함 후보자를 제외하고 대부분 공통입니다. 8,9단지 재건축 지원, 단독주택지구 용적률 상향, 양재천 근리생활지구 지정. 모두 개발공약… https://t.co/Mx4ZqAvJMK Jun 04, 2018
  • 서울시가 검토중이고 민자로 추진중인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자로 하겠다는 제2양재대로. 도와 시의 재정을 투입하겠다는 방음터널 혹은 지하도로. 새한당 후보든 민주당 호부든 모두 시민편의라고 하지만 세금과 인… https://t.co/YHU47uSPsG Jun 03, 2018
  • 신계용 시장의 난개발을 반대하는 의미로 과천시장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는 분들은 녹색과천을 말합니다. 단일화라지만 과천시민정치 다함 안영후보의 사퇴를 요구합니다. 난개발에 일조한 민주당인데 어떻게 믿죠? 최소… https://t.co/bxNnsTqJDV Jun 02, 2018
  • 생산성 없고 경쟁력 없이 저임금으로 연명하는 소상공기업, 어찌해야할까요? 공생명목으로 저임금을 방치해야 할까요? 경쟁력이 없으니 도태되도록 해야할까요? 아니면 사회적 지원으로 경쟁력을 키워야할까요? 모두 만… https://t.co/Y4XTn4RDof May 29, 2018
  • 최저임금법 논란. 임금을 올리고 내리는 것 말고 복잡한 임금체계를 단순화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도 적용하고 대기업,중소기업 임금격차도 줄이고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일은 노동개혁일까요, 자본개혁일까요? 누가해야할까요? May 29, 2018
  • 미스 함무라비. 조직,자리,승진을 갈망하는 (수석)부장판사들이 등장합니다. 정의를 논하는 법원조직이 아니라 돈 버는 기업조직과 다를 바 없습니다. 어찌보면 양승태 대법원은 그 완결판입니다. 헌법이 정한 법관… https://t.co/bV5eoV9RkP May 29, 2018
  • 양승태 사법붛가 한 짓을 한 문장을 정리하면 “개인 출세(승진)를 위해, 자신들의 밥그릇(상고법원)을 챙기기 위해 공공의 이익(재판)을 저버렸다(흥정)” https://t.co/t8n2N3rcWk May 29, 2018
  • 최저임금법을 둘러싼 논란. 노사간 임금인상 협상때 편법인상의 수단으로 이용된 “상여금, 복리후생비, 교통비, 식비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에도 영향을 줍니다. 앞으로 임금체계가 단순화해져야 합니다. https://t.co/bdZHCoXdsr May 29, 2018
  • 크리스토퍼 힐이 평가하는 볼턴 “항복할 준비가 된 사람들과만 만나길 원한다.” 볼턴이 취소소동으로 찌그러든 가운데 폼에이오의 전략 “북한이 CVID 약속하면 미국은 CVIG 해주겠다” 평화체제로 전환할 때… https://t.co/TQzMUnvw64 May 29, 2018
  • 하루만에 대화로 돌아선 트럼프. 왜 취소했을까요? 혹 미국의 강경파와 민주당 주류 외교관들을 누르고 북한으로부터 확실한 신호를 받기 위한 트럼프의 협상기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북미정상회담에서 성과를 내더라… https://t.co/CfFnw5emkd May 25, 2018
  • 트럼프의 북미회담 취소 편지 vs 북한의 풍계리 핵시험장 폐기. 두개의 기사가 신문 1면을 장식합니다. 이것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드나요? 북한이 비핵화를 자기 방식대로 계획진행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북한… https://t.co/hCZ9FxPF8A May 24, 2018
  • 트럼프의 취소편지중 “나는 당신과 나 사이에 훌륭한 대화가 구축되고 있다고 느꼈다.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오직 대화이다. 언젠가 당신을 만나게 되기를 고대한다” 대화 혹은 전쟁으로 포장하든 외교는 자국의… https://t.co/izFrS5P5iK May 24, 2018
  • 늙고 연약해져 굶주린 상태에서 한발 한발 힘겹게 내딛다가 그대로 주저앉아 죽음을 맞이하는 사자. 오랜 시간 침대에서 기계로 호흡하며 삶을 이어가다 죽음을 맞이하는 인간. 어떤 죽음 더 자연스러운 것일지. https://t.co/EfJ6LF2JgW May 24, 2018
  • 죽어가던 고빈도매매를 살려낸 암호통화시장. 사실 암호통화거래소가 살기 위해서 HFT가 필요로 합니다. 해외거래소는 이미 변화를 시작하였습니다. https://t.co/v3UCjsfaQz May 24, 2018
  • 호주중앙은행 “최저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이 더 많은 임금을 받게 되면,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 한국에서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있지만, 일자리 감소로 이… https://t.co/aWkyhaw462 May 23, 2018
  • 북한의 과학기술수준을 소개하는 기사중 “말레이시아에 세워진 북한 정보기술(IT) 기업이 주식과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를 개발해준다는 홍보문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한국의 금융IT가 북한과 비교… https://t.co/98AcRDoQ2l May 23, 2018
  • 6월 과천 시장선거이전 민주당과 과천시민정치 다함의 후보 단일화. 지난 4년동안 민주당이 의회에서 한 짓을 보면 새한당 신계용시장 정책과 다르지 않습니다. 깃발만 바꾼 난개발이 아닌 정책이 필요합니다. 아… https://t.co/kBWfLDripf May 23, 2018
  • 사회적으로 성공한 전문가들이 비판을 받을 때 나오는 태도중 하나가 ‘무시’입니다. 비전문가의 질문이라고 외면하고 욕합니다. 그들만의 성을 쌓아놓습니다. 비난이라도 경청하고 토론하고 검증할 수 있는 여유가 없… https://t.co/K7onL78pXY May 23, 2018
  • FXRent와 바이너리옵션 그리고 미니선물에 관한 판결 그 이후 https://t.co/MtYhnNyovp https://t.co/3PjRWNAVmP May 22, 2018
  • 혹 아직도(^^) 암호통화거래소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기초로 개인적인 경험을 덧붙였습니다. “암호통화거래소 만들기 첫번째” https://t.co/oW417T8ciG https://t.co/TmX2xAuHDD May 18, 2018
  • 재건축을 하는 분들중 경제적인 이익이 아닌 ‘주거환경개선’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몇 %나 될까요? “1억4천을 어디서 구해요..차라리 안짓고 말지” 재건축 부담금 날벼락 맞은 반포 주민들 “강남 사는게… https://t.co/9Uhe03SLzO May 17, 2018
  • Free Gaza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죽이는 대신 팔레스타인인들이 봉쇄된 상황에서 얼마나 간절히 일자리, 전기, 깨끗한 물을 원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t.co/iw8NaOg3At May 16, 2018
  • 의미심장하고 깊히 고민하여야 사건이었던 구달박사의 조력자산(안락사) 저는 이정모관장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언젠가 삶이 지루하고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https://t.co/Do1wt1gV2X May 16, 2018
  • 전자지갑 없는 암호통화거래. 블록체인 없는 암호통화와 같은 말이 아닐까요? 암호통화와 블록체인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규제 완화를 외치면서 실제 거래에서는 블록체인 없는 거래를 하면 그것이 사기 아닐지(^^) https://t.co/wX5kkLKiN5 May 14, 2018
  • 소프트웨어개발자가 불법비즈니스에 관여할 경우 어디까지 책임을 질까요? 대여계좌 개발자도 구속이고 암호통화거래소 개발자도 구속입니다. 정보기술이 비즈니스의 핵심이기때문입니다. https://t.co/o06bfjQEFp May 14, 2018
  • 업비트 압수수색. “업비트는 거래 가능한 가상화폐 종류와 비교해 코인 지갑의 종류가 적어 가상화폐 없이 ‘장부상 거래’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때문입니다. 특히 상장폐지된 통화들… https://t.co/UPXbUdgl68 May 11, 2018
  • 씨티은행이 상업은행, 투자은행 등 ‘은행의 미래’를 주제로 2016년부터 보고서를 내놓고 있습니다. 디지탈혁신, 은행의 미래등이 주제입니다. 삼백쪽이 넘는 3부작 보고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t.co/mRoFkRVU7q May 11, 2018
  • 뉴욕증권거래소가 만들려고 하는 암호통화플랫폼은 Spot거래입니다. 청산결제까지 제도화하여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면 새로운 암호통화거래소가 만들어질까요? https://t.co/L9XwEj9IA6 https://t.co/xnTH6LFv45 May 10, 2018
  • 평화체제를 만들기 위한 남북미중사이의 줄다리기. 평화가 무얼까요? 단순화하면 길이 열립니다. 길을 통해 사람이 다니고 문물이 넘나들고 교환이 일어납니다. 결국 길은 경제입니다. 평화만들기는 민생살리기인 이유… https://t.co/t8PhzVm0Os May 09, 2018
  • 멀티자산 모멘텀투자를 이백년동안의 데이타로 백테스팅을 하면 어떤 결과를 보일까요? 관련 논문입니다. https://t.co/wh7mZBybgk https://t.co/WVvfoPdsFB May 08, 2018
  • 16년 과천의 지방자치를 되돌아 보면 자치단체장이 생활을 좌우합니다. 특히 단체장이 갖는 도시개발 인허가권은 지방의회도 견제할 수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입니다. 수 십 의원보다 한 명 단체장이 중요합니다.… https://t.co/EA7aEBXw0V May 08, 2018
  • 바른미래당 기사중 “지역 내에서 기초부터 광역의원, 기초단체장에서 광역단체장까지 연결된 경쟁력 있는 후보 라인을 만들지 못하면서 선거 판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몇 번의 선거를 보니 라인이 중요한… https://t.co/tqQ9Kj8HEK May 08, 2018
  • 여인국, 신계용으로 이어저 온 과천시장. 자한당의 16년 독재입니다. 지난 세월 강남 위성도시 과천을 목표로 재개발과 재건축만이 유일한 시정의 목표였습니다. 여기저기 오가는 덤프트럭, 기계소리, 소음. 전… https://t.co/zOhGy3Yb7t May 07, 2018
  • 어느 회사의 광고 문구 “계속하는 것이 힘이다” 무척 공감을 했습니다. 쉽게 쌓은 탑은 한순간에 무너지기때문입니다. 다만 “멈출 때 멈추는 것은 지혜이다”라는 말을 덧붙이고 싶네요. 어떤 경우 힘이 낭비되고 옹고집일 수도 있습니다. May 04, 2018
  • 사제의 성추행을 사죄한 교황의 말씀 “내가 문제의 일부였고 이 문제를 일으켰다. 여러분에게 사과한다” 주어 없는 사과와 다릅니다. 인간은 무오류이지 않습니다. 잘못앞에 성찰하고 사과하고 행동함이 인간다… https://t.co/AT2lqPU6tQ May 02, 2018
  • 금융위가 금융업 진입장벽을 낮춘다고 합니다. 증권의 경우 특화중개사는 등록제로 바꿀 계획입니다. 알고르즘매매 전문증권사를 만들 수 있을까요? https://t.co/kmDWmnpNVB https://t.co/Y9CEPgNUVz May 02, 2018
  • 미국 민주당 외교위원회 간사가 트럼프의 대북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발언 “우리는 하나의 팀 미국이다. 우리는 한반도를 평온하게 진정시켜야 한다” 미국보다 더 절실한 우리는 하나의 팀 한국이 없습니다. 하나… https://t.co/n0d0btb8at May 01, 2018
  • 페친이 올린 ‘판문점’ 삼행시가 마음에 들어 따라하기. 판 : 판을 뒤엎고 문 : 문을 박차고 나갈 때 점 : 점진통일, 꿈이 아니다 Apr 30, 2018
  •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말이 좋은 결과를 불러옵니다. 판문점선언이라는 글에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좋은 씨앗을 위해 우리가 노력할 때 원하는 평화가 현실일 수 있습니다.… https://t.co/Oo0jxspnSp Apr 29, 2018
  • 정상회담이후 읽은 칼럼중 가장 빛나는 글 “文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관심이 없든 2018년의 우리는 빚을 졌다. 2018년 한반도는 그에게 빚을 졌다. ” https://t.co/TIBVEUCPi6 Apr 29, 2018
  • 판문점 도보다리위에서 남북 정상 단독 대화. 들리는 새소리가 한반도의 미래인 듯 합니다. 포성과 갈등이 멈춘 평화의 한반도. 기도합니다. Apr 27, 2018
  • 김진석 교수의 칼럼중 한 문장”투표율에 따라 의석을 공정하게 배분한다는 점에서는 내각제가 분권에 가장 적절할 것이다” 이 문장에서 틀린 부분이 무엇일까요? https://t.co/QZyGp3BXRu Apr 25, 2018
  • 한국일보 칼럼 ” ‘제 몫의 목소리를 가지지 못한 자’에 대해 말해왔으나, 정작 그 소수자들은 “우리는 이제까지 목소리를 내왔다”고 말한다. ‘현란한 입’ 보다 ‘진득한 귀’가 먼저” https://t.co/4JWseP43wR Apr 25, 2018
  • 지난 주일 교중미사 주임신부님이 “이념에 상관없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하셨습니다. 참 쉬운 말이 아닙니다. 평화를 종복 평화로 이해하는 분들이 많기때문입니다. 나와 다른 존재를 인정하지… https://t.co/mrcxYBwgsy Apr 23, 2018
  • 한반도의 봄이 오려는 듯 합니다. 귀에 익숙한 ‘분단체제’ 대신 ‘평화체제’가 들어설 수 있다고 합니다. 평화체체로 나아갈 때 분단에 기생하던 집단이 강력 반발합니다. 평화가 다수에게 축복이지만 소수에게는… https://t.co/PtNp1ssMnF Apr 23, 2018
  • 온라인 플랫폼 미디엄에서 유명한 2017’s Deep Learning Papers on Investing. https://t.co/oOpynxS4Bj https://t.co/haCfUU5cQi Apr 23, 2018
  • 종교단체에서 일할 때 반드시 해당 종교를 가져야 할까요? 유럽연합 법원은 위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만약 차별금지법을 제정한 후 종교를 이유로 고용차별을 할 경우 법원은 어떤 판단을 할까요? https://t.co/ONl0tHTkYe Apr 23, 2018
  • 업무용 PC에 설치한 Elementary OS. 리눅스인데 윈도우 부럽지 않습니다. ElementaryOS팀이 System76과 협력하여 만든 Pop! OS를 구형 파일서버에 설치하였는데 무척 멋진 OS입니… https://t.co/bs3TRvBOkM Apr 18, 2018
  • 한국블록체인협회의 자율규제 규정, 미국뉴욕주의 시장투명성강화를 위한 방안. 같은 듯 하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투자자에게 핵심은 ‘매매규정’입니다. https://t.co/iRdU5wfDST https://t.co/hIjSEQXsez Apr 18, 2018
  • 한국자본시장에서 위세를 떨쳤던 Zomojo가 어떻게 한국매매시스템 해킹해서 속도를 높이고 레인턴시를 줄였는지 직접 살펴보세요. https://t.co/WwjtH3WPI5 https://t.co/QrBPhYrCBJ Apr 16, 2018
  • 오늘 새벽미사 묵주기도 주송. 새가족찾기기도, 성소를 위한 기도, 사제를 위한 기도는 있지만 세월호 아이들을 위한 기도는 없습니다. 물론 어제까지 교구차원에서 9일기도를 했지만 네번째 4.16인데 많이 아… https://t.co/j5xj0C1jPe Apr 16, 2018
  • 알파벳도 기원이 상형문자였네요… 갑자기 비슷한 모양에서 한자와 알파벳로 다르게 변화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https://t.co/QUKefqqoo7 Apr 09, 2018
  • 드라마 ‘라이브’ 한 장면. 관계를 보는 세대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차이는 당연합니다. 다만 차이가 다름이지 않고 차이가 성장의 견인차가 되는 조직이 건강한 조직입니다. 그런데 누군가의 첫 사수가… https://t.co/DDDYC59Pdo Apr 09, 2018
  • 폭력, 중년남성의 로맨스라는 비판적인 평가를 받았던 ‘나의 아저씨’. 무표정한 이지은, 지친 표정이 가득한 이선균, 생존과 야망사이에서 줄타기하는 군상들.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너무 잘 표현했습니다… https://t.co/cGqYXr8jBB Apr 05, 2018
  • 공연 ‘봄이 온다’. 관객의 부자연스러운 표현을 통제체체의 비판으로 엮을 수도 있지만 저는 낯선 문화에 대한 어색함으로 이해합니다. 처음 서태지음악을 접했던 기성세대들의 반응과 다르지 않습니다. 북한의 최신… https://t.co/xJfGurqGfb Apr 05, 2018
  • BNP Paribas의 퀀트들이 발표한 Limit Orderbook 논문들. https://t.co/obyDP4cED2 https://t.co/7qLyhTCjtt Apr 05, 2018
  • KRX 야간선물시장에서 부정행위를 하였던 타워리서치 vs 뉴욕한인 집단소송에서 원고가 승리했다고 합니다. 손해본 투자자들 모두 소송하면? https://t.co/X55rH5gOP1 https://t.co/2SLUmeqQWe Apr 04, 2018
  • 어떤 드라마가 나올지 모르지만 ‘마더’는 2018년 최고의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엄마를 주제로 다루었지만 실상 핏줄로 이어지지 않은 엄마를 매개로 한 가족의 탄생과 성장을 다루었습니다. 오래전 김태용 감독의 명작 ‘가족의 탄생’에 이어집니다. Mar 20, 2018
  • 일본 만화 ‘수짱 시리즈’ 중 한편. 스마트폰 없는 그림에 기사가 남긴 한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시간을 당신에게만 쓰고 있어요” https://t.co/oJpjGdclGy https://t.co/swRL8hidqh Mar 19, 2018
  • 시간이 공간에 주는 선물, 깊이. 깊이를 파괴하는 재개발이 아쉽네요. “눈에 띄지 않던 역사가 환기되는 순간 평범한 일상에 깊이가 더해진 것이다. 그 깊이를 일상으로 접하며 자신도 깊어진 것이다” https://t.co/PFLrTVfbls Mar 19, 2018
  •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할 때 큰 역할을 한 이사. 진시황이 순행 중에 사망할 때 이사는 태자를 버렸습니다. 이후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사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같은 사람이지만 어느 시기를 지나면서 달라… https://t.co/Vbs2oa92xS Mar 14, 2018
  • 호킹 박사의 부고 기사중 가장 멋진 제목 “스티븐 호킹, 별이 되어 떠나다… 휠체어 속에서 우주의 문을 열다” 별이 아닌 빅뱅이전으로 떠나서 빅뱅이전이 무엇인지 답을 찾았으면 하는 몽상을 해봅니다. 우주에서 편안하시길. Mar 14, 2018
  • 프로젝트. 소프트웨어개발이 공학이긴 하지만 소프트웨어개발프로젝트는 정치입니다. 시간과 비용과 목표사이의 줄다리기이면서 사람들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여야 하기때문입니다. Mar 14, 2018
  • 백종원의 푸드트럭, 골목식당을 보면 과학적 경영이 무엇인지 나옵니다. 계량화한 조리법, 최소한의 동선, 테이블 회전율. 음식도 숫자로 표현합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소프트웨어개발은 어떨까 고민해봅니다.… https://t.co/4dsUIMeoo8 Mar 05, 2018
  • ‘한국 보수주의의 위기’ 중 “정치의 세계는 선과 악이 대립하는 세계가 아니라 상이한 의견들이 서로 다투는 정답 없는 세계라는 것, 진보의 의제를 세련하고 반대편을 설득하려면 가장 필요한 것은 그만큼 진지한… https://t.co/sgM16IgcU6 Mar 04, 2018
  • 오래전 노동이 자아실현이라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유행하는단어인 워라밸과 법정 근로시간 52시간을 보면 이제 일은 몇몇을 제외하고 생계의 수단입니다. 다수에게 필요한 것은 저녁과 휴일이 있는… https://t.co/sUx24sE66P Feb 27, 2018
  • 재건축 붐이 분 동네. 매일 새로운 빌라가 들어섭니다. 건축주의 이익만 가득합니다. 집을 짓는 분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좋은 집은 건물주에게도, 세입자에게도, 동네에게도 좋은 집이에요.” https://t.co/y8XPEe3yP4 Feb 27, 2018
  • 마이클 더글라스와 데미 무어가 주연한 1994년 영화 ‘폭로’. 영화중 변호사 알바레즈가 회사측과 게임을 시작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성희롱은 성(性)에 관한 것이 아니라 권력에 관한 것이다” Feb 27, 2018
  • 크런치모드이지만 좋은 점이 있습니다. 미투부터 올림픽까지 모든 것이 정파전쟁으로 치닫는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때문입니다. 사람이 모여 살면 이념으로 재단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은데 정치의 과잉입니다… https://t.co/7zHt1ubFhQ Feb 26, 2018
  • 나이 들어 가진 신앙인 천주교. 지난 주 새벽미사 강론때 사제의 성폭력으로 대한 주교님의 사죄와 반성이 담긴 사목서한을 들었습니다. 찹찹하더군요. 실정법으로 처벌을 받더라도 교회가 어떤 처벌을 내려야 하는지 고민스럽더군요. Feb 26, 2018
  •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중 크런치모드일 때부터 항상 힘듭니다. 야근, 휴일근무를 해도 완성도는 쉽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사고도 멈춘 듯 하고 기계가 된 듯 합니다. 크런치모드가 없는 프로젝트가 있을지, 있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을 해봅니다. Feb 26, 2018
  • 스포츠영화를 보면 팀과 팀을 이끄는 리더십을 자주 다룹니다. 영화에서 팀은 주전이나 후보의 차별, 지역,학벌 혹은 인종에 의한 차별도 없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였고 이를 만듭니다. 팀추월의 문… https://t.co/4o74ppLKdy Feb 21, 2018
  • 한국GM 대우자동차가 정부에 지원을 요청합니다. 거의 협박 수준이죠. 그런데 만약 대우자동차가 한국기업이고 한국정부가 지원을 해서 회생시키겠다고 하면 미국이 가만 있었을까요? 말로는 동맹이라고 하지만 통상에서도 역시 ‘내로남불’이 적용됩니다. Feb 21, 2018
  • 어느 날부터 과천 거리에 나붓기는 수많은 단체들의 ‘과기부 이전반대’ 현수막. 배경에 현 시장의 사전선거운동이 있지 않았나 의심해봅니다. https://t.co/EgKbik6i3N Feb 20, 2018
  • 펌프앤덤프 등으로 암호통화거래소로 거래량이 폭증을 할 때 장애가 잦았습니다. 이 때 금융회사가 하면 다르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꼭 그렇지 않습니다. 예상을 벗어난 증가에 무리없이 대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https://t.co/2kzUW99e07 Feb 19, 2018
  • 한국, 싱가포르 및 일본 중앙은행들이 실시간결제업무를 대상으로 한 블록체인시험 보고서입니다. 한국은행이 가장 부실(^^) https://t.co/BEssr6ramF https://t.co/IxCEAqApCr Feb 17, 2018
  • 오늘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입니다. 그리스도교에서 중요한 날입니다. 그리고 발렌타인 데이이면서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된 일입니다. 어떤 의미를 가슴에 담고 하루를 보내시든지 참회, 사랑,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Feb 14, 2018
  • 올림픽이라는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둘러싼 펜스. 아이스하키의 정당한 몸싸움인 강한 보디첵으로 펜스가 확 날아가 버렸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잔치집에 와서 깽판을 치는 놈은 몽둥이찜질이 최고인데. 남을 깡패국… https://t.co/jJhyu1WofD Feb 09, 2018
  • 자금결제법으로 암호통화거래를 금융산업화한 일본, 모든 가상화폐거래소 보안·재무 현장실사 착수! 뉴욕주, 암호통화거래를 제도화한 비트라이센스에 따라 시장조작을 막는 보호조치를 요구. 물론 자금세탁방지… https://t.co/B43yyD1jHH Feb 09, 2018
  • 2010년 시작한 트레이딩컨설팅그룹이음. 2월 1일부터 법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오래전 아무런 준비 없이 사업을 시작했던 때와 비교하면 제 나이가 많아져서 실행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넥스트… https://t.co/WQplKVTjbl Feb 09, 2018
  • 미국 의회는 청문회로 한국 국회 정무위원회는 세미나로 암호통화와 관련한 제도를 고밉합니다. 어떤 모습이든 규제는 점점 커지고 국제화합니다. https://t.co/OkIeoESh6w https://t.co/HgYM4UocWF Feb 09, 2018
  • 미국은 자유롭게 암호통화를 거래할 수 있다? 자유라는 말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하겠지만 강한 규제를 합니다. 미국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이 Bitlicense에 따라 시장 조작과 관련한 조치를 취하라고 한… https://t.co/A2ab3nhqiT Feb 09, 2018
  • 정형식 판사, 묵시적 청탁의 댓가는 없고 겁박에 의한 결과라고 판단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법리는 명확하다’고 하였으면 일반시민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함… https://t.co/W951mdO38O Feb 08, 2018
  • 2016년 국정조사 때 이재용 “”청와대 부탁 거절하기 어려웠으나 대가성은 없었다” 2018년 정형식 판사 “삼성, 대통령 지원 요구 거절 어려웠을 것” 결국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경제를 위해 헌신하는” 삼… https://t.co/HtauCg9LYM Feb 07, 2018
  • 조선일보 기자와 만난 정형식 판사 왈 “법리(法理)는 양보할 수 없는 명확한 영역이었고 고민할 사안이 아니었다. 뇌물죄의 전제가 된 묵시적 청탁, 그 대가에 해당하는 삼성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없었다”… https://t.co/v6ls5iu3KX Feb 07, 2018
  • 대법 “‘넥슨 공짜주식 뇌물 아냐” 진경준, 김정주 무죄. 고법 “삼성 자금 뇌물 아냐” 이재용 대부분 무죄. 저 같은 사람이 뇌물 죄로 재판을 받을 때 지음 관계라고 우기거나 겁박 받았다고 주장하면 판… https://t.co/2u9g4AnuBE Feb 06, 2018
  • 삼성이 압력을 거부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정부가 가할 수 있는 불이익이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비슷한 압력을 받은 다른 대기업은 달리 대응했습니다. 상식으로 보면… https://t.co/Y5IJ4vrhRn Feb 06, 2018
  • 서울고법 정형식 판사. 한명숙 뇌물사건때 건설업자 한만호의 증언은 인정하지 않았고 검찰이 제출한 이재용 뇌물사건의 증거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두 판결 모두 합리적 의심을 가도록 만듭니다. 정형식 판사가… https://t.co/R2BDiggHAp Feb 05, 2018
  • 서울고법 정형식 부장판사의 이재용판결중 겁박(劫迫). 사전적인 의미는 으르고 협박하다, 협박은 ‘겁을 주며 압력을 가하여 남에게 억지로 어떤 일을 하도록 한다’입니다. 판사와 달리 국민들은 삼성이 대통… https://t.co/3NM3zGfo3k Feb 05, 2018
  • 미국이 실행수준으로 검토한다는 코피터트리기 작전. 지들에겐 코피지만 우리에겐 쌍코피 터지는 수준이 아니라 대동맥이 절단 나고 뇌혈관이 파열되어 과다출혈에 의한 사망수준인 걸 모르나? Feb 02, 2018
  • 청와대 청원게시판 “투자금 800만원이 한달새 150만원이 됐습니다. 사유재산을 이렇게 난도질하는 게 민주주의입니까?” 투자자의 심리는 항상 같습니다. “돈을 벌면 내 능력, 잃으면 정부탓, 제도탓” 동의… https://t.co/cuH1ibb2dF Feb 02, 2018
  • JP Morgan이 발간한 리스크팩터투자 보고서 https://t.co/OhWbaOrSwa Feb 01, 2018
  • 현의 울림만으로 공간과 마음을 가득채울 수 있음을 느끼게 한 바흐의 무반주첼로모음곡과 황병기의 침향무. 가야금 명인이시고 작곡가이신 황병기 선생님이 별세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명복을 빕니다. https://t.co/8oFcLaBKVG Feb 01, 2018
  • “사람은 어디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자신이 어디서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얼굴로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https://t.co/iFF0QKk4MV Jan 30, 2018
  •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의 블록체인기반의 공동인증시스템을 개발하는데 기반이 된 넥스레저와 루프체인. 플랫폼 경쟁에서 이기려면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https://t.co/FLwTQ8QBQu https://t.co/QQrNCgehtG Jan 29, 2018
  • 암호통화업을 금융으로 편입시키자고 할 때 암호통화거래소들이 이익을 볼까요? 현재 수준보다 완화된 수준으로 규제완하를 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어떻게 법제화할지에 따라 다르지만 암호통화를 근간으로 한 파생… https://t.co/EzAmSDkZqN Jan 29, 2018
  • 한번 사업 실패를 하고 익힌 교훈 “모든 사람과 웃으면 지낼 수 없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든 생각 “아는 사람과 모두 친할 수 없다. 점점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 SNS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연한… https://t.co/tXcq5QLfiP Jan 27, 2018
  • 한국블록체인협회 발족. 임원진을 보면 정치적인 방어를 위한 구성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자문단을 보면 이정무 전 민중의소리 편집국장이 계시네요. 블록체인과 민중의 소리. 재미있는 조합이네요. https://t.co/3JGP1zscrJ Jan 27, 2018
  • 양승태 대법원장 퇴임사 “사법체계의 근간이 흔들리거나 정치적인 세력 등의 부당한 영향력이 침투할 틈이 허용되는 순간 어렵사리 이루어낸 사법부 독립은 무너지고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말 것” 지금 되돌아보면 여기… https://t.co/W5CGcDr7ot Jan 24, 2018
  • 암호통화거래소를 둘러싼 설왕설래. 가장 큰 문제는 돈 세탁입니다. 금융위원회의 거래 실명제도 이에 촛점을 두고 있습니다. 은행을 통한 암호통화거래업 규제입니다. https://t.co/om3ovSaRZG https://t.co/lWsU9pF4hg Jan 23, 2018
  • 관세청은 재정거래단속, 금융위원회는 자금세탁단속. 만약 이런 단속으로 거래량이 대폭 줄면 암호통화거래소가 사실상 불법의 온상이었음이 증명됩니다. https://t.co/5LrNL6IPnZ https://t.co/GtTzYtJ1Yi Jan 23, 2018
  • 넥슨, 다음, 네이버까지 암호통화거래소에 투자하거나 인수하는 이유가 블록체인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https://t.co/DK5crLiSZl Jan 22, 2018
  • 욕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훌륭한 지도자인 김성근 감독 “우리나라는 나이먹으면 버린다. 장점을 살려야 한다면서 장점이고 나발이고 나이 먹으면 자른다. 우리나라는 모든 분야에서 기다림이 없다.성급하게 움… https://t.co/lYESzrZFzQ Jan 22, 2018
  • 포괄적 네거티브와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하는 규제혁신 방안. 발표중 ActiveX 폐지와 ‘혁신금융서비스업으로 지정받은 경우 금융규제 특례 적용이 가능토록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은 꼭 이루어지길. 더불어 H… https://t.co/gTM3IIQnyP Jan 22, 2018
  • 사법부 블랙리스트를 집중해서 다루어온 경향신문. 대법원 추가조사위원회 발표를 ‘양승태 사법 농단’이라고 정의합니다. 행정부는 박근혜 농단, 사법부는 양승태 농단. 사법 행정을 입법으로 뒷받침한 국회는 한국… https://t.co/6iuia8raIp Jan 22, 2018
  • 퍼블릭블록체인을 위한 필요조건, 보상(코인). 지난 몇 년 블록체인이 회자하였지만 성공한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오직 비트코인 등의 암호통화거래소뿐입니다. 그나마 명맥을 이어지던 분산원장,… https://t.co/s9hahR8sWL Jan 20, 2018
  • JTBC 블록체인 토론중 김진화 대표 “누군가가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를 분리하는 기술을 만든다면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 블록체인이 허가형, 공개형이냐에 따라 코인이 필요없는 경우도 있는데 아무리 자기방어논리… https://t.co/4xkPYqThKw Jan 19, 2018
  • 여성학자 정희진 “사랑받을 때의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받음’은 당연한 것이 아니에요” 이명박과 김희중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헤어질 때의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 https://t.co/vWsDRAZ90N Jan 17, 2018
  • 전두환 “모든 결과에 대해서는 제가 안고가겠습니다.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vs 이명박 “더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https://t.co/tzAiqIEp3u Jan 17, 2018
  • 이명박 담화문을 보면 사실 인식이 다르네요. “수사를 받고 있는 우리 정부의 공직자들은 모두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입니다.” 이 아니라 “수사를 받고 있는 우리 정부의 공직자들은 모두 대통령의 사익을… https://t.co/rehqI5Kozy Jan 17, 2018
  • 기억이 맞다면 디지탈 대전환사례를 소개할 때 GE가 꼭 등장하였는데 디지탈 트랜스포메인션도 결국 그저그런 유행인가? ‘美제조업 공룡’ GE 또 휘청…자금난에 분사까지 고려 https://t.co/tyyih6xPKq Jan 17, 2018
  • 김상조 공정위 위원장 인터뷰중 “경제학자 입장에서 사실은 투자와 투기는 거의 구분하지 못 하는 게 경제학자의 입장입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 그런 정도의 차이라고 경제학자들은 이해하고 있… https://t.co/CglplPD4RB Jan 17, 2018
  • 암호통화펀드를 운용하려고 하는 분들이면 자체적으로 암호통화지수를 만들면 유용할까요? 독일에서개발한 CriX입니다. 소스까지 제공합니다.(^^) https://t.co/dHIYFBmsNU https://t.co/QlBXjMRPUd Jan 17, 2018
  • 식물 라피도포라는 빛을 받기 위해 나무를 타고 오릅니다. 계속 오르는 식물의 위쪽 잎들은 빛을 독식하지 않으려고 아래쪽 잎들을 위해 구멍을 냅니다. 캄캄한 숲속 천장을 뚫고 들어오는 빛을 나눕니다. 위쪽은… https://t.co/p8BCgbD4xT Jan 16, 2018
  • “강남이 강남인 이유는 돈앞에서 인정을 베풀지 않고 서민이 서민인 이유는 돈앞이라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경비, 청소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을 처리하는 아파트 입주자들을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Jan 16, 2018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비, 청소 근로자분들 처우가 개선될 것으로 보이나 한편으로는 입주민 부담이 더해질 수 있어 걱정이다. 경비원과 청소원은 고령자에게 생애 마지막이자 소중한 일자리이다” 생애 마지막 일자리! Jan 16, 2018
  • 천주교 신자지만 신부님들이 낙태죄 반대를 말씀하실 때 이런 생각도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태아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에는 출산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성이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겪게… https://t.co/5WjDz5plSk Jan 15, 2018
  • 블록체인을 원장으로 한 암호통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금융시스템. 금융위원회의 주장처럼 다르고 암호통화가 아닌 블록체인은 육성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진짜로 블록체인을 육성하려면 블록체인을 도입한 금융시… https://t.co/0CtZvx3kJY Jan 15, 2018
  • 조율없이 파열음이 나오면 문제지만 암호통화와 관련한 정부 부처간의 입장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ELW사태를 떠올려보면 법무부와 검찰이 전격 수사에 들어가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순간 토론이 사라지기때문입니다. Jan 15, 2018
  • 키움증권이 바라보는 2018년 주식시장, 삼성증권이 바라보는 2018년 파생상품시장 전망 보고서입니다. https://t.co/KePJBYsfgK https://t.co/Rs48C3DFjs Jan 14, 2018
  • 한국거래소가 ETF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시장조성자외에 유동성기여자제도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자세한 규정이 궁금해집니다 https://t.co/duJCJmCW2K https://t.co/Evk7LIrB58 Jan 14, 2018
  • 아주 좋아하는 그룹인 ABBA의 멤버였던 Benny Anderssson이 아바의 히트곡을 포함한 피아노앨범을 내놓았네요. 그중 Happy new year ! https://t.co/4qxgOcsG4m Jan 12, 2018
  • 암호통화규제에 찬성을 하지만 법무부가 만든 규제는 반대합니다. 금지하여야 하는 이유가 단순히 투기, 도박이라고 한다면 경륜, 경마, 로또등부터 엾애야 정상아닌가요? “가상통화 거래소 수수료 전부 몰수·추징…… https://t.co/eSClsPlzLV Jan 12, 2018
  • 비트코인에 관한 국내 채권애널리스트의 보고서입니다. 노무라보고서처럼 GDP연관성을 분석합니다. https://t.co/AOIQdhbSQE https://t.co/Lh4o39Vnrr Jan 12, 2018
  • 모건스탠리에 이어서 비트코인에 관한 메릴린치의 보고서입니다. 원문은 아니고 기사모음입니다. https://t.co/AMReWqFekt https://t.co/8iuoBwBcBs Jan 12, 2018
  • 코인원의 마진거래. 어떻게 설계했는지 모르지만 금융위원회가 가상통화대책을 발표할 때 금지한 ‘코인마진거래 등 신용공여 금지’에 해당하는지가 핵심일 듯 합니다. https://t.co/IHruTsnbop Jan 10, 2018
  • 박종철 고문사망 첫 폭로 의사 오연상씨 “누구나 각자 경험으로 깨달은 윤리를 갖고 살아야 한다” https://t.co/wklxKj6msI Jan 10, 2018
  • 업비트를 포함한 암호통화 거래소들이 얼마를 벌까요, 비트코인의 미래가치가 0이라고 한 모건 스탠리는 왜 그렇게 평가했을까요? https://t.co/38uuIBtbaq https://t.co/QtXLO9vfDO Jan 09, 2018
  • 변절 또는 치열함… 영화 <1987> 속 그 사람들, 지금은 https://t.co/g1bpHlCYff 어떤 시간 아름답게 기억하던 이름이 다른 시간 더러운 이름으로 바뀝니다. 인생은 순간의 선택이 만든… https://t.co/L5nub0AJoI Jan 08, 2018
  • 성한용 칼럼중 “하긴 오른쪽 끝에 서 있으면 세상이 온통 좌파로 보인다.” 맞는 말입니다만 중간에 있다고 하면서도 왜곡된 시각을 가진 분도 있고 끝자락에 있다고 해도 넓은 시각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결국… https://t.co/cuKcsujxwx Jan 08, 2018
  • 영화중 머리속을 맴 도는 대사는 ‘받들겠습니다’입니다. 독재정권, 남영동 대공분실의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87년 민주화가 되었다고 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 또다른 ‘받들겠습니다’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 여전히 필요한 것은 비판적 이성입니다. Jan 08, 2018
  • 휴가중 한국영화 세편 보기. 두번째는 1987. 한열과 연희의 운동화 한짝이 기억에 남습니다. 80년대 무엇을 했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입니다. ‘그 날’은 과거에… https://t.co/PBAn2EBPKy Jan 08, 2018
  • 한국과 일본의 암호통화투자가 개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반면 미국의 경우 암호통화펀드를 중심으로 한 기관투자가 커지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https://t.co/pwYk5a3mb5 https://t.co/GwzLfovIhc Jan 07, 2018
  • 일본 노무라증권 및 도이치은행이 분석한 일본 비트코인투자입니다. 비트코인에 의한 투기, 축적, GDP 효과가 있습니다. https://t.co/vJRcuZM02z https://t.co/NqOEY6tXYr Jan 05, 2018
  • 혁신성장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SW산업진흥법 전면개정. 금융IT에 영향을 줄까요? 사실 자본시장법이나 전자금융거래법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https://t.co/wPStm0qahx https://t.co/HoWmXKtCOZ Jan 04, 2018
  • Ripple Network을 이용한 국가간 지급시스템 파일럿. 암호통화, 블록체인을 두고 말이 많지만 이런 시도가 진정한 혁신. https://t.co/C6kchBPGVh Jan 04, 2018
  • 김치프레미엄이라고 하지만 한국뿐 아니라 인도,이란 프레미엄도 있습니다.그렇다고 차익거래로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쉽지 않습니다. https://t.co/aoNgJMZPCR https://t.co/CvHFfMxukK Jan 03, 2018
  • 프로젝트를 끝내고 휴가중 한국영화 세편 보기. 첫번째는 ‘강철비’입니다. 비록 영화적인 상상력이지만 핵무기를 가진 북한과 한반도 주변국가들사이에서 평화를 이루어내기가 쉽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평화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엇습니다. Jan 03, 2018
  • 상식으로 보면 궤변인데 교묘한 수식어로 본질을 흐립니다. 예를 들면 지음관계의 뇌물, 선의의 차명계좌, 적법한 직무 등등. 같은 사안도 힘이 쎄면 좁게 해석하고 약자이면 넓게 해석합니다. 그래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요? Dec 28, 2017
  • 장정일 칼럼중 “개신교는 조세 정의를 거스른다는 점에서 반국가적이고, 성소수자와 여성의 인권에 적대적이라는 점에서 반사회적이며, 십일조로 세운 교회를 자신의 아들에게 세습한다는 점에서 반종교적이다” https://t.co/yrLTkY4wXt Dec 28, 2017
  • 개성공단 폐쇄, 한일 위안부 합의, 사드 전격 배치. 박근혜 대통령 재임시 이루어진 중대한 결정이 대부분 해당 부처의 의견을 무시한채 청와대가 주도한 것으로 들어났습니다. 박근혜 뒤에서 이렇게 의사결정을… https://t.co/mgLiGI2a3c Dec 28, 2017
  • 한일간의 위안부 합의. 왜 이면합의, 굴욕합의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합의를 했을까요? 아마도 미국의 압력이 크지않았을까 합니다. 한일간의 외교갈등을 잠 재우고 미일한 동맹으로 중국을 포위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https://t.co/w7eA3c4JSE Dec 28, 2017
  • 영화 ‘1987’은 ‘역사’의, 역사를 변화시키는 ‘혁명’의, 혁명을 가능케 하는 ‘투쟁’의 중심을 향해 걸어간다. 김형석 씨의 평입니다. 87년의 꿈이 IMF로 허물어졌고 다시 촛불로 부활했지만 역사… https://t.co/B0qrIvrUSM Dec 28, 2017
  • 꼭 신앙이 아니러다도.. 프란치스코 교황 “질문하지 않는 신앙은 질문을 받아야 할 신앙이다. 잠든 우리를 깨우지 않는 신앙은 깨어나야 할 신앙이다. 머릿속에만 머물며 미온적인 신앙은 ‘신앙’이라는 개념일… https://t.co/8XVu6EhU3w Dec 26, 2017
  • 무척 공감하고 읽고싶은 책. “오직 하나의 완전무결한 이(理)만이 대접받는 사회이기 때문에 “자신의 삶이 얼마나 도덕적인가를 소리 높여 다른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직 한국은… https://t.co/muPmwuQTbm Dec 26, 2017
  • TV에 나온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보니까 ‘역대급 칼군무’라고 칭찬이 떠오릅니다. 오래 전 북한의 초대형 집단체조 공연이 관광상품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때 집단주의로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칼군무나… https://t.co/lB8Up7kk9G Dec 26, 2017
  • 야쿠르트 아줌마의 움직이는 냉장고. 주유소를 통한 공유경제모델 구축. 거창한 구호보다 자신의 강점과 정보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디지탈트랜스포메이션이 아닐까요? https://t.co/pOpoMDbbxt Dec 22, 2017
  • 유엔총회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모든 결정과 행동을 무효화하는 ‘예루살렘 결의안을 채택. 달러제국이 저무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팩스아메리카나가 무너지는 증거중 하나일 듯. https://t.co/cHQDpXvTQX Dec 22, 2017
  • 일본 전자금융거래법이 정한 가상통화취급업은 가상통화거래업, 가상통화중개업 등을 포함합니다. 가상통화거래업이 흔히 말하는 거래소입니다. 요즘 세계 1위로 광고하는 업비트에 일본식 분류를 적용하면 어디에 해당될… https://t.co/v0ZviDse7y Dec 21, 2017
  • 이해인 수녀님 말씀 ” 묵상과 기도를 하며 사는 삶 속에서 160권 가까운 일기랄까, 노트가 있는데, 짬짬이 몇 줄이라도 쓰다 보니까 뭐라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사색해서 저금하듯이 생각의 조각들을 노트나 기… https://t.co/Tn4rVoBcn7 Dec 20, 2017
  • CFTC가 내놓은 암호통화투자 안내입니다. 번역은 아닙니다. CFTC의 정책중 흥미로운 부분을 옮겼습니다. https://t.co/VyrOXOLFRb https://t.co/cpBSA15vV4 Dec 19, 2017
  • 2017년 12월 둘째주. 암호통화거래소가 금융으로 편입하는 주로 기록될 듯 합니다. 물론 암호통화거래소를 금융이라고 하지 않지만 사실상 금융산업화하였습니다. https://t.co/B69OBSYjsE https://t.co/xhrrntn7o5 Dec 15, 2017
  • 한국블록체인협회 공동대표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기술은 불안한 반면 블록체인은 좋은 기술이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결국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해 탄생한 것이 암호화폐” 맞는 말이지만 암호화폐가 없는 블록체인도 있습니다. 그래서 암호통화=블록체인은 아닙니다. Dec 15, 2017
  • 제한적 규제와 육성으로 결론난 암호통화정책. 사용자와 사업자의 시장진입을 제한하는 정책으로 투기를 투자로 바꾸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장에서 공정경쟁을 방해하는 시세조작을 어떻게 규제하여야 할까요? 거래소가 자율적으로 규제하는 방식이 가능할까요? Dec 13, 2017
  • 요즘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혁명, 암호통화혁명을 설파하는 분들을 보면 90년대말 정보기술이 등장하면서 회자하였던 ‘정보혁명론자’들이 겹칩니다. 벌써 30년이 지났지만 정보기술이 사회를 바꾸었는지 의문입니다.… https://t.co/vrdzRadM30 Dec 13, 2017
  • 정부, 비트코인 거래 원칙적 금지… 조건부 허용 추진https://t.co/2mY8szHUqt형식은 금지 내용은 허가제. 금융밖에서 있도록 하면서 금융과 같은 수준으로 규제를 하도록 합니다. 결국 암호통화… https://t.co/XVoRkt1mBa Dec 12, 2017
  • 연구자만큼 중요한 프로젝트관리자. 이런 수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과학연구의 현실을 이해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지. 멋진 수상입니다. https://t.co/3gM7HgCMTB Dec 12, 2017
  • 기업에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면 징계를 합니다. 금액 등으로 징계 수위를 정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KBS 이사들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으니까 같은 잣대로 징계하면 됩니다. 관행이라고 하여도 규… https://t.co/i641y5TjhB Dec 12, 2017
  • 가을이 끝났다면, 이제 낙엽을 쓸어버릴 때다. https://t.co/JPccqwWkmf “빅데이타와 기계학습에 대한 환상을 버리자”는 주장에 공감이 가네요. Dec 11, 2017
  • 유엔北인권보고관이 문제제기한 것과 정의당 김종대 의원의 글은 다르지 않습니다. “귀순병 韓당국 의해 공개적 다뤄진방식 유감” https://t.co/rMpg4iQpSr Dec 11, 2017
  •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다운된 CBOE. https://t.co/5vRdqF1Pj9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거래를 위해 시스템에 접속하는 것을 보면 마치 합법적인 디도스공격같습니다. Dec 11, 2017
  • 문재인케어를 반대하는 의사 집회. 세무사법 개정을 반대한 변호사 집회. 어떤 사명보다 무서운 것이 경제적 이익입니다. 그런데 노동자가 집회하면 ‘왜’라고 질문하지 않으면서 ‘사’자 들어간 사람들이 하니까 ‘왜’라는 기사가 신문을 장식하네요. Dec 11, 2017
  • 블룸버그는 1000명의 큰손이 비트코인시장을 좌지우지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환상으로 급락중에서도 급등이 이어졌지만 앞으로는.. 암호통화시장의 Jump를… https://t.co/lQEpwkJx08 https://t.co/QfiBlUsAAt Dec 10, 2017
  • 미국 비트멕스의 아더 헤이에스 “한국인들은 디지털 자산과 디지털 기술에 아주 익숙하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최근 비트코인의 폭발적 상승세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좋은 뜻으로 한 말일까요? 디지털자산이나… https://t.co/yDaMwlFsJb Dec 08, 2017
  • 비트코인과 중앙은행이 발행할 수 있는 디지탈화폐(CBCC)의 핵심적인 차이는 무엇일까요? 첫째는 지급보증(Backed), 둘째 Rebate(채굴)이 없다는 점입니다. 비트코인이 디지탈화폐의 미래는 아닙니… https://t.co/iJJJjdjBZ0 Dec 08, 2017
  • 금융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커서 ‘안정성’을 우선시합니다. 핀테크도 안정성을 해치지 않고 편의성을 키우기때문에 금융에 접목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암호통화는 변동성이 너무 큽니다. 금융시스템에 접목… https://t.co/zDpQX4vr3S Dec 07, 2017
  • 암호통화 규제를 반대하는 분들이 펴는 논리중 ‘블록체인’을 언급합니다. 암호통화의 원장이 블록체인이지만 블록체인은 이미 암호통화와 다른 발전의 길을 걷고 있고 그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사실을 외면하고 그저… https://t.co/64Uh7aSETf Dec 07, 2017
  • 확실히 암호통화TF의 주도권이 법무부로 넘어가니까 중국과 같은 수준의 대책도 검토합니다. 전면금지! 진짜로 전면금지를 하면 어떤 사태가 일어날까요? https://t.co/NDQNLYJfHy Dec 06, 2017
  • 규제는 진입장벽입니다. 규제를 만들 때 기존 사업자는 틀안에 편입되는 특혜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제도화될 암호통화거래소 규제의 수혜자들은 기존사업자가 아닐까 합니다. 후발사업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줄… https://t.co/9dEbtTX0pm Dec 06, 2017
  • 자본시장법이 몇 번 개정할 때마다 화두로 등장했던 ‘대체거래소’ 결국 규제와 수익성때문에 지지부진합니다. 금융밖에서 등장한 암호통화거래소. 승승장구하는 듯 하더니 규제의 칼날을 피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 https://t.co/COwbGl06bu Dec 06, 2017
  • 암호통화와 관련한 정책, 법무부, 금융위와 국세청. 금융위원회가 아닌 법무부가 정책주도를 합니다. 남은 것은 규제의 칼날입니다. https://t.co/8TrzWyZM85 https://t.co/G7jgekLQ6s Dec 05, 2017
  • 금융위 관계자 왈 “비트코인을 국내 자본시장법상 파생상품 기초자산으로 보기 어렵다” CME로 수수료 수익을 예상했던 증권사와 선물사들이 닭 쫓던 개 신세가 될 듯 합니다. Dec 05, 2017
  • 국회 정무위원회 가상통화 공청회 자료. 공청회를 했지만 결국 가상통화거래소를 규제하지만 은행이 규제의 결과를 독식합니다. https://t.co/O2f7IbaIEH https://t.co/0N3zqulTp3 Dec 04, 2017
  • 펌프앤덤프와 같은 시장조작 혹은 사기가 횡횡하는 암호통화거래소. 가장 중요한 규제는 시장감시입니다. https://t.co/OJpge7bwoE https://t.co/7xD67ETtuJ Nov 30, 2017
  • 증권사 보고서로 본 비트코인, 블록체인 두번째. CME와 CBOE의 비트코인선물등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https://t.co/6iCPaYAO0A https://t.co/XXRnE1qDeF Nov 26, 2017
  • 세월호 유골 은폐를 둘러싼 정치 공방. 특정 정당의 정치지도자들을 보면 기억력이 저질이거나 의도적인 치매증상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니면 오랜전 만화인 마징가Z의 아수라 백작같은 다중인격자입니다.… https://t.co/RlLskWZgvq Nov 23, 2017
  • 자본시장법상의 선관의무, 규제밖이지만 암호통화거래소에 적용하면 주문처리의 공정성입니다. 해외의 암호통화거래소들이 주문처리와 관련한 공시를 자세히 하지만 국내 거래소들은 아닙니다. 주문처리 규칙을 좀더 자세히 공시하는 거래소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Nov 23, 2017
  • 증권회사들의 감춰진 수익인 고객예탁금 이자. 이 때문에 무료 수수료를 하더라도 적자가 아닙니다. 암호통화거래소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다만 규제밖이라는 이유로 고객예탁금의 이자중 고객에게 지급하는 곳은 없습니다. 증권회사능 아주 일부 지급하지만. Nov 23, 2017
  • 매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 한끼를 차려주고 차로 데려다 주는 생활, 힘듭니다. 두 명을 위한 일이면 곱절입니다. 재수로 힘들었던 둘째, 발 깁스로 보행이 어려웠던 아내, 오늘로 모두 해방되었습니다. 저… https://t.co/G2LqSzqd5u Nov 23, 2017
  • NCCK 김영주 총무 퇴임 인터뷰중 “교회는 자기가 불편하고 이웃에게 편안한 곳이어야 한다. 우리끼리 신앙을 드높이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이웃을 지향해야 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이웃이 아니라 저 혼자 있을 거면 교회는 필요 없다” Nov 15, 2017
  • “명성교회는 세습이 아니라 민주적 절차를 거친 승계”라는 논리를 확대하면 김정은은 세습이 아니라 헌법적 절차를 거친 승계. 이재용은 세습이 아니라 상법적 절차를 거친 승계. Nov 15, 2017
  • 대부분 나라의 자본시장에서는 금지된 펌프 앤 덤프(Pump & Dump) 자본시장에 밖에 있고 규제가 없는 암호통화거래소에서는 공공연하게 가격조작을 합니다. 투자의 신뢰성을 얻으려면 최소한의 자율규제가 필… https://t.co/K0d4JXv8et Nov 14, 2017
  • 종교인과세 회의에 나온 개신교 대표의 말씀 “종교인도 다 국민이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 천만 성도의 대표로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에서 종교 권리가 존중되고 국가 관점에 이바지할 수 있을까 해 이 자리에 나… https://t.co/d9fhGH5sSc Nov 14, 2017
  • 부채와 자산의 측정이 힘든 비트코인.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반드시 있는 것이 세상사임을 잊지 않았으면.. https://t.co/GH1vErpsgP https://t.co/0A8xmJmzS1 Nov 13, 2017
  • ELW시장이 경쟁력을 가지고 정착하려고 하면 규제, 지수파생시장이 경쟁력을 이어가려고 하면 규제, 비트코인시장이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하려고 하느니까 규제. 공무원 논리를 맞추려고 시장을 왜곡하고 재단합니다. https://t.co/TevQaUPI0f Nov 09, 2017
  • CME 비트코인 선물과 여의도 그리고 국내거래소 https://t.co/vfqop45ETR https://t.co/YzAolqRBnV Nov 08, 2017
  • 원피스의 패기(^^)와 다른 배철현의 패기. “패기를 지니는 자는 자신을 스스로 드러내지 않으며, 자신이 취해야 할 모습으로 적절하게 변신하며, 자신이 가야 할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갈 뿐이다” https://t.co/eTadsxMzit Nov 07, 2017
  • “내가 이 세상을 떠나는 그날 친구 어머니의 장례식장처럼 소근소근 따뜻하고 다정했으면 좋겠다. 엄마 잃은 내 아이들 곁에도 내 친구처럼 기대고 의지할사람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 https://t.co/XScbhZziKp Nov 06, 2017
  • 어떤 정치인이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국회전담 사제가 30년전 교리교육을 인정하여 세례를 주셨다고 합니다. 지역 성당을 찾아서 다시 교리교육을 받지 않은 분이나 30년전 교육으로 세례를 준 서울대교구나 “왜 그랬을까” 의문이 듭니다. Nov 04, 2017
  • 과천대로 소음, 오래된 현재 https://t.co/VX8a6mWuq9 https://t.co/NZdWFcfGEG Nov 04, 2017
  • “인과(因果)에는 반드시 시간이 개입되며, 시간 역시 빅뱅과 함께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 이전에 무엇이 있었는가 묻는 것은 성립되지 않는 질문으로 아무런 의미도 없다.” https://t.co/njeOCsXbh2 Nov 03, 2017
  • 기계학습을 트레이딩에 적용할 때 실패하는 원인을 분석한 논문,기계학습을 고빈도매매에 적용한 논문들입니다. https://t.co/bDDjxO6fVP https://t.co/c2VeAVnOCt Oct 28, 2017
  •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서울의 지역간 불균형을 늘리는 투자인데 박원순 시장이 무슨 생각으로 하는지 이해가 힘듭니다. 교통만 놓고 보면 사당역 복합환승센터가 더 필요한데. https://t.co/YUVMOocUO8 Oct 23, 2017
  • 마리 앙투아네트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지 않느냐” 파면 대통령 “감방은 호텔이어야 한다” 그런데 시민들이 생각합니다. 감방은 호텔이 아니라고! https://t.co/u6HUm8jdsG Oct 19, 2017
  • 구속 연장이후 옥중 투쟁을 하고 계시는 파면 대통령 각하. 이번에 구치소 인권을 주장하십니다. 양심수부터 인권지킴이까지 재직중에 하지 않던 일을 하시네요. https://t.co/V1vRKk0zKE Oct 18, 2017
  • 다큐 도마일기에 삽입되었던 송창식 ‘꽃,새,눈물’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한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한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https://t.co/fVqFt1IAsb Oct 18, 2017
  • 여의도와 월스트리트가 내놓은 비트코인 보고서. 신한금융투자 한대훈님과 UBS의 보고서입니다. 비트코인이 버블인지 아닌지 약간 다른 견해입니다. https://t.co/qCFKl3yBuj https://t.co/zAz6KnZL9J Oct 16, 2017
  • 재구속이후 재판에서 한 첫 번째 발언이 “정치보복” 스스로를 희생양으로 만들어 한나라당의 논리에 힘을 실어주고 재세력화를 노립니다. 옛날 선거때 자상을 입고 한 첫마디, “대전은요?” 떠오릅니다. https://t.co/5MVWJUPbgi Oct 16, 2017
  • 비트코인 버블이 가져온 중앙은행과 투자은행의 변화. 투자은행들이 비트코인 시장을 분석하기 시작하고 중앙은행은 CBCC를 검토합니다. https://t.co/6dbeQ1T24e https://t.co/t8OMycEOu2 Oct 14, 2017
  • 과천 5층아파트. 녹지 등 기반시설이 괜찮습니다. 지구단위계획이 바뀐 후 단독주택지구. 5층으로 신축한 골목을 보면 콘크리트뿐입니다. 개발 이익때문에 녹지는 없어집니다. 시간이 흐르면 슬럼화합니다. 시장이나 시의회가 지주 목소리만 귀기울입니다. Oct 13, 2017
  • 과천시의 도시계획을 보면 “아파트는 고급화, 단독주택은 슬럼화”하려는 듯 합니다. 지구단위계획의 용적율를 상향하여 단독주택을 다세대주택화합니다. 지주들이 개발이익을 얻도록 하면서 주거환경은 악화시킵니다. 대부분의 도시가 비슷합니다. Oct 13, 2017
  • @hongtak1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첨부 URL로 유추해보시면. https://t.co/qsFfULh7I3 Oct 10, 2017
  • 구정은의 세상, 김성주, 김광석, 가족 “법과 가족이 엇갈리는 곳에서 생겨난 이색적인 마녀사냥의 냄새가 난다. ‘돈은 누구의 것인가’로 극명하게 드러난 가족의 맨얼굴” https://t.co/Rgq8OEtszA Oct 10, 2017
  • 까뮈 “과거의 잘못을 단죄하지 않는 것은 미래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다.” https://t.co/dD8qgYdfsE Oct 10, 2017
  • 영화 남한산성의 많은 감상평은 조정 대신들의 다툼을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서날쇠의 대사가 오래남습니다. “전 다만 봄에 씨를뿌려 가을에 거두어 겨울에 배를 곯지 않는 세상을 바랄뿐이옵니다” Oct 08, 2017
  • 영화 아이캔스피크. 쉽고 누구나 알고 있는 영어지만 아직도 일본은 입에 담지 않는 말 “아임 소리” 그런데 우리 사회의 돈있고 권력있는 분들도 이 말을 하지 않습니다. 뱅뱅 말을 꼽니다.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하면 될 일을! Oct 06, 2017
  • 소설 남한산성에서 읽은 기억은 없는 영화 남한산성의 대사 “옛것을 버려야 새로운 것을 찾는다. 나도 그대도 심지어 이나라의 왕까지도” 척화파, 주화파도 결국 조선왕조를 위한 길일 뿐 백성의 길은 아닐터. Oct 06, 2017
  • 29일 금융위원회의 2차 가상통화 규제 발표. 그 중 가상통화의 신용공여금지, 누구에게 유리할까? https://t.co/FW5BcDuR7C https://t.co/UEpKrt2Rc3 Oct 03, 2017
  • 우정사업본부 차익거래이후 ETF시장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ETF시장의 주식선물차익거래 그리고 HFT https://t.co/gVsg4hEsaT https://t.co/9EfmyAIalg Oct 02, 2017
  • 크롬보다더 좋아하는 블여우. 양자시대를 알리는 퀀텀 베타판을내놓았네요. 사용해보니 빠른듯 합니다. 궤변이지만 주류는 편안하지만 비주류는 도전입니다. https://t.co/KP5z2TmzMw Sep 29, 2017
  • CBS종교개혁다큐 “목사에게만 권력이 집중되는 교권주의. 교회가 아들 목사에게 세습되는 세습주의. 너무 화려하고 거창한 교회 건물,이웃을 돌보지 않는, 사회적 참여가 모자란 교회” 세습만 빼면 천주교도 ㅠㅠ https://t.co/JxgLgVXwjs Sep 28, 2017
  • 삐딱한 시선으로 봤던 디스패치. 허나 마음에 든 문장 “서해순은 아내와 엄마라는 이유로 수많은 권리를 누렸다.아내와 엄마의 의무는 다했을까. 김광석과 김서연의 죽음에 의혹을 남기지 않는 것도, 그의 의무다” https://t.co/R6bt6m6QDa Sep 27, 2017
  • 암호통화를 누가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요? 통계를 보면 아주 극단적인 양극화입니다. 4%의 계좌가 95%를 보유하고 있네요. ㅠㅠ https://t.co/aSEO36EB3i Sep 26, 2017
  • 인공지능을 다루는 기사를 보면 “인간을 뛰어넘는” 이라는 수식어로 무장한 글이 많습니다. 궁금하네요. 인간이 무엇일까요? 인간을 정의할 수 있는 수많은 잣대중 하나를 뛰어넘었다고 인간을 넘어서는 식과 같은 표현은 좀 과장 아닐까요? Sep 26, 2017
  • 뉴스룸 서해순씨 인터뷰를 보면서 든 생각. 남편과 딸의 죽음보다 더 강하게 집착했던 단어! “제 재산권으로 상관없는 일” 재산권입니다. 계속 재산권을 강조하고 강조합니다. 왜 그럴까? Sep 26, 2017
  • 증권IT기업, 핀테크기업, 증권회사까지 너도 나도 출사표를 던집니다. 과연 비트코인거래소는 대박사업일까? https://t.co/Fa4aOuUI3o https://t.co/YR8W6PwCec Sep 25, 2017
  • 백약이 무효인 파생상품시장. 투자자의 외면으로 지하시장만 커갑니다. 거래규모가 무려 7600억원 불법 거래소 ㅠㅠㅠ https://t.co/sARCcu3mQv Sep 25, 2017
  • “북핵 반대. 전쟁 반대 사드 반대” 광화문에서 이렇게 외치면 ‘종북’으로 아니면 ‘환상’이라고 욕하는 사람이 많겠죠? 그래도 전쟁보다 낫습니다. 전쟁을 막는 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입니다. 전쟁의 피해자는 오로지 시민이기때문입니다. Sep 25, 2017
  • 중요하다, 해석하면 시간우선인 일입니다. 봉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자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혹 봉사가 다른 일에 비해 후순위일이 아닌지요? 매일 우선순위일 순 없지만 어느 순간 가장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Sep 24, 2017
  • 오늘 아침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읽은 시 “아직 희망은 길고, 기억의 흐름은 짧은 젊은 시절에, 비록 슬프고 고통이 지속되더라도, 지나간 일들을 회상하는 것은 오,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희망과 기억으로 묘사한 젊음을 다가왔습니다. Sep 22, 2017
  • 암호통화거래에 대한 CFTC의 규제가 한국 거래소에 영향을 미칠까요?법과 사례를 놓고 보면 가능합니다. https://t.co/7GMf1KjYUj https://t.co/WJ0jur9iWO Sep 20, 2017
  • 핀테크의 지불서비스가 제공하는 기능중 많이 활용하는 ‘더치페이’ !! 카드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규제완화이지만 지불서비스를 하는 회사들에겐 악재일 듯. https://t.co/5XtySoa24T Sep 19, 2017
  • 이재무 ‘기도’중 “기도란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하늘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바람 부는 벌판에 서서 내 안에서 들려오는 내 음성을 듣는 것이다” 내 안에서 들려오는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Sep 19, 2017
  • ㅇㅇㅇ Sep 18, 2017
  • 비트코인은 사기라고 한 회장. 그렇지만 비트코인ETN을 구매한 JP Morgan. 왜 매수를 했을까요? https://t.co/CuFxZ3EPJc Sep 18, 2017
  • 증권사 보고서로 본 블록체인, 비트코인. 초보투자자들이 읽어보면 이해가 쉽도록 잘 정리한 보고서들입니다. https://t.co/Sp0nMpOtOs https://t.co/3znVtVf3Vg Sep 16, 2017
  • 국무총리 대정부질문 답변을 평가한 기사 중 “목소리는 언제나 부드럽고 낮은 톤을 유지한다. 태도는 여유롭다. 하지만 이 모든 화술을 압도하는 것은 솔직함과 디테일이다. 넓고 깊게 안다” 참으로 어려운 자리입니다.^^ Sep 15, 2017
  • 병원선 대사 “죽음은 실패가 아닌 결과로서 죽음을 존엄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다만 결과에 이르는 과정이 추하지 않고 사람을 존중하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Sep 15, 2017
  • “나이듬이란 일상의 무게가 주는 고통과 고통을 담고 살아가는 인내가 얼굴에 보이는 것은 아닐지” 1시간 도보로 출근하는 걸음중 만난 어린아이를 보면서 든 생각. Sep 15, 2017
  • “온 하늘이 새의 길이 듯 삶이 온통 사람의 길이니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이란 없다. ” 박노해 Sep 14, 2017
  •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민주당과 국민의 당으로, 정의당과 새민중정당으로 나누어진 것. 각 세력을 위한 잘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매날 당내에서 싸움만 하는 모습보다 당대 당의 싸움이 정당에 대한 혐오를 줄게 합니다. Sep 14, 2017
  • 기사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가 가진 IT능력은 다릅니다. 홈페이지를 보시면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시스템가 무척 많습니다. 물론 코스콤이 낀 경우가 많아서 문제지만. ㅠㅠ https://t.co/JOGCjVkeh2 Sep 14, 2017
  • 가상화폐실명제.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대책과 이어집니다.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간접적인 규제가 가능한 정책입니다. 규제리스크가 커지는 암호통화! https://t.co/RbY35r7t0F Sep 14, 2017
  • 중국이 암호통화거래소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OTC는 허용한다고 하네요. OTC거래가 창구거래를 뜻하는지 애매하네요. https://t.co/HWyCCtdkXt Sep 12, 2017
  • 미국의 제로수수료 증권사는 혁신의 산물이지만 한국의 제로수수료는 경쟁의 산물일 뿐입니다. 모두 같은 비지니스모델이고 금융위원회는 시장의 혁신을 가로막습니다. https://t.co/u5NJb1dnaN Sep 12, 2017
  • 기업 지배구조가 재벌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하는 짓은 재벌과 다를 바 없다. 네이버를 이렇게 평하여도 큰 차이가 없을 듯 https://t.co/OCTixqAMzl https://t.co/1YAN34G6HL https://t.co/J5ZFWEp0rS Sep 11, 2017
  • 네이버의 지배구조를 극찬한 이재웅씨. 배경은 “창업자도 아닌 상속받은 재벌이 다시 회사를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 일반”이라는 현실입니다. 지배구조가 기업을 평가하는 유일한 잣대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https://t.co/Q58ZqUaSFw Sep 11, 2017
  • 과거와 현재가 다른 점은 부정하든 아니든 북한은 핵보유국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시사인 남문희 기자의 글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https://t.co/CLPmtAKLOl Sep 11, 2017
  • 네이버 이해진씨를 대기업집단의 총수로 지정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고 이것이 기업 경영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재웅씨의 글도 불이익이 경영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전제에서 시작하는데 그게 무언지 https://t.co/eEfm5CNhyx Sep 11, 2017
  • 디지털 아이덴티티와 공인인증, 블록체인. PKI와 블록체인을 연결하려는 기술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디지털 아이덴티티에 관한 정책적인 가이드라인도 필요합니다.… https://t.co/pLuwDYS22X https://t.co/0xWrjZm2St Sep 10, 2017
  • 전종훈 신부님 “십자가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가난이다.선택할 때는 가장 가난한 것을 먼저 택하라는 거다. 가난은 가지고 있는 것을 내 것으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 필요한 사람에게 내 것을 내주는 행위다” https://t.co/EJRPhgwGHX Sep 09, 2017
  • 금융위원회가 가상통화 규제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규제와 관련한 원칙을 세우기이전에 금융산업화는 힘들 듯 합니다. 암호통화사업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일 듯. https://t.co/qW8BMfEmsn Sep 09, 2017
  • “업무 범위에는 달라진 것이 없지만 용역비만 줄어들어 업무 강도가 가중되고 있다” 코스콤 사례라지만 이런 경험을 하는 개발자나 기업들이 무척 많을 듯 합니다. https://t.co/Eg0BHf03mh Sep 06, 2017
  • 학부모들의 등교거부로 이어진 괴천 석면사테. 7단지 재건축부터 이어진문제지만 과천시는 원칙없이 임기응변으로만 대응했습니다. 결국 동시다발 재건축 허가를 내주고 석면을 방관한 시청이 1차 책임자, https://t.co/uJ92umeRog Sep 06, 2017
  • 노동조합법 부당노동행위중 “근로자가 노동조합에 가입 또는 가입하려고 하였거나 노동조합을 조직하려고 하였거나 기타 노동조합의 업무를 위한 정당한 행위를 한 것을 이유로 그 근로자를 해고하거나 그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 MBC가 한 일은 무엇? Sep 06, 2017
  • 북한에 대한 3가지 희망- 1)전쟁 2)비핵화 3)중국개입-이 환상임을 주장하는 칼럼. https://t.co/7WPGOABJZZ Sep 04, 2017
  •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상통화 규제방향. 전자금융업법 개정으로 제도화하려고 한 움직임에 건 제동이 최대 성과(?)입니다. 직접 규제는 미루고 간접 규제로 오랜 동안 나아가겠다는 의지표현입니다. https://t.co/jADjRGv1yN Sep 04, 2017
  • 이전 시대와 비교할 때 김정은의 북한은 평화 혹은 통일을 대신하여 생존이 국가의 최우선 목표로 보입니다. 미국과 리비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 같은 사례가 반면교사역할을 한 듯 합니다. 북한 생사여탈권을 쥔 나라가 미국이라 한국은 계속 냉대아닐까요? Sep 04, 2017
  • 대규모 기업집단 네이버. 이렇게 많은 계열사가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공정위 결정으로 받는 규제가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총수일가 사익 편취 규제’라는데 이것이 문제인지 의문입니다. https://t.co/17pTL8zEl6 Sep 04, 2017
  • 저도 산업 규제를 찬성하지 않지만 소비자 보호, 투자자 보호까지 규제라고 비판하면 곤란합니다. 장사를 하더라도 상도(商道)가 있습니다. https://t.co/gJCVY2yhRd Sep 03, 2017
  • 부동산와 암호통화 그리고 주식 중 무엇에 투자할까요? 저는 암호통화 IT에 투자를 합니다. 여전한 개발이지만 다른 개발이길 바라면서. https://t.co/8iYi1K1rn4 https://t.co/SaZ39SBKnM Sep 03, 2017
  • 다큐 공감, 김혜수의 난민일기. “누구보다 아팠고 누구보다 강하고 누구보다 밝은 아이들. 아이들 눈 속에 별이 있다. 그 별에 내 안에서 반짝반짝 빛난다. 내 영혼 한 조각을 지중해 그 푸른 바다 아이들의 곁에 두고온다” Sep 02, 2017
  • MBC는 언론이기전에 노사관계가 있는 기업입니다. 그동안 근로감독관이나 검찰이 근로기준법 위반사건을 회사에 유리하게 다루었는데 이를 정상화하는 과정으로 보면 비판할 일도 아닐 듯. https://t.co/ILCsnhhYhP Sep 01, 2017
  • CBInsights의 기업문화를 표현하는 4H. 히딩크와 스티브 잡스이후 우리에게도 친숙한 Hungry가 빠지지 않네요. https://t.co/ziOam0hgPe Sep 01, 2017
  •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오래전 검찰의 판단이었습니다. 퇴임한 대통령은 재임중 정치행위로 처벌받을 수 없다? M 대통령의 생각입니다. 정치행위를 통치행위라고 주장할 듯 합니다. 법위에 대통령이 이을 수 없습니다. Aug 31, 2017
  • 정치든 경영이든 계획이 아니라 실행이어야 합니다. 전략도 거대담론이 아닌 디테일이어야 합니다. 악마가 있다고 하지만 천사도 디테일에 있습니다. 성과는 평론이 아니라 세세한 실행에 의합니다. 비판 혹은 대안이라는 이름의 평론, 너무 많습니다. Aug 31, 2017
  • 송파 세모녀. 저주지 모녀. 사회가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없지만 생을 이어나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야 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https://t.co/whX17crB0R Aug 29, 2017
  • 요즘 주변을 보면 너도 나도 비트코인 매매를 합니다. 흡사 이천년대 초반 코스닥열풍이 불 때와 비슷합니다. 왜 자본시장이 활력을 잃었을까요? 금융투자회사의 탓일까요, 금융감독탓일까요, 제도탓일까요? 내탓, 네탓하다가 공멸합니다. Aug 28, 2017
  • 자유한국당과 MBC가 문재인정부를 공격하는 무기는 헌법위반입니다. 촛불이 남긴 현상입니다. 시간을 거슬러보면 한나라당이 노무현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탄핵을 발의한 것이 시작입니다. 자유한국당, MBC의 헌법위반에 비하면 노무현의 위반은 새발의 피입니다 Aug 28, 2017
  • 암호통화시장과 자본시장. 둘을 가르는 기준은 금융업이냐 아니냐입니다. 나중에 금융업으로 들어가더라도 IT친화적이고 스타트업문화가 살아있고 참여자 주도적인 시장인 그대로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자본시장보다 더 큰 생태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Aug 28, 2017
  • 보수가 비판할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내로남불입니다. 틀린 말입니다. 한국 보수는 이익의 공동체이지만 진보는 가치의 연대입니다. 보수는 나쁜짓을 시켜도 그냥 합니다. 틀린 일을 시키면 진보는 비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차이입니다. Aug 28, 2017
  • 재개발이 한창인 과천. 조합원이야 재건축으로 경제적인 이익을 보지만 과천초 아이들은 철거때 발생하는 석면으로 위험에 노출됩니다. 비용이 더 들더라도 안전시공을! 석면은 잊혀진 살인마가 아닙니다. https://t.co/FYEWEAaOgW Aug 28, 2017
  • 이재용 재판부의 판결을 보도한 기사를 보면서 몇 가지 새로운 개념을 배웁니다. “수동적 뇌물’, “묵시적 청탁”. 뇌물이 다 같은 뇌물이 아닙니다. 지음관계의 뇌물은 선물이고 권력에 기댄 뇌물은 수동적 뇌물입니다. 뇌물을 줄 때 명심하세요 ㅠㅠ Aug 25, 2017
  • 일본의 치매식당, 네덜란드과 영국의 치매마을. 위의 사례를 보면서 제가 잘못 생각한 점을 일깨워준 한마디. “위험도 하나의 인생” https://t.co/HmQr6wxuZG Aug 23, 2017
  • 이재용 담당 재판부 부장판사가 진경준 판결때 ‘지음관계’로 무죄를 선고했었습니다. 모레 선고때 무슨 관계로 규정할지 궁금합니다. https://t.co/wM4yhPJ2DD Aug 23, 2017
  • 어떤 분의 이력서에 등장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지금은 잊혀진 이름이지만 한 때 중요한 이름이었습니다. https://t.co/iqjWnKfSMU Aug 23, 2017
  • 한국거래소 이사장 사임. 누가 후임일지 모르지만 주주의 권리를 회복하길. 사실 코스콤 사장이 누가될지 더 관심입니다. 비정상적인 IT공륭을 어떻게 할지, 자본IT시장의 생태계 활성화로 다루었으면 합니다. https://t.co/EyhOfTEHw7. Aug 17, 2017
  • 문재인을 지지하지만 8.2 부동산대책를 반대하는 재건축 조합원. 사교육 반대를 외치지만 특모고와 SKY를 위해 학원을 보내는 부모. 차별 철폐를 외치지만 같이 일하는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되는 것을 반대하는 분들.인간의 이해관계는 단순하지 않다. Aug 17, 2017
  • 모두가 블록체인에 열광할 때 어떤 기업은 블록체인 특허로 장벽을 쌓습니다. 블록체인비지니스가 현실화하는 이 때 특허가 중요해집니다. : https://t.co/OkuflXWKID Aug 17, 2017
  • “박봉에 밤샘… 스타트업 떠나는 靑春들” 스타트업이 험난한 가시밭길이고 생존을 하면 다행이고 성공할 가능성은 적고 한국은 무지 적은 것이 현실. 그래도 하여야 할 가치를 찾는다면 그 또한 존중합니다. https://t.co/GQaSYvV1zj Aug 16, 2017
  • 새벽녘 찬 공기에 뒤척이다 일어나 아침을 준비합니다. 몇 일전까지 들리지 않던 귀뚜라미 소리도 들립니다. 가을 느낌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일들이 알찬 성과로 이어지도록 기도합니다. Aug 15, 2017
  • 김현철 경제보좌관 “박정희 패러다임은 더 이상 기능하지 않는다. 처음엔 저항과 혼란의 여파로 경제 성과가 떨어질 것이다. 개의치 말자. 혁신이란 원래 그런 것이니까. 경제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 https://t.co/K9aSbuuOuq Aug 15, 2017
  • “뿌리가 깊은 나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아 잎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다. 이 뿌리는 자신에 대한 자존감, 삶에 대한 신념이다. 버티는 것이 답답하고 힘들겠지만 버티다 보면 앞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 https://t.co/5rz1Pa3kxf Aug 15, 2017
  • 다주택자만 늘린 최경환 부동산 띄우기 정책.LTV·DTI 완화 후 11채 이상 ‘초 다주택자’ 44% 증가. 실제 정책의 효과를 누가 누리는지가 중요합니다. https://t.co/cECD9fpGQa Aug 12, 2017
  • 인사가 만사라 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적재적소에 사람을 쓰는 일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자리에 꼭 맞고 결함이 없는 사람이 드물죠. 서로의 장단점을 놓고 무엇을 선택할지는 결국 인사권자의 몫. 비판을 하지만 결국 투표로 평가할 일입니다. Aug 10, 2017
  • 블랙리스트판결을 성찰한 어느 판사의 칼럼중 “어떤 중요한 문제들은 결국 전 생애로 대답한다. 내 대답을 다듬기에 늦지 않았기를 ” 특정한 시점의 어느 사건으로 한 사람을 재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https://t.co/bpPDfVuY8b Aug 09, 2017
  • JPMorgan이 Deep Reinforcement Learning기술을 이용하면 만든 금융알파고인 LOXM! 진정한 의미에서 최초의 트레이딩 로봇입니다. https://t.co/R0WjRFIYO1 https://t.co/XQpwE0TFdd Aug 08, 2017
  • 게임산업뿐 아니라 SI산업 일반에 보편화한 장시간노동, 크런치 모드. 저녁 있는 삶을 SW개 발자에게 주고 창의성을 얻으려면 결국 투자가 늘어야 합니다. 100%… https://t.co/Kq6mafnHoM https://t.co/FJTDvyXrDj Aug 07, 2017
  • 영화 군함도.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이전 영화인 ‘내부자’를 일제 시대로 옮겨놓은 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기위해 친일을 했던’ 사람, ‘부귀영화를 위해 친일을 했던’ 사람, 그냥 목에 풀칠을 위해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였습니다. Aug 06, 2017
  • 은행연합회와 금융결제원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추진주체나 서비스를 볼 때 한국에서는 블록체인이 곧 혁신이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https://t.co/f12QLAiz8i https://t.co/NoH121qeXf Aug 04, 2017
  • 게임개발회사의 ‘크런치모드’란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에서 마감을 앞두고 수면, 영양 섭취, 위생, 기타 사회활동 등을 희생하며 장시간 업무를 지속하는 초장시간근무를 말합니다.금융IT도 다르지 않은데..https://t.co/RMH5Uc4D8F Aug 03, 2017
  • 가상통화취급업을 추가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제도화를 하는 목적은 이해하지만 허술합니다. 자본시장법이 아닌 법으로 자본시장법과 같은 체계를 만들려고 하니까 구멍이… https://t.co/VpBJfvIhKF https://t.co/kkXuunVwPo Aug 03, 2017
  • 한국의 부자들이 선호하는 자산은 부동산입니다. 부동산폭등을 막기 위한 8.2 정책. 성공여부를 떠나서 부동산가격에 대한 설왕설래는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특히… https://t.co/PVuwqadzDe https://t.co/FAuP0RF89v Aug 03, 2017
  • 우연히 github에 올라온 소스저장소를 보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국내 회사가 오픈소스로 정책을 바꾸는지 알 수 없지만 유명한 제품의 소스가 올라와 있습니다. 무슨 배경인지 궁금하면서도 후 폭풍이 클 듯 합니다.. Aug 01, 2017
  • PHP, MySQL, Codeignitor, PDO 및 Socket 기술로 5개월동안 수행하는 개발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가능하신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Aug 01, 2017
  • 그동안 수없이 반복했던 대책이 아닌가요? IT를 강화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IT는 지원부서로 취급하면 그 나물에 그 밥일 뿐. 디지탈혁신의 주체가 누군지를 명확히 해야 할 듯. https://t.co/vNXcZSUYqf Aug 01, 2017
  • 어떤 나라가 미국을 위협한다고 하면서 정권교체, 지도부 제거를 운운하는 것이 정상인지, 미국의 핵무기는 평화를 위한 것이고 북한의 핵무기는 전쟁을 위한 것인지도 의문. 대화도 풀어야 하는데 https://t.co/Dz0RzSkXKf Aug 01, 2017
  • 금융회사들의 업무프로세스를 백종원처럼 분석하면 어떻게 될까요? https://t.co/yuF1Uni1kg Aug 01, 2017
  • 신한은행 직원수는 14000, 카카오뱅크는 300여명. 카카오뱅크의 핵심경쟁력은 원가절감입니다. 이 때문에 낮은 대출금리가 가능합니다. 대형은행들이 로보틱프로세스자동화(RPA)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비용절감에 따른 가격경쟁력입니다. Jul 31, 2017
  • 문재인 정부앞에 놓인 장애물. 사드(북핵) 그리고 부동산폭등. 해외 파병과 부동산 폭등으로 지지기반을 잃어버렸던 노무현정부가 생각납니다. 한번의 경험이 보약이 되기를 Jul 31, 2017
  • 일반 은행에 비해 카카오뱅크가 이용자의 편리성을 더 고려한 점은 인정하지만 UX때문에 계좌를 개설했을까요? 1금융권에서 착한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점이 카카오뱅크의 핵심 경쟁력이 아닐지. https://t.co/vxpg0VDdS4 Jul 31, 2017
  • EU가 PSD2 규제를 시행합니다. 오픈API 개방을 의무화합니다. 은행은 단순한 계좌와 자산정보를 가진 데이타서비스사업자입니다. 지급과 관련한 서비스는 다른 사업자의 몫입니다. 오픈뱅킹이 은행을 바꿉니다. Jul 28, 2017
  • 핀테크를 고민하던 사람들이 비트코인거래소로 몰립니다. 왜 관심의 대상이 되었을까요? 한국에서 드물게 성공이 가능합니다. 또하나. 핀테크는 규제의 늪에 빠졌지만 암호통화거래소는 아직 규제밖입니다. 규제는 소비자보호를 위해 최소한이여야 할 이유입니다. Jul 28, 2017
  • 조윤선 집행유예를 선고한 판사에 대한 이런저런 기사가 많습니다. 그중 2015년 판결이 이야기하네요. 당시 사건 판결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국회와 헌재가 해야할 일이 더 많습니다. https://t.co/BSnnPdjnMn Jul 28, 2017
  • 미국 의회가 표결처리한 북한·러시아·이란 제재 패키지법. 이런 법이 다른 나라에 압박을 가하는 이유는 달러체제때문일 듯. https://t.co/JDWzHB9Qsp Jul 27, 2017
  • 혹 최근 암호통화의 거래량이 폭증한 이유가 투기적인 수요뿐 아니라 검은돈의 세탁? “비트코인으로 최소 4.5조원 돈세탁”..’총책’ 체포 https://t.co/LdoFfUwhaW Jul 27, 2017
  • Malyshkin의 Market Dynamics. 자본시장내 매도와 매수사이의 불균형을 측정하는 방법론을 기초로 하여 자동매매와 관련한 전략적 방법론을 제안합니다.… https://t.co/KtYHYPrmNG https://t.co/O6uFAoeaHI Jul 27, 2017
  • Quantigic Solutions이 SSRN에 올린 논문중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https://t.co/wPqdqnr1rG https://t.co/9tvL8cM3dF Jul 26, 2017
  • 유럽의 오픈뱅킹. 지급서비스사업자에게 의무적으로 오픈API를 통하여 은행이 보유한 계좌정보를 공개하는 것. 한국 오픈뱅킹. IE와 ActiveX에 갇힌 뱅킹서비스를 OS와 브라우저에 개방하는 것. 이제 우리도 규제를 바꾸어 본격적인 오픈뱅킹을 합시다. Jul 25, 2017
  • 규제밖에 있는 암호통화거래소. 금융 소비자를 위해 제도화가 바람직하지만 그렇다고 투기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서비스 경쟁을 억누르려는 발상을 이제 그만했으면. 투자와 투기는 한 끗 차이일 뿐입니다. https://t.co/BZ6W1C2Knn Jul 25, 2017
  • 8월 4일 늦은 7시 전후한 시간 ‘머신러닝과 트레이딩’을 주제로 공개강의를 만들까 합니다. 교육을 위해 잠심 귀국한 남가주대 김희진 겸임교수를 강사로 모실 예정입니다. 혹 여의도에서 무료로 장소를 빌려주실 곳이 있을까요? 증권사 강의실도 좋은데. Jul 24, 2017
  • 슈퍼리치 증세에 대한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네요. 대상을 드러내는 것보다 대상의 사회적 의무를 강조하는 의미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증세라 이름을 붙이면 어떨까요? https://t.co/bY4AUVXFcw Jul 24, 2017
  • 원자력과 관련한 학계 사람들이 탈핵반대성명을 내놓았죠. 이에 대한 반론적 성격의 칼럼입니다. “원전에 대한 장밋빛 환상 거두자” 주류가 이해에 묶일 때 비주류는 세상을 넓고 다르게 본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s://t.co/A0w4dWhTsT Jul 19, 2017
  • 무척이나 좋은 제품이지만 항상 비용이 부담을 준 Jira와 Confluence. 드디어 이별을 고하고 Redmine으로 돌아섰습니다. Bitnami가 패키징한 Redmine, 설치의 고통을 덜어줍니다. 좋은 제품보다 더 중요한 건 좋은 사용이죠 Jul 19, 2017
  • 국정운영 5개년 계획중 금융 및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전략과제입니다. 바꿀 수 있을지, 이제 실행력의 문제입니다. https://t.co/BGsGN7U2wP https://t.co/M4FWzu1Bss Jul 19, 2017
  • ’10년새 반토막’ 이발소·사진관…주위서 사라지는 것들. 전 여전히 사각사각 가위질하는 소리가 좋습니다. 병원에서 목욕 봉사할 때 이발을 원하는 분들이 많은데 어디 무료로 가르쳐주는 곳이 없을까요?(^^) https://t.co/wIShQgWQA5 Jul 19, 2017
  • 이념적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오바마케어를 없애려고 한 트럼프. 실패중입니다. 정책에 대한 지지율이 높고 수혜계층이 명확합니다. 대못을 박고 지속가능한 정책의 첫째는 명확한 수혜계층입니다. https://t.co/T4HGuNJxOh Jul 18, 2017
  • 소프트웨어 회사이든 일반회사의 IT부서인든 소프트웨어개발자가 다른 직무보다 더 높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일본 조사에 따르면 18배 높습니다. 항상 머리가 아프고 뒷골이 땡기고 만성피곤상태입니다. 디지탈대전… https://t.co/KBOIxvj0d7 Jul 18, 2017
  • 우정사업본부 차익거래이후 ETF차익거래를 비롯하여 차익거래시장이 복잡화하고 있습니다. KB증권 이중호위원의 보고서. https://t.co/gfrG2YwoS9 https://t.co/fiNRL9ySKQ Jul 17, 2017
  • “알바월급 167만원, 사장은 186만원” 가게 접겠다는 업주들. 최저임금 인상을 비판하기 위한 기사입니다. 그런데 사업이 나보다 약자의 몫을 빼앗아오는 것이면 하지 않는 것이 나을 듯. https://t.co/LWO0w7JQtl Jul 17, 2017
  • 어떤 서평 “그저 그렇고 그런 죽음이라 해도, 거기에서 십자가를 ‘차별 없는 사랑’라는 뜻으로 읽어낸 이들이 있고, 그 읽어냄을 지키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이 있다” 성경이 아니라 읽는 내가 문제입니다. https://t.co/uL49afFK5x Jul 17, 2017
  • 참여정부의 명운을 가른 4대 개혁입법, 국가보안법, 사립학교법, 과거사진상규명법, 언론관계법. 문재인정부의 명운을 가른 개혁, 비정규직, 최저임금법, 탈원전, 검찰개혁. 아젠다만 보면 진화하였습니다. 다만 여전히 부동산이 문제네요. Jul 17, 2017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인터뷰중 “최근 소프트웨어 제작 위탁 분야의 부당 하도급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7월말부터 대리점 분야에 대한 실태점검에 착수할 계획” 한국의 SI산업 구조가 바뀔까? Jul 16, 2017
  • 최저임금이 16%인상된 것을 두고 경영과 고용 악화를 우려합니다. 한계점에 다다른 영세자영업을 제외하면 과도한 자기이익 방어입니다. 노동자를 위하겠다는 대통령은 당연한 일을 하였습니다. 만약 정책이 싫다면 다른 사람을 지지하면 되는 것, 그것이 정치. Jul 16, 2017
  • 미국 펀드스타트 전략가는 20배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했지만 비트코인을 사지 말라고 한 모건 스탠리. https://t.co/kJTUC1C9Zs Jul 14, 2017
  • 이런저런 욕을 먹는 탁현민씨 인터뷰. 십대, 이십대, 삽십대, 사십대의 흔적을 현재의 시각과 특정한 문장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는지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과거를 현재의 나가 어떻게 보는지가 더 중요할 듯. https://t.co/hs8XtvGe93 Jul 14, 2017
  • 2017에 열린 한국은행 및 금융결제원의 전자금융세미나입니다. 음성(Voice User Interface)과 블록체인이 관심사입니다. https://t.co/AHMYVyIRTZ https://t.co/N7c7pwv5LC Jul 14, 2017
  • HSBC가 SWIFT를 통한 청산업무를 위해 FIXML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최초의 사례입니다. 청산이 아니더라도 FIXML을 사용하는 국내회사는 없는데 https://t.co/8CVJF0bcvE Jul 13, 2017
  • 어떤 평론가가 TV에서 맛을 평가할 때 ‘원래’를 단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재료 본래의 맛’을 강조하기 위하여 붙인 부사이지만 다른 해석을 가로막기도 합니다. 하나의 해석보다는 다양한 해석이 춤추는 사회가 더 성숙한 사회가 아닐지. Jul 13, 2017
  • 비트코인은 통화이자만 분산원장은 플랫폼 으로 진화하였고 다양한 플랫폼이 시장이 등장하였습니다. 무엇을 선택하여야할까요? 비교자료입니다. https://t.co/YUmqE7muDn https://t.co/Mh0d3V4wl2 Jul 13, 2017
  • 북한 핵무기는 한반도를 불안하게 하고 미국 핵무기는 전 세계에 재래식 군사병력을 통한 개입, 전복, 협박을 보장한다 https://t.co/SVRNFepXeT Jul 13, 2017
  • 분산원상기술을 적용할 때 큰 효과를 보는 서비스가 청산결제와 은행간 이체입니다. 직접 영향을 받는 곳이 예탁결제원과 금융결제원이죠. 중개기관을 없애면 그만큼 비용절감이 가능하죠. DTCC나 SWIFT는 변화를 선택했는데 한국은 그렇게 할까요? Jul 12, 2017
  • 해외의 유명 금융회사들은 생존을 위한 Agile이나 Devops를 조직에 접목하려고 노력하는데 한국의 금융회사들이 그렇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RFP를 읽어봐도 관련한 단어를 찾아보기 힘드네요. 관치가 팽배한 시장이라서? Jul 12, 2017
  • 금융투자협회가 블록체인기반의 인증서비스를 구축하는 중입니다. Digital Identity분야이지만 증권회사들이 공인인증서를 대체한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비용절감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https://t.co/XsR2OcTAQ2 Jul 11, 2017
  • 이언주라는 사람이 ‘급식 조리사’를 밥하는 아줌마라고 하고 파업한다고 미친놈들이라고 했네요.같은 수준으로 하면 이언주씨는 말만 하는 아줌마고 국회보이콧을 하니까 미친X이네요. https://t.co/AoBsBhc60N Jul 10, 2017
  • 어떤 정당 대선 토론회 토론중 한 분의 발언 “인간과 사회, 역사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연구자, 사업가, 교육자가 적성” 특정인에 맞는지를 차지하고 연구나 사업 혹은 교육이 인문학적 토대 없이 가능하다는 발상인지ㅠㅠㅠㅠ Jul 10, 2017
  • 모래내미래 2017 Vol.3. JP Morgan의 기계학습보고서, RPA를 다루었습니다. Morgan Stanley의 디지탈자산관리서비스도 소개합니다. https://t.co/OD8mXzLuRc https://t.co/Ylk0odAKrS Jul 10, 2017
  • 이번주 수원교구 주보에 실린 문장 “독서는 끈기를 낳고 끈기는 친숙해지게 하며, 친숙해지면 신앙이 자란다” 꼭 신앙이 아니더라도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여 어떤 어려움도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Jul 09, 2017
  •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는 허구다. 그런데 더 관심이 가는 대목은 미국 성장율이 1%에 머무는 이유. 인구 노령화, 교육 불평등, 소득 불평등 심화, 정부 부채 증가 등 네 가지 ‘역풍’ 이라고 주장합니다 https://t.co/LSun2iY0AV Jul 09, 2017
  • 열심히 보는 ‘비밀의 숲’. 검찰이 주인공입니다. 미드 수사물을 보면 주로 경찰이 주인공인 것과 다릅니다. 검찰이 주인공이면 법정드라마입니다. 나름 역사가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법과 정의로 보면 성공적이지 않은 듯. 그래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Jul 09, 2017
  • 회사 밖 개인 사생활이 거의 없고 회사에서 먹고 자고 일하다 보니 대학 남학생 사교 클럽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 ‘브로그래머(Brogrammer)’ 문화가 왜곡되면서 성차별적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https://t.co/BU10uJ5Bh9 Jul 08, 2017
  • 우정사업본부가 차익거래를 재개하면서 수익성을 위한 ETF차익거래를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https://t.co/sF4HlUoun5 https://t.co/haCUXWMk5E Jul 07, 2017
  • 조폐공사가 공공분야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든다는 보도자료. Public Authenticity와 화폐제조를 연결시키지만 비전이 무언지 이해가 힘드네요. 공기업이 민간을 대신해서 플랫폼사업을 한다는 것인지 https://t.co/uf5wuzvpzG Jul 06, 2017
  • 한국은행이 내놓은 ‘인구고령화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 인구절벽을 놓고 설왕설래하는데 한국은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입니다. 단, 정책에 따라 변동이 크다는 단서.^^ https://t.co/vCGmTMWtXU Jul 06, 2017
  • 비트코인, 화폐인가? 자산인가? 화폐로 정의하면 법적으로 복잡합니다. 금융자산으로 정하면 자본시장법으로 규제하고 관련 거래소는 장외상품 거래소이어야 하는데.. 당장 사업자들이 반대할 듯 ㅋㅋ https://t.co/rdxDmm7enT Jul 05, 2017
  • 그동안 개발했던 수많은 시스템들이 사라졌고 사라지지만 아직도 서비스중인 STP-Hub. 무료에서 유료로 정책을 바꾸네요. 우려를 해결하는 방법은 또다른 STP-HUB를 만들어 경쟁체제로! https://t.co/oTEx5SAqlk Jul 04, 2017
  • ” 자동차는 오늘도 자전거더러 비키라고 ‘빵빵’대고, 자전거는 보행자에게 빨리 비키라고 ‘따르릉’대고 있으니 말이다” 자전거로 도로와 등산로를 폭주하시는 분들, 보행자, 약자우선입니다. https://t.co/ChMIpGotn3 Jul 03, 2017
  • 요제프 라칭거의 저서 ‘나자렛 예수’을 읽으면서 깊이를 느꼈지만 보수라는 생각때문에 가까이 하지 못했는데 “베네딕토 16세는 보수가 아니다” https://t.co/gvmFdAbpTY Jul 03, 2017
  • 음악가들이 버스킹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비긴어게인. 생각이상으로 연습의 연속입니다. 프로그램중 이소라씨가 한 말. “연습도 재능이다.” 같은 것을 끝 없이 반복하는 것이 얼마나 지루한지 알기때문에 능력이라는 표현에 공감. Jul 03, 2017
  • 일본의 허가제나 금융위원회가 검토하던 허가제와 비교할 때 특별하지 않지만 자본금 규모를 놓고 설왕설래중으로 알고 있는데 독자발의한 배경이 무얼지 궁금하네요. https://t.co/2ce2bMWcO0 Jul 03, 2017
  • 전략을 판단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역할과 전략을 실행하고 운영하는 역할이 다름을 보여주는 카카오사례입니다. https://t.co/sbaQoLPrEi Jul 03, 2017
  • 온 나라를 가치관, 사상 검증으로 몰아넣는 인사청문회. 다시 보수정권으로 바뀌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해집니다. 다수가 소수를 공격할 때 개떼같이 달려들고 내 편일 때는 찻잔속일 뿐입니다. 기준를 논하면서 입맛에 따라 재단하는 것이 우리 정치. Jun 30, 2017
  • 삼성SDS가 발표한 Nexledger. EEA를 가입한 것으로 보면 Ethereum을 기반으로 한 기업용 블록체인플랫폼인 듯 한데 모르겠네요. https://t.co/QSu9zeW2W4 Jun 30, 2017
  • 시세관여형 시장질서교란행위로 과징금처벌받은 사례가 나았네요. 시세관여는 뭐고 시세조종은 뭘까요? 법 아래 트레이딩이 있음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https://t.co/8f1pbs0xef https://t.co/gch4G3PgYH Jun 29, 2017
  • 오래 세월을 함께 한 친구 부부가 하고 있는 초롱이네도서관. 우리도 백년도서관을 가져보죠! “기울어진 초롱이네도서관을 바로 세워주세요” #같이가치 https://t.co/XzS157nWzI Jun 28, 2017
  • 이런 것도 적폐?(^^) “준공공기관과 작업하게 되면 후려치기 수준의 수수료와 업무강도로 인해 공개입찰의 경쟁률이 낮았던 것으로 안다” https://t.co/DkH1z78ziV Jun 28, 2017
  • 해외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사례를 보면 플랫폼 공급자 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 도메인 지식과 블록체인 지식으로 무장한 회사입니다. 스마트 콘트랙트든 체인코드든 어떤 방법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든 업무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면장을 합니다. Jun 27, 2017
  • 작년 보고서지만 무디스가 전세계 120여개 블록체인프로젝트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국내 금융회사에서 PoC 수준으로라도 프로젝트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https://t.co/BDPWsvcnSA Jun 27, 2017
  • 은행이 대형IT업체와 제휴를 하는 금융과 IT의 결합이 높아집니다. 기사중 블록체인 플랫폼이 등장합니다. 독자개발한 국내 블록체인, 해외 오픈소스 블록체인. 어떤 플랫폼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울지. https://t.co/EG2swEx1ek Jun 27, 2017
  • 월가의 핀테크정책은 보면 직접 하거나 사거나 투자하거나 협력합니다. 한국은 구매 혹은 투자가 극히 드믑니다. 대부분 협력, 사실상의 갑을로 서비스가 이루어집니다. 핀테크라고 하지만 뛰어야 벼룩이고 금융회사 손바닥입니다.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어야. Jun 27, 2017
  • ISO20022이 있습니다. 금융과 관련한 범용 표준입니다. 핀테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은행이나 증권회사가 API를 만들 때 기준입니다. 금융위원회가 핀테크정책을 수립할 때 산업도 좋지만 표준도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표준이 산업을 키웁니다 Jun 27, 2017
  • 금융위원회가 다시금 파생상품시장 경쟁력 제고방안 보도자료를 내놓은 이유가 무얼까? 별 효과가 없는 정책이라는 시중의 평가를 반박하거나 개미들의 무덤으로 전락한 해외파생상품투자에서 면피하기 위함이 아닐지 https://t.co/NE6sMUimLr Jun 27, 2017
  • 고빈도매매의 Spoofing. 금융위원회는 시세관여형 시장질서교란행위로 금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제재가 나왔습니다. https://t.co/Id2KW4pdjO Jun 27, 2017
  • 미래에셋·네이버 5,000억씩 지분 맞교환. 박현주이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수준에 협력이 가능할지 의문은 듭니다. 서로 들러리를 할 생각은 없고 디지탈금융의 주도권을 잡으려 할텐데. https://t.co/kjbzVXPwQS Jun 27, 2017
  • 우정사업본부 금융부분의 To-Be IT와 자산운용프로세스와 관련한 자료들입니다. 국민연금 다음의 연기금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s://t.co/aTXUDo6CT8 https://t.co/a8P6nVN8mh Jun 27, 2017
  • 흥부전 最古本 ‘흥보만보록 “흥부는 평민 출신 부잣집 데릴사위.. 훗날 武科 급제해” 판소리의 시작이 평양? https://t.co/EUqwmG7Dx7 Jun 26, 2017
  • 인간은 같을 수 없다 “우리의 차이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궁극적으로 지니고 살아야 하는 고독과 이웃하고 있으며, 각자 자신의 고독을 확립해야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적어도 나는 오랫동안 이해하지못했다”https://t.co/1KEItiXgvY Jun 26, 2017
  • 국민의 당 이유미. 유망한 기업가이고 누군가의 아내일텐데 절차나 과정은 생략하고 승리만 생각하는 정치가 낳은 희생양이네요. 승리한 권력은 처벌할 수 없다가 아니라 처벌하는 사회이길. 그런 점에서 BBK부터 ^^ Jun 26, 2017
  • 요즘 SNS를 보면 나다니엘 호손의 소설인 ‘주홍글자’가 떠오릅니다. A라는 낙인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평가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사상의 검열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Jun 26, 2017
  • 한국사회에서 정무직이나 별정직 공무원을 하려면 절대로 글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글을 쓰든 누군가에게 꼬투리를 잡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글을 쓰겠다고 하면 영어로 쓰거나 모두가 좋아하는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Jun 26, 2017
  • 필리핀중앙은행이 내놓은 암호통화 가이드라인. 일본처럼 암호통화교환업을 금융업무로 허용합니다. 한국 금융위원회가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https://t.co/OWYA8GQMzu Jun 22, 2017
  • 주제 하나를 놓고 하루 8시간을 교육하여야 합니다. 저의 내공이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물론 효율적인 기획인지 의문이지만 강의를 하여야 하는 입장에서는 조건입니다. 고민고민끝에 영화 한꼭지, 토론 한꼭지를 넣으려고 합니다. Jun 21, 2017
  • 노랗고 하얀 소방차 색깔이 등장한 짧은 역사입니다. 미국 소방차 색깔은 역사이고 문화이지만 과학입니다. 우리 사회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 과학이 담겨져 있습니다. https://t.co/7COUPSmMLE Jun 21, 2017
  • 일자리연대기금을 제안한 현대차노조. 최악의 경우 적립금은 없는 제안이라고 해석입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에 대한 노조의 전향적인 대책이 먼저일 듯 합니다. 급여가 줄어드는 결정을 조합원이 동의하기 힘들겠지만https://t.co/BKm5COJtuM Jun 21, 2017
  • 문재인정부가 공약한 것중 액티브X 및 공인인증서 폐지가 있습니다. 은행도 오픈뱅킹을 제공하는데 국세청도 Hometax를 개편해야 하지 않나요? 세금업무할 때마다 윈도우를 실행하여야 하니 불편이 큽니다. Jun 21, 2017
  • Robotic Process Automation. 2017년 월스트리트에서 각광을 받는 분야입니다. 핀테크는 비용절감입니다. https://t.co/bsRUH9SPQB Jun 21, 2017
  • 분산원장과 관련한 국내자료를 보면 하이퍼레저, 코다 혹은 이더리움과 같은 대부분 해외플랫폼을 설명합니다. 국내 기업도 해외컨소시엄에 주로 참여합니다. 혹 국내에서 개발한 기업용 분산원장플랫폼이 있나요? Jun 21, 2017
  • 노회찬 “법원행정처, 安판결문 신청 8분만에 野의원들에 제출” 대법원 양승태, 법원행정처, 촛불판결 개입, 블랙리스트, 판사회의, 김형연 법무비서관. 연관이 있는데 한데 무슨 의도일까요? https://t.co/y8tLSwAqd5 Jun 20, 2017
  • 요구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이게 협치냐”고 하지만 상대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는 게 협치는 아니다. 자신만의 이익을 요구한다거나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고집 부리는 것까지 들어주어야 협치일 리 없다. https://t.co/pvEI9dEzRc Jun 20, 2017
  • JP Morgan이 발행한 기계학습 및 빅데이타 안내서입니다. 280쪽 되는 방대한 보고서죠 https://t.co/EeTxh6jW97 https://t.co/7gB7t9ZH3v Jun 20, 2017
  • 햇살반짝. 마음활짝 들리나요, 선물받은 하루의 시작 오늘 하루도 당신꺼에요 라디오 아침방송의 시작 혹은 마무리 멘트입니다.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할 때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이었으면! Jun 20, 2017
  • 아침을 한지 몇 년. 대입을 준비하는 둘째의 아침은 제몫입니다. 혼자 즐길 음식은 만들면 쉽지만 다른 이의 입맛과 심기까지를 고려해 음식을 차려야 하니 큰 고통입니다. 주방에서 무슨 일을 하든 남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모든 분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Jun 20, 2017
  • 안경환 교수님의 혼인무효소송, 채동욱 총장의 사생활. 독재시대 정보기관들이 한 짓이 떠오릅니다. 보수정권 9년동안 공식, 비공식 사찰로 얼마나 많은 개인 자료를 쌓아놓았을까요? 아마도 자료로 후일을 도모할 듯한 느낌이 드니 으시시합니다. Jun 19, 2017
  • 문정인 발언. 트럼프 격노. 사드를 둘러싸고 한미사이에 갈등이 적지않은 듯 합니다. 보수정권이 새로운 정부에 심어놓은 말뚝입니다. 그것도 대못입니다. 미국은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쉽지 않은 아킬레스건입니다. https://t.co/7mZCkQw9En Jun 19, 2017
  • 혹시 mbalib라는 사이트의 ID를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실까요? https://t.co/J3nOjaoqnP Jun 19, 2017
  • 안경환 교수의 낙마를 계기로 진영간의 대결이 뜨겁습니다. 인사를 반대하고 자사고폐지를 반대하고 원전폐지도 반대하고 비정규직 폐지도 반대하고 검찰 개혁도 반대하고 최저임금 인상도 반대합니다. 반대로 이익을 보는 집단이 있는 한 어려운 길일 듯 합니다. Jun 19, 2017
  • 과거 특정사건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임종석은 주사파이고, 조국은 사노맹이고 안경환은 사문서위조범이고 유시민은 폭력범이고 김대중은 반국가단체 괴수입니다. 같은 잣대로 최경환은 비리사범이고 홍준표는 강간미수범이고 박정희는 친일파이고 빨갱이입니다(존칭생략) Jun 16, 2017
  • 인생에서 일탈도 실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일탈만으로 인생 전체를 평가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일탈 이후 어떤 성찰을 했고 어떤 삶을 살았는가를 곰곰히 따져야 정상이 아닐지. Jun 16, 2017
  • 협치,협치합니다. 말로는 협치하는 분들의 속마음은 이럴 듯 합니다. “친북하는 종북하는 문재인…. 이런 놈을 상대해서 점잖게 나가다가는 나라꼴이 안됩니다…..상대는 아주 나쁜 놈, 깡패 같은 놈” 아무런 목표도 없는 협치를 버리고 연정합시다 Jun 15, 2017
  • 인사청문회. 공직을 맡을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자리인데 인생이 발가 벗겨지고 도덕적인 평가를 받는 형식으로 변질되네요. 대한민국에서는 성인군자만이 공직을 맡을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의 탓도 아니죠. 남이 하면 다 불륜으로 만든 문화탓입니다. Jun 15, 2017
  • 2017년 현재 분산원장산업의 현주소. 암호통화산업을 성숙단계로 들어선 듯 하고 분산원장플랫폼경쟁을 점점더 치열해지네요. https://t.co/UCyIWQOl7R https://t.co/fzqqbWhba7 Jun 15, 2017
  • 안경환 법무부장관 내정자. ‘남자란 무엇인가’에 담긴 생각을 놓고 갑론을박합니다. 인권위원회 위원장까지 다양한 공직을 수행하면서 보였던 행동을 무시하고 책에 담긴 개인의 사상을 놓고 공직 수행능력을 검증하는 것이 합당한지 의문입니다. Jun 15, 2017
  • 랜섬웨어에 감염된 ‘인터넷나야나가 해커와 13억원에 최종 합의했다는 소식. 이를 두고 나쁜 선례라고 합니다. 만약 제가 사업자이거나 호스팅을 이용하는 입장이라면 찬성합니다. 보안에 투자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는 기업들이 잘못 아닌가요? Jun 15, 2017
  • 팍스아메리카나 이후를 말하는 미국 칼럼. “중국과 러시아의 세력 잠식에 따른 불안정성의 증대는 적잖은 대가를 요구할 것이다(중략) 이것이 서구가 함께 지향하는 공통의 가치다” 민주주의가 무얼까요? https://t.co/3x858cFlK2 Jun 11, 2017
  • 네가티브규제와 이기주의사이에서 오락가락한 은행연합회의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은행권 제언. 개인적으로 진입장벽을 대폭완화하는 방향이길. https://t.co/cvvhtXUusI https://t.co/AEZmhpsyLu Jun 11, 2017
  • 이제 시세이용료를 해외거래소처럼 실제이용자별로 부과를 합시다. 단, 코스콤 가공시세가 아닌 거래소 체결과 호가 시세만을 대상으로 하고 코스콤 독점을 풀고 분배를 복수화합시다. https://t.co/iozTtobY6I Jun 09, 2017
  • 미국의 트럼프, 국무·국방장관, 하원 국방위원장이 나서서 “사드는 동맹의 결정이고 미국 정부에 대단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드 전개(^^)를 압박합니다. 무언가 선후가 바뀐 느낌입니다. https://t.co/CznZmR0b1J Jun 09, 2017
  • 2011년 정년퇴임 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아마다대학 총장으로 부임, 과학기술을 전수하고 인재 육성에 힘을 쏟으신 이장규 선생님.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https://t.co/i2aZaHsCHl Jun 09, 2017
  • 강경화씨도, 남편도 훌륭 “제가 딸 셋 중 맏딸로서 경제력이 없는 친정 부모님을 늘 부양했다. 그래서 남편과 저의 재산 관리를 별도로 했고 남편이 저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저희 부부는 처음부터 그렇게 살았다” https://t.co/OkuhHKXdrk Jun 07, 2017
  • 참여정부 한나라당이나 문재인정부 자유한국당의 원내투쟁. 일관성이 있습니다. 어떤 수식이든 이해에 반하는 사람, 정책이나 법안은 결사항전합니다. 민주당이나 민주당 정부가 배웠으면 합니다. 지지자들의 이해에 충실하길. 협치는 박수와 같습니다. Jun 06, 2017
  • 노동운동이 태동하던 때 숙련노동자중심의 노동조합이 미숙련노동자를 외면하면서 주도권을 상실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ICT전환이 이루어지는 현재 정규직 중심의 노조가 비정규직 노동조합에 밀릴 날이 오지 않을까요? https://t.co/7lPAjc1gpm Jun 05, 2017
  • 일제하 독립운동가. 이름을 남긴 분도 있지만 더 많은 분들이 잊혀졌습니다. 그분들을 잊지말자 했던 시카고 타자기 “암흑같은 현실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치열하게 아파하고, 절망속에서 희망을 위험속에서도 행복을 찾아가며 온 힘으로 사랑하고 투쟁해왔다고” Jun 03, 2017
  • Mary Meeker의 2017 internet Trends. 디자인과 관련한 Design Intech Report도 첨부합니다. https://t.co/8TJFBFD140 https://t.co/7htjWAoWAn Jun 02, 2017
  • 헐값으로 국채를 인수하여 독재정권을 지원한 골드만삭스. Hunger bond라고 합니다만 사회책임투자와 멉니다. 노무라도 인수했다고 하는데 한국형 투자은행인 종합금융투자회사는 어떨까요? https://t.co/kpGZDwjH0c Jun 02, 2017
  • 유럽과의 불화, 파리협정 탈퇴. 미국의 퇴조로 생긴 공백을 두고 독일, 중국, 일본이 노립니다. 그런데 한국은 여전히 한미동맹에 목을 맵니다. 세상을 변화하고 있습니다. 유연한 전략이 필요한데 그것이 무엇일지! Jun 02, 2017
  • 고졸이라서, 민간인이라서, 비검찰이라서, 지방대라서. 나와 다른 무엇으로 낙인을 찍고 그것을 무능력으로 포장하는 풍조가 공직사회에 횡횡하는 듯 합니다. 공직이 공익을 위한 봉사가 아니라 사익으로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순혈주의를 비장한 차별입니다. Jun 02, 2017
  • 문자폭탄 대신에 문자행동. 브랜딩이 무엇인지 확 다가옵니다. 전문가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https://t.co/tcuFGyo3Qy Jun 01, 2017
  • “유산은 겉으로 드러난 업적이 아니다. 유산은 우리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리더의 철학이고, 그의 삶이고, 그의 일상이다” 부정하는 이가 있더라도 우리 삶속에 전태일과 노무현의 유산이 살아 있습니다. https://t.co/orGqv1moJv May 31, 2017
  • 프리드먼의 멋진 표현 “컴퓨터는 정지 버튼을 누르면 멈추지만 사람은 그때부터 시작합니다. 여유를 가지면 성찰하고, 다시 생각하고, 다시 상상할 수 있지요.” https://t.co/DLWMUTill6 May 31, 2017
  • 사드은폐와 관련해 청와대 늦장 인지를 비판하는 분들에게 “지난번에 김관진 안보실장이 있던 그 안보실은 이미 사드에 관한 모든 회의록이라든가 정책결정과정에 대한 중요 자료를 A4지 한 장 건네준 게 없다는 것” https://t.co/hlYdy96aTP May 31, 2017
  • Valuewalk가 선정한 2017년 베스트 투자 블로그. 물론 영어입니다.(^^) https://t.co/5jlCyrQcZC https://t.co/kIow4lJ2oa May 31, 2017
  • 민주정부와 보수정부의 대못박기 차이. 민주정부는 법을 제정하는 방식이었지만 법을 개정하거나 폐기하면 도루묵입니다. 반면 보수정부는 실물로 대못을 박습니다. 사드나 종편입니다. https://t.co/hFoDuiEJVq May 31, 2017
  • 환경부 4대강 수문 찔끔 개방. 국방부의 사드 은폐! 자유한국당이 인사청문회에 딴지를 거는 이유가 박근혜정부가 임명한 장관으로 신 정부의 개혁을 걸고 넘어지려는 의도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https://t.co/EXVCcZMFzK May 30, 2017
  • 지난 9년 이명박근혜정권의 인사! 흠도, 탈도 많았고 반대하더라도 굳굳하게 밀고 나갔습니다. 민주당은 고고한 학인 것처럼 모양 만들려고 합니다. 좌고우면하여 모두에게 박수받겠다고 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모두에게 욕만 먹습니다. 51%의 박수라도 받길 May 30, 2017
  • 중국과 유럽이 일대일로정책을 놓고 지금 삐그덕 거리지만 호흡을 맞추면서 대서양시대를 접고 유라시아시대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한국의 처지가 애매하네요. https://t.co/CzPMSAjPUv May 30, 2017
  • 오늘 신문보고 가장 놀란 기사 “메르켈의 독일, 트럼프의 미국과 결별 선언” 2차대전이후 팍스아메리카나를 지탱하던 틀이 붕괴되네요. 다극화로 갈지, 팍스차이나로 갈지.아시아의 공백을 일본이 메울지 어렵네요. https://t.co/zLISmDgKvn May 30, 2017
  • 발 빠르게 핀테크제도화에 나선 일본.암호통화교환업을 제도화하였고 오픈API를 의무화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 좀 배웁시다. https://t.co/zhdshlNOS6 https://t.co/gNy0SIhEmM May 30, 2017
  •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비판한 김영배 경총부회장. 2004년 부회장에 오른 이후 현재는 상임 부회장입니다. 우리나라 경영자들이 노동자나 노동조합을 바라보는 시각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그래서 놀랄 일도 아닙니다. May 27, 2017
  • 자녀 교육을 위한 위장전입. 공직에 오르는 사람들이 위장전입한 곳이 대부분 교육특구인 지역입니다. 어디 시골로 위장전입을 한 분이 있을까요? 이해할 수 있지만 그래도 남는 위화감, 불평등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을 내놓는 것은 대통령의 몫입니다. May 27, 2017
  • 자유한국당 의원, FX마진 및 KR선물. 2008년 IDS 아카데미가 시작인데 이 때는 너도나도 마진FX시장으로 돈을 넣을 때입니다. SNC라는 회사가 기억나네요. https://t.co/P8FHGOaAE6 https://t.co/fvkfl549ae May 26, 2017
  • 자본시장IT를 하면서 해보고싶었던 일이 API전문증권사와 거래소입니다. 비트코인거래소의 기술과 서비스를 살펴보니까 증권회사의 서비스와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과 비교하면 훨씬 다양합니다. 상상력을 서비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좋네요. May 26, 2017
  • 블록체인의 사례를 다루는 글로벌컨설팅기업의 보고서는 넘칩니다. 다만 큰 그림입니다. VISA 보고서를 보니까 유의미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120여개쯤 됩니다. 이를 정리해서 블록체인의 실제적인 활용방안을 교육해야 하는데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May 26, 2017
  • 썰전 전원책 변호사는 “맹모삼천지교”를 들면서 자녀교육을 위한 위장전입은 다르게 보자고 합니다. 특정 정권을 위한 조치가 아니라면 지지 가능합니다. 다만 위장전입을 낳게 한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기위한 정책은 필수이고 교육을 통한 대물림은 없애야 합니다 May 26, 2017
  • 한국이 로봇 보유율 1위. 대기업이 투자를 하여도 고용유발효과가 낮은 이유입니다. 정규직 노동자 – 로봇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관계로 보면 결국 정규직 노동자는 생산현장에서 권력의 상층일 듯 https://t.co/dgtxWIzkSS May 26, 2017
  • 홍준표나 MB가 4대강 조사를 반대하는 명분으로 만든 프레임이 ‘정치보복’입니다. 앞으로 적폐청산의 대상이 될 때마다 정치보복을 들고 나올 듯 합니다. 어떤 이들은 과거의 기억으로 동조합니다. 정교해야 할 듯 https://t.co/t9RIZOZbzc May 23, 2017
  • 약간 반등하는 듯 한 한국 파생시장, 거래량이 대폭 줄고 있는 미국 옵션시장 그리고 거품처럼 폭발하고 있는 일본 비트코인시장.매매를 하려면 거래가 많은 곳이… https://t.co/SVBrY0UymN https://t.co/ewLb0RAKVP May 23, 2017
  • 기억속의 청년을 떠올린 칼럼 “떠난 이들의 품었던 꿈을 내가 살아내기 시작하자. 정의와 사랑의 꿈은 헛되지 않고…” https://t.co/21pnqClLM6 글쓴이와 달리 ‘너를 부르마’가 생각나네요. https://t.co/0frqdxzgek May 22, 2017
  • 가끔 4대강 따라 보여주기식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4대강 주변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사람중 누구의 말이 더 사실에 가까울까요? May 22, 2017
  • 모래내 미래 2017 Vol.2호입니다. 비트코인, 고빈도매매와 기계학습, 라츠베리파이클러스터링을 다루었습니다. https://t.co/qqNlvedJCF https://t.co/b4cgl5viwn May 22, 2017
  • 혹시 IEEE의 When quantitative trading meets machine learning: A pilot survey을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신가요? May 22, 2017
  •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를 분석한 기사를 보면 순혈주의가 등장합니다.보통 순혈을 강조하는 이들을 보면 기득권자입니다. 좋게 말해 순혈주의지만 사실 다른 이에 대한 차별이고 배타적 이기주의일 뿐입니다. 가치의 다양성를 부정합니다. May 21, 2017
  • 30년전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한 드라마 ‘터널’ 마지막 “우리가 사람은 못구했지만 죽은 사람 살릴 수는 없지만, 우리가 이야기는 해주어야지.범인 잡았다고 우리가 안 잊고 있었다고” 아마 세월호 가족들의 소박한 바람은 진실과 기억일 듯 합니다. May 21, 2017
  • 공공기관의 책임자들이 사표를 낸다고 합니다. 여의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낙하산이었던 코스콤 시장과 한국거래소의 이사장은 언제 사표를 낼지 궁금합니다. 가능할지 모르지만 민간기업인 거래소와 코스콤의 대표가 주주들의 의사에 따라 선임되기를 바랍니다. May 19, 2017
  • 24×7 Trading, Round-the-clock Trading을 사람이 할 수 없겠죠? 기계가 주도하여야 하는데 가상화폐시장이 HFT의 숨통을 틔게 합니다. May 19, 2017
  • 한겨레 여현호 기자가 검찰 및 언론의 현재를 보면서 쓴 칼럼중 “이제는 하던 일을 해오던 방식 그대로 하기는 어렵게 됐다. 뭐든 바뀌어야 한다.” https://t.co/Er3zSp7Zky May 19, 2017
  • 내부주문집행, 로보어드바이저 및 디지탈통화과 관련한 제도화가 진행중입니다.기대이하이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거래소’비지니스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https://t.co/u31WNdgD3i https://t.co/hynyI51EL0 May 18, 2017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비단 5.18민중항쟁만이 아니라 역사에 흔적이 남지 않은, 그렇지만 역사를 바꾼 수많은 무명열사의 뜻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May 18, 2017
  • 인수인계시스템이 텅 빈 청와대. 보수가 강조하는 안보를 다루는 청와대 국가안보실 김관진 실장도 자료를 하나도 넘지 않았습니다. 국가를 무슨 사기업으로 알고 강제로 인수합병 당한 회사처럼 행동합니다. https://t.co/0qdtpo5MsC May 18, 2017
  • 주식에서 시작하여 파생, 채권, 외환으로 옮겨다녔던 고빈도매매가 비트코인시장을 움직이나 봅니다. 자본시장법의 규제를 받지 않는 비트코인비즈니스에 관심이 갑니다. IEX처럼 특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거래소가 기술적으로 모델로 가능할지 고민해봅니다. May 17, 2017
  • 어떤 합의를 도출할지 알 수 없지만 사법개혁을 위한 전국법관회의가 열리네요. 검사동일체라고 하지만 검찰개혁을 위해 평검사들이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https://t.co/SGFSkq1sV7 May 17, 2017
  • 문재인 대통령이 19대 국회의원시절 발의했던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 법이 정의한 사회적 가치를 살펴보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말이 공공기관이지 정부 철학입니다 https://t.co/jouzKYn8fu May 17, 2017
  •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이 주도하는 오픈API. 관이 주도하는 오픈 API 대신하여 감독당국은 가이드라인만을 만들고 시장참여자들이 관련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도록 정책적 방향전환을 하면 어떨까요? 금결원이나 코스콤만이 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May 16, 2017
  • 금감원 서비스중 유용한 것이 많습니다. 휴면계좌조회나 금융계좌 원스톱 조회입니다. 꼭 필요한 서비스이지만 금감원이 제공하여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API를 개방하도록 하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를 육성하는 것이 더 좋은 정책 아닐까요? May 16, 2017
  • 핀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테스트베트 제도와 업무위탁규정을 바꿉니다. 지정대린제도도 둡니다. 그런데 여전히 규제의 그림자가 짙어 보입니다. https://t.co/JYjmUrBjd9 https://t.co/BMQVR3NeIh May 15, 2017
  • 대통령이 바뀌니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바뀝니다.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다시 보수 정권으로 바뀌면 비정규직일텐데 그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더 큰 문제는 민간기업의 비정규직은 어떻게 하나요? 박탈감입니다. 모든 일자리를 공공으로 메울 수 없습니다. May 12, 2017
  • 정권이 바뀌면서 과거 정부의 정책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이를 지지하는 분도 있지만 반대하는 분도 있습니다. 정권을 바꿔도 정책이 같다면 굳이 선거를 왜 할까요? 반대가 아니라 비판을 하셔야 합니다. May 12, 2017
  •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일회성 정책입니다. 비정규직 철폐 보다 비정규직의 차별 철폐가 더 현실적이고 더 많은 이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 방향이 아닐까요? 차별을 없앨 때 정규직과 사용자의 희생이 필요하지만 .. May 12, 2017
  • 대통령 취임사. 유세때 한 말씀을 다시 하셨습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모든 국민의 바람입니다. 꼭 말씀대로 되길 바랍니다. May 11, 2017
  • 일본경제신문의 뉴스레터. 오늘 주제중 하나입니다. 自動運転が生み出す新ビジネスモデル. 미리 고민하는 자만이 성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빠르면 망합니다.(^^) May 11, 2017
  •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 “나이는 나보다 젊지만 나는 언제나 그를 친구로 생각했다. 그와 함께 한 모든 일들이 나에게는 큰 기쁨이며 영광이었다.” 정치를 하든, 사업을 하든 집단으로 무얼 도모하려는 분들, 동지이자 동반자가 중요합니다. May 11, 2017
  • 골드만삭스가 내놓은 인공지능 보고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데이타입니다. https://t.co/QkGS5vDUDg https://t.co/2fXCxkvfa3 May 11, 2017
  • 같은 물질로 이루어진 태양계. 지구만이 다양한 생명이 번석한 이유를 찾으면 여러가지입니다. 그 중 유한한 인간이 잊어버리기 쉬운 핵심은 시간입니다. 몇십 억년동안 지구상에 생명이 없었습니다. 시간을 유형화하는 것, 그것이 가치입니다. May 11, 2017
  • 빙하속 미생물의 생존. 가려고 하는 곳의 얼음을 녹여 영양분을 얻습니다. 온도로 지나온 곳의 물은 다시 업니다. 우리 눈으로는 얼음이지만 미생물에게는 바다입니다. 발상의 전환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요. May 11, 2017
  • 홍준표후보가 성주에서 많은 득표를 했다고 생각하는 분을 위해 “성주의 인구 비율을 보면 50대이상이 2만5000명, 60세이상이 1만2000명 정도다. 이곳은 지난대선에서 박근혜에게 87%의 지지를 보낸 곳이다.그때와 비교하면 30%가 줄어든 것” May 10, 2017
  •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한 날. 가슴에 남겼던 응어리가 하나씩 사라졌으면 합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모두가 가족에게 꼭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https://t.co/sKIPFqKoF7 May 10, 2017
  • 19대 대통령이 오늘 취임을 합니다. 저도 숟가락을 얹으려고 모래내 미래 2017 Vol.1를 시작합니다. 금융과 IT를 고민하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https://t.co/9mN6Vq1bAa https://t.co/HPGItg9O2B May 09, 2017
  • 민주당의 승리로 끝난 20대 대통령선거. 하는 일이 핀테크가 아닌 금융 더하기 IT라 민주당의 금융제도개선위원회 출범문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네거티브 규제 도입을 시작으로 금융을 확 바꾸었으면 https://t.co/GoHXV3n77q May 09, 2017
  • 하늘이 꾸물꾸물 비가 올 듯 하네요. 시원하게 봄비가 내렸으면 합니다. 뜨겁게 달궈진 동해안 산불을 잡아주고 이전투구로 피가 자욱한 선거판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우리 모두가 냉정히 새로운 대통령과 함께 미래를 그릴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May 08, 2017
  • 로보 어드바이저, 디지탈 어드바이스의 시대. 포트폴리오 알고리즘에 대한 이야기는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Transaction cost analysis와 관련한 내용은 접하기 힘드네요. May 08, 2017
  • 내일 투표일. 이명박근혜정권이 끝나길 바랍니다. 모든 이들의 바람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나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다만 나의 요구가 우선이라고 분출하기 보다 ‘다수의 이익이라면 나의 불이익을 감수할 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May 07, 2017
  • 강릉과 삼척의 산불. 오래 전 전방에서 근무할 때 경험한 산불이 떠오릅니다. 불길을 잡아도 하룻밤 지나면 잔불이 다시 살아나 모두를 태웁니다. 몇 날 몇 일 이어집니다. 바람이 잦아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May 07, 2017
  • 어린이날 과천 서울대공원 정의당 심상정 후보 선거운동. 지근거리에서 유승민 유세차에서 로고송이 흘러나옵니다. “아빠의 땀이, 엄마의 눈물이 가치가 있는 나라” 어떤 노동이든 노동이 당당한 나라이었으면 합니다. May 06, 2017
  • 연휴 내내 정의당 심상정 선거운동. 장항준 감독의 지지영상이 기억에 남습니다. “엄연한 노동자들이다. 물론 이 친구들의 미래가 마냥 낙관적이어야 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러나 마냥 비관적이지는 않은, 그런 꿈을 꿀 수 있는 대한민국이었으면 좋겠다” May 06, 2017
  • 글자는 미래혁신변화지만 사람은 과거구태정체입니다. 정치는 말의 전쟁이지만 말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같은 단어도 달라집니다. https://t.co/bzpgl8b7a8 May 01, 2017
  • 유승민 후보가 남긴 글! 지지는 하지않지만 진심을 느낍니다. “지도에도 없는 길이다. 그럼에도 그 길을 선택한 것은 쉬워서가 아니라, 유리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보수가 사는 길이고 대한민국이라는 공통체를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이다.” May 01, 2017
  • IT 노동자들이 가장 원하는 건 “칼퇴근” 어떤 소프트웨어개발 부문이든 근무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일정입니다. 주어진 시간이 합리적인지, 생산성은 적절한지, 두루 따져야 합니다. https://t.co/YWh5cyWGcw Apr 30, 2017
  • 노동절의 정신은 연대입니다. 최소한 노동자의 연대입니다. 그런데 자의와 타의로 노동자는 계층화되었습니다. 이을 수 없는 장벽이 처져있습니다. 다음 대통령이 해야할 몫은 타의에 의한 장벽을 없애는 것입니다. https://t.co/pdBVJLslad Apr 30, 2017
  • 라츠베리파이 3에 Debian계열의 Q4OS를 설치하고 LibreOffice를 깔았습니다. 작지만 강하네요. Raspberry Pi 3과 Q4OS https://t.co/Uz83aAwtLK https://t.co/C8yl5udKx6 Apr 28, 2017
  • 멋진 말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도 많은 중요한 가치들 중 하나이고, 세상은 수많은 가치들의 총합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덧붙이면 가치의 우열은 없지만 선후는 있다. 그것이 차이를 만든다. https://t.co/AEy5tAdjii Apr 27, 2017
  • EU가 정한 지급서비스(Payment)규정인 PSD2를 보면 “Banks should allow access to third parties”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은행의 의무입니다. 이런 것이 규제철폐이고 핀테크 육성입니다. Apr 26, 2017
  • 노동조합은 원래 이기적입니다. 대기업노조, 공공노조를 이기주의라고 비판하여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노동자가 노동자를 차별하는 행위는 지지할 수 없습니다. 기아차노조만이 아닌 것이 더 문제입니다. https://t.co/gDKw62QSin Apr 26, 2017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납니다. 좌우균형이 무척 중요합니다. 한쪽만 비대하면 추락합니다. 한국 정치가 발전하려면 진보가 더 켜저야 합니다. 작은 정당 정의당 심상정 후보! 3%에서 시작했습니다. 숫자가 커지는 만큼 한국 정치의 다양성도 커집니다. Apr 26, 2017
  • 어찌보면 선거만큼 중요한 사법개혁. 대법원장, 법원행정처를 통하여 판사를 감시하였다는 블랙리스트사건.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https://t.co/pOtIPI9w4y Apr 26, 2017
  • 후보중 자본시장에 관한 의미있는 공약을 내놓는 분이 없듯이 관심외라는 뜻입니다. 그래도 세금은 화두일 듯 하고… https://t.co/fZn5Rghh4p https://t.co/Er9yjFeGB9 Apr 26, 2017
  • 제가 생각하는 지도자는 “듣고 판단하고 사람을 배치하고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토론을 통해 무엇을 볼 수 있을까 고민해봅니다. 이중 다른 사람의 머리를 빌리 수 없는 것이 경청과 결정입니다. 5명의 후보자중 누가 잘 듣고 잘 판단할까요? Apr 25, 2017
  • 어찌보면 노조는 이기적인 조직입니다. 다만 변화에 대응하고 생존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연대하여야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닌가 봅니다. “정규직·비정규직 연대 꿈꿨던 기아차 노조, 결국 쪼개지나” https://t.co/ddL3oQA3Wh Apr 25, 2017
  • 100% 공감하지만 왜 못할까? “선진국에서 이 기술이 뜬다고 하면 그것으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한다.첨단 기술이 나올 때마다 언제나 ‘한국형’이라는 수식어가 나붙는 것도 이 때문이다.” https://t.co/tX0nry7Rq1 Apr 25, 2017
  • 어제 JTBC토론회중 동성애 논쟁을 보면서 국가보안법이 떠올랐습니다. 참여정부때 4대개혁입법으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추진하다가 개혁 자체를 못했습니다. 국가보안법 폐지나 차별금지법 제정이나 민주사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우선 순위가 있을 듯 합니다. Apr 25, 2017
  • 영부인이라는 말이 익숙합니다. 해방후 대통령이나 2공화국 국무총리는 모두 남성이었기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표현은 아니지만 영부군도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요? https://t.co/yTbL6fSUsy Apr 25, 2017
  • 유학을 가서 안랩의 CLO 하겠다고 하다가 KAIST 교수로 가서 기업가의 CLO가 되기로 했고 다시 국립대 학장으로 동물원생태계를 비판하다가 서울시장 후보를 포기하고 새정치를 내세워 3번의 정당대표를 하신 분. 그냥 멋진 CLO로 남았었으면.. Apr 24, 2017
  • 지지율이 낮다고 후보 사퇴하라는 정당. 오래전 지지율이 낮다고 정문준과 단일화하라고 했던 분들. 함께 모여서 단일화 고민중인가 봅니다. 풍찬노숙을 견딜 결기가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포기할 생각이 없는 사고 및 행동이 패권이 아닐지… Apr 24, 2017
  • SW산업협회가 핀테크전문가 성장 로드맵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틀을 정해놓은 전문가가 성공적인 핀테크비지니스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국가직무능력표준과 핀테크 https://t.co/aBrp5bJXns https://t.co/dBz8uE6Vbp Apr 24, 2017
  • 세상이 바뀌어 철학이 있을 자리에 데이타분석과 수학이 자리잡은 듯. 퀀트도 대중화하고 프로와 아마추의 경계가 없어집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Saari교수의 무료 온라인 강의 Math of Finance. https://t.co/9xfbvQwtb7 Apr 23, 2017
  • 영화 예고편에 나온 ‘특별시민’ 대사 “진실하게 소통하세요. 소통 안 되면 고통이 옵니다” 이미 고통을 받고 계신 분이 계시지만 후보로 나온 분들 진실로 유권자와 소통하시고 당선 후에도 경청하시길 바랍니다. Apr 23, 2017
  • 회고록에 나온 ‘남북한과 관련한 쪽지’를 공개한 송민순. 외교관에게 최고의 덕목이 무엇일까요? 개인의 영달만을 좇는 고위직 외교관들 때문에 나라가 불행해집니다. https://t.co/MWNDua7lz1 Apr 21, 2017
  • Bayesian Machine Learning 더하기 Limit Order Book 더하기 Big Data Analytics를 비즈니스모델로 하는 회사가 있네요. 최근에 본 핀테크 비즈니스모델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Apr 20, 2017
  • 국내 컨퍼런스 자료를 보면 핀테크를 혁신이나 파괴로 규정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으로 보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아닙니다. 규제때문에 금융은 여전히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핀테크사업가가 진입하려면 형식은 파트너, 내용은 갑을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Apr 19, 2017
  • 각 금융회사의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제공하겠다고 하는 오픈데이타. 금융위원회 밑으로 데이터 브로커를 만들 듯 합니다. 마치 보안을 강조하면서 금융보안원을 만든 격입니다. 아니면 관련 회사에 업무를 위탁하여 파이를 키우겠죠. 그들만의 오픈입니다. Apr 19, 2017
  • 물 건너온 스탠딩 토론. 귤이고 되지 못하고 탱자가 되었네요. 그냥 다섯명의 후보를 초정해서 썰전을 만들면 그것이 더 유용할 듯.. Apr 19, 2017
  • 금융당국이 전 금융사의 데이타를 모아 공유하는 오픈데이타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는 차지하더라도 오픈API처럼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에 일감을 몰아주는 방식이 타당한지, 토론을 해야 합니다. https://t.co/5IXfAeOASN Apr 19, 2017
  • 육군의 동성애자 색출 사태. “동성애는 범죄가 아니다”는 현수막을 내걸은 정의당. https://t.co/NPf1BYejRB Apr 18, 2017
  • 소통없지만 감시받은 박근혜, 소통 없고 감시도 없는 대법원. 인사권을 무기로 회유했다는 진술 공개 https://t.co/m9ZmiAdCpr Apr 18, 2017
  • “행정처 컴퓨터에 판사들 뒷조사를 한 파일이 나올 텐데 놀라지 말라” 조사위가 이 파일이 저장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컴퓨터와 e메일 서버를 조사하려고 했으나 행정처의 거부로 이뤄지지 않았다. https://t.co/EDfaIJ5gPg Apr 18, 2017
  • 저도 자주 사용하는 단어인 4차산업혁명. 기억을 더듬어보면 90년초부터 정보화혁명, 유비쿼터스혁명, 스마트혁명, 소셜혁명, IoT혁명. 유전자혁명, AI혁명 등 혁명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변화의 시대이지만 호들갑 떨 일은 아닙니다. Apr 18, 2017
  • 4차산업혁명시대의 자본시장대응전략. 코스콤 플랫폼을 중심으로 핀테크사업자, IT기업 및 금융투자회사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만들자는 결론으로 세션이 끝났습니다. 금융위가 추진한 오픈API가 사례지만 자체전산을 보유한 금융투자사들의 참여가 관건 Apr 18, 2017
  • 4차산업혁명시대의 자본시장대응전략. 세번째 세션을 듣고 있는 중. 넓이와 깊이중 깊이를 택하고 행사의 대상을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획했으면 좋았을 듯 하네요 Apr 18, 2017
  • 오랜만의 컨퍼런스! 외빈이 많네요 https://t.co/85mzcKFnDG Apr 18, 2017
  • DevOps와 관련한 글을 읽는 중 가장 큰 충격(?)으로 다가온 표현은 Infrastructure as code입니다. 의미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Apr 17, 2017
  • “나의 권력은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칼 아래에서 항상 위기와 불안 속에 유지되고 있지.” 비단 대통령이 아니라 리더이고자 하는 분들이 명심하여야 할 것은 권력에 따른 책임입니다. https://t.co/qD3TbkT1ta Apr 17, 2017
  • ‘안철수 대통령’이 어색한 네 가지 이유 https://t.co/U7Hk2M1aux 심상정 대통령이 친숙한 네가지 이유, 대한민국을 바꿀 콘텐츠, 노동과 시민과 함께 하는 이념적 정체성, 작지만 강한 정의당, 소통과 토론을 함께 하는 리더십(^^) Apr 17, 2017
  • 드라마적 상상이지만 드라마 ‘귓속말’중 대법원장의 말입니다. “대한민국 재판의 상식, 그 기준을 만드는 사람이 날세.” 공교롭게도 대법원 블랙리스트 의혹과 겹칩니다. https://t.co/2YAstP6SN3 Apr 17, 2017
  • 전세에서 월세로 바뀐 주택시장. 특히 청년들의 월세비중이 높네요.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청년주택공약은 “기숙사 수용률이 30% 이상, 월세 보증금 대출대상 확대, 공공임대주택 확대 및 저가 공급” https://t.co/eR1VYpj9AO Apr 17, 2017
  • ‘공부원’은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데… https://t.co/uO36EEmojf ‘노후 걱정은 없겠다’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공무원조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위직공무원은 생각과 다릅니다. Apr 17, 2017
  • 제가 하고 있는 트레이딩컨설팅그룹 이음. 새로운 글쓰기를 하려고 합니다. 자본시장의 미래를 고민하는 보고서, ‘모래내 미래’ 비정기보고서의 이름입니다.(^^) https://t.co/Cz9kqCNs4i https://t.co/mEyVNLU3u6 Apr 17, 2017
  • 압구정 미꾸라지 vs Thomas Peterffy. 한국과 미국에서 파생상품매매로 유명한 트레이더. 그리고 KR선물과 Interactive Brokers를 만든 창업자. 시작은 같았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https://t.co/vzfRuMPWKv Apr 17, 2017
  • 대선후보 토론회에서도 쟁점인 4차산업혁명. ICT와 같은 새로운 기술으로 현재 생산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이해할 때 큰 걸림돌은 중소 제조기업입니다. 공기업이나 대기업이야 여력이 있지만 중소기업의 투자, 쉽지않은 과제이네요. Apr 14, 2017
  • Quantinsti가 작성한 알고리즘트레이딩회사 만들기. 한국과 다르지만 일반적인 기준으로 타당합니다. 물론 핀테크비즈니스를 고민하는 분에게도. https://t.co/yiBtvduGMI https://t.co/MRPKYmHOTG Apr 13, 2017
  • 문재인노믹스 기자회견문중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낡은 규제를 없애고, 규제체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면 개편, 신산업분야의 규제는 네거티브 방식, 일몰제 적용, 투명성과 신뢰 강화라는 원칙으로 과감히 정리해 나가야 합니다” 꼭 네커티브 방식이길. Apr 12, 2017
  • 대통령후보가 아닌 정치인들이 관심을 받기 힘든 때입니다. 그런데 예외가 있습니다. 박지원 대표입니다. 안철수의 논리로 생각해보면 대통령이 국정을 이끌려면 국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박지원 대표의 역할이 막중합니다. 사실상 이중권력일 듯 Apr 12, 2017
  • 데이타분석, 기계학습을 트레이딩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많습니다. 그중 딥 런닝을 적용한 트레이딩 기술논문을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https://t.co/m7fJBD7GCt https://t.co/UiF9AKrTUo Apr 12, 2017
  • 아베와 전화 회담을 하면서 북한과 중국 인공섬에 대한 공격을 언급하였다고 하는 일본기사. 제목이 全土を一斉攻撃. 가짜 기사이길 바라면서 트럼프에게 하고싶은 말. https://t.co/xEhLFfMDOA https://t.co/ALotEefcmI Apr 12, 2017
  • 일본경제산업성이 내놓은 핀테크사회를 위한 과제. 문서중 이노베이션을 시행착오로 해석한 점, 백오피스의 클라우드화가 마음에 드네요. https://t.co/sdaud9iMEc https://t.co/2HUZdJsSha Apr 11, 2017
  • 한국의 개인투자자와 미국의 Self Directed Investor. 개인투자자를 자기결정 투자자로 정의할 때 어떻게 서비스를 구축하여야할까요? 미국의 보고서입니다. https://t.co/kL1Yg724Fd https://t.co/MZ2gbMwSp7 Apr 11, 2017
  • “독보적 인디밴드 같은 이가 심상정 정의당 후보다. 추구하는 음악도 수준 있고 마니아층도 탄탄하다. 그런데 홍대 주변이나 가야 들을 수 있다. 열광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언더그라운드’다” https://t.co/ExIaQd6YgV Apr 10, 2017
  • “나는 대기실에서 한가하지 않다. … 내 순서에서 만들어 낼 감동의 증폭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이어질 다른 행사에서 나의 가치를 높일 방법을 찾는 시간이기도 하다” https://t.co/jWSNnYCi2S Apr 10, 2017
  • 대통령후보중 “美에 요구한다. 한국 동의 없으면 선제타격 안돼” 라고 선언한 후보는 두명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만약 전쟁이 눈앞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하는 후보를 따르겠습니까? Apr 10, 2017
  • 금융투자와 관련한 핀테크를 대폭 활성화하려면 첫째 핵심업무 아웃소싱 허용, 둘재 핵심업무 클라우드 허용이 필요합니다. 이런 조건이 갖추어지면 API전문증권사도 가능할 듯 합니다. Apr 10, 2017
  • DIY 개인투자자, 로보어드바이저, 소셜트레이딩사업자, 자산운용사를 위한 API 전문 증권사를 만들어 전세계 거래소의 다양한 상품을 낮은 수수료 더하기 원스톱으로 거래까지 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핵심업무 아우소싱 금지때문에 쉽지 않을 듯 ㅠㅠ Apr 10, 2017
  • 문안박빙을 분석하면서 정체와 외연확장으로 설명합니다. 외연확장은 본질은 그대로 이고 영향력이 커지는 의미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외연확장의 결과를 보면 정치적 행로의 변화로 이해할 구석이 많네요.구도만 보면 2017년 대선은 2012년 대선의 재판이네요 Apr 09, 2017
  • “비정규직을 100% 정규직화하겠다”는 공약을 내놓는 후보들이 많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연 가능할까 의문이 듭니다. 정규직화 보다 정규직을 희망하도록 하는 차별을 없애는 것이 효율적인 정책이 아닐까요? Apr 07, 2017
  • 익숙치않은 개념들, 배워야 면장을 하니까 정리해보았습니다. 스마트 베타, 팩터 투자 그리고 팩터 익스포저 https://t.co/VFPoysGMXZ https://t.co/YCODBg7m6u Apr 07, 2017
  • 반문정서를 이해하게끔 한 문장 “문재인이 노무현의 복수를 위해 세상을 뒤집어 엎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https://t.co/PmpMZDRFXt 저는 복수가 아니라 정의와 균형을 위해 뒤집어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문안 모두 선택에서 제외 ^^ Apr 07, 2017
  • 2017년 부상하고 있는 Robotics Process Automation. 챗봇도 RPA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ERP 자동화도 포함입니다. RPA의 직접적인 결과는 비용절감이기때문입니다. https://t.co/x6NtlUsQc9 Apr 06, 2017
  • EBS 킹메이커 2부 중도파는 중간에 있지 않다. 루즈벨트 대통령 연설중 “우리나라 역사상 단 한명의 후보를 패배시키고자 이렇게 많은 정치세력이 규합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나를 증오하기 위해 똘똘 뭉쳐 있습니다. 나는 이들의 증오를 환영합니다.” Apr 06, 2017
  • 천체사진공모전 대상 수상작 atacama 2016. https://t.co/XGDYdD3zYZ Apr 06, 2017
  • 진보에서 보수로…5년 만에 색깔 바뀐 ‘안철수 지지층’ https://t.co/8itIDh1fXC 지지를 해도 탈이 없을 정도로 변화가 있었거나 있을 듯 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Apr 05, 2017
  • 어제 ‘2017년 금융트렌드와 IT트렌드, 디지탈대전환시대 금융회사의 기술구조와 IT조직’으로 주제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강의중 소개한 일본 자료는 한국의 핀테크도 규제로 인해 파괴적이지 않음을 보여줍니… https://t.co/h8qwjULp6m Apr 05, 2017
  • 반박근혜, 반문재인처럼 누구를 싫어해서 반대해서 후보를 택하는 과거의 적폐를 이제 버리려고 합니다. 이번부터 누가 좋아서 후보를 택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지지하고 선택합니다. Apr 03, 2017
  • 2단계 건보료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였지만 여전히 문제가 많습니다. 재산과 자동차 보험료때문에 부담능력보다 과다한 건보료가 부과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소득 기준이 능력비례 부담이라는 원칙에 부합합니다. https://t.co/CkYijhnUgS Apr 03, 2017
  • 후보단일화를 가정하고 설문을 만들어 여론조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2자 구도조사는 무슨 목적인지 궁금합니다. 분명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절대로 단일화하지 않고 완주한다고 했습니다. 어떤 경우라 하더라도 3자 구조는 기본 아닌가요? Apr 03, 2017
  • 한국은 실패했지만 일본 노사정은 근로시간을 줄이고 어길 경우 처벌까지 하는 노동개혁 합의. 기사중 “회사에 붙잡아 두기, 밤늦게까지 일하기가 기업 경쟁력 제고에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https://t.co/bjK27FGE3d Mar 31, 2017
  •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든 박근혜처럼 이상한 노동개혁은 하지말고 꼴보기 싫은 아베지만 아베만큼 노동정책을 가져갔으면 합니다. https://t.co/6olz8tt2CQ https://t.co/ReKFi79oIS Mar 30, 2017
  • 한국거래소의 지수파생상품시장. 파생상품 거래승수를 인하였고 6월부터우정사업본부가 차익거래를 시작합니다.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https://t.co/AIYP5nhXgu https://t.co/t8lw6p8qWH Mar 30, 2017
  • 한국거래소가 차세대 시장감시시스템에 인공지능(기계학습기술)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RFP에 나온 도입 알고리즘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울러 NLP와 SVM을 도입한… https://t.co/KPHZJwQocA https://t.co/pnkSW9lQFh Mar 29, 2017
  • “문 전 대표가 정치적 리더감이 아니다” 오래전 노무현과 김근태를 떠오르게 하는 안희정과 문재인. 조직내 리더들의 관계맺기, 쉽지 않습니다. 불신을 헤치고 나갈 수 있는 공동경험, 결국 협업이 중요할 듯. https://t.co/65qfoWiwKq Mar 26, 2017
  • 롬살롱에 갔던 우버 CEO. 해외기업들의 기업문화를 배우자는 기사를 볼 때 물 건너오면 탱자가 되는 그들의 문화를 종종 경험하며 그들과 우리사이에 만리장성은 없고 배우려면 실체를 잘 알아야 합니다 https://t.co/NHcqB9aVf9 Mar 26, 2017
  • 민주10년 보수 9년. 이젠 정의당 심상정 “더불어민주당 대세론으로 묻지마 정권교체로 선거가 끝나버린다면 새로운 대한민국은 시작도 하기 전에 좌초한다.당장의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당에 비판적 지지를 해왔던 많은 시민들이 있다. 비판적 지지를 거두어달라” Mar 26, 2017
  • 금융투자회사의 데이타관리, FIGI와 FIBO. 전 세계 자본시장에서 거래하는 상품을 관리하는 표준코드체계, 시만텐 웹 온톨로지를 금융업무에 적용한 FIBO.… https://t.co/tKJhMd2ySo https://t.co/WQFhbIjKSP Mar 24, 2017
  • “중요한 것은 왜 교회가 박해를 당하는가 하는 점이다. 공격받은 이들은 모두 시민들의 편에 서고자 한 이들이었다. 핵심은 빈자에 대한 태도다” 오늘은 로메로 축일입니다. https://t.co/WtjxHep2AQ Mar 23, 2017
  • 대통령선거, 박근혜 수사, 세월호 인양. 굵직한 사건이 이어집니다. 더불어 미래를 위해 관심과 감시가 필요한 제도들이 국회에서 바뀌고 있습니다. 주7일 52시간제, 건강보험료의 소득 단일화입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을 새겨야 할 때입니다. Mar 22, 2017
  • 헌법재판소 탄핵선고, 박근혜 청와대 퇴거, 검찰 출두, 세월호 인양. 한 시대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사건들이 생중계로 이어집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고 많은 이들의 상처가 아물고 희망을 꿈 꿀 수 있는 일들이 많길 기도합니다. Mar 22, 2017
  • FIX로 해외파생상품거래 환경 만들기. FIX로 해외거래소접속을 손 쉽게, FIX로 고객에게 다양한 매매환경을!! https://t.co/I8x5GSGvys https://t.co/l2HYR7RZsz Mar 21, 2017
  • 이제 비정규직이 뉴노말입니다. 비정규직을 중심으로 한 노동정책이 필요합니다. 늘어나는 비정규직 ‘최대 42.5%’…900만명 육박 https://t.co/9L34vqreF0 Mar 20, 2017
  • 소수만 혜택을 보거나 일회성이 대부분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차별을 없애는 것이 시작입니다. “비정규직-정규직 ‘같은 월급'” 동일노동·동일임금 장밋빛 약속 실현 가능한가 https://t.co/8npkKIzR6r Mar 20, 2017
  • 지역과 직장으로 나누어진 건강보험료 부과체제는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허피부양자들, 건보료 안 내려고… ‘금융소득 3999만원’ 조절 꼼수. https://t.co/sEVKZx0ap2 Mar 20, 2017
  • 작은 시작을 위해 우리 수도자들이 먼저 회심하겠다.세상의 정의가 또다시 흔들리지 않도록 항상 깨어 지키겠다. 무관심과 분리의 벽 저편에 안주하지 않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 https://t.co/TvTlT4eiwf Mar 15, 2017
  •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 승수와 진입요건을 인하하였습니다.변화가 있을까요? https://t.co/ChMIfqrn52 https://t.co/WDCWCGe3FD Mar 14, 2017
  • 골드만삭스의 IT 톺아보기.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자료로 골드만삭스의 IT인력구성, 조직구성 및 시스템구성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다르게 했는지 여전히… https://t.co/7wGCRzDUPP https://t.co/dwyebXtRgQ Mar 14, 2017
  •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자중 실리콘밸리의 창업모델로 혜택을 보는 비율은 7%. 나머지는 SI이거나 전산운영자입니다. 한국도 비슷할 듯 합니다. 창업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개발자가 일에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환경과 프로세스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Mar 12, 2017
  • 드라마 보이스 검사 “까라면 까고 덮으라면 덮어야지, 이 새끼야”하니 형사 왈 “지금은 스마트폰시대야, 도스로 컴퓨터 부팅시켜가지고 하는 옛날얘기하지말라고” 지금 탄핵시대입니다. 탄핵 이전 옛날 기억을 리셋하시고 국민이 무엇을 위임했는지 곰곰히 생각. Mar 12, 2017
  • 보이스 장혁의 대사 “당신, 똑똑한 머리로 힘있고 백있는 새끼 커버치라고 뱃지달아준 게 아니라 힘없고 가슴에 대못박힌 사람들, 그 한 풀어주라고 뱃지달아준거야” 드라마는 검사지만 뱃지단 사람들 많습니다. 위임받은 권력을 어떻게 써야할지 명심을 하여야. Mar 12, 2017
  • 헌법재판소 이정미 권한대행의 마지막 말. “피 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살아있다고 하면 오래도록 남아 기억되어야 합니다. 혹 벨소리로 기억하실 분을 위해. https://t.co/f7UFkp4tcA Mar 10, 2017
  • 오랜 시간 대한민국에 드리웠던 한 시대의 그림자를 걷어내는 순간입니다. 어떤 분의 말처럼, 한 시대의 마지막이길 바라고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길. 그리고 다른 생각이더라도 새로운 시대를 위해 토론하고 모의고 함께 하는 우리사회이길 바랍니다. Mar 10, 2017
  • 디지탈전환의 시대, 증권사는 HTS와 MTS로 변화하였지만 은행은 eBanking 외 SDP로 서비스를 전자화! https://t.co/owV995Ydqp https://t.co/cwIBxcB9rj Mar 08, 2017
  • Request For Quote를 아시나요? FIX가 지원하는 거래방식이면 가격협상을 전제로 하는 거래모형입니다. 은행이나 증권사가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면 어떨까요? https://t.co/FN5C9kAEy4 https://t.co/xChBpEtldy Mar 07, 2017
  • 2015년 과천 부림동에 방과후학교가 들어서려고 할 때 결사 반대했던 부림동 주민이나 2017년 국립어린이집이 들어서면 시끄럽다고 해서 반대하는 한남동 주민이나 쩝~~ https://t.co/rpVSYHBUK2 Mar 06, 2017
  • 다시 FIX 프로토콜 , 자문사, 은행과 핀테크를 위한 OpenAPI로서의 FIX를 다시금 봅니다. https://t.co/zp8fq50z53 Mar 06, 2017
  •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응하여 일본의 사례를 연구하자는 기사가 많습니다. 짧은 생각으로 일본과 한국의 경제 규모와 내수 규모가 다른데 일본이 사례가 될지 의문입니다. 결국 사드 배치를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일본 사례를 이용하는 것은 아닐지. Mar 05, 2017
  • 미국의 모 대학이 강의중 사용하지 말라고 한 성차별적 금지어. https://t.co/tjWQu3BRIq https://t.co/HKKU1K875V Mar 05, 2017
  • 한국과 일본거래소의 차세대 전략, 차이점. 매매체결을 위한 미들웨어를 잘 구축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https://t.co/4F1M2DW2T5 https://t.co/NyYSfoxdhv Mar 03, 2017
  • 리눅스를 메인OS로 하고 VirtualBox에 Windows XP를 설치하고 인터넷뱅킹을 하려고 하는데 IE나 파이어폭스 모두 TouchenKey에 걸립니다. 완전히 시스템을 박살내서 무한 부팅을 하도록 합니다. 이런 프로그램도 바이러스일 듯… Mar 02, 2017
  • 문재인 공약 “공인인증서와 액티브 엑스를 폐지하겠다” 인증서 자유경쟁 찬성! 눈가리고 아옹인 exe 설치도 폐지. 네가티브규제로 전환하겠다는 ICT산업중 핀테크는 반드시 포함해야. https://t.co/BNYBLJi2cG Mar 02, 2017
  • 아침 운전중 국악방송을 들었습니다. 국악방송이 전파를 내보낸지 16년이라고 합니다. 생일이죠. 프로그램의 햇살지기가 청취자 문자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열여섯살이면 춘향이 나이와 같습니다” 소설속 춘향은 청소년이 아닌데…^^ Mar 02, 2017
  • 삼성동물원식의 발상 “우리나라, 대기업마다 SI업체 있어서 SW 산업이 발달하기 어렵다” https://t.co/QKx1pF1BAZ 국제표준과 거리가 먼 내수시장에 많은 기업들이 경쟁하면서 수주가는 내려가고 수출도 어려운 상황이 빗어낸 현상 Mar 01, 2017
  • 증권사 HTS가 제공하는 손절매서비스. 매매빈도를 높히기 위한 상술일까요? 유효한 투자전략일까요? 여럿 논문을 살폈습니다. https://t.co/y1uwl8wlU9 https://t.co/5UJVzZzAvs Mar 01, 2017
  • 영화 로건을 다룬 기사중 “새로운 세대에게 자신의 능력을 넘기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음을 알린다” 어른이 해야할 역할입니다 Feb 28, 2017
  • 미국은 파란리본, 한국은 노란리본! 탄핵중인 대통령,탄핵설이 난무하는 대통령.깨어야 지킵니다! https://t.co/XdzM9BaJAh Feb 28, 2017
  • ElementaryO를 사용중인데 금융때문에 Virtualbox를 이용하여 ReactOS를 설치. 윈도우 대용으로 사용하려고 했지만 IE를 설치할 수 없고 불편한 것이 많네요. 아직은 윈도우XP를 설치하는 편이 좋을 듯. Feb 27, 2017
  • 과천 중앙공원에서 1인시위를 한 고등학생들에 폭행을 한 박사모. 탄핵반대를 존중하지만 주장을 폭력적으로 강요하고 반대하는 이들에게 폭행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예의앞에서 나이는 그저 숫자입니다. Feb 23, 2017
  • 작년 8월부터 금금금으로 이어져온 프로젝트 그리고 두 달동안의 프로젝트 제안작업. 어제 제안설명회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오늘은 나를 위한 휴가. 그런데 집안 일이 산더미네요. ㅠㅠ Feb 23, 2017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우주는 무한하고 지구는 많다. 그래서 인간만이 유일한 지적 생명체라는 생각은 오만일 수도. https://t.co/Q91ZtRocCm https://t.co/gpG4Fd50Us Feb 22, 2017
  • 국빈방문을 반대하는 영국시민들의 Dump Trump. 박근혜탄핵과 비슷하네요. https://t.co/rzS1fl7COz https://t.co/1ObHHcID4B Feb 22, 2017
  • Jira 이슈로 두달 넘게 Atlassian 기술지원팀과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배운 기능이 원격디버깅으로 Support Plugin입니다. 장애가 발생한 원인을 원격에서 알 수 있도록 데이타를 수집합니다. 이런 점은 배우고 배워야 합니다. Feb 22, 2017
  • 출 퇴근길 지하철역과 버스정거장에서 매일 탄핵반대 유인물을 나눠주고 피켓팅을 하시는 어르신 몇 분을 봅니다. 저의 신념을 위해 했던 행동과 겹칩니다. 나와 다르다고 하여 남을 증오하고 배척하는 행위를 하지않으렵니다! Feb 22, 2017
  • 이정모칼럼 “발표한 연구자들을 비웃거나 비난하는 과학자들은 없었다. 다만 아쉬워했을 뿐이다. 이번에는 잡음이었지만 언젠가는 진짜 중력파가 발견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선의의 경쟁. 우리의 사회도 이랬으면. https://t.co/s4tcFbsnLV Feb 21, 2017
  • 정치만 운동장론이 있지않습니다. 금융에도 운동장이 있습니다. 은행과 금융투자회사가 기울어진 운동장론, 종합운동장론으로 싸웁니다. https://t.co/FHbl7X7YOv https://t.co/txSwCDuSZ1 Feb 21, 2017
  • jira와 hipchat의 연동문제로 두달째 고생중! altassian이 mysql에서 발생한 오류를 재현하지 못해서 결국 postgreSQL을 설치. 인터넷환경이 아니어도 bigsql의 패키지를 사용하니 설치는 무척 쉽네요 Feb 20, 2017
  • 한국거래소가 내놓은 2017년 유가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 사업계획입니다. 공통점은 ETF입니다. 미국의 최근 흐름을 고려하면 ETF시장이 요동칠 듯. https://t.co/x4mg7hcp7v https://t.co/XeOYrFKeAL Feb 18, 2017
  •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에 항의하는 하루 파업. 이민자 권리를 위한 노사연대라 부릅니다. 연대를 위해서는 공동의 이익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의 노사연대는 대부분 사측의 이익만. https://t.co/Ch7jy4wE6d Feb 17, 2017
  • 배철현 칼럼 “습관은 생각의 반복이고, 나의 말과 행동은 일상습관의 가감 없는 표현이다. 내 습관은 나의 가치관이며 나의 운명이다” 내가 원하는 나를 위해 습관을 수련하라고 합니다. https://t.co/iY0YuHEt4n Feb 16, 2017
  • 2017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사업계획은 https://t.co/6IGt9FmYfa 에 있는데 파생상품시장 사업계획은 어디에 있을까요? Feb 16, 2017
  • 잠깐 본 안철수 국민면접. 시작을 백신으로 시작합니다. 무료 배포를 강조하지만 사실 안랩이 매출을 올린 것은 정부가 만든 보안규제입니다. 삼성동물원처럼 규제동물원안에서 크는 기업들이 많은 것이 한국입니다. 금융과 보안SW가 대표적입니다. Feb 15, 2017
  • 파생상품과 관련한 권한을 위임받은 한국거래소. 2017년 파생상품시장 사업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준비하는데 정작 한국거래소 보도자료에는 없네요. 혹 받으신 분? https://t.co/TjDI8f0PD4 Feb 15, 2017
  • 정경유착이 나올 때 들고 나오는 피해자 코스프레. “삼성은 기업 이미지와 신뢰도 등에서 이미 심각한 상처를 입은 상황인데, 재계 전체에 미치는 후유증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할 수 없는 게 답답할 뿐” 진짜 피해자면 당당히 가해자를 고발하면 될 일! Feb 15, 2017
  • “모든 보이는 공간은 텅 빈 공간이다. 공간을 이루는 모든 물질의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를 제외하면 99.999%가 텅 빈 공간, 따라서 22~25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우리 인간들도 빈 공간인 것이다” 空은 靜이 아닐 듯 합니다. 空 Feb 14, 2017
  • 트럼프트윗을 이용한 매매알고리즘 구현사례입니다. 인공지능기술이나 NLP를 이용한 사례들이 있네요 https://t.co/kdPlZiixH2 https://t.co/6vsiAkTGQ7 Feb 10, 2017
  • 도드프랭크법을 폐지하겠다는 트럼프, 이에 따른 한국자본시장의 영향.을 다룬 보고서들입니다. 다만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만드는 불확실성때문에 금값이 오르고 있네요. https://t.co/3uXpzWMwMg https://t.co/0FgqWKM8Wf Feb 09, 2017
  • 2007년부터 시작한 블로그. 2012년 6월부터의 통계를 모아보니 페이지뷰가 백만원을 넘었네요. 제가 살아온 길에 대한 소중한 기록입니다. 블로그는 소박한 기록입니다. 트렌드가 아닙니다.(^^) https://t.co/pvX55KY01h Feb 08, 2017
  • 상습적인 야근과 불필요한 회의, 형식적인 보고, 추상적인 업무지시 등. 조직문화로 보면 후진적인 한국기업입니다. 그런데도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https://t.co/MjOqDIszuE Feb 07, 2017
  • 몇 달동안 조금씩 읽었던 배철현의 ‘신의 위대한 질문’. 드라마 도깨비의 대사처럼 신은 질문합니다. 응답은 온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내면에서 숨겨져 있는 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행함이 결국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아닐지. Feb 07, 2017
  • 주말에 몰아 본 패신저와 컨택트. 패신저는 창세기에 나온 아담과 이브를 우주 대항해시대에 맞게 변주한 느낌. 컨택트는 문명간의 언어와 대화를 매개로 한 시간과 기억이 주제. 공상으로 푼 영화지만 영화속 인간관계는 현실의 관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Feb 06, 2017
  •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으로 강행하였던 제주기지에 스텔스구축함을 배치? 사드와 구축함까지 결국 한반도는 대중국봉쇄를 위한 전진기지가 됩니다. https://t.co/yBCLWyOFBB Feb 06, 2017
  • 게임개발자의 노동환경을 설명한 글 “밤 10시 퇴근은 반차, 12시가 칼퇴, 새벽 2시 넘어야 잔업” SI개발자를 보면 돈은 적게, 시간은 길게… 이런 현실도 있는데 굳이 게임을 다룬 이유가 무얼지 https://t.co/u7MFv9V5B5 Feb 06, 2017
  • 창업자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정치인이 읽었으면 하는 칼럼. 모든 창업은 적자에서 시작합니다. 시간과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옥석을 가리고 인내할 문화를 어떻게 만들지를 먼저 내놓아야 진정한 창업자의 나라.럼.https://t.co/Rqe6J050KZ Feb 05, 2017
  • “생활고와 과로로 위태한 목숨을 안전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단절의 시간이 되기 위해 성급한 타협보다는, 두려움과 모호함을 견디고 고통을 직시하게 만드는 용기가 절실하다” 고통의 기억이 중요합니다. https://t.co/N1hvXzHmGb Feb 05, 2017
  • 트럼프시대의 매매기술중 필수는 트위터연동 알고리즘입니다. 트럼프의 트윗정치때문입니다. https://t.co/EFz2sR0enk https://t.co/ar2wpOrqqM Feb 04, 2017
  • 중국의 일대일로. 다큐속에 등장한 중앙아시아가 바뀝니다. “부를 쌓으려면 먼저 길을 닦아야 한다”고 합니다. https://t.co/6ZAF70kMQY https://t.co/B54OwKqY4b Jan 30, 2017
  • 보면서 응원했던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마지막 “학교는 사회의 필요악이다. 하지만 이대로 두면 미래에는 필요가 빠지고 그저 악으로 전락할 것이다” 학교 대신에 넣을 수 있는 제도들이 많습니다. 악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현재 우리의 역할입니다. Jan 29, 2017
  • 고빈도매매와 관련한 최근의 기술자료를 읽어보면서 두가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노초와 Speed 2.0 https://t.co/1VLbDP7ehH https://t.co/WOYYEIUrPx Jan 29, 2017
  • 외환시장는 장외시장이지만 외국환거래법과 서울외환시장 행동규범이 시장을 규제합니다. 어떤 상품이 어떻게 거래될까요? https://t.co/UIZE7nfYen https://t.co/JS6kPypbgi Jan 27, 2017
  • 아내가 부엌일을 하는 모습을 나와 비교하면서 들었던 의문 “나는 왜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못할까?” 이에 대한 해답 (^^) https://t.co/msX1wuO0fU Jan 25, 2017
  • 더러운 잠과 환생경제. 예술가와 정치인이 현직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였습니다. 같은 잣대로 비판하여야 하지만 증오가 지배하는 현실에서는 잣대가 이중이네요. https://t.co/KOsVvj6o5I Jan 25, 2017
  • 트럼프 취임식 논란중 “거짓말에 무감각하고 보스에 대한 무조건적 충성심을 요구하는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트럼프의 길을 앞서 걸으셨던 분이 계시니 우주의 기운이 맞을 듯^^ https://t.co/RoGhWlsbGc Jan 23, 2017
  • 대선이 언제이든 건강보험료 제도가 하루빨리 바뀌어야 합니다. 무슨 지역가입자가 죄라고 폭탄을 맞습니까? https://t.co/xbZ3nnp8EM Jan 23, 2017
  • 방한한 리처드 도킨스 강연 “현재 (트럼프 당선으로) 미국인이라는 것이 부끄러울 수 있지만 인간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과 우주는 놀라움으로 가득차 있거든요” 그래서 질문하라고 합니다. https://t.co/wgzB9IEuE9 Jan 22, 2017
  • Agile IT Organization Design. 번역하려고 했지만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었던 책입니다. 한 주동안 매일 새벽에 번역 원고를 보면서 감수를 했는데 이제 끝이네요. 애자일 경영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Jan 21, 2017
  •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이 있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쪽으로 떠밀어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질문하는 신이지만 우리를 이끌어주는 분이기도 합니다. 도깨비가 끝났네요 ㅠㅠ Jan 21, 2017
  • 도깨비가 말하는 신은 질문합니다. 선택은 사람의 몫이죠. 잘못된 선택을 한 결과는? “이승에서 힘 쎈 사람으로 잘 살았지만 눈으로 지은 죄, 입으로 지은 죄 손발로 지은 죄, 마음으로 지은 죄가 얼마나 힘이 쎈지, 지옥의 어느 바닥까지 끌어당기는지” Jan 21, 2017
  • 2016년 12월 저널 오브 컨템퍼러리 아시아에 실린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인터뷰. https://t.co/pvku6B93YZ Jan 20, 2017
  • 새벽에 눈을 치우는 소리에 잠을 깨니 어머니네요. 급히 옷을 챙겨나가니 앞집 할머니도 함께 계시네요. 눈을 다 치우고 주변을 보니 불빛이 군데군데 보이네요. 다 함께 하면 좋을텐데 새벽잠 없는 분들의 몫인가 봅니다. ^^ Jan 19, 2017
  • 매주 본방사수하였던 낭만닥터 김사부. 어떤 칼럼의 한 문장. “진짜 어른이고 선생님이라면 자신의 모든 기술을 전해주고 다음 세대가 홀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어른은 나이의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Jan 18, 2017
  • 드라마 도깨비 “신은 그저 질문하는 자일뿐. 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비약이지만 선악과를 먹은 아담에게 신은 질문합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https://t.co/Ci0dUxMmdf Jan 08, 2017
  • 2017년 금융과 관련하여 달라지는 제도중 아주 사적인 관심사만 소개합니다. https://t.co/SXYIEmoz3w https://t.co/0ZGnxKUlfj Jan 06, 2017
  • 매매체결시스템의 전성시대? 대체거래소가 수면아래로 가라앉으면서 내부주문집행시장이 부상하는 듯 합니다. https://t.co/rUTkUBcOqJ https://t.co/6ADqUI4WTD Jan 04, 2017
  • “직무정지된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국가원수 및 행정부 수반으로서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 국무회의나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거나, 정책현장 점검 등 일상적으로 해오던 국정 수행도 못한다” 그런데 기자간담회? https://t.co/GtvSSDolnV Jan 03, 2017
  • 애널리스트가 보는 2016년 파생상품시장과 증권시장. 파생상품 경쟁력제고, 스마트베타, 모멘텀이 키워드입니다. https://t.co/0TnKaYrd4C https://t.co/DlRqWAmeel Dec 29, 2016
  • 2016년 블록체인과 관련한 중요한 뉴스들입니다. Corda, Redactable Blockchain 그리고 한국은행보고서 https://t.co/o134Rwsjkb https://t.co/LcIBsDx1Jw Dec 29, 2016
  • 특검 관계자의 말, 적극 찬성합니다. “영혼을 던지고 그 대가로 출세하는 공무원들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영혼을 던지는 것 자체가 엄청난 범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https://t.co/2jRK9uv5lD Dec 28, 2016
  • 박정희가 남긴 잘못된 흔적 “과정과 절차에 상관없이 결과만 좋으면 된다” 결과조차 나빴지만 박근혜도 같은 생각일 듯. 삼성물산합병에 대한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찬성,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중 결과만 이야기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허나 민주주의는 절차입니다. Dec 28, 2016
  • 칼럼 ‘영혼의 살인자, 블랙리스트’ 에 소개된 책의 한 문장 “살아 있다는 것은 심장이 뛰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심장은 어떻게 뛰고 다른 정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아채는 일이다.” https://t.co/wEttprtKkx Dec 28, 2016
  • 새로운 알파를 찾기 위한 도전이 빅데이타를 넘어 대안데이타에 이르고 있습니다. Alternative data is the new alpha https://t.co/HJ8K5oafjZ https://t.co/XFtEuqYkfp Dec 28, 2016
  • 황금제국의 부할 플롤로그중 “오래전부터 한개씩 쌓아올린 돌탑은 큰 이정표가 되었다. 그것은 이 길을 지났던 사람들의 흔적이며 기록이다.” 지난 몇 달의 촛불은 큰 이정표입니다. Dec 27, 2016
  • 돌궐 비문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뚫는 자는 흥 한다” 촛불로 이룬 것이 있든 없든 현재에 멈추고 기득권화하는 자는 망하고 촛불 민심이 원하는 사회를 만들려 앞으로 나아가는 자는 흥한다.(^^) Dec 27, 2016
  • 지구상에 인간이 7,100명만 남았다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들까? 마지막 한명이었을 네안데르탈인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죽었을까? https://t.co/jRXmb8EE3P Dec 27, 2016
  • 중앙아시아 속담 “열명의 사람은 발자국을 남기고 백명의 사람은 오솔길을 내고 천명의 사람을 길을 만든다.” 몇 백만의 촛불이 만든 길은 어디로 이어질까요? 2017년 더 나은 사회를 희망합니다. Dec 25, 2016
  • 솔로몬의 위증이 촛불을 응원합니다.(^^) “아주 평범한 가치들을 마음에 새기고 사는 딱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꿔. 살다보면 당연한 것들을 지키면서 사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애. 편하게 살려고 당연한 것들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Dec 24, 2016
  •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탄 연설중 “의견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자 하는 태도는 긍정적인 저항이지만, 말로는 변화를 원한다면서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이들의 두려움은 숨겨진 저항이라는 것이다” 꼭 교회가 아니더라도 https://t.co/pfzq9lzL6p Dec 24, 2016
  • 인터넷과 GUI 없이 Virtualbox 사용하기. 기업내 업무환경에서 Virtualbox를 설치하시려고 하는 분들을 위한 경험공유입니다.(^^) https://t.co/TTvhm5yw5e https://t.co/ah1AT239uu Dec 24, 2016
  • 박근혜와 최순실의 논리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죽을 죄를 지었지만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https://t.co/fy6wXg2US0 https://t.co/8uiILv328E Dec 20, 2016
  • 카스트로의 유언 ““나를 숭배하지 마라.” 박근혜의 정치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 아버지를 숭배하라” ​https://t.co/3pTcE34jld Dec 20, 2016
  • 천경자의 미인도 위작논란. 과학이 들어설 자리에 대신 들어간 이해관계. 패거리문화이고 박근혜게이트가 패거리문화의 정점일 듯. https://t.co/IzKmgByZY8 Dec 20, 2016
  • 강남마담들의 처방전을 애용하였던 대통령이 읽었으면 하는 글 “아름다움이란 신체적 특징만큼이나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의 문제이기도 하다” https://t.co/jRdnElbcDy Dec 19, 2016
  • 차별화, 학습능력, 성실! 남과 다른 트레이더가 되기 위한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https://t.co/HPlKXkOimS https://t.co/r1uSsACHSU Dec 19, 2016
  • 버리고 싶다가도 다시 보듬게 되는 나들, 당신들 / 한 명 빠지지 않고 모여 / 해를 보내고 해를 맞이합니다// 사람 안에 사람이 있어 또 한 해 살았습니다 / 사람 안에 사람이 있어 또 한 해 살겠습니다 https://t.co/UlBIIuyKXd Dec 18, 2016
  •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소문을 너무 믿지마. 그러다 중요한 현실을 놓쳐” 최순실로 시작한 탄핵. 탐사보도로 수많은 기사들이 넘치지만 중요한 현실은 ‘대통령 박근혜의 헌법파괴’입니다. 대통령의 사생활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녀의 사생활은 아닙니다. Dec 18, 2016
  • “나이는 상대적”임을 인정하라. 나이가 하나의 연속체라는 점을 깨닫고, ‘노소(老少)’를 나누는 이분법에서 벗어나는 게 그 첫걸음이라는 것이다.서평중 일부입니다. 나이로 차별하지 맙시다(^^) https://t.co/9Fnvuxpv7p Dec 18, 2016
  • Non-ActiveX라고 할 때 브라우저와 OS에 관계없는 줄 이해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사용해보니까 그저 IE에 대한 종속성을 벗어던지는 수준이었네요. 윈도우 실행파일과 자바스크립트로 이루어진 무니만 ocx를 버린 환경입니다. Dec 16, 2016
  • Redhat 환경에 Atlassian의 hipchat을 설치하는 중입니다. VBoxManage로 설치를 하는데 같은 환경으로 Hipchat을 설치해보신 분이 계실까요? Dec 13, 2016
  • 보통 GUI환경으로 이용하는 Virtualbox. 고생해서 Linux에 설치까지 했지만 어쩔 수 없는 환경이라 VBoxManage 명령어로 가상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ova를 Import를 하는데 문제가 있네요. 혹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 Dec 13, 2016
  • 국회에 맡긴다는 박근혜. 여론조사 지지도는 4%이지만 국회내 새누리당 의석수는 40%임을 계산한 듯 합니다. 원칙의 정치인이 아닙니다. 그저 푼돈에 대한 계산만 밝은 정치인이었습니다. Nov 29, 2016
  • 박근혜게이트를 만든 우리사회에 대한 비판이지만 느낌이 다릅니다. 자성과 성찰없는 반성은 어제든지 돌아갑니다. https://t.co/ldGEpP4ckp https://t.co/KfRhf0dzl4 Nov 29, 2016
  • 파생상품시장의 경쟁력 제고방안을 보면 현재 파생상품시장을 바라보는 금융위원회의시각이 드러납니다. 정부의 과도한 시장규제 및 권한이 박근혜게이트의 한 원인일… https://t.co/9LpePHOhST https://t.co/n6OL73JMx9 Nov 25, 2016
  • 자승 스님이 대통령에게 했다는 말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 “대통령은 자리를 버려야 국민이 살고 총무원장은 승적을 버려야 불교가 산다” Nov 16, 2016
  • 좋은 이미지였던 어머니의 민낯을 드러나게 한 죄. 긍정적인 평가도 적지 않았던 아버지마저 부정적으로 만든 죄. 그대로 지지했던 국민들을 무능력으로 실망시킨 죄. 이런 죄 때문에 물러남이 현명한 선택이지만. 더 추해지고 싶은 가 봅니다. Nov 16, 2016
  • 2017년 경제를 전망할 때 핵심키워드는 불확실성으로 보입니다. 국내정치적 불확실성, 미국경제의 불확실성. 그래도 촛불이 희망입니다. “2017 경제전망 -… https://t.co/Bl9GhauDuK https://t.co/J1FTWOXWkg Nov 12, 2016
  • 천경자 미인도 감정논란. 국립현대미술관의 반박에 대한 프랑스감정팀의 재반론 “수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론에 이르렀으며 과학적인 검증 결과를 내년도에 국제 과학저널에 게재할 예정” 과학엔 과학으로 논쟁해야https://t.co/gyDbQgxnvy Nov 07, 2016
  • 한국거래소의 미래성장전략 컨설팅을 한 맥킨지, 보고서의 내용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해외컨설팅업체에 의존하여 의사결정하다 망한 곳이 많던데… https://t.co/Qt80AEV8VJ https://t.co/ybuoEJmp5S Nov 05, 2016
  • 김병준씨, “헌법상 총리권한 100% 행사”라고 했는데 경제부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명했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대통령하의 책임총리, 실체가 없을 듯. “박대통령, 왜 ‘임종룡’만은 고집했을까 ” https://t.co/0DWTC7a2Kx Nov 03, 2016
  • 박정희와 박근혜 치세의 오적.70년 김지하의 오적은 ‘재벌, 국회의원, 고급공무원, 장성, 장차관’ 딸의 오적은 ‘친박/새누리, 재벌, 검찰, 국정원, 언론’ 지난 50년간 변하지 않은 세력은 재벌이네요. https://t.co/eb0k0MR9Z0 Nov 03, 2016
  • 대통령 2선후퇴, 책임총리. 이런 표현이 여기저기 난무합니다. 법에 없는 개념입니다. 무엇이 2선후퇴이고 무엇이 책임총리일까요? 어떤 정치적 선언이나 행동이 있어야 2선후퇴, 책임총리라고 할까요? 국민이 납득하고 검증할 수 있는 무엇이 필요합니다. Nov 02, 2016
  • 김병준 교수를 책임총리를 지명한 정치적 배경이 무엇이든 국민과 대통령과 신임총리가 생각하는 책임의 차이가 없어야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은 책임 회피, 총리는 노욕이라는 욕을 먹습니다. Nov 02, 2016
  • 금융위원회의 블록체인 콘소시엄. 오픈소스 콘소시엄이 주도하는 블록체인생태계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https://t.co/KctnY3pw3A https://t.co/kusogvZj1J Oct 30, 2016
  • 대국민사과를 한 대통령께 드리는 김희중 대주교님의 말씀 “잘못한 건 잘못한 그대로, 꾸밈도 감춤도 없이 모든 걸 털어놓는 게 고백성사다. 그에 따른 벌도 달게 받을 각오로.” 잘못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아닐지. Oct 26, 2016
  • 탄핵과 하야가 나옵니다. 밝혀진 사건만을 놓고 보더라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한국사회가 해결할 과제는 많고 시간도 없습니다. 권력을 잡은 집단은 끌고갈 힘은 없고 권력의 공백을 메울 세력도 보이지 않습니다. 연합 외에 대안이 없지만 가능할지 비극입니다. Oct 26, 2016
  • 삼성증권 전균위원의 보고서 ‘ELW시장의 약진’ 메뚜기와 다른 전략으로 시장에서 자리를 잡은 기타법인을 다룹니다. https://t.co/IwaUOCvtlf https://t.co/lCHEwSNBLW Oct 25, 2016
  • 핀테크, 밀레니얼세대를 위한 금융서비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투자여력이 없는 밀레니얼세대,3포세대에게 금융이 무슨 의미일까요? 디지탈보다 더 중요한 것이… https://t.co/AbeInSxFqY https://t.co/h6AvvWmfNf Oct 23, 2016
  • 보통선거 민주주의와 중국식 민주주의(?). 이후 역사는 어디에 손을 들어줄지 궁금하네요. “20년이상 2개부분이상 순화보직 거치면 철저 검증” https://t.co/9RDMiGxytC Oct 22, 2016
  • 최순실게이트. 그런데 새누리당 대변인이 나서서 박근혜게이트라고 하네요. 논평의 반대가 대부분 사실이었으니까요. ^^”‘최순실 게이트’를 대통령 관련 게이트인 것으로 이용하는 것은 국론 분열을 이끄는 야당의 정치 공세” Oct 22, 2016
  • 이세둘 ” 바둑을 두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복기다.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고 그 상황이 아니면 상대방의 생각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왜 이렇게 뒀는지 물어보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알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Oct 20, 2016
  • 미국 웰스-X의 2016년 자산 3000만달러(약 330억원) 이상인 전 세계 초고액자산가 분석보고서. 한국의 경우 33.3%가 자수성가, 나머지는 금수저 ㅠㅠhttps://t.co/JKwL71ojB8 Oct 17, 2016
  • [이재명 기자의 달콤쌉싸래한 정치]내년 대선의 최대 변수는https://t.co/F3fRzmVPMR 아버지는 북한을 핑계로 유신헌법, 딸은 북한을 핑계로 전쟁? 공멸하는 선택을 하지 않으시길. Oct 17, 2016
  • LG경제연구소가 펴낸 애자일과 개인주의 보고서. 조직문화, 즉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https://t.co/jdDXbEgVFN https://t.co/7biLkPCgCz Oct 16, 2016
  • 애자일방법론으로 만들었다는 갤럭시7. 삼성전자는 애자일(Agile)을 단축과 속도로 이해한 듯 합니다. https://t.co/s9fkhu3KnV https://t.co/FXMUrVyGFl Oct 16, 2016
  •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 현재의 대중문화가 미래의 고전입니다. 음은 사라져도 가사는 살아남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겠죠? 우리도 그런 노래들이 많습니다. 저는 김민기씨의 봉우리.. Oct 13, 2016
  • 새로운 칼럼, 배철현의 승화. “남의 눈치만 보고 현실과 타협하기에 급급하고 상대방과 경쟁해 1등이 되려는 불안한 마음은 불행의 시작이다. 나라는 인생은 나를 위해 내 손으로 만든 조각일 때 가치가 있다 ” https://t.co/82tyod9fZ8 Oct 13, 2016
  • 삼성의 내부비판 “제품이 먼저지 시기가 먼저냐, 막무가내식 지시와 상명하복식 조직 문화를 뜯어고치지 않는 한 갤럭시노트7 사태는 언제든 재연될 것” 한국의 SI문화도 다르지 않습니다. https://t.co/aqsYcUzgp8 Oct 13, 2016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가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고 한국경제의 문제인 이유. “국내 1만개 기업 매출 1천910조원…상위 4%가 70% 차지​” 삼성이 바꿔야 하지만 한국경제도 바뀌어야..​ https://t.co/zueE4xyiKM Oct 13, 2016
  • 같은 국도 끓이는 방법에 따라 다른 맛을 냅니다. 집안마다 다릅니다. 아내 생일이라고 미역국을 끓이는데 제 방식이라 좋아할지… 그래도 정성만은 이해할 듯. 맛은 조리법이 아니라 정성이 만듭니다 ^^ Oct 12, 2016
  • 세계 최초 일본이 발표한 과로사백서. 아베보다 못한 박근혜? ! https://t.co/IUhfBbI1cG Oct 11, 2016
  • 서울대 백선하 교수 “만약 환자가 받아야 할 적절한 치료를 받고도 사망했다면 사망진단서는 달랐을 것” 의과대학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모르지만 타인을 비전문가라고 업신여기는 오만함을 느낍니다. Oct 11, 2016
  • 말로는 인구절벽을 해결하자고 하지만 여성이 느끼는 바는 다르네요 “육아 부담을 평생 떠안아야 하는 당사자인 여성의 선택권은 존중 받지 못해요. 국가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라는 건데, 출산 파시즘 아닌가요?” https://t.co/WghVJKzXwd Oct 11, 2016
  • 한국일보 칼럼. “부르주아의 건강성이라는 것을 세상은 너무 맹신한다. 윤리마저 금수저에게만 허락된 사치쯤으로 여기며 가난한 이들의 도덕의지를 멸시한다” 가난이 병이고 죄로 만드는 사회… 진짜 아닙니다. https://t.co/M0kASTPzwj Oct 10, 2016
  • 남아공화국 투투 대주교 “그동안 내 죽음을 준비하면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생명을 유지하는 것은 원치않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내 방식으로 삶이라는 여행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허용됐으면 한다” Oct 09, 2016
  • 캐리어를 끄는 여자중 대사 “오늘부로 끝내겠다. 이 말도 안 되는 주물 종물놀이” 주물 종물이 무언가 찾아보니 민법 용어네요. 비약하면 한국사회의 갑을관계는 주인과 종물의 관계일 듯. 을을 사람으로 대하지않으니 ㅠㅠ Oct 05, 2016
  • 내 모습, 내 본심을 바라보는 고독력 https://t.co/zC31G0jXHl https://t.co/n4VbDRqJ7I Oct 03, 2016
  • 오랜만의 트윗 . ElementaryOS를 Loki로 판올림하고 한글지원도 하고 synergy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WPS Office까지 설치한 후 한글입력을 하니까 잘 되네요. 이제 모두 디바이스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네요. Oct 01, 2016
  • 전략이 아닌 문화와 젠더를 다룬 트레이딩논문. 트레이딩에서 조직문화의 중요성, 여성 투자자가 남성보다 수익률이 높은 이유를 소개함니다. https://t.co/3PGcKqjVUe https://t.co/8JUQbhdHyV Sep 25, 2016
  • 지구는 자전을 합니다. 못느낍니다. 대신 태양은 계속 돕니다. 전투기를 탑니다. 지금가 움직이는 것 봅니다. 지구의 자전속도인 초속 463m로 움직입니다. 그러면 해가 멈춘 것처럼 느낍니다. 달라야 느끼고 떨어져야 전체를 봅니다. Sep 22, 2016
  • 오늘부터 밤이 길어집니다. 옛날 밤은 길고 어두운 시간이었습니다. 대신 밤하늘의 별들이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였고 이야기를 만들고 과학의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현대의 밝은 밤이 우리의 상상력을 빼어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Sep 21, 2016
  • W3C 아니고 WHATWG의 HTML Live Standard. 경쟁과 표준사이에서의 선택. https://t.co/lUEix4pM2m https://t.co/zm8MD6k189 Sep 20, 2016
  • 리더십에서 감성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한 칼럼중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능력이 없거나 구분할 의지가 없다. 견해 차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자제력이 부족하고 충동적으로 행동한다. 비판을 참지 못한다.” 누굴까요? https://t.co/LlAe0CpweM Sep 19, 2016
  • 대량살상무기도 없던 이라크. 미국의 조작과 침공으로 정권이 바뀌었습니다. 핵무기가 200발 이상인 이스라엘. 미국은 묵인합니다. 미국은 핵무장으로 나선 북한을 어떻게 할까요? 어느 경우든 한국의 비극입니다. https://t.co/5AxI1mdK2d Sep 19, 2016
  • 가위 솜씨가 아주 멋져서 다시 찾은 이발소. 이번에는 아버지가 손님을 맞습니다. 이발이 끝난 후 “다시 찾아와 줘서 고마워요..” 하십니다. 다음에 오면 꼭 기억하시겠다고 합니다. 평생 해오신 일에 대한 자세입니다. 따뜻합니다. Sep 18, 2016
  • 초기 유대교중 에세네파의 계율중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이웃이 말하는 중에 말한 자는 10일 회개할 것” 경청! 인간으로써 지켜야 할 기본입니다. Sep 17, 2016
  • 추석때 이곳저곳을 오가면서 자주 보았던 현수막입니다. 카카오가 추진하는 O2O사업이 또다른 의미의 대형마트이네요. 플랫폼독점이라는 말이 나오겠네요. https://t.co/StKtylxQlS Sep 17, 2016
  • 날로 성장하는 DIY 알고리즘플랫폼. 헤지펀드의 영역까지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형 DIY 알고리즘 트레이더는 가능할까? https://t.co/gwW9GMxCaB https://t.co/jm082h67UI Sep 16, 2016
  • 기업가정신을 강조하고 기업가를 육성하려고 하는 실리콘밸리와 노조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리콘밸리가 만드는 불평등은 어떻게? https://t.co/c5mRoOogPq https://t.co/1VA7fkJbWW Sep 16, 2016
  • 늙은 개발자가 쫓겨나는 것은 비단 한국만이 아닙니다. 실리콘밸리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실리콘밸리, 나이주의(Ageism) 및 나이차별. https://t.co/HrIBOPTHKp https://t.co/nYbDMHPYXq Sep 14, 2016
  • 내가 좋아하는 Linux인 Elementary OS가 판올림을 했네요. 이름은 Loki. Freya에서 갈아탈지, 말지 고민중. https://t.co/YohA55ddV1 Sep 13, 2016
  • 지진과 북핵. 내우외환입니다. 모두 중요하지만 누군 외환만 중한가 봅니다. 내 패거리를 모을 수 있으니까요.내우? 세월호도 그렇고 국민의 안전엔 별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Sep 13, 2016
  • 사회적 약자의 눈물은 아픔과 슬픔과 고통의 눈물입니다. 강자들의 눈물은 위선과 기만의 눈물입니다. 눈물에도 가시가 있습니다. 같은 눈물이지만 한진 최은영씨의 눈물을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Sep 12, 2016
  • 여러 곳에서 2기 차세대시스템 구축이 진행중입니다. 빅뱅방식입니다. 그런데 RFP를 보면 생각외로 간단합니다. 괴리가 클 듯 합니다. https://t.co/tz9O8QLVDw https://t.co/vpIopFK9Tt Sep 10, 2016
  • Node.js를 기초로 Single Page Application방식으로 트레이딩시스템을 만들면 HTS일까요? HTML의 H로.. https://t.co/Pex12ze6gS https://t.co/RfdOHGoNoW Sep 07, 2016
  •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때 손을 벌려 내닙니다. 누군가를 공감할 때 역시 손을 벌려 내밉니다. 두 손을 꽉 쥐고 손을 내밀면 아무리 말로는 공감이라고 해도 행동을 공격입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Sep 04, 2016
  • 프란치스코 교황 “안락을 추구하는 문화는 오직 우리 자신만 생각하도록 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이웃의 고통에 무감각하게 만들고, 사랑스럽지만 허상 가득한 비누거품 속에 살도록 합니다. 참으로 ‘무관심의 세계화’로 이끄는 것입니다.” Sep 03, 2016
  • ‘여자다운 게 어딨어’ 한국일보 서평중 “생물학적 여성이 ‘여성다움’을 행해야 할 어떤 의무도 없지만, 사회는 여성에게 ‘여성다움’을 연기하라고 강요한다” https://t.co/m37dWkAzuW Sep 03, 2016
  • AMD 애슬론 64 X2 초기모델인 집 PC. 10여년이 되어가는 고물. OS가 윈도우8이니 느리다고 난리였죠. 그래서 SSD를 달고 윈도우7로 바꾸는 작업을 몇 시간 했죠. 만족스러운 느린 PC로 재탄생했습니다. 새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죠. Sep 03, 2016
  • Jira와 redmline. 상용과 무료의 차이만큼 기능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그래도 레드마인.. 훌륭한 시스템입니다. 약간의 수고로 도입하면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Sep 02, 2016
  • 증권사의 웹트레이딩시그 템 시험을 자동화하려고 selenium을 도입할까 하는데 혹 경험이 있으신 분? Sep 02, 2016
  • 프로젝트 PM이지만 도시락을 쌉니다. 점심을 먹는데 청소 아주머니 말씀. “혼자서 밥을 먹으니 처량해보인다” 사회에서 점심을 꼭 누구와 함께 매식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 순간입니다. Sep 01, 2016
  • 지방재정 실무역량강화를 위한 강좌. 2회를 이번주 금요일 늦은 7시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합니다. 강사는 서울시의회 남승우 예산정책 담딩관. https://t.co/jbDtA3ooVi Aug 31, 2016
  • 알고리즘트레이딩규제와 소스코드. 미국CFTC의 REgAT로 소스코드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습니다. 여의도는 개발단계의 소스코드관리를 잘 할까요? https://t.co/CO4rtoNgRW https://t.co/lAtRCqunxj Aug 28, 2016
  • 로보 어드바이저가 가능성있는 서비스일까요? 보고서를 보면 은행과 증권사사이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https://t.co/Sqq1aTMaMe https://t.co/fWldeZ7JDF Aug 28, 2016
  • Open API를 만드는 두가지 길 – 한국과 영국. 정부주도와 시장주도의 차이입니다. 미래에 어떤 차이를 만들지. https://t.co/gftEqHS8Xh https://t.co/3cH6d1bK7f Aug 21, 2016
  • 위험과 보상에 관한 연구, 신경물질을 통한 연구. 트레이딩은 위험과 보상이 공존합니다. 이런 실험들이 트레이더로써의 ‘나’를 이해하게 합니다. https://t.co/HTyKwv1SaK https://t.co/TgSqE70Qp1 Aug 20, 2016
  • 푸코식으로 접근한 ‘고빈도트레이더에 대한 문제설정’ https://t.co/UlnaKFGgGR https://t.co/Xhd0cTEzon Aug 20, 2016
  • 원티드 마지막회. “전 제 아이와 제 가족만 소중하게 여겼고 그걸 지키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아픔은 외면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은 알려고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억울하고 절실했던 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Aug 19, 2016
  • 지난 주 이정재 대신 손예진, 이번 주 하정우 대신 수애. 관객수에서 엄청 뒤지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국가대표 2. 무모한 도전, 아름다운 결실. 모두 여성들의 몫입니다. Aug 15, 2016
  • 청탁금지를 위한 김영란법. 그렇지만 접대라는 이름으로 청탁이 이루어지는 비지니스는 아직입니다. 물론 없어져야 하지만. https://t.co/YdtADwCmZX https://t.co/l26QLuajJM Aug 14, 2016
  • 사라지지 않는 Low Latency 경쟁. 이 때문에 고비도매매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다만 과거와 다를 뿐입니다. https://t.co/u8Yu4kqyzP https://t.co/NSIRvzqFUR Aug 14, 2016
  • 핀테크적 사고(Thinking)와 금융IT(Techfin)적 사고. 금융을 어떻게 바꾸면 디지탈트래스포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https://t.co/uSzqNxE46S https://t.co/kSxZXZeQiW Aug 13, 2016
  • 작년 추석드라마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 마지막 장면은 주인공이 마련한 장례식 파티입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적 상상이지만 해외는 현실입니다. 인간답게 죽을 권리를 인정하기때문입니다 https://t.co/Sv5JogcKze Aug 13, 2016
  • 찰리 채플린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만약 멀리서 봐도 비극이면? Aug 07, 2016
  • 영화 ‘부산역’을 본 후 떠오른 생각. 재난에 대응하는 가장 인간다운 방법은 협동과 협력입니다. “진화는 적자생존과 경쟁의 역사만은 아니다. 피를 나누지 않은 상대, 일면식 없는 존재와도 협동하는 전략으로 생명은 진화해왔다.” Aug 07, 2016
  • 영화 ‘덕혜옹주’의 덕혜는 시대의 아픔에 공감하고 고통에 저항합니다. 현실의 ‘덕혜’는 망한 조선의 연약한 여성일 뿐입니다. 차이가 크지만 독립운동에 대한 공감이 간극을 채웁니다. 기억나는 대사 “후회하십니까?” “너는?” “후회하지않습니다” Aug 06, 2016
  • SK증권의 보고서 ‘자본주의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 100쪽이 넘습니다. 한번쯤 읽어봄이 예의일 듯. https://t.co/hd2VZzTODn https://t.co/5ynRMmvkRW Aug 06, 2016
  • 옛날 더위는 그저 참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온난화, 아열대화하면서 더위는 재난입니다. 더위를 재난으로 바라보고 전기요금정책을 만들 때입니다. 찜통으로 변한 쪽방, 전기요금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그건 살인입니다. Aug 05, 2016
  • 금융위원회 IB육성정책을 둘러싼 갈등. 금융위원회, 초대형,대형증권사, 은행간의 대립입니다. https://t.co/ukDKcSPMD9 https://t.co/mEPccMdvHX Aug 05, 2016
  • 전기로 만들어진 현대 도시가 잃어버린 밤하늘의 은하수. 하늘을 가득 채운 별무리가 던저주는 경외심과 상상력. 나도 느껴보고 싶다. https://t.co/11YVZEVSrn Aug 05, 2016
  • 김영란법. 은행이나 증권사들이 금융위원회나 금감원에 접대를 할까? 아는 바가 없지만 금피아가 있으니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Aug 05, 2016
  • 개인블로그, 과천마을네트워크, 개인용 RSS서버까지.. 싼 호스팅계약으로 너무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업그레이드 계약을 하긴 해야 하는데… Aug 05, 2016
  • 어제부터 smallake.kr이 리소스 부족으로 장애중. 마치 내 분신이 아픈 듯 하네요.. 빨리 회복시켜야 하는데 프로젝트에 묶여 있으니 ㅠㅠ Aug 05, 2016
  • 초대형 투자은행 육성을 위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 개선방안. 3조,4조, 5조등 말이 많았지만 하나의 잣대를 두지 않았네요. 크고 약한 증권사 보다 작고 강한 증권사가 한국에 더 적합하지 않을까 상상. https://t.co/nFSmgdWqK9 Aug 02, 2016
  •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상장 1주년 평가 및 향후 계획. 한국거래소는 희망적이라고 하지만 시장의 반응도 그럴지! https://t.co/pJCMWKSQty Aug 02, 2016
  • 파생상품은 양도세. 주식은 거래세인데 양도소득세로 바꿔야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원칙에 맞을 듯… https://t.co/ohmdcSG0yU Aug 01, 2016
  • 국제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하이퍼랫저에 참가한 예탁원. 국가간 연계가 중요한 청산업무라 가능한 결정일 듯. 그런데 금용업무중 해외연계가 없는 것이 있나? https://t.co/2T4r81lACv Aug 01, 2016
  • 불법의 원인을 정책으로 돌릴 수 없지만 불합리적이라는 규제를 8월에 풀면? 금융위가 이번에는 합리화가 아닌 활성화 정책을 내놓을지 궁금. https://t.co/s7KnkcR8Bo Aug 01, 2016
  • 한국이 최고혁신실적 국가라고 한 EU 보고서. 혁신집약도는 높지만 해결할 과제가 많다고 한 OECD보고서 “기술의 이전과 상업화의 촉진이라는 부분에서 여전히 개선될 여지가 있다” https://t.co/MhohaqZdXy Jul 25, 2016
  • 무한도전에 나온 지휘자 김현철 “훨씬 소박하게 한 걸음씩 내딛는 김현철의 고전음악 섭렵기는 언젠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채 보석같이 빛나는 걸작을 만들어낼지도 모른다.” https://t.co/64wPfX6Mh5 Jul 24, 2016
  • 고빈도매매로부터 신생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구상. 미국의 Long-Term Stock Exchange. IEX와 다른 혁신입니다. 거래소 모델이 혁신의 대상인 미국이 부럽네요. https://t.co/sSCIqkTw4b Jul 24, 2016
  • 한국을 최고 혁신실적국가라고 한 European Innovation Scoreboard 2016의 원문은? 방법론에 나온 항목들의 의미를 살펴보는 것이 유의미합니다. https://t.co/hrV6YeeqC7 Jul 24, 2016
  • “최고 혁신실적 국가는 한국” 원문의 국제비교는 UN, OECD 데이타를 사용했고 방법론 항목은 공공과 기업영역이 대부분. 해석하면 대부분 중소기업과 노동자는 혁신적이지 않을 수도. 양극화 대한민국? https://t.co/PuW5WrwJ79 Jul 24, 2016
  • 멋진 칼럼 “너희들이 다 동무고 수호천사라고? 아무렴, 동무는 다 좋은 거야.그렇고말고 곰보 째보 오줌싸개 똥싸개 부자 빈자, 서로 돕고 지켜주며 살아가는 게 진짜 세상 사는 맛이지.” https://t.co/wcm316kvv9 Jul 23, 2016
  • 지도서비스 서버는 반드시 자국에 위치해야 하는 중국. 2010년 철수한 구글이 다시 중국 진출 준비. 한국에서 반출하려는 구글. 중국 규정을 준수하고 지도서비스를 할까요? 원칙보다는 사업, 시장이 먼저일 듯. https://t.co/qV6mBGcVjS Jul 23, 2016
  • ‘3조-5조-7조?’ 증권 사장단 초대형IB기준 신경전 https://t.co/xVoze645xu 자기자본금을 늘리면 규제를 완화하여 사업의 기회를 주는 정책? 옳은 것인지.. Jul 22, 2016
  • 증권사들이 부동산투자로 살 길을 찾는다고 하지만 수익성을 떨어진다고 합니다. “40조원 돌파한 부동산펀드…투자 과열로 수익률은 점점 떨어져” 만약 7조로 자기자본금을 늘리면 어디에 투자할까? 부동산? https://t.co/b01jLYTTYE Jul 22, 2016
  • 미래에셋그룹 박현주의 풍수경영. 달리 말하면 부동산투자. 증권사들이 위기를 이기고자 부동산투자를 늘린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어찌되었든 ‘부동산’이 여의도에 화두인가 봅니다. https://t.co/zusp8x8V6v Jul 22, 2016
  • 대우증권 심상범 위원의 섹터선물 3부작. 그중 마지막은 LP비지니스의 미래입니다. 한국거래소의 정책과 일맥상통하고 LP시스템의 재구축도 필요할 듯. https://t.co/o88JeRL5KL https://t.co/DQo0O4ioq1 Jul 22, 2016
  • 금융위원회 비상근위원의 월 수령액. 활동조사비 100만원, 안건검토비 65만원, 회의 참석비 10만원. 격주 회의이므로 한번 회의 참석할 때 125만원을 받습니다. https://t.co/EziXtHHSX7 Jul 22, 2016
  • 2016년 세계 헤지펀드매니저의 수익를 보고 상아탑의 금융공학 연구로 성공을 이룰 수 있는지를 묻는 글 “Where are the billionaire financial academics?” https://t.co/nwPuvVDOHp Jul 21, 2016
  • 금융의 삼성을 만들기 위해 도입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도입한지 몇 년이 지났지만 성과는 미미합니다. 계속 자기자본금을 늘리고 규제를 푸는 이야기만 나옵니다. 포지티브규제로 가면 될 일을, 뭐하는 짓인지. https://t.co/VQa2Ko77ak Jul 21, 2016
  • 업무통합, 전산통합. 업무통합으로 떠나는 사람이 생기고 전산통합으로 계약을 끝내야 하는 SI기업이 생깁니다. 결국 IT기업의 시장은 더 줄었습니다. https://t.co/cskdi5dxxd Jul 21, 2016
  • 로보어드바이저시대, 페이스북,블로그 등으로 자산분배모델을 소개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https://t.co/W9GnUfqZJ5 https://t.co/daIgpNyhls Jul 21, 2016
  • 사무실 근처 이발소가 세 곳. 전기이발기를 쓰는 곳부터 가위만 쓰는 곳까지 기술도, 가격도 다양합니다. 두 곳을 지나서 마지막으로 가장 싼 이발소. 오랜만에 가위질 소리에 흠뻑 취했습니다. 참 오래만입니다. 기분도 덩달아 좋네요. Jul 20, 2016
  • 나에게 도움이 되면 우리가 할 일이고 나에게 불리하면 개인이 한일이라고 합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입니다. 이런 식으로 조직을 관리하는데 충성하는 사람들은 무슨 꿍꿍이일까요? 남 모르는 매력이 있나? ㅠㅠㅠ Jul 20, 2016
  • 프레시안은 김정주와 진경준의 부적절한 관계를 넥슨게이트로 표현했네요. ‘조직의 성과를 개발자가 아닌 기업 외부인사가 챙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 리더십’이 문제 https://t.co/riYxrf6X4X Jul 20, 2016
  • 한국일보 칼럼중 가장 열심히 읽는 김월회 칼럼.” 충선손원 작위방원(忠善損怨 作威防怨)” 좋은 것에 정성을 다함으로써 원망을 줄여야지, 위세로써 원망을 틀어막아서는 안 된다 https://t.co/PMna4YamOK Jul 20, 2016
  • 처음 빠르다는 의미였지만 트레이딩에서 Low Latency는 일등(first)이라는 의미입니다. “Low Latency, not fast but first” https://t.co/qHaV9PrXTW https://t.co/aLXZxatZbB Jul 19, 2016
  • ARM을 인수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인수도 놀랍지만 인수후 어떤 전략을 구사할지가 궁금합니다. https://t.co/emPnzxoDvU Jul 18, 2016
  • 리눅스에서 시프트-스페이스로 한영전환을 합니다. 윈도우7에서 한영전환으로 바꾸려니 복잡합니다. 그런데 아주 작은 프로그램이 한방에 해결해주네요. https://t.co/PdyFgPWuAZ Jul 18, 2016
  • “숫자가 강한 시민, 늘어나는 자치역량” 지방재정 실무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https://t.co/cmaxu9KhmO Jul 15, 2016
  •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던 아폴로 11호가 사용했던 컴퓨터 프로그램의 소스코드 https://t.co/loG7utc8Tp https://t.co/IKDuuPRc0O Jul 15, 2016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박근혜 논쟁 버전 “나에게 반대하는 논쟁은 불필요한 논쟁, 나를 찬성하는 논쟁은 유용한 논쟁” Jul 14, 2016
  • Go의 충격. 포켓몬 Go의 충격이후 알파고 이후 정부가 취한 정책을 그래도 따라 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나리오. 작가가 대단하네요 ^^ https://t.co/yQHT9anCxX Jul 14, 2016
  • “김정주-진경준 커넥션. 2005년 넥슨엔 어떤 일이 있었나” 넥슨을 현재로 이끈 김정주 리더십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https://t.co/sEBuv3o3Z6 Jul 14, 2016
  • 한국은행이 주최한 2016 전자금융세미나, 디지털금융의 미래와 발전 전략. 자료를 보면 실망합니다 ^^ https://t.co/FgV8BehQyi https://t.co/suR38ddLtS Jul 14, 2016
  • CME 시험. 주문을 내보니 가격제한에 따른 거부가 자주 나옵니다. 이유를 알아보니 Price Banding. KRX의 실시간상하한가와 비슷합니다. reference sheet에 있는 값으로 실시간 계산을 하여야 하는지 고민중. Jul 13, 2016
  • 원자시계를 이용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의 전략특허. 레이턴시로 HFT를 잡는 전략이니 以夷制夷일 듯 https://t.co/iuVzMZAfsB https://t.co/2N8BGzMFzL Jul 13, 2016
  • 중국의 해외직접투자 모델에 대한 분석 “China abroad: The long march to Europe” https://t.co/uNUnPmtuPz Jul 12, 2016
  • Global Algorithmic Trading Market 2016-2020 중 미국,유렵,아태지역의 전망요약 https://t.co/IIJqZ0nR4x Jul 12, 2016
  • 무척 비싼 보고서를 살 분이 계실까요?(^^) Global Algorithmic Trading Market 2016-2020 https://t.co/Yu5xMt4vcI Jul 12, 2016
  • 한국형 IB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기자본금을 3조에 5조로 늘리면서 ‘초대형’이라는 수식을 쓰네요. 외형은 키우고 규제는 푸는 식의 육성방안이 경쟁력을 키우는 것일지는 … https://t.co/F0yuAILQzY Jul 12, 2016
  • 금융위원회가 8월에 발표할 파생시장 활성화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선물·옵션 기본예탁금(3000만원) 완화 주가연계워런트(ELW) 호가제출 규제 완화 등” https://t.co/ZmOd1NjRw7 Jul 12, 2016
  • “나도 국립과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했고, 늘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왔다. 그들은 내 성공의 일부이고 나는 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늘 품고 있다. 기금은 그들이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연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 https://t.co/XGGHsuU8Oz Jul 09, 2016
  • 김상욱의 과학공부. “열린 사고로 합리적 의심과 실험을 통해 가설과 이론을 검증하고 확인해보는 과학적 접근법 자체가 바로 인문학” https://t.co/lKqYpmyGtu Jul 09, 2016
  • 오버워치를 만든 블리자드와 국내게임사를 비교한 칼럼 “유행에 민감한 것과 유행을 만들어내는 것은 다르다” https://t.co/EhjmSPjseX Jul 07, 2016
  • “무엇보다 기술개발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에 관대한 문화가 있다. 개발에 여러 번 실패해도 책임자를 문책했다는 소식은 없다.” 어디일까요?(^^) https://t.co/1my9cUmi9d Jul 07, 2016
  • 2016 한국부자보고서. 2015년말기준 한국부자(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인 개인)는 약 21만1천명. 2014년에 비해 15.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2014년의 전년대비 증가율 8.7%에 비해 높은 수준 https://t.co/fHPwPpMZWA Jul 07, 2016
  • 삼성 소프트웨어 경쟁력 백서 2부, 우리의 민낯. 아키텍처 역량을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아케텍처와 플랫폼중 무엇이 문제일까요? https://t.co/h8OtOvVcqr Jul 07, 2016
  • 증권사 M&A 를 막후에서 조정하는 힘? “초대형 IB(투자은행) 육성 일환으로 최소 자기자본 5조원 이상 증권사에 정책적 지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을 고수” 왜 5조일까요? https://t.co/5a5nC8KFAA Jul 07, 2016
  • 공매도 공시제도. 한국거래소가 제공하는 통계정보에서 확인하세요. “공매도 잔고 대량보유자 공시현황” https://t.co/OIBJkLApvD Jul 06, 2016
  • 요즘 말이 많은 도이치뱅크 “獨 예산의 5배 넘는 資産’ 가진 도이체방크, 왜 골칫덩이 됐나” https://t.co/OdenigEFZN Jul 05, 2016
  • AP 사진기자 Wong Maye-E가 찍은 북한 일상생활 https://t.co/t2IRA7lZgV 황석영씨 글처럼 “사람이 살고 있네” https://t.co/Av1pZE1Yqa Jul 05, 2016
  • 한국주류교단 장로교.세계 기독교 인구 0.8% “국내 개신교가 북미 장로교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됐기 때문이다. 장로교가 가진 배타적 특성도 만연돼 한국교회는 ‘이단논쟁’과 ‘인권유린’이 극심한 현실이다.” https://t.co/ddIXZyBKun Jul 05, 2016
  • 브렉시트, 유럽에 ‘파생상품’ 시한폭탄 터뜨릴까 https://t.co/2FmPUM4LyZ 기사는 번역이라고 밝히지 않지만 원문은 아래입니다. https://t.co/ATNPzcJQed Jul 05, 2016
  • 국내외 논문, 보고서 및 기사등을 기초로 매매전략을 수립하시면. 트레이더를 위한 자료조사서비스 https://t.co/dxRoCxXT8V https://t.co/ufrCnPeFuK Jul 05, 2016
  • 과천 정의당 지방자치연구모임(준)가 마련한 지방재정 실무 특별강좌. 남승우 서울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을 모시고 4회 진행합니다. 지방재정을 알고 싶은 분, 지방재정실무를 배우고 싶은 분, 모두 환영합니다 https://t.co/cmaxu9KhmO Jul 05, 2016
  • 미국 FRB와 IMF가 우려하는 도이치뱅크. 도이치뱅크가 제2의 레만브러더스일까? https://t.co/IfE3soxgZa https://t.co/gt8srFEIf3 Jul 04, 2016
  • 8명의 대통령도 안바꾼 음지의 전략가 “정보 활동과 정책의 입안·집행은 분리해야 한다. 정보 활동도 수집과 분석을 한 사람이 맡으면 안 된다.” https://t.co/zK06OI0fHZ 당리당략을 국익이라고 오해하는 정치가 많습니다 Jul 04, 2016
  • 혹 다른 관점으로 투자와 트레이딩을 보고싶다고 하면 행동경제학과 행동재무학. https://t.co/uo7izlHFQt https://t.co/GcW7jVgkkK Jul 01, 2016
  • 최근 금융위원회와 행자부가 발표한 클라우드와 개인정보 규제완화. 논란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https://t.co/dvVXKdCzAO https://t.co/BOfYVA8aR4 Jul 01, 2016
  • 직장-지역 구분 폐지 피부양자 없애고 최저보험료 도입 https://t.co/hFmlnS5z0r 정부는 “직장, 지역가입자 이원화 및 재산 보험료는 유지하되 지역가입자의 재산에 매기는 보험료를 점진적으로 낮추는 방안” 이원화유지로 누가 이익을 볼까? Jul 01, 2016
  • 한중일이 agile을 어떻게 번역하는지를 살펴보니 기민(機敏), 민첩(敏捷)을 사용하네요. 그렇지만 IT와 경영에서 사용할 때는 영어를 그대로 차용합니다. 방향성, 적응력, 속도를 모두 포함하는 단어가 있을까요? Jun 30, 2016
  • 정부의 지방재정개편안에 강력 반발하는 경기도 6개 불교부 자치단체. 왜 그럴까요? 정부-지자체 ‘쩐의 전쟁’ 이면엔…2할자치 ‘구조적 불균형’ https://t.co/XLuDKsVDOV Jun 30, 2016
  • 2015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기된 민원만 6700만건인 건강보험제도. 20대국회가 대안을 만들어야 할 첫번째 과제가 아닐까요? 실직·퇴직하면 2배 오르는 ‘이상한 건보료’ https://t.co/0IxQ8LCtCc Jun 30, 2016
  • Digital transformation과 관련한 번역을 하는데 agile, agility를 어떻게 번역할지 고민스럽네요. 애자일, 민첩성이라고 하면 되지만 거의 고유명사처럼 사용하는 애자일의 의미를 전달하기 쉽지 않네요. 좋은 의견?(^^) Jun 29, 2016
  • 브렉시트 이후 자본시장을 분석하는 보고서들입니다. 키움증권의 홍춘욱 팀장과 Citi Bank와 FIA의 보고서입니다. 금융이 규제산업이라 해결할 일이 산더미같습니다. https://t.co/3RaQlKvR9L https://t.co/hoJzMY8oD4 Jun 29, 2016
  • CBS인터뷰. 선수들의 번아웃에 대한 김성근감독의 답변 “혹사는요, 대한민국 사람들 전부가 혹사당하고 있어요. 어느 분야 간에. 지금 김현정 앵커도 혹사당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피로사회라고 했죠. Jun 29, 2016
  •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로 노동당 코빈 당수의 리더십도 도전을 받네요. https://t.co/ImGVzW4qhp https://t.co/C1GBd94GjS Jun 24, 2016
  • 이코노미스트가 표로 정리한 브렉시트 투표 결과, 경제흐름 https://t.co/yqG7Id9jMF Jun 24, 2016
  • 영국 정부가 발행한 EU탈퇴 프로세스. 혹 관심이 있으시면 읽어보세요. 협상과 협상과 협상입니다. https://t.co/b8Fqb90YQE https://t.co/5gJpvm82WA Jun 24, 2016
  • 무척 좋아하는 레드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 저작권분쟁중이었네요. 기사중 지미 페이지와 로버트 플랜트. 늙었네요. 그래도 멋있습니다. https://t.co/A5f5hkMow9 Jun 24, 2016
  •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인정하더라도 탈퇴협상만 몇 년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4개의 국가로 이루어진 영국이 붕괴될 수도 있다는 예측.. https://t.co/b2vezC1Vnb Jun 24, 2016
  •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끝이 아니며 영국 헌법상 영국의 주권은 의회에 있으며, 국민투표는 법적 구속력이 없어서 의회가 가부투표를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복잡하네요.. https://t.co/28zP1V4DfX Jun 24, 2016
  • 마우스와 키보드 공유프로그램인 Synergy.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를 서버로 놓고 사용하니까 ActiveX를 로딩할 때마다 윈도우에서 끊김 현상이 심하네요. 혹 해결방안을 하시는 분? Jun 24, 2016
  • 브렉시트 국민 투표의 결과는? BBC는 탈퇴를 예상하네요. https://t.co/0erGx1aSql Jun 24, 2016
  • 중국 러시아의 경제공동체 “SCO와 EEU 통합은 일대일로를 가속화할 강력한 발판이자 달러 없는 세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입증하는 프로젝트” TPP와 EEU-China FTA사이에 놓인 한국이 문제 https://t.co/mXLCQkg9kV Jun 24, 2016
  • 금융위원회의 규제완화로 대량주문매칭서비스(다크풀)과 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가 만들어질 수 있는 근거가 생겼습니다. 내년에 한국거래소의 독점구조가 바뀔까요? https://t.co/MW4lTD5buF https://t.co/F0GEx4ARtI Jun 24, 2016
  • 금융위원회 금융투자업 경쟁력 강화중 신용공여 규제 완화. 금융투자회사의 신용융자 이자율이 고금리이고 이로 인한 수익비중이 무척 높은 것을 금융위는 알겠죠? 투자(IB)보다는 대출장사에 혈안인 금융투자회사 https://t.co/xrZvy9Pw3r Jun 23, 2016
  • 금융위원회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규제완화. 내부주문집행을 허용하면서 사실상 6개의 다크풀을 인가. 그런데 네가티브규제를 지향한다고 하는데 보도자료를 읽어보면 포지티브 규제이네요. 말과 정책이 다른 부서https://t.co/z2IzAIsgW0 Jun 23, 2016
  • 동남권 신공항. 박근혜 대통령이 내린 합리적인 의사결정입니다. 영남 민심 때문에 특혜 가능성도 있지만 결정만 보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김해 신공항’이든 ‘김해공항 확장’이든 정치적 목적으로 달리 사용할 수 있지만 굳이 긁어 부스럼을 할 필요가 있을지 Jun 23, 2016
  • IT하는 사람으로 트레이딩시스템을 나름의 방법론으로 바라보도록 도와주는 책 ‘Quality Money Management’ 번역을 해보려고 합니다. https://t.co/VtGX1nXtW0 https://t.co/JPvlj27eO2 Jun 23, 2016
  • 새누리당의 전매특허 ‘잃어버린 10년” 그러면 새누리당 10년은? 칼럼을 정리하면 ‘망한 10년’입니다. 갈 때까지 가서 옛날이면 민란이 일어나고도 남을 10년입니다. 조선시대 선조집권시기일 듯 https://t.co/oxi7NGrlme Jun 23, 2016
  • 회사는 비용을 아끼고, 정규직 노동자는 위험을 외주화하였고 정규직 한 명당 하청 노동자가 3.5명 정도 되는 조선산업. 구조조정하면서 어느 누구도 비정규직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네요. https://t.co/3cWEj6ezkD Jun 22, 2016
  • 투자자와 매매체결시스템간의 거래를 단축하는 DMA, 거래를 늘려주는 Speed Bump. 과속방지턱이 독점 한국거래소가 DMA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부산에 설치한 코로케이션센터를 없앨 수 있는 근거를 보여 준 것이 아닐까요? Jun 22, 2016
  • 삼성전자의 SW수준을 자기비판하는 사내방송이 화제. 그런데 이미 해외취업사이트를 보면 삼성전자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면서도 고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성역이 존재하기때문입니다. https://t.co/bcVxqk9vZj Jun 22, 2016
  • 삼성의 반성…”SW인력 절반이 기초수준 실력” https://t.co/M5vzntqWPn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SW가 중요하다며 능력도 안 되는 사람을 마구 뽑았다”으로 원인을 평가하면 해결책이 없을 듯. 천재를 둔재로 만드는 문화가 더 중요 Jun 22, 2016
  • “망한다는 것은 있는 걸 다 바치고도 모자라 미래며 희망마저 모조리 빼앗기는 것이다” 정치가나 기업가나 같습니다. 기업가를 육성하려면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기업을 할 희망입니다. https://t.co/szPBaC99V9 Jun 21, 2016
  • 중소기업 정규직 임금, 처음으로 대기업 50% 밑으로 https://t.co/Tb4Q8uvOuY 상향, 하향, 중향. 어떤 평준화정책을 취하든 정부가 개입하는 정책으로 가능할까요? 아베식 동일근로 동일임금정책, 기본임금과 같은 사회적 간접임금정책? Jun 21, 2016
  • 기구하도다! 재벌 정보기술서비스 업체들 운명 https://t.co/wVKNz10FKd IT서비스회사로서의 기술적경쟁력이 아닌 재벌계열사로서의 경쟁력으로 돈을 벌었으니 예정된 운명이 아닐까요? Jun 21, 2016
  • DJ가 만든 IT산업중흥, MB와 박근혜정권 8년만에 몰락 https://t.co/Jy24JG2BzY 굴뚝, 토목위주의 산업정책을 편 이명박근혜정권 비판이라 이해를 하지만 DJ가 추진한 IT정책중 소프트웨어정책이 진정 SW산업을 가져왔는지는 의문 Jun 21, 2016
  • 과속방치턱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한 IEX. 이런 장치가 차별일까요, 공정일까요? 반대로 DMA는 차별일까요? 공정일까요? https://t.co/mMHPwskK9Z https://t.co/tQ9HRz3Krg Jun 21, 2016
  •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던 손이 잠시 멈춘다. 모든 역사가 오늘의 역사이듯 모든 문학은 지금 나의 이야기다. https://t.co/DdkK6NSbBV Jun 20, 2016
  • 고빈도매매를 막지않은 SEC.고빈도매매를 무력화하는 IEX를 허가한 SEC. 공정 경쟁이라고 하지만 ‘기업가의 상상력’을 제도로 막지않는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어떻게 하더라도 규제의 명분을 찾으려고 하는 FSC와 비교되네요. FSC는 어디? Jun 20, 2016
  • 삼성생명의 100% 자회사인 삼성자산운용. “삼성운용, 3개 자회사 설립한다…성장·가치·헤지펀드 계열사 연말께 출범” 삼성증권을 진짜로 매각? https://t.co/lOgILVFRu7 Jun 19, 2016
  • 물리학자 리사 랜들 강연중 “진화론의 교훈이 우리가 이 지구의 중심이 아니라는 깨달음이라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가르쳐 주는 건 우리가 사는 보통물질의 세계 또한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 https://t.co/V90cdrJ5ha Jun 19, 2016
  • SEC가 투자자의 주문속도를 같게 하는 속도방지턱를 둔 IEX를 승인. 고빈도매매도도 속도제한도 공정 경쟁. 결국 시장의 선택 https://t.co/sVnXw5IEpZ 오래전 “주문속도를 일정하게 하기 힘들다”고 판단한 ELW판결문이 떠오릅니다. Jun 19, 2016
  • Open API와 FIX 그리고 해외시장. 소수만 살아남는 여의도 증권IT시장에서 벗어나 증권IT기업으로 살아남으려는 고민입니다. https://t.co/4GIeU3xADv https://t.co/d5iDB36JDg Jun 17, 2016
  •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루카복음 말씀이 매일 이땅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Jun 17, 2016
  • 대기업,공기업, 금융회사 정규직. 호황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습니다. 비정규직, 하청노동자가 악조건이라도 그렇습니다. 그러다 내 명줄이 위태하면 투쟁합니다. 비정규직이나 하청노동자가 먼저 잘려도 오직 내 밥그룻만 중요합니다. 그래서 욕 먹습니다. Jun 17, 2016
  • 경영을 하다보면 호황도, 불황도 겪습니다. 훌륭한 경영자는 불황때 빛이 납니다. 불황을 이기지 못하면 망합니다. 이것이 시장입니다. 그런데 大馬는 어렵다고 하면 세금을 대줍니다. 살 기회를 줍니다. 기업이 경쟁력이 아닌 몸집을 키우는 이유입니다. Jun 17, 2016
  • 포레스터의 발표 “블록체인이 주류 기술이 될 수 없는 7가지 이유” 아직은 실체가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https://t.co/513zVD4mlr https://t.co/AOFoXs4b4l Jun 16, 2016
  • ‘Developing & Backtesting Systematic Trading Strategies’ 과학적 지식과 방법을 매매전략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제모델로… https://t.co/I0qGHejFNn https://t.co/Gx4LNZ2uD1 Jun 16, 2016
  • 고빈도매매 반대론자들의 주장을 유동성으로 설명하면 고빈보매매는 ‘유령유동성공급자’.이와 관련한 네델란드와 독일감독기구의 보고서 https://t.co/LvRlbiSpdR https://t.co/eOyeitaAuI Jun 14, 2016
  •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의 최대 장점은 수익률이 아니다. 저렴한 수수료이고 PB 대중화에 대한 기여” 저렴하지도 않고 수익률도 형편 없는 서비스라고 하면? https://t.co/ZDUrfu5wzO Jun 13, 2016
  • 알고리즘트레이더가 되고 싶은 홍콩대학생의 고민. 그리고 조언들 .. https://t.co/R3Su0orWkY Jun 10, 2016
  • 공유경제의 시련…우버·에어비앤비 잇단 ‘불법’ 딱지. 전통적인 사업자를 보호하는 조치 없이 플랫폼사업자라는 이유로 허용하는지 잘 따져보아야 https://t.co/zQVlf3KAMp Jun 10, 2016
  • 국악방송 책이 좋은 밤. 강동석의 서재. 어제 소개한 책은 “메이플라워”입니다. 청교도 급진분파인 건국의 아버지들이 벌인 인디안 학살과 정복, 현대의 미국과 비슷합니다. https://t.co/GGEfZdxmou Jun 10, 2016
  • 삼성, 미래에셋, 한국금융지주을 둘러싼 야설. 삼성증권을 인수하면 한국1등이 명확하데 일본 1등 노무라증권도 실패한 국제경쟁력을 가질지. 옛적 메가뱅크론이 지금은 울트라 메가뱅크, 다시 캡 울트라로 회전문 https://t.co/55bwKk0EV6 Jun 10, 2016
  • 핀테크인증제. https://t.co/D5Uss76hCa 미국지방은행은 핀테크 대출에 같은 규제를 요구합니다. 인증은 진입장벽이고 권력이며 규제이면서 자기방어입니다. 결국 시행할 듯. https://t.co/KG6YqomccD Jun 10, 2016
  • 과천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청계산,우면산,관악산을 한꺼번에 종주를 하면 됩니다. 큰 종주는 18시간, 작은 종주는 12시간입니다. 내일 동네분들과 산행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해보시고 뒷풀이는 꼭 과천시내에서.. 요즘 장사하는 분들이 힘들어 하셔서^^ Jun 10, 2016
  • 같은 시장, 민영화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어떤 사람은 ‘공정 경쟁’을 그리지만 어떤 분들은 ‘독점’ 혹은 ‘사업권’으로 이해합니다. 우리나라가 발전하려면 시장과 공정경쟁을 같이 놓고 정책결정을 하는 분들이 많아져야 하는 것이 아닐지. Jun 10, 2016
  • 마사회 평균연봉 8천500만원…5명중 1명 억대연봉. 사실상 하청인 마필관리사의 연봉은 2천에서 4천만원 사이. https://t.co/apfDHx23f6 Jun 09, 2016
  • 과천 마사회의 마필관리사. 마사회 소속으로 보이지만 조교사와 계약한 간접고용입니다.사실상의 하청입니다. https://t.co/fvh53shHYL https://t.co/xR8Rmnwc06 https://t.co/or9HYBejcI Jun 09, 2016
  • 관피아, 군피아, 정피아,언피아,검피아, 판피아, 교피아 등은 놔두고 약한 메피아를 경찰이 수사한다고.. 뉴시스의 관피아대해부 특집을 보면 난마처럼 얽힌 전관 마피아들의 실태를 알 수 있습니다. https://t.co/B9Ev40pHQ9 Jun 09, 2016
  • 일본 경제산업성이 발간한 119쪽의 블록체인 보고서. 현재 수립중인 일본 신산업정책비전중 한 부분으로 자리매깁하고 있습니다. https://t.co/SuyOWEykD7 https://t.co/YO4nXFsmpW Jun 09, 2016
  •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근무하는 내부고발자 콤파스 “자신의 직위를 남용해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있는 그들이 나에게 한 행동에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유감을 나타내기 위해 떠나는 것” 여기서 그들은 누구? https://t.co/7jBQo0lmDK Jun 08, 2016
  • 전 산업은행장인 친박 홍기택 “대우조선 지원, 최경환·안종범이 결정. 낙하산, 靑-금융당국-산은이 1/3씩 나눠 가져. (당국은) 모든 사안에 관여하면서도 방식은 (흔적이 남지 않게끔) 말로 지시” https://t.co/nR9Qisk2FF Jun 08, 2016
  • 사회 곳곳에서 몸집만 어른인 이들의 일탈과 횡포가 만연하고 있다. 사회적 ‘갑’들은 이념과 지역, 직종, 세대별로 편 가르기에 여념 없고, 사회적 ‘을’들마저 혐오와 폭력에 시나브로 사로잡히고 있다 https://t.co/bCPp014L3k Jun 08, 2016
  • 중층으로 얽힌 전관형 하도급 사회. 돈과 권력이 인허가와 전관으로 엮여서 줄을 만들고 줄이 모여서 빽을 만들면서 겉으로는 자유경쟁을 외치는, 이도 저도 없는 사람은 2등 국민인 나라. https://t.co/nWILw5TsIp Jun 08, 2016
  • 골드만삭스의 블록체인 보고서 둘째. “블록체인의 이론과 실제”입니다. 적용가능한 업무와 시장규모 및 경제적 이익을 자세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https://t.co/xIVg37tnPk https://t.co/7NhdBXaR4e Jun 07, 2016
  • 섬마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주민들의 인터뷰. 공동체의식을 패거리의식 혹은 동업자의식으로 생각하는 듯 하네요. 아주 유명한 말이 있죠. “우리가 남이가!!!” https://t.co/a6fruVEE9A Jun 07, 2016
  • “특단의 대책이란 문제를 단순화하고, 우리와 그들을 분리하고 정책의 우선순위를 잘못 매긴 것이다. 그 결과 반발이 적을 소수자와 약자, 고등어에게 책임이 전가되고 차별과 편견에 기대쉽고 편한 해결책을 탐한다” https://t.co/xy9Zm5tCv2 Jun 07, 2016
  • 미래에셋대우증권의 미래를 분석한 조선비즈의 기획. 창업이후 성장 동력이었던 박현주 독재 리더십이 통합이후 디딤돌일지, 걸림돌일지가 관건. https://t.co/xqxpJdK6bl https://t.co/Txo6lV7jEw Jun 06, 2016
  • 2007년 증권업 허가 정책 이후 대형화만이 유일한 증권산업정책이었습니다. 이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요? https://t.co/wyNvw1ZCNN https://t.co/d4qieAKI3y Jun 05, 2016
  • 국악방송 낭독의 힘. ‘광활한 인간 정도전’중 이매와 망량의 노래 “농사는 지어 무엇하는가 내가 지은 곡식 먹지 못한다면 눈물은 흘려 무엇하는가 내가 흘린 눈물 누군가 또 흘린다면 피는 흘려 무엇하는가 내가 흘린 피 땅으로 사라진다면” Jun 03, 2016
  • @iamyunasuh 전통 금융산업과 경쟁하는 핀테크가 아니라 전통금융산업이 주도하고 이에 협력하는 핀테크 혹은 IT 회사가 한국의 모습일 듯 합니다.^^ Jun 03, 2016
  • 전세계적으로 금융투사산업은 침체중입니다. 골드만삭스도 감원. M&A로 탄생하고 있는 국내 초대형 증권사들도 구조조정의 예외는 아닐 듯. 앞 날이 밝지 않네요. https://t.co/wW5746arnd Jun 03, 2016
  • 불황일 때 대마가 탄생함니다. 점점 소수 거대증권사가 시장을 지배하고 금융위원회는 당근으로 지원합니다. 대마불사입니다. 매물이 계속 나오는 여의도. https://t.co/nag3yzgqHF https://t.co/ySn07OZrN5 Jun 03, 2016
  • 이미 살아있는 전설인 Mary Meeker의 2016 internet Trends. 핵심키워드는 이미지, 자동차, 데이타로 생각합니다. https://t.co/X26e3mPloU https://t.co/IzlSuqFtFg Jun 02, 2016
  • 금융결제원이 추진하고 있는 통합계좌서비스와 오픈API. 정부가 주도하는 오픈API입니다. 만약 핀테크 스타트업과 이해관계가 충돌하면 어떨지.. https://t.co/woJ3yTxrJ7 https://t.co/22fj7z9JDF Jun 02, 2016
  • 대기업 정규, 비정규직, 중소기업 정규, 비정규직. 노동조건이 다릅니다. 직무도 수직관계로 기획,설계를 한 후 작업을 명령하면 이를 수행하거나 혹은 3D는 외주처리합니다. 구의역이나 남양주역 사고도 이런 구조입니다. 또다른 노동시장의 양극화입니다. Jun 02, 2016
  • Sci-Hub를 주로 이용하는 국가는 어디일까요? 예상대로 저작권에 비우호(^^)적인 국가들입니다. 이란, 중국, 인도, 러시아 등. 물론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도 높은 순위. 한국도 작지 않네요. https://t.co/nRQR7rIjIy Jun 02, 2016
  • Sci-Hub. 과학계의 로빈후드가 논문을 훔쳐서 만든 서비스. 저작권과 비용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논문에 자유로운 접근을 가능하게 합니다. SSRN과같은 서비스는 없고 그저 유료서비스가 있는 한국이 비정상 https://t.co/avseT7t9rx Jun 02, 2016
  • 미래의 핵심기술이라고 하는 VR, 드론, 우주와 관련한 기술투자중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분야는? VR이라고 하네요. https://t.co/5PpkHDkhnE Jun 02, 2016
  • 현대중공업이 하이투자증권을 매각하네요. 현대증권은 KB금융이 인수했으니 누가 인수하려나.. 현대선물은 또 어떻게 될지. 자본시장이 초대형사 위주로 재편되겠네요. https://t.co/ygbOwiDq9a Jun 01, 2016
  • 지하철 사고방지를 위해 설치한 스크린도어. 누군가의 목숨을 구하였지만 또다른 이들을 사지로 내몰았습니다. 무관심입니다. 반성합니다. https://t.co/MN1XNFklRX Jun 01, 2016
  • 샌더스 지지자의 말 “항의도 민주주의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대세가 기울었다고 해서 ‘그래 알았다’며 집에 머무른다면 어디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겠는가.” May 31, 2016
  • “고빈도매매 끝났다.”고 주장하는 도이치뱅크의 보고서. 그러나 Latency와 automation은 남습니다. https://t.co/cN2ThfYIEY https://t.co/ncKkfw9KnH May 31, 2016
  • 마리 앙트아네트 “빵이 없으면 사과나 고기를 먹지… 왜 저렇게들 떼를 써…” 안철수 “조금만 여유가 있었더라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 지도 모른다” 공감능력이 빵점인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May 31, 2016
  • 1789년 프랑스혁명은 바스티유 감옥 습격에서 시작됐다. 법복 귀족들의 가증스러운 위선만큼은 참을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검찰 조사실과 법정에서 정의를 구할 수 없다면 거리에서 정의를 찾을 수밖에 없다 https://t.co/Cdkr0QhqFx May 31, 2016
  • 이명박의 건강보험료, 홍만표의 오피스텔은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들의 추악한 얼굴입니다. 이익은 사유화하고 비용은 사회화하는 돈의 노예입니다. May 31, 2016
  • 자본금이 일 억인 증권사가 가능할까요? 현행 규제로 불가능하지만 디지탈화하는 금융산업의 미래를 보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https://t.co/Skw3wVGyqa https://t.co/xrafdRACv3 May 30, 2016
  • 실리콘밸리에 살지만 첨단기업과 관계없는 직업을 가진 중산층은 행복할까? 디지탈화가 부익부빈익빈을 심화시킵니다. https://t.co/tOx7iWOGVd May 30, 2016
  •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주제 “용적률 게임에 참여하는 선수는 세 명이다. 소비자는 당연히 한정된 땅 위에 최대의 건축 면적을 뽑아내려 한다. 통제자는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절한다. 건축가는 양 측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찾아간다.” May 30, 2016
  • DMA를 벗고 API를 입고 멀티브로커, 멀티거래소를 지원하는 ZeroAOS 3.0을 진행중. https://t.co/mNaEgA2xGx https://t.co/F9HzR8cZ9R May 27, 2016
  • 카카오가 구글, 페이스북, 텐센트와 경쟁하길 바랐는데, 대리운전회사, 심부름센터와 경쟁할 모양 https://t.co/fdwkVRhAqs 투자자 CEO, 찬밥신세가 된 개발자 https://t.co/uT5zkg6yA9 현재로 보면 서로 연결된 기사 May 27, 2016
  • 금융회사가 핀테크 위협에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까요? 혁신이 필요한데 어떻게 혁신할까요? “간소한 혁신과 진화적 혁신” https://t.co/nns88isaJ2 https://t.co/Jq6dF6eesm May 27, 2016
  • 국내 최초의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의 흥행 성적 https://t.co/dIEJr5v2sy 앞에 무슨 수식을 붙이든 펀드는 수익율로 이야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투자자들은 로보어드바이저=대박이라는 선입견을 버렸으면 하고 판매자도 부추기지 않았으면 May 27, 2016
  • ‘국내지수선물은 10분의 1로 줄고, 반대로 해외선물은 5배 늘고’ 이런 마법을 부린 곳은 금융위원회. 국민이 금융위원회 공무원 성과평가를 하면 몇 점을 줄지. https://t.co/Mj3R7zaAcy May 26, 2016
  • 5년간 트레이딩 인력 30%급감…수익은 절반으로 ‘추락’ https://t.co/jd0NSZYPKi 비단 한국만 트레이딩비즈니스가 어려운 것은 아니었네요. May 26, 2016
  • @iamyunasuh “창의적인 발현의 기반은 그자체로 독창적이고 창의적” 어려운 말이네요. (^^) May 26, 2016
  • 오피스텔 123채를 넘어 매달 현금으로 과천 아파트 상가 35개도 매입, 공직을 사유화해서 돈을 버는 놈이나 UN을 사유화해서 권력을 탐하는 놈이나 뒷끝이 깨끗한 공인이 없네요. 탐욕의 천국, 대한민국 https://t.co/0lrFIc9MFC May 26, 2016
  • 에스티마님이 쓴 두편의 칼럼. 한국핀테크의 문제를 규제로 분석합니다. 상상력의 제한입니다. 그렇지만 … https://t.co/WwytG0niyZ https://t.co/jO8b8WREYs May 26, 2016
  • 동성혼인 불허판결물중. ‘혼인’을 ‘당사자의 성별을 불문하고 두 사람의 애정을 바탕으로 일생의 공동생활을 목적으로 하는 결합’으로 확장 해석할 수는 없다 . 당사자의 성별을 불문하는 규정 한줄이면 되는데. https://t.co/djlkh6qPK1 May 25, 2016
  • 노무현 전대통령 수사검사였던 홍만표, 전관권 력으로 오피스텔만 123채를 샀다고 합니다. 공권력의 공공성이 사라진지 오래이고 그 자리를 돈이 꿰찼네요. 돈독에 눈이 먼 검사기업, 공무원기업가 투성입니다. https://t.co/eopeM93kdA May 25, 2016
  • 대한민국이 공주왕정이 아니라 민주공화정임을 보여주신 분. 먼 훗날 많은 분들이 ‘서민이었고 서민과 함께 한 위인’으로 기억하리라 생각합니다. https://t.co/oijzw17JoL May 25, 2016
  • 외환과 주식시장의 거래시간을 30분 늘린다고 하는 기사. 같은 시간 연장인데 외환거래를 주로 하는 은행 노조들의 반대는 아직 없고 증권사와 거래소 노조는 반대.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https://t.co/ZKQGvS9esM May 24, 2016
  • 리눅스 친화적인 사무환경을 만들려고 Elementary OS를 설치하고 Synergy를 이용하여 윈도우와 물리적으로 통합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써 본 데스크탑 리눅스중 elementary OS가 최고입니다. 나중에 티맥스OS와 비교해보면 ^^ May 24, 2016
  • 박은옥 정태춘씨와 함께 한 과천 보광사 산사음악회 . 2008년 이후 두번째입니다. 오늘 저녁은 반가운 목소리와 함께 합니다. https://t.co/Jqm3P6mrwI May 21, 2016
  • 디자탈 혁신(Transformation)으로 바뀌고 있는 삼성 금융계열사를 분석하고 있지만 삼성카드와 삼성증권 매각설을 뒷받침하는 분석기사일 수도. https://t.co/gYpUIM4sli May 21, 2016
  • 핀테크와 스타트업의 초기자금을 어디서 조달할까요? 부모나 친구의 대출. 미국의 조사는 창업자의 대출(빚)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어떨까요? https://t.co/lkLqKNZz1U https://t.co/W1baa3R3V0 May 21, 2016
  • 자본시장법에 의한 독점적 지위를 보장받는 한국거래소의 선진화, 사실 IPO입니다. 상장에 따른 차익을 어떻게 할지를 무리한 요구라고 하면, 독점적 지위를 없애고 경쟁을 활성화한 후 상장하시면 https://t.co/CdNfEYGGfC May 20, 2016
  • 무디스의 보고서 “핀테크는 기존의 금융산업을 파괴하지(Disruption) 못하고 변화(Transformation)을 할 뿐” 자본과 규제의 벽을 넘기 힘듭니다 https://t.co/TiqOw1glCD https://t.co/Tn36BHwycN May 20, 2016
  • 정말로 공감하는 글, 제발 부탁이니까 프로그래밍은 배우지 마라( Please don’t learn to code) “프로그래밍을 학습하는것과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사는 것 사이에는 높은 벽이 있다” https://t.co/En73Dw5Ml5 May 20, 2016
  • 예측시장을 도입한 크라우드베이 서비스. 에측시장이 중요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까요? 예측시장의 가치입니다. https://t.co/JG6fb0TEMr May 19, 2016
  • 방금 일본 대체거래소 Japannext가 보내 메일을 보니까 이런 문구. “TSE에서 거래지연중인 종목을 거래하세요” 한국이라고 하면 “KRX 장애로…” 대체재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May 18, 2016
  • 맨부커상, Man Booker Prize, 앞의 Man이 금융회사인 Man Group이네요. 저에게 실패를 안겨준 Refco를 인수한 회사입니다. 국내 증권사도 훌륭한 일을 해보시면. May 18, 2016
  • 한강과 같이 맨부커상을 받은 데버러 스미스 “나의 목적은 문학을 마치 무엇과도 상관없이 바꿔칠 수 있는 물품처럼 다루는 ‘상업 검열’에 반대하여, 번역을 예술행위로 승화시키고 세계적인 독자들 사이에 깊은 생각의 이야기꽃을 피우게 하는 것” 상 받을만! May 18, 2016
  • 매매시스템이 KRX를 포함하여 해외거래소, 코스콤 시세분배를 포함하여 해외시세벤더, 상장 종목 그리고 복수의 브로커를 처리하도록 하려면 계좌,종목, 주문체결, 시세 등에 브로커ID, 거래소ID을 추가해야겠죠? May 17, 2016
  • 임을 위한 행진곡 논쟁. 제창이 당연하지만 자꾸 참여정부시설 ‘4대악법’이 떠오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념보다는 밥을 원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밥 투쟁. 무엇일지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이것이 더 중요합니다. May 17, 2016
  • FIX 4.2까지 작업을 했지만 ZeroAOS Adaptor를 위해 FIX 4.4를 보니 새로운 메시지가 많네요. 사실 코스콤에 납품했던 HiperFIX를 사용할지, 고성능 오픈소스를 사용할지가 더 중요한 선택입니다. FAST를 생각하면^^ May 17, 2016
  • 호가의 변화와 체결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한 고빈도매매전략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 Rama Cont의 Limit Order Book Dynamics와 관련한… https://t.co/LbIMasOu24 https://t.co/FFWZDyEaPx May 16, 2016
  • 현대중공업 구조조정은 2016년, 하청회사는 2014년. 수직계열화한 산업구조속에서 가장 먼저 고통을 받지만 아무도 관심 가지지 않았던 하청회사 노동자들의 구조조정.’고통은 먼저, 대책은 나중’ 이 또한 불평등https://t.co/Rkhu8NRGOL May 15, 2016
  • 오늘 낮 매경 온라인으로 올라왔던 기사 “코스콤 지수개발비 甲질에 운용사 속앓이” 지금 보니까 지워졌네요. IPO를 하더라도 독점적 지위는 없어지지 않고 공공기관이라는 꼬리표도 없앴으니 편안히 이익을 늘리는 일만 하면. May 13, 2016
  • 하이투자증권도 매몰로 나올 듯 하네요.그저 난세를 이겨내고 잘 버티면 시장을 장악합니다. 굳이 혁신과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https://t.co/Bmv6AnE9d4 May 13, 2016
  • 날로 가늘어지는 듯한 허벅지. 다시금 자출을 시작합니다. 업힐이 세곳이네요. 남태령고개, 까치고개 그리고 서울대후문. 힘들었지만 내리막이 주는 상쾌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May 13, 2016
  • 월스트리트 vs 핀테크. 두 곳을 놓고 핀테크를 선택하는 곳이 미국이나 유럽입니다. 그만큼 성장성과 보상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반면 한국 여의도나 명동 vs 핀테크? 금융회사를 선택할 듯 합니다. 핀테크는 그저 고생일 뿐입니다. May 12, 2016
  • 금융위원회가 핵심업무의 외부위탁을 가능하도록 규정을 바꾸면, 그리고 허가와 관련한 진입규제를 없애는 대신 소비자규제를 강화하면. 아마도 핀테크가 한국금융산업의 판을 뒤엎는 역할을 하겠죠. 그런데 하지 않는 이유는 관료와 금융회사의 기득권 보호? May 12, 2016
  • 윈도우용 Virtual Desktop 프로그램. desktops, Dexpot, Virgo등을 시험해보고 마지막으로 선택한 VirtuaWin. 모니터가 작거나 여럿을 놓을 수 없는 분들이 이용해보시길. May 12, 2016
  • 한국은 떠나는 외국계. 바클레이즈와 BNP파리바증권. https://t.co/vdt3eEDqNk 이제 서세동점(西勢東漸)의 시대는 가고 중국자본에 의한 동세동점(東勢東漸) 동세서점(東勢西漸)의 시대가 열리나요? 그러면 한국금융자본은 어디로 가야할지. May 12, 2016
  • 종목분석 및 추천을 위한 알고리즘(시그날), 포트폴리오 종목들의 진입 및 이탈조건, 타종목(지수)과 연계, 조건에 따른 주문유형 등으로 구성하는 핀테크서비스를 할 때 첫째 알고리즘을 제공하실 분?(^^) https://t.co/hNBhVxclan May 11, 2016
  • Ethernet Alliance가 발표한 2016 Etherent Roadmap. 25G, Automotive Etherent, Flex Ethernet이 눈에 들어옵니다. 여의도는 아직 10G? https://t.co/dLacNXpYmm May 11, 2016
  • 중증 지적장애인들이 일하는 ‘엘린호텔’ 제주도에 가시면 이곳에서 숙박하는 것을 고민해보시면.. https://t.co/o9PBfpprUM May 10, 2016
  • 로보어드바이저의 포트폴리오이론(MPT), 한국에 적용가능할까요? 해외의 어떤 창업자는 MPT를 적용한 포트폴리오를 원숭이포트폴리오라고 하네요. https://t.co/bHCyiAQkvk May 10, 2016
  • 대기업집단에만 적용되는 제재·처벌규정 65개. 전경련 보도자료를 읽어보니 생각보다 규제가 적네요. 내부거래, 하도급과 관련한 규제를 강화해야.더불어 대기업집단이 받는 특혜를 누가 조사해보면 ^^ https://t.co/T4wrQEuOd3 May 10, 2016
  • “금융위산하 핀테크,혁신은 커녕,실제론 또다른 규제산업일뿐” 사실 미래부가 핀테크를 담당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을 듯 . 형식적인 네가티브 규제를 온전히 담을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을 확 바꾸는 편이 빠를 듯. https://t.co/GhBuckoOB7 May 09, 2016
  • 샌더스 효과일까요, 미국 민주당 당원중 진보적인 당원이 42%로 늘었고 중도는 38%. https://t.co/RNeKEhjCsH 더민주당을 놓고 비슷한 조사를 하면 어떤 숫자를 보일까? 서류 당원과 온라인 당원의 이념적 차이가 엄청 클 듯. May 09, 2016
  • 이유야 여럿이지만 여기저기 매각설입니다. 넓은 의미로 보면 저성장과 핀테크가 맞물린 결과는 아닐지. https://t.co/oQgvvr92bG https://t.co/1tEUW9QWI7 May 09, 2016
  • 같은 장시간노동, 휴일근로, 시간외노동이라고 해도 같은 대접을 받지 못한 우리나라의 현실. 노동시장의 양극화는 현실입니다 https://t.co/rbj4WP4pVR May 08, 2016
  • 김홍신씨의 인터뷰를 읽다가 배운 참회 뜻풀이 “‘참(懺)’이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지은 잘못을 뉘우치는 거고, ‘회(悔)’란 지금부터 미래에 이르도록 지을 허물을 뉘우치는 거다.” May 08, 2016
  • 포브스, 오늘의 격언 “Failure is hard, but success is far more dangerous.” May 07, 2016
  • 美정보국장 “한국, 북-미 평화협정에 얼마나 양보할 수 있냐” https://t.co/gj2SfhwMxs 2000년 북미코뮤니케를 보면 “1953년의 정전협정을 공고한 평화보장체계로 바꾸어 한국전쟁을 공식 종식시키는 데서 여러가지 방도들이 있다..” May 07, 2016
  • 미국에선 일반화한 채권시장의 고빈도매매. 개인의 시장참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장내채권시장, HFT가 가능할까요? https://t.co/UGyac21wp3 https://t.co/IeCg1PAjOj May 07, 2016
  • 이탈리아 대법원의 판결문 “생존의 욕구는 소유에 우선한다” 법 위에 인간이 있다고 합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 문장입니다 https://t.co/hRvm4CIta5? May 04, 2016
  • 이재용의 삼성그룹이 삼성증권과 삼성카드를 매물로? 전통적인 금융산업이 핀테크로 바뀐다고 생각하면 삼성전자가 금융의 역할을 하는 그림도 가능합니다. 다만 사실인지는 확인하여야 합니다. https://t.co/OK4sPTV5cm May 04, 2016
  • 어떤 투자자가 특정한 종목을 초당 2번이상을 주문을 내면? 유럽 자본시장감독규정(MiFID II) 초안에 따르면 고빈도매매입니다. 이를 그대로 한국의 KRX에 적용하면?(^^) May 03, 2016
  • SGX에 MSCI 한국물지수 선물을 상장하는 조건으로 MSCI 선진지수 편입, 독일까요? 약일까요? https://t.co/gGxGhHT12f https://t.co/nTmSS1iaL5 May 03, 2016
  • 유럽중앙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사전에 획득한 경제지표를 이용하여 얻는 불공정한 이익이 1,800억원. https://t.co/oIPiriQ8R8 https://t.co/2behTHZF2P May 03, 2016
  • 20주년된 파생상품시장의 현실. “지나친 규제가 건전한 투기적 거래마저 감소시켰다. 개인투자자들이 줄고 외국인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됐지만 정작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외국인들도 국내 시장을 떠나는 상황” https://t.co/vSo8F6EQwG May 03, 2016
  • Bin Li의 Online Portfolio Selection. 온라인 포트폴리오선택과 관련한 이론 및 알고리즘 과 오픈소스들입니다. https://t.co/kDmXYR08RO https://t.co/BKPEJZ7oOM May 02, 2016
  • 파생상품시장 출범 20주년. 2011년까지 11년동안 세계1위를 한 시장이지만 지금은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조로인지 아니면 성장통인지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겠죠. https://t.co/F0OiJSKP8A May 02, 2016
  • 어느분이 추천한 응봉능선 https://t.co/Mnpt5abNiK https://t.co/ET7pEtgxbE May 02, 2016
  • 특정 협회나 기업의 메일링리스트로 부고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보내는 분들의 심정은 이해를 하지만 메일링리스트가 아무리 협회나 기업의 고위직이라고 하더라도 사적인 소식을 전하는 도구는 아닌 듯 합니다. May 02, 2016
  • 고빈도매매, 기계트레이딩, 로봇 트레이딩이라고 하지만 넓게보면 Robotification Of Trading입니다. 빛과 어두움이 공존합니다. https://t.co/UYXBvJSoU8 https://t.co/fAfejqkskz Apr 29, 2016
  • 조선, 해운, 철강산업의 구조조정이 화두입니다. 돈을 풀고 사람은 짤라서 구조조정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발상. 원인은 다르지만 재미있는 발상도 있네요. 주 2일제. 노동시간단축을 이렇게 하면. https://t.co/snbjymz6iJ Apr 29, 2016
  • 해외 자문사가 요청한 해외파생상품 거래시스템. Managed Account, FIX/FAST, Algorithm 및 Multiple FCM 등이 기능요건을 ZeroAOS에 넣을 예정입니다. 국내자문사는 어떤 시스템을 갑자기 궁금하네요. Apr 29, 2016
  • 시계열데이타를 분석하는 이동평균. 다양한 MA방법을 분석하여 최적을 찾아보려는 논문들입니다. Valeriy Zakamulin의 이동평균전략 논문들. https://t.co/wVtGN94vIN https://t.co/maUDmnsVdw Apr 29, 2016
  • 연합정부, 국회의장 등 이런저런 이슈를 만들어 내는 국민의당. 사람들이 국민의당이 만들어내는 이슈에 관심을 둡니다. 연합정부를 주장했던 정의당과 다른 결과입니다. 캐스팅보드의 강점을 최대로 살립니다. 바둑의 격언처럼 모든 것의 출발은 아생(我生) Apr 29, 2016
  • 금융위원회의 핀테크 육성을 보면 한국 금융산업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시장이 산업을 일으키고 감독기관은 이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는 역할(규제)를 해야 하는데 시장이 규제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저 금융위원회만 처다 봅니다. Apr 29, 2016
  • 박근혜정부가 주장하는 노동개혁을 하면 아마 이런 모습이 일상화할 듯. https://t.co/qerSfmDv4t 그런데 진짜 ‘저성과자’를 가려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마 저성과라는 말을 두고 다툼부터 일어날 듯 합니다. Apr 28, 2016
  • 일본 문부성이 수학혁신을 위하여 내놓은 ‘数学・数理科学を活用した異分野融合研究の動向調査’ https://t.co/yT3TXQ9w6k 이들이 채택한 표어가 ‘世界が変わる 数学が変える'(세계가 바뀐다, 수학이 바꾼다) Apr 28, 2016
  • 디지탈산업혁명 혹은 알파고의 영향으로 한국과 일본 모두 산업수학 육성에 관심을 둡니다. 한국 미래창조과학부는’산업수학 육성방안 https://t.co/xnN0kcVWA0 일본 문부성은 수학인노베이션 https://t.co/srJhd5FOXh Apr 28, 2016
  •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청년․여성 취업연계 강화 방안. ‘중소기업 근속지원’을 보니 재산형성을 지원하면 청년 구직자의 대기업 쏠림 및 대·중소기업간 격차 완화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뒤가 이어지나요? https://t.co/BmH34FBYrB Apr 28, 2016
  • 해외 글을 보니까 robotification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네요. 예를 들면 robotification of trading입니다. 로봇화라고 번역하면 좋을지 모르지만 이미 로봇화는 진행중입니다. Apr 27, 2016
  • 한겨레 백기철 편집국장이 대통령에게 하였지만 리더면 새겨야 할 말 “산을 가다 보면 내려올 때도 있고, 올라갈 때도 있다. 어느 때건 땅에 발을 굳건히 딛고 걸어야 한다. 자신이 밟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산을 타는 것조차 위태로울 수 있다” Apr 27, 2016
  • 보편복지냐 선별복지냐를 떠나서 재정을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전업주부의 종일반 이용을 제한하더라도 증빙서류 제출이 쉽지 않는 다양한 비정규직 주부노동자들이 피해볼 가능성이 큽니다. https://t.co/ywGIGkbQa1 Apr 27, 2016
  •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비정규직 임금총액은 정규직의 43%이고 사회보험가입률은 50% 수준. 구조조정을 하든 노동개혁을 하든 노동자간의 차별을 줄이는 것이 우선일 듯. https://t.co/I5j7nJI0N2 Apr 27, 2016
  • 한국에서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철수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외국계는 영미계인 듯 합니다. 중국계는 들어오고 있습니다. 실물경제의 중속에 이어 금융자본의 세력교체인가요? https://t.co/6KB8xia58a Apr 26, 2016
  • 교보생명을 둘러싼 이른바 “모델주도다툼” 두리뭉실 RFP, 두리뭉실 제안이 아닐지. MDA, MDD 그리고 MDE https://t.co/k9GRHw0BtV https://t.co/pEtuh8ZVDv Apr 26, 2016
  • 투자은행들이 협력하여 연구하는 R3. 비트코인에 종속적인 블록체인을 대신할 Corda 개념을 내놓았습니다. 이제 보통명사인 블록체인에서 고유명사로 바뀌고 그 자리를 ‘분산원장기술’이 자리잡을 듯. 분산원장기술중 하나인 블록체인..뭐 이런식!!! Apr 25, 2016
  • 원풍모방노조를 아세요? 70년대 여공들이 전하는 이야기 “노조가 차별에 동조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누가 뭐래도 조직된 노동자는 달라야 합니다.” https://t.co/FLmrzf8X4K Apr 25, 2016
  • 황영기 금투협 회장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대책 추진” https://t.co/2CkibcYkIj 사실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고 몇 년째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또 한마디 하신 이유가 무엇일지… Apr 25, 2016
  • 로보어드바이저의 세가지 ‘불편한 진실’ https://t.co/geuJB9XjRT 세가지중 마지막. 알고리즘 공개..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최소한 wealthfront처럼 방법론이라도 자세히 공개해야. 역시사 투명성의 원칙이 중요합니다. Apr 25, 2016
  • 유심히 보고 있는 아베정권의 동일노동동일임금정책. 4대개혁을 부르짖는 박근혜와 결정적으로 차이를 보이는 문장 하나. “包摂と多様性がもたらす持続的な成長” 최소한 배제하고 부정하고 획일화하는 창조경재와 사용하는 단어는 다릅니다. Apr 25, 2016
  • “日, 비정규직임금 정규직의 70∼80%까지 올린다” https://t.co/qOrcyBHjbg 일본 1억 총활약 플랜의 일환으로 경제정책, 저출산 대책, 고령화 대책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아베노믹스. 비슷한 목표인 4대개혁과 방법이 다르네요. Apr 25, 2016
  • 파생시장의 변화 – 최창규 위원의 시각 두번째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계속 주목합니다. 시장의 변화가 느껴지시나요? https://t.co/NyszwUrG3z https://t.co/AKACgptXx2 Apr 22, 2016
  • 씨티그룹이 발간한 “디지탈파괴’한글 요약본. SWIFT의 블록체인분석보고서. 프랑스중앙은행의 디지탈금융분석. 디지탈경제, 디지탈금융, 핀테크 두번째. https://t.co/3bkJ9yOu5B https://t.co/YOGrFTKSZn Apr 22, 2016
  • “옆을 지나는 자전거 밀어붙이기, 경적 내기 등이 대표적인 자전거 위협 유형이다.” 도로위에서 자전거도 엄연히 차량입니다. 서로서로 지킬 것은 지키는 것이 안전의 지름길이죠. Apr 22, 2016
  • 금융투자산업중 다양한 리테일 브로커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를 디지탈기술로 사업화하면 Fintech Broker가 아닐까요?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Fintech… https://t.co/hNBhVxclan https://t.co/Aky0Lx17aO Apr 22, 2016
  • 토러스증권이 투자매매업 라이선스를 반납하였네요. 증권회사 고유계정, 즉 회사자본금을 운용하는 것을 투자매매업이라고 하는데 결국 프랍팀을 없앤다는 뜻입니다. https://t.co/zwUkUOuLWb Apr 22, 2016
  • 교보생명 vs SK C&C 갈등의 원인인 MDD.모델주도 개발입니다. MDA를 넘어서 MDD 그리고 전산프로세스전반에 적용하는 방법론으로서의 MDE. 금융회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진 듯 합니다. 혹 개발주도의 DevOps와 관계가 있을까요? Apr 21, 2016
  • 24×7는 일년내내 멈춤없는 가동. 여의도 구조조정도 24×7입니다. 중소형사에서 이젠 대형사로 항상입니다. 대우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도 구조조정을 하려는 듯 https://t.co/61rCP9ScVe https://t.co/uz6qxBWwak Apr 21, 2016
  • 미국의 숨겨진 힘을 혁신(Innovation)이라고 말하는 칼럼 https://t.co/WPp6l81T4D Apr 21, 2016
  • “은행이 계열 운용사 펀드를 열심히 팔아주는 문화가 뿌리 깊은 한국에서는 정말 장사하기 힘들다. 어쩌면 (일찍 판단하고 떠난) 골드만삭스가 현명했는지 모른다” https://t.co/BUchufcHzQ 사실 그룹도 계열 증권사를 팍팍 밀어주죠. Apr 21, 2016
  • 금융계 M&A, 미국식 빅뱅의 시작인가 https://t.co/iMFtFoorx4 “세계자본시장을 좌지우지하는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JP모건 등 글로벌 IB들과 대적할 수 있는 한국판 글로벌 IB가 나와야 한다”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속내가 궁금 Apr 21, 2016
  • 피텔 카스트로의 고별사 “나도 다른 사람들과 같아질 것(세상을 떠날 것)이고, 시간은 모두에게 찾아온다” Apr 21, 2016
  • 박대연의 두번째 OS도전 티맥스OS. X윈도우를 대체하기 위한 기술적인 투자를 중심으로 티맥스의 전략을 이해해보았습니다. https://t.co/JxqBWmRibd https://t.co/Tv3P6vUqZy Apr 21, 2016
  • 지금 불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열풍은 시간이 흐르면 잠잠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이후 진짜 경쟁이 나옵니다. 알고리즘을 둘러싼 진짜 경쟁. 그래서 로보어드바이저의 핵심이 포트폴리오 선택과 리발란싱 알고리즘을 주제로 교육을 기획중인데 강의하실 수 있는 분? Apr 20, 2016
  • 골드만삭스가 투자자를 위한 미래 비전을 정리한 자료중 제목 “Technology Driven Change ” 투자은행을 육성한다고 외형만 키우지 말고 이런 안목도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하루아침에 IT책임자를 날리는 증권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Apr 20, 2016
  • 김종인 인터뷰중 “우리나라 정당이 오야붕과 꼬붕 관계이다. 누가 한마디 하면 ‘와’ 하고 쫓아가는 식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알면 해결하는 것인데, 그런 리더십이 없었다. 리더는 당이 옛날로 돌아가려고 하면 결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Apr 20, 2016
  • 투자은행업를 하는 자기자본을 3조에서 5조로 올린다고 하는 금융위. 규모만 키우는 정책입니다. 해외보고서를 보면 IB시장이 변화하고 있는데.. https://t.co/A34JzHU5RJ https://t.co/bEDMKvdMZT Apr 20, 2016
  • 현대중공업 품질관리실패에 따른 비용손실이 매출액의 2.54%.실패는 공정지연. 지난 6년간 영업이익률이 3.2%. https://t.co/150DehYVm5 Apr 19, 2016
  • 정부 정책때문이지만 증권사의 대형화가 이어집니다. 물론 경쟁력과 관계없지만.. 아래 기사를 보면 삼성증권도 매물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삼성이 보기에 금융투자는 사양산업? https://t.co/RmXzyHj0jj Apr 19, 2016
  • 더민주 김부겸 인터뷰중 “그렇게 진보적 가치, 정체성 운운하는 분들이 진보정당을 할 배짱은 없지 않느냐. 표는 적당히 이 당에서 얻고 정체성 이야기가 나오면 온갖 진보 얘기는 하고…” 더민주 일부의 진보 코스프레. Apr 19, 2016
  • 어떤 기사의 마지막 “Trading is my only passion in life.” 여의도에 이런 생각으로 트레이딩을 하는 분이 있을까?(^^) Apr 19, 2016
  • 파생시장의 변화에 대한 최창규 위원의 시각입니다. 주식선물의 변화에 주목하라고 하네요. 이중호 위원과 비슷한 관점입니다. 어찌되었든 파생시장이 변하고 있습니다. https://t.co/CV8GpvmXV8 https://t.co/Vt3lcfkQGx Apr 18, 2016
  • DMA는 트레이더의 매매 방법이지만 스타트업이 증권사IT를 이용하여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ZeroAOS는 핀테크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핀테크시대의 리테일은 핀테크 브로커로 진화해야 하고 ZeroAOS는 이를 위한 플랫폼! Apr 18, 2016
  • 미래에셋대우증권 노조, 거리집회. 고용안정 촉구집회 https://t.co/4RjXwWdaQD 과천 IT센터에서 들리는 소문이 흉흉합니다. Apr 18, 2016
  • 26년만에 코스콤이 시세이용료 부과기준을 지점에서 계좌수로 바꾸네요. 당장 금융투자회사가 영향을 적게 받겠지만 잠재적으로는 비용 증가로 이어질 듯. 무료 HTS가 바귈까요? https://t.co/okjeNdwPux 혹 설명회자료가 있는 분 공유^^ Apr 18, 2016
  • 자본시장이 어려우니 ZeroAOS로 이겨내기가 쉽지 않네요.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어떻게 적응할지 계속 고민합니다. 직접적인 핀테크로 진출은 너무 위험이 크고 간접적인 진출로 방향을 잡아 봅니다. ZeroAOS를 이용한 제안서를 여럿 쓰는 중.. Apr 15, 2016
  • 국내연구소들이 내놓은 디지탈경제, 디지탈금융, 핀테크와 관련한 보고서들입니다. https://t.co/t2rBqIW4eX https://t.co/9pybMd19za Apr 14, 2016
  • HFT와 자본시장구조와 관련한 자료를 정리한 Market Structure Bibliography 2016. 이중 레이턴시차익기회를 다룬 논문이 재미있습니다. https://t.co/4ZW9g7lmLT https://t.co/b3m4BfAPBi Apr 14, 2016
  • 박현주가 말하길 구조조정은 없다고 하였지만 그걸 믿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도 인적 구조조정이 아니라 사업 재편이라는 말로 포장하겠죠 https://t.co/ky6UeRUfiO Apr 14, 2016
  • 부산소재 한국거래소 지주회사를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 인터넷은행을 위해 은산분리 완화를 담은 은행법 개정이 20대 국회때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국민의당이 찬성을 하니 통과를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합니다. Apr 14, 2016
  • 총선으로 대선때 후보단일화는 쏙 들어갈 듯 합니다. 국민의당을 선택한 보수와 호남이 더민주를 받아드릴 수 없고 더민주를 지지한 수도권과 영남이 안철수를 인정하기 힘들 듯. 이 기회에 중대선거구제, 정당명부 비례 확대 및 결선투표를 도입하면. Apr 14, 2016
  • 정의당 당원으로 선거를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변화입니다. 정치가 어떤 변화를 만들지 물음표이지만. 그리고 아직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인 정의당의 현실입니다. 더 많은 지역에 뿌리를 내리는 정의당이 되어야 할 듯 하지만 갈 길이 멉니다. Apr 13, 2016
  • 아직도 지지정당을 정하지 않으셨다면? ‘총선공약 1위’ 정의당, 10석 목표 달성할까 https://t.co/5uqxUbC5rn 저녁이 있는 삶뿐 아니라 출근이 즐거운 아침을 만들 정당이 정의당입니다. Apr 12, 2016
  • 위대하신 영도자 박근혜 대통령의 교시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에 매진하는 새로운 국회가 탄생해야만 한다” 맞습니다. 지지합니다. 이를 위하여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아닌 후보자와 정의당(^^)을 선택하여 진박국회를 만듭시다. Apr 12, 2016
  • 오월 어머니회 어르신들의 말씀 “안철수가 왜 광주에 와서 이 난리를 일으키고 왜 광주를 이간질 시켜 이모양을 만들어서 우리들을 힘들게 하쇼.” https://t.co/tutl3s94hQ Apr 12, 2016
  • 매일 새벽 역앞에서 출근길 정의당 선거피켓팅을 하며 지나가는 분들의 얼굴을 봅니다. 웃는 분이 없습니다. 살기 위해 일하는 표정입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바꾸어야 합니다. 정의당은 저녁이 있는 삶뿐 아니라 출근이 즐거운 아침을 만들 정당입니다. Apr 12, 2016
  • 정의당은 여러가지 색깔이 공존합니다. 노동, 민주의 색깔도 있지만 ‘녹색의 가치’를 위해 열심히 뛰는 비례 후보도 있습니다. 30대 젊은 이현정 후보에게 기회를!! https://t.co/8lthHb02CN https://t.co/yUUJOwAgoA Apr 12, 2016
  • 환경운동연합의 20대 총선 환경정책 공약 평가 “국민의당, 핵심 환경정책이 없는 맹탕, 정의당, 탈핵과 4대강 복원 등 구체적인 환경정책 제시, 녹색당, 개혁적인 환경정책이 많으나 실행방안 보완 필요” https://t.co/BiyzaZjcaS Apr 11, 2016
  • 정당은 비전과 정책을 설명하고 유권자는 마음에 드는 정당을 선택함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유권자에게 전략투표를 요구합니다. 참, 나쁜 정치입니다. 다음에는 득표율에 비례하여 의석을 나누고 나라의 미래를 논하는 21대 총선이었으면 바랍니다. Apr 11, 2016
  • 선거운동을 시작한 31일부터 매일 7시부터 의왕역앞에서 동네 형님과 함께 피켓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주말은 자전거유세단으로 의왕과 과천 곳곳을 다녔죠. 자원봉사입니다. 작은 정당이지만 당원들의 땀으로 만들어가는 정당, 정의당! 지지를 바랍니다. Apr 11, 2016
  • 문재인의 호남선, 안철수의 바람…호남서 무슨 일이 “혼내주기 위해, 다시 통합할 것이기 때문에 국민의당을 지지한다”는 호남의 여론이라고 하네요.그리고 성한용씨의 예상 “다시 야권통합이 가능할까?” https://t.co/Oc5X6zCwNw Apr 10, 2016
  • 정치하는 분들중 오늘을 위해 과거의 자신을 부정합니다. 참여정부시절 호가호위했던 분들중 많은 분들이 그렇습니다. 이런 분들은 미래의 어느 날, 내일을 위해 오늘을 배신할 것입니다. 배신, 자기부정은 습관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정치는 믿을 수 없습니다. Apr 09, 2016
  • 국민의당. 탄생부터 현재까지 일관된 주장은 ‘더민주로는 정권교체 불가’. 대안은 ‘안철수만 대권가능’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권을 얻으려면 다수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 더민주,정의당 등 지지자는 배척합니다. 그것이 패권이 아닐지. Apr 09, 2016
  • 정의당 과천지역위 자전거유세단. 어제는 “의와역에서 인덕원역까지” 오늘은 “과천시내 구석구석”입니다. 개나리가 노랗게 과천을 물들이고 있는데 노란색 자전거가 과천시민의 가슴속으로 다가갑니다.^^ https://t.co/LCHp77vgyn Apr 09, 2016
  • 정의당 과천지역위 당원들의 선거유세 라이딩 2탄. 이름하여 “의왕역에서 인덕원역까지.. ” 오늘, 내일 진행합니다. 넓고 넓은 의왕을 자전거로 다닙니다. 정당투표는 기호 4번 정의당입니다. https://t.co/htj3E6zhXc Apr 08, 2016
  • 천주교 수원교구 세월호 2주기 추모미사중 안산대리구장 김건태 신부 “진리와 정의를 억누르는 세력, 유가족의 상처를 덧내려는 세력, 생명이 아니라 죽음의 문화 양산에 온 힘을 기울이는 세력을 무력화하는데 우리 각자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것을 다짐한다” Apr 08, 2016
  • “운동권이 시대정신에 맞나” 안철수씨가 한 질문을 오늘 보면서 안철수씨는 운동권=낡은 진보=구태=기득권=청산대상이라고 생각한 듯 합니다. 그려면 그렇게 목매는 광주 80년 정신은 시대정신에 맞는지 묻고싶네요. https://t.co/BebVx9zuqW Apr 08, 2016
  • 드라마 어셈블리 송윤아 대사중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제일 저질스러운 사람들의 지배를 받는것입니다.” 8,9일 사전투표.13일 투표일. 투표합시다. https://t.co/5HTBQPZj68 Apr 08, 2016
  • 3월을 기준으로 한국거래소가 출범한 2005년 이후 최저 하루 평균 파생상품거래량. 3월 하루 평균 거래량은 300만1337계약 https://t.co/UNU7wgfMVa Apr 08, 2016
  • 더민주 비례 4번 최운열 교수 “지난 8년간 우리 금융산업의 경쟁력은 20년 전으로 후퇴했다” https://t.co/Py4BiWBUwC 금융위원회는 후퇴라고 인정하지 않겠지만 사실 후퇴하였습니다. Apr 07, 2016
  • 4월 1주차 리얼미터 조사결과 호남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이 50%를 넘겼다고 합니다. 반문재인 반더민주 정서라고 설명하지만 결국 친노패권 반대인데 친노패권으로 무슨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https://t.co/T2tDbaviSR Apr 07, 2016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발언 “미래창조과학부와 감사원 등 미이전 부처를 세종시로 이전시켜서 명실살부한 행정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이에 대한 과천 음식점 사장님의 항의. “무대에게 밥 팔지 않겠다”(^^) https://t.co/qBvghKjxXm Apr 06, 2016
  • 트레이딩과 관련한 핀테크 모델중 가장 많은 것이 소셜트레이딩입니다. 아니면 수수료 0% 모델입니다. 만약 소셜트레이딩 특허를 가지고 있는 삼성증권이 특허를 개방한다면 삼성재벌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질까요?(^^) Apr 06, 2016
  • 금융위 4월 기자간담회 자료중 “KRX 상장후 시장분리, 시장간 경쟁이 활성화되어 투자자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매매주문 시스템이 개발되고 ETF, 파생상품 등 상품경쟁력이 제고” 시장을 분리하면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오나요?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Apr 06, 2016
  • 금융위원회가 주장해왔던 증권산업구조조정은 대형투자은행입니다. 몇 곳의 증권사들이 M&A를 하니까 새로운 정책을 들고 나오네요. 초대형투자은행 육성. 이를 위해 종합금융투자회사 제도를 전면 개편하네요. 파생상품 규제 완화는 없을 듯 ㅠㅠ Apr 06, 2016
  • 의왕과천지역 정의당 후보 김형탁. 네번째 도전이 열매를 맺길 바라면서 과천지역위원회 당원들이 매일 아침 문원동과 의왕역에서, 매일 저녁 과천 중앙교회에서 선거운동을 합니다. 지지 응원을 바랍니다. https://t.co/2NJSNBeKLj Apr 05, 2016
  • 천주교 수원교구 정평위 총선 후보자 정책질의 결과 발표 https://t.co/3pJi4fSW9Z https://t.co/KYLzMqGhFY Apr 05, 2016
  • 더민주을 비판하면 탈당하여 만든 국민의당, 여기로 모인 분들이 더민주 시절 자주했던 비판이 ‘뺄셈의 정치를 하지말라’입니다. 지금 그 분들이 하는 모습이 바로 ‘뺄셈의 정치’입니다. 남이 하면 뺄셈이고 내가 하면 덧셈이라고 우깁니다.이것이 구태! Apr 05, 2016
  • 로봇어드바이저의 이면에는 금융공학이 있습니다. 수학입니다. 자산관리 단계별 프로세스별로 어떤 방법론인지 설명한 사례입니다. https://t.co/Mq97OeNbAC https://t.co/JjbgVAEjvw Apr 05, 2016
  • 국회의원 총선 여론조사의 허실. [Why뉴스] “총선 여론조사 왜 여당에 유리한 결과가 나올까?” https://t.co/1fB5KiygQQ 새누리당에 유리한 언론환경과 여론조사규정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유권자를 각인시킵니다. Apr 05, 2016
  •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 19년이 기한? https://t.co/hWJGHOhfFu https://t.co/vbIzElZ5jh Apr 05, 2016
  • 서울대 안동현 칼럼중 “로보어드바이저는 ETF를 활용해 기존 포트폴리오 이론에 입각한 자산배분 전략에 투자자의 위험 성향을 파악하는 알고리즘을 합성한 형태다. 이는 기존 펀드나 자문업체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통한 수수료 절감형태” Apr 04, 2016
  • 성한용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20대 총선 3대 키워드, 180-100-호남의당” https://t.co/jWVzxo2yTd 새누리당 개헌선 확보, 더민주 100석 실패, 폭망, 국민의당 호남자민련으로 예상하네요. 아직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pr 04, 2016
  • 세월호 2주기 추모 미사 “나는 너를 잊지 않으리라 (이사야서 44:21)” https://t.co/uok8xKMxoG Apr 04, 2016
  • 2주동안 미적거렸던 제안서, 방금 초안을 끝냈습니다. 증권사가 핀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산환경을 만들어 어떻게 리테일 환경을 B2B로 바꿀지 고민했습니다. 플랫폼이 중요합니다. 물론 ZeroAOS의 활용을 넓기 위한 수단이지만.^^ Apr 04, 2016
  • 인터넷시대의 온라인증권, 이베스트와 키움이 길을 열었으나 최종 승자는 키움. 디지탈시대의 스마트증권, 핀테크증권의 승자는? 소셜트레이딩과 로보어드바이저로 트레이딩과 자산관리의 새 길을 열어가는 삼성증권이 강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Apr 04, 2016
  • [경제칼럼] 로보어드바이저 열풍 과도한 기대 자제해야 “국내에서 출시된 로보어드바이저는 오히려 기존 수수료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 더불어 마치 알파고에 준할 정도의 AI를 탑재한 것처럼 회자된다”https://t.co/uQDejAcTCk Apr 04, 2016
  • 요즘 여의도 분위기라고 하면 M&A 증권사를 중심으로 피바람이 몰아칠 듯 합니다. 외통수로 몰린 금융투자산업, 구성원들의 문제도 있지만 규제라는 이름으로 온실안 화초를 만든 금융위원회 탓도 커 보입니다. 진입장벽을 확 없애고 아웃소싱 규제도 없애면? Apr 04, 2016
  • @BBORIE0107 아닙니다. ^^ Apr 04, 2016
  • 20대 선거이후 180석 새누리당과 호남 자민련이 탄생하면 아마도 새누리당과 연합하여 이원집정부 개헌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난 기사를 들춰보면 이원집정부 개헌를 모색했던 분들이 어떤 당에 많은 듯 합니다. Apr 04, 2016
  • 지난 일요일 저녁 아는 트레이더의 전화. 이런저런 질문을 하고 난 후 질문한 이유를 물으니 답변이 황당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증권사 프랍트레이딩팀을 전원 해고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계약직이고 회사를 살려야 한다고 하지만 가도가도 막 가는 여의도입니다. Apr 04, 2016
  • 정의당 당원이거나 정의당 지지하시는 분중 선거운동 하시기 쑥스러우신 분, 그 중에서 과천이나 의왕에 사시는 분중 자전거 타시는 분! 과천 당원들이 자전거로 의왕지역 선거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함께 하시죠? 9시 과천에서 출발합니다. Apr 02, 2016
  • 의왕과천지역 국회의원 후보 정의당 김형탁! 오늘 늦은 3시 과천선거연락소 개소식을 합니다. 많이 많이 와서 응원을 해주세요. ^^ https://t.co/Ds5qLZ9hnO Apr 02, 2016
  • 핀테크 육성한다고 하면서 인터넷은행이 클라우드환경를 이용하지 못한다고 하면? https://t.co/hscD2MQwlq ‘핵심업무 아웃소싱, 핵심업무 클라우드 이용’을 허용해야 핀테크도 활성화.. Apr 01, 2016
  • ‘비용절감’ 나선 삼성SDS, 올해 외주비 1000억원 줄인다 “지금도 IT 시스템 설계·개발 시장에서 일감이 크게 줄어 중소 규모 업체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운 상태”https://t.co/XHRiUZVESp IT도 역시 부인부 빈익빈입니다. Apr 01, 2016
  • OECD국가 연간노동시간 통계 한국은 2위, 멕시코가 1위. 소위 선진국은 노동시간이 적습니다. https://t.co/NIP3CW4k1R 정의당 5시퇴근 공약,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Apr 01, 2016
  • 2016년 6월 월급 300만원(2500스위스프랑)법을 투표하는 스위스 https://t.co/BrW7F4Doal 소득 300만원 실현을 공약으로 내건 정의당.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Apr 01, 2016
  • 생활임금, 중위소득의 60%수준이상. 최저임금을 생활임금수준으로 https://t.co/HvztXtXiCO 정의당의 최저임금, 만원. 시작입니다. Apr 01, 2016
  • 너무나 냄새가 나는 제목 “블록체인 표준화, 한국이 이끈다” W3C에서 확인하니 아무나 가입할 수 있는 코뮤너티입니다. 워킹그룹은 아닙니다. https://t.co/uKMJbovtKD Apr 01, 2016
  • 새누리당 페이스북 “새누리당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응원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신념으로 #새정치 실현해 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를 두고 천군만마라 합니다. 누구의? 새누리당의. Mar 31, 2016
  • 정치의 때수건. https://t.co/elquTWc2Tq Mar 31, 2016
  • 증권사 CEO들이 인공지능을 팔아서 알파고 마켓팅을 하지 말고, 소프트웨어에 투자하여 경쟁력을 높히는 선택을 하기 진짜로 바랍니다. 소프트웨어는 비용이 아니라 경쟁력이고 이제는 금융 그 자체입니다. Mar 30, 2016
  • 대구 새누리당 “박 대통령, 십자가 진 예수 같아” https://t.co/2Acs78Qu7i 진박이든 친박이든 새누리당 후보들에게 대통령은 신입니다.그들에게 예수님과 대통령님은 동격입니다. 삼위일체가 아니라 사위일체. Mar 30, 2016
  • 금융위가 추진한 파생상품 합리화정책의 결과. 국내파생상품은 죽어가는 시장이 되었고 국내투자자는 해외선물시장에서 손실만 보고 있습니다. https://t.co/db0e1e4c49 https://t.co/geXqg4JLLr Mar 30, 2016
  • 중식이밴드 밴드의 히트곡을 정의당 4.13 총선 테마송으로 사용하기로 했네요. 중식이밴드의 히트곡중 “아기를 낳고 싶다니 ” https://t.co/TOuqNIGbDo Mar 29, 2016
  • 참을 수 없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의 불공평성 https://t.co/A9o1lFTJo8 건강보험료와 관련한 정의당 공약은 지역도 소득중심으로 부과.. https://t.co/DmgnBJaUAA Mar 29, 2016
  • 증권사 한곳에서 매출을 올리는 IT기업이 얼마나 될까요? 주변에 몇 회사들이 대우증권 M&A로 힘들어 합니다. 오늘 현대증권 인수자를 발표하면 대형사 몇 곳이 사라집니다. IT를 비용으로 생각하고 투자하지 않는 지금 여의도, 국제경쟁력이 있을지. Mar 29, 2016
  • 소프트웨어가 금융산업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핀테크로 경쟁하더니 이제는 IT가 곧 금융인 시대로 나아갑니다. 소프트웨어라는 유령. https://t.co/AWe9RNSK97 https://t.co/cs4C0OV9Nt Mar 29, 2016
  • 핀테크가 지금의 금융질서를 뒤흔들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죠. 그러나 현실은 금융기업들이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질서를 주도합니다.”콧대 높던 월가 ‘핀테크’ 질주… 골드만삭스 등 “IT기업” 선언” https://t.co/pqA4fNmgW4 Mar 29, 2016
  • 거래량이 바닥으로 가는 코스피200지수선물시장. 대우증권 심상범 위원은 ‘죽어가는 시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네요. 최근 지수파생시장에 대한 보고서 둘 https://t.co/5HwfP4tXeL https://t.co/6BLFSHKtTx Mar 28, 2016
  • 로봇마켓팅에 열 올리는 여의도가 귀 기울여 들어야 하는 말.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이른바 ‘머신러닝’이 과대 선전됐으며 AI는 금융업계의 마케팅 수단에 불과하다” https://t.co/HhhossJhYk Mar 25, 2016
  • 필리핀 독재자 마르코스. 그의 부인인 이멜다. 추방할 후 궁에 천여컬레가 넘는 신발을 남겼습니다. 한국 독재자 박정희. 그의 딸인 박근혜. 취임후 현재까지 공식석상에서 입은 새 옷만 124벌이라고 합니다. https://t.co/vNVEhHJsbc Mar 25, 2016
  • 유안타증권 이중호 위원의 예상 “개인투자자가 지수파생에서 주식파생으로 이동한다.” 동의하세요? https://t.co/MOdPl06mQy https://t.co/LUJmKUBm9U Mar 25, 2016
  • 2015년 디지탈데일리가 주최한 ‘비대면채널시대, 디지털금융 미래전략’ 세미나중 인터넷뱅크와 관련한 자료들.. https://t.co/BYMXudL4Xh https://t.co/mku0ShSOoE Mar 25, 2016
  • 금융 혹은 IT기업들이 블록체인기술을 위해 현재 무엇을 해야할까요? 기대를 걷어낸 블록체인의 현재와 권고입니다. https://t.co/D9MITgxaYp https://t.co/E5QzmXc9M5 Mar 24, 2016
  •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 전 직함이 대우경제연구소장으로 경제 전문가입니다. 지난 정기국회때 90쪽 가까운 질의서를 냈던 분입니다. 경제전문가가 경제정책을 진두지휘하지 못하고 공천학살을 합니다. 이것이 창조경제입니다. Mar 24, 2016
  •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CFD. 모 증권사가 서비스를 한다고 해서 살펴보았습니다. KRX도 시장을 개설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t.co/LtCDgrAtBe https://t.co/ZsFNEZ0qVP Mar 24, 2016
  • “정의가 짓밟힌 데 대해 전 분노합니다.원칙을 지키고 정의 살아있고 상식 통하는 세상. 정의를 위해 출마하겠습니다.” 대구 어떤 분의 출사표. 전 정의당 후보인 줄 알았습니다. Mar 24, 2016
  • FIA 2016 Barclays Ray Kahn의 발언중 “Fintech is not a case of disruptive technology but rather efficient technology” 핀테크를 금융산업이 흡수했다는 뜻? Mar 22, 2016
  • 영국 금융감독기구 FCA의 Automated Financial Advice(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분석 및 권고 https://t.co/l5RUJH0vc5 Mar 22, 2016
  • 프로그래밍 언어 간의 관계. 모든 것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그러면서 발전한다. https://t.co/4W6LBfiidL Mar 22, 2016
  • FINRA의 ‘디지탈투자자문(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권고. ‘핵심은 ‘알고리즘’! 투자자가 받은 자문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설명해야 합니다. https://t.co/KZeV5FQRqw https://t.co/zBSAZl9RxE Mar 22, 2016
  • 자산관리서비스의 괴리(Gap)현상을 ‘Advice Gap’이라고 합니다. 어떤 괴리가 있고 어떻게 줄여나가야할까요? 영국사례입니다. https://t.co/l5RUJH0vc5 Mar 22, 2016
  • 더 이상 오래사는 것이 행복은 아닙니다. 건강하고 인간답게 오래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 다양한 자기선택권을 보장해야 하지 않을까요? ” 삶의 끝자락에서 자포자기 위기의 老포세대” https://t.co/79zD3R6pUp Mar 22, 2016
  • “저녁이 있는 삶”을 정의당의 방식대로 공약화한 ‘5시 퇴근제’ 방법은 간단합니다. “점심시간을 근무시간으로 5시 퇴근제 실시하자” 간단하쥬~~~ https://t.co/uk7hcMMx34 Mar 21, 2016
  • 공천 잡음에 휩싸인 새누리당, 더민주당, 국민의당. 정치공작이라면 ‘최고의 작품’일 듯. 정치환멸로 투표율이 낮아지고 친박지지자들로만 정치를 할 수 있으니까. 그래도 당내민주주의가 살아 있고 노동자와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의당을 믿어보시면 Mar 21, 2016
  • 헤지펀드 수난시대…시장불안에 ‘인공지능’까지 활개 https://t.co/SibU5WPUat JP Morgan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실적부진의 원인은 ‘과밀과적(crowding)” https://t.co/HRPk4AfemZ Mar 21, 2016
  • 제3당 교섭단체를 목표로 하는 국민의당. 그런데 무슨 정치를 하려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만약 정의당이 20석을 얻어 교섭단체를 만들면 진짜로 새정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지 않을까요? 더민주에 실망했다고 투표를 포기하지 말고 정의당에 한 표를 행사하시면. Mar 20, 2016
  • 한국일보 ‘가만한 당신’ 특별한 연재물. “그의 수많은 선택들은 마르크스와 레닌의 자본주의 분석과 역사 전망의 신념에 앞선, 자신처럼 가난한 이들에 대한 연민과 연대의식의 결과” https://t.co/YwGWKDXHnL 우리역사의 당신도 소개했으면 Mar 20, 2016
  • 한달정도 남았지만 설현이 부탁합니다. 4.13총선 투표율 80%!! https://t.co/Xq0urB7DVE Mar 18, 2016
  •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오유인에게 보낸 감사 인사중 “야당다운 야당, 민생이 우선인 정당, 진짜 당내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당, 진보정당 정의당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십시오.” https://t.co/9pwR1Eer54 Mar 18, 2016
  • 어느 분인지 모르지만 촌철살인의 평입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 쳐냈다. 박근혜 대통령이 김정은과 뭐가 다른가.” https://t.co/bW2yywwi83 그러면 새누리당은 친박당을 넘어서 진박당이고 진북당이네요. ㅏ와 ㅜ 통하네요. Mar 18, 2016
  • 새누리당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비박연대를 만들면 총선구도가 5당경쟁으로 바뀌겠죠? 물론 정의당을 포함한 숫자(^^) 생존한 비박연대는 새누리당으로 복당할까요? 국민의당은 비박연대에 먹힐까요,아니면 먹을까요? 3당합당이후 최대의 정치변화가 눈앞에 있네요 Mar 18, 2016
  • 알파고의 영향으로 여의도에 ‘인공지능 로봇’이 활보하고 다닙니다. 궁금하네요. 인공지능을 쓰는 것은 자유이지만 왜 인공지능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하지 않을까요? ‘알고리즘 공시제도’라도 만들었으면 합니다.. Mar 17, 2016
  • 증권 대체거래소 설립 계획, 수면 아래로. 한국거래소 상장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과 대체거래소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놓고 파이가 더 큰 쪽을 선택하네요. 역시 투자자의 편익은 말뿐.. https://t.co/jUwVM53oi7 Mar 17, 2016
  • IBM이 왓슨으로 체스를 정복했을 때 서구사회가 받았던 충격이 한국사회가 받은 ‘알파고충격’과 비슷할까요? 충격은 같지만 결과는 다를 듯 합니다. 단적인 예가 미래부가 내놓은 ‘인공지능육성’입니다. 정부가 육성하면 육성? 이미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Mar 16, 2016
  • 스탠포드대학 알고리즘 및 퀀트매매교육 과정에서 소개한 논문들입니다. 그중 33편. 논문으로 매매전략 익히기 https://t.co/9PTIuDYrgn https://t.co/0C6CUwWG4l Mar 16, 2016
  • 무료 웹세미나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인공지능입니다. Leveraging Artificial Intelligence to Build Algorithmic Trading Strategies https://t.co/CArwcUDF8t Mar 15, 2016
  • 미국중서부금융학회(MFA) 2016년 발표논문중 ‘기관투자자가 알고리즘으로 대량주문을 처리할 때 고려할 점’ https://t.co/gnYoonStHI https://t.co/6VVaAysGVC Mar 15, 2016
  • 민주국가의 국민은 대통령을 받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민주정당의 당원은 선거운동원이나 투표기계가 아닙니다. 현재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국민을 신민(臣民)으로 만들고 거대 정당은 당원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어디로 가는지… Mar 15, 2016
  • 로보어드바이저를 금융의 알파고라고 하는 기사들이 있는데 알고리즘도 알고리즘 나름입니다. 흙수저와 금수저만큼 넘사벽입니다. 로봇이 사람을 대체하는 것은 현실입니다. https://t.co/UdriAYn96C Mar 14, 2016
  • 감정 없는 알파고, 무섭습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점은 ‘의사결정을 한 후 아무도 왜 그렇게 결정했는지를 설명하지 못하는 점’입니다. 묘수든 패착이든 생명과 관계가 없으니까 다행이지만 생명과 관련된 일이면 .. Mar 14, 2016
  • 베테랑, 내부자, 리멤버 그리고 시그널. 나름 흥행에 성공한 드라마입니다. 공통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정의’입니다. 현실에서 정의가 승리하는지 모르지만 ‘시그널’은 주장합니다. ‘벌을 받을 놈은 벌을 받아야 한다” 정치적 심판도 벌입니다. Mar 12, 2016
  • 2016 다보스포럼이 본 금융의 미래. 그 중에서 ‘알고리즘트레이딩’의 미래입니다. https://t.co/TS1wJ1Gudv https://t.co/gau6zpBkIf Mar 11, 2016
  • 더민주 김종인 대표는 야권연대에 대해 “선거를 시작하고 일주일만 지나면 우열이 나온다. 그럼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알아서 사퇴하라고 합니다. 출사표를 던졌을 때는 퇴로를 끊고 시작합니다. ‘자연스러운 사퇴?’ 가능하지 않습니다. Mar 11, 2016
  • 몇 일전 더민주 김종인 대표가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야권연대 제안에 대해 “지금 연대하자는 건 결국 ‘선거구 나눠달라’는 말밖에 더 되느냐”라고 했네요. 쉽게 말하면 ‘무시전략’입니다. 나중에 무시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정의당에 묻지 않았으면 합니다. Mar 11, 2016
  • 알파고를 조사하다 IFR의 통계를 보았습니다. 한국 노동자 만명 당 산업용 로봇 비율이 가장 높네요. 고령화, 임금, 노동조합 등이 원인이지만 한국 노동자가 끝에 몰린 것 사실 이제 서비스용 로봇만 남았네요 https://t.co/ib3fdA4tMt Mar 11, 2016
  • 알파고 때문에 지능이 무엇인지 헷갈린다. 정재승교수는 “지능을 목적이 있는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으로 정의하고 지성을 말합니다. 영어의 Intelligence가 무엇인지 어렵네요.. Mar 11, 2016
  • 알파고와 이세돌의 남은 대국. 누가 이기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날 또다른 알파고가 중요합니다. 돈이 목적인 기업은 인공지능 이상과 이하로 인간을 차별합니다.이하는 기계만도 못한 취급을 받습니다. https://t.co/6KrAHAcf2K Mar 11, 2016
  • LG변신을 다룬 칼럼 https://t.co/73gIai3ble “실탄을 낭비해선 안 된다. 내줄 건 내줘야 한다.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점해 몇 발씩 계속 앞서 나가도 우리 기업들은 얼마든지 생존 가능하다.” 꼭 LG가 아니더라도 필요한 선택! Mar 10, 2016
  • 퀀트는 어떻게 전략을 만드는가, 3부작. Quandl가 대형자산운영사의 책임자를 인터뷰하였습니다. https://t.co/HqKi1cDiJW https://t.co/vPsXfgdR0x Mar 10, 2016
  • 불계패. 이세돌은 패배의 의미를 알고 감정이 교차할 듯. 반면 알파고는 승리의 의미를 알까? 알파고는 93번 동안 계산을 통해 최선의 선택을 하였을 뿐이다. 몇 수를 내다보거나 패착 아니냐는 판단은 인간의 잣대일 듯. 감정없는 지능, 무섭다. Mar 10, 2016
  • https://t.co/JNKck4ZuEE @samim 알파고는 단순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Mar 09, 2016
  • OS X 엘캠티탄. 부트캠프와 USB 2.0을 지원하는 32G 드라이브로 맥북에 윈도우 7을 설치하는데 ‘USB 디스크에 사용가능한 공간이 부족합니다”라고 하네요. 사용가능한 공간은 충분한데 계속 같은 오류입니다. 해결책을 아시는 분? Mar 09, 2016
  • 구글 슈미트 회장, “알파고 대국은 인간의 승리” 인공지능이 인간의 승리일까? 인공지능기술을 만들고 파는 인간과 기업는 승리라고 표현할 수 있지만 이의 영향을 사람구실을 할 수 없어진 인간은 패배입니다. 역시나 부익부 빈익빈. Mar 09, 2016
  • 19대 후보단일화. 의왕과천 김형탁과 송호창도 단일화를 했죠. 여론조사로 1등만 가립니다. 힘을 모아 같이 선거운동을 해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승자독식의 후보단일화를 지양했으면 합니다. 선거만 아닌 지역정치와 의정활동을 함께 하는 방향을 찾았으면.. Mar 09, 2016
  • 의왕과천 송호창 의원, 더민주 잔류.야권연대 가교역할 https://t.co/LHrHNDcRuL 지난 총선 정의당 김형탁 후보와 연대를 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송호창의원이 이번 선거에서 김형탁 후보를 도와주는 것이 사람의 도리일 듯. Mar 08, 2016
  • 한투증권이 인수하는 것을 반대한 현대증권 노조 https://t.co/yGrF9kqeTj 배경을 보니까 한투가 유력하다는 기사가 있네요. https://t.co/4XEeF1fPRD 대우-미래와 한투-현대. 증권SI로 보면 최악의 M&A입니다. Mar 07, 2016
  •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기호 4번 정의당 김형탁. 판타스틱 4처럼 세상을 확 바뿔 후보입니다. https://t.co/l5PDfwPsli Mar 07, 2016
  • 증권사 위탁매매의 현황, 자기매매의 현황.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좀더 상세한 이야기입니다. https://t.co/cCMgpNH7KJ https://t.co/im6k60MEUo Mar 07, 2016
  • 뉴스의 촛점을 받는 성공이 나오면 어김없이 “무슨 리더십을 배우자”라고 합니다. 배우고 따라하면 나도 성공? “세명이 함께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고 하지만 몇 글자로 정리한 성공 리더십의 노예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Mar 07, 2016
  • 한국일보 ‘노후파산: 장수의 악몽’ 서평중 “솔직히 말하면 빨리 죽고 싶습니다. 죽어버리면 돈 걱정을 할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이제 정말 지쳤습니다.” 장수가 축복인 시대는 이미 갔습니다. https://t.co/a4U3oBbd9e Mar 07, 2016
  • 한국일보 ‘죽은 자들의 웅성임 ‘ 서평중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삼아 자신의 행복을 손에 넣는 일을 멈춰야 합니다.” https://t.co/qSmvgO6FYS Mar 06, 2016
  • 3월 14일 출시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시스템 제안요청서로 이해해봅니다 https://t.co/96oAm1v4MK https://t.co/MPy9P00AIJ Mar 03, 2016
  • 중소기업 은 대기업의 62%. 비정규직은 정규직의 54.4%. 노동의 양극화, 새누리당은 노동개혁을 말합니다. 그렇지만 필요한 것은 ‘해고 완화’가 아니라 ‘소득 평등화’입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이죠 https://t.co/tePgwQxrqB Mar 03, 2016
  • 2015년 증권 및 선물회사의 영업실적이 보여주는증권산업의 현재. 실적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위탁수수료라는 점. 규제 등으로 채권을 제외한 자기매매는 계속 침체중. https://t.co/x7SrRlLiCS https://t.co/iWqfrXoMFR Mar 02, 2016
  • 개성공단 입주 근로자 “모두 실업자 됐다…여보, 미안해” https://t.co/AQXgfsy2eN 기업도 피해를 봅니다만 더 큰 피해는 결국 기업이 고용한 노동자들입니다. Mar 02, 2016
  • 96년전 조상은 식민지 독립을 위해 총칼 앞에서 만세를 불렀습니다. 96년 흐른 지금 친일 후손은 국정화로 역사를 왜곡하고 식민지잔재를 덮는 협상을 하고 식민지경찰과 같은 감시기구를 세우는 법안을 만듭니다. 그런데 오늘 국회의 함성도 내린다 합니다ㅠㅠ Feb 29, 2016
  • 열린우리당. 과반을 만들어주어도 한 일이 별로 없는 정당. 세정치민주연합, 내부투쟁에 골몰했던 정당. 더민주, 원칙도 없이 꼬리를 내리는 정당. 아마도 대테러방지법 등 박근혜 악법을 재개정하기 위해 과반을 만들어달라고 할 듯. 해주면 할 수 있을까? Feb 29, 2016
  • 문민정부시절 박근혜는 사학법 반대를 위해 2005년 12월부터 53일동안 장외투쟁을 했습니다. 투쟁을 하려면 이 정도의 결기가 있어야 합니다. 더민주! 약한 야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칙도 없이 끝도 생각하지 않고 시작만 하는 정당. Feb 29, 2016
  • She’s gone! 블랙 사바스의 노래로 알고 있는데 스틸하트라는 그룹이 부른 노래도 있고 더 유명하다는 사실을 어제 복면가왕을 보고 알았습니다. 세월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Feb 29, 2016
  • 미국 인권 변호사 마이런 벨도크 “세상은 이상이 아니라 권력과 돈에 의해 움직인다. 세상을 나아지게 하려면, 맞설만한 이유(cause)가 있는 한 끝까지 맞서는 도리밖에 없다” https://t.co/SwRPMA1K39 Feb 28, 2016
  • 7개 주문유형인 한국거래소, 2,000여개인 BATS. 어느 거래소가 투자자지향일까요? 매매체결시스템과 주문유형 https://t.co/CqkLR86VJn https://t.co/m1bCnWVM8t Feb 28, 2016
  • 현대증권 인수 물밑전쟁.https://t.co/pENTHHoQcF KB금융이 인수하면 KB투자증권으로 간 현대증권 IT출신들이 금의환향하는 모양이 되나? Feb 26, 2016
  • 블록체인기술. 가능성을 주로 말합니다. 그렇지만 한계 또한 많습니다. 블록체인의 현재적 한계점 https://t.co/CpkgeFQBIO https://t.co/DjCl0LbSfB Feb 26, 2016
  • 정의당 박원석 의원. 무제한 토론 9시간을 넘겼습니다. 26시간동안 필리버스터를 한 의원들이 하고 싶었던말.. 대테러방지법이 테러 방지가 아니라 국정원 독재, 인권 유린법임을 알리기 위함이 아닐까요? https://t.co/Lc7nIAbd4I Feb 24, 2016
  • 정의당 박원석 의원, 무제한 토론 5시간째 진행중. 23시간 대테러방지법 반대토론중입니다. 국회는 대통령이 만든 법을 무조건 통과시켜주는 통법부나 거수기가 아닙니다. https://t.co/uK9lCZYgem Feb 24, 2016
  • 정의당 박원석 의원, 필러버스터 4시간째 진행중. 더민주당과 정의당의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자초한 대통령은 “어떤 나라에서도 있을 수 없는 기가 막힌 현상”이라면서 남 탓을 합니다. 대화가 필요합니다. https://t.co/WhE1CScYVL Feb 24, 2016
  • 정의당 박원석 의원, 무제한 반대토론 3시간째. 대테러방지법이라고 썼지만 국정원독재법으로 읽어야 합니다. https://t.co/szZP9OPwua Feb 24, 2016
  • 정의당 박원석 의원, 대테러방지법 반대토론 2시간을 넘겼네요. 이제 국회안 단상, 국회밖 정문, 온라인에서 이루어진 반대운동이 20시간이 넘었습니다. 가끔 미친 척 끝까지 가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t.co/cJ0GnIfvdr Feb 24, 2016
  • 필리버스터, 무제한토론이라고 쓰지만 대테러방지법 반대투쟁으로 읽읍시다. 현재 17:50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국회앞 무제한 시민토론도 있고 온라인 무제한 댓글토론도. https://t.co/j0PRXHrtGG https://t.co/QguDnkqvsZ Feb 24, 2016
  • “대테러방지법(안) 제9조(테러위험인물에 대한 정보수집 등) ④ 국가정보원장은 대테러활동에 필요한 정보나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대테러조사 및 테러위험인물에 대한 추적을 할 수 있다.” 무엇이 테러, 위험인물,추적인지를 판단하는 주체는 국정원 Feb 24, 2016
  • 시스템펀드를 넘어서 인공지능펀드로 나아간 월스트리트. 그 바탕에는 기계학습기술이 있습니다. 기계학습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실무자를 위한 데이터마이닝과정’ https://t.co/7qiPtiCp3Y https://t.co/B22R0zZ0QH Feb 24, 2016
  • 단순 시스템 운용을 넘어서 인공지능 운용으로 발전하는 월스트리트. 그 바탕에는 기계학습기술. Cambridge Coding Academy 가 제공하는 기계학습 입문. https://t.co/B22R0zZ0QH https://t.co/5dK01JMyKP Feb 24, 2016
  • 국정원을 빅브라더로 만드는 대테러방지법. 국정원 전신 안기부로부터 모진 고민을 당했던 은수미. 누구보다대테러방지법이 초래할 인권 유린을 잘 알기에 8시간을 넘기면서 반대토론을 하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https://t.co/WWYTxtDnNc Feb 24, 2016
  • 은수미 의원, 4시간 반을 넘기면서 합법적인 의사진행방해 중. @mindgood텅빈 국회에서 진행하는 필리버스터는 자기와의 싸움. https://t.co/XhKeaejpNP Feb 23, 2016
  • 테러방지법 반대.!! 의사진행방해 찬성 !! Feb 23, 2016
  • solarflare 제품으로 Interupt Affinity 설정을 해보신 분이 계시나요? 튜닝을 해야 하는데 제품은 없고 solarflare에서 메일로 받은 문서만으로 하려고 하니 복잡하네요. Feb 23, 2016
  • 로보어드바이저, 소셜 어드바이저 등 트레이딩관련 핀테크를 추진하실 때 알고리즘트레이딩 플랫폼인 ZeroAOS 2.0와 파트너십을 생각해보시면. https://t.co/lqVB8ue9li Feb 23, 2016
  • DMA 혹은 금융회사 프랍트레이딩으로 현선물 연계거래를 해보고 싶으시면 ZeroAOS 2.0 https://t.co/EPZtkaSGvq 주식,코스닥, ELW 및 ELW와 지수선물/옵션을 하나의 전략에서 지원합니다. Feb 23, 2016
  • “실무자를 위한 데이타마이닝과정” 수학, 통계학을 기초로 한 실무이고 엑셀을 이용한 실습을 함께 합니다. 각광을 받고 있는 기계학습과 관련한 주제는 당연히 다룹니다. 주말반 개강은 3월 5일. https://t.co/7qiPtiCp3Y Feb 23, 2016
  • A New Breed of Trader on Wall Street: Coders With a Ph.D.https://t.co/NcSC5WOp2A ETF시장을 둘러싼 재능과 기술의 경쟁을 다루고 있네요. 어떤 회사는 Ocaml이 필수과정입니다. Feb 23, 2016
  • ZeroAOS를 윈도우환경에서 쉽게 사용하는 시험환경을 만들 수 있는 Vagrant 사용법입니다. https://t.co/74vjD2ZPi0 https://t.co/MZ1dlsl6wA Feb 23, 2016
  • 서울에서 빈촌에 속하는 대림동을 지나 보라매공원으로 걸어서 출근합니다. 매일 아침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봅니다. 마치 현대판 넝마주이입니다. 청년도 힘들지만 대다수 노인들도 세상살이가 힘듭니다. https://t.co/wwWupBkQ9E Feb 23, 2016
  • 요즘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는 두가지 단어, 인공지능, 가상현실. 자꾸 영화 ‘매트릭스’가 떠오를까요? 기술의 발전을 무조건 환호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스러운 요즘입니다. Feb 23, 2016
  •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지 않는 곳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여기저기서 보고서가 나옵니다. 그중 일부를 정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FIX자료가 땡깁니다. 가재는 게… https://t.co/ScdbMmfxMX https://t.co/8PY8RFZZRe Feb 19, 2016
  • 정의당 안보통 김종대 국방개혁단장이 비례대표 출마선언 https://t.co/RG2Gcnj2Lm 진보가 하면 국방도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김종대 단장님. 가능하면 전략명부 2번이면 좋겠네요. Feb 18, 2016
  • 혹 한국거래소가 부산데이타센터를 통해 제공하기로 한 파생상품 시세포맷을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신가요? Feb 18, 2016
  • 여당 180석이상 국회선진화법 개정. 200석이상 헌법 개정, 일방통치, 장기집권 vs 야당 180석이상 박근혜 탄핵. 당신의 선택은? Feb 18, 2016
  • 법적인 근거 없이 대통령이 발표한 개성공단 폐쇄. 어떤 분이 2.10 조치를 긴급조치 10호라고 이름 붙이네요.아버지의 긴급조치가 시민권을 제한했지만 딸의 긴급조치는 재산권을 제한합니다. 나중에 불법 판결을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Feb 18, 2016
  • 온라인자문업시장이 열리면 자동투자솔류션(AIS)시장도 열리겠죠? 자동투자솔류션이 갖추어야할 기능을 생각해봤습니다. ZeroAOS를 ZeroAIS로 확대하면? https://t.co/X0pAFPJfJZ https://t.co/hi1aBxSI33 Feb 18, 2016
  • “실무자를 위한 데이타마이닝과정” 데이타사이언스를 위한 입문이 아닌 수학, 통계학을 기초로 한 실무과정입니다. 엑셀을 이용한 실습도 하고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기계학습과 관련한 실무적인 주제를 다룹니다. https://t.co/7qiPtikOcq Feb 17, 2016
  • 블록체인이 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사업성이 커지려면 통일이 필요합니다. 폐쇄적인 통일이 아닌 오픈스탠다드입니다. Hyperledger의 목표입니다.… https://t.co/iDQPwSL02T https://t.co/vrSyUyRTog Feb 17, 2016
  • 미니코스피200 상품에 양도소득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기획재정부가 파생상품시장에 찬물을 확 부었습니다. https://t.co/RIH6l3lK6I https://t.co/zlEUgCvuMF Feb 16, 2016
  • 대신자산운용, 조직개편 단행…로보어드바이저 부문 신설 https://t.co/c2bRv4mBcR 전통적인 자산운용사 대 온라인 자산운용사(로보어드바이저)의 경쟁. 진입장벽은 높지 않으니 경쟁은 커지고 시장은 줄어드니 결국 수수료 인하로 귀결될 듯. Feb 15, 2016
  • 7월부터 ‘미니 코스피200 선물·옵션’도 양도세 부과 https://t.co/PAyfVTuWFo 항상 기대를 저버립니다 ^^ Feb 15, 2016
  • 2014년 박근혜 대통령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 것” 그리고 이년후 “협력업체 5,000곳 줄도산·근로자 12만명 실직 우려” 또한 이들 기업에 대해 보상은 못하고 그저 지원만 https://t.co/64Gz0HaIxo Feb 14, 2016
  • 프린스턴대학이 제공하는 온라인강의인 ‘비트코인과 암호통화기술’. 강의를 책으로 공개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개발이면 읽어보시길. Princeton Bitcoin… https://t.co/aSOqlODfCW https://t.co/s4Zb1RIlIx Feb 13, 2016
  • 베테랑 조태오, 리멤버 아들의 전쟁 남규만, 시그널 한세규. 영화와 드라마에서 금수저로 나오는 배역입니다. 하나같이 돈과 권력에 취해 성찰의식, 공감능력 및 죄의식이 없습니다. 작가는 유전유권(權)유죄를 상상하지만 현실은 권력과 돈이 있으면 무죄입니다 Feb 13, 2016
  • 개성공단 폐쇄를 놓고 “잘못된 지도자때문에 고통받는 개성공단 노동자와 가족’만 걱정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이 개성공단으로 고통받는 입주업체와 하청업체 노동자와 그 가족도 생각했으면 합니다. Feb 13, 2016
  • 현대증권 인수를 위한 암중모색 https://t.co/M2nvTUNpJh 한국투자증권과 KB금융중 어느 쪽이 증권IT시장에 도움이 될까요? 많은 분들이 KB금융이라고 할 듯. ^^ Feb 13, 2016
  • 차입공매도로 주식이관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거래소가 공매도규정을 준수하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공매도규정은 무엇일까요? https://t.co/JGPhuT6Kcx https://t.co/Oa6IsLdumB Feb 12, 2016
  • 윈도우환경에 vagrant와 virtualbox를 설치하고 vagrant용 centos box를 설치한 다음 Centos에 docker를 설치하고 docker용 ZeroAOS 2.0 image를 깔면. 바로 ZeroAOS 시험환경입니다. Feb 12, 2016
  • 밀린 숙제하듯이 vagrant, docker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ZeroAOS를 윈도우에서 시험할 수 있도록 전략을 포함한 docker용 image를 만들어 시험판으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Feb 12, 2016
  • 몇 년전 ‘군도:민란의 시대’란 영화가 있었습니다. 철종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이 때 실제 나라를 다스린 이가 순원왕후입니다. 말만 앞설뿐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려는 어떤 정책과 실천도 하지 못했습니다. 요즘 누구를 떠오르게 합니다. Feb 12, 2016
  • 2015년 한국, 잔치는 끝났다 https://t.co/eHxFTzOpq9 칼럼은 우리사회에서 성공한 이들의 현재를 보여줍니다. 미래가 캄캄하다고 합니다. 이들이 이정도면 파트타임이나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이들의 미래는 지옥입니다. Feb 12, 2016
  • “정부는 미쳤고 개성공단은 완전 끝났다” 입주 기업의 눈물 https://t.co/mDLqfBkdnw “빚만 200억 원이다. 큰아들은 이제 대학생이다. 둘째는 중학생, 막내아들은 아직 초등학생이다.” Feb 12, 2016
  • 개성공단 폐쇄를 바라보는 어느 사업가의 말씀 https://t.co/TUbttYuBkL 이념에 눈이 가린 대통령이 이 분들의 아픔을 알런지 “이분들 화병에 걸려 정말 얼마 안 가 한강 다리에서 투신할지도 모른다. 농담 아니다…” Feb 12, 2016
  •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가 만든 노동개혁 비디오 ‘비인간적 노동개혁’ https://t.co/ZYfKZXRAJ6 https://t.co/AFhA7sRDWy Feb 11, 2016
  • [취재파일] 좌충우돌에 자충수…대북정책은 총체적 난국 https://t.co/tpMKq61vSQ 구구절절 정확한 지적이지만 마지막 문장이 압권 “박 대통령은 나라 걱정에 밤잠을 설친다고 합니다. 국민은 그런 대통령 걱정에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Feb 11, 2016
  • 북한 조평통 발표 “남측 개성공단 모든 자산 전면동결. 개성공업지구 폐쇄하고 군사통제구역 선포” 정부 스스로 개성공단 폐쇄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다고 했는데 북한의 자산 전면동결에 뭐라고 대응할지… Feb 11, 2016
  • 개성공단을 폐쇄한 정부 당국자가 한 말 “정부의 목표는 첫째가 국민의 안전한 신변보장이고, 둘째는 기업 피해 최소화” 기업 피해 최소화라는 말은 일부 피해를 보상하겠지만 살든 죽든 알아서 하라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Feb 11, 2016
  • 빅데이타, 데이터사이언스. 이런 주제들을 개론이 아니라 실무적인 수준에서 알고싶은 분. 특히 엑셀을 이용하여 학습하고 나중에 실무에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시는 분을 위한 교육. ‘실무자를 위한 데이타 마이닝”https://t.co/7qiPtiCp3Y Feb 11, 2016
  • 알고리즘트레이딩에서 위험관리라고 하면 주문집행과 관련한 부분에 집중합니다.… https://t.co/oYunY6URmn https://t.co/BUCdn0F2IJ Feb 11, 2016
  • 왜 대북정책은 실패하는가 https://t.co/30xlkw63Wf “이런 수준의 대북정책으로 우리와 우리 아이들을 세월호보다 더 클 수 있는 재난에서 구할 수 있을까. 내 마음엔 또 다른 세월호가 가라앉고 있다” 보수정권 10년, 파탄난 남북관계 Feb 11, 2016
  • 이념과 정치로 오염된 이명박, 박근혜 정부 10년동안 대북정책의 현실. [중앙시평]왜 대북정책은 실패하는가 https://t.co/30xlkw63Wf “사실을 기초로, 학습을 통해 구체적이고도 치밀한 정책과 전략을 세워야 했다.” Feb 11, 2016
  • 박근혜정부의 ‘한반도 사드 배치’, ‘개성공단 폐쇄’. DJ이후 우여곡절속에 만들어온 친미근중(親美近中), 남북교류협력 정책을 완전히 날려버렸습니다. 미국이 아닌 누구의 이해를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도무지 짐작이 가지 않네요. Feb 10, 2016
  • 오바마에 열광했던 한국. 시간이 흐른 후 한반도 정책만 보면 오바마는 오바마의 얼굴을 한 부시였습니다. 샌더스에 열광하는 한국. 혹 샌더스의 얼굴을 한 오마바가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Feb 10, 2016
  • 경향신문 칼럼 “나이 든 사람들의 의무” “국가가 끝내 파멸로 가는 걸 방관해서는 안된다. 그게 나이 든 사람들의 의무다. 과거를 살아왔으니 이제 미래를 살아갈 청년들에게 짐이 아니라 힘이 되어야 한다” https://t.co/sgvsdONT9V Feb 10, 2016
  • 국회예산정책처의 국가채무시계 https://t.co/DxyWXv2vGB 2016년 확정예산의 국가채무는 644.9조원. 1초에 약 158만원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Feb 10, 2016
  • 오바마의 장점을 설명한 미국 칼럼. https://t.co/XbmB3Irtox 진실성, 인간미, 의사결정과정의 지도력, 미래에 대한 긍정적 태도 등. 이중 가장 멋진 부분. “참모들은 결과에 아쉬워했지 과정 자체에 불만을 가진 경우는 거의 없었다” Feb 10, 2016
  • 북한 로켓 발사로 가장 먼저 접한 기사가 ‘한미 사드 배치 협의’입니다. 중국이 반발하는 사드를 배치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한중 마늘파동입니다. https://t.co/NM5piRZkiL Feb 07, 2016
  • 북한 미사일 발사를 놓고 해외 기사를 보니 위성으로 표현한 곳도 있더군요. 그래서 우주관련 매체는 ‘논쟁적인 로켓’이라는 중립적인 표현을 사용했네요. https://t.co/zuVSTJyHjg Feb 07, 2016
  • 저유가를 단기적인 수급 혹은 음모론으로 봐야할가요? 석유시장 혹은 석유시대의 종말의 신호일까요? https://t.co/RGdw3VJrjP https://t.co/IxcvnB0kwg Feb 07, 2016
  • 드라마 시그널. 어제 대사를 수저로 바꾸어보면 “더럽고 엿 같지만 금수저가 지껄이는건 증언이고 흙수저가 지껄이는건 개소리” 유권(權)무죄, 무권(權)유죄입니다. 응답하라 1988이후 바뀌지 않습니다. Feb 07, 2016
  • 파생상품의 시세분배가 22일부터 부산에서도 이루어집니다. 부산->서울->부산이었던 데이타의 흐름이 부산으로 단순화합니다. 그 만큼 서울과 비교할 때 속도가 빠릅니다. https://t.co/LgpMpsztzr Feb 04, 2016
  • 위탁증거금제도의 단순화 및 개인투자자의 위탁증거금 인화, 부산시세서빗스,옴니버스계좌 등 많은 변화를 내놓은… https://t.co/LgpMpsztzr https://t.co/HtyxvsLqyC Feb 04, 2016
  • 정의당 김형탁 부대표 출마선언. “함께 쫌 삽시다” https://t.co/W3R0BaAjRS Feb 03, 2016
  • 정의당 김형탁 부대표, 의왕과천지역 국회의원 출마기자회견! “기득관과 특권 판치는 세상을 바꾸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섰습니다. https://t.co/zdpP4BFMko https://t.co/WGAj5OaDG7 Feb 03, 2016
  • 70대 미국 민주당후보 샌더슨 돌풍. 30년 가까이 이어진 정치경력이지만 초지일관된 정치적 신념에 주목해야 하지않을까요? 맨날 중도논쟁으로 지사적 신념을 간데 없고 상술만 남은 한국의 정치인들이 배워야 할 것입니다. Feb 03, 2016
  • 인터넷방송 BJ까지 참여한 불법선물거래. HTS개발을 담당한 분의 선택이 안타깝습니다. 세상에 일확천금은 없습니다. 태끌모아 태산입니다. 물론 이조차도 쉽지않은… https://t.co/YgKC3nc0xU https://t.co/WvuWBsu9st Feb 03, 2016
  • 현대상선이 현대증권을 재매각하기로 했네요. https://t.co/rU6TKYexn0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에 이어 현대증권까지 매각되면 IT시장은 점점더 작아지겠네요… Feb 03, 2016
  • 외국인통합계좌와 외국인(법인) : https://t.co/ahzi5JFgEF 현행법으로 ‘내국인이 설립한 외국법인’도 외국인입니다. ^^ https://t.co/3LliKySOaL Feb 01, 2016
  • 금융위원회가 로보어드바이저사업자를 온라인자문업으로 허가하면서 규제를 완화할 예정입니다. 온라인자문업이 아닌, 로봇자문과 자동매매를 결합한 DIY Investing을… https://t.co/6k86YdmLEt https://t.co/FUQSuBbYSd Feb 01, 2016
  • 실무자를 위한 데이터마이닝과정 https://t.co/7qiPtiCp3Y 빅데이터나 데이타사이언스를 위한 입문이 아닌 수학, 통계학을 기초로 한 실무과정입니다. 엑셀을 이용한 실습도 진행합니다. Feb 01, 2016
  • 비트코인에 부정적이었던 한국은행이 블록체인, 분산원장기술에는 우호적입니다. 세계적인 흐름을 거부할 수 없기때문이네요. https://t.co/nEEL09YZbb 그러면 금융위원회는 어떤 정책을… https://t.co/hkZZEpIGzp Jan 29, 2016
  • 3월 예정중인 부산 시세AP가 서비스를 시작하면 레이턴시경쟁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https://t.co/D8SPtnr6jl https://t.co/cfLsPx1yv3 Jan 28, 2016
  • 자율학습, 지도학습, 기계학습, 시계열분석. 데이타분석과 관련한 실무적인 교육이 필요하세요? 실무자를 위한 데이터마이닝과정입니다. https://t.co/7qiPtikOcq Jan 28, 2016
  • “책임감을 뜻하는 영어단어 ‘responsibility’가 응답(response)과 능력(ability)의 결합으로 이뤄진 합성어” 응답능력=책임감. 새롭네요. https://t.co/kWyJO6SaGJ Jan 27, 2016
  • 알고리즘매매, 자동매매, 기계매매를 위한 서비스인 ZeroAOS 2.0의 ZeroTerminl 기능을 소개합니다. https://t.co/EPZtkbahU0 https://t.co/n89kCfCoQL Jan 27, 2016
  • 개론수준이 아닌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수학적 지식을 가르치고 실습하는 ‘실무자를 위한 데이터마이닝과정’ 마케팅, 경영, 데이터 기반 전략 설립을 위한 사례를… https://t.co/7qiPtikOcq https://t.co/wBpaMUicPh Jan 27, 2016
  • 미국CFTC가 내놓은 Regulation AT. 알고리즘트레이딩규제입니다. 한국은 이와 비슷한 규제는 없습니다. 아마도 파생시장 자체를 규제하니 필요가 없을 듯… https://t.co/5TI0LhIVIE https://t.co/4yNdjYB2mU Jan 24, 2016
  • 지난 국회의원선거때는 새누리당 대표가 1인피켓. 이번에 대기업이 서명운동, 대통령은 거리에서 서명, 새누리당 전 의원은 국회에서 1인시위. 약자 코스프레하면서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발표.이들의 진짜 모습. Jan 22, 2016
  • 2016 한국거래소 사업계획.… https://t.co/SpHcY7aLqp https://t.co/p4uHL1jX2Y Jan 21, 2016
  • ZeroAOS 2.0 프로젝트를 마치고 새로운 교육 프로젝트를 준비. 트레이더만이 아니라 데이타사이언스와 데이터마이닝에 관심이 있는 분을 위한 전문과정입니다. 읽어보시고 많은 의견을 바랍니다. https://t.co/oseiafu0Pg Jan 21, 2016
  • 자동매매전략 및 FEP와 백오피스 인터페이스 개발. 그리고 통합시험. 한달 반에 걸친 ZeroAOS 2.0 프로젝트를 끝내고 오늘 정상 가동을 하였습니다. 함께 한 파트너들의 땀이 들어간 시스템입니다. 부디 트레이더가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합니다. Jan 21, 2016
  • 88년 IMF위기때 금모으기운동, 16년 민생구하기 서명운동. 경제위기를 이겨내자고 한 운동이지만 서로 다른 모습입니다. ‘고통분담은 말뿐이고 희생은 우리만 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꼈기때문이 아닐까요? Jan 21, 2016
  • 참으로 높습니다. 대체거래소의 매매한도를 완화하는데 3년이 걸렸습니다. 법의 목적을 이루는데 3년이나 늦어졌습니다. 모두 금융위원회의 몫입니다. https://t.co/tK9wOptsdU https://t.co/miCaXAs2QC Jan 20, 2016
  • 경제단체가 주도하는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 서명운동’ 어제 대통령이 서명을 했다고 합니다. 서명정치할 시간이 있으면 대화정치를 하는 것이 대통령의 역할이 아닐까요? 대통령의 아버지가 보여준 모습은 그저 명령이었으니 가정교육이 중요. Jan 18, 2016
  • 신영복 선생님이 오래전에 쓰신 글중 “중요한 것은 ‘나아가면서 길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가 서 있는 곳으로부터 길을 만들기 시작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Jan 15, 2016
  • 한국거래소가 새로 만든 누리집…영문 기술부분을 보니까 FIX/FAST를 지원한다고 나왔던데 사실인가요? 기술개발을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개발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해서… Jan 14, 2016
  • 윈도우에서 TCP 패킷분석을 할 때 Wireshark를 사용하시나요? Microsoft Message Analyzer도 괜찮습니다. https://t.co/U9FvZsMn17 https://t.co/woM6WSzyhl Jan 14, 2016
  • 납품을 위한 통합시험중인 ZeroAOS. Multitail과 lnav 및 puttycm 그리고 watch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https://t.co/7CD0X33Hza https://t.co/cbp2FUYO2K Jan 14, 2016
  • 광주민심, 대구민심, 서울민심, 수도권민심.. 20대민심, 40대민심 등 연령별 민심. 여기에 노동자, 자영업자 등 계층민심. 정치인들은 지역, 계층, 연령중 무엇을 기준으로 민심을 수렴할까? 궁금하네요. Jan 13, 2016
  • 코빈 체제 英 노동당 균열 조짐.지도부 사퇴 https://t.co/6lW09CL0go 정당이 유일한 노선으로 이루어진 조직은 아니죠.그래서 갈등, 토론 및 민주적 절차가 필요하죠. 의견이 다르다고 물러날 수 있지만 탈당은 구시대적 정치가 아닐지. Jan 11, 2016
  • 전직대통령 묘소를 다 참배하면서 봉하를 찾지 않으면, 말로는 잊지말자고 하면서 안산에 있는 세월호 분향소 한번 찾지않으면… 이런 것을 확인하는 것이 어르신들이 말하는 언행일치 아닐지.. Jan 11, 2016
  • M&A로 성장을 한다고 하는 카카오. 로엔을 인수하면서 웃는 사람은 카카오 2,3대 외국계 주주 https://t.co/jm3twvyO4j 그런데 성장에 도움이 되나요? Jan 11, 2016
  • 어렵게 돈을 버는 증권사. 수수료 무료경쟁 https://t.co/A4GVRh2zdf 쉽게 돈을 버는 은행. 수수료 인상 https://t.co/r0UkhtGUom 자본시장차별정책이 아주 심하죠. 은행은 넓히고 증권은 가두고.. Jan 10, 2016
  • 해를 넘긴 대체거래소 규제. 조만간 규제완화를 담은 시행령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합니다. https://t.co/mDg7kmgVVY Jan 10, 2016
  • 이제 시작이지만 해외에서 블록체인은 뜨겁습니다. 블록체인의 2015 그리고 2016을 다룬 보고서입니다. https://t.co/b9qNLxoV7b https://t.co/yfv92ylwdG Jan 09, 2016
  • 클라우드컴퓨팅발전법으로 2016년이 클라우드의 원년으로 예측합니다. 금융도 클라우드를 도입하면 어떤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일본 소니은행의 클라우드 도입… https://t.co/xL2WMgdIHC https://t.co/YJGQeE5FjD Jan 09, 2016
  • 계 400대 부자 65%가 자수성가… 한국은 ‘제로’ https://t.co/UGQ5gTjeOJ 기사출처는 https://t.co/L5Zn2pSQLA 비약일 수 있지만 한국이 수저계급사회이네요. Jan 07, 2016
  • “여당은 싸워도 분열 않고 야당은 탈당하잖나” 로 김한길의원이 말한 “탈당 의원들에게 지도자 필요”을 해석하면. 일등은 하기 힘드니까 골목대장이라도 해서 골목의 기득권이라도 유지하자는 셈법? 사실 넓은 의미의 민주당은 호남에서 대장이죠. 골목대장 Jan 06, 2016
  • 오늘 아침 본 기사중 마음에 와닿은 글 “여당은 싸워도 분열 않고 야당은 탈당하잖나” https://t.co/p8tbgnz4pk Jan 06, 2016
  • 2015년 상반기 증권회사의 실적은 무척 좋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구조조정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아마도 학습효과겠죠? https://t.co/WPIp2EOeFg 만약에 노동부의 일반해고지침을 시행하면 희망퇴직위로금은 꿈도 못꿉니다. Jan 04, 2016
  • 기업가나 정치가들이 잘 쓰는 말중 ‘창조적 파괴’. 이 말은 주장이나 구호가 아닙니다. 실행으로 증명하여야 할 결과입니다. 시작은 ‘창조적 파괴’지만 과정과 결과는 그저 ‘조직 파괴’인 경우가 허다 합니다. Jan 03, 2016
  • 대형증권사간의 인수합병. 여의도 최초 사례일 듯 합니다. 이 때문에 IT서비스 기업에 대한 영향도 크지않을까요? https://t.co/hagzUbcOP8 https://t.co/YzAmoDLrdA Jan 03, 2016
  • 50년대 이승만 독재에 지친 분들이 선택한 구호는 ‘못살겠다, 갈아보자’였습니다. 이후 50년이 지났지만 살기 힘듭니다. 차별없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 “못살겠다, 갈아서 같이 살자”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https://t.co/94elC5dTlU Jan 02, 2016
  • 상공회의소가 2015년과 2016년을 대표하는 한자어를 조사했다고 하네요. 답년에 많이 나온 단어가 도(跳),희(希),통(通),개(開),난(難),울(鬱),변(變),무(霧)입니다. 저의 선택은 2015년은 울(鬱), 2016년 변(變)입니다. Jan 02, 2016
  • 알고리즘트레이딩교육시리즈 3탄이었던 데이터사이언스과정을 보완한 데이터마이닝 과정을 준비중입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https://t.co/oseiafcpqG Jan 02, 2016
  • 민주 파탄. 안전 파탄, 건강 파탄, 생계 파탄, 노동 파탄에 이어서 외교 파탄, 역사 파탄. 파탄공화국입니다. https://t.co/z6CiFFg78y https://t.co/EWWp9PpQsX Dec 30, 2015
  • 3500조 부채공화국. 부채로 시름시름 앓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보고서들입니다. https://t.co/FgMk9G786i https://t.co/H9zLKRT93T Dec 30, 2015
  • 변화, 불확실성이 지배할 2016년. 그래도 투자는 이어집니다. 2016년에 달라지는 한국거래소 제도 입니다. https://t.co/898laXSLv9 Dec 30, 2015
  • 박정희, 박근혜, 각각 일본정부와 한일협정체결, 일본군 위안부 타결. 두 사건에서 막후 조정자가 누굴지, 누가 가장 큰 이익을 볼지를 상상해보았습니다. 아마도 대소련, 대중국 봉쇄정책을 폈고 펴고 있는 미국이 아닐까 합니다. Dec 29, 2015
  • 행동재무학과 모멘텀투자. 서로 깊이 관계가 있네요. Jagadeesh교수가 쓴 모멘텀현상과 관련한 논문들입니다. https://t.co/lRDNphf99j Dec 28, 2015
  • 새로운 파생상품, 유동성공급자의 확대, 양도소득세 과세. 지수파생을 중심으로 매매전략이 변화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2015년은 파생상품시장의 변곡점입니다.… https://t.co/GH0X6xJbxd https://t.co/s4MMGuU6sU Dec 24, 2015
  • 노동부의 ‘통계로 보는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모습’.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유연성이나 노동시간은 OECD 최하위. 제조업 노동생산성은 3위 https://t.co/c9kiuhIyuT 노동의 질이 최악인데 박근혜표 노동개혁을 하면 살람살이가 나아질까요? Dec 23, 2015
  • 대우증권노조가 M&A우선협상자로 미래에셋증권이 되는 것을 반대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왈가왈부합니다. 다른 것을 떠나 대규모 감원이 예상되는 M&A를 앞에 두고 아무 소리도 하지 않는 것이 노조의 역할은 아닐듯 합니다. 노조의 기본은 노동조건 개선이죠 Dec 23, 2015
  • 한국거래소 구조개편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장안. 국회 정무위원회를 넘지 못하고 있고 한국자본시장이 변방으로 밀린다고 조속통과를 외치는 분이 많습니다. 변방의 여의도가 IPO를 하지 못하는 한국거래소탓일까요? 사실일까요? Dec 23, 2015
  • 지역 선거구에서 일당독재만을 인정하는 선거제도를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 정당과 정치 혁신의 출발은 비례대표제의 확대이고 비례대표 확대가 공정정치입니다. https://t.co/yx56gQ9kXN Dec 22, 2015
  • 대우증권 우선협상자로 미래에셋증권이 유력하다고 하는데 차입매수(LBO)방식의 M&A제안이었다고 하네요. https://t.co/DQwLEtqyCI 배임죄때문에 법무부가 검토하였던 LBO가이드라인 연구보고서 https://t.co/NeNIukyZPb Dec 22, 2015
  • 해외 기사들은 핀테크, 블록체인 등 기술을 설명할 때 disruptive라는 수식어를 붙입니다. 어떤 번역이 좋을까 고민했었는데 ‘판을 갈아엎는’…이 표현이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국내 핀테크가 판을 갈아엎기는 한지 의문. Dec 21, 2015
  • 한 때 시장에서 힘을 발휘했던 누리솔류션과 코마스. 지금은 어떤 회사의 자회사가 되었네요. 커진 규모에 걸맞는 IT리더십을 보여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https://t.co/MjsCJYWS6X Dec 21, 2015
  • 몇 일전 골드만삭스가 내놓은 미래예측 7가지중 블록체인. 인상깊은 표현은 재정의(redefinition)입니다. https://t.co/V6l5RKoToZ Dec 19, 2015
  • 골드만삭스 IT인력이 9천명이나 된다고? https://t.co/LqL9Q9lXuE 이 기사말고 골드만삭스의 좀더 자세한 현황을 알고 싶다면 제가 정리한 글. https://t.co/0hjiYTRzR9 Dec 18, 2015
  • 지역가입자라고 이런저런 부가기준을 만들어 2015년보다 건강보험료를 두배 더 내라고 하면 정상적일까? 직장가입자에게 특혜를 주는 현행체계를 바꾸어야 합니다. https://t.co/ZcWB2USxCn Dec 15, 2015
  • 한국거레소의 시세 전송은 멀티캐스트방식입니다. 개발한 후 어떻게 디버깅을 할지, 네트워크 카드와 관련한 튜닝을 어떻게 할지 정리했습니다. https://t.co/8TYMsaFDdl https://t.co/cAaDTXcVqT Dec 14, 2015
  • “스티브 잡스가 애플사 공동 창업주였는데, 존 스컬리 대표한테 쫓겨났다” 아직도 자신을 기업가에 비유하는 것이 문제지만 굳이 따지먄 실적부진과 잘못된 비전으로 HP에서 탄액을 받은 피오리나가 어떨지. 요즘 피오리나는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중 한명. Dec 14, 2015
  • 기사를 보면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OS, 브라우저, 오피스 제품인데 인데 이것을 자체기술이라고 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만 공개를 하지 않았으니까 비판을 생략. 솔직히 국산리눅스인 하모니카도 훌륭합니다 https://t.co/79luoYBko2 Dec 14, 2015
  • 11월의 폭탄입니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들중 집 있고 소득이 있으면 폭탄입니다. 저보다 많은 직장 소득을 올리는 사람도 건강보험이 저보다 적은데. 결국 개인사업자로 사업을 하지 말고 법인사업자로 사업을 하라고 하네요. Dec 14, 2015
  • 통합진보당의 내분과 분당때도 ‘통합’, 새정치민주연합의 내분때도 ‘통합’을 외치면서 오래 전 구호인 ‘민주세력 대동단결’만 찾으면 승리할 수 있는지 고민해봅니다. 이제 분열이 아니라 분화를 인정하고 무엇을 함께 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현명할 듯. Dec 14, 2015
  • 추미애 의원의 발언. 조직에 몸 담은 사람이 가져야할 처신입니다. “목소리 내는 내 정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이 당이 위기에서 빠져나가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게 모두의 책임이지, 누구의 책임이 크고 어떤 집단만의 문제고 이런 게 아니다” Dec 11, 2015
  • 신의 위대한 질문, 인간의 위대한 질문.사고 싶은 책 두권입니다. “고전의 꽃 성서, 교리서로 납치돼 오해받아” https://t.co/YRoGBe262W Dec 11, 2015
  • 인터넷뱅킹할 깔렸을 AhnLab Safe Transaction. 아무 문제없이 쓰던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허용할지, 거부할지 묻습니다. 나는 그런 권한을 준 적이 없는데 지가 뭐라고 권한을 갖겠다고 우깁니다. 정치권의 어떤 인사도 비슷합니다.^^ Dec 11, 2015
  • 리눅스 커널의 버전별 패러매터가 궁금하다고 하면 https://t.co/vUYcCm3NPQ Dec 10, 2015
  • 골드만삭스가 특허출원한 SETCoin을 보니까 블록체인이 체결,청산,결제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역할을 하네요. 이 기술을 도입하면 KRX 및 증권회사의 백오피스시스템이 바뀌어야 하고 차세대가 아닌 새로운 차세대가 필요합니다. Dec 10, 2015
  • CIA가 만들었던 ‘태업의 기술’. 스파이용 문서지만 ‘조직을 망치는 사람을 찾는’ 경영학책으로 읽어도 무방하네요.^^ CIA의 태업교범(FM) https://t.co/dJvuVPPfwu Dec 09, 2015
  •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에 미니상품이 포함될까요, 아니까요? 양도소득세와 미니파생상품 https://t.co/SWY0KEX6IP https://t.co/yh2thHmPQI Dec 09, 2015
  • 정부는 고르기 욕심을 버려라 https://t.co/QKSrjuHWUV 인허가권을 이용한 고르기. 시장이 기업의 생사여탈권을 쥐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쥐고 있습니다. Dec 08, 2015
  • 몇 주를 끌었던 LMSR과 LS-LMSR 정리를 끝내니 시원하네요. 한동안 붐이었던 예측시장이 잠잠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마도 빅데이타와 기계학습때문으로 보입니다. Dec 08, 2015
  • 사업을 하다보니 기업가 능력의 차이보다 자본력의 차이가, 자본력의 차이보다 권력과 유착정도가 성공의 열쇠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허가가 단순히 공익이나 소비자를 위할 목적으로 진입장벽으로만 역할을 할지 의문입니다. Dec 07, 2015
  • 청년 SW창업 60% 1년이내 문닫아…경력자는 치킨집으로 https://t.co/UH0mffQJ7X 창업해서 모두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런 정책도 불가능합니다. 다만 재기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실패가 곧 재기불능이면 곤란합니다. Dec 07, 2015
  • 오늘 대법원이 불법선물거래에 징역형을 확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조사해보니 다른 판례도 있네요. 불법 선물거래에 대한 서로 다른 판결 https://t.co/wsbcY0jz5h 죄는 물어야 하지만 원인처방도 필요.. Dec 07, 2015
  • 과학기술로 지배력을 강화하는 국가와 기업에 대항하여 “과학기술의 맥락을 이해하는” 인간이 되자. 이러면 될 듯 한데 디지탈 문맹, 디지탈 신자유주의, 디지탈 리터러시과 같은 어려운 단어를 사용해야 했는지^^ https://t.co/B1PfmRJQnX Dec 07, 2015
  • 불법 대여계좌서비스. 징역형입니다. https://t.co/8yjzyjxQOA 징역형을 선고받아도 사업을 하려는 이가 많을 듯 합니다. 파생시장 규제로 개인투자자들이 지하시장을 찾는 한 계속 이어지고 위험을 고려해도 얻는 이익이 크니까. Dec 07, 2015
  • 노무라마저 철수… ELW시장 고사위기 https://t.co/HKZ64U89hq 한국자본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예측 불가능이 아닐지. 불확실한 시장에선 투자가 아니라 투기가 판칩니다. 불법과 투기를 만든 뿌리가 규제가 아닐까요? Dec 07, 2015
  • KRX 지주회사전환 및 상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새누리당 부산 국회의원들. 법에 본점 소재지를 ‘부산’으로 명시하는 것이 힘들어지자 법안 반대로 입장을 바꾸었네요. 그러면 지주회사로 바꾸어야 한다고 할 때 내세웠던 장점은 어디로 가나요? Dec 07, 2015
  • 좀 오래전에 쓴 글. 금융회사가 리눅스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고 성능관리가 이슈입니다. 유닉스처럼 벤더에게 맡길 수도 없고 외주를 줄 회사들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Brendan의 방법론으로 자체방법론을 만들면 https://t.co/GBA7NZRJSE Dec 03, 2015
  • “상생협력으로 가기 위한 대대적인 자기혁신, ‘강경 투쟁’이 아니라 ‘경쟁력’에 좌우되는 세상” https://t.co/zcaLAwaYlg 민노총이 비판받을 점이 많지만 그렇다고 칼럼대로 상생,협력,경쟁력이면 노동자가 공정한 세상에 살 수 있는지 궁금 Dec 03, 2015
  • 키워드로 등록해놓은 RSS리더. 몇 년전 이슈였던 기술들이 요즘은 뜸합니다. 성공하는 소프트웨어는 변화하는 세상 혹은 요구에 발 빠르게 핵심기술을 포장한 제품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Dec 02, 2015
  • @nakyung_papa 안녕하세요. DM으로 보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활약상을 보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Dec 02, 2015
  • 최근 몇 년 전략의 중심이 금융공학 -> 정보기술 -> 데이타으로 변했지만 데이타 + 정보기술 + 금융공학이 현재입니다.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과정 주말반을 모집합니다. 이번 토요일 개강 https://t.co/OC8b2A2vqH Dec 02, 2015
  • 與 부산 의원들 ‘총선용 몽니’… 거래소 지주사법 통과 ‘걸림돌’ https://t.co/ix5j4eN4dm 본사를 부산으로 명시하지 않는 것에 한표. 부산이든 서울이든 한곳으로 통합. 그러면 부산 시세AP니 하는 복잡한 꼼수들이 없어지겠죠. Dec 01, 2015
  • 요즘 새정연 정치인들을 보면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바둑을 두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곤마(困馬)를 살리는 묘수 하나만 있으면 바둑을 뒤집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묘수 하나로 인심이 얻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유권자를 우습게 보는 듯 합니다. Dec 01, 2015
  • 사장규모로 본 로봇투자자문의 한계 https://t.co/6M3yg7qtCN https://t.co/QsGZz1tSgV 수저계급론으로 본 로봇투자자문의 한계 https://t.co/kFcvyCFzHW 귤이 물 건너 탱자되기도 힘든 경우가 있죠 Dec 01, 2015
  • 금융공학을 배운 퀀트나 트레이더들이 Python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만든 입문서. Python for Quants. Volume I. https://t.co/qK6oTSOVZm Dec 01, 2015
  • 안철수는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는가, 안철수의 혁신은 누구를 위한 혁신인가 https://t.co/BdhEIVVAv8 아마도 안철수씨는 이런 칼럼을 낡은 진보적 시각이라고 평할 듯 합니다. 하여튼 하는 행동을 보면 여전히 경영자입니다. Nov 30, 2015
  • 만약 카카오가 감청 요구를 계속 거부했으면 인터넷은행 사업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한국에서 사업을 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지 모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욕심이 커지면 그 만큼 정치에 의존하거나 정치를 지배하려고 하죠. Nov 30, 2015
  • 지난 시간 통합을 성공작(?)으로 만든 곳은 민자당(새누리당)입니다. 문화, 가치 및 역사가 다른 집단이 지지고 볶으면서도 정당을 유지,발전시킵니다. ‘권력’때문입니다.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덮어둡니다. 새정연, 정의당이 取長補短 했으면. Nov 29, 2015
  •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2016년 1월부터 부과. 대략 5%전후라고 합니다. https://t.co/DSIjj6iklR 이 기회에 유가증권도 거래세 대신 양도소득세로 바꾸면… Nov 28, 2015
  • 드라마 객주가 말하는 스타트업, 기업가 https://t.co/ptQqr2soR9 Nov 28, 2015
  • 제도의 변화는 기회일 수도, 위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장조성자를 확대하고 있는 KRX의 정책이 기회일지 상상해보았습니다. https://t.co/OYJIo6uQuY Nov 27, 2015
  • “코스피200 옵션 거래량의 18%, 미니코스피200 옵션 거래량의 45%를 차지하는 지역” 어디일까요? 호주입니다. 한국거래소가 시드니에서 고빈도매매회사 등을 초대하여 파생상품홍보를 했다고 하네요. 외국인투자자가 더 들어오나요? Nov 26, 2015
  • 금융위원회가 금융산업 육성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말이 ‘금융의 삼성전자’입니다. 투자은행를 육성하겠다고 할 때도, 핀테크를 육성하겠다고 할 때도 삼성전자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열심히 쫓기만 하는 삼성전자처럼 특색없는 금융회사만 넘쳐납니다. Nov 26, 2015
  • ‘습관의 재발견’을 몇 달 읽었습니다. 작은 습관 만들기를 위해 하루 몇 쪽만 읽었죠. 작은 습관, 좋은 개념입니다. 김성근감독의 연습론과 작은 습관은 비슷한 듯 “연습을 많이 한다고 좋은 게 아니다. 좋은 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게 훈련이다.” Nov 25, 2015
  • 폐업 빚 평균 8억8000만원..실패자 80% 신용불량 https://t.co/dfBhoYxzdL 평균 이상의 빚을 졌었지만 아직까지 살아있는 것이 행운일지, 비정상일지. 창업의 빛만 보지말고 어둠도 봐야하는 이유 그리고 항상 실패를 대비해야. Nov 25, 2015
  • 지난 10월말 영국 캠브리지대학이 알고리즘트레이딩과 고빈도매매를 다룬 새로운 책을 내놓았습니다. 목차만 보면 그동안 나왔던 책과 달리 수학적인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t.co/gk7EwxENi2 Nov 25, 2015
  • 영어의 People은 인민. 링컨의 유명한 말을 수저 계급론으로 해석하면 “‘동/ 흙수저의, 동/ 흙수저에 의한, 동/ 흙수저을 위한’” 동/흙수저가 인민이므로 https://t.co/me9btmDjou Nov 25, 2015
  • ‘[이정모 칼럼] 오늘도 공룡은 목 놓아 울었다’중에서 “새벽은 닭이 울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 울음에 공감하고 어두운 밤을 함께 걷어내려 할 때 오는 것이 아닐까? ” https://t.co/A7j5bIT1PM Nov 25, 2015
  • 오래전에 사놓고 요즘 읽고 있는 ‘스마트 스웜’. 꿀벌의 의사결정원리를 예측시장모델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네요. 예측시장모형중 하나인 LMSR을 지나 LS-LMSR을 보니까 여전히 머리가 아픕니다. Nov 24, 2015
  • 로보어드바이저를 PB서비스가 아니라 매매서비스로 제공하면 어떨까요? HTS를 통한 DIY 자산관리서비스입니다. https://t.co/VFDQksBPoY Nov 24, 2015
  • 주말 한국일보 칼럼에서 배운 글. ‘위에 정책이 있다면 밑엔 대책이 있다’(上有政策, 下有對策) 이를 한국에 적용하면 “위에서 규제를 만들면 밑에선 개구멍을 만든다”(^^) Nov 23, 2015
  • 기계가 자본시장을 지배하고 있고 컴퓨터기술이 금융공학을 대체하고 있다 https://t.co/mszrkgFVhD https://t.co/DworzaQVCy Nov 23, 2015
  • 美 로보어드바이저 생존 ‘불투명’ https://t.co/C8cAm5nG9E 현재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한국 로봇투자자문의 미래는 이보다 더 심각할 듯 합니다. https://t.co/X7ud5FUE7B Nov 23, 2015
  • YS를 상징하는 두가지, 민주화와 IMF. 민주화는 시장이 지배하는 사회, IMF는 각자도생의 정글사회를 만들었습니다. 수저 계급사회, 구 시대 지도자들이 남긴 유산이고 현재 구 시대가 이어집니다. 많은 이가 새 시대의 첫째를 바랍니다만 아직.. Nov 22, 2015
  • 대우조선 협력업체 노동자 장숙희씨 “그 불길과 연기에도 호루라기 소리를 멈추지 않았어요. 칸막이로 다닥다닥 막힌 공간에서 그 소릴 듣지 못했으면 우린 빠져 나오지 못해 목숨을 잃었을 거예요” https://t.co/hFJh2YCqhZ 명복을 빕니다. Nov 20, 2015
  • 폭력시위만 보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글 “시위 한다고 뭐 나아지겠소… “밥쌀 수입 반대” 큰소리 한 번 치는 거지” https://t.co/gIHhGUKnTM 광화문에 모였던 사람들 모두 절실한 희망이 있었고 하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Nov 20, 2015
  • 전화가 왔습니다. “오래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이십여년 한겨레 독자. 좋은 칼럼도 많지만 다른 논조를 보고 싶어 한국일보로 갈아탔습니다. 지면구성도 필진도 어색하지만 곧 익숙해지겠죠. 한겨레도 한국일보도 발전했으면 합니다. Nov 20, 2015
  • SEC가 적발한 시장질서교란행위인 스푸핑사건에 한국트레이더도 관련이 되었네요. 한국은 다르지만 미국은 아직도 무엇이인 스푸핑인지, 논란중입니다. https://t.co/XIZabVRmMi https://t.co/2XlGCZmJXq Nov 20, 2015
  • 좀 오래전 판례입니다만 투자자뿐 아니라 증권사 트레이더에게도 영향을 주는 판례라 정리했습니다. ELS 기초자산 대량매도 사건 판례 https://t.co/jxM9s7DtYc Nov 20, 2015
  • 2015 서비스선진화 국제포럼 2일자. 공유경제의확산: 쟁점과 해법 https://t.co/C7AURLCKny 지금 생중계중이네요… Nov 20, 2015
  • 사적 블록체인을 보면서 든 생각 “아무리 기술이 탈조직적이고 혁명적이라고 하더라도 기업은 혁명성을 거세하고 기술의 가치만 내화한다” 메인프레임-클라이언트/서버-웹/인터넷-분권(Decentralized,분산이 아닌)네트워크로 기업환경이 바뀌나? Nov 18, 2015
  • 글을 보니까 이더륨이 14년에 사적(Private) 블록체인을 제시했네요. 사적이라는 수식이 붙으면서 접근통제, 관리가능, 수정가능이 들어가면서 조직친화적으로 바뀐 듯 합니다. 결국 암호화 + 분산(탈중앙)만 남는 것으로 이해되는데..맞나?(^^) Nov 18, 2015
  •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타사이언스과정. 12월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https://t.co/OC8b2A2vqH 트레이더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Nov 18, 2015
  • 2002년 민주당 분열. 2012년 통합진보당 분당. 잘잘못을 떠나서 분열이 남긴 상처는 오래갑니다. 마음 깊은 곳에 불신을 남깁니다. 아무리 틀을 하나로 만들어도 불신때문에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멀리 가기 위해 천천히 함께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Nov 18, 2015
  • 과격시위. 독재시절부터 지배자가 써온 말입니다. 이럴 때 항상 시위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저 형식만 탓합니다. 정치는 불통이고 시위는 대포와 차벽으로 막으면 어떻게 원하는 바를 전할 수 있나요?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Nov 18, 2015
  • 요즘 새정연 모습을 보면 그 뿌리가 2002년 노무현 후보를 선출하고 경쟁력을 이유로 다른 당의 정몽준후보와 단일화하자고 했던 후단파일 듯. “이길 수 없다”는 이유로 한 순간에 스스로를 부정할 수 있는 사람들..참 대단한 분들입니다. Nov 17, 2015
  • 요즘 급부상하고 있는 블록체인. 이런 변화를 처음으로 예상했던 곳은 2014년 9월 영란은행입니다. 분산원장으로써의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인정했었습니다. https://t.co/pZuKC5RsXn Nov 17, 2015
  • 수저 계급론으로 본 로보 어드바이저. 이런 식으로 사업성을 논하는 것이 무의미할 수 있지만 그래도 다른 관점이 필요할 듯 하여. 수저 계급론과 로봇투자자문 https://t.co/kFcvyCFzHW Nov 17, 2015
  •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과정 12월 주간반 및 주말반 모집을 합니다. 매월 첫째주 개강합니다. 바로 신청하세요. https://t.co/OC8b2A2vqH https://t.co/hmSdzvsfpv Nov 16, 2015
  • 지난 주말 경제면 기사중 유심히 본 기사들입니다. 북한 석유매장량에 대한 실상과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된다는 소식입니다.… https://t.co/W6tblfx3Hx https://t.co/ZRzizl8gaI Nov 16, 2015
  • “Execute Locally, Communicate Globally” 사물인터넷의 표어로 하면 딱 좋은 말입니다.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의 패러디?(^^) Nov 13, 2015
  • 수능을 보았어야 할 세월호 아이들. https://t.co/ujl0fwKae2 진실이 묻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잊지 맙시다. Nov 12, 2015
  • 맥킨지가 내놓은 ‘Two Routes to Digital Success in Capital Markets’. 분량부터 작지 않네요. 주장을 뒷받침하는 인포그래픽도 마음에 듭니다. 현재 금융과 핀테크를 달리보지만 결국 핀테크가 금융이 될 듯 합니다.ㄱ Nov 12, 2015
  • 일본 경제산업성이 담당하고 있는 핀테크연구회. 고민하는 것도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한국과 일본 핀테크정책의 차이 https://t.co/0jHKKYDt8N Nov 12, 2015
  • 오늘 받은 응원 글 “펜이 가는 곳마다 정답이 되게 하시고, 그대와 출제자의 생각이 일치하시고, 깜빡하는 기억력이 순간 떠오르게 하소서.” 지금 시험을 보고 있는 큰 딸에게 이루어지도록 하소서(^^) Nov 12, 2015
  • 매매전략에 따라 필요한 서버의 요건이 달라지지만 Low Latency가 중요할 경우 CPU속도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오버클락은 제품으로 지원하는 서버를 도입했습니다. 4.5Ghz까지 지원 https://t.co/uIfO3sCX5P Nov 11, 2015
  • 한참 뜨는 로보어드바이저. 개인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넓히기 보다는 기존 시장을 잠식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로보어드바이저 다시 보기https://t.co/QsGZz1tSgV https://t.co/DgAlGpsELS Nov 11, 2015
  • 금융위원장 기자간담회 자료중 “자산관리 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제고하는 등 금융권 자산관리서비스의 근본적 개혁 추진, 업무범위, 자산운용, 상품개발 등과 관련한 규제를 합리화 기준에 맞추어 정비” 자산관리, 상품개발과 관련한 규제 완화라~~ Nov 10, 2015
  • Low Latency용 데이타베이스는 메인메모리를 이용합니다. 이를 위해 대용량 메모리를 갖추려면 하드웨어 비용이 큽니다. 때문에 SSD에 최적화된 데이타베이스가 차선일 수 있습니다. https://t.co/w0XLrMixI4 다른 대체재가 있을까요? Nov 10, 2015
  • 한동안 유행하였던 알고리즘트레이딩이 여러가지 이유로 시들해지고 그 자리를 로봇자산관리가 메우는 듯 합니다. 넓게 보면 ‘기계주도의 투자’니까 같은 흐름이지만 너도나도 숟가락을 얹는 듯 합니다. 남들이 다 기계할 때 ‘인간+기계’로 승부하면 어떨지. Nov 09, 2015
  • 카카오톡의 성공비결은 4-2법칙이라고 하네요. 이를 인용하여 실패를 가까운 친구로 만드는게 성공 창업의 답이라고 합니다. https://t.co/l1MsblxDVg 실패속에서 배우는 문화가 중요하지만 실패에서 일어설 수 있는 물질적 투자도 중요하겠죠? Nov 07, 2015
  • 뜨거운 유행어인 로봇자문. 서로 경쟁하는 스타트업 웰스프론트와 투자은행 찰스 스왑 사이의 논쟁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이런 논쟁이 있을 수 없습니다. 로봇자문사는 반드시금융회사와 제휴를 하여야 서비스가 가능하기때문이죠. 다른 규제, 다른 결과 Nov 06, 2015
  • 한국거래소 주문매체별 거래현황으로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DMA 비중을 보았습니다. 작지않네요? 파생은 더 크겠죠? https://t.co/g2PPZudZTg https://t.co/cSEKHgQYpk Nov 06, 2015
  • 몇 곳으로부터 대체거래소 개발과 관련한 소식이 있네요. 개발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듯 합니다. 아마도 https://t.co/B1mRqkf0w8 에서 다루었던 ETF 허가가 변곡점이 된 듯 합니다. HFT가 좋아하는 시장중 하나가 ETF이죠 Nov 05, 2015
  • 캐나터 Ciara사의 CPU가속서버를 채택한 ZeroServer 2.0을 공급합니다. CPU속도가 4.5GHz까지 가능합니다. https://t.co/uIfO3sCX5P 매매서버, 특화주문을 위한 미니원장이나 FEP서버 혹은 프랍트레이딩 서버로 적합 Nov 05, 2015
  • 시장감시위원회는 시장감시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시장감시시스템은 허수성호가를 어떻게 계량화할까요? 특허로 살펴보았습니다. https://t.co/TICevrLTgo Nov 05, 2015
  •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ETF성장방안을 내놓았고 앞으로 대체거래소 대상상품에 ETF를 추가하기로 하면서 ETF시장이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까요? https://t.co/B1mRqkf0w8 Nov 04, 2015
  • 한국은행 2014 기업경영분석, 산업자원부 10월 수출입동향, LG경제연구소 신흥국의 신흥은 끝났다. 이상은 한국의 어두운 미래를 보여줍니다. https://t.co/gDkyHv1oCk https://t.co/r9HYIFV332 Nov 04, 2015
  • 대신증권, 노조 위원장 해고 https://t.co/4U2QGTE5iP 더이상의 혁신은 없고 규제에 갇힌 증권산업. 결국 구조조정, 그것도 강제해고 말고는 답이 없는 증권산업. 해고는 아니더라도 IT 개인사업자로써 생존이 가능할지 항상 고민중! Nov 03, 2015
  • 국정화 확정담화문 중 “결국 검정교과서가 몇 종인지는 형식적 숫자일 뿐이고 실제로는 다양성이 실종된 사실상 1종의 편향 교과서와 마찬가지” 다양성을 상실한 생태계를 복원하는 방법으로 국정화, 국유화가 정답이라고 합니다. 모든 산업을 국유화합시다^^ Nov 03, 2015
  • 아침에 받은 신문의 칼럼속 한 문장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신자유주의’의 황량한 벌판에 서서 ‘반민주’의 먹구름 속에 ‘헬조선’의 비를 줄곧 맞고 있는 지금의 20, 30대” https://t.co/HxRBS8amnD Nov 01, 2015
  • ZeroAOS 2.0로 어떤 서비스가 가능할까요? DIY매매기본이고 HTS 서버자동주문, LP시스템 및 A-HTS/A-MTS등 서버자동주문이 필요한 곳에 적용할 수… https://t.co/lqVB8ue9li https://t.co/Kn3SqzpLsY Oct 30, 2015
  • 멕킨지가 내놓은 자본시장 미래보고서의 결론 “Wall Street Ruled by Machines” 미들,백오피스업무에서 알고리즘, 기계학습, 블록체인의 영향력이 커지고 사람의 역할은 작아진다고 예측합니다. 월스트리트의 미래가 여의도의 미래는 아니지만 Oct 29, 2015
  • 국내 자본시장구조로 볼 때 코어가 많은 CPU보다 클락이 높은 CPU가 더 좋은 latency를 보려주지 않을까요?현재 Zeroserver는 가성비를 장점으로 구성한 제품인데 CPU클럭을 월등히 높힌 제품을 구상중입니다. ZeroServer 2.0 Oct 29, 2015
  • 증선위가 시세조작을 고발한 사건이 있습니다. 증권사 자기거래인데 스캘핑입니다. 그런데 스푸핑으로 해석했네요. 기준이 무얼지 정량화가능할까요? 스캘핑과 스푸핑사이… https://t.co/ngCnTXtIbo https://t.co/xr0e4USHM1 Oct 29, 2015
  • 과천 소방서삼거리에서 진행중인 국정교과서 반대 정의당 연설회입니다. 혹 근처에 계시면 잠시 함께 하시면.. https://t.co/hC87QYVq61 Oct 29, 2015
  • 정의당 과천지역 당원들이 아침, 저녁으로 국정교과서반대 홍보를 하면서 서명도 받고 있습니다. 내일(29일)은 정당연설회가 있습니다. 과천에서 사시는 분들 늦은 2시 소방서사거리에서 뵈어요.. https://t.co/oALPxrGAui Oct 28, 2015
  • Exture를 개발할 때 코스콤과 한국거래소가 업무영역을 정한 합의를 했죠. IPO를 한다고 하니까 또다시 영역다툼이 일어났고 또다시 합의를 했네요. https://t.co/XDHcf703Q9 영역다툼이 투자자와 회원사에게 이익인지는 의문. Oct 28, 2015
  • ATS와 관련한 새로운 소식. 여전히 한도와 거래상품을 놓고 금융투자회사, 한국거래소 및 금융위원회사이에 힘겨루기가 진행중입니다. https://t.co/BClSjlxQ8W Oct 28, 2015
  • 카카오 CEO의 기자간담회 “카카오가 나아갈 방향으로 ‘On Demand·주문형 경제’ ” 온디맨드경제를 상생으로 할지, 착취로 할지, 어떤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 듯 합니다. 더불어 주문형경제에 대한 규제가 어떨지에 따라 숫자도 달라지겠죠 Oct 28, 2015
  • 헤지펀드가 등록제로 바뀝니다.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졌습니다. 헤지펀드를 위한 IT서비스가 필요합니다. ZeroAOS는 어떨까요? 헤지펀드, 프라임브로커 덧붙여 ZeroAOS https://t.co/74l60hV96F Oct 28, 2015
  • O2O, 온디맨드경제, 우버경제, 기타등등. 온라인플랫폼을 장악한 거대IT회사들이 겉으로는 자영업자화한 노동자를 온디맨드노동이라는 이름으로 파트타임화합니다. 공유경제가 커지고 전통산업의 디지탈화가 커지는 만큼 노사관계도 재정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Oct 27, 2015
  • ZeroAOS를 이용하여 서버자동주문 맞춤서비스를 구축하면 HTS와 MTS는 A-HTS와 A-MTS가 됩니다. A는 Automatic입니다. https://t.co/M3bsIc3AXO Oct 27, 2015
  • 10월 마지막날.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 주말반과정을 시작합니다. https://t.co/3fk5nWOZRq 2015년을 멋지게 마무리해보시면!! Oct 27, 2015
  • 7년동안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트래틱기준으로 85,000번쯤이라고 하네요.(^^) https://t.co/oJKO743aUe Oct 27, 2015
  • 박근혜 대통령이 현행 검인정교과서를 ‘패배주의’, ‘종북’,’못남’으로 읽은 이해라고 합니다. https://t.co/9vduEQivZ5 6.25 기술, 전교조 집필자가 근거라고 하네요. 6.25를 북침이라고 기술했나, 전교조가 모두 빨갱인가..쩝. Oct 23, 2015
  • 박근혜 대통령이 현행 검인정 교과서를 ‘패배주의’로 읽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못난 역사’라고 이해합니다. 막연한 선언이 아니라 세세한 근거를 내놓았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않으면 국정 지시를 위한 자기합리화일 뿐입니다. Oct 23, 2015
  • HTS서버자동주문 https://t.co/M3bsIc3AXO 보통 손절매주문에 한정한 서비스가 많습니다. ZeroAOS를 이용하면 HTS환경으로 나만의 서버자동주문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Oct 23, 2015
  •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과정 주말반 https://t.co/3fk5nWOZRq 다음주 토요일 개강입니다. 주말 하루쯤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면 어떨까요? 4주간의 투자입니다. Oct 23, 2015
  •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을 확인했을 때는 고칠 줄 알아야 합니다. 계속 잘못을 반복해서 완전한 파탄으로 갈 것인가, 잘못을 인정하고 나라를 살리는 길로 갈 것인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2004년 박근혜. ㅏ Oct 20, 2015
  • 개인적으로 SI가 한국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SI도 고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노가다, 몸팔기식의 SI라고 생각합니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지만 현재처럼 개발자가 고령화하다 보면 외부의 힘에 의해 변화가 나오지 않을까요? Oct 20, 2015
  • 한국소프트웨어산업의 문제점 하면 반드시 등장하는 SI위주의 산업구조. 일본은 엔지니어링산업인데 한국은 왜 노가다산업이 되었는지를 밝힌 글을 본 적이 없습니다. 자신은 못하지만 DJ시절 학원에서 언어만을 배운 개발자를 양산한 정책이 시작이 아닐지. Oct 20, 2015
  • 국회입법조사처의 ATS 보고서https://t.co/WI1o1bXM7V 읽어보면 현재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수준으로도 ATS가 나타날 가능성은 없습니다. 회기적인 유인책이 없는 한 ATS는… https://t.co/NYaREHmRhy Oct 20, 2015
  • 성 안의 귀족들은 시민들의 절벽을 모릅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절벽입니다. 취업절벽, 결혼절벽, 전세절벽, 소비절벽, 출산절벽, 창업절벽, 은퇴절벽, 연금절벽, 노후절벽. 성 밖 절벽위에 내몰린 사람들이 이제 성을 무너트려야 하는 것은 아닌지. Oct 19, 2015
  • 지난 주 토요일 과천삼산, 관악산-우면산-청계산 종주를 예정했습니다. 관악산에서 남태령 망루로 내려오다가 길을 헤매는 바람에 몇 시간을 허비하느라 이산종주만 했네요. 산길로 23km.. 다음엔 꼭 삼산종주. Oct 19, 2015
  • 세상은 인터넷, 웹에서 SNS, 앱으로 변화합니다. 다양성은 사라지고 네트워크집중은 높아지고 특정회사에 의한 통제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결국 웹2.0을 특징하던 개방, 참여, 공유는 ‘그들끼리’로 전락합니다. http://t.co/Iv7ejvdlMg Oct 19, 2015
  •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 주말반 과정http://t.co/3fk5nWOZRq 꼭 트레이더가 아니더라도 수학, 통계학으로 데이타사이언스를 배우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실습은 기본입니다. Oct 19, 2015
  • 한귀영 칼럼 “세대갈등론은 시대적 효력을 다했다. 이제 불안하고 비루한 세대들, 연령을 넘어선 세대간의 연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http://t.co/K6nzs81Yj6 부모가 청년의 의식을 결정하고 성 안쪽의 청년은 전혀 다른 생각을 한다는 Oct 19, 2015
  • 국사편찬위원회 정문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정의당 과천지역위원회 당원들… “하나의 생각만을 강요하는 국정교과서 반대” http://t.co/uqes1fDUCQ Oct 16, 2015
  • 광화문교복소녀의 작은행동 큰 울림 https://t.co/Yz2AaoONb5 자식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었으면 합니다. Oct 16, 2015
  • 아프리카TV가 내놓은 소셜트레이딩. http://t.co/Q6yq4Kt8RP 장중리딩과 소셜트레이딩을 결합했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국내 특허권자인 삼성증권이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 Oct 15, 2015
  • 일년동안 PM으로 참여했던 코스콤 체크 엑스퍼트 플러스가 드디어 오픈을 했네요. http://t.co/Yy4zWjUo0J 개발부터 시험에 이르기까지 워낙 많은 분들의 땀이 들어간 서비스입니다. 그 분들의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Oct 15, 2015
  • 검인정 국사교과서를 사실도 아닌 종복으로 낙인찍고 후진국이나 독재국가가 채택한다는 국정으로 가자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짓입니다. 아버지와 민주화세대들이 만들어놓은 선진 한국(^^)을 후진 한국으로 만드는 새누리당과 대통령입니다. Oct 15, 2015
  • 알고리즈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과정 주말반 http://t.co/3fk5nWOZRq 현재 주간반 강의가 진행중인데 PrimaXL때문에 실습이 무척 쉽다고 합니다. 서울이 아닌 곳에 계신 분들이 많이 신청하셨으면. Oct 15, 2015
  • 증권사가 직접 주문체결을 하고 다크풀도 만들 수 있는 정책이 나왔네요. 다자간매매체결 대신 내부주문집행 http://t.co/KTcvX6i2QO 대체거래소는 물 건너 가는건지 알 수 없네요 http://t.co/d2EIR6EFr0 Oct 15, 2015
  • BBC가 연구하는 미래방송, IP Studio. http://t.co/a485HTXhUs 전파가 아닌 인터넷으로 방송시스템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방송사는 100G로, 시청자는 10G로 수준에 도달했네요. 요즘 팟캐스트를 대체하지 않을까요? Oct 15, 2015
  • 배우고 익히고 실행하고 또 배우고. 한국금융공학포럼에 올라온 10월 행사 http://t.co/DW644ARHex http://t.co/sdocpLKhN4 Oct 14, 2015
  • 로봇투자자문과 관련한 기사들이 넘칩니다. 기사들을 보면 대부분 해외사례입니다. 해외사례를 보면 주로 ETF를 통해 자산운용을 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방법이 성공할까요? ETF시장을 육성하면 가능할까요? 저가형 온라인PB로 전락하고 수익성만 떨어질 듯 Oct 14, 2015
  • 중위험중수익시장을 키우려는 금융위원회. 트레이딩이 규제비즈니스라 정책적 방향을 잘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중위험 중수익시장을 위주로 한 시장의 변화 http://t.co/VaexOnz5JY http://t.co/OvG8WE3GYf Oct 14, 2015
  • 민주정권, 보수정권 10년. 이념논쟁으로 바람 잘날 없습니다. 그 주역인 대통령이 국민통합을 외치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죠. 되돌아 봅니다. 이념은 내가 누구와 함께 어디로 가고 무엇을 할 지를 말합니다. 이념논쟁을 제대로 합시다. Oct 13, 2015
  • 어느 분의 타임라인에서 본 글 “좋은 대통령은 역사를 바꾸고, 나쁜 대통령은 역사책을 바꾼다” 우리 현대사에서 역사책을 바꾼 대통령인 박정희, 박근혜는 좋은 대통령, 나쁜 대통령, 올바른 대통령중 무엇?(^^) Oct 13, 2015
  • 여의도를 강타한 블록딜게이트. http://t.co/vD7br7pkze “회사의 이름이 아닌 개인의 이름으로 블록딜을 주선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금품이 오고 갔다면 명백히 불법” Oct 13, 2015
  • 알고리즘과 전문가. 많은 연구는 알고리즘의 우위를 말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퀀트, 알고리즘 그리고 전문가 http://t.co/Wod57nBQkK Oct 13, 2015
  • 대를 이어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시는 두 분.. http://t.co/G2sHSV3uTt http://t.co/uczkgdYdAL Oct 12, 2015
  • 월스트리트의 빅데이타와 관련한 새로운 패러다임. “bigger is better and faster is a necessity” 비록 더 빠른 데이타분석을 위한 과정은 아니지만 데이타사이언즈의 기초를 원하면 http://t.co/3fk5nWOZRq Oct 12, 2015
  • Programmable Economy. 가트너가 바라보는 미래입니다. 이 때 빅데이타 보다 데이타 이면의 알고리즘이 중요합니다. 데이타는 원유일 뿐입니다. 알고리즘이 있어야 가솔린이나 경유로 바꿀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도 마찬가지입니다. Oct 12, 2015
  • 가뭄이 심각합니다. 내년도 봄이 더 걱정이라고 합니다. http://t.co/akcYMvY9L5 옛날 여왕이면 기우제라도 지낼텐데 요즘 여왕척하시는 분은 아버지 미화에만 관심이 많으시네요… Oct 12, 2015
  • 가트너의 미래전망중 ‘SW 에이전트에 의한 프로그램 경제’. 데이타를 넘어 알고리즘이 거래를 주도하는 금융이죠. 데이타와 알고리즘의 사이를 연결하는 것이 데이타사이언스가 아닐까요? 주말반 과정을 새로 엽니다 http://t.co/3fk5nWOZRq Oct 12, 2015
  • “합리적이 좌우 눈치를 보는 것이고, 이분법극복이 투쟁을 하지 말자는 것이고 , 내가 한 부패는 로맨스이고, 계승도 하지 않으면서 극복만 주장하고, 정보화사회가 무슨 유토피아인 줄 생각하는 진보가 새로운 진보면 난 여전히 낡은 진보를 하겠습니다. Oct 11, 2015
  • “고통과 아픔앞에서 배타적이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에게 무능해도 좋고, 돈과 권력을 가진 분들이 불안해 하고, 종편과 조중동이 보면 비전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진보가 낡은 진보라고 하면 낡은 진보하겠습니다. Oct 11, 2015
  • 이명박 정부에 이은 박근혜 정부. 곳곳에서 ‘과거를 찬양하자’고 목소리를 높힙니다. 과거사 청산, 역사 청산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국민의 정부가 광주학살 주범을 용서와 화해를 한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스럽네요. Oct 08, 2015
  •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과정 (주말반) 주간에 바쁘시거나 지방에 계신 분들을 위하여 토요일과정으로 만들었습니다. http://t.co/3fk5nWOZRq http://t.co/iViL2TdDsT Oct 07, 2015
  • 미국에서 금융공학을 공부할 계획이라면 한번 살펴보세요. Quantnet이 발행한 순위 https://t.co/pqTZ87KDSV Baruch College가 높네요. 비용도 그렇고.. Oct 07, 2015
  • 오랜만에 올리는 Low latency. 리눅스 7.0환경의 튜닝가이드입니다. Linux Low Latency Tuning 2015 http://t.co/LaubcXqKYG Oct 07, 2015
  • 국민재산 늘리기 위해 로봇투자자문을 육성하고 ETF시장에 대한 규제를 완화합니다. 금융위정책입니다. 온라인자문업, 로봇투자자문 키우기? http://t.co/7ZXjHMShLM 한동안… http://t.co/QCnysegi9V Oct 06, 2015
  • 한겨레 조홍섭 기자의 걸어서 출근하기 http://t.co/LO18mXIyKb 저도 일부러 산길을 타고 4km를 걸어서 출근하지만 여의도와 달리 걷는 맛이 있습니다. 골목도 보고 사람도 보고 나무도 보고 산도 타는 맛입니다. Oct 06, 2015
  • 계속된 금융위와 금융투자회사의 줄다리기. 이번에는 대체거래소 규제가 풀릴까요? http://t.co/R1F51577pq 5%규제가 10%에서 다시 15%로 올리고 시행령에 반영한다고 하지만.. http://t.co/YMHSpYU2u5 Oct 06, 2015
  • 알고리즘트레이딩과정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식으로 만들지않았습니다. 트레이더의 기초를 다지고 변화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죠. 데이터사이언스과정, 오늘 개강입니다. 개강이후라도 두명정도 추가 등록이 가능! http://t.co/c4po7xkMfX Oct 02, 2015
  • 모멘텀전략, 이동평균을 이용한 추세전략. 여기에 데이타사이언스를 연결하면 시게열모멘텀, 시계열모멘텀과 이동평균 통합전략이 됩니다. 데이터사이언스과정, 오늘 개강입니다. 아직도 신청을 받습니다.(^^) http://t.co/c4po7xkMfX Oct 02, 2015
  • 모멘텀 전략의 이백년 발자취 http://t.co/debWwPmAyL 시계열모멘텀, 이동평균과 모멘텀 등 최신 연구도 등장합니다. Oct 02, 2015
  • 영국노동당 코빈 당수. 당수가 되기 전 삼십여년 하원의원이었고 항상 소수파였습니다. 궁금합니다. 코빈의 지역구 주민들은 오랜 동안 무엇때문에 코빈을 선택했을까요? 우리로 보면 지역 개발이나 입법활동이 하나도 없을텐데. Oct 02, 2015
  • 김부겸 전 의원의 말 “자아실현으로서의 정치에서 집권의 정치로 방향을 선회하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진짜 죄수가 될 것이다. 저 혼자 살려다가 다 죽는 죄수 말이다” http://t.co/kXS7G7DowR Oct 01, 2015
  •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가 논란입니다. 더한다고 좋은 것만 아니고 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뺀다고 나쁜 것은 아닙니다. 건강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덧셈과 뺄셈의 기준입니다. Oct 01, 2015
  • 영국 노동당 당수가 한 말. “빈곤은 불가피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더욱 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 약자가 보호받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우리도 지금과 다른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Oct 01, 2015
  • 스톨만 말하길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을 철학, 오픈 소스를 개발 방법론” http://t.co/aPhPBVr3W9 사업화한 오픈소스를 보면서 어떻게 바라볼까 고민했는데 ‘방법론’하니까 확 정리됩니다. Oct 01, 2015
  • 오랜만에 Low Latency와 관련한 글들을 읽었는데 미처 몰랐던 기법이 나왔네요. CPUfreq Governor. P-Stat를 설정하는 것은 알았지만…. OS Jitter를 줄이려고 여러가지가 나옵니다. Oct 01, 2015
  • 로보어드바이저로 핀테크 본격 진출하는 증권가 http://t.co/jOQYM3gADN 해외의 경우 로봇자문은 핀테크로 꿏 피웠지만 한국은 핀테크가 아니라 기존 금융회사가 밥상을 선점하네요. 한국과 해외의 규제차이가 만들어낸 결과가 아닐지. Sep 30, 2015
  • 알고리즘트레이딩교육 3탄, 이전과정과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한 글입니다. 선택할 때 도움이 되길. 데이터사이언스과정이 이전 과정과 다른 점 http://t.co/xS5Co4xlKH Sep 30, 2015
  •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과정. 내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한달 반동안 교육을 진행합니다.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오늘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http://t.co/c4po7xkMfX Sep 30, 2015
  • 시사통 ” 각자도생의 풍조와 기득권 고수의 폐해가 만연한 새정치연합” http://t.co/Z8X9Jh1TI8 초심은 간데 없고 밥그릇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직장인같은 정치인만 있네요. Sep 25, 2015
  • 차례상 “밤송이의 가시는 내유외강, 밤톨 껍질은 살면서 닥치게 될 풍파에 단단한 껍질만큼 잘 견디는 방어적인 힘, 밤톨 속의 껍질은 부모로서의 따뜻한 보호력과 살아가면서 맛봐야 할 인생살이의 떫은 맛을 의미” http://t.co/GD2Ghqc6pI Sep 25, 2015
  • 키움증권, 자본 대비 신용융자 비중 62% ‘톱’ http://t.co/vyBc34j9b3 신용융자 비율이 많다는 것은 이자수입이 많다는 말이겠죠? 증권사지만 대출이자비중이 높은 저축은행같은 키움증권. http://t.co/pvONU9bEWa Sep 24, 2015
  • 두나무와 삼성증권이 소셜트레이딩을 위한 사업을 제휴 http://t.co/MrKakbXNpw 다른 증권사와 비교하여 원천특허를 가지고 있는 삼성증권이니까 다를 듯 하지만 ‘미러링어카운트 서비스’가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Sep 24, 2015
  • 로봇투자자문을 다룬 이코노미스트 기사 http://t.co/L7cWR3BYA6 해외사례가 있지만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항상 의문. Sep 24, 2015
  • 보라매공원에 있는 작은 산, 북동산과 와우산. 출근할 때 와우산을 올라서 보라매둘레길을 이용합니다. 한 사십분 걷습니다. 콘크리트건물뿐이라고 생각한 동네에 작은 산들이 많네요. 용마산, 북동산, 와우산. Sep 24, 2015
  • 미국 CFTC가 비트코인 옵션거래소인 Derivabit에 대해 사업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http://t.co/z8lbotxRRC http://t.co/3WaOBnf1GZ CFTC가 비트코인을 통화가 아닌 원자재상품으로 정의.. Sep 24, 2015
  • 좀 지루해지지만 그래도 용팔이가 여진에 한 대사.”양보는 힘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야. 힘없는 사람이 하는 것은 굴복이야” 권력과 돈 있는 분들은 ‘양보’라는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 속으로 ‘굴북’을 강요하면서. Sep 23, 2015
  • 은닉마르코프모델과 랜덤포레스트알고리즘을 이용한 포지션사이징전략. 기계학습이 트레이딩과 만난 사례입니다. http://t.co/BijXkGzazd ‘데이터사이언스과정’에서 기계학습을 배워보세요. http://t.co/ZKR5MxmBOY Sep 23, 2015
  • 12살 투자자에게 해준 가치투자자의 조언 http://t.co/STSZlnNI2w 대박만 쫓는 투자자들이 읽었으면 하는 글. Sep 23, 2015
  • 박근혜정권의 실세순위는? http://t.co/r1pYrPiXpy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이 높은 자리에 있네요. 그렇지만 저는 금융시장을 이해하고 이를 조언할 사람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이 먼저 든 생각입니다. Sep 23, 2015
  • 2012년 파생상품 건전화정책이후 국내파생상품시장은 침체를 거듭합니다. 금융위는 비정상의 정상, 시장은 정상의 추락이라고 합니다. 금융위와 한국거래소가 성장전략이라고 내놓는 정책에 대한 의견은 어떤지요? http://t.co/yumWJ58AbL Sep 23, 2015
  • 파생상품시장의 성장을 위한 여러가지 노력이 이어집니다. 포럼을 열어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한국거래소가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은 아닌지 http://t.co/yumWJ58AbL Sep 22, 2015
  • CD주문이나 분할주문을 사용하는 기관투자가에게 레이턴시란? 낮은 레이턴시가 거래비용을 줄인다는 논문입니다. http://t.co/XmdeJ6szNd Sep 21, 2015
  • 사무실 근처 탐방. 동작충효길 4코스 용마산. 작지만 주변에 산이 있네요. 왕복 한시간 기분좋은 산행입니다. http://t.co/soAnU0dnVJ Sep 21, 2015
  • 시청률은 저조하지만 재미있었던 어셈블리 “부자를 돕는 건 투자라고 말하고, 가난한 사람을 돕는 거는 비용이라고 합니까?” 부자를 기업으로,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을 복지로 바꾸면 어떤 당의 논리입니다. 그런 결과가 잃어버린 10년, 새누리 10년. Sep 17, 2015
  • 한동안 저녁 술자리는 막걸리와 했습니다. 최근 소주로 바꾸었습니다. 자몽냄새가 나는 소주로 500 맥주잔에 얼음 가득, 소주 가득. 다른 분이 드시는 걸 따라했는데 의외였어요. 과천에서 한잔 하실 분?(^^) http://t.co/EaM3RWiAcs Sep 17, 2015
  • 한국거래소가 16일 시세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산AP를 공식화하였습니다. 공정성을 포기했습니다. http://t.co/gTNL5mOwRs http://t.co/vH0k97uMMI Sep 17, 2015
  • 보라매공원에 탑이 많이 있더군요. 그 중 특이한 것이 산업재해 희생자 위령탑입니다. 보라매공원에 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다만 없는 것보다 나으니까… http://t.co/ldKigpfPXe Sep 16, 2015
  • 이사온 후 처음으로 한시간동안 보라매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짙은 나무를 보면서 걸으니 좋네요. 가까운 보라매역보다 신대방역을 이용하거나 안양천을 따라 도림천으로 자전거출근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http://t.co/pRnwv9g4Ua Sep 16, 2015
  •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과정. 다른 주제보다 공을 많이 드리는 부분은 기계학습입니다. http://t.co/c4po7xkMfX 기계학습이 곧 수익은 아니지만 배우고 익히면 알파를 찾아갈 수 있지않을까요? Sep 16, 2015
  • 자바로 저지연, 아니 나노초에 도전. 자바로 나노초를 구현한 트레이딩프레임워크 http://t.co/OH4Vb4bvcS http://t.co/2wepCheAcm Sep 16, 2015
  • “아름답고 위대한 우리나라가 1%(부유층)에 의해 점령당했다. (서민들이) 두세 개의 직업을 갖고 일을 해도 수입은 1%에게로 가고 있다. 우리는 99%다. 이제는 1%로부터 권력을 빼앗을 때다” 이런 말을 하는 정치인이 우리에게도 필요한데. Sep 16, 2015
  • 우연히 본 연세대 투자정보공학과 교육과정. 학부에 이런 과정이 필요한지는 의문이네요. http://t.co/hbJNmCJKlM 하여튼 교육중 일부는 ‘데이터사이언스과정’으로도 가능해보입니다.(^^) http://t.co/c4po7xkMfX Sep 15, 2015
  • 규제는 두고 개인을 유혹하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한 미니파생 http://t.co/pi11cTHQIR 그러는 사이 밖으로 나가는 개인들 http://t.co/hQYv4hLah9 아직도 규제를 풀지않고 활성화시킬 묘책을 찾나요? 언제까지.. Sep 15, 2015
  • 수수료 경쟁의 끝. 무료수수료 기간 확대중 http://t.co/ETCnGNtvcd 거래를 통한 수익은 없지만 금융상품 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수익이 없지 않죠. 예탁금에 대한 이자가 있습니다. Sep 15, 2015
  • 계속 발전하는 FIX 프로토콜. 고성능 대용량처리를 위한 세션계층에 대한 표준을 발표하였습니다. FIX와 Performance Session Layer http://t.co/mlI62wcYDo http://t.co/jBwuj5TAI5 Sep 15, 2015
  • “자식은 한창인데, 언제 잘릴지 살얼음판” 서러운 50대 http://t.co/pREnkxXEXV 일 없는 삶입니다. 그런데 청년도, 중년도 노년도 어렵네요. 대한민국을 완전히 재설계하여야 할 때가 아닐까요? Sep 15, 2015
  • ‘위기의 50대’라는 기사를 보면서 든 생각. “10대는 입시로, 20대는 직장으로, 30대는 결혼으로, 40대는 교육으로, 50대는 퇴직으로, 60대이후는 노후로. 모든 세대가 위기의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국민인데 50대만 위기일까?” Sep 15, 2015
  • 당 노선 500차례 반대 ‘만년 아웃사이더’…영국 노동당 거머쥐다 http://t.co/cCzx3MXWvw 한국이면 벌써 출당했거나 탈당했을텐데 하나의 당으로 활동했네요. 이런 점이 영국 정치와 한국 정치의 차이가 아닐지. 정의당도 이런 정당이길 Sep 14, 2015
  • 시세부터 매매에 영향을 주는 데이타는 다양합니다. 그래도 기본은 시세입니다. 틱부터 분,일,주,월 등등. 숫자속에서 흐름을 찾아보는 과정인 ‘자동매매, 알고리즘트레이딩과 데이터사이언스과정’ http://t.co/c4po7xkMfX 10월 2일 개강! Sep 14, 2015
  • 이진순의 열림. 정치플랫폼을 고민하는 유에프온팩토리. 참세상, 진보네트워크와 관계가 있는 사람으로 관심을 가지고 본 인터뷰. http://t.co/sRqyTbt31V 손아람씨에 이어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읽힙니다. Sep 14, 2015
  • 스무살 파생상품시장 성장전략 내놓는다 http://t.co/gcZ6VlI8bg 제목은 거창하지만 연구용억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시장을 지배하는 힘은 한국거래소가 아니죠. 금융위원회입니다. 금융위원회하고 맞짱을 뜰 용기가 있을지.. Sep 11, 2015
  • 기계매매와 알고리즘매매를 위한 ZeroAOS. 이제 현선연계거래가 가능하도록 구조를 바꾸고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ZeroAOS와 현선연계거래 http://t.co/2bKxzBtGdv http://t.co/oG2gSkglvU Sep 11, 2015
  • 저는 트레이딩컨설팅그룹 이음. 소셜소개팅 이음, 이음여성의원, 이음건축사사무소, 이음소프트, 이음푸트, 희망이음, 책이음 등 이음을 사용하는 회사들이 많네요. 이음이 들어간 회사만 모으면 대그룹. 다음이 없어진 지금 이음이 대세가 아닐까요?(^^) Sep 10, 2015
  • 청계산 밑자락 주말농장. 다른 분들은 김장용 작물을 심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토마토,고추, 상추와 대파를 남겨두었습니다. 자연스레 생명이 다할 때까지 둘 생각입니다. 가을은 넘기고 10월중순 월동춘채, 시금치, 대파 등와 같은 월동작물을 심어볼 요량! Sep 10, 2015
  • 단독주택 증축으로 건축사사무소에 문의했더니 여기저기 신축 물량이 많고 예상 비용이 작아서 그런지 다들 사양. 새누리당이 장기집권한 후유증입니다. 그래서 안양에서 수소문했더니 제가 하는 회사랑 이름이 같은 건축사사무소가 있네요…^^ Sep 10, 2015
  • 살면서 매 순간이 선택입니다. 무엇을 할지를 놓고 고민합니다. 이 때 Should적 선택과 Must적 선택이 있다고 합니다. 당신의 선택은? http://t.co/y8btVhBeoI Sep 10, 2015
  • KT, 데이터센터 그리고 마이크로웨이브 http://t.co/9JZqdL7iyA KT가 제공하는 여의도IDC. 레이턴시경쟁에서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Sep 10, 2015
  • “원하는 질문에 혼자 답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출 필요가 있다”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의 조건 http://t.co/CbqTsUK99y 트레이더도 퀀트도 데이타사이언티스트가 되지 않더라도 기본소양은 필요 http://t.co/c4po7xkMfX Sep 10, 2015
  • 아는 분의 부탁으로 몇 일 알고리즘트레이딩을 하는 회사들을 수소문하였습니다. 연락을 끊은지 일년이란 공백이 있었지만 대부분 문을 닫았네요. 한국거래소가 시장을 활성화하겠다고 하지만 개인들이 느끼는 체감지수는 아직 멀었습니다. 사실 금융위가 문제지만 Sep 09, 2015
  • 개인투자자에 의한 알고리즘트레이딩의 확대, 미국의 현상입니다. http://t.co/JHrQHxUBr1 DIY 트레이딩이고 직접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통계학과 같은 데이타처리기술 http://t.co/c4po7xkMfX Sep 09, 2015
  • 금융투자사 전용 여의도 데이터센터 오픈 http://t.co/hezNlANy2g Proximity가 중요하지만 지리적인 접근성을 장점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중요. ZeroAOS는 이를 위한 서비스(^^) http://t.co/KaUwnsPVOM Sep 09, 2015
  • 알고리즘트레이딩 교육시리즈 3탄. 휘안리서치 장순용 소장과 함께 하는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 과정’ http://t.co/c4po7xkMfX 다른 강의와 달리 실습을 위주로 기획하였고 데이터사이언스용 엑셀애드온을 교재로 사용합니다 Sep 09, 2015
  • 과천은 관악산,청계산,우면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아는 분들과 과천3산 종주를 시월에 하려는데 과천분중 같이 하실 분?(^^) 과천 자전거둘레길도 있습니다. Sep 09, 2015
  • “Machine learning is the new C++” 고빈도매매시대에 각광을 받았던 개발언어가 데이타가 주도하는 시대에는 기계학습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알고리즘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과정 http://t.co/c4po7xkMfX 모집중! Sep 08, 2015
  • 어떤 이스라엘 회사의 슬로건 “Discover teams to join, rather than jobs to fulfill” 동양이나 서양이나 일보다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ep 08, 2015
  • QuantCon 2015때 발표한 자료중 트레이딩전략 연구및 분석을 하는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http://t.co/sn4xYo8ocw http://t.co/GqsDryu9nZ Sep 08, 2015
  • 여의도 비싼 비즈니스센터에서 보라매 싼 창업센터로로 사무실을 옮기는 후 좋은 점. 요즘 같은 가을 날, 맑은 하늘을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t.co/FmTD5f2B3e Sep 07, 2015
  • 거래소 구조재편을 위한 입법 발의 http://t.co/RdgRvjhvQM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한국거래소 전산자회사를 넣을지 말지를 놓고 밀당하는 코스콤 http://t.co/MJhErvCa2Y 누구를 위하여 이 난리인지(^^) Sep 04, 2015
  • 데이터사이언스중 중요한 알고리즘인 support vector machine. 이를 이용한 매매시스템과 논문들. http://t.co/VoESV9r7F0 같은 연장이라도 깊이에 따라 다른 결과가… http://t.co/m2NAyw80SH Sep 04, 2015
  • 샌프란시스코에서 플랫폼을 통제하는 IT거대기업으로 피해를 보는 주민들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불평등을 키웁니다. http://t.co/uYaRlrGzLn 메리 미커는 ‘온디맨드 노동자의 확대’라고 불렀습니다. 다음을 지운 카카오도 비슷할 듯 Sep 03, 2015
  • 이음이 제공하는 알고리즘트레이딩서비스중 ZeroAOS외에 교육, 전략컨설팅 및 논문서비스가 있습니다. http://t.co/4l6eF1vzUx 현재 진행중인 교육은 ‘데이터사이언스과정’입니다. http://t.co/TuG9xajHXG Sep 03, 2015
  • ‘박근혜(대통령)의 장점: 북한과 대화를 하지 않는다. 박근혜(대통령)의 단점: 국민과 대화를 하지 않는다.’ 제 생각이 아닙니다. 중앙일보 기자의 생각입니다. http://t.co/RSLWmWVvUh Sep 02, 2015
  • 어셈블리 진상필 어록. “공천, 정치자금, 당직, 조직도 못해줍니다. 딴청이 해줄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더군요. 약속지켜주는 것, 배신 않하는 것입니다.” 정치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Sep 02, 2015
  • 아침에 읽은 글 “Ideas are not worth much, execution is what matters. Execution has two components 1) figuring out what to do 2) getting this done” Sep 02, 2015
  • 선거때 좋은 후보를 내고 좋은 후보가 당선되도록 노력하는 것만큼이나 좋은 선거제도가 나오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http://t.co/AY3yW5garX Sep 01, 2015
  • 농촌 지역구 늘려서 대표성를 강화하고 비례대표 축소하자 vs 비례대표를 늘려서 대표성을 강화하자. 무엇이 민의에 좀더 근접할까요? http://t.co/n0Tj1AzJTt Sep 01, 2015
  • 5%규정을 완화하여 금융투자회사가 요구하는 15%로 바꿀까요? 이제 대체거래소가 나왔으면 합니다. 대체거래소를 둘러싼 힘겨루는 8월? http://t.co/YMHSpYU2u5 Sep 01, 2015
  • 데이타가 금융서비스를 바꾸어갑니다. 핀테크가 이를 대표합니다.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데이터기반의 금융서비스와 기계학습 http://t.co/hE20pOxMPM http://t.co/H13cdeo8O0 Sep 01, 2015
  • 이진순의 열림, 소설가 손아람 http://t.co/VWamQpUWEW 이름을 기억해야할 소설가로 새로 나온 소설책도 읽어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에 읽은 인터뷰중 가장 좋은 기억을 남았습니다. Aug 31, 2015
  • 대체거래소의 5%규정인 3배 늘어난 15%규정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http://t.co/4nGjyOT9Jm 이제 ATS가 급물살을 탈까요? 이제 거래소간 차익거래가 가능하겠네요. 이럴 때 출발은 데이타^^ http://t.co/c4po7xkMfX Aug 31, 2015
  • 알고리즘교육 3탄. 이번 교육의 주아점은 실습입니다. PrimaXL을 이용하여 교육과정 전체를 실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 과정… http://t.co/c4po7xkMfX http://t.co/49qnxS6zUO Aug 31, 2015
  • 알고리즘트레이딩 교육시리즈 3탄. 휘안리서치 장순용 소장과 함께 하는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 과정’ http://t.co/5J8LIgsq2u 전략개발과정, 수학과정에 이은 데이터사이언스과정입니다. 모집을 시작합니다. Aug 28, 2015
  • “Rosenblatt Signs SinoPac to Provide U.S. Clients with Chinese Research and Access” 기사속 Sinopac, 오래전 HTS플랫폼을 공급했던 회사입니다. 한국에 진출할만도 한데^^ Aug 27, 2015
  • 여의도나 월스트리트나 시세속도에 민감합니다. 월스트리트는 500마이크로초를 놓고 다툽니다. 부산AP는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시세 레이턴시의 차이를 만드는 시장구조… http://t.co/38Hzh17SHV http://t.co/gde16Uz4Mh Aug 27, 2015
  • “이제 ‘더 이상은 안 된다’며 일어나, 이 위대한 나라와 정부는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한 줌 부자들의 것이 아니라고 외치는 행동입니다. ” 버니 샌더스의 말입니다. 한국도 정치혁명이 필요합니다. 시작은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Aug 27, 2015
  • “한줌도 안 되는 아주, 아주, 아주 부유한 사람들이 우리의 정치적 삶과 언론, 경제에 엄청난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한국이라고 오해할 정도로 같습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미국대선에서 민주적 사회주의자로 자임하는 버니 샌더스의원입니다. Aug 27, 2015
  • 5%규정을 놓고 금융위는 10%, 증권회사는 20%를 요구하고 있어 서로 접점이 없는 듯 하네요. 이것이 마지막기사.. 그래서 자료중 핵심은 금융투자협회에 대한 요청. “10%로 할테니 빨리 ATS를 만들라”@TwittYoon Aug 26, 2015
  • ‘중국발 쇼크’ 폭락한 뉴욕증시…이런 장에서도 사상최대의 수익을 낸 고빈도매내업체인 Virtu. CEO가 한 말 “Our firm is made for this kind of market” https://t.co/H3ct1EJFxH Aug 26, 2015
  • “투자는 전적으로 여유 자금 해야 한다”는 말을 다시 한번 확인. 빚내서 더 많이 투자해 빨리 부자가 되겠다는 착각 http://t.co/E53a2JI5fY ‘쌍끌이’ 반대매매 속출…빚투자 쪽박 주의보 http://t.co/z8gjGgwaAv Aug 26, 2015
  • @jskslord 아주 오랜만에 트윗으로 인사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Aug 26, 2015
  • “Keep calm and carry on”을 패러디한 말이라고 합니다. “keep calm and change the game!! ” 후발주자이고 스타트업인 제가 할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생존을 위해 Game changer가 되어야 합니다.(^^) Aug 25, 2015
  • 전통적인 금융회사와 핀테크회사가 경쟁할 수 있는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가격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IT를 기반으로 기존 서비스에서 소외된 소비자를 낮은 비용으로 공략합니다. 한국은 규제로 인하여 경쟁보다는 협력을 요청합니다. 그래서 핀테크는 ㅠㅠ Aug 25, 2015
  • 1:8 헌법재판소. 인권보다는 헌재 소장에 관심 많은 재판관. 무기력한 헌법재판소 깨어나라. http://t.co/zIWN9qBxjN “밖에서는 밥그릇 싸움이니 뭐니 해도 대법원이랑 헌재가 통합되면 경쟁이 없어진다. 인권보호를 위한 경쟁이 사라진다” Aug 25, 2015
  • 피동형 문장 “행위의 주체를 밝히고 싶지 않거나 불분명할 때, 또는 행위의 책임을 언급하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한다” http://t.co/3Js6iOb3zW 피동형 문장을 지양하는 것이 나를 찾는 과정 ^^ Aug 21, 2015
  • 유럽은행(ECB)이 내놓은 감성지표.트위터가 구글검색에 선행한다고 합니다. http://t.co/KvCX4u5Jmf http://t.co/aXtID7ochS Aug 21, 2015
  • 은행권 ‘신탁업무 차세대’ 개발 곳곳 난항 http://t.co/k2l8UccELa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잘 마무리하여야 할텐데… Aug 20, 2015
  • 파생시장을 위한 부산 시세AP.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슈입니다. 한국거래소가 설문조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http://t.co/qrlLrMefc2 Aug 20, 2015
  • 한국거래소가 부산에 시세AP를 설치하는 정책을 놓고 회원사 설문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시세 정책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은 개인투자자인데 이들은 제외하고 회원사의 입장만 들을까. 결국 회원사에 큰 영향을 끼치는 큰손들의 의견만.. Aug 20, 2015
  • 금감원이 내놓은 15년도 2분기 증권사실적. http://t.co/gOhBmYWybe 07년이후 최대실적이라고 하지만 구조조정의 여파로 계약직은 늘었습니다. http://t.co/11AqJMDSU5 Aug 19, 2015
  • ‘공포의 직장’ 아마존닷컴 직원들 무자비한 생존경쟁 http://t.co/8oEIxz2g5p 아마존의 모델과 성과를 높이 사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성과가 이런 조직문화의 결과라고 하면 어떻게 판단할지, 솔직히 고민스럽네요. Aug 18, 2015
  • 골드만삭스가 IT전략을 바꿉니다. 자사가 가진 특화된 기술과 시스템을 고객에게 공개합니다. Open API보다 좀더 나간 전략입니다. 골드만 삭스의 IT 공개전략 http://t.co/5mXCIFG8rH Aug 18, 2015
  • 18일 여의도 ES직능개발원 교육장에서 데이타분석과정 시험강의를 합니다. 앞으로 사용할 교육장이지만 시설도 괜찮습니다. 수강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조목조목 평가를 해보려고 합니다. http://t.co/oy7QU01p8S Aug 17, 2015
  • 금융위가 증권사 구조조정을 하려고 무척 노력했지만 지지부진입니다. 기존 증권사들이 사업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한방에 적자를 날릴 수 있기때문입니다. “증시 호황에 증권사들 이익 5배 증가” http://t.co/mO0SEKaslI Aug 17, 2015
  • 광복70년. 많이 달라진 한국이지만 해방때 만들고자 한 희망이 지금은 좌절, 헬한국으로 바뀐… http://t.co/6yZoCOKTGW http://t.co/AcaZRHll6o Aug 14, 2015
  • 금융회사와 트레이딩회사를 위한 리눅스표준교재 http://t.co/wONlScAosW 리눅스인증기관인 LPI-Japan이 내놓은 교과서입니다. 회사 교재로 생각해보시면.. Aug 13, 2015
  • 일제때 주요 종교들이 친일로 세를 얻을 때 항일로 가혹한 탄압을 받았던 종교.독립군 요람, 대종교를 아시나요? http://t.co/swC4rSp8jY”미안함과 부끄러움은 종교다움의 첫걸음이다.참회 없는, 참된 종교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Aug 13, 2015
  • 정량적인 방법으로 주식시장을 분석하는 다양한 방법을 정리한 Quant Fact Book. 삼성증권 김동영 위원의 퀀트 보고서들.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http://t.co/xLMxVBYWiC Aug 12, 2015
  • 구글과 다음카카오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전략적 결정을 하였습니다. 한쪽은 내부의 개발자, 다른쪽은 외부의 투자자를 단일CEO로 선입했습니다. 만약 개발자라면 어느 회사에 더 많은 열정을 쏫을까요? http://t.co/uT5zkg6yA9 Aug 11, 2015
  • ‘3년을 버티면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죠 http://t.co/micjhDWwaN 지나고 보니까 여의도는 5년의 법칙입니다. 다시 사업을 시작한지 5년. 최초 실패를 맛봤지만 기회가 오는 듯합니다. 남는 건 기회를 온전히 내것으로 만드는 나의 능력뿐 Aug 11, 2015
  • 재택 알고리즘 트레이딩 열풍, 과연 안전한 ‘부업’일까? http://t.co/JHrQHxUBr1 월스트리트의 전유물인 알고리즘이 대중화하는 현상을 설명합니다. 저는 3세대 트레이더라고 생각합니다. http://t.co/x4fiqFFqRE Aug 11, 2015
  • 설립 무산위기 처한 대체거래소 http://t.co/rRMX24qWzu 역시 금융위의 관심은 시장 개혁이 아니라 코스닥 분리였네요. 변화를 바라지 않는 것이 관료의 생리라지만… Aug 11, 2015
  •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도 금융정보화 추진현황. 금융투자업을 보면 개발과 운영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I는 사양산업일 듯. http://t.co/FrTcv440s7 http://t.co/bH7fZv795o Aug 10, 2015
  • 1세대 손매매, 2세대 고빈도매매, 3세대 트레디어가 있다고 하면 아마도 빅데이타를 기반으로 트레이더가 아닐가요? 어설픈 가설, 3세대 트레이더 http://t.co/x4fiqFFqRE http://t.co/bu5CKFbk9C Aug 10, 2015
  • 영화 암살, 기억입니다. “어이, 삼 천 불, 우리 잊으면 안돼, 잊으면 안된다~ 알았지?” 항일을 기역해야 합니다. “16년 전 임무,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지금 수행합니다” 친일 단죄 또한 기억해야 합니다. Aug 09, 2015
  • 증권거래소를 적정수준으로 인하 검토.. http://t.co/DjR2QejWKO “적정한 수준, 검토”라고 단서가 달렸지만 .. Aug 06, 2015
  • 홍콩, 중국, 고빈도 매매 그리고 주가폭락 http://t.co/bRpedMO72d 홍콩의 눈으로, 중국의 눈으로 바라본 중국 자본시장이야기. http://t.co/vOKuEOiIeD Aug 06, 2015
  • 주가지수 폭락이후 중국감독기관은 폭락의 원인으로 고빈도매매세력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조사가 이어지고 결국 규제의 강화로 이어집니다. 그 다음은? 중국 간 고빈도매매, 다시 돌아올까?… http://t.co/cPhtLmoqQw Aug 05, 2015
  • 사는 곳에 방과후학교가 들어옵니다. 아이들때문에 시끄러워지고 집값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서로의 권리가 충돌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겠습니까? 과천에서 진행중인 두근두근 방과후학교입니다. http://t.co/Da0iSxVD8g Aug 04, 2015
  • 소프트웨어개발자의 윤리의식을 다룬 한겨레 임백준 칼럼 http://t.co/GPJqBlleBO 비슷한 주제로 2012년 통진당 사태를 보면서 쓴 글 http://t.co/rDRu3iQ2to Aug 04, 2015
  • 프로젝트할 때 혈압. 프로젝트를 끝내고 한달이 지난 혈압…오늘 재어보니 고혈압이 정상혈압이 되었네요. 왜 우리나라 SI프로젝트는 수행사 개발자들의 혈압을 팍팍 올릴까요? 비정상이 정상화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Aug 04, 2015
  •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시계열데이타분석.. http://t.co/oy7QU01p8S 본 교육에 앞서 낮시간에 작은 시험강의를 준비중입니다. 혹 관심이 있는 분이 계시면 댓글을. Aug 03, 2015
  • 한 주동안 underscore.js로 구현한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열심히 분석했습니다. 처음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이었지만 로그를 남기면서 이해해보니 길이 보이네요.. 누가 js의 시대라 한 말..이해합니다. Aug 03, 2015
  • 2015년 6월 현재까지 MTS 평균 점유율이 14.4% http://t.co/OPKoDWVYIY 요즘 한국거래소가 매체별 점유율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기자에게만 공개하는 듯 합니다. 혹시 관련한 자료를 가지신 분? Aug 03, 2015
  • “인권이 지니는 힘의 원천은 그 무조건성에 있기 때문이다. 예외를 인정한 순간, 권리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때그때 정치적 계산에 따라 예외의 범위는 얼마든지 확대될 수 있는 것이다.” http://t.co/EFrNPkHtBN Aug 03, 2015
  • 유렵연합을 지배하는 독일. 히틀러는 총칼이었지만 독일 보수파는 돈으로 유럽을 점령해 나가고 있습니다. http://t.co/h8paZOn86s 제4제국의 출현? Aug 03, 2015
  • 핀테크 말고 부동산테크가 뜬다고 해서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이고 사실 주택시장이 자본시장보다 크다고 할 수 있죠.… http://t.co/DsxLyHznzM http://t.co/fp6mkKZ5SE Jul 30, 2015
  • “의원수를 늘리는 것이 그만큼의 특권층을 더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냐는 정서적 거부감이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그러나 현상황을 그대로 두는 것은 지역주의 정당들이 독과점적 특권을 계속 유지하도록 방조하는 일이다”http://t.co/l8EaDiUlKp Jul 29, 2015
  • “지난 정부에서 수십조의 세금이 낭비된 것은 국회가 행정부를 제대로 감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수가 늘어나면 권력이 줄어들고 경쟁이 활발해지는 것이 수요공급의 법칙이다. 수가 적을수록 독점이 되고 권력이 커진다” http://t.co/v9H8XXJjot Jul 29, 2015
  • 소프트웨어 자산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면 도움이 될가요? 폐쇄적인 한국자본시장과 달리 월스트리트는 공개소스로 주도권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코스콤과 다른… http://t.co/jXzYjM0yTn http://t.co/svQZiDsYRY Jul 29, 2015
  • “IT를 총괄하는 CIO를 겸직하는동안 IT기능조정이란 명분아래 차세대시스템 구축으로 얻은 소중한 지적재산과 동료를 코스콤에 넘기고 1000명도 안되는 조직관리를 위해 수백억원을”서로 원수지간인 거래소와 코스콤 http://t.co/HG1kToGvOh Jul 29, 2015
  •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시장이 열렸습니다. 새로운 수요보다는 투자자의 단순이동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규제탓입니다. 규제는 해외, 지하로 돈을 흐르게 합니다. 미니선물… http://t.co/fZ0YwxJ1HC http://t.co/OIZduxGkoF Jul 28, 2015
  • 과천 방과후학교 두근두근. 과천시장왈 “주택가에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이 아니라고 하면서 입주해 운영을 하게 된다면 불법 시설로 보아 단속을 하고 벌금을 물겠다” 자치단체가 학보모의 조합형 아동돌봄을 방해합니다 http://t.co/6zBw0ICPfK Jul 27, 2015
  • 창업이란 “창업을 할 때 은행 돈을 쓰면 안된다. 자기 돈과 친구 돈, 가족 돈 5000만원 정도로 창업을 하는 거다. 5000만원을 다 날린 그 시점에서 ‘이번 게임은 졌다’고 깔끔하게 인정하고 끝내야 한다” http://t.co/TIVmhsX4KJ Jul 27, 2015
  • 전경련, 20년 만에 남북경제교류 新 5대 원칙 제시 http://t.co/7exj19BAr2 놀라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생존을 위한 당연한 선택입니다. 한국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카드입니다. Jul 27, 2015
  • “정규직 IT직원 – 비정규직 IT 직원 – 하청 IT 개발자 – 재하청 IT개발자” 금융산업 전반에 만연해 있는 계층구조입니다. 꼭 IT만은 아닙니다. 소위 핵심업무를 제외하면 비슷합니다. 이런 틀을 깨려고 하는 노조가 있을까요? Jul 27, 2015
  • 핀테크, 송금·결제 쏠림 심각…벌써 레드오션? http://t.co/fErjJi0CmZ 다양한 생태계를 만들어 내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의 문제가 아닐가요? 여의도의 경험으로 보면 결국 어떤 IT분야이든 한개의 업체만 살아남습니다. Jul 27, 2015
  • SI하면 단순한 개발을 생각하지만 사실 무척이나 방대합니다. 특히 ICT시대인 경우 SI는 산업의 핵심이죠. http://t.co/4XOCLvYeCH 이 때문에 SDS의 복귀설이 있난 봅니다. http://t.co/zB8sF76HEr Jul 27, 2015
  • 아침 칼럼 “젖은 손이 애처로우면 고무장갑을 사줄 것이 아니라 직접 설거지를 하고 고급 냉장고와 여자의 행복은 별개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퇴근 후 밥 차리는 아내에게는 아름답다고 말하기보다 함께 밥을 차리면 된다”http://t.co/kx0JrMLmRL Jul 24, 2015
  • 내년에 추진하는 차세대IT프로젝트들. http://t.co/8fSisXY8wK 그런데 증권사는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상반기 번 돈으로 무엇을 하려나?(^^) Jul 24, 2015
  • 새롭게 교육을 준비하였습니다 데이타에서 출발하여 알고리즘에 이를 수 있는 과정입니다.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시계열 데이타 분석” http://t.co/oy7QU01p8S Jul 24, 2015
  • 인도 NSE가 고빈도매매업자에게 특혜를 준 사실을 고발한 문서입니다. 고빈도매매를 위한 거래소의 부정 사례 http://t.co/sSgw8oTLYN 한국에서 이런 일이 없기를… Jul 23, 2015
  • @inuito 감사합니다. 파일을 선택하면 로그인을 하라고 해서… 그래서 보고서가 있으신 분이 있는지 트윗을 했습니다. ^^ Jul 23, 2015
  • 혹시 삼성선물에 내놓은 ‘US Treasury Liquidity Crisis 분석과 국내 채권시장에 대한 시사점 ‘ 보고서를 가지고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Jul 23, 2015
  • 차이나 크래시라고 해야 하나요? 중국증시 대폭락의 원인은 자본시장의 후진성에서 찾은 시각도 있지만 중국은 레버리지거래에서 찾는 듯 합니다. http://t.co/nIKTet3ofB 레버리지거래가 가능한 제도때문에 대여계좌업체들이 중국을 갔었죠. Jul 21, 2015
  • 한국거래소의 알고리즘매매 위험관리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ZeroAOS가 제공하는 위험관리기능입니다. http://t.co/e8ziu48s65 http://t.co/3F960jn647 Jul 21, 2015
  • SBS 스페셜 여배우와 만재도 여자. 삼시세끼가 본 만재도와 너무 다릅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여자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같이 눈물이 흐르네요. 사는 것이 뭐 특별할까요? “이 모든 것이 만재도 여자들에게는 일상이고 노동이고 삶이다.” Jul 20, 2015
  • 금융위원회가 주도하는 오픈API 정책. 성공할지, 실패할지 알 수 없지만 기회가 열리는 쪽이었으면 합니다. 특정한 기업에게 게이트웨이역할을 주어야 하나? 의문입니다.… http://t.co/74JdB60XKz http://t.co/VvEDORaamw Jul 17, 2015
  • 알고리즘 및 자동매매플랫폼인 ZeroAOS 2.0이 제공하는 전략화면서비스입니다. http://t.co/MMnWI5YeB3 http://t.co/ESjf37OTBc Jul 16, 2015
  • FIA가 내놓은 자동매매시스템을 위한 권고입니다. 위험관리부터 소프트웨어개발 및 운용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http://t.co/Pi7Ct1Ioo1 Jul 15, 2015
  • 제가 살았던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방과후학교를 반대하는 이유가 재산권이라고 하시는데. http://t.co/zAZSMWxaxE 아이들이 혐오의 대상이 되었네요… Jul 13, 2015
  • 미래를 예측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매매를 하는 가상거래소로 예측시장이 있습니다. 예측시장모형과 크라우드펀딩을 결합한 모델이면 플랫폼으로써 좀더 경쟁력이 있을까요? http://t.co/fhTJFpootX Jul 10, 2015
  • 지난 밤 미국 NYSE가 기술적인 장애로 4시간동안 거래가 중단되었네요. http://t.co/GD5D9iopLF http://t.co/9ctASDTmSl 중단원인이 Gateway라고 하는데 기사를 읽어보면 거래소간의 게이트웨이인 듯 하네요. Jul 08, 2015
  • “왜 일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명확한 동기부여만 제대로 되면 그들은 어떠한 조건에서도 해낸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스타트업 노동자들? 아닙니다. 개성공단의 북한 노동자입니다. http://t.co/36UyOj2DP6 Jul 08, 2015
  • 성한용기자의 현장칼럼 마지막 “여왕은 권좌에 오른 뒤에도 싸움과 도박을 즐겼다. 여왕은 늘 승리했다. 그 사이 백성은 기근에 시달렸다. 왕국은 거지로 가득 찼다.” http://t.co/hXdcyVswU6 보통 이 다음은 민란으로 여왕이 쫓겨나는데.. Jul 08, 2015
  • 다시 본업으로 복귀해서 하는 일은 미니파생시장도 있어서 ZeroAOS 판올림.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술은 예측시장의 AMM, 비트코인기술의 핵심인 Blockchain. 이런 기술을 기초로 핀테크를 해야 하는데 다들 지급이나 은행에만 쏠리니… Jul 07, 2015
  • 지난 겨울 비트코인을 주제로 작은 사랑방을 가진 이후 다시금 살펴보니 금융회사들이 Blockchain 기술을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투자를 하고 있네요. B2C는 아니더라도 B2B 방식의 업무에 Blockchain이 가능할 듯 Jul 07, 2015
  • 남들은 Fintech 2.0 이라는데 http://t.co/PTbHSvYTph http://t.co/IBldib28Xf Jul 06, 2015
  • 한국거래소 조직 재편중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이 IT입니다. http://t.co/7T2GrweT9Q http://t.co/CPqVMzFDEe 어느 조직이 콘트롤타워를 맡냐 보다 IT전략이 뚜렷이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닐지. Jul 06, 2015
  • 증권사들의 M&A를 다루는 기사가 많았지만 SK증권도 매각대상임을 오늘 알았습니다. http://t.co/WfR8BOij9S Jul 06, 2015
  • 예탁원과 시장감시위원회의 분리후 공공기관화를 주장한 의견에 대한 단상. 한국거래소 조직재편과 정무위원회 http://t.co/jTNDOGYpzu http://t.co/Z3ZB32Q6T4 http://t.co/UJTiU1WGsA Jul 04, 2015
  • SI를 떠나 다시 본업으로 복귀 사흘째. ZeroAOS 2.0의 단말을 시험중입니다. 작년에 받았던 시세 일부로 작업을 하는데 혹시 2015년도 KRX 전체시장의 하루치 체결, 호가, 체결호가 데이타를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Jul 03, 2015
  • 원본을 알면 재미있는 것이 패러디. 원본을 알아줬으면 하는 것이 오마주. 원본을 감추고 싶은 것이 표절 http://t.co/vYc0Pdwoe4 원본을 다시 만들면 리메이크, 다시 만들 때 창작인 척 하면? Jul 03, 2015
  • 한국거래소 경쟁력 강화 전략과 IT전략 http://t.co/reOyfNPlC9 금융위원회와 KRX자료를 열심히 읽어봐도 IT부문은 여전히 비효율적이고 거래소전략도… http://t.co/CPqVMzFDEe http://t.co/p4SpVGbu1r Jul 02, 2015
  • 오바마, 의로보험, 최저임금에 이어 초과근무수당… http://t.co/mVjlKZINAV 강하게 반대한 기업들 http://t.co/lZqcy0IdYq 힘을 집중하여 아젠다를 선점하는 능력이 훌륭합니다. Jul 02, 2015
  • 오랜만의 SI 프로젝트. PM으로 1년을 일하면서 절감했습니다. “여의도의 SI 환경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주7일 근무를 몇 달 하면서 몸이 늪으로 빠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Jul 01, 2015
  • 고빈도매매를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는 기관투자자. 물론 해외이야기입니다.… http://t.co/BLqMNS5kGn http://t.co/gJZKI52kDB Jun 28, 2015
  • 상용서비스를 이용하면 쉽지만 그조차 아끼려고 할 때 약간의 HTML 지식과 Gmail을 이용하여 HTML 메일을 보내는 방법.… http://t.co/ub50CW8cGd http://t.co/0THA1kWDM9 Jun 27, 2015
  • 국악방송 ‘꽃별의 맛있는 라디오’ 이주은씨의 심청가중 ‘산세타령’를 들었습니다. 흥도 살아있고 피아노 반주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http://t.co/iO7jEvksUr http://t.co/HgUjDyqozP Jun 21, 2015
  • 코스닥유지와 분리가 다투고 있습니다. 저는 IT시장의 확대를 위해, 거래소의 독점완화를 위해 분리되었으면 합니다. 금융투자협회 vs 한국거래소 http://t.co/iyIDPvKO3P http://t.co/fXEry3uu8C Jun 21, 2015
  • 금융위원장 “코스닥 시장 분리라는 문제만 염두하고 검토할 문제가 아니다. 전체 거래소 시장 자체의 구조를 어떻게 갈 것인지의 한 과제에 불과하다. 전체 시장 구조를 어떻게 갈 것인가의 차원에서 논의해달라” 가장 궁금한 것, 어떤 시장구조를 그리는지. Jun 17, 2015
  • IMF가 낙수효과를 부정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혹 IMF가 내놓은 원 보고서를 궁금하시면 . 낙수효과와 불평등 http://t.co/iM38B9Yjkw http://t.co/jqDfp6oqZg Jun 16, 2015
  • IMF “부의 낙수 효과, 완전히 틀린 논리” http://t.co/W9lA3umon5 새누리당 정권의 정책 입안자들은 이렇게 말하겠네요. “IMF..너마저…” Jun 16, 2015
  • 송희영 칼럼. “관료의 무능과 실패는 누가 심판할 것인가. 다음 정권을 잡을 정치인들에게는 큰 숙제가 될 것이다.” http://t.co/RpdMUiAxEw 공무원을 이끄는 것도 능력이지만 사실 말처럼 쉬운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Jun 14, 2015
  • ACM Queue에 실린 논문입니다. Evolution and Practice: Low-latency Distributed Applications in Finance http://t.co/4XDSyGNQ6z http://t.co/iZMjPgZ7oq Jun 14, 2015
  • 디자인과 관련한 글을 읽을 때 Responsive라는 던어가 자주 들어왔습니다. 반응형으로 번역을 하던데 뜻이 다가오지 않더군요. ‘Content is like water’로 Responsive를 설명하는 글을 보니 아! 하고 쏙 머리에 들어왔습니다 Jun 09, 2015
  • 여러 소리의 어울림 보다 소리 하나의 고저장단으로 세상을 표현하는 매력때문에 국악방송을 자주 듣습니다. 어제 주말근무후 퇴근길에 들었던 정민아씨의 ‘사람의 조건’ https://t.co/oD2pELeQFj 매력적입니다. Jun 08, 2015
  • 큰 프로젝트에 Jira를 도입하면서 배운 경험을 정리하였습니다. Jira를 이용하여 프로젝트 하기 http://t.co/QUE0gWZEpz http://t.co/59iXaZH0dm http://t.co/6eyqFGmmnW Jun 07, 2015
  • 2014년 한국을 찾았던 제임스 사이먼스. 대중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하여 밝혔던 James Simons의 투자철학입니다. http://t.co/kT2dwJgHcd http://t.co/Zkc94NTem7 Jun 07, 2015
  • 시행령에 대한 국회 시정요구권을 명문화한 국회법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자본시장법 시행령을 보면 궁금할 때가 많슴니다. 법은 하라고 하는데 시행령은 못하게 하는 식입니다. 요구권도 필요하지만 법을 세세하게 만들기 위한 입법부의 노력도 필요할 듯. May 31, 2015
  • Mary Meeker의 2015 Internet Trends 보고서중 밀레니얼세대를 분석한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비정규직이 아니라 ‘온디맨드노동자’라고 표현하네요. http://t.co/DUoxplg0zd May 31, 2015
  • 지난 10년동안 거래회전율이 1/5로 줄었습니다. 조직은 나눈다고 합니다. 한국거래소의 현재입니다. http://t.co/JfNMH7rXhU http://t.co/qsr8qh6RHq http://t.co/i2TJEDtYfV May 28, 2015
  • 대체거래소의 5% 규정이 10% 규정으로 바뀔 듯 합니다. 시작이 반. 변화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http://t.co/VdcmsOQtzh May 27, 2015
  • 한국거래소 구조재편방향을 주제로 한 세미나, 병렬계산의 사례를 소개하는 금융공학세미나. 관심 가는 두 개의 행사입니다. http://t.co/1e98B8XRtX http://t.co/Dg6ueazcxO http://t.co/Rb65Nu2oNl May 26, 2015
  •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주문시스템의 고도화가 핵심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삼성증권 보고서 http://t.co/cQ5mZaj4G4 http://t.co/zTLPFe8IxE May 24, 2015
  • 중앙일보 경제 칼럼. “수출, 너마저 흔들리면” http://t.co/Lo5zsKhaka 공생과 공멸의 갈림길에 선 느낌입니다. 과연 나만 살 수 있을까요? 물론 대한민국을 떠날 능력이 되는 분들은 예외겠지만… May 21, 2015
  • 조선일보 칼럼이 인용한 문장 “일이 잘못돼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능력보다 연줄이 앞서고, 법치주의가 통하지 않는다. 아들아, 이곳은 너의 꿈을 펼치기에 적합한 나라가 아니다. 조국을 떠나라.” http://t.co/hMRcUoizIz May 21, 2015
  • 메리츠종금증권에 대한 상의한 평가 http://t.co/93BSx1mIxz http://t.co/ebwfO2XczT 정규직을 계약직으로 전환하고 기본급은 줄이고 성과급을 높히는 혁신. 일하는 사람이 아닌 기업을 위한 혁신은 아닐지.. May 20, 2015
  • 박동천 교수의 멋진 말 “자유는 본능이다. 자유는 본성이다. 자유는 영혼의 울림이다” http://t.co/Z4YDPduCyC May 20, 2015
  • 지난 4월 미국 FBI가 2010년 주가폭락의 주범으로 한명의 트레이더를 체포했습니다. 피의자가 쓴 전략은? 2010년 다우지수 폭락의 비밀 http://t.co/GONEA9HVnF May 17, 2015
  • 기사 제목 만으로도 기분 좋은 소식. “강기훈씨 누명 벗다” http://t.co/Jm0MVqCQuI 교황청,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http://t.co/Z6nJt8mGpI May 14, 2015
  •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내 고빈도매매. 잘 알려졌습니다. 그러면 유가증권시장내 고빈도매매는? 어떤 기사가 주식시장HFT 를 전합니다. 사실일까요? http://t.co/uRlKvjpVVw May 12, 2015
  • 100% 공감하는 기사입니다. 자동차가 사라진 도로 위에 자전거가 주인 행세합니다. 특히 떼 자전거족, 동호인들 중 일부… http://t.co/EhM43LZYTE May 12, 2015
  • 7월1일부터 자본시장법상 ‘시장질서 교란행위’가 생깁니다. 고빈도매매와 관계가 있을까요? 금융위가 발간한 자료를 읽어보세요 http://t.co/aJ3FjWzf3w May 10, 2015
  • 한국자본시장에 두가지 큰 변화가 일어날 듯 합니다. 대체거래소가 현실화하고 파생상품시장의 인프라가 대폭 바뀝니다. 여기에 한국거래소 재편까지 일어나면…. 조용한 혁명입니다. 한국자본시장구조, 두가지 큰… http://t.co/D6P78iGMVA May 06, 2015
  • 어떤 책중 “망하면 사장 책임.. 성공하면 내 덕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진짜로 많습니다. 최소한 내 경험으로는 … May 05, 2015
  • CFTC의 이코노미스트였던 Kirilenko. 고빈도매매와 알고리즘트레이딩전문가입니다. Kirilenko의 HFT 3부작 http://t.co/rFiLu6DrAt May 05, 2015
  • 망원경을 다룬 주말판 http://t.co/rAWlriBNQN 마지막 문장. “땅에는 주인이 있어도 하늘에는 주인이 없기에, 우주를 볼 권리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 망원경을 통한 시야의 확장은 그를 보는 이들의 마음조차도 열어놓은 것이다 ” May 03, 2015
  • 고빈도매매와 시장미시구조와 관련하여 최근 열렸던 해외 행사들입니다. Market Microstructure: Confronting many viewpoints 2014 http://t.co/EFOlEcfVfm 고빈도매매는 죽지않고 있네요..(^^) May 03, 2015
  • 한국거래소가 주식 및 파생상품제도 변경에 대한 설명회를 하네요. 비록 증권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히지만 일반 투자자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증권,선물회사 직원대상 제도 개선 및 신상품 설명회 http://t.co/mIdQyiICvp May 01, 2015
  • 술을 권하는 사회라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자기 소진 사회인 요즘 암을 권하는 사회입니다. 야근이 2급 발암 물질이라고 합니다. http://t.co/yKCYdoJC5Q 야근 권하는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 건강의 출발이지만 PM의 입장에서 쉽지 않네요 Apr 30, 2015
  • 국가인권위가 내놓은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이중 공급망(하청업체) 관리도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데 글쎄요? http://t.co/8ilqTjCk3M Apr 28, 2015
  • 한국거래소가 부산에 시세AP를 두려고 의견수렴을 했어네요. 이와 관련한 글입니다. 부산 시세AP에 대한 의견과 또 의견 http://t.co/Pomz6d92z4 Apr 28, 2015
  • 2015년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제도개선과 관련한 자료입니다. 한국거래소의 파생상품제도 변화 프로세스 둘 http://t.co/rX3wl7lAxL Apr 28, 2015
  • 중앙은행들의 양적 완화가 낳은 또다른 현상, 공급과잉. http://t.co/rgqU8RosF9 WSJ의 기사로 “공급과잉에 시달리는 세계 경제가 향후 10년 동안 저성장, 저인플레로 침체되는 디플레이션을 겪을 것”이라고 하네요. Apr 27, 2015
  • 중앙은행들의 양적완화로 부동산 거품을 우려하는 기사 http://t.co/myomzBY8Tz 기사중 영국 노동당이 내건 공약이 나옵니다. 고가주택 보유세, 맨션택스. 참여정부의 종부세와 닮은 듯 하네요. Apr 27, 2015
  • 김선우의 빨강이 소개한 책, ‘선한 분노’중 칼럼이 소개한 글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아는 게 사랑이고 사랑을 돈의 위로 올려놓는 것이 혁명” http://t.co/nVvlWqr6jO 오늘 읽은 칼럼중 가장 가슴에 남는 글입니다. Apr 27, 2015
  • 인도네시아 반둥회의를 버리고 남미를 찾은 대통령이 읽었으면 하는 글. “인도양에 부는 바람” 유라시아에 불고 있는 변화를 생각해볼 수 있는 칼럼입니다. http://t.co/EaOfDmVnzW Apr 26, 2015
  • 정문태의 제3의 눈 http://t.co/tlsZLgftZv 칼럼중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한국은 아시아가 아니다. 미국의 아이일 뿐” 세상은 변하는데 여전히 미국이라는 우물속에서 세상을 바라는 한국입니다. Apr 26, 2015
  • 한국거래소의 파생상품제도 변화 프로세스 http://t.co/kK99P1MiNe 투자자에게 좀더 다가서는 프로세스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Apr 23, 2015
  •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개혁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그중 파생상품활성화방안이 있습니다. “또다시 내놓은 파생상품 활성화방안” http://t.co/IMipPiybQ9 저는 미니선물이 아닌 다른 기대를 해봅니다 Apr 23, 2015
  • 파생상품 상하한가 제도도 바뀌네요. http://t.co/XuaXmlDWPX 기사중 2015년 파생상품시장 제도개선사항 설명회가 있는데 투자자 대상으로 제도개선설명회를 할지 궁금하네요. KRX 보도자료에도 관련 자료는 없고…ㅠㅠ Apr 22, 2015
  • 세월호 304명을 기억하는 방법 https://t.co/FWi1JAJ6nA http://t.co/eKpIKuoqSO 오래전 문익환목사님이 26명의 열사들을 하나씩 목놓아 불렀던 것처럼 이들의 이름이 시청앞에서 불려지고 그리고 기억되길.. Apr 21, 2015
  • 이제 우리는 모두 ‘416 세월호 세대’이다 http://t.co/Pasttuble7 칼럼의 지적처럼 저는 80년 5월 광주세대이면서 416세월호 세대입니다. Apr 21, 2015
  • 제목만 보면 대우증권이 고빈도매매를 위해 Ulink를 도입한 것으로 보여 읽어보니 대우증권 홍콩지점… http://t.co/pD9T44et25 Apr 17, 2015
  • 부산에 시세AP를 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시세서비스의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외국인을 위한 파생시장, 외국인을 위한 부산 시세AP? http://t.co/MUNeFzxami Apr 16, 2015
  • 하늘을 덮은 먹구름, 천둥소리. 쏟아지는 굵은 빗줄기…. 오늘 하늘도 함께 슬퍼하고 분노하고 있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Apr 16, 2015
  • 여럿이 함께 만든 노래. “다시,봄” http://t.co/JWo7XFCR51 “부끄러운 봄, 기억하는 봄, 기울어진 봄, 변한 게 없는 봄, 질문하는 봄, 대답이 없는 봄, 부끄러운 봄, 기억하는 봄 ” 오월 광주를 떠올리듯 평생 갈 기억입니다. Apr 15, 2015
  • 주말 이틀동안 예측시장과 Hanson의 LMSR을 공부했습니다. LMSR을 이용한 마켓메이킹이 무척이나 재미있었지만 실제로 비즈니스에 적용할 때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지, 또다른 과제를 안은 시간이었습니다.그런데 중국인이 쓴 논문이 무척 많네요.ㅠㅠ Apr 12, 2015
  • 파생상품시장에 투자하는 외국인투자자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려는 한국거래소라는 주제로 쓴 글입니다. http://t.co/5SbeD0opcM 여기서 다루지 않았던 시세AP 부산 설치를 두고 소문 있네요. 사실 부산IDC를 위한 시세가 복마전입니다. Apr 09, 2015
  • “세월호 사건은 세월호 만의 사건이 아니에요. 우리 미래와 꿈에 대한 수장식을 한겁니다. 진영논리, 흑백논리로 따져서 팩트인 사건 안에다 집어 넣어서 볼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요”. “. http://t.co/0RdVyXeUIq Apr 09, 2015
  • 매일 아침이 걱정입니다. 제 입맛과 두 딸의 입맛이 다릅니다. 그래서 고민한 것이 피자입니다. 계란, 두부, 밥으로 밀가루 도우를 대신합니다. 오늘은 피자밥이었습니다. 일찍 출근해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지만 맛있게 먹었기를(^^) 해보세요. Apr 09, 2015
  • 두개의 보도자료속에 숨은 한국거래소 전략 http://t.co/2NgauZCndW 과다호가부담금 완화와 외국인투자자 세일즈, 동전의 양면으로 보입니다. 개인투자자는 계속 규제지만. Apr 07, 2015
  • 시간동기화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오차가 발생합니다. 얼마만큼 오차를 인정해야 할까요? 유럽거래소는 나노초가 기준이네요. ESMA가 제시하는 시간기준, 나노 초 http://t.co/FWmfxElpJi Apr 04, 2015
  • Open Technet Summit 2015속 한국거래소 http://t.co/Imukv8jHrG 한국거래소만의 IT색깔이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Apr 04, 2015
  • 기관투자가 전문시장으로 규정받은 파생상품시장, 주식선물 중심으로 재편하고 싶은 한국거래소? http://t.co/5D88eQHwRd 지수선물, 주식선물 그리고 ELW. 그중 제일은? Apr 04, 2015
  • 6월부터 상하한가 정책이 바뀝니다. 위아래로 30%입니다. 반대매매뿐 아니라 주문서비스를 위험관리 관점으로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요? http://t.co/zQwXEtb8x7 상하한가 확대와 주문서비스 Apr 04, 2015
  • 할애라는 단어에 사랑이 들어갔다는 사실을 오늘 배웠습니다. 그래서 할애는 “선뜻”이라는 수식이 붙나 봅니다. http://t.co/GQGDHqaUvM Apr 02, 2015
  • 지난 주말 병원 원목봉사자를 위한 교육중 신부님의 말씀중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말씀. “기도는 단순히 소원을 비는 것이 아니라 소원 혹은 바람을 실천하는 것” Apr 02, 2015
  •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혹은 정상화를 위한 한국거래소의 본심이 궁금하네요… http://t.co/7x1pjkfNy4 Apr 02, 2015
  • 모건 스탠리와 올리버 와이만의 ‘투자은행의 전망’ 2015 http://t.co/V5StdUHzx8 유동성의 딜레마를 이야기합니다. Mar 31, 2015
  • ELW를 둘러싼 세가지 기사. 세가지 시그날? http://t.co/ZHbUkIn4uj 신임 금융위원장이 ELW시장을 어떻게 할까요? 호가규제 완화? Mar 27, 2015
  • 클라우드, 가상화환경에서 레이턴시를 줄이기를 고민해보면… http://t.co/SkuTi7LU9x TOE, Netmap, DPDK 그리고 클라우드 Mar 27, 2015
  • 리눅스환경에서 이용가능한 모바일메신저가 없었는데 텔레그램이 가능하네요. http://t.co/qiF67s91jH 한동안 망명지로 각광을 받았지만 지금은 잠잠해서 쓰는 사람이 있을지 궁금하지만. Mar 27, 2015
  • 세상과 인연을 끊은 20대의 버킷리스트 ” ‘화목한 가정 꾸리기, 내 이름으로 된 집 사기, 방송통신대 졸업하기’ 등” 소박한 소망도 꿈꾸지 못한 우리나라… http://t.co/Ltzqs8ecJi 먼 곳에서나마 못이룬 꿈을 이루었으면… Mar 26, 2015
  • 신임 금융위원장 첫목소리가 자본시장강화입니다. 한국거래소독점의 시대가 끝날까요? 새로운 경쟁의 시대가 올까요? 말만인지, 실행을 할지 설왕설래입니다. http://t.co/m4BGH5ipoi Mar 20, 2015
  • 리눅스명렁어중 stat명령어들이 있습니다. 모니터링명령어입니다. stat 시리즈의 완결판일까요, dstat? http://t.co/T6uPYbRq56 Mar 17, 2015
  • ‘금융 비판’ 최경환, 금융당국 수장·협회장 불렀다 http://t.co/YSn4lvTAMj 제목을 보며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정권은 유한하고 기업은 정권보다 무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신주의의 원인이 무얼지, 압박하면 깨질지는 의문 Mar 16, 2015
  • 이제 이런 기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을 듯. [위기의파생시장②] 상품시장 외국인 천하 예고된 참사http://t.co/cMFlKMSGpU 해외 IB 잇단 파생상품 포기…노무라만 남은 ELW 시장 http://t.co/yEZORjo7BU Mar 16, 2015
  • Putty를 사용하시나요? 통합접속환경을 제공하는 Mobaxterm은 어떤가요? putty vs mobaxterm http://t.co/tHu1sdaaYN Mar 14, 2015
  •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대체거래소 http://t.co/DyO4ubAICe 인사청문회때 금융위원장이 답변한 내용입니다. 의사록을 보면 자본시장에 관심없는 국회의원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Mar 14, 2015
  • 프로젝트 초반부터 Jir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합시험 테스트케이스도 Jira로 상태관리합니다. 매일 JQL로 진척도를 확인하느라 JQL개발자가 된 듯 합니다. 매일매일 훌륭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Mar 12, 2015
  • 금융감독기관은 금융회사를, 금융회사는 규제를 탓합니다. 가두리 양식장에서 서로서로 공생한 탓입니다. 메기가 필요합니다. http://t.co/lbaCJgN7gs Mar 09, 2015
  • “증권사를 망하게 놔둬라” http://t.co/zyW0BgQ5eB 망하게 하려면 설립규제부터 시작해야 하여야 합니다. Mar 08, 2015
  • 논문을 읽어주는 트레이딩회사 . 투자자를 위해 논문을 씹어서 입에 넣어주는 회사가 있듯이 트레이더를 위해 논문을 잘게 분석해주는 교육이 있었으면. http://t.co/3tYjHp71zL Mar 07, 2015
  • 재무학회 행사때 나왔던 ‘고빈도 주식 트레이딩과 시장감독’ 논문. http://t.co/L2QQmezbXf 한국에서 고빈도매매연구가 가능할지 의문을 가져보는 아침입니다. Mar 07, 2015
  • 한국거래소 정관에 새로 추가된 조항 “제59조(경영성과 협약의 체결) ① 거래소는 건전한 경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금융위원회와 경영성과에 관한 협약(경영공시, 경영실적 평가 및 예산편성지침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 것을 말한다)을 체결한다.” Mar 06, 2015
  • 금융투자협회가 금융위 등과 함께 대체거래소 TF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http://t.co/6JxqkIU1rj 변화가 있기를.. Mar 06, 2015
  • 핀테크를 넘어서 금융개혁이 화두입니다. 이 흐름에 다시 대체거래소가 부활하기를. 자본시장연구원이 내놓은 대체거래소 규정 문제점. http://t.co/K2XaW3JbDu http://t.co/A0RW5H7QTE Mar 05, 2015
  • 파생거래 개인손실 누적 원인과 대책 “파생시장 개장이후 한국거래소는 동 부분에서 거래 수수료만 1조4000억원 넘게 징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 주체별 누적 손익 규모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적이 없다.”http://t.co/k6Pef90GDV Mar 02, 2015
  • 몇 년 알고리즘트레이딩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을 반복하는 것이 트레이더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하다가 ‘트레이딩논문을 읽어주는 교육’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혹 강의에 관심이 있는 분이 계시면. http://t.co/EUmaFxauIY Mar 01, 2015
  • 일본식 불황과 인구절벽을 앞에 둔 한국. 투자자에게 투자란, 생존이란? http://t.co/LnTbAgjlKG Feb 28, 2015
  • 자본시장IT 작은사랑방 – 비트코인, 블록체인 http://t.co/fmTiKZqyAk 사랑방을 다시 할 여력은 없고 관심이 있는 주제를 서로 나눌 수 있을 때 함께 고민해볼까 합니다. Feb 25, 2015
  • DevOps를 공부해보려고 시작한 글입니다. 여의도에 DevOps가 필요할까? 첫째 이야기 http://t.co/N6WdfdCOs3 Feb 21, 2015
  • ELW사건이 시장규제로 이어진 한국과 달리 미국이나 유럽은 고빈도매매논쟁이 자본시장구조논쟁으로 이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의사결정프로세스입니다. http://t.co/ytu2Y9CAFA Feb 21, 2015
  • 비트코인, 블록체인 그리고 시스템 http://t.co/7NepPjXzaP 꼭 핀테크가 아니더라도 금융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기술은 블록체인이 아닐까 합니다. Feb 21, 2015
  • 월가는 구조조정 중.2010년 대비 인력 20%↓ http://t.co/a6sDYo0FF3 “은행원, 트레이더, 영업사원, 리서치 애널리스트 등이 2010년 고점 대비 20%가량 줄었고기술,사이버보안,법률,컴플라이언스 등 금융서비스 분야는 늘었다” Feb 20, 2015
  • 핀테크열품속에서 업무위탁과 정보처리 및 시설 위탁을 되돌아봅니다 “핀테크, 화이트 라벨 그리고 클라우드” http://t.co/ZCb4i2Ikml Feb 20, 2015
  • 그리스 치프라스총리 “새로 뽑힌 정부들은 선거 이전에 했던 약속들과 다르게 행동한다는 관행이 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변화를 이끌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실제로 시행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 言行一致가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Feb 18, 2015
  • “공직자의 직무는 혼자 독점할 게 아니라 나누어야 할 직분(職分)이고, 책임과 의무의 기초 위에서 하는 책무(責務)인 것이며, 한정된 범위 내에서만 행사되어야 할 권한(權限)일 뿐이다.” 한인섭 칼럼 http://t.co/1hSVTnKlhJ Feb 16, 2015
  • 핀테크, 인수와 협력사이 http://t.co/8vKMWJpMUS 귬융위원회 규제완화방안. 결국 금융회사가 영토를 넓히는 방향으로 갑니다. 시장 진입을 넓히는 것 대신. Feb 16, 2015
  • 한국자본시장에 두번째 핀테크바람이 붑니다. 첫째 2000년. 이번에 어떤 결과를 만들까요? 핀테크, ZeroAOS 그리고 ZeroORS http://t.co/yYY7a5EAnG Feb 14, 2015
  • 어제 있었던 학술 행사 ‘고빈도매매와 시장감독’ http://t.co/HyDMcUcjOv 이를 보도한 기사입니다. http://t.co/DqT7GXWHB8 Feb 13, 2015
  • 그리스 시리자와 치프라스 “구제금융 대신 브리지론을 주장” http://t.co/ApIpp25pEm http://t.co/2OyMDQqfE8 98년 IMF사태이후 민주당과 DJ가 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오늘의 우리는 이 때 한 선택의 결과일 듯. Feb 09, 2015
  • 퇴근후 읽었던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경영권다툼. http://t.co/QNCAxyEqR9 가족경영, 불투명경영, 절세경영. 성장이 멈춘, 혁신과 기업가정신이 사라지고 돈만 남은 벤처신화입니다. Feb 09, 2015
  • 해외처럼 클라우드와 화이트라벨서비스 이용도 할 수 있고 상법수준의 진입규제만 있는 핀테크증권사를 허용하면 혁명적일 수 있을까요? http://t.co/LsexuZ3Swg 소비자 보호? 이미 고객예탁자산은 한국증권금융에 예치하도록 되어 있죠. Feb 09, 2015
  • 인터넷은행 최소자본금 규모가 1000억? http://t.co/7qIZnuptbH 기업금융은 없고 여수신만 가능한 인터넷은행이고 시중은행과 같은 자본금이고 인터넷뱅킹이 너무 발달된 한국에서 누가할까요? Feb 09, 2015
  • “연봉 반토막도 좋다” 금융맨들 짐싸서 핀테크로 http://t.co/fTdQOF3H6g 사실인지 확인할 능력이 없지만 과도한 기대는 금물. 규제가 풀리면 기회는 스타트업만이 아니라 금융회사에게도 주어집니다. 경쟁에서 이겨야.. Feb 08, 2015
  • 핀테크모델을 생각하시나요? API를 고민합시다. API를 통한 협력도 고민해봅시다. API 경제와 핀테크모델 http://t.co/7nPWsH42c7 Feb 07, 2015
  • 의사록에 담긴 FEP직접 접속 http://t.co/n85LNK2KWq 금감원이 공개한 제재심의위원회 의시록입니다. 불법적 행위를 한 회사의 변명입니다. Feb 07, 2015
  • 2015 금융대토론회. 대한민국 금융의 길을 물으면? http://t.co/se9l3oD19C 금융회사는 이 기회에 영역을 넓히려 하고 금융위는 시늉만 하려고 합니다. Feb 07, 2015
  • 금융위가 주최한 ‘대한민국 금융의 길을 묻다’ 토론회때 금융회사가 IT를 키울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내용이 많더군요. 그러면 좋아질까요? 반대로 IT회사들이 금융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진입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필요. 왜? 새로운 경쟁! Feb 05, 2015
  • 농부들의 피땀 어린 공양미나 축내며 중생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불교를 한탄한 서산대사의 말씀으로 조계종을 꾸짖은 칼럼 http://t.co/8EXw2lxUfO 꼭 조계종만은 아닌 듯 합니다.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와 함께 하라고 하지만.. Feb 05, 2015
  • 아침을 차리고 설거지를 한 후 읽은, 산수(傘壽)를 맞은 김병익선생님의 칼럼. http://t.co/EZLWHtOjIY 살면서 지켜온 가치와 자세와 걸맞는 삶의 마침 그리고 자유죽음. 칼럼의 마지막 “태어남은 우연이지만 물러남은 자유로운 선택이길” Feb 05, 2015
  • 주어가 바뀔 수 있을지 @hananplaza FinTech에 대한 질문이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온다. 근데 딱히 과거에도 있었는데 뭐 별다를 것도 없고 한번 정의르 내려보면 “과거에는 금융를 IT를 활용했다면 FinTech는 IT가 금융을 제공하는 것” Feb 04, 2015
  • KBS ‘바다의 제국’를 보면 서양은 돈때문에 대항해를 시작했지만 총으로 대항해의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폭력적으로 동양의 질서를 파괴하고 이익을 챙겼더군요. 제국주의라고 할만 합니다. 일대일로에 나선 중국은 어떻게 할지.. Feb 04, 2015
  • 아! 창피하다 http://t.co/F1BBlNsgo4 푸틴 왈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걸 어떻게 실현하실 계획이지요?” 박근혜 “….“ 순간 멈칫하더니 주위를 돌아보더라.. Feb 04, 2015
  • 공대교수의 칼럼이라 더관심깊게 읽은 글. http://t.co/sPWTyQ8MxL “과거의 해법을 새로운 문제에 그대로 적용하려는 이들을 일컬어 속된 말로 꼰대” Feb 04, 2015
  • 새누리당 말하길 ‘증세없이 복지 없다’ 하루가 지나기 무상보육, 무상급식을 재검토한다고 합니다. “증세할 수 없으니 복지를 줄인다” 는 의미였습니다. ‘선 부자 및 대기업 증세, 후 서민 및 중소기업 증세’를 기대한 제가 나쁜 놈입니다. Feb 04, 2015
  • “회의와 지시는 짧을수록 좋다. 짧게 지시하고 길게 듣는다.” 공감이 갑니다. Feb 04, 2015
  • 해외 핀테크를 보면 ‘execution venues for financial products’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아무런 소리도 없습니다. 자본시장법의 규제때문입니다. 전자금융법만이 아니라 자본시장법 및 은행법의 규제도 풀어야… Feb 01, 2015
  • 세상에 완벽한 정책은 없습니다. 모든 부작용이 없는 핀테크나 대체거래소 혹은 인터넷은행은 불가능합니다. 정책적 목표를 명확히 하고 시행후 보완을 해나가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기득권자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변화를 못하게 합니다. 그중 관료도 있죠. Feb 01, 2015
  • 대체거래소를 검색어로 구글뉴스를 구독합니다. 오늘 몇 십건의 기사네요. 제목을 보니까 한국거래소 공공기관 해제입니다. 결국 대체거래소가 한국거래소의 들러리였습니다. 이제 공공기관에서 풀렸으니 실질적인 독점 해소를 위한 가치적인 조치들이 필요합니다 Feb 01, 2015
  • 플랫폼 공유제를 시도하는 골든브릿지증권. 이와 같은 시도가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015년 증권산업의 현주소. http://t.co/DZecZGOLII Jan 31, 2015
  • 여의도와 실리콘밸리의 핀테크, API 경제 http://t.co/BWBcYjmH4D 금융회사가 주도하는 핀테크가 아니라 API로 협력하는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핀테크를 꿈꿉니다 Jan 31, 2015
  • 몇 백억원의 자산가인 이명박의 의료보험료는 이만원. 개인사업자이고 지역보험가입자인 저는 수입도 일정하지 않은데 개인사업자라는 이유로 이삽만원이 넘는 의료보험료. 겉으로는 비난하지만 우리는 이명박을 똑똑한 놈이라고 말합니다. 이것부터 바꾸어야. Jan 30, 2015
  • 실리콘 밸리의 핀테크는 개방적이고 API를 통한 생태계구축이 중요합니다. 반면 한국 금융회사의 핀테크는 폐쇄적입니다. 감독기관의 보안성 검사탓일까요? 아니면 기업이기주의탓일까요? API를 통합 협업이 금융회사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Jan 30, 2015
  • 금융위원회, 2015년 업무계획 http://t.co/eKbkxsk7JD 실적중 파생상품시장 규제완화가 있습니다. ‘파생상품업무규정 개정승인을 거래소로 이관한 것’을 말하네요. 금융위의 규제 완화란 책임을 남에게 넘기고 뒤에서 조정하는 것. Jan 30, 2015
  • 한국거래소, 금융위의 감독.. http://t.co/jHq4A3yMBN 시계를 6년전으로 돌리면서 생각해보죠. 공공기관에서 해제된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변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바뀌어야 하는 것은 금융위원회의 정책입니다. Jan 29, 2015
  • 핀테크. 솔직히 거품일 듯 하지만 금융+IT에 대한 관심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블록체인입니다. 그래서 2015 자본시장IT 사랑방 첫째 행사로 블록체인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Jan 28, 2015
  • 고빈도 주식 트레이딩과 시장감독. 금융학회가 주최하는 심포지엄의 주제입니다. 사실 예측가능한 결론으로 보이지만 들어보시길 http://t.co/tNLCpWON8Y Jan 28, 2015
  • 금융위, IT·금융 융합 지원방안 .. 전자금융업만이 아닌 금융투자업의 핀테크도 육성하는 방안이 더 나오길. http://t.co/nyzIA1MHor http://t.co/LVG86WAfe9 Jan 28, 2015
  • 골든브릿지증권의 플랫폼공유제. http://t.co/UaP7q3xgzv 금융투자의 핀테크를 하려면 면허가 필요한데 플렛폼공유제는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공유제가 무엇인지 살펴야 하지만. Jan 28, 2015
  • 금융위원회가 핀테크지원을 위한 정책을 내놓았고 인터넷은행이 조명을 받습니다. 새로운 것이라서 그런가요? 대체거래소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제도화하면서 양두구육이 되었지요. 대체거래소의 현실화가 금융투자업의 핀테크를 활성화라고 생각합니다. Jan 28, 2015
  • 반IMF, 반긴축, 신자유주의 반대를 내걸고 당선된 그리스 급진좌파 시리자. 97년 외환위기 때 IMF의 요구에 따랐고 그래서 지금 사회를 만들었던 한국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라고 이들의 정책이 성공했으면 합니다. Jan 26, 2015
  • 중앙일보 칼럼 “정책의 솔직함과 투명성, 그것을 바탕으로 반대편을 설득하는 리더십이 부족했다” http://t.co/3EhzBvktzv 솔직하지 못하고 (악어의 눈물) 투명하지 못하고(십상시) 설득도 못하는(정당해산) 분입니다. Jan 26, 2015
  • 한겨레 칼럼 시간에 시간을.. “우연한 것들에 몸과 마음을 맡기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 되었다” http://t.co/2HKH6DnBVH 오늘 어리석은 일을 해볼까? 몸과 마음에 시간을 주어볼까? Jan 26, 2015
  • 2014년 불공정거래와 주문참여계좌. 2014년이 앞으로 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칠 듯 합니다. http://t.co/QSTQGjMkRR Jan 23, 2015
  • 유가증권시장 참여자들의 매매형태를 분석한 논문들. 개인HFT도 대상입니다. CD주문, 분할호가 그리고 개인HFT http://t.co/zR4s685vZP Jan 23, 2015
  • 10 Technical Papers Every Programmer Should Read http://t.co/mU566klzJs Jan 23, 2015
  • @dangun76 DM이나 메일을 주시면… Jan 23, 2015
  • Agency broke가 있습니다. 오랜 리테일영업모델입니다. 이것과 정보기술을 결합한 모델이 시장질서를 흔들 수 있는 핀테크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 HTS와 MTS와 같은 온라인채널과 다른 기술구조이어야 합니다만. Jan 23, 2015
  • 인터넷은행이 대체거래소를 묻어버리고 있네요. 자본시장이 침체를 거듭하다 보니 새로운 영역에 관심을 두는 것이겠지만 투자은행으로 발전못하고 여수신과 같은 손 쉬운 업무를 하는 상업은행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Jan 23, 2015
  • 교황의 말씀 “어떤 사실들은 눈물로 씻은 눈으로만 볼 수 있다” 눈물이 H2O는 아닐 겁니다. 공감을 담은 인간의 감정일 것입니다. 그런데 세월호를 마주했던 대통령이 보인 눈물은 무슨 눈물일까요? 악어? 악마? Jan 22, 2015
  • 소녀 “”하느님은 왜 아무 잘못이 없는 아이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도록 놔두시는 걸까요. 왜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들은 아주 적은 것일까요” 프란치스코 교황 “우리가 울어줄 수 있을 때에만 소녀의 질문에 대한 대답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 Jan 22, 2015
  • 역시 한국거래소 소식. 공공기관에서 해제되어도 금융위원회의 통제를 받는다고 합니다. http://t.co/qORKvvjRpT 이미 법으로 많은 부분 통제를 받는데 굳이 정관을 개정해서 금융위의 권리를 인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인사권? Jan 21, 2015
  • 몇 일전 한국거래소 2015년 사업계획을 보도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미니선물처럼 관심가는 주제도 있었습니다. 정작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는 아무런 자료도 없습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한국거래소는 기자들만 상대합니다. 일반투자자에게 공시하지 않습니다. Jan 21, 2015
  • 인터넷 환상, 모바일 환상 그리고 핀테크 환상. 환상은 무언가 기대를 만들어내고 헛된 꿈을 꾸게 합니다. 지나고 보면 다 ‘일장춘몽’입니다. 그래서 거품이라고 합니다. 변화는 없고 기존 질서는 그대로 유지, 강화될 뿐입니다. 환상에 휩쓸리 말시길. Jan 21, 2015
  • 한국과 미국에서 이용하는 트레이딩 어플리케이션들. 서로 메뉴를 비교하니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한국은 시세, 미국은 주문. 한국은 시세가 무료라 발전했고 미국은 시세가 유료이고 주문=매출, 즉 트랜잭션중심적 모델이 기본이라서 차이가 나온 듯.. Jan 21, 2015
  • 김선우의 데이트상대 고르기 http://t.co/GN2VfXpEtL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가 핵심적인 잣대라고 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관계속에서 보인 모습은 그 사람의 가치관입니다. Jan 21, 2015
  • 오바마가 부자증세를 선언했습니다. http://t.co/2FyIKnRsZY 미국내의 불평등논쟁을 보면 당연한 정치적 선택입니다. 한국도 비슷한 논쟁이 있었지만 왜 정치적 아젠다로 되지 않고 ‘경제살리기’로 귀결될까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Jan 21, 2015
  • 샤를리 엡도에 대한 다른 시각. ‘표현의 자유근본주의자들’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듭니다. http://t.co/VHvQtNLuLS 무슬림을 욕하지 않고 무슬림근본주의를 비판한 처럼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자유근본주의를 비판해야 합니다.(^^) Jan 18, 2015
  • 금융위원회가 핀테크를 육성한다고 하지만 기존의 금융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 결국 기존 사업자에게 날개만 달아주는 핀테크 육성이 아닐지. http://t.co/3ejzeWB2pZ Jan 18, 2015
  • 평신도 신학자 김근수씨의 페북 글중 “해방신학을 여러 모로 교묘하게 헐뜯는 사람들에게, 내 스승 독일 칼 레만 추기경의 말을 전하고 싶다.’“해방신학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을 위해 자신이 얼마나 애써 왔는지 먼저 반성해야 한다.’.. ” Jan 18, 2015
  • 시장충격비용과 Hawkes Point Process http://t.co/8rLSp7019X 고빈도매매, 시장미시경제론, 통계학가 서로 깊은 관계입니다. 통계적 사고, 데이타적 사고가 매매에서 중요하네요. Jan 17, 2015
  • An Introduction to Computer Networks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개념들을 이해하고 싶을 때 괜찮습니다. http://t.co/f65JdBjAwD Jan 16, 2015
  • 핀테크를 두가지로 분류합니다. 전통적이거나 새로운 핀테크. 새로운 핀테크의 핵심은 질서의 파괴입니다. http://t.co/zuIisJ65wX Jan 16, 2015
  • 이현재씨가 한 강연회에서 한 말 “생자승(生者勝:살아남는 자가 승리한다)이란 말을 염두에 두고 필사적으로 생존전략을 짜야 할 때”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말이지만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야 합니다. Jan 16, 2015
  • 인터넷은행에 관심을 갖는 증권사들이 있습니다. 만약 대체거래소와 인터넷은행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면 무엇을 택할까요? 인터넷은행이 현재의 금융질서를 바꾸기 힘들고 현재의 은행이 인터넷은행의 최대주주역할을 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에 저는 대체거래소(^^) Jan 14, 2015
  • 액티브엑스의 ‘한국적’ 종말 http://t.co/I6Qs04zrde 칼럼은 청와대의 깨알지시를 강조합니다. 그러나 더 비극은 현실이죠. ocx를 exe로 바꾸는 창조적인 발상입니다. 공주님의 창조경제는 지록위마(指鹿爲馬)입니다. Jan 14, 2015
  • 노화가 아니라 나이듦. “나이듦이란 신체적 상태의 변화와 생각, 정서, 관계 맺음, 삶과 사회에 대한 태도의 변화 역시 함축한다. 이는 단지 노화에 국한되지 않는 존재론적 나아감이다. ” http://t.co/VUi5otFimX Jan 14, 2015
  • 아침에 읽은 칼럼들 “불통보다 더 무서운 평가는 무능이다,역사를 꺼꾸로 돌리지 말라,피폐한 사회를 견디기 위해, 피폐하므로 더욱, 나의생활을 조직하고 스스로의 자유를 위해 자기율동을 갖추어야 한다” 북한식으로 표현하면 고난의 행군을 해야 하는 때입니다 Jan 13, 2015
  • 샤를리 에브도에 대한 칼럼 http://t.co/OTpieRNfMs “마호메트가 모든 무슬림들에 대해 갖는 상징성이 있지만 마호메트를 조롱했다고 해서 무슬림 혐오라고 한다면” 무슬림들이 마호메트 조롱을 어떻게 이해할지 궁금합니다. Jan 12, 2015
  • GOTOcon의 자료중 “IT is not just supporter or cost center.It’s a Product” 차별화하지 못한 증권회사, 차별화되지 않은 IT상품. Jan 12, 2015
  • 대통령이 강조하는 원칙과 의지는 고집으로 밖에 안보인다. 경제활성화를 이끈 대통령이 되려면 우리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그런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신이 소통한다 생각하면 달라질 게 없다. http://t.co/mbgxwoofWu Jan 12, 2015
  • 핀테크시대, 키움증권이 인터넷은행에 진출한다고 합니다. 키움과 이베스트투자. 같은 온라인증권사인데 다른 역사를 만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경영진이 IT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Jan 11, 2015
  • 공유경제를 새로운 미래라 합니다. 이런 평가도 있네요. “노동경제학자들은 우버와 에어비앤비 등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공유 서비스’가 프레카리아트를 체계적으로 양산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http://t.co/fu1grJU7P8 Jan 11, 2015
  • 김선우의 빨강. “70미터 공중과 지상의 낮은 땅은 따스한 체온으로 연결되어 차디찬 겨울을 통과하는 중이다. 체온의 연대이므로 오래갈 것이다.” 체온의 연대입니다. 마주잡은 손길로 따뜻함이 이어집니다. http://t.co/FQc7DGjamp Jan 11, 2015
  • KRX 공공기관 해제유력 http://t.co/DusTqe9Jx7 공공기관 해제의 근거인 대체거래소는 언제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려나. 규제를 풀어야 나올텐데….. Jan 10, 2015
  • 파생증거금률 대폭인상, 줄줄이 ‘마진콜’ http://t.co/aEcIVcRVwk 미리 알려달라는 금융회사와 규정대로 한다고 하는 거래소. 이런 것은 거래소가 직접 투자자에게 홍보해야 하지 않나요? Jan 10, 2015
  • 금융공학을 전공한 분들을 위한 자본시장의 이해. 미국과 한국의 자료입니다. http://t.co/UqarxBpuuZ Jan 10, 2015
  • 단순보유전략과 단기 모멘텀전략 http://t.co/F4DihxnMvp Jan 10, 2015
  • 주식시장의 역행투자전략 vs 모멘텀전략 . http://t.co/0oHXzZkWin Jan 10, 2015
  • 명동성당, 소망교회도 비정규직 줄줄이 해고 http://t.co/7BVbafz2zV 추기경이나 목사나 사람이지만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면 …… Jan 10, 2015
  • Je suie charlie로 언론의 자유와 테러반대를 주장합니다. 주간지를 본 적은 없지만 성역 없이 풍자를 한 듯 합니다. 그렇지만 아래 사진을 보면 특정한 종교에 대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t.co/L3DSoPoTG6 Jan 09, 2015
  • 서초 세 모녀 살해사건, 중산층 삶 유지 못하는 ‘상대적 빈곤’이 문제였다 https://t.co/FS23Avemny 삶의 가치는 물질이 아니라고 하면서 사람의 겉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하죠. 무의식중에 의리는. Jan 07, 2015
  • 벤처, 스타트업의 천국을 미국이라 하죠. 지금은 아니라고 합니다. http://t.co/LRvHoVpOqy 청년창업이 자금조달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준다고 하네요. 기회없는 사회로 바뀌네요. 한국과 비슷해질까요? Jan 07, 2015
  • 기업 성장·발전 가로막는 10敵 TEN ENEMIES http://t.co/UbGbINPUeJ 매경의 기획특집이라고 하네요. 10적? 1적은 기업으로 보이네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익을 우선시 하는 기업. Jan 07, 2015
  • 자본시장의 핀테크 – Service based Investing http://t.co/rNi5Z9kot9 Jan 07, 2015
  • 너의 ‘살 권리’만큼 나의 ‘죽을 권리’도 절실하다 http://t.co/8FDgeMqPV9 자살이라고 낙인찍지 말고 인간답게 죽을 권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으면… Jan 05, 2015
  • 선물시장 초단타매매 98%는 외국인이 차지 http://t.co/M6CNrtbGaK 고빈도매매를 하는 외국인이 시장을 주도한다는 점이지만 다른 말로 하면 한국DMA를 하는 개인 혹은 회사가 영세하다는 증거. Jan 05, 2015
  • 대체거래소, 인터넷은행, 핀테크. 희망 없는 2015년이지만 그래도 2015년에 기대하는 것들입니다. http://t.co/R5fPE7j8rP Jan 04, 2015
  • 온라인자산관리가 유행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온라인자산관리가 Robo-Broker 혹은 Robo-Advisor 일까요? http://t.co/yJSKtsmCeo Jan 03, 2015
  • 고빈도매매는 절대악도 아니고 절대선도 아닙니다. 선악이 공존합니다. 부정적인 면을 최소화하는 것이 규제기관의 역할이 아닐까요? SEC가 내놓은 고빈도매매 분석 논문 http://t.co/dU5KS31PBW Jan 02, 2015
  • 독도는 우리땅. 사진으로 증명한 작자 http://t.co/7Gy7VHeENL http://t.co/udN7NgZUj4 Jan 02, 2015
  • IT를 비용으로 생각하면? “IT리소스를 많이 차지하는 고객은 低수익 고객. 자산운용 쪽에 비중을 두는 메리츠증권이 고정비용을 가변비용으로 구조개편화 하는 작업으로 코스콤 이관을 추진” http://t.co/ZPG3MjDJKn Jan 02, 2015
  • 요구사항정의가 중요한가요, 요구사항지식체계(REBOK)를 들어보셨나요> RFP, RE 그리고 REBOK http://t.co/Acx7zkzR6b Jan 01, 2015
  • 고빈도매매와 속도 http://t.co/4QORrW6EOO Dec 25, 2014
  • 기관투자가가 Virtu에서 배운 점 http://t.co/nIbKU98vQh Dec 25, 2014
  • 파생상품 차라리 다 없애라 http://t.co/cFyInlt6mK “파생상품시장을 고사시켜라!” 아마도 이 말이 지난 몇 년동안 금융위의 존재이유인 듯.. Dec 24, 2014
  • 아침 칼럼중 “세월호 유가족들은 많이들 지쳐 보였고, 안산의 분향소는 썰렁했다. 저 막무가내의 버티기 앞에서는 기운이 빠지지 않을 도리가 없었을 것이다. “http://t.co/JYwXlVf2c7 2014년 마지막날 분향소를 찾으려고 합니다. Dec 22, 2014
  • 2015년 경제정책방향과 자본시장 http://t.co/mMWjW9VqTX Dec 22, 2014
  • Liability-Driven Investment http://t.co/BMlaSDnRAJ Dec 22, 2014
  • 금융위 위원장 “금융과 IT는 모두 네트워크 기반 산업이며, 고객의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독점적 이익을 추구하는 산업이라는 세 가지 공통점을 지닌 이란성 쌍둥이” 빼먹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금융과 결합하면 무엇이든지 규제산업이 되는 점. Dec 21, 2014
  • 2014년 고빈도매매 논문 http://t.co/GtGRZdpCyz Dec 21, 2014
  • 영업3팀 장그래 사원 정규직 전환 꼭 돼야 합니다 http://t.co/AOEWaBZqCj Dec 20, 2014
  • 미생의 마지막 대국. 길을 주제로 나왔던 대사들입니다. 역시 인생은 동행입니다. http://t.co/aLE5Qs9VRX Dec 20, 2014
  • 캐나다, 미국이나 유럽 모두 고빈도매매와 같은 자본시장의 변화를 수용하면서 적절한 수준으로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틀어 막지만. http://t.co/H7X3Jja82W Dec 19, 2014
  • 고빈도매매. 철 지난 유행일지 몰라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캐나다감독기관은 3년에 걸쳐 관련한 보고서를 내놓습니다. 한국은? http://t.co/lkSFPJo2gE Dec 19, 2014
  • 헌법재판소의 무혈쿠데타. 통합진보당에 당적을 두었던 공무원, 경찰, 군인 등은 어떻게 되나요? 빨갱이 사냥을 할 것이란 풍문도 있습니다. 본격적인 사냥을 시작하나요? Dec 19, 2014
  • 박한철 소장, 이정미 재판관, 이진성 재판관, 김창종 재판관, 안창호 재판관, 강일원 재판관, 서기석 재판관, 조용호 재판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짓밟은 甲午八賊입니다. Dec 19, 2014
  • 유신독재가 군부독재라고 하면 최근 법원 및 헌법재판소가 보여준 행태는 사법독재입니다. 선출되지 않고 견제받지 않는 사법부가 법의 이름으로 특정한 계급의 이익을 대변할 뿐입니다. X같은 세상입니다. Dec 19, 2014
  • 조선일보 칼럼중 “한국 금융은 후진적인 금융 사고와 권력에 줄을 대 요직을 차지하는 ‘정실 자본주의’의 진흙탕 속에서 길을 잃었다. 동북아 금융 중심에 서겠다는 꿈은 온데간데없고, “금융의 삼성전자는 무슨 허황된 소리…”라는 씁쓸한 자조만 남았다” Dec 18, 2014
  • 아침에 글을 읽는데 눈에 들어온 문장 ““Those problems are an opportunity for someone…” Dec 18, 2014
  • 금융연구원이 보는 2015년 자본시장. 그리고 핀테크 http://t.co/nqNttD6vDV Dec 18, 2014
  • 대체거래소로 이익을 보는 한국거래소 http://t.co/RxDpr1m5fB Dec 13, 2014
  • 고문보고서에 대한 CIA 국장의 입장 “혐오스러웠지만 오사마 빈라덴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유용했다” http://t.co/PK0lkc5UzW 종북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인권을 무시해도 된다는 사람들과 생각이 같네요. Dec 11, 2014
  • 김낙년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세액공제는 부자증세.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려 했던 정부의 세법 개정 논란에 대해 중산층 증세라고 반발했으나, 실제 세부담은 상위 7~8%인 연소득 5000만원 이상자부터 발생했다. 부자증세” Dec 11, 2014
  • 김낙년 교수가 발표한 새로운 논문 ‘한국의 개인소득 분포: 소득세 자료에 의한 접근’ “일반적으로 ‘중산층으’로 인식되는 공기업 직원이나 대기업 직원들 중 상당수는 ‘중산층’ 아니라 ‘고소득층’이었다” http://t.co/kxdIs8vLLP Dec 11, 2014
  • 제가 참 좋아하는 황병기 선생님의 새 앨범. “흔히 귀에 쌈박한 가락을 좋아하지만 그런 데 현혹되지 말고 정남희 산조의 음악적 깊이와 격조를 이해하고 열심히 하라” http://t.co/GyHN5jkr57 Dec 09, 2014
  • 오픈소스를 도입하는 금융회사가 많습니다. 저작권을 이해하여야 오픈소스를 잘 쓸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위험관리입니다. http://t.co/e6T3zcXeDm Dec 09, 2014
  • 후강퉁 이후 중국시장을 투자한도소진율과 개인투자자 비중으로 바라보는 두가지 시각 http://t.co/IU4TVx1k7x http://t.co/QypxFZn2wv Dec 07, 2014
  • 정부가 지원한 리눅스 프로젝트인 하모니카. UI가 마음에 들어 써본 소감입니다. lxle에서 갈아탔습니다. http://t.co/B3DPt7tpE0 Dec 06, 2014
  • 공정성과 투명성을 상실한 증권사DMA . 불법DMA로 금감원의 징계를 받은 금융회사, NH농협증권, BS투자증권, 우리선물, 현대선물. http://t.co/XSiNK0bGYr Dec 05, 2014
  • 서소문의 역사를 알면 서소문을 천주교가 독점하는 것을 반대해야 합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지만 이것은 아닙니다. http://t.co/R1TZYNqrad Dec 03, 2014
  • 때 늦은 발주? 미국과 유럽의 승인을 얻기 위해 CCP 증거금모델 발주를 한 한국거래소. http://t.co/d23SqXQwSr Dec 02, 2014
  • 정보처리 및 전산설비 위탁관련 FAQ http://t.co/0y4pWKiMoa Dec 02, 2014
  • 오늘 코넥스시장을 방문한 금융위원장이 내년도에 모험자본 활성화방안을 만든다고 합니다. 파생시장 발전방안, 주식시장 발전방안에 이어 모험자본 활성화방안까지 방안의 전성시대입니다. 방안만 전성시대입니다. 시장은 힘든데… Dec 02, 2014
  • 파생상품시장 잔혹사 http://t.co/Mp7OFjP2eP 인물이 역사를 만듭니다. 잔혹사를 만들어간 인물중 기억해야 할 사람은 김석동 위원장. 진웅섭 자본시장국장. 정책 실명제를 했으면 합니다. Nov 30, 2014
  • 뉴코아가 떠난 과천. 여기저기 대형 매장이 들어섭니다. 그중 협동조합 매장이 하나 들어섰습니다. 뒷 걸물에는 협동조합은 아니지만 유기농매장이 있습니다. 과천에 우우죽순 들어선 협동조합 매장들. 협동은 보이지 않고 이들 사이의 경쟁만 보입니다. Nov 30, 2014
  • ‘성과 현저히 낮은 정규직, 해고 쉽게 한다’ , MBC “장기 저성과자 해고해도 되나” 법률자문. 각각 동아와 한겨레 기사제목입니다. 창의성을 강조하는 현대 경제에서 실패도 권장하는데 숫자 혹은 자의적인 잣대일 성과로 해고를 쉽게 하면? Nov 30, 2014
  • 니콜라스 카가 말하는 자동화 http://t.co/SMNDTSQdsX Nov 30, 2014
  •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내놓은 알고리즘매매 위험관리 가이드라인(전문)입니다. 알고리즘트레이딩과 관계가 있는 분은 꼭 읽어보세요. http://t.co/bgPbyrCGEP Nov 28, 2014
  • 코오롱 해고노동자.10년의 기다림. 22일간의 단식 더하기 하루.. 문을 열 사람이 없나요? http://t.co/QmlIV8PGAj Nov 27, 2014
  • 세제감면 없는 주식시장 발전방안에 업계 냉담 http://t.co/4MKAJRcFLH 금융위의 규제가 비판받을 부분이 있지만 증권회사 관계자들은 쉽게 돈을 벌려고 하네요 개인진입장벽을 만들었다고 투덜, 세제감면이 없다고 투덜. 투덜이 같은 느낌. Nov 26, 2014
  • 아침 출근때마다 봅니다. 코오롱 해고노동자. 10년의 기다림. 22일의 단식 그리고… http://t.co/tKThY07muw Nov 26, 2014
  • 기관투자가를 위하여 Fidessa가 내놓은 보고서 ‘Defining algos in futures markets’ http://t.co/1xVBbvJoWc Nov 26, 2014
  • 금융위가 주식시장 발전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대체거래소 재검토, 미니선물, 가격제한폭 확대등이 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다른 제도가 보이겠지만(^^) http://t.co/KI81z9VQBT Nov 26, 2014
  • 몇 일전 한국거래소가 ‘알고리즘거래 위험관리 가이드라인’을 만든 보도자료가 있었습니다. 회원사에 가이드라인을 배포할 듯 하지만 일반투자자들에게도 공개를 할까요? 보도자료 때 바로 공개하면 될텐데 하지 않은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Nov 26, 2014
  • 조금 지난 뉴스지만 가계대출이 1천조를 넘었네요. https://t.co/Qopiiepiej 최경환정책의 영향이라고 하는데 관리가 가능한 수준일지. Nov 25, 2014
  • 고성능(High Performance) 을 지원하기 위해 FIX Protocol이 두가지 변화를 시작하였습니다. 조직을 바꾸고 표준을 새로 내놓았습니다. http://t.co/D71h6k4YVc Nov 25, 2014
  • 무상커피와 과학 “효과적으로 운영되는 연구소에서는 과학적 창조성이 촉진되지만 위계가 분명하고 경직되고 관료적인 지배 구조와 산더미 같은 서류는 그것을 죽일 수 있다.” http://t.co/GBV3dS07wy Nov 24, 2014
  • 아무리 사실이라 믿어도 함부로 말해선 안 된다 http://t.co/lP9mZKcmd5 조선일보 칼럼이지만 문유석 인천지법 판사의 글은 곰곰히 생각하게 만듭니다. Nov 24, 2014
  • 다음카카오 김범수씨가 이런 말을 했네요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조직은 기업” http://t.co/Eb4pB7NU8z 전후맥락을 모르지만 문제는 변화의 방향이 아닐까 합니다. 변화는 곧 가치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Nov 24, 2014
  •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내놓은 알고리즘거래 위험관리 가이드라인. 아직 요약본만 있네요. http://t.co/GiehsHgHfL Nov 24, 2014
  • 어떤 글중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익숙한 것과 결별해야 할 것이다. 늘 결별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한다.” http://t.co/WqTza67PSF Nov 20, 2014
  • JP Morgan은 샤오미모델은 파괴적이라고 평가합니다. LG경제연구원도 비슷한 평가를 합니다. http://t.co/G8tv9IEPP0 Nov 20, 2014
  • 1,238영업일중 하루 손실을 낸 Virtu가 있었습니다. 가능할까요? 이를 증명한 논문이 있네요.(^^) http://t.co/M5yaVg3c2T Nov 18, 2014
  • 신뢰성과 성능을 목표로 한 Aeron프로젝트입니다. Disruptor를 만든 Martin Thompson이 주도합니다. http://t.co/jgqoUEeaQd http://t.co/JK0jzLGEHo Nov 17, 2014
  • @oscarplex 국민주택기금으로 만들어진 우리은행 상품이 있네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v 17, 2014
  • 한겨레칼럼 ‘월세쇼크’ http://t.co/nXUjLLFOj3 “집값이 떨어질 경우 은행과 대출자가 집값 하락분을 나눠서 부담하는 ‘책임분담 모기지’” 이런 금융상품을 내놓을 금융회사는 없겠죠? Nov 16, 2014
  • 한겨레칼럼 “검찰총장이라는 자리” http://t.co/UNzTZ6OlA1 마지막 문장을 이렇게 바꿀 수 있을 듯 “하루를 살든 백년을 살든, 결국 남는 것은 말이 아니라 발자국이다.” Nov 16, 2014
  • PostgreSQL을 기반으로 한 Column DB와 In-Memory Column DB입니다. Wrapper plugin 방식입니다. http://t.co/ZKWr9iEgIR Nov 16, 2014
  • 기술금융 육성, 규제완화를 주장하지만 다른 의사결정을 하는 한국의 속살입니다.한중일파생삼국지, 한국 http://t.co/4mWarT3qL1 Nov 15, 2014
  • ZeroAOS와 마이크로소프트 connect(). .Net 프레임워크의 코어를 공개하기로 하고 멀티OS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http://t.co/ivh1ty1ZXL Nov 13, 2014
  • 대부분의 해외IB들이 한중FTA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만 노무라증권만은 예외입니다. “한·중 FTA로 국내 일자리 줄어든다” http://t.co/hoMt7WmiuX Nov 11, 2014
  • 한중일파생삼국지, 중국의 변화입니다. 후강퉁, 당일거래 그리고 파생상품시장 http://t.co/YiGG9Jk85v Nov 11, 2014
  • “4대 중증 질환 100% 국가부담, 고등학교 무상교육, 초등학교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 소득연계형 반값 등록금, 군 복무기간 3개월 단축, 전작권 전환.” 깨어진 약속들입니다. http://t.co/bRKfBNEJ8C Nov 11, 2014
  • 한중일 파생삼국지가 진행중입니다. 2011년 건전화정책을 내놓은 이후 현재까지 1차전 결과는? http://t.co/Tc4YL0kehl http://t.co/Tg4ErAQAZe Nov 10, 2014
  • 제로헷지와 후덜덜증권사 http://t.co/j6YFCAS9BW Nov 09, 2014
  • 주식옵션과 dispersion trading 둘 http://t.co/l2ZNGjLhs1 Nov 09, 2014
  • Java 8을 이용하여 FpML 메시지처리성능을 측정한 보고서. http://t.co/T8YgpDzfp1 Nov 07, 2014
  • JPX의 CIO가 소개한 JPX IT의 오늘입니다. KRX와 어떻게 다를까요? http://t.co/yXaiIr6Kgy Nov 07, 2014
  • 스핀오프의 첫 사례하고 한 한투증권의 캐피탈 설립. http://t.co/utxjW9cf0l 그런데 캐피탈 설립이 금융투자산업의 혁신과 무슨관계가 있는지 이해가 힘드네요. 그저 대출로 돈 벌겠다는의미일 뿐. Nov 04, 2014
  • 예탁결제원이 제공하는 서비스, LEI와 Open API http://t.co/DSWVBOXSpJ Nov 04, 2014
  • 2015년 금융투자업과 금융시장의 전망은 어떨까요? 금융연구원이 내놓은 전망입니다. 더불어 ETN에 관심이 있으면.. http://t.co/8L5HnCBJCK Nov 04, 2014
  • 존엄사를 선택한 미국 여성 “11월2일에 내가 떠난 상황이라면, 내 가족이 내 선택을 자랑스러워하고 있길 바란다” http://t.co/HCfeWgYqki Nov 03, 2014
  • 김선우의 빨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일등한 아이가 정의하는 멍.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있으면 되는 게 멍이에요.” 시인은 이를 무념무상이라 합니다. http://t.co/D69RqxAg3b Nov 03, 2014
  • 전선으로 나선 쿠르드 여성. “내 형제 가운데 누군가, 아니면 내가 순교하더라도, 어머니, 울지 마세요. 당당하게 사람들 사이로 걸어나가 환호하세요.” http://t.co/l1HlJ4voDg Nov 02, 2014
  • “가진 자원이라곤 용기와, 품위, 그리고 교육밖에 없는 이 영웅적 섬나라는 이번 에볼라 퇴치 투쟁을 통해 다시 한 번 진정한 국제주의는 무엇인가를 국제 사회에 보여주고 있다.” http://t.co/u78ZvgY4WY 인간의 품위는 돈이 아닙니다. Nov 02, 2014
  • 워드프레스 사용자들을 위한 spot.im으로 나만의 네트워크 만들기 http://t.co/TKEARwEfWJ Nov 02, 2014
  • 금융위기이후 전 세계적으로 개인투자자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이를 조사한 자료입니다. 금융위기이후 개인투자자의 변화 http://t.co/6FX2MLP6mp Nov 01, 2014
  • 오픈소스로 프로세스관리시스템을 만들어보면? 서버, 프로세스, 모니터링 그리고 오픈소스 http://t.co/ljFxRvyQWp Nov 01, 2014
  • 남길남 위원이 파생상품시장의 현황 진단과 발전방향 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규제의 핵심은 투자손익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의 비대칭 개선에 있다”을 공감합니다. http://t.co/yJAWJfxpTK Nov 01, 2014
  • ZeroAOS와 팀트레이딩 http://t.co/73YZEzuMnM Oct 30, 2014
  • 리눅스로 데스크탑환경을 만들어봅시다. lxle를 이용한 업무용 환경 만들기 http://t.co/u0ehFlVSQ6 Oct 26, 2014
  • FIX와 시세 – ITCH 그리고 SBE http://t.co/fEEyehPZFi Oct 25, 2014
  • 파생상품시장의 현황진단과 발전방향 http://t.co/RCrr6yE4Pw Oct 23, 2014
  • 리눅스로 데스크탑 쓰기. USB 자동인식 설정. 윈도우와 동일한 오피스작업을 위해 Kingsoft를 설치. 이렇게 하니까 윈도우가 부럽지 않네요. 하나 스마트폰 인식을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Oct 23, 2014
  • 리눅스 커널이 지원하는 최신 네트워킹 기술과 RDMA http://t.co/T2zctmRuf9 Oct 22, 2014
  • 이상한 심포지엄.금융투자협회와 KDI가 공동으로 주관한 심포지엄에 나온 토론이야기 http://t.co/7LmPR1jcUp Oct 22, 2014
  • 리눅스 데스트탑 적응기. lxle를 설치한 후 파이어폭스를 사용해보니 만족도 최상. 부족한 한가지인 메신저를 해결하려고 Wine과 카톡을 설치. 잘 돌아갑니다. 저작권 단속때문에 걱정할 일이 없네요… Oct 22, 2014
  • 생산성이 낮은 이유중 셋째와 넷째. 근무시간중 과도한 휴대폰 사용. 잦은 술자리. 경영자의 눈으로 보면 진짜로 일하는 시간이 적습니다. 회식과 단합을 핑계로 술자리도 많습니다. 능력으로 성장하기 보다 연줄로 승진해야 하는 한국기업의 문제=위계질서 탓. Oct 21, 2014
  • OECD국가중 생산성이 가장 낮은 이유 중 첫째, 위계적인 구조와 계층. 맨위에 여왕, 아래에 사대부, 그 다음에 점포 주인이 있고 아래에 점원이 있고 노비가 있습니다. 그러니 창의성을 위한 자리는 없죠. http://t.co/pYsv1hWnRX Oct 21, 2014
  • “증권사 CEO vs 금융위원회 = 규제탓 vs 증권사탓”. 생각의 차이만큼 한국자본시장은 죽 쑤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주관한 심포지움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http://t.co/72kaydVUxE Oct 21, 2014
  • linux를 데스크탑용으로 쓰기 위해 Centos, Mint, Ubuntu를 시험해보았지만 무겁네요. 그래서 선택한 배포판은 lxle! 윈도우7 보다 가볍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Oct 21, 2014
  • ‘2014년 선물연구 22권 3호’가 살핀 ELW와 DMA http://t.co/zesj0Ocl8n Oct 20, 2014
  • 해방신학자 성정모 교수님 인터뷰 ” 인간이 욕망과 무의식의 허점을 파고든 신자유주의에 맞서기 위해선 욕망과 무의식까지 다스릴 수 있는 복음과 믿음이 되어야 한다.” http://t.co/pRJZQkB2xQ 무의식..이 단어가 가슴에 닿았습니다. Oct 20, 2014
  • 맥킨지 ’50년 후 경영 리포트’ http://t.co/OR5Tm81SeE Oct 19, 2014
  • 스포츠신문 기사중 “짙은 어둠속에서 인내의 시간이다. 인내심은 리빌딩의 또 다른 표현이다.” 멈춤은 안락이지만 미래를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변화는 고통이지만 희망으로 가는 길을 열어줍니다. 나의 선택은? Oct 16, 2014
  • 텔레그램과 카톡의 차이점. 라이센스때문에 리눅스를 쓰고 있습니다. 텔레그램은 웹 버전이 있는데 카톡은 없네요..쩝…. Oct 16, 2014
  • 어느 분이 쓴 글중 한 부분. “천둥번개가 모닝콜을 해준 스산한 가을 아침” 갑자기 평화를 느낍니다. 종교적으로 말하면 오늘 천둥으로 잠을 깬 모든 분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세월호 농성장에도 평화가 함께 하기를 Oct 15, 2014
  • 가트너와 IEEE가 발표한 미래기술. 2015년 혹은 2022년에 먹고살 수 있는 기술? http://t.co/hdYJCY84xa Oct 15, 2014
  • 김선주 칼럼. “내 휴대폰에서 도저히 지울 수 없는 이름.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 이름을 눌러봐야 통화가 될 수도 없지만 삭제하겠습니까에 선뜻 예스를 누를 수 없다” 성유보선생을 기리는 따뜻한 칼럼입니다. http://t.co/WuI8kogSUi Oct 15, 2014
  • 증권업계의 현안인 대체거래소와 퓨처론.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 국정감사때 답변이 있었습니다. http://t.co/aodZFXHtz8 Oct 15, 2014
  •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나요? MS-Project? 훌륭한 프로그램이지만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는 능력자는 많지 않더군요. 평범한 관리자는 엑셀이 어떨지.. http://t.co/aHtiXG18ci Oct 08, 2014
  • 구글이 파견 받아 던 메꾸었던 경비원, 조리사 등을 직접 채용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http://t.co/f7W6QGcFSr 배우지 못하는 구글의 혁신 대신 이런 것이라도 배웠으면 (^^) Oct 08, 2014
  • Fintech가 국제적인 화두입니다.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을 받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금융위원회가 업체와 간담회를 하고 규제완화를 외쳤습니다. 이전에도 규제 완화를 외쳤지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권한을 내려놓을 생각이 별로 없으니까요. Oct 06, 2014
  • EBS 스페이스공감, 변진섭. 사십을 넘긴 가수들이 꽃 중년을 뽑내지만 변진섭씨의 얼굴에서 세월을 느꼈습니다. 날 것같은 모습이지만 목소리와 표정에서 다른 가수들에게 없는 깊이를 느낍니다. 저는 최백호씨가 겹쳐집니다. 항상 우리곂에서 노래하길.. Oct 03, 2014
  • 또다른 ‘우생순’ 여자크리켓팀 “선수스스로가 자신에게 주는 마음의 메달이라는 게 있어요. 피땀 흘려 노력한 만큼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뿜어내면 그 메달을 받게 되는 겁니다. 우리 팀은 그 메달을 받은 거예요” http://t.co/o9FQPoVqn7 Oct 03, 2014
  • 고빈도매매는 철지난 유행이 되었습니다. 결국 HFT’s death라는 기사까지 나왔네요. 이중 한 부분 “HFT is no longer easy money” 물론 미국과 유럽의 이야기입니다. Oct 02, 2014
  • 사물인터넷을 IoT라고 합니다. IIoT도 있습니다. 앞의 I는 Industry입니다. 사물인터넷이지만 조금은 다른 부분입니다. http://t.co/6gIuhNSOEI Sep 29, 2014
  • 한국거래소가 주최하였던 주식선물시장 투자전략 설명회. 이 때 발표한 주제들 http://t.co/789s5i0Hi5 http://t.co/9ajn0AmL5W Sep 29, 2014
  • 150년전 로이터는 빨리 뉴스를 전하기 위하여 비들기를 사용했습니다. 이 기사중 한 문장. “Speed remains the name of the game” 사실 속도는 기술이 아니라 규제에 의해 정해집니다. http://t.co/5B9OIza8lK Sep 29, 2014
  • 세월호 아이의 유품을 택배로 보내는 나라. http://t.co/zxJWiALQ28 상처를 보듬어 주지 못할 망정 소금을 뿌리고 덧나게 합니다. 갈기갈기 찢습니다. 이럴 때 쓰는 말이 있습니다. “짐승보다 못한 연놈들!!!!” Sep 15, 2014
  • 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말고 Industrial Internet도 있네요. 여기세 금융인터넷이라고 할 수 있을 Internet Of Finance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만든 미래. http://t.co/pZuKC5RsXn Sep 15, 2014
  • 정의로운 자본주의를 주장하신 장하성 교수. http://t.co/lK3UF3ryOj 새책을 내시면서 피케티의 부유세를 비판했네요. 비판은 자유지만 피케티에서 하나 배웠으면 합니다. 피케티는 데이타로 주장을 했다는 점. Sep 14, 2014
  • 피케티의 말 “돈 많은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데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시민이 돈과 관련된 사안들에 진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http://t.co/VKiM9knT5l 서민증세, 부가감세와 교차합니다. 시민들을 위한 최고 투자, 바로 정치. Sep 14, 2014
  • 기억전달자. 대사중 “기억은 단순히 과거의 것이 아니다. 미래를 결정하고 변화시킨다.” 교황이 방한때 하신 ‘기억과 희망의 계승자’이 떠오릅니다. MB와 공주시대의 기억을 잊지 말고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야겠죠? Sep 13, 2014
  • 오래전 한겨레21이 분석한 일베. 광화문 농성장에서 행동을 보면 종교집단같습니다. 한국의 나치주의자, 파시스트라고 해도 틀리지 않네요. 새누리당이 내세우는 20만보수양병론이 20만일베양병론일지 걱정입니다. http://t.co/8zElYsPkBf Sep 09, 2014
  • 금융투자협회가 개설한 ‘트레이더를 위한 퀀트모델 과정’ 그리고 삼성증권 전균이사가 전한 새로운 주식선물 매매전략. 보완입니다. http://t.co/Z6kpgGgrUx Sep 03, 2014
  • 성한용 기자의 칼럼 “양심없는 정권…능력없는 야당” http://t.co/f1av4DHEfs 새누리당이 정치를 하는 이유는 패거리 이익라지만 야당이 정치를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이들도 이익? 무슨 이익일지. Sep 03, 2014
  • 부모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자비없는 참수를 감행한 이슬람국가. 국민들과 유가족들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자비없이 ‘배째라’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이념으로 인간성을 상실한 정치를 봅니다. Sep 03, 2014
  • 선사고 이영희 교장이 떠날 때 교사가 한 말 “훌륭한 리더는 함께 있을 때도 구성원들을 공동체로 뭉치게 만들지만, 떠날 때도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고, 남은 사람들이 잘 해나갈 수 있는 힘을 주고 간다는 것을 느꼈다” 훌륭한 선생님. Aug 31, 2014
  • 한국거래소가 이번주 수요일 주식선물시장 매매전략 강연회를 합니다. 삼성증권 전균이사와 대우증권 심상범부장이 나오네요. 유명한 분들이니까 .. http://t.co/0KT5cIgGz2 Aug 31, 2014
  • 데이타분석중 Dynamic Time Warping이 있다고 합니다. 유사성을 판단하는 기법입니다. 이를 트레이딩에 적용하면 패턴 예측을 하는 방법이 됩니다. http://t.co/h7b3tWjP0k Aug 31, 2014
  • 주식선물시장이 9월 15일부터 바뀝니다. 두번째 리모델링입니다. 핵심은 시장조성자제도입니다. 과연 이번에 성공할까요? http://t.co/0KT5cIgGz2 Aug 31, 2014
  •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으로 많은 권한을 위임받은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시장을 대폭 손질하였습니다. 규정과 세칙 변경입니다. http://t.co/zWJr46OQlk Aug 31, 2014
  • 어느 때부터 창업이 선택지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뒷 배경은 구직의 어려움입니다. 창업으로 내몰린 청년들이 다 성공할 수 없습니다. 계속 꿈을 펼 수 있으면 좋지만. http://t.co/p7qxiV9P7P 청년기업 열풍에 늘어나는 ‘창업 예비군’ Aug 30, 2014
  • 시애틀 비행박물관에서 우주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원봉사 일을 하고 있는 이소연씨. 같은 일을 하더라도 한국에서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지? 참, MB가 여러사람 죽입니다. http://t.co/VVzXrFbGf7 Aug 30, 2014
  • 지금 진상규명 대신 안전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진상규명을 단순히 책임자 처벌로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진상으로 밝혀야 하는 것은 인재앞에 무력한 우리사회의 문제와 병폐입니다. 그 다음이 단죄입니다. Aug 26, 2014
  • 증권사 노조들이 모여있는 여의도. 호황일 때 조용했습니다. 구조조정의 광풍이 부니 집회와 시위가 넘칩니다. 노동자의 생존을 위해 맞서는 것이 노조의 역할이지만 잘 나갈 때 사회적 역할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Aug 26, 2014
  • 지금은 민생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민생이라고 하는 걸 보면 10%의 생존, 재벌의 생존, 관료의 생존입니다. 90%의 생존을 말하는 건 없습니다. 결국 말로는 생존이지만 더많은 것을 가지고 위한 탐욕일 뿐입니다. Aug 26, 2014
  • 아이스버킷과 단식 “아이스버킷 비난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다. 약자를 돕는 모든 운동은 중요하며 각자에게 중요한 사건은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감이 먼저다. 논리는 그 정서를 보듬은 후에 펼쳐도 늦지 않다” http://t.co/wwNmm6xOtC Aug 26, 2014
  • 세월호 진상규명이 경제불황의 원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새누리당과 박근혜는 빨리 19개 민생법안을 처리하라고 합니다. 중앙일보가 19개법안을 살펴보니 http://t.co/pg7orhiv46 세월호가 민생일까요, 학교앞 호텔과 크루즈가 민생일까요? Aug 26, 2014
  • 사제들이 대선개입을 비판하는 시국선언과 미사를 할 때 추기경이 말하길 “사제들이 민주적 선거절차를 무시하고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다시 세월호진상규명을 위한 단식미사를 하자 “세월호 아픔 이용 안돼” 이것이 추기경의 중립 Aug 26, 2014
  • 매일경제신문 기사제목이 ‘세월호에 갇힌 한국정치’이네요. 그런데 ‘한국정치에 묻혀버린 세월호’가 맞지않을까요? 세월호 진상 규명이 한국과 한국 정치를 업그레이드합니다. Aug 20, 2014
  • 시장감시하면 불공정거래 감시를 떠올립니다. 그렇지만 감시를 위해 쌓은 데이타를 이용하면 시장의 움직임을 정확히 분석할 수 있습니다. 데이타를 이용한 정책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입니다. http://t.co/72QC84esF2 Aug 20, 2014
  •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 다섯째 이야기 http://t.co/4BC5z2xjzR 건전화정책을 강력히 비판하는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의 글입니다. Aug 20, 2014
  • 여의도에 몰아치고 있는 증권사 구조조정이 낳은 결과. HMC투자증권 직원의 자살. 명복을 빕니다. http://t.co/13oqEjJk5g Aug 19, 2014
  • 사이먼스 “펀드를 운영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주식, 기업 실적 등 수많은 과거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는 것이다. 분석을 통해 반복되는 공식을 찾고, 그 공식에 맞춰 펀드를 운영한다” 데이타가 출발입니다. http://t.co/DlCiE3DUHf Aug 19, 2014
  • “(세월호 추모) 리본을 유족에게서 받아 달았는데 반나절쯤 지나자 어떤 사람이 내게 와서 ‘중립을 지켜야 하니 그것을 떼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교황님께서 “인간적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는 없다” 떼라고 권유한 사람이 과연 누굴까요? Aug 19, 2014
  • 파생상품시장의 시장조성자에 대한 혜택이 대폭 늘어난다고 합니다. http://t.co/jhOyxWLmtN http://t.co/NKKF7udBf6 Aug 19, 2014
  • 프로젝트는 체력입니다. 워낙 변수가 많고 한국의 프로젝트는 시간싸움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자전거 출근. 다만 동작까지는 전철, 여의도까지는 자전거. 오늘 해보니까 30분입니다. 매일 한시간 운동을 합니다. Aug 18, 2014
  • 교황청 대변인의 광복절 브리핑을 읽으면서 두가지 단어가 떠오릅니다. ‘경청’,’대화’. 같은 신앙이지만 다른 언어와 다른 문화에서 살아온 이들을 더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하십니다. 그리고 응답하십니다. 같은 언어와 문화인 우리 대통령은 쩝. Aug 15, 2014
  • 명동 미사때 본 염수정 추기경이 교황에게 보내는 편지. 한 문장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이를 비난하고 배제하려 해서는 안된다.” 이 문장앞에 교황께서 말한 ‘공동선을 위해 일하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러나 라고 반론할 때 쓴 문장입니다.무슨 뜻인지. Aug 15, 2014
  • 시청앞 세월호 집회. 그리고 명동성당 미사. 보편지향기도를 할 때 건국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파견성가를 대신해서 애국가를 2절까지 부릅니다. 광복절을 건국절이라 하고 광복절노래 대신 애국가를 부릅니다.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Aug 15, 2014
  • DMA는 합법입니다. 그렇지만 DMA를 빙자하여 FEP에 매매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불법입니다. 부산IDC에 이런 경우가 많다는 소문입니다. 금감원이 나서는 모양입니다. http://t.co/Cz3dR4ZqFm Aug 13, 2014
  • 시세비용을 둘러싼 코스콤 대 키움증권 재판. 1심 판결문으로 확인하세요. http://t.co/qpW89XDbC5 Aug 13, 2014
  • 세월호 선원과 비정규직을 연결해 글을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에 걸린 문장.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면 망할 수밖에 없는 기업은, 도산하는 것이 사회 전체에 유익하다” http://t.co/vBLocPV8ET 차별을 없애자는 의미를 넘어서면? Aug 12, 2014
  • 이경 칼럼 “금통위원들은 왜 임금에 무관심할까” http://t.co/zJNT7o63a3 주제 보다 눈이 가는 부분 “금통위원들의 ‘수준 높은’ 논의에 때로 주눅이 들면서 새 경제지식과 안목을 얻기도 한다” 한번 읽어보아야 겠네요. Aug 12, 2014
  • 다시 싱크 탱크를 말하는 이유 http://t.co/Y9nlcPLL1t 아무리 읽어도 십여년전 싱크 탱크를 이야기했던 것을 넘는 부분을 보기 힘드네요. 지금 수많은 싱크 탱크를 자처하는 곳들이 많은데 … Aug 12, 2014
  • 프란치스코 교항에 열광합니다.그런데 열광만 합니다. 만약 교황이 한국에 살고 계시면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 세월호에 분노하세요, 강정에 분노하세요. 평택에 분노하세요. 밀양에 분노하세요. 그곳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Aug 10, 2014
  • 수학자대회를 앞두고 “수학은 활짝 열린 자유의 공간이다. 규칙을 잘 지키면서 그 공간을 발견할 줄 알기만 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일은 스스로 권위자가 되는 것이다.” http://t.co/mpYsqVbobc Aug 10, 2014
  • 분열과 충돌의 역사, 재미있는 다큐입니다. “인간의 삶은 생물다양성에 따릅니다. 생물 다양성은 지질학의 문제입니다.” 우리의 삶을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구가 정합니다. Aug 09, 2014
  • 이데일리가 코스콤을 비판하는 특집을 실었네요. 슈퍼갑 코스콤 http://t.co/iodBlmR5EG http://t.co/CXLyJHzdVS http://t.co/ZoD8L2nfHL Aug 07, 2014
  • 파생상품 시장에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ELW 거래량이 늘은 것이 지표입니다. 초이노믹스의 영향이고 규제 완화를 기대하는 외국인 탓이라고 합니다. 맞나요? http://t.co/GVutXXY1Nt Aug 07, 2014
  • ODBC가 있습니다. 자바가 나오니 JDBC가 만들어집니다. 다시 R이 유행하니 RODBC가 있네요. 혹시나 Python은 있을까 했더니 PyODBC가 있네요. ^^ Aug 07, 2014
  • 2014년 세법 개정안을 보면 증권거래세 면세 조항이 들어있습니다. 주식파생시장 증권매매업자를 위한 조항입니다. 무슨 의미일지.. http://t.co/NKKF7udBf6 Aug 07, 2014
  • 금감원이 ‘장내 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내부 분석보고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기사들이 기사를 쓴 것을 보니까 기자들에게 배포한 것같네요. 혹 있으신 분, 공유하죠?(^^) Aug 05, 2014
  • 세월호 참사가 있던 날 대통령은 7시간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을까? 사생활이냐 알권리냐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일본 산케이신문이 정면으로 다루었네요. http://t.co/BuWmpY5Hku Aug 04, 2014
  •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사건의 시작은 뉴욕법원의 판결입니다. 채권국인 미국이나 유럽과 다르게 이번 사건을 보는 곳도 많습니다. 주권국가의 채무조정시스템을 어지럽게 만든 죄가 미국에 있습니다. Aug 03, 2014
  • 금감원 “파생상품 고사위기? 거래 규모 과도하다” http://t.co/7Ez4w5ofQN 기사중에 나온 금감원의 ‘장내 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내부 분석보고서’가 있으신 분, 공유하죠?(^^) Aug 03, 2014
  • 물러날 때를 아는 정치인. 저녁이 있는 삶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http://t.co/gliX7C17se “많은 사람들은 자기 인생에서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빛나던 자신의 시절이 저물어 가는 걸 알지 못한 채 삶을 계속한다” Aug 03, 2014
  • 고빈도매매에서 많이 사용하는 하드웨어가속, 그중 FPGA가 컴퓨터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Low Latency를 위한 새로운 노력이 필요할 듯 합니다. http://t.co/9WAgHQuwRu Aug 03, 2014
  • “무릇, 장수된 자의 의리는 충을 좇아야 하고 충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임금이 있는 법이지.” 명량의 대사입니다. 충이 대통령에게 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기억했으면 합니다. Aug 02, 2014
  • 트윗이나 구글 트렌드를 이용하여 매매를 하려고 하는 시도가 많았습니다. 집단지성과 실적전망치를 결합한 서비스도 있네요. 진정한 Fintech입니다. http://t.co/qIWJhMANoN Aug 02, 2014
  • 애자일(Agile)을 ‘기민한, 민첩한’이라고 번역하지만 ‘임기응변’에 능한, 이런 해석은 어떨까요? 최근 애자일이 트레이딩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http://t.co/7qvjAeOGDq Jul 31, 2014
  • 구글 검색을 이용하여 주가 흐름을 예측하는 논문이 많습니다. 그 중 몇 일전에 나온 논문입니다. 더불어 2013년 논문을 Python으로 구현한 알고리즘입니다. http://t.co/H4KvoEh9h3 Jul 31, 2014
  • VWAP. 거래량가중평균가격. 너무나 친숙합니다. 이해도 쉽습니다. 그렇지만 고민을 많이 주는 지표입니다. http://t.co/Y7XehKYvmE Jul 29, 2014
  • 부산 파생상품시장을 위한 부산 IDC. 이곳에서 법을 어긴 주문이 많다고 합니다. 2년이 지났으니 한번 실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t.co/kH153FVZdf Jul 29, 2014
  • 조조로 본 군도. 도적이 주인공. 계급질서속에서 착취를 일 삼는 놈이나 지배질서를 거부하는 놈들나 모두 도적입니다. 뭉치면 새질서를 만드는 도적이 되고 흩어지면 계급질서속에서 남을 등치는 도적이 됩니다. 형사 이후 다시본 강동원 칼, 멋지네요. Jul 26, 2014
  • 소프트웨어기술자 신고제도. 신고를 하면 끝이 아니라 승인이 뒷따릅니다. 그래서 정확히 기술자 승인제도입니다. 이를 통해본 내 인생, 미승인인생입니다. ㅋㅋ http://t.co/UyFINYQO12 Jul 25, 2014
  • 미국 상원청문회에 선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의 메달리온 펀드. 이들이 올린 천문학적인 수익은 절세때문일까요, 수학때문일까요? http://t.co/YAwjM2eR7s Jul 25, 2014
  • 어떤 프로그램으로 계산하니 블로그를 시작한지 384주 1일이고 2689일이고 7.36년이네요. 오늘 주제는 The Eight Fallacies of Distributed Computing http://t.co/zRZHvdsVPZ Jul 24, 2014
  • 2009년 인터넷전문은행을 허용하는 은행법 개정안이 물거품이 되는 과정 http://t.co/hFb1BCD0ND Jul 23, 2014
  • 2008년 인터넷전문은행을 허가한다고 했을 때 썼던 글 http://t.co/IxHzAVvBvi Jul 23, 2014
  • 금융위원회가 인터넷전문은행을 장기적으로 검토한다고 합니다. http://t.co/IB2AEUKuRv 그런데 2008년처럼 헛소리가 아니길. Jul 23, 2014
  • 르네상스 테크놀로지, 단기 옵션거래 ‘장기 보유’로 신고… 14년간 7조원 탈세 http://t.co/ykk3ypDD3G 절세근 탈세든 세금을 냈으면 수익율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Jul 23, 2014
  • 갑자기 수련을 키우고 싶어집니다. “수련의 생리는 세상을 향한 만개의 열망과 고독한 물속의 잠, 두 가지 경향성을 한 몸에 지녔다.” http://t.co/cJxSs0BZal Jul 22, 2014
  • 피케티의 장점 “경제학자들이 현실과 유리된 상태에서 수학 및 순수이론 문제에 어린애처럼 매달리고 있다고 비판한 대목 역시 인상적이다. 사실 경제학 논문 가운데 수학 논문을 연상시키는 게 수두룩하지 않은가.” http://t.co/SZAfjhjVlQ Jul 22, 2014
  • 한국 정치를 묘사한 짧은 문장 “원판불변, 지리멸렬, 갈팡질팡. 우리들 참 딱하다.” http://t.co/3e3wJwhh9d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출발을 위한 골든타임, 바로 지금이다.” Jul 22, 2014
  • “박탈당한 것은 재능이라기보다 일상이다.아들아이는 한참을 말없이 영원히 고3이 될 수 없는 고2의 흔적을 바라보다가 돌아서 짧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들을 잊지 않는 또 하나의 방식으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http://t.co/80QJPUro3Z Jul 21, 2014
  • 김선우의 빨강 “벌써 기억의 피로함을 운운하며 망각을 종용하는 언론과 여론에 휩쓸려선 안 된다.끈질긴 기억과 직시 없이 고통의 치유는 없다. 치유의 첫 관문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다.” http://t.co/RmylGHWaLc 누가 잊기를 기다릴까? Jul 21, 2014
  • 이스라엘대사관앞에서 가자지구 공습을 지지 시위를 하는 분들. http://t.co/oxaCjtzsTz 세월호 단식현장에서 비판하는 집회를 하는 분들. 집회야 그들의 자유지만 타인의 고통에 눈을 감고 공감할 의사가 없는 이들과 함께 살아야 하니 참~ Jul 20, 2014
  • 주춤거리는 듯 하지만 레이턴시 경쟁은 계속입니다. 상품(OS,네트웤,서버 및 어플리케이션)을 둘러싼 경쟁에서 FPGA는 최적화도구로 앞섰습니다. 그러나 이제 FPGA도 상품화는 추세입니다. 여기에 마이크로웨이브. 물리학적인 한계에 도전합니다. Jul 20, 2014
  • 뜬금없는 기사지만 혹시나… “전체 증시 거래량의 5%로 제한한 탓에 참여가 가능한 증권사들도 수익성을 우려해 참여를 꺼리고 있다.규제가 안 풀린 것도, 풀린 것도 아닌 애매한 상황” http://t.co/7fiov2WpF8 Jul 20, 2014
  • 오래전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린 동독혁명. 그 뒤에 계신 퓌러 목사 ““저는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자인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사회주의자인 것입니다. 예수야말로 최초의 사회주의자지요.” http://t.co/1u3NNJ2b56 Jul 20, 2014
  • 여의도 구조조정. 희망퇴직의 속살입니다. 말은 희망이지만 속은 강제입니다. 미래를 접고 지금 돈을 더 받고 나가라고 합니다. http://t.co/gORLQaXtaH Jul 20, 2014
  • 주말 칼럼중 “불평등과 빈곤이라는 위협 앞에서 항상 불안을 겪는 한국의 중년층에게 삶은 자신 앞에 놓인 거대한 산과 같다. 한국의 서민 중년층에게 등산복은 산처럼 험한 일상을 등반하기 위한 필수적인 도구다.” http://t.co/0dHZMzDyRL Jul 20, 2014
  • 코스콤이 시세 사용료 징수 기준은 무엇일까요? 키움증권과 코스콤이 1심에서 다투었습니다. 결과는? http://t.co/MmeX8jsDx0 Jul 17, 2014
  • 한국거래소가 개최한 주식선물·옵션시장 리모델링 설명회 http://t.co/eds3KIqB6i 리모델링 해서 활성화로 갈까요, 아니면 금융위가 원하는 발전으로 갈까요? 이도 저도 아닌 오리알? Jul 17, 2014
  • 혹시 한국거래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명한 ‘주식선물·옵션 리모델링 방안 회원사 설명회’자료집이 있는 분, 공유가능할까요? Jul 17, 2014
  • 비록 말이라도 박근혜정부는 기업수익을 가계로 이전하려고 사내유보금 과세, 비정규직 대책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내놓으려고 하는데 진보정당은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단, 헌정치를 하는 새정치는 빼고. Jul 16, 2014
  • 광화문의 우리 “대개는 신호가 바뀔세라 총총걸음입니다. 서명대 앞에서는 발걸음이 더욱 빨라집니다. 일부 고개를 떨군 이들도 있습니다.신호를 한 번 더 기다린다고 바뀔 건 하나도 없는데…,그들은 바쁘기만 합니다” http://t.co/dQsAo4IZcF Jul 16, 2014
  • 슬픈 만인보를 연재하는 한겨레기자. ” 참사로 희생된 수많은 죽음은 늘 숫자로 간단히 표현됩니다. 시간은 흐르고 우리의 기억에는 죽음의 숫자만 어렴풋이 남습니다. 분노와 슬픔,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는 의식도 점차 흐릿해집니다. 사고는 다시 일어납니다” Jul 16, 2014
  • 거래활성화 vs 투자자보호. 어느 쪽에 방점을 찍느냐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발전방안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http://t.co/QlAW9vUP1J Jul 16, 2014
  • 동반성장, 복지에서 이제는 소득 주도의 성장이 화두입니다. 불균형성장으로 기업과 가계소득의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기때문입니다. 사내유보금 과세도 이런 취지일 듯. 논란이겠지만. http://t.co/ABAkTRkTU8 Jul 15, 2014
  • “아이들이 참사의 목격자, 피해자로서 진실을 알고 싶어합니다. 이렇게 걷는 것 자체가 학생들에게 치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t.co/5FkbDgnmig 오늘 여의도에 오는데 잠깐이라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Jul 15, 2014
  • 돈, 남성과 섹스의 관계. 돈이 넘치는 실리콘밸리에 섹스산이 호황을 누린다고 합니다. http://t.co/d7jmkX6H56 여의도가 호황일 때 룸살롱이 번성한 것과 같은 이치일 듯. Jul 14, 2014
  • 한겨레 칼럼이 소개한 광고 동영상 ‘어머니의 응원’ 취업준비생의 이야기입니다. 너무 현실적이라 광고를 중단. http://t.co/5FWS4PmWwy http://t.co/PwJmaoB1P4 Jul 14, 2014
  • “이스라엘은 어린이 살해자” 각국서 규탄 시위 ‘봇물’ http://t.co/OZ6CX4SnSU 그런데 한국은? Jul 14, 2014
  • “한국 천주교는 고학력, 부자일수록 신자 비율이 높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교회가 돼 버린 겁니다. 교황 방한이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http://t.co/1uJzvhNYPJ Jul 14, 2014
  • 회식후 집에 오는 아이유와 김창완씨가 함께 노래를 합니다. ‘더더더’ 아이유, 참 매력적인 가수입니다. http://t.co/7wppKmeEGm http://t.co/j2jzmGx0UV Jul 14, 2014
  • IMDB와 IMDG. 무엇인지 아세요. In-Memory Computing이 대세를 이루니 여러가지 기술들이 나옵니다. http://t.co/hstF1vnrQA 따라가기도 힘드네요. 헉헉!!!! Jul 14, 2014
  • 외국인이 전하는 한국자본시장. FEP에 전략을 탑재한 Zomojo 그리고 KRX가 준비하는 유동성공급자제도. http://t.co/Eu3pwtx12f 사실일까요? Jul 14, 2014
  • 개발자의 미래는 치킨집 사장이라고 했나요? 꼭 개발자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노후 대책은 치킨집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치킨으로 본 우리의 현실입니다. http://t.co/8hygivx8jx Jul 11, 2014
  • 이라크의 ISIL,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미국의 대립, 미의 중국봉쇄. 그리고 북일 교섭. 곳곳에서 구 질서를 유지하려는 세력과 신 질서를 세우려는 세력이 충돌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공주님은 무관심한 듯… Jul 09, 2014
  • 바쁘지만 그래도 멈출 수 없는 글쓰기(^^) 오늘을 고빈도매매와 관련한 책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VPIN과 PIN에 대한 논문. http://t.co/2o7EN7Qy7p 깊이가 없더라도 이해를… Jul 09, 2014
  • 대표적인 HFT규제론자인 Themis Capital. 자주 가는 곳입니다. 오늘 HFT를 둘러싼 공동행사를 한다고 하네요. 이를 보면서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이 생각납니다. 여러 곳에서 설왕설래하지만 의견을 모으거나 심도 깊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없네요. Jul 09, 2014
  • 김선우의 빨강 “우리가 교황에게 보내는 최고의 환영은 이 땅의 ‘낮은 곳’으로 그를 안내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http://t.co/KHJ6vhc2Wz Jul 09, 2014
  • “염 추기경은 조선의 상징인 광화문이야말로 150여년 전 조선의 박해에 희생된 순교자들을 기리고, 지금의 가톨릭이 당시 노론 못지않은 기득권을 갖게 됐음을 선포할 적임지라고 생각했을지” http://t.co/j2IDwC9x9S 교황은 왜 오실까? Jul 09, 2014
  • OECD는 일반문맹률 뿐만 아니라 ‘실질문맹률’이라는 지표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실질문맹률이란 단순 문자해독능력을 의미하는 일반문맹을 넘어, 고지서나 봉급명세서를 읽을 능력, 전자기기의 구동원리를 이해하는 능력등에 대한 지표라는데 한국은 최저. Jul 09, 2014
  • 혹시 C 개발자를 위한 괜찮은 스타일 및 코딩 가이드라인이 있으신 분?Indian Hill C Style And Coding Standard 말고. (^^) Jul 09, 2014
  • 거래소가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조건에서 주문 레이턴시를 줄이는 방법은 FEP에 주문시스템을 탑재하는 것입니다.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지금은 불법이죠. 그런데 Zomojo가 지금도 유지한다는 설이…http://t.co/zfhNHsHDMU Jul 09, 2014
  • In-Memory DB라고 할 때 Memory는 보통 DRAM을 말합니다. 만약 Flash Memory에 최적한 DB가 있으면 IMDB일까요, 아닐까요? http://t.co/boINcBam8z Jul 09, 2014
  • Redhat 7.0이 나온지 한달만에 CentOS 7이 나왔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http://t.co/8AVVhMC6Pv Jul 09, 2014
  • “정책의 수요자로서 이해당사자들이 자신들의 요구를 조직할 권리는 강화되지 않은 채 정책의 공급자가 갖는 선의만 앞세워진다면, 그것이 온정주의일 수는 있어도 민주주의와는 관련이 없다.” http://t.co/I8MEA8phgs Jul 08, 2014
  • 덧셈의 정치가 있고 뺄셈의 정치가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영자가 아닌 안철수를 보면 뺄셈의 정치와 인생을 사는 듯 합니다. 무엇을 위해 경영이 아닌 길을 걷는지, 참 궁금하네요. Jul 05, 2014
  • 코오롱등산학교 이용대 “등산의 백미는 정상 정복이자만 등산의 완성은 살아돌아오는 것.” “등산은 나만의 선을 만들어 가는 창조” 깊이가 느껴집니다. Jul 04, 2014
  • 저성장, 부채증가 그리고 외환위기. 이런 시나리오입니다 http://t.co/j09ZTJaE3r 기업과 가계의 부채 규모를 줄여주는 구조조정을 시작해야 한다. 부실을 금융권으로 모으고 이것을 부분적인 본원통화 증발과 조세수입 증가로 해소해야 한다. Jul 03, 2014
  • “읽고 싶은 책을 읽는 것은 지구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시작부터 단테를 들이미니까 나가떨어지는 거다. 일단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는다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 되면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 주기 마련이다.”http://t.co/Z7fF4h370u Jul 03, 2014
  • 조홍섭의 물바람 숲 “자연엔 가격으로 표현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고래의 가치가 고기뿐 아니라 고래관광에도 있지만, 어떤 이들에겐 고래라는 존재 자체가 소중하다.” http://t.co/vvT1XWFVOh Jul 03, 2014
  • 한국거래소는 주문매체별 거래현황을 내놓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 파생상품시장과 관련한 통계를 내놓지 않네요. 무슨 이유일지.. http://t.co/LyrU7LpvTm Jul 02, 2014
  • 금융투자협회장이 규제완화를 역설…’증권거래세를 내려달라’는 말이 눈에 들어옵니다. 할 말을 다했지만 금융위가 반응을 할지는 의문… http://t.co/tl3gO69AWG Jul 02, 2014
  • 대우조선해양·포스코건설·현대건설·대림산업 70%가 비정규직 대기업이 ‘나쁜 일자리’ 더 많다 http://t.co/ohMO1sAkDK 고용형태 공시제도의 결과이네요. 공시에서 감시로 이어지고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면 .. Jul 01, 2014
  • 영국 네슬레, 계약직 노동자도 생활임금 http://t.co/DXVrBeXAs0 최저임금의 1.8배인 생활임금을 지급합니다. 한국 삼성이나 현대자동자가 이런 조치를 취한다는 기사를 보았으면…. Jul 01, 2014
  • 미 법원, NSA에 193개국 도청 허용 http://t.co/Rx6NBTG75M 스노든의 폭로입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합니다. 미국이 민주주의의 수호자? 자신들만을 위한 민주주의일 뿐입니다. Jul 01, 2014
  • 증권사의 구조조정이 몇 년 이어지니까 증권노조가 집회를 합니다. http://t.co/En1H73tg1G 고령화, 저성장의 늪에 빠진 증권산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Jul 01, 2014
  • 김선우의 빨강 “아유, 한국 사회에서 진보고 단일이고 이런 말은 이미 털 빠진 민살처럼 후줄근하다. 중요한 것은 그가 노동자 후보라는 것이다. http://t.co/eOXxZQdjqI 이해는 하지만 노동자, 진보, 단일 모두가 후줄근한 것은 아닌지 Jun 30, 2014
  • ‘사람의 아버지’ 서평중 “나는 우리 안의 아이, 즉 빈둥거리며 놀기 좋아하고 가망 없는 일에 도전하며 불가능을 꿈꾸고 그 이유를 캐묻는 우리의 특성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를 현재까지 존속시킨 원동력이다.” Jun 29, 2014
  • ‘숫자 10의, 0이 있는 쪽’, ‘운전석에서 조수석 연인과 손잡을 때 내미는 방향’의 뜻을 가진 단어는? 첫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한 칼럼입니다. http://t.co/hvK8Kk0pz5 Jun 29, 2014
  • “표절은 단지 지식의 절도에 그치지 않고 인간 정신의 창조성 자체를 납치하는 행위” 그래서 “교육의 모든 과정을 통해, 표절 이상으로 자신만의 생각이나 발견을 추구하라고 주문” http://t.co/nRtODiyzNE 창조경제를 위해 표절 근절^^ Jun 29, 2014
  • 거래소를 지나는데 진로 탐방을 온 학생들이 보입니다. 증권사를 같은 이유로 방문합니다. 좋은 회사가 진로일까요? 공장이나 농촌으로 진로탐방은 가지 않죠. 땀의 가치를 알고 나눔의 힘을 배우고 협동과 소통을 익히는 것이 진정한 진로가 아닐지요. Jun 27, 2014
  • 두 곳의 텃밭. 같이 비료를 주고 씨앗도 같지만 자란 모습을 보면 다릅니다. 땅힘이 다르기때문입니다. 살아가면서 뜻 깊은 열매를 맺으려면 생각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사유, 성찰, 반성 그리고 실천. 인문학으로 배워할 것은 지식이 아니라 이런 것일 듯 Jun 27, 2014
  • 어떤 고빈도트레이더의 말 ‘Technology is our weapon’ 그냥 무기가 아니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무기이여야 합니다. 그래야 경쟁력입니다. Jun 27, 2014
  • “싫음에서 나오는 부정의 논리가 좋음이라는 긍정의 논리로 이어질 때 비로소 적극적 행동이 표출되는 법이다. 집중 포인트는 ‘심판’보다 ‘대안’이다.” http://t.co/3WxD2ZyZ8G 구구절절 옳은 말이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Jun 25, 2014
  • 블랙숄츠모형을 이용한 통계적 차익거래. 저 같은 사람은 어렵지만 혹 주식거래에 관심이 있다면? http://t.co/06GbJ1Nnnk Jun 24, 2014
  • 해외 외환시장은 이미 기계트레이더의 세상입니다. 고빈도매매기업들이 규제를 피해 옮긴 것도 한 이유입니다. 반면 한국 외환시장은 단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http://t.co/r9nSu23hBk Jun 24, 2014
  • 놀이터에 담긴 뜻 “동네의 놀이터는 아이들이 공적인 삶을 배우는 공간이다. 목적 없이 놀면서 아이들은 낯섦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차이를 협상하고 갈등의 타협점을 모색한다. 그렇게 민주적인 마음의 습관을 키운다”http://t.co/lIVHlF5eWJ Jun 23, 2014
  • 앞으로 20개월동안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용할 중고 의자 하나를 구합니다. 괜찮은 의자를 저렴하게(^^) 파실 분? 프로젝트의 성패는 의자에서 나옵니다..ㅋㅋㅋ Jun 23, 2014
  • 오래전 여의도에서 일하는 분들이 블로그를 열심히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로부터 5년이 지난 현재, 유지하는 블로그가 별로 없네요. 안에서 통제를 받고 삶이 팍팍한 듯 합니다. 누군가 소소한 일상과 단상을 나눈다면 여의도가 덜 삭막할 듯. Jun 23, 2014
  • 코로케이션을 중심으로 레이턴시경쟁. 끝이 보입니다. 대신 원거리의 전송레이턴시를 줄이는 경쟁을 치열합니다. 시카고와 뉴욕간의 차익거래가 대표적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서울,부산간 시세레이턴시가 미지의 영역이 아닐지. Jun 23, 2014
  • 까치봉, 고진동, 오소동 계곡. 현역일 때 근무했던 곳입니다. 이번 사고가 난 곳이 근처일 듯 합니다. 전방 철책선 근무, 힘듭니다. 눈속에서 헤엄친 경험도 있습니다. 장댓비에 철책선이 무너져 병사들이 죽기도 했죠. 철책선이 없어질 날을 기다립니다. Jun 23, 2014
  • 교황청 정평위 사무총장 “중요한 것은 한국의 신자들이 가난한 이들 곁에 머무는 것이다. 교황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신자와 사제, 수도자들이 가난한 이들 곁에 머물며 협력하기를 바란다” http://t.co/rORtCJD4MR Jun 23, 2014
  • 증권업은 방하기, 은행과 보험은 구조조정기. 캐피탈은 불안정기. http://t.co/rM47zH1xkV 금융업이 불안합니다. 고령화, 저성장의 영향도 있지만 굴뚝밖에 모르는 분들의 영향도 크겠죠? Jun 23, 2014
  • 내수침체로 자영업자 폐업 속출…193조 대출금 ‘시한폭탄’ 되나 http://t.co/02PLevxTJM 내수빙하기라고 제목을 뽑았네요. 여의도 빙하기, 개인투자자 역대 최저. 저성장 침체의 늪이 빚어낸 참극입니다. 더이상 고성장은 꿈일지. Jun 23, 2014
  • “사회적 경제 조레, 공유경제를 위한 조레, 사회적 자본 조례. 주거복지를 위한 조례, 생활임금을 위한 조례, 참여예산을 위한 조레.” 지방자치단체들이 만든 법령중 이렇듯 좋은 의미를 가진 것들이 많습니다. 중앙 정치도 중요하지만 지방정치도 중요.. Jun 23, 2014
  • 김선우의 빨강. “감자합니다.” http://t.co/no5HSbe8Q4 제주 도보여행을 꿈꾸는 분들, 연인과 가족과 서둘러 신청하시라. 참, 강정마을 감자를 사주시면 감자합니다. Jun 23, 2014
  • 노무현 대통령이 대연정을 내놓았다가 극단적인 반대에 내몰렸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새누리당 원희룡, 남경칠 당선자가 광역단체수준에서 연정을 모색합니다. 민생을 위해서 파격적인 발상이 정치에 필요합니다. Jun 20, 2014
  • “전교조는 법외 노조” 참여정부 때 행정수도 위헌 논란이후 법원이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듯 합니다. 정치가 사라지니까 보수적이고 선출되지 않은 법관들이 법의 이름으로 통치를 합니다. 누가 이를 통제할 수 있을지. Jun 19, 2014
  • 금융위, 금감원, 한국거래소 공동명의로 나온 ‘파생상품시장 활성화방안’ 댓글로 보면 사실은 다른 듯. “정책 만드는 데 같이 한 건 딱히 없습니다.” http://t.co/Vb2BoFTOx5 그러면 규제를 없앤다고 간담회는 뭐 하러 했는지. Jun 19, 2014
  • 김선우의 빨강 “나이 든 사람들이 아이들과 있으면 늘 가르치려고 듭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나는 알고, 너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이들은 자유롭게 놀 수 없습니다” http://t.co/TpY8W4dVgY 그래서 꼰대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Jun 18, 2014
  • 이라영씨의 칼럼 “문창극은 근면함을 칭송하고 게으름을 경멸한다. 그에게 근면함과 게으름을 정의하는 기준은 결과로 나타난 힘이다. 돈과 권력은 자신의 근면함을 증명할 수 있는 윤리적 지표다.” http://t.co/s9HjeJrTu3 Jun 18, 2014
  • 조남준의 발그림 “노동자가 일하다 죽는 사회보다 더 문제는 노동자가 일하다 죽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사회다” http://t.co/MSfpNumMli Jun 18, 2014
  • 오랜만에 여의도공원에서 이야기하고 나누고 걸어오는 길. 대신증권 사거리가 혼잡스럽네요. 대신증권노동조합이 집회를 합니다.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 구조조정이 임계치에 다다랐습니다. 이번 위기가 지나면 모든 관계가 바뀌겠지요? Jun 18, 2014
  •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문화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관심이 있어서 보면 낮시간입니다. 낮에 하면 듣는 사람은 뻔 합니다.저녁 있는 삶이 풍요로우려면 이런 교육을 저녁에 열어야 합니다. 공무원이나 직원들이 퇴근해야 한다? 야근하면 되지 않을까요? Jun 17, 2014
  • @plzmindthegap @corpus007 LinkedIn을 통해 스스로 하는 경력관리를 한국은 소프트웨어연합회라는 곳이 반관 반민단체가 하고 있는 현실과 대비가 되네요. Jun 17, 2014
  • 김선우의 빨강 “나는 개인들이 가진 모든 성 정체성에 대해 오픈마인드이며 일체의 편견이 없다. 누가 누구를 사랑하든 그게 대체 왜 문제란 말인가. 끔찍한 건 타인에 대한 착취와 억압과 폭력이지 사랑과 포옹과 키스가 아니다.” Jun 17, 2014
  • 고립된 섬같은 노동자들의 싸움 “목적이 꼭 있어서 죽음을 선택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무것도 풀리지 않으니까. 어떻게 좀 해봐야 되겠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봐요” http://t.co/LSuZ7Fm9h1 Jun 17, 2014
  • LinkedIn이 별 볼 일없는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사업하는 사람 관계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찾았던 중국인 친구를 링키드인을 통해 연락이 닿았습니다. 이제 중국선물 옵션시장 제안서나 쓸까 합니다. 어떤 반응일지… Jun 17, 2014
  • 은행에 부여한 전문투자자제도.은행 특혜라고 하지만 장내파생시장을 전문투자자시장으로 육성하려는 금융위가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정책이라는 생각입니다. 은행이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외국계를 제외한 은행에 대해 자기거래를 늘리도록 압력을 가하지 않을까요? Jun 17, 2014
  • 오늘 파생상품시장 활성화방안중 핵심은 한국거래소의 권한 강화입니다. 박근혜정부의 ‘규제완화정책’과 시장의 규제완화요구가 맞물려 금융위가 타협안으로 내놓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 권한이라도 잘 활용해 활성화방안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Jun 17, 2014
  • 파생상품시장 활성화방안을 놓고 증권회사에 일하는 분들이 볼 멘 소리를 합니다. 이미 예견된 것인데 이제 와서 비판하면 무엇이 달라질지요. 영향력이 있든 없든 이곳저곳으로 여론을 환기하는 작업을 하고 무엇이든 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이미 끝난 일. Jun 17, 2014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방안이 나왔네요. 한국거래소의 권한이 커지고 적격개인투자자 제도가 나왔습니다. ELW 호가 완화도 언급했네요. 다만 일본과 방향은 다릅니다. http://t.co/vmtcm72qN6 Jun 17, 2014
  • 고위 공직자들이 공치사를 할 때는 내가 나서서 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법정에 서면 달라집니다. “남이 시켜서 한 일” 영혼 없는 사람들이고 공적 의식이 없는 직장인들입니다. 굳이 세금으로 월급을 주어야 하는지. Jun 17, 2014
  • 증권산업의 미래를 투자은행에 찾자고 합니다. 대형화와 차별화 그리고 전문화가 화두라고 합니다. 꼭 그럴까요? 일본은 리테일증권업과 개인투자자가 화두입니다. http://t.co/x3TKyxf7sL Jun 17, 2014
  • 현종국 부총리의 마지막 인사 “경제하는 사람들 얘기는 ‘에비던스 베이스드 폴리시(근거에 기초를 둔 정책)’라고 한다.‘에비던스(근거)’를 갖고 판단을 잘 해야하지 ‘폴리시 베이스드(정책에 근거)’가 되어서는 안된다” 다 좋은데 굳이 영어 표현을? Jun 16, 2014
  • 중동을 깊이 있게 보는 이희수 교수 “수니파와 시아파 간의 고질적인 종파분쟁으로 보는 국내언론들의 논조는 동의하기 어렵다. 본질은 반민주적 독재에 고통받고 있는 권력에서 소외된 세력들의 조직적인 무장투쟁” http://t.co/j2HbVEHZob Jun 16, 2014
  • “교황 방한이 속 빈 강정 같은 국빈방문이 아니라, 평형수를 빼버리는 바람에 복원력은 물론 영혼마저 잃어버린 채 가라앉기만 하던 자들을 위한 새벽의 달음박질이 되려면 그래야 한다. 꼭 그래야 한다.” http://t.co/AOeJNgCA1Y Jun 16, 2014
  • 질경이의 생존전략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 전체가 반응하지만 파괴는 그 부분만이 손괴를 입는다.스트레스가 파괴보다 더 치명적이다.질경이는 생존을 위해 일부분을 파괴한다.” http://t.co/bmaIeapUHv Jun 16, 2014
  • β=W/Y. 토마 피케티 교수가 21세기 자본에서 제시한 법칙. ‘W’는 부동산 등 민간의 순자산(자본)을, ‘Y’는 (실질)국민총소득을 뜻한다. 우리나라의 베타값 추이는 어떨까? 한국은행이 연말에 발표 http://t.co/qJ3tDkSAvw Jun 16, 2014
  • 한동안 아시아로의 복귀정책을 취한 미국. 그렇지만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동아시아에서 중국과, 중동에서 이슬람국가와 맞서려고 하는 미국. 국력이 약해지니까 곳곳에서 구멍이 숭숭. http://t.co/XYzzNCYjVZ Jun 16, 2014
  • 이태석 신부님의 묵상 “십자가 앞에 꿇어 주께 물었네 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이들을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주께 물었네..” http://t.co/sy6SM5JbIp Jun 16, 2014
  • 최경환 신임 부총리에 대해 별 기대를 하지 않지만 그래도 기대를 하면 부동산 가지고 장난 치지 말고 자본시장이나 정상화를 했으면 합니다. 금융위의 과도한 규제를 우선이 아닐지.(^^) http://t.co/mELBNk2S0s Jun 16, 2014
  • 박상훈 칼럼. “불평등 문제가 좀처럼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오늘날과 같은 현실이 만들어진 것은 보편적 가치를 덜 말해서가 아니라 가난한 보통사람들의 삶을 지키는 일에 헌신하는 정치 세력이 약해졌기 때문” http://t.co/qPYk2v3Efi Jun 16, 2014
  • ELS 원금손실 “3년만기 돌아오는데…차화정ELS 10개중 4개 원금손실” http://t.co/u1ZgUxuk9c http://t.co/CxQzkxZoPY 다들 이익만 바라고 손해를 보니까 비판하고감독기관은 개인투자자 손실을 이유로 ELS 규제? Jun 16, 2014
  • 피케티 열풍, 한국에 ‘피케티’는 없다 “진보든 보수든 불문하고 소득분배를 제대로 연구해온 학자가 없었다. 피케티가 뜨니까, 다들 이제와서 얘기한다” http://t.co/JNURBtNuRg Jun 13, 2014
  • 다음주에 발표하는 파생시장활성화. 은행이 시장에 직접참여하도록 하는 방안이 들어갔네요. http://t.co/8cxdKNierW 그러면서 금융위의 논리 “업권간 업무 장벽을 낮추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 장벽을 두자고 할 때는 언제고 필요하니까! Jun 13, 2014
  • 증권가의 구조조정,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http://t.co/Aed1d2ucKe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 http://t.co/JShKFE8JZx Jun 13, 2014
  • 대여계좌와 비슷하면서 다른 Funded Trading. 이를 허용해주면? http://t.co/EH4axjuRKt Jun 13, 2014
  • 6월이 되니 나라가 어지럽네요. 창국씨가 참극을 만들고 밀양은 울부짓음으로 덮혔네요. 그러는 사이 Redhat은 RHEL 7을 발표하고 Docker는 정식으로 릴리즈 했네요. http://t.co/NOGyxK5nTA Jun 13, 2014
  • 도시인들의 탐욕이 밀양에 남긴 흔적들. http://t.co/fZrzHF1odS Jun 13, 2014
  • 이대근씨가 주장하는 서울모델 “야당·진보세력이 서울을 바꾸는 실력을 본 시민들이 나라도 맡길 것이다. 왜 서울을 집권 비전으로 제시하지 않는가.” http://t.co/Kc9OTRudlS Jun 12, 2014
  • 서울시를 성전에 바친다고 한 이명박씨. 식민지 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 문창극씨. 이런 분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내가 잘먹고 잘 살고 남을 부릴 수 있는 돈과 권력을 준 좋은 분? Jun 11, 2014
  • 정부의 무능력이 세월호의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갔습니다. 정부의 과잉능력이 밀양 할매들을 죽음으로 몰고 있습니다. 필요한 곳에 힘을 쓰지 못하는 국가. 필요한 곳에 소금이 되지 못하는 추기경. 모두 문제입니다. Jun 11, 2014
  • 성공신화를 쓴 디지탈 기업가들의 허상. “사회적 책임감이 없고, 환경 재앙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에 무관심하고, 고속 성장을 위해 인간에 대한 배려는 헌신짝처럼 버린”이라고 묘사합니다. http://t.co/NJ3y63uJRP 오랜만의 멋진 칼람. Jun 11, 2014
  • 세월호 침몰할 때는 수수 방관. 밀양 농성장을 강제 집행할 때는 일사 불란. 유병언 잡을 때는 허둥 지둥. 청와대를 지킬 때 철벽 방어.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국가. Jun 11, 2014
  • 차범근. “아직은 실패도 두렵고 상처도 피하고 싶을 나이다. 그러나 누구의 인생에도 그런 얼룩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걸 너무 두려워 할 것도 자존심 상해 할 것도 없다. 상처가 아물고 딱지가 떨어지면서 군살이 쌓여가야 인생이 수월해 지는 것이다.” Jun 11, 2014
  • 밀양 농성장에서 강제로 끌려나온 할머니들, 신부님과 수도자들. 주교회의는 중단을 촉구했지만 못들은채 합니다. 추기경은 교황 방한때문에 쓴소리를 못하나요,부산교구라 남의 교구일가요?아픔을 보듬지못하면서 무슨 시복미사? 순교자들도 이렇게 죽어갔습니다. Jun 11, 2014
  • 금융감독원이 운용사들의 펀드매니저가 사용하는 메신저를 들여다 보겠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반론이 프라이버시. http://t.co/FjLK5mZ3rK 사적이라고 하지만 매매를 위해 사용했고 근무시간에 회사시설로 이용했으면 검사대상일 듯 Jun 10, 2014
  • 파생시장 활성화? 금융위의 속내는 ‘전문투자자만의 파생시장’입니다. 파생시상에 미련을 두신 분들은 떠나시길. http://t.co/b6zDhGdV37 전문투자자들이 파생투자를 헷지목적으로만 거래할까? 이에 대한 금융위의 생각도 궁금 Jun 10, 2014
  • 우리 사회의 소득불균형을 다루는 기사가 매일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시가구소득의 양극화입니다. http://t.co/z5zmast0Fq “도시 가구의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빈부격차 지표가 20년새 2배 가까이 높아졌다.” Jun 10, 2014
  • ‘김선우의 빨강’이 전한 밀양 할머니들의 절규 “대동아전쟁 때도 전쟁 나가 행여 포탄 떨어질까 그것만 걱정했지 이러케는 안 이랬다. 근데 이거는 밤낮도 없고, 시간도 없고. 이건 마 사람을 조지는 거지. 순사들이 지랄병 하는 거 보래이.” Jun 09, 2014
  • 오늘 한겨레 한면이 소득불평등을 다룬 기사입니다. http://t.co/WS3pv3k2cJ http://t.co/I3ZXYTJTSm http://t.co/sewK22dv6n 오바마는 최저임금 인상을 핵심아젠다로 하여 불균형에 대응했는데 한국은? Jun 09, 2014
  • ‘인간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을 판별하는 과학계의 기준으로 간주돼 온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첫 사례가 나왔다고 합니다.많은 이들이 환호를 합니다. 과연 그럴지, 호킹 박사의 경고도 기억해야 합니다. http://t.co/CJMs3Mvr9Q Jun 09, 2014
  • 자전거를 좋아하세요. 과천에서 시작하여 청계산을 한바퀴 도시면 어떨까요? http://t.co/KcJQ3XlThK Jun 09, 2014
  • 지난 주말 읽었던 칼럼중 “튼튼히 뿌리내려 어지간한 도끼질에도 굳건했으면 싶다. 20~30년을 기약하면서 마음을 그 길목에 세워놓고 나니 3·1 운동이 꺼져갈 무렵 폭탄을 터뜨렸던 강우규가 문득 떠오른다. 결행 당시 그의 나이 66살” Jun 08, 2014
  • 어제 저녁 찾은 과천 어느 아파트. 지금 봐도 획기적인 설계를 적용한 저층 아파트, 20여년 자란 나무, 바로 앞 관악산.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한 곳입니다. 재건축을 꼭 해야 하는지. 과천의 역사입니다. Jun 06, 2014
  • 진보정당의 몰락. 달리 보면 이것이 현재의 실력이고 정확한 평가입니다. 단일화에 기대여 불로소득을 얻었던 과거가 만든 환상입니다. 선거운동을 뒤로 하면서 동네에서 진보를 재구성한다고 하면 ‘골목’과 ‘불평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Jun 06, 2014
  • 출퇴근할 때마다 현충원에서 환승합니다. 어제 퇴근길 현충일을 맞아 꽃을 파는 분들이 진을 쳤습니다. 현충원에 잠든 분들을 다 기억할 수 없지만 일제하 독립운동을 했던 분이라도 가슴에 새겼으면 합니다. 죽어서도 쓸쓸한 독립운동가들입니다. Jun 06, 2014
  • 곽병찬의 향원익청(香遠益淸) 100리 석축, 가천 다랭이에 맺힌 땀과 눈물 http://t.co/WNx6opfUxO “민초들이 400년 피땀 흘려 일군 삶터는 사대부의 유유자적하던 터와 비교해 지금도 그렇게 차별을 당한다.” Jun 05, 2014
  • 금융위가 발표하는 파생시장 활성화방안. 변동성지수선물 등 신상품만 포함한다고 하네요. http://t.co/TPuua5PegG 개인투자자은 전문투자자가 아닐까요? 법적인 의미 말고. Jun 05, 2014
  • 진보정당의 몰락. 지방선거의 결과입니다. 누군가 통합을 이야기할 듯 합니다. 통합한다고 골목정치의 무능력이 해결되지 않죠. 지역에서 골목정치를 활성화기 위한 협력이 우선일 듯 합니다. 골목복지, 말은 좋지만 이를 구체화할 능력이 없습니다. Jun 05, 2014
  • 교육감, 광역단체장을 떠나서 기초단체장만 보면 118 대 74. 진보정당은 전멸. 골목까지 행복한 복지국가는 아직 멀었습니다. 골목 근처도 못가고 광장에 머물고 있습니다. http://t.co/i7ttvAycit Jun 04, 2014
  • 페북에서 본 선거평가중 “침몰한 세월호에 수장된 아이들이 한국의 교육을 건져 올렸다” 공감하면서 마음이 무겁네요. 아이들의 죽음을 판 것 같습니다. Jun 04, 2014
  • 점점 매력이 더해가는 김선우의 칼럼 빨강 “늙어가는 육체는 보수화된다. 의식은 존재에 종속되기 쉽다. 나잇값 하고 살기 위해, 날마다 정성스럽게 자신을 깨우자.” http://t.co/zEIPlzdpCe Jun 04, 2014
  • 어떤 분이 페북에 남긴 글 “고승덕 변호사님이 서울 교육을 구했습니다. 역시 지혜의 왕 솔로몬…” 출구 조사의 결과대로 조희연, 이재정 두분이 각 교육감이 되셨으면 합니다. Jun 04, 2014
  • 조한혜정 칼럼. 박근혜를 뽑은 당신의 판단력을 믿을 수 없다고 투표에서 은퇴하신 할머니를 위해 ” 이분처럼, 이분을 대신해, 이분을 위해 목욕재계하고 투표장으로 향한다.” http://t.co/p6rElb3x3Y Jun 04, 2014
  • 7인회의 한명이라는 최병렬씨를 인터뷰한 기사. 그런데 인터뷰속에 비친 박근혜, 참 이상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조차 어떻게 의사 결정하는지를 모릅니다. 구중궁궐에 갇힌 공주? http://t.co/G4P0Ct4DJ6 Jun 03, 2014
  • 오늘 기사중 백미. “금융위가 파생시장 활성화 대책과 관련, 업계가 요구해온 ELW의 LP호가 제한 완화와 지수 옵션에 대한 승수 인하에 대해 검토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절대로 없다,꿈 캐라 합니다. http://t.co/mf3pKOOyMl Jun 03, 2014
  •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이 말이 꽃동네의 취지라고 합니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꽃동네시각이 과거에 머물고 패권화된 듯 합니다. 그래서 교황께서 꽃동네를 방문하는 것을 반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Jun 03, 2014
  • 선거의 여왕. 대통령이 만들어낸 선거 전략은 결국 ‘백성들이여, 여왕을 보호해주세요” 이런 행동이 나오자마자 무섭게 보수 세력이 결집합니다. 그렇죠. 아이들은 지키지 못해고 대통령은 지켜야 하는 나라니까. http://t.co/XUyk5B2urQ Jun 02, 2014
  • 한국판 피케티 보고서 “우리나라 상위 10%의 소득집중도가 45%를 넘는다” http://t.co/sK9tVyJiw1 그런데 연구 교수는 부자증세는 반대. 왜일까? Jun 02, 2014
  • 성바오로딸수도회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길어올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바치는 기도’ http://t.co/St5dz2EpJb May 31, 2014
  • 25년전 구로동 이후 처음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당원으로 책임감 때문입니다. 비례후보를 고민하거나 과천에서 지역 후보를 고민하시면 한번 새겨주세요. “정당은 정의당, 후보는 박정원, 심용옥, 기호는 4번! ” May 31, 2014
  • IMF 외환위기를 겪었을 때도 노무현 탄핵 역풍이 일어났을 때도 반 한나라당, 새누리당이 압도적으로 이긴 적은 없습니다. 지금 세월호 참사가 전 국민의 가슴을 적시고 있는데도 새누리당과 접전입니다. http://t.co/aS5BCPN0aN May 31, 2014
  • 오건호 “복지도 균등하게 발전해야 한다. 복지운동 시즌2는 취약계층 복지와 함께 전진해야 하고, 뒤처졌던 지난 시기를 생각하면 더욱 이들에게 중점을 두어야 한다” http://t.co/4m1tB0aowq May 29, 2014
  • “경제성장의 성과를 과다하게 가져가는 이익집단. 관피아, 고소득전문직,교수,공기업 직원,대기업 정규직 노조 그리고 부동산 소유자. 이들로 인하여 성장의 과실이 공정하게 분배되지 못하고 있다.”. http://t.co/VuVj3bfd8b May 29, 2014
  • Mary Meeker가 2014 Internet Trends를 내놓았네요. 눈에 확 들어오는 흐름은 없지만 센서와 데이타의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http://t.co/SExnIxiRjH May 29, 2014
  • 야간선물시장의 고빈도매매회사, 한맥사건으로 큰 수익을 얻은 해외 알고리즘트레이딩회사. 이들이 고발되거나 조사를 받습니다. 이유는? http://t.co/Voe2Ift5sb May 29, 2014
  • 지난 주 금요일부터 제안설명회 강행군. 모두 마치고 나니 멍하네요. 이제 하늘의 뜻만 기다립니다. 잘 되어야 같이 고생한 사람들과 제 파트너들이 행복할텐데.ㅋㅋㅋㅋ May 29, 2014
  • 드디어 증선위가 고빈도매매업체를 고발했네요. http://t.co/W96PyZRcIg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t.co/C0EIsGPQi5 그런데 법인이 아니고 개인을 고발했네요.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May 29, 2014
  • 장성 요양병원, 동대문 플러스 주차장, 지하철 도곡역 열차 화재. 고양 터미널 화재에 이어 오늘은 세곳에서 화재입니다. 계속 사고라 어느 분은 걱정을 합니다. “이러다 고리 발전소가!” 국민의 안전을 진짜로 책임지는 정부이길 바랍니다. May 28, 2014
  • 교황 “만약 거리로 나와 상처 입은 교회와 자기 안에 갇혀 병든 교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분명 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여기서 ‘거리’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거리로, 우리가 사람들을 효과적이며 정서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May 27, 2014
  • HTS,WTS,MTS에 이어 STS. 소셜트레이딩시스템. 트위터나 SNS기반의 서비스가 많았는데 카톡기반의 서비스만 각광을 받는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17개 증권사가 같이 쓰면 차별화된 서비스도 아닌데 옛날 MSN 증권과 무엇이 다를지 May 27, 2014
  • 야간선물시장에서 고빈도매매전략인 스푸핑을 했던 미국업체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예정) http://t.co/C0EIsGPQi5 Spooping에 대한 최초의 사법적 판단. May 27, 2014
  • 스캘핑 수학에 이은 Easylanguage로 개발한 스캘핑 소스 http://t.co/YYqwFWgg4V May 27, 2014
  • @SilverSurfre 진짜로 창조적 해석입니다.(^^) May 27, 2014
  • 증권맨들은 “어떻게든 버티자”는 주의에서 “차라리 조건이 좋을 때 희망퇴직을 하는 게 낫다”는 판단으로 http://t.co/zygFHe9D0X 증권업이 불황이라고 하지만 아직 증권사는 돈이 많다는 증거가 아닐지. May 27, 2014
  • 규제 완화를 이야기하면 금융위가 하는 말.”파생상품 때문에 자본시장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규제를 강화했는데 지금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구조적인 요인은 바뀌지 않았다고 본다” http://t.co/oKLKsp28Td 금융위가 곧 법이고 시장이다는 말 May 27, 2014
  • 6월 쌀 관세화 결정 “쌀 관세화라는 낯선 영어식 낱말은, 누구나 관세를 내면 쌀을 자유로이 수입할 수 있게 한다는 뜻이다. 결국 양곡관리법의 쌀 수입허가제를 폐지하겠다는 말이 된다” http://t.co/9kzdp5jLcL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May 26, 2014
  • EU선거 결과 반EU 극우정당 부상. 경기침체 장기화와 통합 피로감이 만든 결과라고 하네요. 저성장 시대로 접어든 우리는 어떤 흐름을 보일지. http://t.co/J3uuFbzrOx http://t.co/cQABKGna3y May 26, 2014
  • 세월호가 리더십의 자질을 바꿔놓았을까요? http://t.co/vRXcDoIoIH 세월호 보다는 이명박, 오세훈이 남긴 개발에 대한 학습효과가 아닐까 합니다. May 26, 2014
  • 안도현님이 떠난 자리를 멋지게 채우시는 김선우의 빨강 ” “새 뒤집혀 날아가는 소리!”, “귀신이 잡아가 아작아작 뼈째 씹어 먹을 놈!” 이런 욕들엔 발견의 기쁨과 상상의 카타르시스가 있었다.” http://t.co/IRAQ9Li7sD May 26, 2014
  • 미시시장구조론을 쓴 O’Hara교수. 이번에 전통적인 방법의 한계를 지적하고 HFT를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논문을 발표. http://t.co/MdGMik7cse 그러면 미시시장구조론에 근거한 전략은? May 26, 2014
  • 서평의 마지막 “대화를 해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대화를 할 수 있는 사회, 대화가 가능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참가한다고 무엇이 달라지는가? 참가할 수 있는 사회, 참가할 수 있는 자신이 탄생한다” http://t.co/pKrlO9lZLG May 26, 2014
  • 김별아 칼럼 “사랑하면 낮아져야 한다. 높으면 기어올라서라도 넘어야 한다. 그 필사적이고 필수적인 과정이 없다면, 끝끝내 당당한 어른이 되지 못한 채 영원히 겁먹은 어린아이로 살 수밖에 없으리라.” http://t.co/FSysXPheST May 25, 2014
  • ” 또다시 하게 되어 있는 말과 늘 하던 대로의 전형적인 행동을 반복하면서 누군가를 향해 증오와 규탄, 분노의 언어를 앞세우는 것으로 자신의 일을 다 했다” http://t.co/kJ3R04kOyv 박상훈 칼럼. 촛불집회 속에서 생각해 본 것들 May 25, 2014
  • 김선우의 빨강. 분급 http://t.co/uE2w9rorZ8 분당 225원 받는 노동자. “더 이상 누구의 희생도 아픔도 보지 못하겠으며 조합원들의 힘든 모습도 보지 못하겠기에 절 바칩니다”란 유서를 남긴 노동자. 저의 무관심을 탓합니다 May 25, 2014
  • 몇 년만의 휴일 근무. 제안서 요약본을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고민할 것이 많네요. 어찌되었든 수주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잘 표현하는 것이 목표. 제안서 요약을 하면서 보니까 변화와 혁신의 경우 의지도 중요하지만 기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May 25, 2014
  • “우리 눈의 본질은 보는 것이 아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하지만 남 앞에서 흘리는 눈물의 본질은 보여주는 게 아니다.나보다 더 아프고 슬픈 상대가 마음껏 울 수 있도록 내 눈물은 얼른 닦아내는 게 예의다.”http://t.co/1I69qQ9PEg May 25, 2014
  • 새벽미사 끝 무렵 시복미사와 관련한 공지. 첫째 10시 미사지만 7시까지 입장. 둘째 물병은 투척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입금지. 8.16 미사 때 땡볕으로 신자를 내몬 사람이 누구일까요? 서울대교구 염추기경, 박근혜 정부. 누구든 정신없는 분들입니다. May 25, 2014
  • 조만간 상장한다고 하는 변동성지수선물. VIX, NVIX 그리고 VKOSPI입니다. VKOSPI가 한국거래소가 만든 변동성지수입니다. http://t.co/6IDcGYQv5K May 23, 2014
  • 프란치스코 교황의 꽃동네 방문을 반대하는 이유 “우리나라 최대 시설이라는 곳에서는 밥만 줄 뿐, 그 곳에서 생활하며 한글도 배우지 못했고 사회적 삶은 없었다.” http://t.co/7wcrRYnGOY May 22, 2014
  • AQR Insight Award. 유명하지 않지만 상금이 십만불입니다. 기관투자자나 투자자문사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주는 논문에 주는 상입니다. 이번에 수상논문. http://t.co/SMvdQR26pb May 22, 2014
  • HFT논쟁을 격렬히 붙고 있는 미국. 미국 FINRA가 고빈도매매를 하는 회사의 등록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독일과 유사한 방식의 규제입니다. 한국도 이미 하고 있죠. 알고리즘계좌 등록제. SEC와 CFTC가 어떻게 할지는 모릅니다. 아직 자율규제수준 May 22, 2014
  • 멋진 칼럼 “시한부 삶이 꼭 비극적이지만은 않다. 오히려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긍정과 감사를 배우게 하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좀더 적극적인 삶을 살도록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http://t.co/Npss7t1HPD May 22, 2014
  • 금융위의 정책에 대한 증권사 입장 “금융당국이 그동안 IB 부문, 자본시장, NCR 등 매크로한 건 다 열어줬지만 디테일은 아직 열어주지 않았다.총론에서 풀어준 것이 각론에서 무의미해지니 각론을 고쳐서 총론의 취지를 확실히 알수 있게 해달라” May 22, 2014
  • “실종자도 많고 사건 규명은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잊혀지는 것 같아 두렵다. 앞으로 지방선거와 월드컵까지 있어 우리 아이의 목소리가 영영 사라지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솔직히 서럽다” http://t.co/dj7RUmLJWI May 21, 2014
  • 중앙일보 권석천 위원의 칼럼중 “변화는 대통령의 담화와 해경 해체, 정부 조직개편만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웃의 고통에 무감각한 인간이 되지 않겠다는,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키우지 않겠다는, 작지만 단단한 결심과 행동들이 모일 때 변화는 현실이 된다” May 21, 2014
  • 보고서망국론.”관료들은 오직 자기 밥그릇 생각뿐이다.국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다. 조직의 운명과 예산, 승진이 걸린 그들만의 경쟁이다.그럴듯한 논리와 정당성을 앞세운 현란한 ‘페이퍼 워크’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http://t.co/FUPOLPh7wJ May 20, 2014
  • 꽃 진 자리에 다시 꽃이 피는 건 사람들이 그처럼 지고 피는 걸 잊지 말라는 것이다. 차갑고 어두운 바다에서도 더러운 대지에서도 꽃이 피는 이유는 사람이 그처럼 천대받아 죽어갔음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http://t.co/PdwUrNdR9s May 20, 2014
  • 정태인씨가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론에 나온 비율을 한국에 적용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한국의 불평등은 세계 최고 수준. http://t.co/6W2wJ410Y2 May 20, 2014
  • 김선우의 빨강 “경기장의 건설로 훼손될 나무는 약 5만8000그루. 보름간의 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그중 단 3일간의 경기장 사용을 위해서 말이다.누구를 위해서? 또 그놈의 건설기업을 위해서?” http://t.co/ezEnElt9FI May 20, 2014
  • 미국과 캐나다 중앙은행이 내놓은 HFT 보고서. 미국 보고서의 저자는 한국 분 그렇지만 볼만한 보고서는 캐나다(^^) http://t.co/SyXBth0iAw May 20, 2014
  • “세상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어. 총을 든 강도와 총을 들지 않은 강도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뺏기기만 하는 병신들. 난 차라리 총을 든 강도가 될거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중 클라이드의 대사 May 19, 2014
  • 김인국신부님 “슬픈 일은 대통령만 <조선일보>의 논설과 칼럼을 보는 게 아니라, 우리 교회의 고위급 성직자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들에게 세상을 내다보는 창이 되는 신문은 조중동 딱 세 개로 국한됩니다.” http://t.co/4UE7LK7MXy May 19, 2014
  • The Mathematics of Scalping. CDF파일로 올렸네요.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t.co/SnSaBmp0oP May 19, 2014
  • 대통령의 담화중. 국가안전처 설립. 대한민국은 삼권분립국가입니다. 대통령이 법을 만들지 않습니다. 국회가 만듭니다. 만약 국회가 법 개정을 막으면 그 또한 국회탓이라고 하겠죠. 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입니다. 이런 정치는 저도 할 수 있습니다. May 19, 2014
  • 왜 해경을 해체하자고 했을까?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해경으로 돌리고 해경을 없애더라도 더 믿음직한 경찰이 있고 다른 부처의 공무원에게 충격을 주고 국민에게 무언가 개혁을 한다는 이미지를 줍니다. 다만 해경이 참사의 뿌리인지, 성찰은 없습니다. May 19, 2014
  • 고빈도매매의 스캘핑전략? 이론적으로 수학적으로 궁금하시면 한번 살펴보세요. http://t.co/SnSaBmp0oP May 19, 2014
  • 진심이 담긴 눈물을 공감을 줍니다. 오늘 대통령이 흘린 눈물이 무엇일지 생각해봅니다. ‘살신성인 고인들 열거하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고로 자신을 희생한 분들은 기억합니다. 그렇지만 사고로 차가운 바닷속에 죽어간 아이들과 승객들은 기억하는지. May 19, 2014
  • 무엇이라 표현해야 할까요? 오늘 한달이상 고민했다고 하는 대국민사과를 합니다. 질의응답도 없고 그저 하고싶은 말만 합니다. 그리고 40여시간 해외출장을 떠납니다. 지난 정권이 퍼준 UAE 공사입니다. 그냥 망명하셨으면 합니다. 돌아오지 마셨으면. May 19, 2014
  • 김영훈의 생각줍기 “주인이 주인 대접 받으려면 머슴을 잘 들여야 한다.” 좋은 머슴, 최소한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실천하는 사람. http://t.co/BTdDaW95cU May 18, 2014
  • 김선우의 빨강 “정치가 지향해야 할 공공선의 가치와 너무나 동떨어진, 사적 욕망의 달성을 위해 정치판에 뛰어든 미개한 정치가와 미개한 부자들이 이 나라에는 너무나 많다. 수준 좀 높이자 제발. 사람으로 태어난 꼴값을 좀 하고 살자.” May 18, 2014
  • 교황께서 집전하시는 광화문 시복미사. 신청을 받아서 추첨을 합니다. 고민했습니다. 그 분을 멀리서나마 뵙고 말씀을 들을 기회지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수백 번 친견한다고 해서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지요. May 18, 2014
  • 오늘 미사 강론중. “세월호를 두고 누구는 사고라 하고 누군 참사라 합니다. 참사입니다. 돈을 빛이요 길이요 생명으로 쫓아온 우리의 삶이 만든 참사입니다.” 신앙이 없더라도 무엇이 정의인지 성찰해보면 우리가 가야할 길은 명확합니다. May 18, 2014
  • 브레히트, 아이들의 기도 “밤에는 잘 수 있게 해주세요/ 삶이 형벌이 아니게 해주세요/ 엄마들이 울지 않게 해주세요/ 아무도 누군가를 죽이지 않게 해주세요/ 그럼 누군가를 믿을 수 있겠죠” http://t.co/k2DRGEMnIs May 16, 2014
  • 하성란 칼럼 “나는 눈에 불을 켜고 나를 지켜볼 것이다. 이렇게 역사는 되풀이되어왔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까봐 두렵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나는 나를 용서할 수 없을 것이다.” http://t.co/w3k0mofUTT May 16, 2014
  • 세월호사무장 양대홍씨 빈소에 걸린 글. “양대홍은 끝까지 비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자책하고 반성하고 있는 어른들이 후대에게 증명해야 합니다. “나는 비겁하지 않았다” http://t.co/iI3GmleOfu May 16, 2014
  • 어떤 정치인이 ‘세월호는 또하나의 광주’라고 하였습니다. 세월호 침물만 보이는 사람에겐 정치적 선동이고 종복일지 몰라도 세월호 구조를 지켜본 사람은 학살이고 수장이라고 느낍니다. 그래서 가족들의 아픔은 크고 이를 지켜본 어른은 자괴감에 빠집니다. May 16, 2014
  • 곧 선거입니다. 곧 월드컵입니다. 그래도 이런 어른은 되지 맙시다. 세월호 아이들에게 부끄럽습니다. http://t.co/fHdlCJpLiR May 16, 2014
  • 대형사를 중심으로 한 M&A가 중소형 증권사까지 넓혀지는 형국http://t.co/dDH72S2RR4 일반화하기 전에 아이엠투자증권 자체가 매력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닌지. May 15, 2014
  • 대형증권사를 중시으로 1/분기 실적이 흑자로 전화. 증권업 전체로 보더라도 흑자 http://t.co/HqKt3UVZe3 다만 업황이 좋아져도 IT수요는 늘어나지 않을 듯 합니다. May 15, 2014
  • 여의도 생존을 위해 여러분에게 파발을 놓았습니다. 여의도의 답변, 남극 어름이라 씨도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본은 다릅니다. 요즘 리테일이 화두입니다. 주식시장의 거래량은 점점 늘어납니다. 시스템 투자가 활발합니다. 다만 한국식 SI는 아닙니다. May 15, 2014
  • 미국 월스트리트. 한동안 마이크로웨이브로 레이턴시를 줄이더니 이제는 RF를 이용한 서비스도 각광을 받고 있네요. 1G를 기준으로 광케이블과 비교할 때 1/2이라고 합니다. http://t.co/yvhRG6LlBC May 15, 2014
  • 트레이딩비지니스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가지도록 하는 핵심요인은? Ability to continually discover, build, and operate better trading/investment systems May 15, 2014
  • 쓰촨성 지진은 엄청난 자연재해입니다. 그리고 부실 불량공사로 피해를 키운 인재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원자바오총리가 보여준 리더십은 한국의 어떤 분과 다릅니다. http://t.co/gtn4fQTzKk 쇼라고 하더라도 마음이 움직이면 잘한 겁니다. May 15, 2014
  • 미국 상원 상임위원회가 HFT 청문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쟁쟁한 사람들이 증인으로 출석하였습니다. http://t.co/HLUjoP7dzm 국회 정무위원회도 파생시장 청문회나 개최했으면 합니다. 금융위원회가 알아서 하도록 계속 수수방관하실런지. May 15, 2014
  •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숫자들이 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나 실업률 등등입니다. 어떤 학자가 경제뉴스를 이용한 차익거래가 실재하는지를 조사하였습니다. 결론? 있다. http://t.co/tjPKhdX9ur May 15, 2014
  • 한국시스템트레이딩협회가 주관한 ‘중국 옵션시장 Open에 관한 세미나’ 자료http://t.co/cMf8xkNVrp May 15, 2014
  • 매매전략보다 저에게 더적합한 주제를 다룬 ‘Quality Money Management – Process Engineering and Best Practices for Systematic Trading and Investment’ 번역해볼까 고민중^^ May 15, 2014
  • 세월호에 탄 단원고 교사중 11분이 제자곁을 지키다 숨지거나 실종되었습니다. 남윤철, 최혜정, 고창석, 김응현, 김초원, 이해봉, 양승진, 박육근, 유니나, 전수영, 이지혜 선생님. 하얀 카네이션을 바칩니다. http://t.co/mD0yk01LlP May 15, 2014
  • 스승의 날, 유명을 달리한 단원고 선생님들을 기립니다 http://t.co/qKLM9bYKLy “우리를 대신해서 사죄하고 또 사죄하고 있을 선생님들을 위해 제단에 쌓인 국화 옆에 오늘은, 하얀 카네이션을 더 올리겠습니다.” May 15, 2014
  • [편집국에서] 아이들을 구하라 http://t.co/hROIGS6ldA 칼럼은 쓰촨성 지진때 현장을 찾은 원자바오 총리를 조명합니다. 팽목항과 분향소를 찾은 우리 대통령과 비교해보세요. http://t.co/gtn4fQTzKk May 15, 2014
  • 금융위원회가 시장을 압도하는 한국 자본시장에서 트레이딩비지니스 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돌이켜 보면 규제가 알파입니다. 합법과 불법사이에서 회색지대를 찾아낼 능력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전략입니다. 그렇다고 데이타를 버리지 마세요. May 14, 2014
  • 중앙일보 권석천 칼럼. “박근혜 정부는 국민에게 정부만 믿으면 살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는가. 계획도와 청사진으로 또다시 ‘가만히 있으라’는 안내 방송을 리플레이하는 것 아닌가.” http://t.co/PYVteLIRTb May 14, 2014
  • 안도현의 발견.”절실하게 사랑해야 할 것들과 죽도록 미워해야 할 것들을 구별할 수 있게 하시고 나의 밥그릇이 소중한 만큼 남의 밥그릇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하소서.” http://t.co/xJEj1ue71A 그리고 잊지않게 하소서. May 13, 2014
  • 혹시 Asia Etrader Magazine을 PDF로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신지요? May 13, 2014
  • 교황 프란치스코 “그리스도인에게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일종의 의무입니다. 우리는 정치에 참여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정치란, 공동체적 선善을 찾는 보다 특성화된 사랑의 한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http://t.co/bOeqt5pffE May 13, 2014
  • 알고리즘 트레이딩중 Direction, Trend 그리고 Momentum을 주제로 한 세편의 글입니다. http://t.co/cs62EweBvb http://t.co/NQ2wkvOdHc http://t.co/2hE5sKucLY May 13, 2014
  • 세월호 침몰은 선주와 선장의 책임입니다. 부실한 구조와 아이들의 죽음은 온전히 국가의 책임입니다. 세월호의 아픔을 잊지않고 다시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책임은 남은 자의 몫입니다. 만약 그런 사회를 만들지 못하면 우린 죄인입니다. May 13, 2014
  • “잊혀질 일이 아니다. 지금은 더 슬퍼해야 한다. 정상적인 애도의 과정이다. 어느 시인은 울음의 끝에 슬픔이 무너지고 길이 보인다고 했다. 유족들의 슬픔에 합일할 수 있어야 우리가 내놓는 해법은 정확해진다.” http://t.co/sOM4wBquEG May 13, 2014
  • 고빈도매매에서 코로케이션, 속도가 수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관련한 논문입니다. http://t.co/iVQxgXWex9 May 12, 2014
  • 3월중순 CNN과 인터뷰한 박근혜 대통령(2)”나라가 위기에 빠지고 국민들이 고통 받는 걸 보며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그냥 가만히 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기에 정치의 길로 들어섰다” 400여명이 위기에 빠졌을 때 무엇을 하셨는지,그게 정치인지. May 12, 2014
  • 3월중순 CNN과 인터뷰한 박근혜 대통령 (1) “정치는 신뢰를 항상 소중히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나의 멘토는 우리 국민들이다.” 멘토이라고 한 국민이 국가의 방관으로 죽어갔습니다. May 12, 2014
  • 세월호 침몰과 이건희 심근경색. 두 사건을 비교하면 삼성이 청와대보다 훨신 능력이 뛰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삼성공화국인 이유인가 봅니다. 기업의 가치인 이윤이 국가의 가치인 인권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국가는 자신이 할 일을 잊고 있습니다. May 12, 2014
  • 독일이 유태인학살을 잊지않기 위하여 사회적 틀을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잊지 않는다, 개인이 망각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사회가 기억을 새롭게 하는 틀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세월호 아이를 잊지 않으려면 정치적 사회적 변화와 새로운 틀이 필요합니다. May 12, 2014
  • 와우아파트,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세월호, 청와대 그리고 대한민국. 잊지맙시다 http://t.co/IeywnS7tBi May 11, 2014
  • 세월호로 밝혀진 박근혜의 원칙과 신뢰. 박근혜의 원칙=‘나한테 이롭냐 아니냐’ 박근혜의 신뢰= ‘누가 뭐래도 나는 나를 신뢰한다’ 우리와 다른 세계에 사시는 분입니다. http://t.co/5VLalkCd7I May 11, 2014
  • 이건희 심근경색 응급수술. 한국에서 제일 돈 많고 삼성공화국의 실질적인 대통령이 위급하다고 하니까 신문, 방송이 호들갑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한 명의 목숨이 삼백 명의 목숨보다 귀합니다. 돈이 사람인 나라, 우리나라 나쁜 나라. May 11, 2014
  • 가장 슬픈 것이 잊혀지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렇지만 잊혀지는 것을 바라는 높은 분들이 많죠. 특히 월드컵, 지방선거로 잊혀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월드컵 때 빨간셔츠 대신 노란셔츠를 입자고 합니다. 무엇이든 일상에서 세월호 아이를 기억합시다. May 11, 2014
  • 어제 안산! 중고등학생들이 든 글자판속에 가장 눈에 들어오는 한마디. “죽는 것보다 슬픈 것은 잊혀지는 것입니다” http://t.co/CTAeR6fyWi May 10, 2014
  • 세월호 유가족분들도 얼마나 분통이 터지면 거리로 나섰을지 짐작갑니다. 아픔과 함께 하고 변화를 원하면 거리로 나서야 하네요. 어떤 글은 “널리 퍼트리려고 하지 말고 가까운 이와 행동하라”고 합니다. 각자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다시금 거리로! May 09, 2014
  • 리트위 보다 좋아요 보다 가까운 이와 행동하는 것이 세월호 재발을 막는 길이다. 글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무척이나 공감합니다. http://t.co/DAjXvcIr7u http://t.co/danZYqS2As May 09, 2014
  • 작년 명퇴·해고 87만여명. 경제성장에서 구조조정 일상화 http://t.co/9l79BrW2Ag IMF가 남긴 흔적은 불안입니다. 삶이 불안하므로 나만 살자 합니다. 돈이 우상이고 생존이 미덕입니다. 그리고 세월호가 터졌습니다. May 08, 2014
  • 미래전문기자로 거듭나는 친구의 글. 미래기술을 대하는 두 얼굴 기술http://t.co/63fOn09YUI 몇 일전 호킹교수 등이 인공지능의 재앙을 경고하였습니다. 인간이 만든 기술이 인간의 의지대로 움직일지. 기술의 사회적 영향을 제대로 평가할 때 May 08, 2014
  • 친구의 칼럼 “원화 강세가 대세라면 잃는 것을 줄이고 얻는 것을 최대한 키우는 지혜가 요구된다. 침체된 내수를 살려 수출과 내수의 균형을 모색하면서 경제 전반의 양극화를 해소해 나가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 http://t.co/jrhZP5qLDL May 08, 2014
  • 발길 줄어든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 http://t.co/Lq0wAIblkK 잊혀지는 것이 아니길, 무관심이 아니길… May 07, 2014
  • 여의도가 얼어 붙어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치려고 어느 곳에 이력서를 보내려고 하니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오랜 세월 기업가로 살아오다 보니 경력 기록을 해놓지 않았네요. 블로그에 기록하지 않는 것이 있었네요. May 07, 2014
  • 금융위 “파생시장 건전화방안은 거래량을 줄이는게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 결국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규제와 관련해서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 http://t.co/tWLN413K8W 이번에도 양 치는 목동일까?아닐까? May 07, 2014
  • 조한혜정 칼럼 중 “분향소 근처 일대가 현수막으로 덮여 침울하기 그지없는데다 막상 거대한 분향소 제단을 대하니 숨을 쉴 수가 없었다. 학생증 사진들이 즐비하게 놓인 제단 앞에서 생각도 감각도 정지된 것 같았다” 저도 같은 느낌이었죠. 꼭 가보시길. May 06, 2014
  • 반성하고 분노하자, 행동하자. 그러나 행동하기 전에 제대로 생각하자.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런 식으로 가족을 떠나보내지 않아도 되는 나라, 타인에게 몹쓸 짓 하지 않고 제대로 먹고살아갈 수 있는 나라이다. http://t.co/Rq8Ze00YRW May 06, 2014
  • 사랑하는친구들아 하늘 가서는 편히쉬고 있어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자 http://t.co/nduGXf3usb 또 눈물이 납니다. May 06, 2014
  • 곽병찬 기자의 칼럼 “유족에게 상처를 입힌 건 당신과 이 정부입니다. 그런데도 종교 지도자라는 분들을 소품처럼 앉혀놓고, 국민을 훈계하고, 메시아 같은 모습을 보이니 그저 참담할 따름입니다.” http://t.co/3XsmHIz4b8 May 06, 2014
  • 김우재 칼럼 “복종에 저항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무기는 타인의 행동을 보고 얻는 용기다. 우리는 함께일 때 비로소 복종을 거부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침묵은 복종의 다른 이름이다. 함께 거리로 나설 때다.” http://t.co/n6mUZpnA8E May 06, 2014
  • 글자크기plusminus [세월호 뱃머리만 남은 순간에도] 해경 콜센터 “학생 전원구조” 되풀이 전파 http://t.co/8QZ7l1ueW0 새로운 사실은 밝혀지지만 연휴 뒤 망각으로 사라질까 두렵네요. 4월 26일을 어찌 잊을 수 있을지. May 03, 2014
  • 안산 합동분향소를 찾았을 때 놀랐던 점은 개인들이 공개적으로 현수막을 건 사실이었습니다. 신문을 보면 자신을 드러내놓은 현수막이 여럿입니다. 사람들이 군중에 숨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놓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May 03, 2014
  • [세월호참사 속보]대책본부 “세월호서 젖병 봤다는 증언 사실” http://t.co/zGKZYWMAvS 세월호의 진실이 무엇일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May 03, 2014
  • 세월호 알바父 “19살 현우 죽음도 기억해주세요” http://t.co/ITkfp8bKWN 아르바이트라고 쓰지만 선원이라고 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입니다. 같이 보듬어야 합니다. May 02, 2014
  • 금융투자 규제개혁, 빅5 증권사 위주로 한다http://t.co/zjtob1lecJ 기사가 사실이면 심각합니다. 구조 조정을 빌미로 제도적 차별을 합니다. 10%를 위한 금융투자산업입니다. 정부는 시장의 강자와 약자가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해야 May 02, 2014
  • 쓰리데이즈. 대통령 손현주 대사 “저 밖의 사람들이 나를 부르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국가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없으면 대통령도 대통령 경호관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들과 아이들의 부모들이 원하는 것은 ‘최선을 다한 구조’였을 뿐 May 01, 2014
  • 쓰리데이즈 마지막. 대통령 손현주 대사중 “경호원은 대통령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했죠. 대통령은 국민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국민이 위기에 빠졌는데 나 혼자 살겠다고 도망칠 수 없죠.” 세월호 참사로 아이들은 죽어가는데 대통령을 시작으로 다 도망.. May 01, 2014
  •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긴 기다림후에 영정을 보는 순간 먹먹했습니다. 사망자 271. 숫자지만 영정은 다릅니다. 사람이고 얼굴입니다. 가슴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입니다. 분향하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가슴으로 다 담지 못한 아이들입니다. May 01, 2014
  • 코스콤의 HINT에 대한 기사중’실제 거래소에서 처리된 거래를 기본으로 복제’가 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보관하고 있는 원데이타를 사용한다는 말인가요? 그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말이지 쩝… Apr 30, 2014
  • 코스콤이 공개한 HINT.알고리즘 플랫폼 이라고 하네요. 예전 ZeroExchange를 개발했던 파트너가 참여한 제품인데 일반적인 거래소 기능외에 알고리즘시험을 위한 어떤 기능이 들어갔는지 궁금하네요. 혹 아시는 분? Apr 30, 2014
  • UTP SIP Processor Request For Proposal (RFP) http://t.co/4sf6hKUe01 KRX 독점인 한국에 없는 시세 통합 및 분배시스템입니다. RFP를 위한 사이트입니다.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우리와 무척 다릅니다 Apr 30, 2014
  • 박근혜 대통령이 합동분양소에서 분양할 때 일어난 일들. 사진속 뒷모습입니다. http://t.co/SYdU995995 Apr 30, 2014
  • CFTC가 정의한 HFT 전략을 보면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KRX 독점시장에 부적합한 것도 많지만 왜 시장조성자전략만 회자할까요? 남과 달라야 알파를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아닌 것을 열심히 찾아보는데 역시나 수학^^ Apr 30, 2014
  • 카카오증권으로 소셜트레이딩 본격화? 솔직히 카톡 플랫폼이 트위터 플랫폼과 어떤 차이를 줄지 의문이고 트윗이나 자체 플랫폼으로 하는 것과 다른 실적을 줄지도 의문. 마켓팅 보다 실적이 더 중요한 때. http://t.co/95thF5mXjt Apr 30, 2014
  • 민주국가에서 대통령이 모든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더구나 수첩에 적은 것을 꼼꼼히 따져 일을 하는 스타일인 분은 보고 받지 않고 준비하지 못한 것을 잘 할 수 없죠. 수첩에 빽빽이 할 일을 적도록 보고와 분석을 하지 못한 참모들이 문제입니다.(^^) Apr 29, 2014
  • 여왕이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사과를 하셨습니다. 말은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하였지만 아마도 속내는 이러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국민들의 분노에서 여러분을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혹 인사상 불이익이 있더라도 저를 위하여 이해해주세요” Apr 29, 2014
  • 사고를 인지한 이후 구조활동에 많은 의문점이 보입니다. 국정원을 중심으로 해경, 해수부, 안행부 등 고위 관계자의 머리속에 무슨 생각이 있었을까요? 국민의 안전과 생명? 아마도 짐이 곧 국가인 분의 안정과 생명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 분은 여왕이니까. Apr 29, 2014
  • 코스콤 대표이사 후보자 3명. 정연대 엔쓰리소프트 대표이사와 마진락 전 코스콤 상무, 김철규 전 SK텔링크 대표이사. http://t.co/GF16DSvpps 이력을 보니 다 서강대 출신이네요. 어떤 분과 동문이네요. Apr 29, 2014
  • 2013년 여의도를 떠난 증권회사 직원은 2,500명. http://t.co/fcA97nn7aI 2014년에는 더 많을 듯. 여기에 증권IT회사를 더하면 더 늘겠죠? Apr 29, 2014
  • 세월호 참사를 놓고 박근혜 대통령은 폐적이라고 하고 보수 언론은 국가 개조를 주장합니다. 미리 작은 정부, 규제 완화라는 결론을 내놓고 여론 몰이를 합니다.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궁리를 합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Apr 29, 2014
  • 여의도만 힘든 것이 아니네요. 구로, 독산동도 힘드네요. http://t.co/UytNEbHHEp http://t.co/GSl8gYwLso Apr 29, 2014
  • 혹시 Expert Systems with Applications을 온라인으로 검색하고 논문을 받으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금융공학이 아닌 학술지에 소개된 논문들이 더 재미있네요.(^^) Apr 29, 2014
  • 헌법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현실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권력은 관료로부터 나온다. 세월호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http://t.co/tmHdTuNPG0 Apr 29, 2014
  • 토마 피케티가 쓴 21세기 자본론. 세습자본주의를 경고합니다. 칼럼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다릅니다. “쓸모없는 수학문제 풀이나 하며 사회의 근본문제는 외면하고 있는 미국 경제학에 실망했다”는 부분.(^^) http://t.co/VncJUnwOAg Apr 28, 2014
  • 일요일 새벽미사가 끝난 후 오르간 반주자께서 귀에 익숙한 곡을 연주하십니다.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세상을 떠난 아이들을 추모하는 곡입니다. 마지막 가사가 ‘창살 아래 너가 잠든 곳, 살아서 만나자’ 이렇게 들립니다. Apr 28, 2014
  • 야간 지수선물시장에서 고빈도매매를 한 타워 리서치사건을 놓고 증권선물위원회는 5월 14일 검찰고발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컴퓨터에 의한 알고리즘 자체에 대한 최초의 판단이 아닐지. http://t.co/C0EIsGPQi5 Apr 28, 2014
  • 국가와 개인만 있고 그 사이가 텅 빈 공간처럼 되어 있는 사회, 모든 문제를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사회, 다양한 자율적 결사체들이 무너지고 사회. 정치학자 박상훈씨가 본 세월호에 비친 우리 사회입니다. http://t.co/OigsJPVocU Apr 27, 2014
  • [한겨레 프리즘] 누가 배를 침몰시키나 / 안선희 http://t.co/Xmfd9q2qZZ 정부의 고객이 더이상 국민이 아니고 기업이라고 외치는 한, 세월호와 함께 대한민국은 영원히 침몰합니다. Apr 27, 2014
  • 2012년 뉴욕타임즈에 공개 사표를 썼던 골드만삭스 임원 레그 스미스. ‘내가 고르만삭스를 떠난 이유’는 공개 사표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http://t.co/tH5UqKq6Yq Apr 27, 2014
  • 어른이 어른 노릇을 못하여 아이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제 어른이 어른 노릇을 해야 합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 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당, 좋은 사람 뽑기. http://t.co/n8pZ4w6jom Apr 27, 2014
  • 대한민국이 눈물바다입니다. 애타게 아이를 찾은 진도앞. 맑게 웃는 영정사진을 놓여진 안산. 한전에 의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밀양. 눈물과 기도로 평화를 외치는 강정.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의 25번째 죽음앞에 선 창원. 웃음은 가능할까요? Apr 25, 2014
  • 속속 나오는 기사를 보면 사고의 원인 제공자인 해경, 청해진해운이 사고현장을 통제했네요. 이들의 관심이 아이들의 생명이었을지, 아니면 자신들의 안전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웃으며 가족품에 안겨야 할 아이들은 차가운 분양소의 영정으로 돌아오는데.. Apr 25, 2014
  • 경향신문 이대근 논설위원 “대통령만 있고 정부가 없다. 정부는 지금 어디 있습니까. 유령정부, 페이퍼 컴퍼니 아닌가요” http://t.co/Nq0HRNlEBp Apr 24, 2014
  • 어떤 의사의 말씀 “실종자 가족이나 유족에게 가장 좋은 위로는 공감을 해주는 것이다. 옆에 있어주고, 소리 지르면 들어주고, 분노하면 받아주고, 때리거나 물병을 던지면 맞고, 울면 같이 울고, 감상적인 것 같지만 손을 잡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Apr 24, 2014
  • 시장이 어려워도 ZeroAOS 2.0은 계속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요금정책을 바꾸었습니다. 정액, 종량, 이익공유 세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증권사나 선물사에 제한 없습니다. http://t.co/05hn2sjmPS Apr 24, 2014
  • 인텔이 발표한 라이브러리입니다. Low latency socket과 Rsocket입니다. R은 RDMA의 약자입니다. 리눅스지원! http://t.co/UibotE5AaF Apr 24, 2014
  • ‘대통령 책임론’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똑똑하고 자애로운 대통령, 무능하고 무책임한 공무원’의 도식에 사로잡혀 있을 뿐이다.http://t.co/6V9PlTbOCL 언제는 모든 것이 노통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잘되면 내탓이고 안되면 네탓입니다. Apr 23, 2014
  • 의사 김현정 칼럼. “말 안 듣는 아이 되기” “나흘째 되어서야 손전등에 손도끼 들고 가까스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기다렸는데요. 너무 늦으셨네요.’” http://t.co/f8R0dzDIVy 아이들이 스러져갔습니다. 어른으로 미안합니다. Apr 23, 2014
  • 금융위가 장미빛으로 묘사한 코넥스시장과 현물금시장. 성적표는 초라합니다. 금융위가 파생시장 활성화라고 주장하는 변동성지수 선물과 장기국채 선물. 역시 비슷한 결과일 것입니다. 파생상품 시장 활성화는 아니더라도 있는 파생시장, 합리화라도 하시길. Apr 23, 2014
  • 조선일보 사설이지만 “모두가 마음 둘 곳, 기댈 곳 없이 황망한 일주일이었다. 그래도 의롭고 마음 따스한 사람들의 온기(溫氣)가 분노와 절망을 어루만져준다. 사람이 위안이고 희망이다. 다시 힘을 내자.” http://t.co/xDodKX8IMF Apr 23, 2014
  • 코스콤 제안 요청서에 들어가 있는 문장 “상주근무자의 근로조건은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령을 따르되, 야간 및 휴일근무, 잔무처리로 소요되는 야근 수당 등 연장 및 휴일 근로에 대하여는 제안사의 부담” “개발된 모든 소스 및 산출물은 당사에 제공” Apr 23, 2014
  • 금융투자협회는 금융위와 대화가 잘된다고 하고 파생상품활성화TFT에 참여한 사람은 불통이라고 하고 누구의 말이 맞을지. http://t.co/YXSuUNY3zK http://t.co/xyGr4BG3R4 Apr 23, 2014
  • 김지하 오적(五賊)중 고급공무원 “되는 것도 절대 안돼, 안될 것도 문제 없어, 책상위엔 서류뭉치, 책상밑엔 지폐뭉치 높은 놈껜 삽살개요 아랫놈껜 사냥개라, 공금은 잘라먹고 뇌물은 청(請)해먹고 내가 언제 그랬더냐 흰구름아 물어보자…” Apr 22, 2014
  • 해피아? 무언가 했더니 해수부 마피아의 준말이더군요. 관료들이 권력으로 패거리를 만들어 이익을 챙깁니다. “원전마피아·철도마피아·산피아·국피아·교피아, 모피아..” 그래서 오적중 하나가 고위공무원일 듯 http://t.co/lwQiBwwaMK Apr 22, 2014
  • 침몰하는 시스템에서, 대통령은 그렇게 가장 먼저 ‘탈출’했다. http://t.co/q6s9NXDk9T 대통령이 몸소 가르칩니다. “한국은 비보호 좌회전 같은 나라야. 위에서 뭘 해주길 기대하면 안 돼. 알아서 살아남아야지.” Apr 22, 2014
  • 증권학회가 주관하는 증권사랑방. 2014년 1분기주제는 ‘파생시장 활성화방안’이었습니다. 남길남박사님이 발표했습니다. 정곡을 찌르는 발표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계속 딴 이야기를 하지만. http://t.co/wA6NVR91ja Apr 22, 2014
  • 과천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적인 시장후보들의 단일화를 진행중입니다. 여객선 승객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선거일 때문에 늦출 수 없습니다. 과천에 사시고 후보 단일화에 참여하실 분! 연락주세요. http://t.co/yyTiXRDHIt Apr 22, 2014
  • 많은 이들이 세월호 침몰을 대한민국호의 침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아니라고 합니다.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의 부도덕만이 문제라고 합니다. 살인자라 합니다. 속제양이 필요한가 봅니다. http://t.co/d7cZ4Gv5bX Apr 21, 2014
  • “사는 게 의롭다면 죽음을 버리고 삶을 취하며, 죽는 게 의롭다면 삶을 버리고 죽음을 택한다.”(義在於生, 則舍死而取生; 義在於死, 則舍生而取死.) http://t.co/D5j8tDWqSH 세월호 침몰중 죽음으로 의를 세운 분들을 기억합니다. Apr 21, 2014
  • @plzmindthegap 와! 감사합니다. Forecasting High-Frequency Futures Returns Using Online Langevin Dynamics, Statistical Analysis and Agent로 시작하는 논문 Apr 21, 2014
  • Signal Processing, IEEE Journal of Volume 6 Issue 4 (2012)를 PDF로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신가요? 혹 있으시면 받을 수 있을까요? Apr 21, 2014
  • ZeroAOS 2.0을 위한 마무리작업. 이 작업이 끝난 후 증권사 FEP와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토러스투자증권을 끝내면 이트레이드증권입니다. 시베리아벌판에서 가만 있으면 얼어 죽습니다. 얼음을 깨는 노력을 계속합니다(^^) Apr 21, 2014
  • 요즘 해외의 글을 보면 트레이딩과 관련해서 애자일이 유행입니다. 비단 개발뿐 아니라 투자전략도 애자일 방법론을 도입합니다. 아마도 매매전략이 기계화하고 알파를 찾기 힘드면서 발생한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외국이야기일 뿐입니다. Apr 21, 2014
  • @nakyung_papa 옙. 사진을 보니까 따님 아토피가 많이 아물어서 다행입니다. 아이도 무럭무럭 건강히 자라길 바랍니다. Apr 21, 2014
  • “파생상품시장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금융위원회의 정책적 실패가 원인이기 때문에 합리화가 맞습니다. 파생시장 합리화가 필요합니다. http://t.co/KCxtaE1wmM Apr 21, 2014
  • @nakyung_papa ^^ 살기 힘들어도 웃으면서 살려고 합니다. 찡그린다고 세상이 달라지진 않더군요. 내 몸만 힘듭니다. 그 때 보안으로 옮기시길 잘 한 듯 합니다. 보안전문가로 거듭 나시길… Apr 20, 2014
  • 김영훈의 생각줍기. “세월호를 책임진 선장은 차가운 물속에 아이들을 버렸고 대한민국호를 책임진 선장은 허둥지둥, 국민을 비탄에 빠뜨렸다. 얘들아, 희망의 끈 놓지 말고 견뎌내 기적처럼 살아 돌아와라 꼭” http://t.co/SJSeOTWBfl Apr 20, 2014
  • 끝모를 불황에 내쫓기는 증권맨들 http://t.co/lJ4wysxHT0 “20년 넘게 이 일만 하며 살아왔는데 다른 일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겠습니까? 두 아들을 봐서라도 버텨볼 생각” 그래도 이들은 몫돈을 받지만 영세한 증권IT회사 직원은 퇴직금만. Apr 20, 2014
  • 여객선이 침몰하면서 대한민국도 침몰했습니다. 삼성SDS 까지 불나면서 세번의 화재로 과천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국민이나 주민들이 원하는 사회는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사회, 고통을 주는 사회가 아닙니다. http://t.co/L5ZkzihpKV Apr 20, 2014
  • 침몰한 대한민국… 국민들 ‘심리적 재난’ http://t.co/XGdLdHl8nj 멘붕상태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심리적 담요. 심리적 담요는 보다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좌절없이 무너진 나라를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Apr 20, 2014
  • 증권학회 파생상품 활성화방안 토론에 나온 자본시장국장이 한 말 “우리나라가 파생강국으로 불리기에는 비정상적으로 코스피200 선물옵션 거래량만 많았다. 단순히 거래량·거래대금을 목표화하기보단….” http://t.co/GUUQVC528O Apr 18, 2014
  • Chi-X와 Japannext. 한국 자본시장이 빙하기이지만 여전히 ATS에 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5%와 15% 규제를 두고 설왕설래합니다만 15%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한마디 했죠. “요즘 여의도에 나온 물건이 많이느까 인수해라” Apr 18, 2014
  • 몇 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진도 여객선 침물이 어떤 이에게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이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그저 귀찮은 일’인 듯 합니다. 1호 탈출을 한 선장, 마지못해 사과한 회사 대표, 인명 보다는 시늉이라도 해서 자리 보전하고픈 고위직. Apr 18, 2014
  • 철문속에 생사를 알 수 없는 아이들, 어둠속에 두려움에 떨고 있을 아이들! 부모도 울고 하늘도 울고 바다도 울고 있습니다. 저도 웁니다. 애써 외면하지만 떠도는 소식을 읽을 때마다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부디 살아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Apr 17, 2014
  • 아이들아, 춥지? 나와야 한다 철문을 열고, 제발, 나와야한다 /아이들아, 외롭지? 나와야 한다 철문을 열고, 제발, 나와야한다/아이들아, 무섭지? 나와야 한다 철문을 열고, 제발, 나와야한다http://t.co/OeStRVYsPV 아이들아, 미안하다 Apr 17, 2014
  • 삼성증권 희망퇴직에 이어 하나대투증권http://t.co/FYHG5RTvxM 대신증권 희망퇴직 http://t.co/2ChMgQASWq 지점폐쇄를 넘어 본격적으로 사람을 짜르기입니다. 퇴직?쉽게 결정하지 마시길, 세상은 따뜻하지 않습니다. Apr 17, 2014
  • 미국에서 HFT에 대한 조사가 본격화하네요. 여섯개 업체대표를 소환했습니다. 어떤 트레이더들은 CME를 불공정혐의로 제소하였습니다. ELW와 비슷한가요?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금융의 힘이 아닐지. http://t.co/sjum7ObakH Apr 17, 2014
  • ELW 규제가 어떻게 될지를 물어본 개인투자자에게 한 답변. ‘힘들다’는 의견이었죠. 다시 신문에 난 기사를 보니 금융위원회는 ‘절대 ELW 완화는 없다”고 했네요. 예상적중? 틀리길 바랬는데. http://t.co/awvQVR7TLg Apr 17, 2014
  • 제2의 자본론이라고 일컬어지는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론(Capital in 21st Century)’ http://t.co/IorywDGCFg 소득불균형 해소가 반자본주의적 행동! Apr 16, 2014
  • 저도 살아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Medrowdia 하.. 색칠안된 애들아 살아는 있어줘라 http://t.co/gRr2UYff39 Apr 16, 2014
  • 최근에 나온 책중 가장 관심이 가는 ‘커넥톰, 뇌의 지도’ http://t.co/g8PYllRpVG 커넥톰이란 신경계의 기본세포인 뉴런들을 그물처럼 서로 잇는 연결체를 가리킵니다. Apr 16, 2014
  • 아침 강화도 경찰서에서 전화. 자살하신 분으로 짐작갑니다만 제 명함이 있어서 연락처를 확인하려고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기억에 없는 성함이지만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인 듯 합니다. 여의도가 빙하기라 어렵더라도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Apr 16, 2014
  • @gaon8150 잘 읽으셨기를 바라고 제 생각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 건강하세요. Apr 16, 2014
  • 음원유통협동조합을 추진하는 신대철씨의 이야기 ” 우리 보통의 창작자들 음지를 거처로 하고 자조의 옷을 입고 냉소의 밥을 먹는다” Apr 16, 2014
  • 음원유통협동조합을 만드는 신대철http://t.co/QPGjQfaGAe “싸이는 100년에 한 번 있는 사건이지만 콘텐츠산업을 말하면 그들의 예를 든다. 스탠더드가 아니다. 스탠더드는 보통의 창작자들이 처한 평균적 창작환경이어야 한다.” Apr 16, 2014
  • 이선희 15집중 가장 마음에 드는 노래 ‘동네 한바퀴” http://t.co/sD98VSRNFG Apr 15, 2014
  • 84년 이후 팬인 이선희. “가장 중요한 건 잘 되는 시간이 아니라 안 되는 시간인데, 힘든 시간일 수록 더 많이 나를 아끼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면 좋은 기회가 다시 왔을 때 그것을 누릴 수 있다” http://t.co/TTAlH05iLv Apr 15, 2014
  • 지독한 양극화 景氣 ‘봄의 역설’ http://t.co/Fz0Vo6bMmp 미국 오바마는 소득불평등을 최대 이슈로 삼아 최저임금 인상에 전력을 다하는데 한국은 무엇일지, 여전히 그냥 복지? Apr 15, 2014
  • 지금은 Internet Of Thing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사물인터넷이 대세가 되면 Internet of Everything입니다. 컴퓨터는 모든 것의 하나입니다. 컴퓨터만 보고 살면 굶기 십상이네요. Apr 15, 2014
  • SEC가 시장조성자에게 제공하였던 리베이트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http://t.co/iBGIxuQuVv 이 때 시장조성자는 Private Maket Maker. KRX의 시장조성자 제도와 다릅니다. Apr 15, 2014
  • 파생시장 활성화를 한다고 합니다. 파생시장 건전화정책, 특히 ELW규제는 어떻게 될까요? 어떤 분이 물어보셔서 그냥 의견을 적었습니다. http://t.co/awvQVR7TLg Apr 15, 2014
  • 사물인터넷이 발전하면 HETEROGENEOUS SYSTEM ARCHITECTURE이 대세이고 이를 위한 표준이 중요해진다는 글. 기계트레이더의 유형가 다양해지는 것으로 이해해봅니다. Apr 14, 2014
  • 증권사 구조조정을 바라보는 머니투데이 유다정 기자의 시선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내쳐질 위기에 처한 직장인들에게 “당신 잘못”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들은 각종 규제로 날로 활력을 잃어가는 시장에서, 증권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Apr 14, 2014
  • CME를 제소한 소장을 보면 “CME는 다른 투자자들이 낸 주문에 대한 확인전문을 직접 받기도 전에 HFT들이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먼저 제공” http://t.co/j9zrnDtyKM 시세의 차이가 아니라 코로케이션이 만들어낸 차이. Apr 14, 2014
  • 금감원이 불법대여계좌 광고를 게재하는 포탈은 방조죄로 처벌하겠다고 합니다. 서비스사업자를 직접 규제하기 힘드니가 우회로를 차단하는 방식. 아예 투자자를 처벌하면?(^^) http://t.co/N8AxzGD6ZW Apr 14, 2014
  • ‘소리 주치의’ 정운선 교수 인터뷰 “언론의 과도한 취재는 피학대 아동에 대한 가해행위, 신체뿐 아니라 정서적인 폭력도 아동학대” http://t.co/6tS2JtPxV8 “잘 갖춰진 정신과 병동은 정신적 무균실, 상처가 덧나지않고 아물게 해준다” Apr 11, 2014
  • HFT에 대항하기 위하여 기관투자가들이 새로운 거래소 설립. IEX 외에 피델러티가 Sakura를 만듭니다. 여의도가 불황의 늪에 빠져 허우덕이느라 대체거래소의 ‘대’자도 나오지 않습니다. 부럽네요. 윤중로에 벚꽃이 만발하지만 여의도는 겨울추위중. Apr 11, 2014
  • HFT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HFT의 시대가 가고 있다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HST라고 부릅니다. S=Speed입니다. 그런데 HIT가 대세라고 합니다. I는 무슨 의미일까요? 아까는 R, 지금은 I…(^^) Apr 11, 2014
  • 인텔을 CPU만 하는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Ethernet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였고 개발하고 있네요. 그 중 오늘 안 것이 Rsocket. Socket 앞에 붙은 R은 무슨 의미일가요? Apr 11, 2014
  • 미국 월스트리트는 뉴욕주 법무부장관의 발표이후 HFT논쟁중입니다. 한국과 참 다릅니다. 수도 없이 쏫아지는 자료중 눈에 딱 들어오는 보고서. 그랙픽이 탁월합니다. http://t.co/n17cxVMnkJ Apr 11, 2014
  • 삼성증권 대표이사가 밝힌 구조조정 방안 http://t.co/GoojslROhb 발표문중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적자를 넘어 회사자체의 존립이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 휴.. 저 같은 스타트업은 더하겠죠?(^^) Apr 11, 2014
  • 삼성증권까지 대규모 구조조정. http://t.co/DNUlXbr1d7 금융위원회는 대형화, 전문화로 방향을 잡았는데 대표적인 전문증권사인 키움증권은 대형화. http://t.co/wwdKZgJMHq 온라인 전문브로커로는 생존이 쉽지 않나? Apr 11, 2014
  • 어제 http://t.co/7fzytefb1r 글 때문에 하루 페이지뷰가 사상 최고인 2034를 기록했네요. 좀 지난 글이기도 하고 특별하지도 않은데 왜그럴까.(^^) Apr 11, 2014
  • “브로커리지업은 끝났다, paarty is over”를 외쳤던 베인앤드컴퍼니 이성용 대표의 발표문. 한번 읽어보세요. http://t.co/oN0KkuPlhE Apr 10, 2014
  • “생각해보니 작업실은 내 집이 아니었다. 그곳은 딱새네 집이었다” http://t.co/tFLkYOABeU 내가 아닌 다른 존재를 중심에 생각하는 발상이 시적인 사고일까요? “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가 아니라 “대통령은 국민이다”, 이러면? Apr 09, 2014
  • 신학자 김근수님이 남긴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 “사랑이 모든 미덕 중에 가장 크다면 미움이 모든 죄 중에서 가장 나쁘다는 결론이 논리적으로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해냈다’ 라고 여기는 자부심 또는 교만이 가장 나쁘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Apr 09, 2014
  • 트레이딩도 빅데이타가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빅 다음에 수식어가 하나 더 붙습니다. Big Fast Data입니다. 결국 Big이 아니라 Fast가 차이를 만듭니다. Apr 09, 2014
  • ELW스캘퍼 2심 무죄를 선고한 판사 “피고인들 모두 생업에 복귀해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투자할 때는 가급적 과도하게 하지 않도록 하라” 스캘퍼 왈 “이제 생업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이들에게 생업이 트레이딩 아닌가요? (^^) Apr 09, 2014
  • 금융위원회 위원장. “국내 증권업계는 업권의 발전을 위해 자기희생이 필요하다.감독 당국의 입장에서 인센티브와 디스인센티브를 적절히 배합해 업계의 구조조정을 유도하겠다. NCR 개편안을 통해 단순히 라이선스만 가지고 영업하는 곳은 철저히 감시할 것” Apr 09, 2014
  • 파생시장 규제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 정부 비판적이죠. 그런데 말만 많고 토론도 행동도 없어요. 진짜로 살기 힘들면 시위라도 할텐데 조용한 것을 보면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아니면 금융위 눈밖에 나기 싫어서? Apr 09, 2014
  • 신제윤 금융위 위원장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한 발언 “규제 개혁은 질적인 부분을 개선하고 숨어 있는 부문을 털어내겠다는 것이다. 건전성 관련 규제가 아닌 영업규제 부문에 중점을 두고 개혁을 진행하겠다” 파생시장 규제는 영업규제가 아니겠죠?(^^) Apr 09, 2014
  • 우리투자증권 최창규 보고서 “파생 거래량 감소를 현물시장과 별개로 생각할 수도 있다. 결국 파생시장의 거래 감소는 현물시장의 침체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http://t.co/9EGyRkCiQp Apr 08, 2014
  • 브로커리지는 끝났다!! “현재의 어려움을 ‘이번에도 버틴다’는 자세로는 약간의 시간을 벌 수 있을 뿐 비전 없는 업과 비전 없는 회사의 상황을 빠져나올 수 없다” http://t.co/wQJNZi3xgJ 과연 그럴까? Apr 08, 2014
  • 유종일칼럼. 박근혜 정부를 격려한다http://t.co/C0RMrZYF0x 최저임금,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방안,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을 칭찬합니다. 잘하는 것을 칭찬! 당연한데 당연하지 않은 나라가 대한민국이죠. Apr 08, 2014
  • 우리투자증권 최창규연구원 보고서중 “파생시장 침체 현물 시장으로 이어질 것” http://t.co/T41o23jr4e Apr 08, 2014
  • Exture+를 개통하면서 매매체결방식을 단일체결에서 분할체결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다시 단일체결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http://t.co/DL8TPnZMdL Apr 08, 2014
  • 증권사 임원-사원 연봉격차 1위 삼성증권… 등기임원 9억1200만원 http://t.co/YUnu8c6Q41 삼성증권은 17.7, 동양증권이 15.3, 현대증권이 10.2, 한국투자증권 9.5, 대신증권 8.5, 한화투자증권 6.9 Apr 07, 2014
  • ‘경영난’ 증권사들, 직원급여 깎고 임원연봉은 올려 http://t.co/Hb7J4Evrc0 직원은 감봉하고 등기임원의 연봉을 올린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동양증권, 신영증권, 한화투자증권, 동부증권 Apr 07, 2014
  • ZeroAOS 2.0을 재개발하지만 개발이 끝나더라도 트레이딩시장은 최악의 불황. 새로운 알고리즘 교육도 시간이 필요하고 이래저래 어려운 시절입니다. 살아남는 것이 최선이고 필요하네요. 혹 트친중 제가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있을까요?연락주세요(^^) Apr 07, 2014
  • Flash Boys의 자자가 한 말 “Programmers Have Replaced Traders” http://t.co/the44RRIhd IT강국이라는 한국이 트레이딩강국이 될 수 있을까? 하드웨어강국이긴 해도 소프트웨어강국은 아니니까 없을 듯. Apr 07, 2014
  • 한국 파생시장 거래량 하락률은 50%. 2013년 세계 파생상품 거래량은 전년도보다 2.1% 늘어났지만, 한국거래소를 제외할 경우 증가율이 7.6%로 5.5%포인트나 높아진다. http://t.co/8xskHQuNwf 한국의 위상(^^)입니다. Apr 07, 2014
  • 경영자의 진정한 능력을 보려면 노조가 있을 때 리더십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노조 있는 경영과 노조 없는 경영은 하늘과 땅차이죠. 노조 없는 경영, 그냥 독재입니다. http://t.co/9OhZIQkD65 Apr 07, 2014
  • 나이를 속이는 나이 http://t.co/Li0EjuMpiG 옛적에 청년은 미숙함. 20세기 대중문화인 영화와 광고가 젊음을 내세워 청년의 세대가 되었죠. 다시 고령화사회가 되어 중년의 재발견. 결론, ‘자신의 나이를 사랑하라’ 모든 나이는 아릅답죠. Apr 06, 2014
  • ‘하룻강아지’는 ‘태어난 지 하루 된’ 강아지를 가리키는 말? http://t.co/v9ZQPUW7G9 하루된 강아지도 눈에 뵈는 게 없지만 한 살된 강아지쯤 되어야 찧고 까불며 나댈 수 있다. Apr 06, 2014
  • ” ‘성별이 같은 친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형제간에 이해하는 마음’, ‘이웃 아주머니들끼리 돕는 마음’을 사전적 정의로 하면?” http://t.co/eqwyzfpQgJ 동성애입니다. 국립국어원이 ‘사랑’의 의미를 제한했기때문입니다 Apr 06, 2014
  • “우리말로 교종이라 하면 교회의 종이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나도 교종이 좋다. 올여름에 오실 분이 교황이 아닌 교종이기를 바란다.” http://t.co/kdIvsqRYj4 저도 바랍니다. Apr 04, 2014
  • 해외 자본시장 거래는 자본시장법에 의해 규제를 받습니다. IT는 자본시장법으로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해외 법인 설립은 자본시장법 규제 대상이 아닙니다. 벽은 뚫고 장벽을 낮추고 비용을 줄이는 것, 해외트레이딩이 성공하는 시작점이 아닐까요? Apr 04, 2014
  • 증국 파생시장에 투자하려는 분들이 많네요. 그런데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장벽을 낮출 수 있는 방법으로 ZeroAOS/China를 하려고 몇 군데 알아보고 있습니다. 세군데 메일을 보냈죠. 혹 중국 상해 선물사와 연결시켜주실 분들 있으신가요? Apr 04, 2014
  • ZeroAOS 2.0을 시작한지 세 달이 넘었습니다. ZeroBUS를 개발하고 ZeroOMS와 Feeder에 적용, 시험하면서 검증을 끝냈습니다. 남은 것은 ZeroM에 종속된 기능을 하나씩 걷어내는 일입니다. 단순한 일. 그래도 끝이 보입니다. Apr 04, 2014
  • CNBC에 출연한 Flash boys저자가 HFT를 조작이라고 했습니다. IEX 대표는 동조했죠. BATS 대표는 반박했죠. 거래소들이 서로 싸웁니다. 시장내 다양한 이해관계를 반영한 서비스를 사업화했기 때문 http://t.co/G54Zi0EX5y Apr 04, 2014
  • RT @bulkoturi ‘성녀’ 마더 테레사는 없다. 지배자 질서 떠받치며 병들고 버려진 이들 볼모로 성금 끌어모아. 언론인 히친스의 비판 http://t.co/RrZmjy215M 국내판인 오웅진 신부의 꽃동네, 거기 교황이 방문한다고.. Apr 04, 2014
  • 새로운 형식의 알고리즘트레이딩 교육과정을 만듭니다. 논문을 이용하여 이론부터 실습까지를 하는 아카데미입니다. 이름하여 ‘알고리즘트레이딩 논문아카데이’입니다. http://t.co/i9Z0NBrZx8 Apr 04, 2014
  • 일본 노무라연구소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알고리즘트레이딩과 관련한 요구가 점점 커지고 이때문에 리서치 방향도 달라지네요. http://t.co/SeFJdBEq0D Apr 04, 2014
  • 시간, 햇볕, 벚꽃. 초 봄 어떻게 출근할지를 선택할 때 기준입니다. 몇 차례 시도하다 지하철-버스가 최적입니다. 날이 차지만 너무나 맑은 하늘과 햇볕이 좋은 버스안. 한강 너머 멀리 보이는 남산에 벚꽃이 만발하였네요. 봄 출근길은 이맛입니다. Apr 03, 2014
  • TV 프로그램을 보니까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설겆이까지 하여야 요리했다’고 하더군요. 정곡을 찌르는 표현이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마무리와 뒷수습이 필요합니다. 뒷수습을 허드렛일이라고 엄한 사람을 시킵니다. 뒷수습은 화룡점정입니다. Apr 03, 2014
  • 어떤 협동조합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니 글쓴이의 직책이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입니다. SNS 담당자, 웹지기, 온라인 담당자. 뭐 이런 표현보다 훨신 좋네요. 어떻게 이용자와 소통할지를 고민하는 사람, 좋은 작명입니다. Apr 03, 2014
  • 새벽에 일어나 아침 밥상을 차리고 출근하는 생활이 벌써 1개월이 넘어갑니다. 처음에는 요리가 걱정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니 피곤이 문제입니다. 별 것 아닌 듯 하지만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맞벌이에 가사노동하는 여성은 얼마나 힘들지 짐작이 가네요. Apr 03, 2014
  • 과천 지방의회 선거. 정의당 후보는 박정원, 심용옥 후보입니다. 이외에 풀뿌리정치모임에서 나온 제갈임주, 안영 후보가 있습니다. 선거구별로 3명을 뽑지만 경쟁입니다. 그래도 협력을 하는 경쟁이었으면 좋겠네요. 진보가 과반을 차지하는 의회를 위해. Apr 03, 2014
  • 과천 시장선거 후보중 정의당과 녹색당 후보가 있습니다. 어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http://t.co/7VSxV34cUJ 정의당 당원이므로 황순식 후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후보를 단일화 하기 전에 공동 정책과 공약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Apr 03, 2014
  • 1237일중 하루만 빼고 이익을 얻은 Virtu. 이번 HFT 조사의 대상이라고 합니다. 불똥이 여기로 튀었네요. http://t.co/G55rMdwtCk Apr 03, 2014
  • 2007년 어떤 소프트웨어 회사에 대한 단상을 쓴 적이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이 회사와 관련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업과 경영자의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느낍니다. http://t.co/RhdT0R3uUV Apr 03, 2014
  • 머니볼을 쓴 작가가 HFT를 Rigged로 묘사혔습니다. 사전에서 Rigged를 찾아보니 ‘사기적인 방법으로 조작’이네요. 뉴욕 법무부와 FBI는 공정성을 지적했는데 작가는 한발 더 나아가 ‘조작’이라고 합니다. 일파만파입니다. Apr 03, 2014
  • 파생상품 활성화 TF가 활동을 마감하고 최종 정리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KRX가 투트랙으로 ELW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고 합니다. http://t.co/bitDwlVPtR Apr 03, 2014
  • 공자가 말한 다섯가지 설득방법, 간군오의(諫君五義). 휼간(譎諫) 당간(戇諫) 강간(降諫) 직간(直諫) 풍간(諷諫) http://t.co/vyQfN7CMnj 저의 스타일은 직간이나 풍간이네요. (^^) Apr 02, 2014
  • 고려대 윤태웅 교수의 칼럼. “문사철 같은 인문학과 더불어 과학과 수학은 핵심교양(liberal arts)의 또 다른 한 축입니다. 문과 학생들한테도 과학·수학적 소양이 필요하다고 여깁니다.” http://t.co/8R9FvbrLVe 격한 공감. Apr 02, 2014
  • [김지석 칼럼] 착각인가, 정략인가 http://t.co/dCVNpO2gnk 박근혜대통령의 통일대박론 비판입니다. 이런 비판 보다는 ‘평화대박론’이 더 낫지 않을까요? 평화를 제도화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을 듯 합니다. Apr 02, 2014
  • @guersam Hate Driven Development (^^) 인정합니다. Apr 02, 2014
  • 존재감이 없는 경제부총리가 존재감을 들어내는 사건을 만들었네요. 은행과 증권의 겸업허용 http://t.co/PUO6JXXsJ7 기획재정부는 발언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부총리의 설화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Apr 02, 2014
  • 무슨 driven development가 이렇게 많나요? BDD, TDD 그리고 CDD에 이어서 FDD(Feature-driven development)까지 있네요. 소프트웨어 개발이 그만큼 복잡한다는 것이 아닐지. 이러다 HDD도?(^^) Apr 02, 2014
  • 한국거래소, 은행 국채선물 직거래 추진 http://t.co/TkGURUSjm9 점점 업황이 어려워지니까 각자 살 길을 찾네요. 주주인 회원사들이 수수방관할지 의문이지만. Apr 02, 2014
  • 금융위원회는 3월중 파생상품시장 활성화방안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바쁜지 감감 무소식입니다. 시장은 죽어가고 관료들은 바쁘고 거래소는 힘없고 시장을 누가 살리나? http://t.co/bitDwlVPtR Apr 02, 2014
  • @bongjunekim 그것도 전략이라고 하지요. 결국 들키지 않으면 전략, 들키면 시세조정.(^^)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되는 것이라 돈을 버는 논리는 아주 단순하죠. 그래서 오만가지 꼼수=전략이 등장하는 것이 아닐까요?ㅋㅋ Apr 01, 2014
  • @bongjunekim 말씀하시는 일을 이미 시장감시위원회가 하고 있지 않나요? 다만 허수성 호가가 무엇인지를 사실 쉽지 않아 보입니다.예전에 썼던 글. http://t.co/f7KGD2mLj5 Apr 01, 2014
  • 수탁제도가 바뀌면서 DMA를 제도화하였습니다. ELW판결문도 이를 권고했죠. 만약 법원이 불법이라고 하지 않는 한 문제는 없죠. 다만 DMA가 아닌 방식으로 속도차이를 만들면 178조 1항 해석에 따라 유죄일 수도. @bongjunekim Apr 01, 2014
  • @bongjunekim 어떤 판결물? 판결문을 가지고 설명하는 자리를 하는 것이야 가능하지만 판결이 나오기 전에 제도가 많이 바뀌어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Apr 01, 2014
  • HFT내부자거래는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 전통적인 내부자거래와 달리 기계트레이딩시대의 내부자거래입니다. 그래서 미국 뉴욕주 검사는 Insider trading 2.0이라고 했을 듯 합니다. @bongjunekim Apr 01, 2014
  • 증권거래상의 고빈도 매매 시스템 상의 형사법적 제문제 http://t.co/6i8ELAP0Y5 ELW 검찰 기소를 분석한 논문입니다. 이미 한국은 대법원판결까지 나왔는데 미국은 이제 HFT조사를 시작합니다. Apr 01, 2014
  • 미국 FBI가 HFT업체들은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http://t.co/j9roktOku6 내부자거래로 다룬다고 합니다. Apr 01, 2014
  • 증권회사가 적자입니다. 이 경우 누구의 책임인가요? 직원은 힘이 없어서 구조조정의 대상이 됩니다. 임원은? 연봉이 억 소리 나네요. http://t.co/ZIYS0I6itM 전쟁에서 지면 장수가 책임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Mar 31, 2014
  • “일상은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이다.하지만 예기치 않은 일로 일상성이 파괴되면 누구도 견뎌내지 못한다. 일상성의 확보는 삶을 위한 최소한의 생존조건이기 때문이다.” http://t.co/zE8Wt88Sag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야 진정한 행복! Mar 31, 2014
  • 발규거직’(拔葵去織)“아욱을 뽑고 베틀을 내버린다, 공직자로서 민간과 이익을 다투지 않는다” 다”http://t.co/o7h4g0h1kk 권력과 부를 가진 사람들이 없는 이의 것을 탐하지 마라, 중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Mar 31, 2014
  • 경영 초보자로써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managed by number’ 그런데 새로운 표현이 등장했네요. 하나대투증권 대표가 한 말입니다. “숫자는 인격이다.” 숫자가 좋으면 훌륭한 사람입니다. Mar 31, 2014
  • 김도형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금융조세포럼 초대회장 맡아http://t.co/MbKsV9PaoY 재미없는 기사지만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이 한 말이 인상적입니다. “한국거래소의 파생상품거래량을 대표적인 금융 규제 실패 사례” Mar 31, 2014
  • HFT 헤지펀드, 한국서 짐싸는 사연 http://t.co/xMt3a4Vspj 어딜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 회사가 아닐지(^^) Mar 31, 2014
  • 교황, 좌파 공격받는 아르헨 빈민가 사제 옹호 http://t.co/kAFsBFymgT “부에노스아이레스 빈민가에서 일한 신부들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위대한 목회자들이다. 그들은 사도이며 당연히 같은 교회의 일부이다.중요한 것은 일(목회) 자체이다” Mar 31, 2014
  • “꽃가마에 앉아 신발에 흙 한점 묻히지 않고 정치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 정치인은 현실을 본다. 권력은 쟁취하는 것이고 선거는 이겨야 한다.” http://t.co/Q3cExbWKkb 안철수를 지칭한 칼럼이지만 선거에 나서는 이들이 기억해야할 말. Mar 30, 2014
  • “오늘날의 금융위기는 은행의 실패의 결과가 아니다. 반대로 은행의 탁월한 성공의 과실이다. 즉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다수 사람들을 채무자라는 인종으로 변형시키는데서 거둔 성공 말이다” http://t.co/qYgtospks3 노동이 아닌 신용의 착취! Mar 30, 2014
  • ‘물리학의 최전선’ 서평 http://t.co/pMSRVODLnX “지금도 실험물리학자들은 반쯤 탐험가들이다. 그리고 오직 실험만이 이 막다른 골목을 뚫고 나가리라고 해야 할 상황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여전히 역사는 미지에 대한 탐험으로 발전. Mar 30, 2014
  • [삶의 창] 경애하는 아버지께 http://t.co/lfvLfeBqGx 좋은 아버지가 되는 길은 돈, 명예, 지식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Mar 29, 2014
  • 최창집 교수의 일침 “자이 왜 정치를 하는지,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가 무엇인지 등을 심각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정치공학만 난무한다는 인상을 전반적으로 받는데 한국에서는 이제 신념윤리를 좀 가지라고” http://t.co/Yd9aOd3Q1n Mar 29, 2014
  • 기업형 슈퍼가 상권을 장악한 동네. 새벽에 문을 열지 않습니다. 작은 동네가게만 새벽에 문을 엽니다. 물론 생존입니다. 술 먹은 아내를 위해 북어국을 끓이려니 무우가 없네요. 무우를 사려고 동네 가게를 찾습니다. 무척이나 고맙네요. Mar 28, 2014
  • 성서40주간 교육. 어제 수녀님이 “성경 필사를 해보면 나중 글씨를 처음 글씨와 같이 하기가 무척이나 힘들다” “은총을 받은 이들이 기다린 시간은 몇 십년이다. 신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은 다르다” 하십니다. 시간속에 변하지 않는 것이 어렵습니다. Mar 28, 2014
  • 최악의 불황이 낳은 단면. ‘을’ 취급하는 거래소에 권리를 주장하는 회원사. 거래소가 자기만 살겠다고 하니 회원사들이 반발하는 것은 당연. http://t.co/d4sQMOFdDY http://t.co/rZI4bVcMuX Mar 28, 2014
  • 뉴욕 주검찰이 HFT를 조사하는 이유는 공정성입니다. 주된 대상은 거래소가 제공하는 서비스, 즉 코로케이션과 시세서비스등입니다. 한국거래소가 시행하는 FEP차등제와 앞으로 준비하려는 코로케이션. 공정한 경쟁일까요? Mar 28, 2014
  • LinkedIn에 올라온 글을 보니까 FEP등급을 4등급으로 나누었네요.1등급부터 4등급으로 1등급이 가장 낮은 등급입니다. 앞으로 트레이더도 이 등급으로 나뉠 듯. 당신은 몇 등급 트레이더입니까? http://t.co/sDvOT7e0uZ Mar 28, 2014
  • 한국거래소의 전횡에 회원사인 증권사와 선물사가 대응한다고 하네요. 주식회사의 권력은 보유주식이죠. 청와대의 낙점이 곧 권력은 아닙니다. (^^) http://t.co/oSBy1QsREC Mar 28, 2014
  •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재산포트폴리오 http://t.co/DbC0EMqhss 주식은 거의 없고 주로 건물과 현금. 주식투자 해봐야 돈 벌 일이 없다는 뜻? Mar 28, 2014
  • 몸이 아파서 하루 쉬고 출근한 아침. 아침부터 둘째딸 오징어 볶음밥 만들어주고 정신 없이 나오다 보니 휴대폰이 집에 있네요. 일부러 휴대폰 없는 시간도 만든다고 하니까 조용히 하루를 보내야 겠습니다. 덕분에 조용한 불금일 듯. Mar 27, 2014
  • 한국거래소가 FEp차등제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증권,선물사는 비용부담으로 반대하지만 저는 투자자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차별적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대합니다. http://t.co/sDvOT7e0uZ Mar 26, 2014
  • Exture+를 하면서 과다호가를 제한한 정책을 도입한 것은 시스템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으로 이해하여 찬성했지만 FEP차등제를 도입하려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외국인 전용세션은 초당 300건, 개인공용세션은 초당 100건이라고 하면 영향이 없을까? Mar 26, 2014
  • FEP차등제에 대한 거래소의 해명 http://t.co/u8vWSULbaR 해명으로 보면 FEP차등제는 맞네요. 차등의 기준은 초당 처리건수입니다. 만약 초당 50건인 fep세션에 호재를 만나 초당 100건이 몰리면 어떻게 될까요? Mar 26, 2014
  • FEP종량제와 시세사용료 부과와 같이 KRX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하여 요금정책을 바꾸고 있습니다. 증권사나 투자자에게 유리하지 않죠.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대체거래소입니다. 여전히 5%규정을 손 볼 생각은 전혀 없나 봅니다. Mar 26, 2014
  • 한국거래소가 FEP회선 사용료를 정액제에서 종량제로 변경한다고 합니다. http://t.co/D6vv1hh2T9 증권사로 공문을 보냈다고 하는데 혹 공문이 있으신 분? Mar 26, 2014
  • 한국거래소가 제공하는 주문유형 7가지. Interactive Brokers라는 증권사가 제공하는 주문유형은 60가지. Exture+도 끝났으니 주문유형을 늘려보면. Mar 26, 2014
  • 오픈소스에도 라이선스가 있다. 혹 아직도 이 말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오픈소스는 무료니까 무엇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분을 위한 오픈소스 라이선스설명. http://t.co/d8dk5cOAD4 도이치텔레콤이 만들고 NIPA가 번역 Mar 26, 2014
  • @kosena21 아! 그러면 빅데이타 행사때 발표한 자료를 다시 보여주는 정도겠네요. 메일 잘 받고 있습니다.(^^) Mar 25, 2014
  • 증권학회가 주최하는 자본사랑방. 2014년 1차 주제는 ‘파생상품시장 활성화방안’ 토론자는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금융위원회와 대화하고 싶은 분은 필참(^^) https://t.co/10NvC0k394 Mar 25, 2014
  • 코스콤이 ‘빅데이타주가예측모델’세미나를 한다고 하네요. 27일 4시 대강당이네요. http://t.co/9tcai3HwS7 모델이 궁금하셨던 분들은 참여해보시면. Mar 25, 2014
  • CME는 전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전투자대회를 합니다. Battlefin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매매알고리즘을 찾아습니다. 혹 트레이딩에 관심이 있으면 해외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을 듯. http://t.co/V6ASiJK9di Mar 24, 2014
  • ‘자식의 미래.인류의 미래 ‘가 제시하는 미래는 비극적입니다. http://t.co/vAVNSmnESa 칼럼이 제시하는 대안적 삶으로 ‘축소 지향’과 ‘관계 지향’을 제시합니다. 먼 미래가 아니라 은퇴, 퇴직을 앞둔 사람에게도 필요합니다. Mar 24, 2014
  • 한국인과 창의력 키우기. http://t.co/15HxytEHNT 글중 미국의 여유로운 저녁과 주말이 등장합니다. 훌륭한 통찰력을 주는 글이 많지만 어느 때부터 임정욱씨가 쓰는 미국은 어떤 미국인지 궁금해집니다. 요즘 미국의 화두는 ‘소득 불평등’인데 Mar 24, 2014
  • “증권업계는 브로커리지에만 의존하고 있어 문제다.” http://t.co/oDWY1buc0J 증권사를 규제로 꽁꽁 묶어놓고 미래지향적 경영을 하라고 하면 누가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선택할 권리를 주고 망하는 것에 대한 책임도 같이 지게 해야. Mar 24, 2014
  • 투자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탄생한 매매시스템이 HTS. 스마트기기에 대응한 시스템은 MTS. 기계트레이더의 시대에 대응하여 매매시스템이 어떻게 발전해야 할까요? ZeroAOS는 그런 고민의 시작. http://t.co/05hn2sjmPS Mar 24, 2014
  • “나라가 지금처럼 도약이냐 퇴행이냐 하는 갈림길에 놓인 때도 없었다.” 노무현식 대연정이 필요합니다. 서로 내놓을 생각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몸을 던지는 것이 정치라고 합니다. http://t.co/fUwuINcSR0 Mar 24, 2014
  • 증권산업이 부활하는 방법으로 ‘규제완화’도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폐업,합병도 방법중 하나죠. 밥상에 숟가락을 들고 있는 이가 적으면 적을 수록 먹을 밥은 많아지니까.. http://t.co/kDNnzB0MhQ Mar 24, 2014
  • 미국사회의 소득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새롭게 내세운 아젠더인 ‘최저임금 인상’ 이를 위한 오바마의 연설. http://t.co/VD38XcJ6Cy 지방선거의 아젠다는 무상교통, 무상버스? Mar 24, 2014
  • “미국 사회의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을 6가지로 딱 부러지게 제시하고 있다. 거창한 진보라고 할지라도 간명한 정책으로 ‘손에 잡히는’ 구체성을 갖져야 한다.” http://t.co/Kj8EFplHBC 오바마의 탈을 쓴 부시지만 그래도 배워야. Mar 24, 2014
  •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규제는 정치적으로 ‘보이는 손’에 따라 설계되고 집행돼야 한다” http://t.co/WYccb44H7c 박근혜의 규제완화와 진보의 규제완화가 같을 수 없는 이유! Mar 24, 2014
  • 포춘이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1위.” 가난과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거리로 나서라”고 하신 교황이십니다. http://t.co/5yZjRBP1uE 왜 세계가 교황의 발걸음에 호응할까요? 그래프가 보여줍니다. http://t.co/jPot9c3LMR Mar 21, 2014
  • 조작간첩 특집판으로 나온 토요일 한겨레. 주위의싸늘한 시선과 손가락질 속에서도 기꺼이 손을 내밀었던 분들의 이야기가 다가옵니다. http://t.co/yNfzdOTHXo http://t.co/YfVkpjimEE Mar 21, 2014
  • “파세요”라고 말하는 증권사 는다..헤지펀드가 바꾼 리서치풍경 http://t.co/SMBd0cpv6T 롱숏의 영향이라는 분석. Mar 21, 2014
  • 한화투자증권리서치, “매도 의견 적극 내겠다” http://t.co/B6y0a2gTz8 러시치를 영업 경쟁력으로 하겠다는 발상. 증권산업이 구조조정인 상태에서 ‘동업자 의식’보다는 ‘나 살자’가 지배하기 시작했다는 시그날? Mar 21, 2014
  • 대신증권 영업직원의 “영업직원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명예퇴직이 없다고 해서 구조조정이 없는 것은 아니죠. 과도한 목표를 제시하고 채찍질하는 것, 이것도 구조조정. http://t.co/dwFtThj5Bd Mar 21, 2014
  • 어머니가 지난 삼년을 삼재, 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 합니다. 사실 되는 일이 없었죠. 삼재가 지나서 그런가 되는 일이 하나씩 생깁니다. 아내가 고생해 딴 사회복지사 자격으로 지역아동센터에 일자리를 얻었네요. 비정규직이지만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Mar 21, 2014
  • 경향신문의 칼럼 주제인 “안철수와 녹색당” 글쓴이의 의도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저는 하고싶은 이야기에 몇가지 사실을 꿰맞춘 듯 한 글쓰기로 읽혔습니다. http://t.co/62KZCw26Yz http://t.co/t9q2MO7MVk Mar 21, 2014
  • HFT를 조사하기 시작한 뉴욕주 검찰. 이 조치를 떠나서 이미 미국증권시장에서 HFT는 저무는 태양. 레이턴시 경쟁은 끝이라고 합니다. 어느 보고서중. http://t.co/C2PgHCjgDy Mar 21, 2014
  • 어떤 미국 보고서를 보니까 In Memory Computing을 IMC라고 했네요. IMDM, IMAP, IMDM, IMDB, IMDG, IMDB까지 나갑니다. 약어가 나온다는 뜻은 그만큼 인구에 회자하고 큰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는 뜻일 듯. Mar 20, 2014
  • 안동으로 문상을 다녀오는 바람에 잠이 무척 부족한 아침. 그래도 뉴스를 읽는데 HFT 조사를 시작한 미국에서 CFTC가 거래소의 리베이트를 조사한다고 시끌합니다. 어디까지 갈지, 미국판 ELW수사입니다. http://t.co/Z9pY6vci3O Mar 20, 2014
  • 한겨레 칼럼속 새정치! 역사인식의 부재를 들어낸 ‘새정치’에 한종호씨가 한 말 “우리를 배부른 돼지가 되려고 안달하는 존재로 취급하지 말라” 정치는 없고 약속만 남은 ‘새정치’에 김종철기자가 한 말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려 즐기는 동호인모임” Mar 19, 2014
  • Exture+ 장애 발생. 전종목 체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보면 FEP에서 매매체결서버로 데이타 전송하는 과정 혹은 FEP자체의 오류로 무언가 발생했을 듯 하네요. 그런데 지금과 같은 장에서 과다호가는 아닐 듯 하고 Infiniband쪽? Mar 19, 2014
  • 공식적인 Exture+ 첫 장애. 80초간 주식 체결 안돼…거래소 “호가 몰린 탓” http://t.co/JM84wfaxrm 호가가 몰리면 주문 체결이 지연되는 상황 발생이라는 설명이 가능해도 이해가 힘든 면도 있네요. 혹 FEP쪽 오류? Mar 19, 2014
  • 금융위의 위임을 받아서 금융투자협회가 주문사고방지를 위한 모범규준을 새로 내놓았습니다. 한맥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자기거래 매매에 한도를 부여하고 내부모니터링을 강화하는 것을 추가하였습니다. http://t.co/zW86C04xM7 Mar 19, 2014
  • 웨어러블 컴퓨팅. 웨어러블 뱅킹. 어떤 모습일까요? http://t.co/1sNFK7kkNj 전자화페가 발달하면 ATM서비스는 없어지고 웨어러블 기기가 대체하지 않을까요? 이 때도 공인인증서를 쓰게할지 미래가 궁금합니다. Mar 18, 2014
  • 인젠소마를 ITG라고 하지만 인제소마라고 하니까 별로 헷갈리지 않을 듯 합니다. 제가 철수했다고 했던 ITG는 인젠소마가 아닙니다. 전혀 다른 소스였습니다. @drjoelkim Mar 18, 2014
  • 크림반도의 합병을 선언한 러시아. 그리고 신냉전? http://t.co/00G4U47hD4 기사중 인상깊은 대목 ‘우크라이나에서 무책임하게 적색선을 넘은 건 미국과 유럽연합’ 러시아와 중국과 평화공존이라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끊임없이 포위전략 진행. Mar 18, 2014
  •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이은 새로운 코스모스. 첫편을 재미있게 보고나니 ‘빅뱅뒤 우주팽창이론’을 증명하는 결과 발표. 가끔 시간과 공간의 끝을 상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http://t.co/D7rjOF6TbS http://t.co/nPMzZAIAqZ Mar 18, 2014
  • 뉴욕주가 고빈도매매를 조사한다고는 소식을 전한 어떤 기사는 insider trading 2.0이라고 명명하였네요. 미국판 ELW 사태가 될 듯 합니다. 공공연한 차별적 서비스는 없어질 듯. http://t.co/xVTunRKU7u Mar 18, 2014
  • 한국시장을 철수했다고 들었던 ITG가 아시아 유가증권시장을 연결하는 POSTI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한국을 포함.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http://t.co/Ls5U6TfpdD Mar 18, 2014
  • 뉴욕주 법무부가 HFT와 관련한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코로케이이션과 같은 서비스가 공정성을 위배했는지, 시세 및 뉴스정보를 더 빨리 제공하였는지 등 공정성과 관련한 부문입니다. 앞서 금융기법? 제도. http://t.co/S40KwuACdB Mar 18, 2014
  • @TwittYoon 걸음마 수준인데 뛰라고 할 수 없듯이 우리 수준에 맞는 활성화를 찾아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기관의 운용규모나 역량이 하루아침에 높아지지 않을 듯 합니다. Mar 18, 2014
  • 이런 기대에 부응하기를 “최근 TF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따르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만 거래되는 상품 등 다양한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는 것 같아 이번에는 효과 있는 활성화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t.co/2eMogx0yMI Mar 18, 2014
  • 고빈도 매매의 비중이 줄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이나 유럽에서 레이턴시경쟁은 진행중입니다. 요즘 중심은 FPGA와 레이저기술입니다. http://t.co/nR8iYUlyH8 Mar 18, 2014
  • 강원도 감자 재배 농가들의 시름이 깊다고 합니다. 지난해 대풍으로 팔지 못한 재고가 많기 때문입니다. 온 국민이 ‘감자합니다’ 운동에 동참하여 농민들의 고통을 크게 덜어줍시다. 강원도 콜센터 033-120번 http://t.co/bocyiy29CU Mar 18, 2014
  • 이상수 고전중독 “개혁 인사를 구하면서 기득권 세력에게 묻는 것은, 첩을 들이면서 아내와 상의하는 것과 같다”(求才能問於貴寵, 如納妾而謀於婦也) http://t.co/ZIf4KASQWC 관료와 밀월관계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Mar 18, 2014
  •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이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기도합니다. 아멘 @Pontifex http://t.co/n3mSn7HGIC Mar 17, 2014
  • 최초 Exture+의 목적중 하나가 메시징 미들웨어를 독자 개발하는 것으로 아는데 Exture+에서 독자적인 MOM이 들어간 흔적을 모르겠네요. Infiniband통신 라이브러리와 Tibco제품과 Solace 말고 무엇일지. 설마 인피니밴드=MOM? Mar 17, 2014
  • Exture+개통이후. 어떤 기사를 보니까 이런 인터뷰 “가동 초기지만 여전히 일시적인 전산 오류가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다” 또다른 소식에 따르면 거래소FEP를 기준으로 한 왕복레이턴시가 세자리라고. Exture+와 Exture의 차이를 느끼는 분? Mar 17, 2014
  • 한국인 개인정보 DB화해 서비스하는 중국 사이트… 주민번호 입력하자 ‘사용 가능’ 문구 http://t.co/9aV2VLiw97 많이 모아서 꽁꽁 묶어둘 생각 보다 아예 모으지 않도록 하는 것이 휠씬더 안전합니다. 바가지는 안에서 샙니다. Mar 17, 2014
  • 오래전인 90년 3당합당으로 민자당이 탄생하였습니다. 보수대연합으로 탄탄한 권력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안철수세력과 김한길세력이 주도한 연합은 또다른 보수연합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보수끼리 정치를 주도하는 한국, 진보가 모여야할 이유가 아닐지. Mar 17, 2014
  • KRX 규정중 심의·자문위원회설치및운영규정이 있습니다. 11일자로 개정되었습니다. 어떤 위원회가 있는지 보았습니다. 아쉽게도 IT와 관련한 자문위원회가 전혀 없네요. IT는 자문받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아니면 영업이 무료봉사하던가! Mar 17, 2014
  • “민중의 지팡이는 민중의 몽둥이가 되고, 국민의 공복은 국가의 주인 행세를 한다. 국민들을 위해 견마지로를 다해야 할 관료들이 국민들을 자신의 견마로 여기는 사회가 되었다 ” http://t.co/Ej6GhXo8Og 한국은 官僚天下之大本이고 臣權社會 Mar 17, 2014
  • “수행은 늘 깨어 있는 삶을 사는 일이다. 깨어 있다는 것은 자신을 성찰하고 사색하는 것이다. 성찰은 자신이 서 있는 자리를 살피는 것이고 사색은 사물과 일에서 참되고 깊은 의미를 찾는 일이다.” http://t.co/R4dRoJuuq3 Mar 16, 2014
  • 피로사회, 소진사회에 이은 투명사회. 투명성은 평준화, 획일화로 되어 순응으로 이어집니다. http://t.co/txiWeuHWZd 투명사회는 단속사회로 나아갑니다. http://t.co/ZralcqSqdq 모두의 뿌리는 자기착취. Mar 16, 2014
  • 하루 세끼의 밥상을 준비해 주고 일주일 밥상도 마련할 고민을 하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내 일이 아닌 아내 일을 도와주던 것과 비교할 때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육체적 피로가 다릅니다. 가사노동?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네요.(^^) Mar 16, 2014
  • 10일 동안 집안일을 명 받고 첫날. 부엌에서 일하는데 아내가 한마디 합니다. “부엌일이 별 거냐 생각했지만 잔소리가 삶의 지혜이더라. 배우겠다고 고개를 숙이면 모든 것이 편해진다” 시집살이 경험에 빗대어 저 보고 배우랍니다. 고개 숙여야죠.(^^) Mar 15, 2014
  • human analytics라는 말이 있네요. Human Data를 분석합니다. 보통 감성, 행동, 감정이라고 번역할 수 있는 데이타들을 총칭하는 표현입니다. 돌고 돌아서 다시 인간이네요. Mar 14, 2014
  • 증권사 주총을 보도한 기사를 보니 키움증권만이 유일하게 IT투자를 이야기하네요. “리테일 부문 경쟁력 강화, 우리자산운용 등 금융계열사와 시너지 강화,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한 정보기술(IT) 시스템 개선 투자 등을 추진하겠다” 다른 모델, 다른 결정! Mar 14, 2014
  • 규제정보포탈을 보면 금융위규제가 876건. 교통부 다음입니다. 인허가 및 승인권입니다. 거래소를 규제하는 승인권을 없애면 시장이 알아서 시장 활성화를 합니다. 이를 빼놓고 규제 개혁? 공염불입니다. http://t.co/MqGZuS8DkG Mar 14, 2014
  • 대입 수험생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중 인간관계가 중요합니다. 재수하고 있는 큰 딸은 고3내내 담임선생님과 갈등을 겪었습니다. 매일 울고 화냈습니다. 재수를 하지만 갈등이 없으니 공부에 집중하나 봅니다. 모의고사를 보고 기분이 좋네요. 평화가 필요합니다. Mar 14, 2014
  • 규제는 원수, 암이라고 한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니까 금융위원회가 규제개혁 방안을 발표했네요. http://t.co/Ss3BzMvRyl 자료중 자본·보험 분야 덩어리 규제 일괄 정비가있는데 덩어리규제가 무얼지, 시장건전화정책도 규제일지. 궁금합니다. Mar 13, 2014
  • 한국 파생시장을 주름잡았고 막대한 이익을 남겼던 인젠소마. 한국시장을 떠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젠소마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네요. 기자들이 조사해서 보도할 가치가 있는데 조용하네요… Mar 13, 2014
  • 몇 일전 성공적으로 IPO를 끝낸 Virtu. 고빈도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공개한 2009년이후 일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1238일은 이익, 손해본 날은 딱 하루. 헐~~ http://t.co/Zr8YD8QPqM Mar 13, 2014
  • 트레이딩과 관련한 한글논문을 읽으려면 재무금융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좋습니다. 여기에 올라온 논문중 트위터 감성지수, 페이트레이딩과 관련한 글이 좋네요. http://t.co/XFAhZAbFAv Mar 13, 2014
  • 재미 북한연구자 박한식 교수 “흡수도 붕괴도 가능성 없지만 전쟁은 일어날 수 있다” http://t.co/DXlJZ0Jduq 기억에 남는 부분 “정통성이 없어져야 붕괴한다. 경제난으로 붕괴되는 나라는 없다” Mar 13, 2014
  • 2014년 중국이 목표한 자본시장정책중 세번째가 파생시장 육성입니다. 3월말 금융위가 파생시장 활성화방안을 내놓습니다. 여기에 어떤 내용이 담기느냐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을 듯 합니다. 그동안 외국인이 떠났지만 개인투자자들도 한국을 떠날지도 모르죠. Mar 12, 2014
  • 50대가 넘어서니까 주변에 퇴직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많이들 갑갑해합니다. 무엇을 할 수도 없고 하지 않으려니 그것도 힘들고 진퇴양난입니다. 이런 감정이 오래되면 극단적인 선택도 합니다. 공정한 사회는 아니어도 좋으니까 숨 쉴 수 있는 사회이길. Mar 12, 2014
  • ZeroAOS를 함께 할 증권사를 거의 확정하였습니다. 지난 1년을 경험을 되새겨 ZeroAOS 2.0이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DMA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http://t.co/DzhLQcwImf Mar 12, 2014
  • 일본SI산업에 2015년 문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개발자 부족에 따른 다단계파견, 장시간 노동 등입니다. 생태계붕괴를 우려합니다. 그래서 해결책을 고민하네요. http://t.co/QCqbGAvETX Mar 12, 2014
  • 기계가 트레이딩을 주도하면서 장애는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이전과 달리 어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시험의 중요성이 더 커집니다. http://t.co/nvOIn9XukS 굳이 TDD는 아니더라도… Mar 12, 2014
  • 中 2014년 자본시장, 4개 분야 개혁 http://t.co/M8c9Kypnvz 세번째 과제가 ‘셋째, 선물과 파생상품 시장의 발전’입니다. 파생시장을 둘러싼 한중일 삼국지. 한국은 촉이나 오가 되려나? Mar 11, 2014
  • 미국 HFT회사인 Virtu가 IPO를 통하여 1억달러를 조달하였다고 합니다. http://t.co/yLs7RjAUCG 코스닥이나 코넥스에 상장할 기업이 변변치 않습니다. 새로운 성장동력이 없기때문입니다. 트레이딩산업을 육성하면.(^^) Mar 11, 2014
  • ‘쓸데없는 규제는 우리가 쳐부술 원수”라고 한 박근혜 대통령. 최소한 금융부문에서 보면 쓸데없는 규제는 금융 공무원입니다. 금융 공무원을 줄이면서 업무도 줄이고 남은 인원을 대박산업인 통일부로 보내면 어떨지. Mar 10, 2014
  • 이상수의 고전중독. 조화와 같아짐의 차이을 말한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http://t.co/Y5ckb04LoE 조화의 정치는 민주주의, 같아짐의 차이는 전체주의. “규제는 원수, 통일은 대박”이라는 표현 수준으로 같아지면? Mar 10, 2014
  • 장하석, 과학철학, 논문의 재현성과 반복성. 모처럼 재미있는 칼럼입니다. http://t.co/qqFTKG9Y7V 재현성과 반복성을 가지고 장난을 하면, 국정원이 계속 사고를 치는 것을 재현이라고 해야 할까요, 반복이라고 해야 할까요?(^^) Mar 10, 2014
  • 2006,7년에 찾았던 상해. 당시 선물회사들이 아주 왜소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심지어 상해선물거래소도 그랬죠. 최근 이야기를 들으면 상전변해라고 하네요. 2년전에 메일로 대화을 했던 친구에 다시금 메일을 보냈는데…답장을 받을 수 있을지.ㅋㅋ Mar 10, 2014
  • 전혀 모르는 분이지만 아는 형님이 올린 글을 보고 저도 트윗합니다. 감자 한박스씩이면 어떤 분이 행복합니다. http://t.co/5IzUR0TnbQ Mar 10, 2014
  • @Trend0772 ㅋㅋㅋ Q&A보다는 Moneyscience와 같은 곳이 제 취향입니다. Mar 10, 2014
  • @Trend0772 http://t.co/qase5XZEaT 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입니다. Mar 10, 2014
  • LinkedIn이 예전 같지 않더니만 Quora가 뜨는 듯 하네요. 넷심은 계속 옮겨다니는듯 @Trend0772 Do lower frequency trading strategies work in hfd? http://t.co/wPlXNKbro7 Mar 10, 2014
  • 일년 반 알고리즘트레이딩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달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은 있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 도움을 바랍니다. http://t.co/UBbhPHW8c0 Mar 10, 2014
  • 빅데이타시대의 이벤트 모델 그리고 트레이딩. 이제 CEP나 ESP를 기술이 아닌 방법론으로 정리할 때라고 주장하네요. http://t.co/tsJkQV8AEv http://t.co/C4BcBw3vtZ Mar 10, 2014
  • 코스콤이 빅데이타를 기반으로 한 주가예측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미국도 트위터를 이용하여 자동매매와 연결하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그중 SMA라는 회사가 내놓은 모형과 비교해 보세요. http://t.co/pxRgwAMZBN Mar 09, 2014
  • 어떤 기사중 “정치는 ‘주어진 한계와 제약을 극복하고 실천적 노력을 통해 빛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정치든 경영이든 조건에 최선을 찾는 과정. 안철수씨가 경영에 손을 뗀 이유도 산업구조탓으로 이야기했었죠. http://t.co/Xwzn2oyJiQ Mar 09, 2014
  • 터무니 없는 법인격. 언론의 자유, 사생활보호의 자유, 평등권 등이 기업인 법인격에 적용하면? http://t.co/7ZIPQAgpDR “기업의 법인격을 무효화하는 것은 세계에서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한 첫걸음” Mar 09, 2014
  • 스노든이 폭로한 이유 “나는 내가 말하는 모든 것, 내가 하는 모든 일, 내가 말하는 모든 상대, 창작이나 사랑 또는 우정의 모든 표현이 기록되는 세상에 살고 싶지 않다” http://t.co/bSgcM9WM3y 민주사회의 은폐된 실상, 감시 사회. Mar 09, 2014
  • 금융감독원이 오늘 가진 자본시장 부문 금융감독방향 설명회. 보도자료를 보니까 딱히 관심이 가는 것이 없네요. 3월말 나온다고 하는 금융위원회의 ‘파생상품시장 활성화방안’만 기대~~ http://t.co/Mz2QgwLSkJ Mar 07, 2014
  • Exture+는 Infiniband를 일부 도입하였습니다. 이후 High Speed Ethernet와 Infiniband는 어떤 선택을 받을까요? http://t.co/u4Y0ij0pFp http://t.co/dCaXCGLOR1 Mar 07, 2014
  • 비트코인거래소 파산이후 일본정부가 비트코인거래로 얻은 이익에 소득세를 부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http://t.co/A5zBc9IPs5 이제 비트코인이 규제의 영역으로 내려옵니다. Mar 06, 2014
  • 중국 P2P금융과 트레이딩을 주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중국어로 된 것을 번역해서 보고 본 자료도 적어서 오류가 많을 듯 합니다. 국내 자본시장IT가 가지는 능력이 물거너 가서 위력을 발휘했으면 합니다. 저도^^ http://t.co/cqcQ2j8FEz Mar 06, 2014
  • @akajinki 자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어떤 문제를 풀어보려고 열심히 구글링하면서 자료를 정리하고 있어요.(^^) 갑자기 중국? 그건 그렇고 잘 지내죠? Mar 06, 2014
  • 아침부터 ‘중국의 P2P금융과 매매에 대한 현황과 규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무심히 지나쳤던 중국의 새도우금융, 참 재미있네요. 그런데 중국의 간체는 너무 적응하기 힘듭니다. (^^) Mar 06, 2014
  • ‘순수 인도적 지원은 정치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 추진한다는 박근혜의 대북정책. 실상은 “쌀·옥수수·밀가루는 안 되고 분유만 되는 인도주의. 설탕은 되는데 콩기름은 안 되는 인도주의” 왜 그럴까요? http://t.co/BdQfosMCs2 Mar 05, 2014
  • “세슘-133 원자의 바닥상태에 있는 두 초미세 준위간의 전이에 대응하는 복사선(방사)의 9,192,631,770 주기의 지속시간”이 뜻하는 것은? 답은 여기서 -> http://t.co/PBdXQDQmaQ Mar 05, 2014
  • ELW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문입니다. 처음 김형두 판사가 내린 1심 판결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상태로 대법원 판결까지 났습니다. http://t.co/axybw9V6Pz Mar 05, 2014
  • TDD나 BDD외에 새로운 CDD가 등장했네요.(^^) Complaint Driven Development. 가능한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도록 한 후 불평을 받아 상위에 오른 것을 수정. 이과정을 반복.. http://t.co/29pLWlYIp5 Mar 05, 2014
  • 2013년 여름부터 1년 반이상 알고리즘트레이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끝으로 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려고 합니다. 혹 국내외에서 나오는 트레이딩 전략과 관련한 논문중 중요한 것을 하나씩 선정하여 심층있게 교육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Mar 05, 2014
  • 론스타 사건을 통해 본 금융관료들의 실체 http://t.co/1E0PPVhvHD 다시 불거진 모피아 론스타 책임론 http://t.co/yFumWlTLzs 모피아를 깨는 정당이면 무조건 지지…(^^) Mar 05, 2014
  • ‘솔수식인’(率獸食人)=짐승을 몰고 가 사람을 잡아먹도록 하는 것과 다를 게 없는 포학한 정치 http://t.co/ZLbheiAqXT 가난한 이를 자살로 내모는 지금의 정치가 이와 같습니다. Mar 05, 2014
  • 국회 예산정책처가 내놓은 보고서. 공공기관 수수료 책정이 자의적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공기관에 한국거래소도 포함입니다. 한국거래소 수수료 책정의 근거는? http://t.co/DRMEzq5zfn Mar 04, 2014
  •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태스크포스(TF)’. KOSPI200미니선물 상장을 포함한 여러가지 활성화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풍성한 논의, 비약한 결론이 아니길 바랍니다. http://t.co/qzQ6yNzUmj Mar 04, 2014
  • Credit Suisse가 만든 거래비용지수. 이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몇 년간 과도한 규제로 투자자의 거래비용이 늘었다고 합니다. 한국은?http://t.co/n7kMBy9vc3 Mar 04, 2014
  •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시장미시구조론 교육. 김도형박사가 하기로 한 강의였지만 개인사정으로 맡지 못하여 아마추어퀀트 조성현씨로 변경하여 1회만 진행합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아마추어퀀트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t.co/KbWU9lnsZ9 Mar 04, 2014
  • ZeroM을 걷어내고 ZeroBUS라는 이름으로 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이 Userspace IPC인데 시험단계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매매환경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Mar 04, 2014
  • 조세피난처의 외국인 거래, 이들의 주가예측력이 국내투자자들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검은머리 외국인의 거래이고 내부자거래가 아닌지 의심스러운 대목입니다. http://t.co/E2LGttWSSj Mar 04, 2014
  • 선물대여계좌가 여전히 기승을 부립니다. 어떤 이는 이 때문에 파생상품시장의 거래량이 줄었다고 합니다. 만약 선물대여계좌와 미니선물에 대해 도박죄를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http://t.co/N8AxzGD6ZW Mar 04, 2014
  • 북중교류 60년 “엄동설한에 동북의 원시림에서 일본 군국주의와 너 죽고 나 죽자고 싸우면서 풀뿌리와 나무껍질의 맛이 뭔지를 아는 사람들, 雪白血紅을 아는 조선 청년들의 무장투쟁” http://t.co/EZwfMDHZad 잊으면 안되는 죽음들! Mar 03, 2014
  • 신학자 김근수씨의 인터뷰중 “두 동생을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인 송파·강남의 성당 주임에 맡기고 약자보다는 권력자와 부자를 주로 만나고 그들의 편에서 얘기한다면 예수의 삶과 교황의 사목에도 배치될 수 밖에 없다” http://t.co/4A1BM9WTkS Mar 03, 2014
  • 해킹후 얼마나 많은 링크 자료들이 없어졌는지 알아보려고 Broken Links 플러그인으로 확인해보니 1700여곳. 휴!! 어느 세월에 이것을 복구할지. 해킹한 놈들, 자료를 없애고 내 시간도 축내고, 진짜로 나쁜 놈들이네요. Mar 03, 2014
  • 오늘 손호철 및 이철희 칼럼. 내용 없고 무능하다 야권을 비판합니다. 그런 평론은 나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 이야기를 할 때도 되었는데 몇 년째 같은 이야기입니다. 정치도 멈췄고 평론도 멈췄습니다. 이참에 평론가도 물갈이 ㅋㅋ Mar 03, 2014
  • 제3지대 신당 창당관련 기사중 “안 의원은 최측근인 송호창 의원에게만 사전에 통합 결심을 알리고 송 의원을 통합 실무협상에 참여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안철수의 리더십인 CEO 리더십. 정치영역에서 CEO 리더십이 민주적 리더십인지 의문! Mar 03, 2014
  • SW개발과 관련한 글을 읽어보면 예전과 다른 접근을 많이 합니다. 우연의 영역에서 과학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듯 합니다. 하지만 바뀌어야 할 것은 있습니다. ‘우리안에 알게 모르게 자리잡은 갑을 문화’ http://t.co/tTtFM9YP08 Mar 03, 2014
  • 오늘 Exture+ 개통. 전산만 바뀐 것이 아니라 몇가지 제도도 바뀌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는 체결방식의 변화와 함께 회원접속과 관련한 기준도 바뀌었습니다. http://t.co/DL8TPnZMdL Mar 03, 2014
  • 교황청이 비공개 실사단을 보내 방한과 관련한 실사를 했다고 합니다. 적지 않는 신자들이 교황께서 강정마을 등을 방문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황께서 아픈 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http://t.co/NVEXulkCU5 Mar 02, 2014
  •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두 개의 사건. 제2의 오렌지혁명, 러시아의 크림반도 점령. ‘전자는 옹호, 후자는 반대’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오렌지 혁명이 민주 혁명인지, 크림반도 점령이 주민들의 이해에 맞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물론 이 또한 쉽지 않죠. Mar 02, 2014
  • “사회주의는 국가의 경제 통제와 지나치게 동일시됐다. 그용어의 대체물을 만들어서 역사적으로 국가와 동일시된 관계를 끊고 더 많은 평등과 상호존중이라는 생각에 근접시키는 일은 당신의 몫” ‘좌파로 살다’ 서평중. http://t.co/mvrr0UZAFa Mar 02, 2014
  • “예수를 교회 안에 가두려고 하는 그분들이야말로 부당한 세력을 옹호한다는 점에서 더 정치적이다. 부자 권력자들과 손잡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하고 있다. 예수는 가난한 사람들을 편들기 위해 부자들과 결별했다” http://t.co/CE9v1mS5HW Mar 02, 2014
  • 이제 아침을 먹고 슬슬 출근을 준비하지만 Exture+가 서비스를 시작하는 오늘, 많은 분들이 벌써 출근을 했겠네요. 그제, 어제도 일하고 오늘은 새벽 출근이지만 고생이 보람이기를 바랍니다. 명절 연휴가 아닌 주말 이행의 훌륭한 사례이었으면 ^^ Mar 02, 2014
  • @bongjunekim 음~ Exture+의 어떤 면이 파생상품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을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관관계가 어떻게 되는 상관없이 거래가 활성화하여 많은 이들이 웃을 수 있으면 좋네요. 그중 저도 웃을 수 있으면 더 좋고요.(^^) Mar 02, 2014
  • 오늘 Exture+ 이행 때문에 여의도로 출근한 분들이 무척 많겠네요.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도록 내일 장애 없는 하루이길 바랍니다. 모두 파이팅!!! Mar 02, 2014
  • 페이스북이 인수한 Whatsapp. 이 회사의 서비스는 Erlang과 FreeBSD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이 서비스에 비하면 증권사의 HTS와 MTS는 작은 서비스인데 굳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구조를 가져갈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Feb 28, 2014
  • 음. 주민등록번호를 없애는 대신 국회가 암호화를 선택했네요. 누군가는 이 때문에 특수를 누리겠죠. IT업체가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인권도 고려한 결정이었으면 했는데. 임시 방편이길 바라고 좀더 긴 논의가 있으길 ~~~ Feb 28, 2014
  • 금융의 삼성전자, 한국형 골드만삭스를 만들자 합니다. 닭이냐, 달걀이 먼저냐 따질 수 있지만 그들이 IT에 얼마나 투자하는지를 아시나요? 골드만삭스의 IT현황입니다. http://t.co/0hjiYTS7GH IT홀대 그만합시다. Feb 27, 2014
  • 너무나 마음 아픈 기사. http://t.co/rZcvneaNRo 삶의 끝자락에서 마지막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죽음밖에 없는 사회입니다. 누구의 책임도 아닌 나의 책임, 우리의 책임. 한국의 오늘을 있게 한 모두의 책임. Feb 27, 2014
  • 살필 찰(察). 앞에 무엇이 붙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사찰 혹은 검찰이나 경찰이 되면 욕을 먹습니다. 그렇지만 성찰, 통찰이면 멋진 단어가 됩니다. 사람 인도 마찬가지겠죠? 어떤 수식어가 붙는 사람이 될지는 나의 선택과 가치에 따릅니다. Feb 27, 2014
  • 창조론과 진화론을 다룬 듯 한 칼럼. 정작 관심이 갔던 부분은? “박정희 대통령의 주민번호는 110101-100001이고, 육영수 여사의 그것은 110101-200002로서 발급되었다.” http://t.co/i7GvGJnbvL 나와 다른 주민번호 Feb 27, 2014
  • 3월 3일 Exture+시대가 열립니다. 트레이더들도 새로운 환경에 맞도록 준비를 해오셨겠죠? 3일이후 무엇을 하시나요?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시장미시구조론 공부에 도전합시다. 5일 시작입니다. http://t.co/KbWU9lnsZ9 Feb 27, 2014
  • 정대영 소장의 칼럼, 한국 금융 이대로 둘 것인가 “금융은 자금융통, 일자리 창출 등 제 역할을 못하면서 경영진,관료의 꿀단지 노릇만 해 왔다. 금융관료는 전문성을 내세우지만 어떤 전문성인지 묻고 싶다.” http://t.co/A8tgAZD2kW Feb 27, 2014
  • 의사인 김현정씨의 칼럼. 루저로 보일까봐.. http://t.co/9BjuM3sDKU “사람들은 진정 하고 싶은 얘기가 있을 때도 짐짓 진심을 덮어놓는 수가 많다. 한국 중년남자들이 공통으로 학습해온 생존법인지도 모른다.” Feb 27, 2014
  • 미래창조과학부가 공고한 과제중 하나인 ‘국산 기술을 이용한 초고속 시스템 트레이딩 SW 기반기술 개발’ http://t.co/uI8GJ9xpM3 트레이딩을 투기시하는 정부가 이런 과제를 내놓다니 의문이 많습니다. 혹 특정회사 밀어주기? Feb 27, 2014
  •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 뮐러 추기경 “해방신학을 반대하는 이들이 출세주의자와 군사독재를 지지했던 충격일 만큼 뻔뻔한 죄인들로 자본주의 생산체제에 대한 그들의 이해관계가 그리스도교를 대신했다” 가톨릭교회내 권력을 가진 분들이 새겼으면. Feb 26, 2014
  • 아는 분께서 HFT를 위한 과제를 같이 해자 하네요. 파트너들과 함께라면 모를까 혼자라 불가능합니다. 이것 말고 이유가 또 있습니다. 여의도에서 최고의 기술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그저 먹고 살면 다행이죠. 그런데 이 과제를 만든 이가 궁금! Feb 26, 2014
  • 엑스추어와 비슷한 시기에 개통한 일본 애로우헤드. 개통이후 일본내 HFT는 큰 확대를 합니다. Exture를 이은 Exture+는 어떤 시장을 보여줄지 걱정입니다. 기술보다 제도가 우선입니다. http://t.co/qKXTXp2qUA Feb 26, 2014
  • 3월 3일 드디어 Exture+를 가동합니다. 파생상품 HFT가 번성할 때 시작한 프로젝트가 HFT가 망한 시점에 가동을 합니다. 그렇다고 저지연/ 고속이 무의미할까요? 저는 유가증권시장에 기대를 해봅니다. http://t.co/nPFZFLCacg Feb 26, 2014
  • 소셜트레이딩의 본질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를 etoro가 사용하네요. copy trading. 무엇을 하는 서비스인지 명확합니다. 국내도 이런 서비스를 하고 싶은 곳이 있지만 시장의 특성과 규제때문에 못하죠. 규제가 없어도 국내에서 실패할 듯. Feb 25, 2014
  • 일본거래소내 TSE가 코로케이션서비스를 이용중인 고객들에게 Corvil사의 레이턴시모니터링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네요. 코스콤도 FEP 레이턴시 모니터링서비스를 제공중이지만 공개하는 정보가 적은데 투명하게 하는 방향으로 정보공개를 늘리면! Feb 25, 2014
  • DMA는 고빈도매매를 위한 서비스일까요? 사실 빈도는 전략의 결과입니다. 빈도가 적더라도 속도를 필요로 할 때 유가증권이나 파생시장에 관계없이 DMA는 중요합니다. 이 때 ZeroAOS를 고려해보세요. http://t.co/05hn2sjmPS Feb 25, 2014
  • TOE를 지원하는 네트워크카드가 여럿입니다. ZeroServer는 Chelsio를 채택합니다. 최근 보급형 제품으로 T520-SO-CR이 나와 채택했습니다. 가격이 기존의 1/3이네요. (^^) http://t.co/uIfO3slU3P Feb 25, 2014
  • Copula 함수가 있나 봅니다. 주로 위험관리에서 사용한다고 하네요. 이를 이용하여 페어트레이딩전략을 연구한 논문을 소개합니다. 전통적인 모델보다 좋다고 하지만. 하여튼 저는 어려운 주제입니다. http://t.co/5KSlOW23QS Feb 25, 2014
  • 박근혜정부 1년 야당평가. 경향 박상훈칼럼 http://t.co/0sG3sAXxjW “야당 의원들의 경우는 당을 통해 일하는 풍토를 보기 어렵고 대부분은 의정 활동을 등한시하며 재선을 위해 ‘개인 정치’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Feb 24, 2014
  • 박근혜정부 1년 평가. 경향 이대근칼럼http://t.co/POptgFTAhB “배신이었다. 배신당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은 먼저 배신하는 것이다. 배신당하는 걸 무척 싫어한다는 그의 선택도 역시 선제적 배신이었다. 또한 그는 무능했다” Feb 24, 2014
  • 박근혜정부 1년 평가. 한겨레 성한용칼럼 http://t.co/9Js0VFBeow “경제민주화, 반부패, 세대통합, 4대강반대, 지역통합 등 상징적 인물들이 많았지만 대선이 끝나자 어디론가 사라졌다. 좀 심하게 말하면 대국민 사기를 친 셈이다. ” Feb 24, 2014
  • 중국 협력사와 함께 ZeroAOS를 기반으로 한 중국파생상품시스템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함께 할 파트너를 구합니다. 다만 기회만 보지 마시고 위험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동업은 위험도 함께 합니다. http://t.co/P3crZFJKYr Feb 24, 2014
  • 금감원이 주최하는 FSS 금융아카데미. 2월 28일 주제는 ‘Quant Job과 금융공학의 미래’ http://t.co/UNFABhbv8d 관련하여 퀀트 트레이더들의 전략이 궁금하면? http://t.co/KbWU9lnsZ9 Feb 24, 2014
  • 3월 5일부터 알고리즘 매매를 위한 시장미시구조론 강의를 시작합니다. 알고리즘트레이딩과 관련한 이론적인 토대를 쌓아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모집중!! http://t.co/KbWU9lnsZ9 Feb 24, 2014
  • 금융위원회가 3월중 발표하겠다고 하는 정책들.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방안’, ‘NCR제도 개선 세부방안’,’자본시장 역동성제고 관련 세부방안’ 시장이 제목에서 기대하는 것과 금융위원회가 하겠다고 하는 것은 항상 큰 괴리. 이것이 문제. Feb 24, 2014
  • Quantopian을 아시나요? Python을 기반으로 한 전략을 공유하는 트레이더들의 코뮤너티입니다. 이곳에 올라온 전략의 유형과 순위를 정리하여 발표했네요. http://t.co/HWPTbY1exq Feb 24, 2014
  • 장효선 연구원 “수수료 무료이벤트가 식상해지자 증권사들이 현금및주식까지 제공하기 시작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리서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비이성적인 경쟁은 손실로 귀결된다” 정글에서 살아남는 자는? Feb 23, 2014
  • 금융위원회가 업무보고를 통하여 LEI 도입을 공식화하였습니다. LEI(국제법인코드)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듯 합니다. 2012년에 정리한 글입니다. http://t.co/jGwnPrRqYr Feb 23, 2014
  • 경제학에서의 논리적 방법과 역사적 방법. “역사는 시간의 흐름이다. 이 속에서 인간의 경험은 양적으로 증가한다. 주류 경제학은 이런 변화가 단순비례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가정하지만 현실은 그와 다르다.”. http://t.co/F2XFO1diZd Feb 23, 2014
  • 주말에 본 다큐멘터리 우주의 기적, 생명. 지구가 생명을 가진 행성이 된 세가지 이유로 물, 산소를 들었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시간입니다. 단세포가 다세포로 진화하기까지 30억년이 걸렸습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많은 가능성을 남깁니다. Feb 23, 2014
  • 판정 논란. 국정원 선거개입처럼 부정과 불공정이 판치는 세상을 향한 분노를,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는 반푸틴 정서가 김연아를 통해 나타난 것은 아닐지 추측. 순수한 스포츠? 경쟁인 한 불가능. 하여튼 김연아 선수! 오랜동안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Feb 22, 2014
  • 백기완 선생님이 김연아의 피겨연기를 보고 쓴 시 “얼음보다 더 미끄러운 이 현실에서 마냥 으뜸 겨루기에 내몰리는 우리들은 이제야 너의 그 미학에서 한바탕 커단 울음을 배우는구나” Feb 21, 2014
  • 정문태, 제3의 눈. 버마를 다룬 기사. 중국을 촘촘히 포위하고 있는 미국병력만 33만명이고 49년이후 버마에서 중국과 미국은 계속 충돌하고 있고 충돌은 더 높아지고 있다. http://t.co/SJTrGBUm3m 오바마의 아시아복귀는 그냥 수사일뿐! Feb 21, 2014
  • 강우일주교님을 이야기한 한겨레 글중 “늘 눈을 들어 보려 하고, 귀를 기울여 들으려 한다. 잘 알지 못하는 건 아예 말하지 않는다. 말에 책임을 지겠다는 태도다. 그러니 말에 힘이 있다.” http://t.co/8V3Va6Eekt 감사합니다. Feb 21, 2014
  • 소설가 지요하 막시모님의 글. http://t.co/BnY6T6e8I9 ” 추기경님이 통찰력과 정의감을 지니지 못한 태도를 계속 고집한다면, 무겁고 화려한 추기경 복장과는 상관없이 믿음의 변두리로 밀려날 것으로 보는데, 제 생각이 틀렸습니까? ” Feb 21, 2014
  • @dolppi 파일은 날라갔지만 DB에 있는 글들은 살아있어서 어느 정도 복구했어요. Feb 20, 2014
  • 제 블로그를 해킹하고 자랑스럽게 자기들 홈페이지에 실적을 기록했네요. http://t.co/WwECztQfSB KinG oF coNTroL 이라는 애들은 쾌감을 느끼겠지만 저도 복구하느라 피똥 싸고 있는데ㅋㅋㅋㅋ Feb 20, 2014
  • 염수정 추기경 “사제단 신부 주장, 완전히 비이성적” http://t.co/ccXrXp9Ldj 주님은 가난한 이를 위해 가시관을 쓰셨는데 추기경은 말 한마디 마디에 가시가 있네요. Feb 20, 2014
  • @elbiss09 wordpress 최신입니다. 호스팅업체에서 아무런 이야기가 없네요.쩝~~~ Feb 20, 2014
  • 참, 별일이 다 있네요. 누가 왜 내 블로그를 해킹했을까요? 미국호스팅업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라 쉽게 해킹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http://t.co/YeTPrZmnlV Feb 20, 2014
  • 금융위원회가 오늘 2014년 업무보고를 한다고 합니다.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자료를 보니까 자본시장정책은 그동안 내놓은 것의 반복입니다. 제가 바라는 보고내용은 ‘금융위의승인권 포기 =규제완화’ 입니다. ^^ http://t.co/M7q2Ltrvv5 Feb 20, 2014
  • Frequency 보다 Speed에 관심을 둔다고 하면 여전히 유효한 개념이 Low Latency입니다. 다시금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t.co/mo3IT8znXf Feb 20, 2014
  • 지수3000시대, 파생상품이 관건 http://t.co/CFILKWIEvf “신상품 도입에 대한 금융위 승인권을 폐지하고, 관련 의사결정권을 모두 한국거래소로 넘기는 것이 합리적이다. 한국거래소 자율성을 정상화해야 한다.” 규제완화=금융위 권한 포기 Feb 19, 2014
  • 진보시장, 녹색시장, 풀뿌리시장, 새로운 시장, 민주 시장! 과천에 출사표를 던진 분들입니다. 시장앞에 붙은 말을 모으면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하나의 가치가 나옵니다. ‘따로’도 중요하지만 ‘같이’도 중요합니다. ‘같이’의 가치입니다. Feb 19, 2014
  • 저녁 있는 삶을 즐기시는 근혜대통령께 권합니다. 채널 e에서 나온 ‘어떤 임시직’ 스웨던 국회의원들의 삶입니다. http://t.co/rZUdJ8t3Lz 저녁 없는 삶이라고 생각하시면 투명히 하시면 어떨까요? Feb 19, 2014
  • 김종철 기자의 칼럼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저녁 6시면 칼같이 퇴근하는 대통령이 누구랑 밥을 먹는지, 누구와 주로 대화하고 협의하는지도 미궁이다.” http://t.co/wylZbuKj4N 오직 대통령만 저녁있는 삶이 있는 나라이네요. ㅋㅋㅋ Feb 19, 2014
  • 어느 분을 뵈었더니 ‘파생시장 건전화정책’이 폐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네요. 트레이더나 트레이더와 함께 비즈니스를 하는 저나 모두 심각한 고민을 할 때입니다. 새로운 시장을 찾아 나설지, 말지 정말로 힘든 물음입니다. Feb 19, 2014
  • 블로그를 운영한지 7년입니다. 가끔씩 오래 전에 쓴 글을 보면 그 때의 고민이 떠오릅니다. 견디기 힘든 아픔이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기억에서 사라진 경우가 많습니다. 산다는 것, 고통을 이겨내기 보다 견디는 것일 듯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일 듯 Feb 19, 2014
  • 유명한 오픈소스인 OpenMPI와 ZeroMQ의 구조(Architecture)가 궁금하세요. 각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개발자들이 글을 썼습니다. http://t.co/2WXnP4yQVy Feb 19, 2014
  • 코스닥, 거래소와 경영 분리 http://t.co/rKrBSUJY1o 한국거래소를 만들었던 취지가 사라지네요. 코스닥을 분리할 바엔 선물거래소도 분리하는 편이 어떨지. 그런데 지분 하나 없는 정부가 분리를 결정할 권한이 있나?(^^) Feb 19, 2014
  • “단촐한 방에 똑같은 의자가 두개 놓여 있었다. 한 사람은 높고 다른 사람은 낮은 쪽에 앉게 하지 않고 같은 위치에 마주 앉게 해 전혀 거리감을 두지 않게 했다. ” http://t.co/bHlH0qurnJ 문한림 주교가 본 프란치스코 교황. Feb 18, 2014
  • 지난 1년을 “씨발됨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씨발적인 상태”라는 말보다 더 잘 요약할 수 있을까? http://t.co/i37Z8jx4Id 근혜정부는 욕에 언어적인 시민권을 부여한 정권이라고 칼럼은 주장합니다. ㅋㅋ Feb 18, 2014
  • 우리에게 생소한, 기관투자가에게 매우 중요한 TCA 표준이 FIX에서 나왔습니다. http://t.co/ZZJhQ0B9NS 개념을 잘 정리했어요. 그리고 심화공부를 원하시면 TCA전문가인 김도형박사의 강의도 http://t.co/OG91C5sT5n Feb 18, 2014
  • @SilverSurfre http://t.co/cFSwqjR1a2을 보시면 쟁점이 많네요. 입법과정에서 논란이 많을 듯 합니다. Feb 18, 2014
  • 자본시장연구원이 내놓은 보고서. “국내 증권산업의 환경변화와 대응방안 – 2020 증권산업 비전과 전망” 증권산업과 관련한 일을 하시면 한번 읽어보시길. http://t.co/8oSyzBooJz Feb 18, 2014
  • @SilverSurfre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비과세로 갈 수 있을지, 비과세를 동의하는 여론이 얼마일지가 관건이겠죠.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Feb 18, 2014
  • 어제 국회 기획재정위 조세개혁 소위에서 파생상품소득세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파생상품거래세에서 소득세로 바뀌었습니다. 복잡한 이슈입니다. 이 기회에서 증권거래세를 없애면 어떨지.. http://t.co/PNive21y7k Feb 17, 2014
  • 이명수의 사람그물. “국가의 권위를 절대라고 생각하는 이들, 공권력을 집행하는 담당자들은 자기들 자체를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생각하고 자기 오류를 인정하는 일이 불가능에 가깝다.” http://t.co/KVvsawHsFN Feb 17, 2014
  • 막수유(莫須有)=‘아마 있지 않을까?’, 의욕(意欲)= “증거는 없지만 뜻은 꾀하려 했다” 이런 근거로 수사를 하고 판결을 하는 나라, 한국은 ‘막수유’와 ‘의욕’의 나라. http://t.co/PhCjvmKvHH Feb 17, 2014
  • 한국-일본 증권사들 실적 명암 극명하게 엇갈려 http://t.co/pjE4FV1fXq 한국과 일본의 자본시장규모가 이렇게 비교할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제도도 많이 다릅니다. Feb 17, 2014
  • 이번에 장애가 난 국채선물거래시스템은 Exture일까요, Exture+일까요? Exture+라는 기사입니다. http://t.co/iEvNRax6wc http://t.co/vUUk8TcdY3 Feb 17, 2014
  • 고빈도매매가 남긴 유산은 과도한 기계의존입니다. 속도로 모든 것이 사라지게 했습니다. 트레이딩의 출발은 트레이더입니다. 기계는 트레이더의 전략(판단)에 도움을 줄 뿐입니다. 다시 처음으로. 그건 전략입니다. http://t.co/OG91C5sT5n Feb 17, 2014
  • “공실 넘쳐나는 여의도 오피스…공실률 17.5% ‘렌트 프리(임대료 면제)’도 다수” http://t.co/IbAQ3gJyLq 여의도 경기가 심각하네요. 이러다가 학창시절 뛰놀았던 황폐한 여의도가 되는 것은 아닌지.. Feb 17, 2014
  • 어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한 말씀 “인생은 길고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지만, 돌이켜보면 기억에 남는 특별한 나날들은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는단다. 데이트가 참 즐거웠다. 인생은 이런 날들이 모여…” http://t.co/i3n999925K Feb 17, 2014
  • 한국거래소가 공공기관인 것? 비정상입니다. 한국거래소과 자회사인 코스콤의 관계? 비정상입니다. 이때문에 장애수습을 놓고 해외아웃소싱까지 나옵니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IT가 발전합니다. http://t.co/vUUk8TcdY3 Feb 16, 2014
  • 서울대교구 정평위 박동호 신부님이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권고 ‘복음의 기쁨’ 을 번역하셨습니다. 번역은 ‘가톨릭뉴스지금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t.co/tXrNFvNh2Y PDF 단일본은 http://t.co/9un8ZfeOea Feb 14, 2014
  • 파생상품시장이 몰락하고 있습니다.하늘을 처다보듯 금융위가 정책을 전환하기를 바랍니다. 천수답매매입니다. 옛날처럼 하면 다시 좋은 시절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은 진화합니다. 공부해요.^^ http://t.co/OG91C5sT5n Feb 14, 2014
  • 후덜덜 증권사 시리즈로 쓴 기사 “무늬만 증권사, 직원 ‘후덜덜’..유화증권이 사는법” http://t.co/Y9vM9ez8H6 그렇다고 특정 증권사만 문제? 제가 보기에 “五十步笑百步(오십보소백보)” 혹은 도토리 키재기. Feb 14, 2014
  • 가격대비 성능으로 해서 매매용 저지연 서버를 공급할 때 Supermicro를 사용합니다. 서버튜닝할 때 참조하는 자료들입니다. Turbostat는 C-State를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http://t.co/lHRU80WGR6 Feb 14, 2014
  • @KihyunNam 감사합니다. 메모할께요. Feb 13, 2014
  • 증권사 브로커리지에 대한 가장 신랄한 비유 “증권사 온라인 브로커리지 무료 앱 개발자로 전락” http://t.co/bhjG0miG6j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증권업분석레포트들입니다. 삼성증권 장효선, 신한금융투자 손미지씨 보고서입니다. Feb 13, 2014
  • 정월 대보름, 발렌타인 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오늘의 역사입니다. 이 중 무엇이 머리에 떠오르나요? 참, 모레는 장 담그는 날이라고 합니다. 청계산 약수터로 물 길으러 가려고 합니다. Feb 13, 2014
  •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 http://t.co/VHagOe10mP 제목만 올리면 아마도 국가보안법 위반입니다. 글을 쓰신 윤구병선생님의 의도에 동의하기에 저는 그대로 옮깁니다. Feb 13, 2014
  • 파생상품 시장의 몰락, 외국계 증권사 짐싼다 http://t.co/crlRSaEszp 신문 논조가 점점 과격해집니다. 몰락 다음에는 전멸만 남았는데, 시장 전멸 쯤이면 금융위는 정상화라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정책목표를 달성했으니 무척 기뻐하겠네요. Feb 13, 2014
  • @TwittYoon 교재가 WingIDE를 따라하도록 만들어져서 그렇습니다. PyDev, PyCharm등 여러 제품들이 있었지만 우선은.. Feb 13, 2014
  •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강기훈의 가슴에 맺힌 응어리가 조금이라도 가셨으면 합니다. @hyunks ‘유서 대필’ 강기훈 무죄, 23년 만에 누명 벗다 http://t.co/OIhPex8DOT Feb 13, 2014
  • Python Programming Fundamentals을 교재로 WingIDE 101을 깔아서 Python을 배워보려고 합니다. 더 늦기전에 개발언어이면서 데이타분석도 가능한 언어하나를 배워야 할 듯 합니다. R을 할까 하다가 Python으로! Feb 13, 2014
  • 금융위원회가 파생상품 투자자에게 사전교육 의무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합리적 투자’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합리적인 투자가 무엇인지요? http://t.co/d8hVVcsCMJ Feb 13, 2014
  • 트레이딩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 KRX에 목을 매달고 있어야 할까요? 눈을 들어 세상을 보면 제도적 차익거래(Regulatory Arbitrage)의 기회가 많습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http://t.co/xe6Jv8n7CU Feb 13, 2014
  • 투자자와 트레이더.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트레이더는 매매가 직업입니다. 직업으로써 트레이딩을 하고자 하면 기초가 필요합니다. 특히 알고리즘트레이딩을 하고자 더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과정이니다. http://t.co/OG91C5sT5n Feb 12, 2014
  • ‘진보’가 ‘갑’이 된다면 http://t.co/vmiIhY3wC1 “내가 옳으니 당신이 참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억압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 무엇을 하든 망합니다. Feb 12, 2014
  • HFT 규제가 현실하기 때문일가요? 최근 나오는 HFT관련 논문들을 보면 고빈도매매가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Low Frequency Investor에 해를 준다고 결론을 내리네요. http://t.co/K2C5psEqYx Feb 12, 2014
  • CJ E&M사건으로 불거진 미공개정보의 2차정보수령자 처벌이슈. 금융위원회가 처벌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검토중. http://t.co/fcH8NqlBZT http://t.co/QerTMoC4Qt 자본시장에서의 경쟁은 투명하고 공정해야 합니다. Feb 11, 2014
  • 선물·옵션’ 위험 투자상품 사전교육 의무화 http://t.co/u2b4WHkT6n 의무화를 하는 대신 파생상품시장 건전화 방안을 폐지하면? Feb 11, 2014
  • 이상수의 고전중독. 문경지교(刎頸之交)와 조여이지(曹蜍李志) “공인 자리에 오른 이들의 우정과 갈라섬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http://t.co/mgarZAbsBp 정치든 사업이든 만남과 헤어짐이 있습니다. 헤어짐을 잘 해야. Feb 10, 2014
  • 임정욱 칼럼 ‘평등한 토론에서 나오는 혁신’ http://t.co/pxQHF0Cqkq 평등에서 다양성이 나오고 다양성에서 혁신이 나오고 다시 혁신이 창조를 이끕니다. 창조경제를 외치는 불통정권에서 ‘혁식’이 가능할지. Feb 10, 2014
  • 산아 제한, 이혼, 동성결혼와 같은 민간한 주제를 놓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다룬 워싱톤포스트 기사. 같은 천주교신자라고 하더라도 대륙별로 다른 의견. http://t.co/9FsghLic10 http://t.co/nWisiBjhG5 Feb 10, 2014
  • “오랫동안 책을 멀리하면 책을 읽기 위한 ‘독서근육’ 자체가 사라져 나중에 성인이 되어 꼭 필요한 책을 읽기도 힘겹게 된다” http://t.co/8dofrwpn2Y 몸짱 도 중요합니다. 더하여 마음짱도 만들면 어떨까요? 근육 만들기는 시간이 듭니다. Feb 10, 2014
  • 트레이딩 비즈니스를 하고자 할 경우 꼭 KRX 시장만을 염두에 둘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나가서 매매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나름의 과학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필요한 것은 배움. http://t.co/OG91C5sT5n Feb 10, 2014
  • 과천에 사시는 분중 주말농사에 관심이 있는 분, 함께 해요. 협동조합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농원에서 임대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농사 짓고 사람 만나서 농주 한잔 하길 원하시는 분이면 좋습니다. 경마장옆입니다. Feb 10, 2014
  • 얼마전 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가 내놓은 ‘SW개발자 역할기반 로드맵” 결국 투자인데 먹고 살기 힘든데 투자가 가능할지요. 개인적으로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기업이나 조직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http://t.co/9rQwejc3Kk Feb 10, 2014
  • 갈 데까지 간 한국거래소의 파생상품시장. 구름 잡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이제는 솔직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가 내놓았던 ‘건전화정책’을 재고하는 것이 출발입니다. http://t.co/EAR9nlB6gr 투자자들이 금융위에 청원이라도 해야..(^^) Feb 10, 2014
  • 성리학독재를 꿈꾼 혁명가 정도전에 대한 또다른 단상 http://t.co/7RhgilByiZ “불교의 사상들이 유학의 가르침과 만나 공론장에서 경합하고 치열한 논전을 주고받았다면 조선의 정신이 그렇게 옹졸한 모양으로 굳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Feb 10, 2014
  • 호인수신부님 http://t.co/cdxynDi9XW “교황의 뜻을 실천하려면 엄청난 희생과 손해를 무릅써야.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아서 교회의 기득권자인 사제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칫 대세의 흐름에 휩쓸리기 때문입니다” Feb 10, 2014
  • 이철희 칼럼 http://t.co/BiHmXROUn5 “선거는 정치의 일부분일 뿐이다. 선거주의에서 벗어나 차분하게 일상의 정치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 것인지, 집권하면 뭘 어떻게 할 것인지를 준비하고 점검해야 한다. ” 어려운 일상의 정치.. Feb 10, 2014
  • 데이타를 기초하면 공정한 연구일까요? HFT를 둘러싼 논쟁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긍정적이라는 연구가 많지만 유럽은 부정적이라는 결과가 많습니다. 같은 데이타인데도 왜 그럴까요? Feb 07, 2014
  • 어떤 분이 FIX로 DMA제품을 만들겠다고 연락을 주었네요. FIX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습니다. 오픈소스를 하겠다고 했지만 시간때문에 못하고 있네요. 문서라도 필요하시면 http://t.co/kCckPfG62k Feb 07, 2014
  • 알고리즘트레이딩 하고 같이 다니는 것이 ‘시장 미시구조론’입니다. 논문이나 책을 보면 경제학, 수학, 통계 등이 섞여 있습니다. 3월초 ‘트레이더를 위한 시장 미시구조론’을 개설하여 교육생을 모집중입니다! http://t.co/OG91C5sT5n Feb 07, 2014
  • CJ E&M 주가조작사건이 있습니다. 기업의 미공개정보를 받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사적으로 자산운용사에 제공하여 운용사들이 이익(?)을 보도록 한 사건입니다. 쟁점은 2차 정보수령자인 운용사의 처벌여부. http://t.co/fcH8NqlBZT Feb 07, 2014
  • 글로 본 미국 파생시장이지만 최근 흐름은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알고리즘으로 무장한 개인트레이더들입니다. 선물과 옵션시장에서 알고리즘서비스가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계속 퇴보중. http://t.co/qGHAmSIQ41 Feb 05, 2014
  • 후덜덜 증권사. 어떤 증권사의 문화를 내부고발하는 글로 페이스북에 올라옵니다. 구조조정과 불황탓으로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후덜덜증권사가 되는 듯 합니다. http://t.co/Y9vM9ez8H6 Feb 05, 2014
  • 프랍 데스크나 주식, 선물, ETF 등의 유동성 공급을 하는 마켓메이킹, 데스크의 HFT나 법인주문의 대량매매를 위한 최적집행에 응용 가능한 시장 미시구조론 기반의 해석 방법과 활용법을 다루는 신규과정 개설 http://t.co/OG91C5sT5n Feb 05, 2014
  • 오픈소스가 커다른 흐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비즈니스단계입니다. 빅데이타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오픈소스를 넘어 오픈데이타입니다. 트레이딩의 발전을 위해서도 오픈데이타를 활성화하여야 합니다. http://t.co/eSmRnds4V7 Feb 05, 2014
  • 전혀 몰랐던 소설가. 산티아고 순례기인 ‘노란 화살표방향으로 걸었다’고 감동을 받았던 서영은 선생이 새로 낸 소설. 인터뷰 중 “사실을 놓고 획득한 이 거리감이야말로 46년간 소설가로서 살아오며 도달한 하나의 경지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 거리감! Feb 04, 2014
  • 북한 인권운동에 관한 단상 http://t.co/y7Jt9JrZiy “왜 중요한 인권 영역을 방치하고 있는가. 당신 직무유기 아닌가. 가능한 선에서 개입하도록 노력하라.” vs “인권운동을 한다면서 왜 인권의 원칙에 미온적인가. 당신 인권운동 맞나” Feb 04, 2014
  • 안철수의 신당이 주장하는 혁신에 대한 의문! ” 차이, 틈, 불화를 통해 전복적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길보다는 탈이념, 중도실용 등 기존의 주류 정치문법을 따라가는 손쉬운 방법을 택한 듯해 보인다.” http://t.co/XrxdYL2m1Y Feb 04, 2014
  • 어제 트위한 글중 ‘선물시장, ‘호랑이’가 없으니 ‘여우’가 왕 노릇’이란 기사가 있었습니다. 대형 외국인이 빠지고 HFT 외국인이 판을 친다는 내용입니다. 기사의 근거였던 대우증권 보고서입니다. http://t.co/ofSDl6UXY1 Feb 04, 2014
  • 유럽거래소연합(FESE)가 추진하던 Market Model Typology (MMT) 를 아시나요? 얼마전 FIX와 합의하여 FIX 표준화한다고 합니다. http://t.co/4PmYrJ2Ty5 Feb 04, 2014
  • 정영식 SERI 연구원 ‘양적완화 축소 정책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중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는 초저금리 시대 종료, 글로벌 자금흐름의 변화 등 국제금융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http://t.co/HVW0BHh6mm Feb 03, 2014
  • 힐링캠프에 나온 강신주씨 “No라고 할 수 있는 사람만이 Yes라고 할 수 있다” No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냉정한 현실 인식, 비판정신, 기존 가치에 대한 도전 그리고 자기표현능력이 아닐까 합니다. Feb 03, 2014
  • 성한용 칼럼 “종박의 가장 중요한 무기가 종북 프레임이다. 종북 프레임은 종편을 통해 확산된다. 종편의 숨통은 종박이 쥐고 있다. 한 축이 무너지면 다른 두 축도 위험해진다. 공동운명체다.” http://t.co/XkHmSPszww Feb 03, 2014
  • 남녀 수도자 시국미사 조현철 신부 강론 중 “대선개입을 한 이도 자발적 순응과 복종의 인간을 양산하는 우리 현실의 일부입니다. 세상에 악이 창궐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악의 평범성 때문입니다.” http://t.co/OhBc8obpQd Feb 03, 2014
  • 그냥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여의도 증권가 문화를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이럴 듯. 복지부동=시키는 일만 하고 사고치지 않는다, 명령복종= 하라면 하라는 대로 무조건 한다. 목숨을 부지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이래서 창조금융이 가능할지.ㅋㅋ Feb 03, 2014
  • 선물시장, ‘호랑이’가 없으니 ‘여우’가 왕 노릇 http://t.co/JLEABf5xHk 호랑이=대형외국계 투자자, 여우=외국계 HFT. 그런데 기사에서 언급한 심상범 KDB대우증권 연구원의 보고서가 있으신 분? Feb 03, 2014
  • 강우일 주교님. “어떨 때 보면 세상은 요지부동이기만 한 것 같지만, 만약 세상이 바뀌는 변화가 있었다면, 그것은 함께 생각하고, 함께 꿈꾸는 사람들이 서로 연대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바로 연대입니다.” Feb 03, 2014
  • 세상을 떠난 피터 시거가 남긴 말 “The key to the future of the world is finding the optimistic stories and letting them be known.” Jan 29, 2014
  • 한동안 KRX 공공기관 해제가 이슈였습니다. 자본시장 발전의 걸림돌이라는 인식입니다. 동의합니다. 다만 대체거래소 규제는 더 큰 걸림돌입니다. 같이 완화하는 방향이었으면 합니다. http://t.co/SYoZR9fxkn Jan 28, 2014
  • 미국 저항음악의 아버지 피트 시거가 운명하였네요. 명복을 빕니다. http://t.co/CPg9cyZbwb 90회 생일을 맞아 음악친구들이 함께 노래한 ‘우리 승리 하리라’ 대학 때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http://t.co/SBu7Or64Xt Jan 28, 2014
  • The Retail Options Renaissance http://t.co/oTipCgNiEl 미국 파생상품시장에서 옵션상품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기술과 훈련등으로 개인투자자의 수준이 높아졌기때무이라고 하네요. Jan 28, 2014
  • 증권학회에서 김준석연구위원 “한국은 대체거래시스템의 설립이 허용되고 거래소 허가제가 도입되었으나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다자간매매체결회사에 대한 규제 완화, 복수시장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시장관리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 규제완화, 100% 지지 Jan 28, 2014
  • ‘국장에 과장까지 싹바꾼 금융위’…업계는 ‘한숨’ http://t.co/I8bRA13Mov 잔뼈가 굵는다는 말이 공무원세계에서도 통했으면 합니다. 그런 시스템을 만들면 좋을텐데요.. Jan 28, 2014
  • John Hopcraft 교수의 Computer Science Theory for the Information Age입니다. 앞으로 확률이론이나 통계학이 컴퓨터 이론의 기반이 되리라 합니다. http://t.co/r4b5fec8aB Jan 27, 2014
  • 시장 미시구조분야에서 Joel Hasbrouck는 이름이 있는 교수입니다. 자주 언급되는 책도 내었죠. 최근 ‘Securities Trading: Principles and Protocols’라는 강의노트 발표 http://t.co/N3zJk8Vox7 Jan 27, 2014
  • 이명수 칼럼 “우리 사회엔 전지전능감을 조장하는 문화가 있다. 사람의 전체 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재능이나 권력, 재물을 전인격적으로 확대해석한다. 딱 그만큼만 인정하고 존중하면 되는데 과도하다.” http://t.co/3Q0nahmlEQ Jan 27, 2014
  • 지난 금요일 정의평화민주 가톨릭행동이 출범하였습니다 http://t.co/mSAvdH58sB “우리 교회에는 행동 없는 믿음, 실천 없는 기도, 증거 없는 삶, 희생 없는 제사가 꽹과리 소리처럼 요란하다. ” Jan 26, 2014
  • 한상봉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편집국장이 쓴 “추기경님 그나마 다행입니다” http://t.co/JdF301dScY 교황에 따라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꾸는 추기경이라고 하면 그것이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사제일지 의문입니다. Jan 26, 2014
  • “등하교길 무서워요”… 천주교, 용산 화상경마장 입점 반대운동. 23일부터 매일 오후 4시 농성천막 앞에서 매일 미사 봉헌 http://t.co/bg0hpUNMSm 마사회가 내는 세금으로 재정에 여유 있었던 과천시민이지만 저도 반대. Jan 24, 2014
  • Optimal Strategies of High Frequency Traders. 제목이 마음에 드세요? 제목 때문에 읽었던, 그렇지만 많이 빼먹고 읽은 논문입니다. http://t.co/4dM1GDt88X Jan 24, 2014
  • 오늘 출근길 음악은 장미여관. 무한도전에 처음 알았지만 앨범이 좋네요. 얼마전 나온 EP에 수록된 ‘마성의 치킨’. 불금인 오늘 치맥으로 달리세요. ^^ http://t.co/g90pRPgNQR Jan 23, 2014
  • HFT Review가 있습니다. HFT주제를 제공하였죠. 최근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TradingMesh입니다. 이제 기술만이 아닌 여러가지 요소들이 결합한 방식의 트레이딩입니다. 시작은 데이타분석으로. http://t.co/1PhEhPHT4w Jan 23, 2014
  • 김앤장 법률사무소, 태평양 등 법무법인등이 ‘KRX를 공공기관으로 묶어두는 것은 기속행위로 위법한 행정처분’이라는 의견서를 제출http://t.co/lQcfLzdyWr 거래소나 협회가 돈을 주었나? 법률로는 경쟁이지만 현실이 독점인 것은 어찌할지 Jan 23, 2014
  • 종교의 정치적 중립을 말하고 “일부 사제들 욕심에 엉뚱한 일 … 거짓 예언자다”라는 어떤 추기경의 발언 모두 기득권층에 학수고대하던 ‘복음’이다 http://t.co/uGagVY8mK2 추기경님, 가난한 이를 위한 교회는 어디에 있나요? Jan 22, 2014
  • 한겨레에 실린 가톨릭 기사중 하나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 “세상의 비구원의 실상을 방치하면서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는 없다. 구체적인 신앙의 실천, 세상의 변혁을 위한 그리스도교적 투신이 없으면 백번의 기도도 빈말이 될 뿐이다.“ Jan 22, 2014
  • 2년 이내 ‘폐업 벼랑’ 신생기업의 현실 http://t.co/mn7ckp1niL 모든 기업이 생존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으나 재기할 수 있는 기회는 있어야 합니다. 단, 사업할 때 누구에게 의지마세요.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선을 넘지마세요 Jan 22, 2014
  • 워싱턴포스트가 1페이지로 오랫동안 앉아 일하는 것의 문제를 정리했네요. “장기가 손상되고 근육이 퇴행하고 다리가 약해지고 사망률이 높아지고 머리가 몽롱해지고 목이 뻣뻣해지고” http://t.co/KsjXVMFv8a Jan 22, 2014
  • “Java로도 고속트레이딩 가능하다.” 코스콤 사보 2014년 신년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넓은 이해를.. http://t.co/iPRb7fq5Ya Jan 22, 2014
  • 하루가 지나니 또 보안사건입니다. 이 잡듯 뒤져서 사건을 발굴합니다. 이런 폭로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으면 좋지만 저는 금융감독기관에 의한 보안독재가 우려스럽습니다. ‘시장에 맡길 수 없으니 감독을 강화하자’고 밥그릇을 챙기는 것, 대책이 아니죠. Jan 22, 2014
  • 박노자칼럼 “미국 중심의 세계에서 산업국가로 크고, 친미성은 공기처럼 당연한 것이 돼버린 대한민국에서는 식민성은 이미 우리들의 집단 정체성이 된 것이다.” http://t.co/tZDn1nMe1b 다만 한국이 아류제국주의 국가일까, 통상국가라 하면? Jan 21, 2014
  • 김해숙 국립국악원장 기자회견 “국악의 대중화, 현대화, 세계화라는 세가지 화두를 갖겠다. 하지만 대중화를 앞세워 탈예술화를 한다거나 현대화를 하면서 서구화에 치중한다거나 세계화를 한다면서 국수주의적인 생각에 머물르지 않겠다.” 어려운 목표에 박수!! Jan 21, 2014
  • 몇 일전 금융위원회 인사가 있었네요. 자본시장과장을 보니까 FIU 기획행정실장으로 계시던 분이네요. 이 분이 자본시장 업무를 익힐 때쯤이면 다시 다른 곳으로 옮기겠죠. 가진 권력은 막강하니까 선머슴, 사람 잡는 일만 없기를 바란 뿐. Jan 21, 2014
  • 금융통계 및 시계열데이타분석과정 3기. 마지막입니다. 다음부터 다음과정을 진행합니다. 28일부터 7강을 시작합니다. 이때 시계열분석입니다. http://t.co/1PhEhPHT4w Jan 21, 2014
  • 시리아내전은 끝나야 합니다. 남북한의 휴전도 끝내야 합니다 @marcashdown This made me cry. Child sleeping next to his dead parents in #Syria http://t.co/B9wM7kawpv Jan 21, 2014
  • ZeroAOS는 메시징미들웨어가 중요합니다. 작년말부터 그동안 사용했던 메시징 미들웨어를 걷어내고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Lockfree Algorithm, Userspace. 뭐 이런 개념들이 들어간 것으로 해서 성능을 높힐 요량입니다. Jan 21, 2014
  • 손석희 오프닝 “보안이 담보되지 않은 정보화 시대가 얼마나 위험한 허상에 지나지 않는지, 또한 우리 사회가 얼마나 개인 정보의 유출에 무기력한지 이번 사건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금감원의 권력이 커지는 것이 옳은지는 다른 문제. Jan 21, 2014
  • 뉴스페퍼민트가 번역한 “돈중독을 이겨낸 트레이더”입니다. http://t.co/9kfSzf759S 이 글을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골드만삭스, 여의도 증권맨의 사표가 떠오르네요. http://t.co/yNNZy9CGP9 Jan 21, 2014
  • Linux에서 Low Latency환경을 만들 때 C-State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윈도우에서는? 이와 관련한 글입니다. 윈도우에서의 전원관리입니다. http://t.co/KUVmxgjJyk Jan 21, 2014
  • 이상수의 고전중독 http://t.co/P8Be7GPWJk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하면 무쇠도 자를 수 있고, 같은 마음에서 나오는 말은 난초의 향이 난다”(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 사실 어떻게 같은 마음을 만들지가 더 어렵죠 Jan 20, 2014
  • 임범의 칼럼. “기호품은 세계수준이지만 빈부격차,행복지수,자살률,정부지출 중 사회보장비 비중,차별 등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한국이 최하위 수준인 게 한참 많은데” http://t.co/4vsMPIrZaa 하바나클럽으로 한잔(^^) Jan 20, 2014
  • R을 이용하여 금융통계 및 시계열데이타 분석을 배우는 알고리즘트레이딩과정 3기를 모집중입니다. http://t.co/1PhEhPHT4w 2월 4일부터 중급과정(8회)를 시작합니다. Jan 20, 2014
  • 안도현의 발견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검색창이다. 용례도 아주 풍부한 편이다. ‘즐겨찾기’ 목록 하나 추가해보시기를 권한다.” http://t.co/hhkxDIj1PO 저도 http://t.co/kLPXpWWNne 을 즐겨찾기로 등록했습니다. Jan 19, 2014
  • 강우일 주교님 “사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이 정의롭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켜보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때에는 이를 고발하고 비판과 저항도 불사하는것이 예언자의 직무이다.” http://t.co/of74o0GC6M Jan 19, 2014
  • ELW 대법원 판결문 “‘스캘퍼 행위가 다른 투자자와 경쟁적 관계로 시장질서를 교란시킬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제한하거나 처벌할 수 있는 법률이 없고 스캘퍼들에게 전용선을 제공하는 행위가 일반투자자들의 이익을 침해했다고 보기 어렵다” 공은 금융위로! Jan 17, 2014
  • 빅데이타의 시대, 미적분 보다 통계가 더 중요하고 통계학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http://t.co/i6qK3SlcAd 더불어 ‘금융통계 및 시계열데이타분석’ 강의도 관심을 가져보세요. Jan 17, 2014
  • 사제들의 정치참여를 비판했다는 해석을 받았던 염수정 추기경 인터뷰 “국가기관 대선개입 관련 언급 아냐” http://t.co/Asw8GYRhIU 인터뷰를 읽어보면 산사에서 수련을 하는 산속 수도승처럼 말씀하시네요. 교황의 말씀은 쉽게 단순합니다만. Jan 17, 2014
  • @antrotica2 답변은 여러가지 방안을 놓고 의견을 물어서 정하겠다고 했네요. 자기자본금 한도제한은 한 예라고 합니다. Jan 16, 2014
  • 대법원이 ELW로 기소된 증권사 대표들에게 무죄를 확정하였습니다. 이로써 검찰의 구속기소로 시작한 ELW 흑역사가 막을 내릴까요? 규제를 가져온 근거가 사라졌는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http://t.co/6TIoOmagu2 Jan 16, 2014
  • 자본시장연구원이 15일 열었던 2014 자본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과 전망 세미나 자료입니다. 내용을 떠나서 공을 많이 들였네요. http://t.co/NmOfM6hHBB Jan 16, 2014
  • 금융위원회가 한맥 사태 이후 사후대책을 고민하였습니다. 어제 ‘파생상품시장 거래안정성 제고방안’이라는 이름으로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http://t.co/o8jYxvEQuR Jan 16, 2014
  • 프란치스코 교황게서 신임추기경에 보낸 서항중 “열렬한 마음으로 더 멀리 보고, 더 보편적으로 사랑하는 능력은 주님과 같은 길을 걸을 때에만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과 같은 길이란,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겸손하며, 종의 역할을 맡은 것입니다. ” Jan 16, 2014
  • lock free algorithm들의 비교한 글입니다. disruptor, boost:lockfree:natsys입니다. 이중 natsys는 리눅스저널에 실렸던 것이고 시험도 natsys가 했습니다. http://t.co/VvGUZSWsRU Jan 16, 2014
  • 재수하는 딸에게 권한 조현의 ‘작심삼일과 천일기도’ http://t.co/oBGt4nnxtx “어떤 작심이든 일단 100일은 지속해야 기존의 관성이 변화한다. 도로아미타불이 되지않으려면 이렇게 천일은 지속해야 한다. 그 때 새 습관이 몸에 밴다” Jan 15, 2014
  • [유레카] 비정상의 정상화 http://t.co/okQtLpk21C “정신의학 등에서는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절대적 기준은 없다고 말한다. 처한 현실에 따라 다양한 시각차가 존재하므로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는 모호할 수밖에 없다” 박근혜의 비정상이란? Jan 15, 2014
  • [곽병찬 칼럼] 염 추기경이 가야 할, 로메로의 길 http://t.co/YCGuVfCxjc “정치적 사형수의 봉성체를 기피하고, 살기 위해 남일당 건물 옥상에 올라갔다가 불에 탄 주검으로 돌아온 이들을 외면한” 분과 다르기를 기도합니다. Jan 15, 2014
  • 경제민주화를 다룬 한겨레 칼럼. [아침 햇발] 경제민주화, 오바마의 경우 http://t.co/bOzYtqb8qp 오바마의 CAP연설을 소개합니다. 방대한 연설이지만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http://t.co/k3TbVYeZ7Z Jan 15, 2014
  • ‘삼성·현대차 공화국’영업이익 비중 30% 첫 돌파. http://t.co/vQi4EkFtM5 삼성 ‘쏠림’과 3대 리스크 http://t.co/LRYcQEcr4N 언제 삼성 동물원을 벗어나려나, 삼성 공화국이라 힘든가? Jan 14, 2014
  • 김선주칼럼, 영화 변호인 http://t.co/IDNSCWz1DY “어제처럼 생생하게 기억되는 70년대를 떠올리며, 2014년 이후 많은 국밥집 아들딸들이 나올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상상으로만 끝나길…살아남은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할까를 깊이 생각한다” Jan 14, 2014
  • 미학 오딧세이 20년 기자회견중 “책은 어차피 읽고 사흘 지나면 다 잊어버립니다. 책을 읽는 건 머리 프로세스를 확장시키는 일이고, 어려운 걸 읽는 게 오히려 제대로된 독서. 정보를 주는 게 아니라 지적 자극을 주는 독서가 필요합니다. .” Jan 14, 2014
  • ‘An Introduction to Statistical Learning With R’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들이 온라인으로 책을 공개하였고 온라인과정까지 만들었습니다. http://t.co/j2AIQUi9gs Jan 14, 2014
  • “직장은 매일 아침 출근하는 빌딩, 즉 일하는 장소. 직업은 직장과 관련은 있지만 자신이 가진 전문적 기술로써 자기 분야에서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일정한 돈을 벌 수 있는 일(業)” http://t.co/SoB17jXKKH 당신의 직업은? Jan 13, 2014
  • [성한용 칼럼] 야권 전멸할 수 있다 “영남-보수-부자가 손잡은 기득권 정당의 존재 자체가 이미 엄청난 비정상이다” http://t.co/9Wvt45LAak 기득권 카르텔을 깨야 하고 감동과 비전 있는 연대도 해야 하지만 쉽지 않죠. 그것이 문제. Jan 13, 2014
  • 이상수의 고전중독 “불후, 썩지않는 것의 최상은 덕이고, 다음은 공이고, 다음은 말이다. 덕과 공과 말이 오랜 세월을 견뎌 사라지지 않을 때, 그것을 일러 불후라고 합니다.” http://t.co/URCdvS3f1D 말과 달리 덕과 공은 인생의 표현 Jan 13, 2014
  • “국가 권력의 정당성이 오로지 평등한 정치적 권리를 갖는 사회구성원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담기에 국민이란 용어는 적절하지 않다.” http://t.co/D0oWWRNjLN 동포, 인민, 시민. 더 좋은 말은 없을까요? Jan 13, 2014
  • 한겨레프리즘 ”정치적 책임’중 “소시민으로서 남들 다 하는 대로 하고 사는 내 행동이 부정의한 사회구조를 만드는 데 얼마나 기여해 왔는지 폭넓게 고민하며 때로는 이익을 포기하는 일도 필요할 것이다” http://t.co/JTqThPG89T Jan 13, 2014
  • 꼭 알고리즘트레이딩만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교육들이 조금씩 늘어납니다.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들입니다. 그중 두과정은 저와 관계가 있었거나 있네요.(^^) http://t.co/pOQnQ5n1Cd Jan 10, 2014
  • “5000원이던 밥값이 1만원과 3300원으로 분리되는 세상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밥은 물리적으로 열량이지만 사회적으로는 곧 계급이기도 하다” http://t.co/7MKz1Yisrr 민생의 기본인 의식주가 계급 구분의 잣대인 세상이죠. Jan 09, 2014
  • 한국거래소가 선진화전략을 내놓았습니다. 아주 중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거래시간, 거래제도 등이 담겨있네요. 특히 코로케이션 도입은 한국트레이더에게 직접 영향을 줍니다. 아울러 LP에 대한 세제지원도 큽니다. http://t.co/ruEcvqhRRj Jan 09, 2014
  • 아시아경제는 작년 6월부터 ELW규제완화와 관련한 기사를 계속 보도했습니다. 몇 일전 조금더 진전된 기사를 보도했네요. http://t.co/IRwuyqkiZ2 스캘퍼방지방안과 LP호가제도 모두 마련하는 방안이라고 합니다. Jan 09, 2014
  • IPO를 한다고 하는 HFT회사인 Virtu의 직원이 190명. 확실히 규모의 크기가 다릅니다. 더구나 HFT회사가 IPO를 한다는 점도 다르네요. 만약 비슷한 회사가 하겠다고 하면 KRX가 받아줄까요? 트레이딩을 도박이 아니라 비즈니스로 보네요. Jan 09, 2014
  • 유명한 IB인 바클레이즈가 Code Mesh 2013에서 발표한 트레이딩과 관련한 기술들입니다. http://t.co/WBrtoHlOih FPGA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덧붙여 FPGA를 위한 표준인 OpenSPL도 소개합니다. Jan 09, 2014
  • 765kV 송전탑 아래선 전기가 없어도 불이 들어온다 http://t.co/effSg9F3PX 밀양 송전탑도 765Kv입니다. 이렇게 강한 전자기장에 영향을 받는 생명체들이 온전할지. 도시의 안락을 위해 생명이 쓰러지네요. Jan 08, 2014
  • 덫에 걸린 고라니 같은 우리의 삶 “고라니가 쇠덫에 걸린 것이었다. 퉁겨져 부러진 뼈마디 사이로 피를 흘리며 단말마의 거친 비명을 내지르는 녀석의 옆에는 필시 그것을 바라보는 가족이 있을 것이다.” http://t.co/to8agCO9b1 Jan 08, 2014
  • “한국으로 오는 탈북자는 급감하고, 한국에서 살다 북한이나 제3국으로 다시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한국 사회의 무엇이 그들을 밀어내는 것일까.” http://t.co/pO89ItuGxe 차별 당한 서러움을 누군가에 대한 차별로 푸는 것은 아닌지. Jan 08, 2014
  • 아날로그 스노든 커밍아웃. ” 정부가 또다시 시민을 상대로 무차별적 사찰을 벌이고, 의회에 거짓말을 해대고 있다. 민주주의의 건강성을 지켜내는 데 필수적인 사회적 토론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려고 ..” http://t.co/O791uhUkSU Jan 08, 2014
  • “개인적 자살과 정치적 열사, 영웅과 피해자의 경계는 뚜렷하지 않고 구별되어서도 안된다. 경계를 인식하고 허무는 것이, 정의로운 승부사였지만 사람들에게 그리움의 고통을 안겨준 그를 기억하는 방식이 아닐까.” http://t.co/uNluRXtZmC Jan 07, 2014
  • 모 연예인의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말씀.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간다. 용서해 달라” 나의 부모일 수도 있고 나의 배우자일 수도 있고 나의 자식일 수 있습니다. 가족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도록 하는 쪽에 국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Jan 07, 2014
  • 같은 말을 쓰는데 어떤 사람의 말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1년전부터 심해졌습니다. 그 꼭대기에 계신 분이 하신 기자회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를 어떤 분이 일상의 말로 번역해주셨습니다. http://t.co/Ek4XaKx6jK Jan 07, 2014
  • 가계 빚 1천조 시대…’한국경제 최대 뇌관 http://t.co/RBKyPVoI1E 다음은 한국은행 가계대출 보고서입니다. http://t.co/CGDmD8sGEy Jan 07, 2014
  • ‘금융통계와 시계열분석 과정’은 오늘 개강하는 3기를 마지막으로 끝냅니다. 3월부터 HFT와 최적주문집행을 주제로 한 새로운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합니다. 마지막 신청을 하세요.(^^) http://t.co/1PhEhPHT4w Jan 07, 2014
  • 김별아씨의 칼럼, [낮은 목소리로]겨울, 강철로 된 무지개 http://t.co/F7hXuLJYZR “슬픔은 작가의 눈을 적셔 세상을 촉촉하게 바라보도록 하고, 때로 그 슬픔은 메마른 세상을 적실 유일한 힘이 된다” Jan 06, 2014
  •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 권력이 있는 분들이 의례 내놓는 사자성어에 대한 비판 “사자성어든 신년휘호든 울림이 있으려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우선이다.” http://t.co/SjrZ5uMKhm Jan 06, 2014
  • ‘이상수의 고전중독’이 소개한 잠언중 “말은 줄이고 생각은 늘리라. 무리 짓기는 줄이고 홀로 있기를 더 하라. 책은 더 읽고 재물은 덜 밝히라. 명예는 덜 구하고 욕됨은 더 참으라.” 그리고 마지막 “내게 좋은 술이 있으니 손님과 즐기리라” Jan 06, 2014
  • ‘금융통계와 시계열분석 과정’은 1월 7일 개강하는 3기를 마지막으로 끝냅니다. 3기가 끝나는 3월부터 HFT와 최적주문집행을 주제로 한 새로운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합니다. http://t.co/1PhEhPHT4w Jan 06, 2014
  • @sameoldstory2 금융공학 자체가 트레이딩을 위한 것은 아니죠. 다만 금융공학을 배우면서 습득한 어떤 지식들이 트레이딩, 특히 정량적 트레이딩에 도움을 줍니다. 위에서 소개한 과정도 그런 관점으로 만들었습니다. Jan 06, 2014
  • ‘고빈도매매와 시장미시구조를 위한 기계학습’ ‘http://t.co/R0E7Iqseoa 미국 Kearns교수의 논문이니다. 제목과 달리 수학기호가 없습니다. 편합니다. 참, 금융통계과정은 계속 모집중입니다.(^^) Jan 06, 2014
  • [편집국에서] 민영화, 그 고약한 용어 http://t.co/ubWfnOCCk7 민영화는 본질의 내용은 사적 주체가 소유나 운영을 넘겨받을 수 있음을 암묵적으로 전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민영화는 오히려 정반대의 어감인 ‘사유화’라고 해야 마땅하다. Jan 05, 2014
  • ‘죽음에 관한 다섯가지 명상’에 대한 서평중 “열매가 무르익게 되면 땅에 떨어지듯, 열매는 결실인 동시에 죽음이다. 그래서 죽음은 삶의 허무한 종말이 아니라 삶의 소중한 열매이다” Jan 05, 2014
  • 정문태의 ‘제3의 눈’중. 외신기사들이 평가하는 메가와티 인도네시아 대통령 “불통, 다른 말로 무지와 무정견으로 악명 떨치며 ‘침묵공주’ ‘벙어리 대통령’ ‘스텔스 대통령’” 한국의 어느 분과 비슷하네요. http://t.co/MSsJNa8h5f Jan 05, 2014
  • 생물다양성이 사라진 도시 “인공물질로 꼼꼼히 덮여버린 땅의 유일한 숨구멍은 가로수 밑동 언저리의 지극히 협소한 공간.이마저도 때로는 철골과 담배꽁초로 막혀 나무가 목만 겨우 내밀 수 있을 만큼만 틈이 허용된다” http://t.co/gDukRWkn2D Jan 05, 2014
  • Tiny RSS로 구독하는 곳이 무척 많습니다. 작년부터 HFT기술과 관련한 기사는 업데이트가 없죠. 대신 데이타분석과 관련한 기사는 넘칩니다. 확실히 데이타가 매매전략의 중심인가 봅니다. http://t.co/1PhEhPHT4w Jan 03, 2014
  • 정의·평화·민주 가톨릭행동 추진위원회의 제안으로 “가난한 이들의 교회를 이끌 새 추기경을 보내주세요”라는 이름으로 서명청원을 진행중이네요. 교황께 드리는 청원입니다. 평신도님들의 많은 참여를 받랍니다. http://t.co/Kq1aDOixLd Jan 03, 2014
  • 교토삼굴'(狡兎三窟), 수도선부(水到船浮), 마저작침(磨杵作針), 유지경성(有志竟成),마도성공(馬到成功), 세한송백(歲寒松柏),무신불립(無信不立)! 증권회사 대표들의 신년사에 나온 한자들. 평소 실력일까요? 비서들이 찾은 것일까요?(^^) Jan 03, 2014
  • 어떤 신년사 “금융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파이낸스(finance)는 목표를 의미하는 라틴어 피니스(finis)에서 유래되었다. 금융은 본질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다.” 난 IT지만 트레이더의 목표를 달성하는 수단을 제공하니 금융ㅋㅋ Jan 03, 2014
  • 통계적 차익거래를 위한 시뮬레이션, 모델, 백테스팅을 위한 Python프로그램입니다. http://t.co/fIh3laypqD 좀더 깊은 매매전략을 하려면 수학이 필수죠. 금융통계교육 3기도 모집중입니다. http://t.co/1PhEhPHT4w Jan 03, 2014
  • 하워드 진 “법에의 절대적 복종은 일시적으로 질서를 가져올 수는 있으나, 정의를 가져오지는 못한다. 그리고 정의가 없을 때, 부당하게 취급당하는 사람들은 저항하고 반항하며 무질서를 가져오게 마련이다.” http://t.co/KKONtqjMEZ Jan 02, 2014
  • “우리나라 거리는 혼란의 도가니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에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 누구의 연설? 박근혜? 아닙니다. 히틀러. Jan 02, 2014
  • “뉴욕을 위협하는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끝내라는 부름을 받았다”는 뉴욕시장 더블라지오 http://t.co/uXU2qU8P5E ‘최저임금 15달러’를 내건 사회주의 대안당 샤마 사완트 http://t.co/0HAzC0Xz9c 오바마를 넘어설지? Jan 02, 2014
  • 사회주의국가의 실패, 정보화시대의 도래속에서 새로운 혁명을 보여주었던 사파티스타의 현재 http://t.co/lRfxcIwJgW 달팽이 공동체라는 자치로 계속 나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고단한 삶을 완전히 벗어던진 것은 아니라네요. Jan 02, 2014
  • 금융위원장이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합니다. 합리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시장에 대한 접근, 데이타에서 시작하면 어떨까요? 신년 첫 도전으로 금융통계교육을 하면?(^^) http://t.co/1PhEhPHT4w Jan 02, 2014
  • 2014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행사에 참석한 신제윤 위원장 “자본시장에 보다 많은 모험자본이 유입될 수 있도록 파생상품시장을 활성화하겠다. 새로운 파생상품시장을 개설하는 한편, 주식·선물·옵션 등 기존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규제를 합리화하겠다” Jan 02, 2014
  • 이대근칼럼중 “집권 때와 야당 때 말을 바꾸고서는 다시 잘해보겠다는 건 아무 소용없다. 문재인처럼 변명하기보다 고백과 반성으로 털어내야 한다” http://t.co/JJnr0sPqn8 인간이 아닌 정치인 노무현은 공도 많지만 과도 많습니다. Jan 01, 2014
  • 곽병찬의 향원익청. 죽어야 다시 사는 새, 불사조의 영성 “신화 속 불사조는 죽지 않는 새가 아니다. 오히려 반드시 죽어야 다시 사는 새다. 자신을 던져 의를 실현하려는 사제들이 꿈꾸는 신앙의 상징. ” http://t.co/iZUr8JwvTh Jan 01, 2014
  • 조조할인으로 본 변호인. 왜 변호사가 아니고 변호인일까요? 부와 안락을 버리고 약하고 고통받는 이를 택하여 고난을 받았지만 대신 사람을 얻는 어떤 사람이야기이기때문이 아닐지. 꼭 누군가를 떠올리지 않아도 지난 시절 우리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Dec 31, 2013
  • LG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국회예산정책처가 내놓은 2014년 전망입니다. http://t.co/MSIaitKuU7 에너지지형 변화, 동북아정세 변화는 같이 지적합니다. Dec 30, 2013
  • 1인가구시대 단독인=독립적 자아가 서로 이질성에 기반을 두고 사회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속에 놓여 있는 사람=‘우리들’이란 집단주의 대신 ‘서로 다른 개인들’이 만나 사회적 관계를 맺는 사람 .http://t.co/9QZMf2bQMJ Dec 30, 2013
  • “무지는 지식이 없는 것이다. 공부해서 채워 넣으면 그만이다. 반면 무식은 식견(識見)이 없다는 것이다. 현상 이면의 본질을 볼 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자세히, 오래 보아야 제대로 얻을 수 있다” http://t.co/3bMfwRnq4D Dec 30, 2013
  • 한 해가 마칠 때 만감과 회한이 교차합니다. 어느 해 회사 문을 닫고 모두 떠나 슬쓸함만이 남았던 때가 기억납니다. 아팠습니다. 비록 찬바람이 쎙쎙 불었던 2013년이지만 떠난 사람보다 함께 하는 사람이 더 많음에 감사드립니다. Dec 30, 2013
  • SSRN 및 여러곳에서 나왔던 고빈도매매와 관련한 논문들입니다. http://t.co/sdNeAkT3SZ 한해를 보내는 대방출(^^) 데이타를 이용한 트레이딩을 위한 금융통계교육은 계속 모집중입니다 http://t.co/1PhEhPHT4w Dec 30, 2013
  • 결국 한국거래소의 차세대매매체결시스템 Exture+가 한달 늦춰서 개통하네요. http://t.co/hKq5Ouv0KH 한달 연기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하려면 세 달로 하는 편이.. Dec 30, 2013
  • “하원의장으로 있던 제프리 하우가 사임하면서 던진 메시지는 의미심장하다. 대처 정부의 각료들은 대처 개인이냐 혹은 국익이냐의 비극적 충성의 갈등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http://t.co/BMaFPmXtq1 박근혜밑에서 국익을 생각하는 이는 있는지? Dec 29, 2013
  • “공공부문을 민영화한 남미 국가! 의료, 철도, 연금, 교육 등 주요 공공서비스의 민영화로 부의 집중이 심화했으며 각종 요금은 폭등했고 민생은 파탄났다” http://t.co/oBJkolcj0O 민영화로 나라를 망가뜨리고 사적인 돈벌이를 한 매국노들! Dec 29, 2013
  • 송강호를 평한 칼럼중 “한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결국 그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이름이 불렸는지로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t.co/Y9whxmZjJG Dec 29, 2013
  • 멀티코어환경에서 IPC는 무척 중요합니다. 어떤 통신방식이냐에 따라 성능도 달라집니다. IBM P시리즈에서 AIX와 Linux를 각각 설치하여 IPC통신별 시험을 했습니다. 결과입니다. http://t.co/K6co5vlt64 Dec 27, 2013
  • 남재희 전장관이 바라본 박근혜. “벤지풀 퀸(Vengeful Queen), 복수심에 불타는 여왕 같다. 아버지를 부정하는 세력, 아버지 명예 회복을 가로막는 세력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고 있는 듯 보인다” http://t.co/Jix5r2zxbg Dec 27, 2013
  • “지금 이나라에서 자유인은 대통령 한 사람뿐이다.여당과 정부는 집사노릇만 했으며, 모든 국가기구가 오직 그 한 사람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야당은 지리멸렬했으며, 언론은 기능부전 상태” http://t.co/fWTgVxZXQ7 2013년 12월 대한민국 Dec 26, 2013
  • The Most Amazing Images NASA Took of Earth From Space This Year – Wired Science http://t.co/tWJwjr5kNd 아름답네요. Dec 26, 2013
  • 내년에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설명하는 기사중 “거래소의 기존 매매 시스템 ‘엑스추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내년 2월 3일 가동할 예정이다. ” 그런데 ” 회원사 의견 반영 등에 따라 가동 시점은 최대 한 달까지 미뤄질 수 있다.”는 단서도 있네요. Dec 26, 2013
  • Data Driven Stratey, 앞으로의 트레이딩 흐름입니다. 2013년을 마무리하고 2014년을 멋지게 맞이하기 위한 결심으로 ‘금융통계와 시계열데이타분석’ 전문가는 어떨까요? http://t.co/1PhEhPHT4w Dec 26, 2013
  • “KTB투자증권과 SK증권이 희망퇴직을 통한 고강도의 인력 감축을 일단락지었고 유진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도 희망퇴직을 추진중이다.” http://t.co/vkVkdqACgo 혹 공주님의 전생이 ‘망나니’ ? 아직 1년인데 여기저기 짤리는 소리만. Dec 26, 2013
  •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만이 진정한 용서이다. 하지만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고 강요하는 것만큼 가혹한 것은 없다. 그럴 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아라. 분노하라!”고 하는 것이 나을 듯하다. http://t.co/fUr4rg8uEb Dec 26, 2013
  • 김종철 칼럼 “노동자들을 벼랑으로 떠미는, 악어의 눈물도 없는 판사들이 무섭다.” http://t.co/ifta2krHi7 선출되지 않았으면서 권력을 행사하고 선거로 심판 받지도 않는 사법부 권력! 어느 때부터 정치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Dec 26, 2013
  • Exture+를 대비한 BMT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첫째 AIX대 Linux 둘째는 메시징제품을 이용한 시세분리. http://t.co/VyagkH6FbI 성탄절이후 AIX와 Linux의 IPC 성능비교를 소개합니다. 누군가의 멋진 공개.ㅋㅋ Dec 24, 2013
  • 내년 2월 3일 Extur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연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ture+이후 시세서비스는 잠재적인 병목구간입니다. 솔라스를 이용하여 시세분리를 한 PoC결과입니다. http://t.co/VyagkH6FbI Dec 24, 2013
  • 박근혜정부가 죽 쑵니다. 할 줄 아는 것이 ‘무력’뿐이니 ‘수첩공주’가 아니라 ‘무림공주’입니다. 참여정부시절을 떠올립니다. 그렇다고 참여정부가 성공한 정권? 공도 있고 과도 있습니다. 박근혜 반대가 친노무현은 아닙니다. 노무현을 뛰어넘어야죠. Dec 24, 2013
  • 무차별 살생부에 산업 생태계 급속 붕괴 … 성장 엔진 꺼질 판 http://t.co/K2cGIGGrFr 삼성공화국이었지만 머지않아 삼성왕국으로 바뀔 듯 합니다. 그러다 삼성제국으로 바뀌겠죠. 그후 삼성이 망하면? Dec 24, 2013
  • 한맥투자증권 주문 사고이후 사후증거금 제도를 손질하자는 논의가 오고가나 봅니다. http://t.co/vFk9gdllvX 사후증거금을 없앨지 알 수 없지만 쉽지 않겠죠? 어떤 규제를 내놓더라도 결국은 비용입니다. 증권사도 비용이고 감독기관도 비용. Dec 24, 2013
  • 증권업계, 수익 반토막 인력·지점 구조조정 ‘악!’ 소리났다 http://t.co/CRnNeDSouR 2013년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내년에 ‘꼴까닥’거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Dec 24, 2013
  • [성한용 칼럼] 진정성만으론 대통령 못한다 http://t.co/pKpRK2aVWy “대통령의 역할이 법치에 그친다면 아무나 대통령을 할 수 있다. 경찰국가를 만들면 법치는 확실하게 이뤄진다. 그러나 국가 통치는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Dec 23, 2013
  • 한겨레신문이 정한 올해의 세계인. ‘교황 프란치스코’ http://t.co/NuldjvKkXP “남의 고통에 익숙해졌다. 그들의 고통이 우리한테 아무런 감흥이 없어졌다. 기도하자. 가슴의 소리에 귀 막고, 자기만족에 겨워 살아가는 이를 용서해달라고” Dec 23, 2013
  • 고속의 트레이딩서버가 필요하세요? 성능 대비 가격이 착한(^^) ZeroServer를 소개합니다. 오버클락을 공식으로 지원하는 Supermicro사 제품을 바탕으로 한 매매서버입니다. http://t.co/uIfO3sCX5P Dec 23, 2013
  • 데이타가 중심인 트레이딩 전략이면 정보기술 보다 수학에 강점을 가져야 합니다. 데이타를 통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수학을 R과 함께 배우는 과정이 3기를 모집합니다. 학습, 경쟁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http://t.co/1PhEhPHT4w Dec 23, 2013
  • ‘시장 미시구조’에 대한 책중 교과서와 같은 책이 Trading and Exchanges–Market Microstructure for Practitioners 입니다. 이에 대한 긴 요약입니다. http://t.co/R4AVZKePUT Dec 23, 2013
  • ‘사우디아메리카’의 등장…세계 에너지패권 ‘지각변동’ http://t.co/ArM7kPFfEr 에너지권력의 변화가 경제지도를 바꾸고 국제정치도 바꾸네요. 세일가스 덕분에 아시아귀환을 선언한 미국입니다. Dec 22, 2013
  • 뒷통수를 친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 대법원 판결에 환호한 당신이라면 읽어야 할 칼럼. http://t.co/Y1p0vdV8Kv “대법원이 법원칙 대신 그렇게 기업의 경영을 더 걱정하는 것이 실은 더 걱정해야 할 문제일 수 있다.” Dec 22, 2013
  • 철도노조 지도부를 구속하기 위해 민주노동 본부에 최류탄과 경찰을 투입한 정권. 15년전 아버지는 YH노조 농성을 진압하려고 민주당 당사에 경찰을 투입했죠. 아버지는 YH사건 얼마후 비극적인 생을 마쳤습니다. 대결만 있는 정권의 끝입니다. Dec 22, 2013
  • webRTC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브라우저만으로 화상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장중 리딩을 webRTC로 하면 어떨까요?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http://t.co/08w4of9MzH Dec 20, 2013
  • 구시대의 막내이었던 분과 반노로 세력을 쌓았던 분이 있습니다. 지금 정치를 규정하는 두 축입니다. 노무현과 박근혜. 6년전입니다. 한국은 아직 구시대의 끝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지금 새시대의 맏형이 필요합니다. 추억이 아니라 희망이어야 합니다. Dec 20, 2013
  • 어떤 기사를 보니 MB께서 “해외 나가 ‘대한민국 전도사’ 하고 싶다”고 했답니다. 세상을 삐딱히 보면 안되지만 꼭 이렇게 느껴집니다. “신상에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해외로 도피하자” 물론 저의 오버질입니다. Dec 20, 2013
  • 오늘 신문에 긴 호흡으로 읽은 글. 김병익선생님의 ‘캐럴 들으며 ‘엉뚱한 데서 놀다’ http://t.co/QE9zcqOygO 기억에 남는 문장 “없기에 자유롭고 자유롭기에 의미가 생겨난다” Dec 20, 2013
  • 포커에서 배우는 투자교훈 http://t.co/nVyF2atsee 이중 마음에 드는 부분 “Investing without research is like playing stud poker and never looking at the cards.” Dec 20, 2013
  • 증권사 거래수수료 0% 경쟁 돌입 http://t.co/u5Ly48IZH7 수수료 0% 비즈니스에 대해 2008년에 정리한 해외 사례입니다. http://t.co/TsAU9WSAWT Dec 20, 2013
  • 미국과 유럽 거래소들이 제공하는 주문유형을 다 합치면 2,00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KRX는 10개 남짓…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적다고 투자자가 좋은 것 또한 아닙니다. 속도만 개선하지 말고 주문유형과 같은 질적인 개선도 했으면 합니다. Dec 19, 2013
  • C++ 표준을 설명하는 글속에 lambda라는 단어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lambda가 나오면 넘어갔죠. 그런데 뒤에 구조를 뜻하는 단어가 붙으니 완전히 다른 것이네요. 빅데이타에서의 lamdba archtecture. 좀 읽어봐야 할 듯. Dec 19, 2013
  • ‘권석천의 시시각각’중 “지속적인 관심과 고민이 전제된다면 결론은 어느 쪽이든 좋다. 그것은 곧 생각하는 보수, 생각하는 진보의 출현을 뜻하기 때문이다.” http://t.co/tYfBtR7Dmj 관심과 고민=위가 아닌 옆과 아래를 보는 것 Dec 19, 2013
  • 어떤 분이 Universal Portfolio Algorithm을 문의했습니다. 수학 문외한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쉬운(^^) 것을 잘 정리해드리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http://t.co/JvWEsMgBUn Dec 19, 2013
  • 오바마의 연설중 “증가하는 불평등과 감소하는 사회적 이동성이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도전이다. 우리 경제가 모든 노동하는 미국(한국)인들을 위해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 http://t.co/5m6PtnE3sy 오바마는 말이라도 하지만 누군 말도 하지않죠 Dec 18, 2013
  • 이대근칼럼 “전 사회의 종북화를 위해 매진하고 종북에 의해 정치적 생명을 얻는 그들이 이 사회 종북의 실체다. 이들이 바로 진정한 우리 안의 북한이다. 이들에게 보수라는 월계관을 씌워주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http://t.co/QVBgby4Kjh Dec 18, 2013
  • data-driven quantitative systematic strategy에 필요한 기술은 시계열데이타 분석 및 통계입니다. R을 이용한 트레이더용 금융수학교육으로 준비해보세요. http://t.co/1PhEhPHT4w Dec 18, 2013
  • 해외에서 발표한 주제를 보니data-driven quantitative systematic strategy입니다. 빅데이타를 기반으로 전략을 위와 같이 이름으로 짓은 듯. Latency Driven을 대신한 Data-Driven이 마음에 드네요. Dec 18, 2013
  • 시중의 소문을 확인한 송호근 칼럼 “대면 담소는 그래서 중요한데 구중궁궐로 깊숙이 퇴청하는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다. 박 대통령은 수석들이 매일 올리는 정책서류를 검토하다가 궁금하면 책사들에게 전화를 건다는 소문이다.” Dec 18, 2013
  • 한국거래소가 내는 정기간행물이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논문중 ‘불건전투자자의 매매패턴 분석’이라는 글. 불건전투자자가 알고리즘트레이딩이나 고빈도매매까지를 포함한다고 해석하여 보면? http://t.co/0G9AII204V Dec 18, 2013
  • 증권시장 거래대금이 2011년 대비 반토막. 증권거래세도 2008년이후 처음으로 감소 http://t.co/9mDWLXdhiV http://t.co/9t7DHK7cYj 느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가계부채 등 채무만 늘고 있네요. 이래저래 어려운 때. Dec 18, 2013
  •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삶에 치열하기를, 당장의 영광보다는 시간에 새겨질 명예를 기억하기를, 스스로를 지켜내는 방도로써의 공부를 중단하지않기를, 아무러한 치욕이라도 견뎌내어 이비열한 시절을 끝끝내 증언하기를” http://t.co/5NhfJ4E5uA Dec 17, 2013
  • 프란치스코 대담집 “일이 건강한 여가와 연결되지 않으면 사실상 인간은 일의 노예가 된다. 우리는 일을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으로 봐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의 중심이 이익을 내는 것이나 자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http://t.co/9S3od7Jf0p Dec 17, 2013
  • “정당정치에 관여하지 말고 십계명과 복음서를 기반으로 한 위대한 정치에 참여하는 겁니다. 인권 유린과 착취 또는 배척, 교육과 식량 부족 상황을 고발하는 것은 정당정치가 아닙니다. 사제들이 거리에 나가는 것은 복음의 측면에서 정치” 프란치스코 교황 Dec 17, 2013
  • “권위(autoridad)라는 단어는 라틴어의 ‘augere’라는 동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성장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권위를 갖는다는 것은 억압자가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교황 프란치스코의 추기경 시절 말씀. Dec 17, 2013
  • 곽병찬기자의 흥겨운 주말농장 이야기 “‘안녕하신가’고 묻는 젊은이들의 물음이 가슴에 상처를 내며 지나가지만, 어찌하겠는가. 스스로 갈아엎지 않으면, 아무도 대신해주지 않는 게 세상일.” http://t.co/fJrggifE5B Dec 17, 2013
  • 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가 주최한 2ㅔ5회 HFT와 관련한 학술행사 자료입니다. 그리고 지난 몇 달사이에 나온 HFT와 관련한 논문 색인들입니다. http://t.co/OGTVauiY08 Dec 17, 2013
  • 한맥사태이후 금감원과 한국거래소가 사후 수습하느라 바쁩니다. 다만 사고날 때 보였던 모습 그대로입니다. 미국이 옳은 건 아니지만 정책을 배웠으면 합니다. 번역해서 권고안으로 배포라도 했으면 합니다. http://t.co/6b4lLDgjO2 Dec 16, 2013
  • 한맥 사고의 핵심은 주문 사고가 아니라 파산입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시나리오는 볼커룰같은 것입니다. 여러가지로 자기거래를 규제하는 방안, 감독기관은 여론을 업고 상상할 수 있죠. http://t.co/BKWDh79btj Dec 16, 2013
  • 금융위가 증권사 구조조정 촉진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증권사 소유자의 입맛을 땡길 수 있는 방안은 아닌 듯. 그렇지만 정부의정책과 관계없이 이미 시장에 대형M&A시장이 열렸습니다.구조조정은 끝을 향해 가는 중. http://t.co/DoWjKxJ7YG Dec 16, 2013
  • 아마 한맥사태 때문에 일요일에 금융위가 증권사 M&A 촉진방안을 발표했나 봅니다. http://t.co/RudrgInwFE 소유주는 M&A로 얻는 이익과 현재대로갈 때 얻는 이익중 무엇이 클지를 고민하겠죠. M&A로 얻는 이익이 커보이지 않네요. Dec 15, 2013
  • 어떤 이들이 ‘복음의 기쁨’에서 자본주의를 비판한 프란치스코 교황를 ‘마르크스주의자(종북주의자)’라 비판합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면 날 성자라고 부른다. 하지만 왜 그들이 가난한지 이유를 물으면 공산주의자라 한다”는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Dec 15, 2013
  • 현대證 매각 가능성…전통명가와 매각경쟁 http://t.co/hlUFevIN0n 누군 구조조정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이정도 판이 만들어졌으면 구조조정은 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다음을 생각할 듯. Dec 13, 2013
  • 주문실수 한번에…한맥투자증권 사실상 파산 http://t.co/zIHcMH6Exa 아! 안타깝네요. Dec 13, 2013
  • 90년대말 강남역 사거리에 있던 사무실을 기억합니다. 이천년대 중반 FX사업을 위해 계약하던 때도 기억합니다. Refco 때문에 서로 곤란을 겪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증권사로 전환할 때 잘 되면 하는 바람도 있었죠. 그 회사가 바람앞 등불이네요 Dec 13, 2013
  • 그동안의 주문사고와 한맥 사고는 다릅니다. 한맥 사고는 파산의 우려가 있습니다. 금융시스템에 대한 영향이 다릅니다. 금융감독당국도 지금까지와 다른 정책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http://t.co/BKWDh79btj Dec 13, 2013
  • 한맥투자증권에서 발생한 주문실수. 여의치 않으면 증권사의 파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네요. 문제는 또 있습니다. 가뜩이나 얼어붙은 금융회사들의 자기거래가 꽁꽁 얼어붙고 DMA도 중지하는 일이 생길 듯 합니다. 첩첩산중, 진퇴양난! Dec 13, 2013
  • 장성택 사형관련 보도문 http://t.co/cS659w6Ahr ” 유일적 령도를 거부하고 절대적 권위에 도전하는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고 당과 조국과 인민의 이름으로 무자비하게 징벌” 요즘 새누리당이 하는 행위와 같아 보이네요. Dec 13, 2013
  • 금융비전이후 새로운 금융정책이 쏫아져나옵니다.저성장 고령화사회를 대비한다고 하네요. 새로운 시장도 준비한다고 합니다. 트레이더들이 어떻게 생존해야 할지 저도 고민입니다. 그에 대한 단상입니다. http://t.co/xpajmpuZ3Y Dec 13, 2013
  • 현대상선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 http://t.co/27uiGyn71U 매각도 포함해 검토중. 법원이 매각을 허락한 동양증권. 이제 현대증권도 매물로 나올 수도 있네요. 그러면 대우, 우투, 현대, 동양이 무대위로 나오네요. Dec 12, 2013
  • 거래소 내년 예산중 “전체 경비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전산관련 비용 가운데 시장시스템 운영비를 35% 삭감” 즉 코스콤에 가는 비용이 줄고 다시 코스콤이 하청을 준 회사들의 수입도 줄겠죠. 결국 거래소-코스콤-하청업체의 구조조정이 이어질 듯. Dec 12, 2013
  • 구조조정, 주문사고, 송년회.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마음을 잡고 공부해봅시다.(^^) ‘ R과 함께 하는 금융통계교육’입니다. 현재 3기 모집중입니다. http://t.co/1PhEhPHT4w Dec 12, 2013
  • 한맥투자證, 지수옵션 거래 사고 발생…100억 손실설 http://t.co/oxuMWieRmT 자본금 규모로 보면 아주 심각한 손실입니다. Dec 12, 2013
  • LIG그룹의 사례처럼 현대그룹이 그룹 정상화를 위해 현대증권을 매각한다면? 이런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거래소가 조회공시를 요청한 이유. http://t.co/rbBpVGfH4f 그러면 우리투자증권, 동양증권, 현대증권까지 매물로! Dec 12, 2013
  • 아침에 주문 사고가 두 곳에서 있었다는 소문이네요. 찬바람 부는 때인데 사고로 자기매매는 더욱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우려스럽네요. 또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시장 규정이 좀 바뀐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주여, 어디로 가면 되나요?(^^) Dec 12, 2013
  • 과거에 개발하여 판매했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오픈 소스로 공개하려고 github에 계정을 만들었네요. 이제 소스와 문서를 정리하면 끝. 참, 라이센스 정책도 정해야 겠네요. Dec 12, 2013
  • compTIA라는 컴퓨터와 관련한 단체가 있습니다. 2012년부터 빅데이타에 대한 보고서를 내놓고 있습니다. 2013년 보고서를 보면 Realtime Analytics가 이슈입니다. http://t.co/3KSmsgOIDY Dec 12, 2013
  • 스윙브라우저를 소개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http://t.co/gMwY9wjnSU 은행업무를 보는 노트북에 깔아서 시험을 해보니 잘 됩니다. 이제 지겨운 IE와 안녕입니다. 다만 ActiveX와 안녕하지 못해 아쉽네요. Dec 11, 2013
  • 오픈소스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개하여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2005년도 영업하였던 HiperFX/Java도 공개하려고 합니다. 마진FX서비스를 위한 제품이었죠. 비록 코디네이터 없이 단순 공개지만 도움이 되기를! Dec 11, 2013
  • HiperFIX C/Java는 넥스트웨어시절 만들었던 FIX제품입니다. HiperOMS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영업을 하지 않고 사장한 제품이지만 시장에서 FIX/OMS에 대한 수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오픈소스로 공개하려고 합니다. Dec 11, 2013
  • 천주교 정평위 “약자와 빈자, 소외되고 억압받는 이들의 편에 서야함은 신앙인의 당연한 의무이다. 왜냐하면 “교회에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선택은 사회학의 범주이전에 신학의 범주”(복음의 기쁨)이기 때문이다.” http://t.co/usOhx27w8F Dec 11, 2013
  • 공공기관 집중관리 대상인 된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http://t.co/9ayP13fCPC http://t.co/5uQkoZ3tXp 어떤 기사는 이번 지정으로 IPO는 물 건너간 것으로 보네요. Dec 11, 2013
  • 하나대투증권, IB-AM 합친다 http://t.co/pkh0tMSFsx 구조조정증권사에 하나대투증권 추가. 계속 늘어나겠네요. Dec 11, 2013
  • 어떤 신문 칼럼의 마지막 “62개에 달하는 증권사가 밥그릇을 차지하기엔 시장이 너무 좁고 또 빠르게 변하고 있다. 내년에 더 큰 태풍이 몰아칠 수 있다. 증권업계의 새벽은 아직 요원해 보인다.” 다만 짜르고 기다리면 새벽이 온다고 믿는 회사들이 많죠. Dec 11, 2013
  • 2014년이 다가옵니다. 이맘때면 전망을 합니다. 자본시장IT의 전망은 어떨까요? 솔직히 비관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흐름은 읽어야 합니다. 월스트리트와 한국 금융산업의 흐름과 IT 전망입니다. http://t.co/sPCIjZpntM Dec 11, 2013
  •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http://t.co/2UWO2QggmD “사람(人)이 둘(二) 있을 때 서로 간에 취해야 할 자세가 바로 인(仁)이며 그것이 곧 인권이라는 것이다” Dec 10, 2013
  • 삼성증권, 현대증권, 신한금융투자, 동양증권, SK증권, 한화투자증권, NH농협증권, KTB투자증권! 이들 증권사의 공통점은? 구조 조정으로 신문에 올랐던 증권사. 기사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감원까지 보면 여의도는 시베리아벌판. Dec 10, 2013
  • 성한용 기자가 분석한 대선불복 프레임 http://t.co/cRKI3IrHSN 그 중 첫번째 “자신에 대한 공격을 곧바로 정쟁과 국론분열로 받아들였다는 뜻이다. 과거 독재자들의 인식과 매우 닮았다.” Dec 10, 2013
  • 비트코인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입장일 듯. http://t.co/9IFqjYiKEZ 다른 기사가 전한 논조와 같습니다. http://t.co/NEWQpF1xwU Dec 10, 2013
  • 국내 트레이딩카페들이 많습니다. 해외에도 많습니다. 그중 Quantopian의 모임은 전략에 대한 설명과 토론으로 이루어집니다. 국내도 그런 곳이 있더군요. http://t.co/byiZ51kg4i 전략에 대한 토론이 있는 문화, 어떨까요? Dec 10, 2013
  • 한국 비트코인거래소 “정부 고립·도태돼선 안돼” http://t.co/x3uktl4pYN 기사의 거래소는 일반회사일 뿐. 현재 비트코인이 제도밖에 있지요. 만약 비트코인을 파생상품으로 정하면 자본시장법, 통화라고 하면 외환관리법(^^) Dec 10, 2013
  • KRX 공공기관 해제 후 상장 추진에.. 증권사들 ‘합종연횡’ 예고 http://t.co/gz0lt213Dk 계속 같은 기사를 내는 이유가? 거래소 IPO의 효과를 금융위의 핵심관심사인 구조조정과 맞물리도록 하여 IPO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 Dec 10, 2013
  • “실패한 정권을 교체하지 못했을 때 이번 정권의 실패는 예고되었다. 실패하고 부패하고 하고 싶은 대로 막 해도 아무도 견제하고 문제 삼지 않으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되어있다.” http://t.co/zMDh2MUHEk 네탓이요 보다 내탓이요가 필요한 때 Dec 09, 2013
  • 새롭지 않지만 제목이 마음에 들어 트위합니다. “자본법 개정했지만…ATS 설립 공염불 되나” http://t.co/gwEPhnTqSp 5%규정뿐 아니라 15%규정도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Dec 09, 2013
  • 지난 11월에 있었던 Face2Face 행사 발표자료입니다. 금융수학교육을 맡고 계신 김도형박사님의 발표주제는 TCA였습니다. http://t.co/RjQw7XRHFJ ‘R과 함께 하는 금융통계교육’은 아래를http://t.co/1PhEhPHT4w Dec 09, 2013
  • RTS라는 트레이딩IT회사가 만든 트레이딩의 흐름입니다. 광고가 들어간 인포그래픽이지만 경향을 눈여겨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 조사 결과도 덧 붙였습니다. http://t.co/NFY8CfjMJy Dec 09, 2013
  • 이철희 칼럼. “친박과 친노 간에는 결과적으로 적대적 공생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친박과 친노가 여야 대결 국면을 조성하는 건 진영 내에서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기에 나쁘지 않다.” http://t.co/F3tPgzF1cJ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Dec 08, 2013
  • 다음주에 발표한 증권사 M&A지원방안은 투트랙이라고 합니다. IB를 할 수 있도록 해주지만 적기시정조치 명령을 포괄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http://t.co/fOlcGJiORD Dec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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