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을 쓴 이후 새로운 자료가 나왔거나 보완할 필요가 있을 때 블로그 애프터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애프터서비스입니다. 먼저, 한국예탁결제원이 정리한 ‘증권거래소의 미래’라는 자료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요약자료이었는데 이번 해외증권예탁결제동향 제36호(2011년 4분기)에 전문을 번역하여 실었습니다.
2.
특허청이 금융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합니다. 작년 11월 관련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때 자료를 올리기로 했는데 특허청에서 자료를 받지 못해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대신 당시 발표자중 한분인 삼성증권 배진흥 과장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조사를 하니 배진흥과장은 특허청 산하 한국특허정보원 출신으로 삼성증권이 스카우트한 분이더군요.
특허제도란 왜 생겼을까요?
금융특허의 근간: 영업방법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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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이런저런 국제행사와 국내행사가 있었습니다. 시장감시위원회의 건전증시포럼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이 때 자본시장연구원 이인형실장이 고빈도매매와 관련된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얼마전 KRX 시장감시위원회가 자본시장 자율규제리포트 2011 겨울 제19호를 통해 전문을 공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ETF를 둘러싼 이야기를 ?정리했었습니다. ETF상품을 좀더 알 수 있는 자료를 소개합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만든 자료입니다. 잘 만든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