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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안의작은호수
살아온 날의 흔적, 살아갈 날의 기록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미지를 보고 공감하여 PDF로 만들었습니다. 내안의 또다른 내가 이런 생각을 했다면 깊이 반성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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