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라인선스 해설(OSLiC)

1.
Deutsche Telekom AGCCAS(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Alike) 3.0 라이선스 하에 배포 하고 있는 The Open Source License Compendium Manifesto이 있습니다.

2013년 FOSS (Free Open Source Software) Conference Korea 행사 때 Deutsche Telekom AG에서 Products & Innovation을 맡고 있고 (O)pen (S)ource (Li)cense (C)ompendium의 책임자인 Karsten Reincke (k.reincke@telekom.de)이 OSliC를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2013 FOSS con, Korea 후기] 1일차 (12월 5일 오픈세미나)

Download (PDF, 771KB)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위에서 발표한 자료를 번역하여 발표하였습니다.

[개발자, 관리자, OS 전문가 및 기업 실무 지침] 오픈소스 라이선스 해설

GDE Error: Error retrieving file - if necessary turn off error checking (404:Not Found)

무척이나 훌륭한 자료입니다. ‘개발자, 관리자, OS 전문가 및 기업 실무 지침’을 위한 수식어가 당연할 정도로 잘 정리해놓았습니다.

2.
위에서 FOSS 2014 행사중 둘째 날에 오픈샵으로 오픈소스 보급을 하고 있는 코스콤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2013 FOSS con, Korea 후기] 2일차 (12월 6일 오픈세미나)

GDE Error: Requested URL is invalid

공개소프트웨어포탈을 보니까 2012년에 공개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네요.

[구 지식경제부 예규 제41호] 공개SW 유지관리 서비스 가이드라인 (2012.6.13)

미국 전자금융 감독기관의 오픈소스 가이드라인으로 발전하였으면 합니다.

2 Comments

  1. hjay

    도이치텔레콤에 Karsten Reincke이 오픈소스를 전담하게된 계기가 자신이 속해있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출시되기 며칠 전에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위배된 것을 발견하고 이를 회사에 고했는데..회사에서 당신은 앞으로 우리회사 오픈소스 전담 (아마도 오픈소스 사용과 관련된 거버넌스에 방점을 둔)이 되라하여 자기 경험을 되살려 만든 가이던스가 저 문서라고 하네요. 국내에서 저런일이 일어났음 아마 쉬쉬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그러기 힘든 세상이 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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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mallake (Post author)

      아! 그런 일이 있었네요. 확실히 기업의 조직문화가 다르네요. 위배된 사실을 알린 사람이나 그것을 받아드린 회사, 이를 계기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일이나 대단합니다. 좋은 글 매우 감사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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