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를 금융업무에 적용해보며 느낀 점
1. 아주 오랜만의 글입니다. 더운 여름 글쓰기도 그렇고 프로젝트에 마무리하여야 하기때문에 뜸했습니다. 프로젝트참여가 비상주로 전환하는 오늘, 항상 그렇듯이 그동안 한 일을 기록차원에 정리하려고 합니다. 고객이 요구하는 비밀을 지키는 선에서(^^) 여의도 주위에 살면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했지만 프로젝트 책임자가 아닌 경우는 없습니다. 회사 대표일 경우에도 대표로써 프로젝트를 책임졌고, 외주하여야 하는 프로젝트도 PM역할을 주로 맡았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PM을 하기에는 고객의 부담이 큽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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