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이 말합니다. “투표합시다!”
(*)지난 10.26 지방선거 보궐선거때 썼던 글입니다. 4월 11일, 무엇을 할지 곰곰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저요? 투표소 문 열자마자 투표를 끝낼 생각입니다. 일이 많네요. 1. 나꼼수 25회를 듣다가 아주 익숙한 목소리를 발견하였습니다. 너무 익숙하여 성대묘사하는 줄 알았습니다. 드라마 ‘프레지던트’에 나왔던 최수종씨의 대사입니다. 정치인들은 표를 먹고삽니다. 세상에 어느 정치인이 표도 주지 않는 사람을 위해 발로 뜁니까? 다들 말은 번지르르하게 합니다. 여러분들도 귀가 닳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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