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를 이용한 차익거래, Regulatory Arbitrage
1. ‘井底之蛙’. 우물 안 개구리입니다. 장자의 추수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날, 동해의 자라가 우물 바닥에 사는 청색 개구리를 찾아 왔다. 우물안 개구리가 말했다: “난 이안에서 사는 것이 너무 좋아!나 혼자 우물을 다 차지 하고, 기쁠때는 우물 벽에 뛰어 올라 놀고, 피곤할때는 우물 바닥에서 쉬지. 우물의 물이 내 발등에 차올라 나를 가볍게 올려 줄때면, 푹신푹신한 모래 사장을 거니는 듯 하고, 따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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