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 요구공학

RFP, RE 그리고 REBOK

1. Arrowhead는 동경증권거래소가 2007년에 추진한 차세대프로젝트입니다. 이 때 자료를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기억은 1500쪽이 넘는 RFP였습니다. 상세설계수준으로 RFP를 내놓았습니다. Arrowhead보다 몇 년후에 이루어진 Exture+의 제안요청서를 보았지만 RFP 자체로서 관심이 땡기지 않았습니다. 여의도에서 자주 보았던 제안요청서일 뿐입니다. 그러면 증권사의 차세대는 어떨까요? 최근 신문에서 아래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번 차세대시스템 사업을 통해 하나대투증권은 ▲관리시스템(EAM)과 싱글사인온(SSO) ▲투자정보/MCI 차세대시스템 ▲차세대 메타데이터관리시스템 ▲영향도분석시스템 ▲통합단말 및 투자정보(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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