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gesagt werden muss
1. 독일 시인인 권터 그라스가 시 한편을 발표하였습니다. ‘말해야만 하는 것’(Was gesagt werden muss)이라는 제목입니다. 임박한 파국대안없는 (역사) 전망에 실린 번역일부입니다. 나는 왜 오랜 시간 침묵하고 있나 무엇이 명백한지, 그리고 전쟁 도상연습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결국 우리는 생존자로서 기껏해야 각주(책의 맨 아래 붙는 주석)일 뿐이네
살아온 날의 흔적, 살아갈 날의 기록
1. 독일 시인인 권터 그라스가 시 한편을 발표하였습니다. ‘말해야만 하는 것’(Was gesagt werden muss)이라는 제목입니다. 임박한 파국대안없는 (역사) 전망에 실린 번역일부입니다. 나는 왜 오랜 시간 침묵하고 있나 무엇이 명백한지, 그리고 전쟁 도상연습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결국 우리는 생존자로서 기껏해야 각주(책의 맨 아래 붙는 주석)일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