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분석한 우울한 한국
1. 한국은행이 10월 국회에 금융안정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금융안정보고서」(2013년 10월) 국회 제출 읽어보면 찹찹합니다. 희망이라고는 별로 없는 대한민국입니다. 신문들이 뽑은 제목입니다. 한은의 경고 “중산층·자영업 무너지고 있다” 자영업자 빚, 임금근로자 4배…가계부채 ‘뇌관’ 한은의 첫 가계빚 경고… “중산층 가계빚 우려된다” 금융안정보고서 “10대 기업과 여타기업간 양극화 심화” 일부 대기업 유동성 빨간불… 부채비율 200% 이상 기업 절반이 적자 한겨레신문은 다음과 같이 금융안정보고서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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