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메모리와 인메모리DB

1.
어느 순간부터 하드웨어를 빼놓고 소프트웨어를 말하는 것이 힘듭니다. 특히 Low latency는 하드웨어에 최적화하여야 하는 영역입니다. Low Latency를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하드웨어는 느퉤워크와 관련한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부분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CPU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 메모리입니다.

최슨 차세대 메모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DRAM이후 어떤 기술이 주도할지를 두고 말이 많나 봅니다. 특히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저장된 정보를 계속유지하는 컴퓨터 메모리인 비휘발성 메모리(Non-volatile memory, NVM, NVRAM)의 주도권을 둘러싼 다툼이 치열한가 봅니다.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이 말한 ‘차세대 메모리’의 가능성과 과제

예전에 소개하였던 HMC기술은 다른 방향으로 보입니다.

Memory Wall을 이기는 기술, HMC

아래는 “第3のメモリー”の衝撃、ストレージとDBが一変する에 실린 도표를 옮겨온 것입니다.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의 동향을 소개한 글입니다만 번역할 시간은 없어서 기사중에 있는 그래프를 인용하였습니다. 한자를 읽어보시면 대략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2.
그림중 주기억장치와 외부기억장치가 융합(主記憶と外部記憶が融合) 하는 기술이 나옵니다. 이 때 IBM이 제시한 Storage Class Memory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기술소개를 통하여 기사가 강조하고자 한바는 Im Memory Computing의 보편화와 대중화입니다.

In Memory Computing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맛보기로 LG CNS에서 발간한 아래 자료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기술이 진화하든 ‘소프트웨어로 먹고살기’ 점점 해들어집니다. 알아야 하는 것은 많지만 받는 것은 별로이니까요(^^)

In-Memory Com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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